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도 이름 두번만 부르면 어디서든 뿅!하고 나타나죠:) 어떨땐 민망할때도 있어요~ 아이 부르고 뒤돌아 봤는데 계속 뒤에서 저 바라보고 앉아있을때도 많고.. 가만히 생각학보면.. 저희 아이들은 저희가 의식하지못할때도 언제나 저희의 주위에서 같은 공간을 공유하고 저희를 댓가없이 바라보고 있는것 같아요:) 소중한 우리 심장의 한 부분이죠 :)
훈련 안해도 이름 부르면 오던데여^^ 잘 때도 기가 막히게 알아서 내가 잘 준비 안하고 누워서 핸폰 보고 있으면 배 위나 베게 옆에서 자다가 핸폰 끄고 딱 잘려고 자세 잡으면 자다 일어나서 팔베게 해달라고 이불 삐집고 들어와요~ 정말 똑똑한 울집 큰 어르신^^ "안돼~"도 다 알아들어여^^ 밥 주는 길냥이도 이름 부르면 나타나는데... 고양이는 넘넘 똑똑함^^
저는 우리애기 이뻐해줄 때는 사랑해~라고 하고 밥 먹을 시간에는 배고파?, 놀아줄 때는 모찌~부르고, 혼날 때는 안돼!라고 합니다! 통일하게 하니까 부르면 오거나 대답하고, 제지하면 안하고, 밥 먹을 시간 되면 배고파?라는 질문에만 대답해주고, 예뻐해줄때는 예뻐해주는 걸 아는 것 같아요!
조교 출신 실력으로 길냥이들 훈련 시켰더니... '앉아','이리와','저리가','꼬딱지때자' 등등. 알아먹어서 주변에서 신기에 하던데, 3년 동안 다들 떠나고 남은게 한마리 뿐이네요. 가장 잘 따르던 숫놈은 2살되니 독립 했는데, 이녀석 없으니 어린 고양이들이 표본이 없어서 그런지, 밥 먹기전 모이는 거랑, 밥그릇 앞에 앉는게, 작년 어린 고양이에 비해 시간이 좀 걸리네요. 다행이 85일 됬는데, 자기 이름은 아는지 부르면 오진 않아도 귀 쫑긋 세우며 쳐다 보네요.
사람도 언어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이 따로 있듯이 동물도 그런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대신에 체육능력은 떨어진다던가..ㅋㅋㅋ우리 후추는 말은 정말 잘 알아들어요.. 후추/별명이 구리인데 구리라고 해도 알아들어요 (너구리 닮아서 후구리) 일루와/잘못했어안했어/츄르먹을까?/간식먹을까?/목욕할까?(이건싫어하네욬ㅋㅋㅋ) 아마 이름 불렀을때 혼내키거나 그런거 아니면 학습 잘되는거같아요
부르면 손가락 코인사 하면서 오던 냥이가 왜 점점 안오는지 좀 컸다고 이제 안오나... 그냥 그렇게만 생각했는데.. 병원갈때도 물건을 다 떨어트려 화가날때도 이름을 불렀던게 생각나네요.....ㅠㅠ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잘 명심하고 이름부르면 올 수 있도록 해봐야겠어요 ㅋ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코터치와 간식 보상, 놀이보상(한 마리는 스킨쉽 보상을 싫어해요)으로 1년 넘게 이름과 '앉아' 교육 시키고 있어요. 하면 울고 자기 이름 아는 것 같은 반응을 보여요. 앉기도 잘 되고요. 하지만 문제는, 사료 없으면 귀만 쫑긋대고 사료 있을 때만큼 반응 안 합니다. 훈련 해도 사료만 목적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 난감합니다.
