뉴발란스 퓨론 V7 TF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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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Dongtothegeutotherami
    @Dongtothegeutotherami 2 месяца назад +2

    442 pro tf 도 리뷰해주세요

  • @박정일-i5z
    @박정일-i5z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실착전에는 크게 기대 안했는데, 괜찮은 풋살화입니다. 발에 딱 붙습니다. 비올때 천연가죽 신기에는 곤란할때 신으면 좋을거 같아요.

  • @형광색-e6k
    @형광색-e6k 2 месяца назад +1

    횽님 아슬레타 신고 있는데 밑창이 찢어지고 해서 하나 구입하려고 합니다.
    미즈노 살라 재팬 사이즈가 고민입니다 265신으면 발볼이 여유가 있어서 편하지만 앞코가 0.8cm정도 남습니다. 260을 신으면 발볼이 살짝 타이트하고 앞코가 0.5cm정도 남는데 어느 사이즈를 가는게 좋을까요?
    저도 형님처럼 검지 발가락이 더 긴 스타일에 살짝 평발입니다.
    발의 실측 크기는 양발 다 길이 255mm에 너비 105mm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