검은고양이라서 밤에 불을끄면 어디에 있는지 궁금해서 이름을 불러줘요
그러면 어디선가 나오더라구요. 그땐 정말 너무 사랑스러워요 ^^
아웅... 생각만 해도 예쁘네요^^
저희 고양이도요ㅠㅠ 검은고양이 넘나 사랑스럽죠😂
너무 귀여워요 ㅜㅜ
오~ 맞아요 어디선가 어느틈에 조용히 감동적이죠♡
저희고양이두요!😍😍
이름은 진짜 중요한거 같아요.... 장첸이라고 지어줬더니 성격도 뭔가 하얼빈장첸스러워짐..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졌네옄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그만해이 집사새끼야
이름부르면 안.오는데 "츄르~"하면 바로 달려옴 ㅋㅋㅋ
우리집 녀석이랑 같네요ㆍ
츄르,꼬기에만 반응 합니다
저희 집 애들도 간식과 맘마에만 옵니다 허허허
이름을 츄르로 바꾸시는게좋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츄르먹자 츄르얔ㅋㅋ
울 고양이는 얌얌 하면 바로 달려옴..
이사오니까 물건 다 때려부수기 시작하신 주인님....그래서 다급하게 이름부르니까 이야....주인님 뛰어오시면서 다른물건도 노룩파괴 하시는 모습보고 감탄을 금치 못한....
에휴 우리 애기는 간식통만 흔들면 뒤집어지게 뛰어나오든데....ㅋㅋㅋㅋ자다가도 후다닥
강소소 우리 고양인줄 ..우다다하고 뛰어와여..ㅋㅋㅋㅋ
울집냥이는ㅋㅋ항상식탁에서 먼저대기하고있어요ㅋㅋㅋㅋ도대체 얼마나줘야하는건지ㅋㅋ줘도줘도달래니ㆍㆍ하
ㅇㅈ
엌ㅋㅋ저희도여ㅋㅋ
우리애만 그런줄.... 마도로스 펫 통 두번만 흔들면 어디숨어있다가도 미칭듯이 뛰어옴....
우리 고양이는 저를 훈련시킵니다. 냐옹해서 가보면 자리에 누워서 저를 기다리고 있어요.하지만 도대체 왜 부르는지, 원하는게 뭔지는 아직도 모르겠네요ㅜㅜ
ㅋㅋㅋㅋㅋㅋㅋ졸귀
왔으면 됐어 집사야 그거 훈련중이란다
집사야..주인이 불러서 왔으면 쓰다듬어주든 궁디를 쳐주든 해줘야 하는거 아니겠느냐...어찌 내가 불러서 왔는데 빤히 쳐다만 보고있느냐...
집사를 훈련하는 방법이겠네요 ㅋㅋㅋ
냐옹 = 집사야 ㅋㅋ
아닐까요?
으어어어어 저도요 ㅠ ㅠ
우리집 고양이 이름은 나비입니다
가게에서 키우고있어요
맘대로 밖에도 나가고 들락거려고^^
또 나가서 한참안보이면
나비야~~ 하고부르면 어디서 바람같이 나타나서 부비거려요^^
날씨가 춥다던가 비가오고 절대안나가요 오늘바람이 많이부는날도 밖을 내다보고 가게안에만있고요
넘 어른스럽고 기여워요^^
김나비 맘 말만 들어도 귀엽네요💕
동영상올려주세뇨...귀여울거가타여..♡
세상에 총명한나비네요 저희도 단독2층인데 계단이 캣타워역할해요 첨에 불안했는데 지금은 좋아하는 방울장난감 흔들면 짜잔 나타나요 그럼 잠깐 놀아줘요.
2:36 이뻐죽겠어 라고 말하실때 표정은 아니셨어요 ㅋㅋㅋㅋ
아 너무웃겨요
으쁘즈끄쓰~
윤샘 ㅋㅋㅋ냥이들 장난에 쩔쩔매는 모습이 귀엽다 ㅋㅋㅋㅋ
부르면 달려오는 훈련 한 적 없는데
저절로 하더라구용 ㅎㅎㅎ 저는 복 받은
집사인가봐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저희 아이도 이름 두번만 부르면 어디서든 뿅!하고 나타나죠:) 어떨땐 민망할때도 있어요~ 아이 부르고 뒤돌아 봤는데 계속 뒤에서 저 바라보고 앉아있을때도 많고.. 가만히 생각학보면.. 저희 아이들은 저희가 의식하지못할때도 언제나 저희의 주위에서 같은 공간을 공유하고 저희를 댓가없이 바라보고 있는것 같아요:) 소중한 우리 심장의 한 부분이죠 :)
you have no
물건을 위기로부텈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요
부를필요가 없어요 가는곳마다 쫄래쫄래 따라와요ㅋㅋㅋ
부러워요..
오레오도 졸졸 따라다녀요 ㅋㅋ
넘 잘따라옴 ㅠㅠ
개냥이❤❤❤
개냥이다냥...
이 채널 진짜 찐임. 항상 애청하고 있습니다~
빠리크리스티앙에서 빵터졌네요 ㅌㅋㅋ 운전하면서 들으면서가는데 넘 웃겨요 ㅋㅋㅋ 전 코코 꼬꼬 깨깨 꼬까끼 깨끼 여러가지이름으로부르는데 그래서 대답을 안부르는거였군여 ㅋㅋㅋ ㅋㅋㅋ 근데 부르다보면 자꾸 이름이 만아져요 ㅋㅋ
저는 고양이 연탄이인데 욘탄이, 또꾸또,애교쟁이, 뚱땡이, 시커먼스, 털짐승, 사랑둥이, 탄절미, 귀염짱 등으로 불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쌤 옷에 캣닢을 뿌리셨나..ㅋㅋ 고양이들이 엄청 좋아하네요 ㅎㅎㅎ
자연스럽게 아이들과 공유하는모습보니 쌤님의 양이들 사랑이 느껴집니다ㅎㅎ
분명히 지 이름 알고 있는데 말이죠.
대답하고플 때만! 반응합니다.
귀찮으면 귀만 찡끗찡끗 ㅋ 기분좋으면 이쁘게 쳐다보거나
감사하게 다가옵니다 ㅎㅎ
이름 부르면 잘 왔었는데 몇번 목욕을 시키느라 목욕탕 으로 델구 갔더니 이제 이름 부르면 숨어서 안나오네요 .ㅠㅠ
덕분입니다.감사합니다.날마다 좋은날 되세요.
대박입니다
같은톤 좋은일
해보는데
안돼지만 벽에적어서라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짱 좋은 방법감사합니다😍😍😍👍👍👍
우리집 변칠이,뽀리는
자기들 기분에 따라서 오는데...
제가 홍삼스틱 먹으면 츄르인줄 알고 옆에 와요.
옆에서 입맛 다시고 앉아있음 ㅠㅜ
점보는고양이 ㅋㅋㅋㅋㅋ저는 유산균 스틱 먹고있으면 달려와서 손으로 툭툭 쳐욬ㅋㅋㅋㅋ
난 스틱커피.......
저돜ㅋㅋ 목아플때 짜먹는 약 꺼냈는데 툭툭쳐요 자꾸
아악 귀여워 ㅜㅜ 정말 다들 으아아아~~~
ㅋㅋㅋ 우리고양이도요 냄새 맡게.해줘야 저 홍삼먹게해줘요 ㅋㅋㅋㅋㅋ
좋은말씀 들음
저도 참 기분이 좋습니다.
화났을때 부르면 절대 안된다는 참고사항 꼭 명심하겠습니다..^^
선생님..감사합니다..
저희 냥이는 부르면 쪼끔 생각해보고 쪼르륵와용 ㅋㅋㅋ
훈련 안해도 이름 부르면 오던데여^^ 잘 때도 기가 막히게 알아서 내가 잘 준비 안하고 누워서 핸폰 보고 있으면 배 위나 베게 옆에서 자다가 핸폰 끄고 딱 잘려고 자세 잡으면 자다 일어나서 팔베게 해달라고 이불 삐집고 들어와요~ 정말 똑똑한 울집 큰 어르신^^ "안돼~"도 다 알아들어여^^ 밥 주는 길냥이도 이름 부르면 나타나는데... 고양이는 넘넘 똑똑함^^
맞아요 고양이들 정말똑똑해요
주인기분까지도 분별하고 제가 우리남편하고 말다툼하고 소리크게내면 내옆에와서 야옹거리면서 내얼굴만바라바요^^
제다리에 매달리고요
요녀석 이뻐미쵸요^^
Finally have my kitty home. She is a tiny orange & white who needs a home . about 5 to 6 months old. I was lucky to get her. now to find a name
나쁜일에는 이름을 안부르는 방법이 있었군요 꿀팁이당 윤쌤👍👍👍 감사합니다 😊😊
아침마다 발밑에 와서 비비고 바닥에 드러 누우며
이리 저리 뒹굴며 이쁘해 달라고 합니다 둘다 시크하고
필요 할때만 앵기는 아가들 입니다. 잠시 안으면 안겨 있는걸 싫어 하네요
저흐고양이도 아침에
저는 우리애기 이뻐해줄 때는 사랑해~라고 하고 밥 먹을 시간에는 배고파?, 놀아줄 때는 모찌~부르고, 혼날 때는 안돼!라고 합니다!
통일하게 하니까 부르면 오거나 대답하고, 제지하면 안하고, 밥 먹을 시간 되면 배고파?라는 질문에만 대답해주고, 예뻐해줄때는 예뻐해주는 걸 아는 것 같아요!
우리집냥이는 훈련한적도 없는데 졸졸졸 따라다니고 안보여서 이름부르면 냐~~하면서 달려오는 껌딱지ㅎㅎ
6:08 아 귀여웡~~~~길막하는 냥님 ㅋㅋㅋㅋㅋ
와.. 이름부르며 같이 살면서 자연스레 부르면 오기에 훈련을
해야한다고 생각지도 몰랐어요ㅜ 다만 위험할땐 죽어도 안오고
알아서 숨음ㅜㅜ
전문적인 지식들을 전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뒤에 치즈냥이 식빵자세 귀여워요
강의 듣고 있는거 같아요 ㅋㅋ
윤쌤 넘 조하♥
간식 안줬는데도 이름 부르면 꼬리 흔들고 와줘서 고마워 애들아..ㅠ
ㅋㅋㅋㅋㅋ오늘 처음 보는데
아프다면서 괭이 이뻐죽겠다는 의사쌤 보고 바로 구독했습니다ㅋㅋㅋㅋ고양이콩깍지 중증입네다...후후
뒤에 구독 포스트잇 ㅋㅋㅋㅋㅋ 귀여우세요 ㅋㅋㅋ
윤샘님 영상은 집사EBS 채널 같아요~큰 도움 받고 있어요~이름 부르고 맛있는거 주거나 놀아주고했더니 정말 오네요~감사합니다
맙소사!!!!! 3번째 사항 하고 있어서 둘째가 아무리 불러도 안오는거였군요 ㅠㅠㅠㅠ 불러서 오면 빗질했더니 안오는거였어요 ㅠ 영상보면서 몇번을 어 맞아! 헐! 이러면서 봤네요..남편한테도 꼭 전달해서 지금부터라도 훈련을 다시 해야겠어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쌤 ㅠ
고양이에 대해 하나둘 알게돼는재미도 크네요 감사합니다
02:33
아포~모해~이뻐죽게써
이래서 저희 고양이가 이름 불러도 무시하는 경우가 많았던거네요. 이름부르고 병원 양치 목욕 등등.... 10년만에 처음 알았어요 ㅜㅜ 감사합니다!
울집 로또는 바로 달려온데 얼마나 이쁘고 귀여운지ㅋ
잘때도 놀다가 꼭 제옆자리에 와서 자요^^
안좋은 상황에선 이름 부르지 말기
은근 쉬운듯하면서도 어려운거네요 이름을 톤으로 인식하는것도 처음 알았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이름을 체다라고 지어줬더니 쉽게 알아듣는것같아요. 영상이 정말 도움이됐습니다.
윤샘님 설명들으면서 내가 고양이랑 닮은점이 참 많다는 생각이 드네욬ㅋㅋㅋ 앞으로 더 애정해야지 😮😮
이름부르면 정말 기가막히게 오는데 울 냥이님 짱이네요❤
울집고양이는 지가 딴짓하고 있을땐 야옹 대답하고 가만히있을때 이름부르면 제가 찾을때까지 그자리에 가만히있고 저를 빤히 쳐다보고있어요.ㅋ
우리냥이도 츄르봉지소리에만 반응합니다ㆍ이름은 아무리불러도 눈 지긋이뜨고 쌩깜 ㅜㅜ
우리 윤선생님은 교수 선생님 하셨어도 참 잘하셨을듯요 냥이들이 윤샘 사랑하는거 눈에보여요 윤샘 유튜브 영원하라❤
조교 출신 실력으로 길냥이들 훈련 시켰더니... '앉아','이리와','저리가','꼬딱지때자' 등등. 알아먹어서 주변에서 신기에 하던데, 3년 동안 다들 떠나고 남은게 한마리 뿐이네요. 가장 잘 따르던 숫놈은 2살되니 독립 했는데, 이녀석 없으니 어린 고양이들이 표본이 없어서 그런지, 밥 먹기전 모이는 거랑, 밥그릇 앞에 앉는게, 작년 어린 고양이에 비해 시간이 좀 걸리네요. 다행이 85일 됬는데, 자기 이름은 아는지 부르면 오진 않아도 귀 쫑긋 세우며 쳐다 보네요.
영상퀄리티들은 구독자50만 클라스인데
2만이라니ㅜㅜ빨리 100만갑시다!
구독 포스트잇 너무 귀여웤ㅋ큐큐큐
이런 좋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홧틴
쌤 뒤에 치즈냥이 시선강탈해갑니다ㅎㅎㅎ
너무 유익한 내용 이에요👍🏻👍🏻👍🏻👍🏻❤️
감사합니다 많이배워가요❤️
난 또 .. 우리 고양이가 천재 고양이 인줄 알았더니...
원래 이름에 반응하는 훈련이 쉬운거 였군요...
아프게해도 너무 이쁘죠 ㅎㅎ 당장 시도해볼께요!감사합니다.^^
우리 심바는
심바~ 냠냠이~ 하면 정신없이 뛰어와요~~
이뻐죽음
위기의 상황에서 까진 냥냥이들 엄마 미소로 보면서 진지하게 듣고 있었습니다 어떤게 비싼건지... 아 순간 뿜어버렸습니다 ㅍㅎㅎ
나비야 나비야 부르면서 함께했던 우리나비가 보고 싶네요 ...
우리애기는 이름불러도 울지도않고 오지도 않아서 잃어버린줄알고 펑펑운적도있어요 좋은영상감사합니다
도움많이됬어요감사해요!!!완전팬이애욧!!강아지도많이많들어주시면좋겠네용~^^
좋은 정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샘 영상에서 냥이들이랑 장난치는굿도 넘 귀여워욬ㅋㅋㅋ 진심으로 애정하는 아가들같은>.< 감사해요
사람도 언어능력이 뛰어난 사람들이 따로 있듯이 동물도 그런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대신에 체육능력은 떨어진다던가..ㅋㅋㅋ우리 후추는 말은 정말 잘 알아들어요.. 후추/별명이 구리인데 구리라고 해도 알아들어요 (너구리 닮아서 후구리) 일루와/잘못했어안했어/츄르먹을까?/간식먹을까?/목욕할까?(이건싫어하네욬ㅋㅋㅋ) 아마 이름 불렀을때 혼내키거나 그런거 아니면 학습 잘되는거같아요
울애들은 요미7년 까미 6년 되었는데~
이름은 안보여서
확인할때 부르면 대답만 하고 오진 않고요 이거먹자 하면 나타나서 졸졸 뛰며 간식달라고 해용~참치캔이나 쮸르쮸르 들고 있으면 ㅋㅋ양이들이 더 사랑스러운거 같애요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아퍼~~뭐해~~이뻐죽겠어.왜 죽겠어에 포인트가.그런데 저래도 밉지않은 냥이^^
명의 십니다 👍👍👍
의사쌤 귀여우세요^^
부르면 손가락 코인사 하면서 오던 냥이가 왜 점점 안오는지 좀 컸다고 이제 안오나... 그냥 그렇게만 생각했는데.. 병원갈때도 물건을 다 떨어트려 화가날때도 이름을 불렀던게 생각나네요.....ㅠㅠ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잘 명심하고 이름부르면 올 수 있도록 해봐야겠어요 ㅋ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교육 감사합니다
오늘 루이랑 마지막 날이라 루이가 등돌리고 누워있을때 루이~ 하니까 뒤돌아보더니 애교부림...❤
오늘도 너무 도움이되었어용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당!!
고양이에 예비집사인데 좋은 정보도 많이있네요. 다음에 또 보러옴니다. 구독, 좋아요누르고감니다
윤쌤이 이젠 큰고양이로 보인다 ㅎ
우리 냥이 홍아 홍아 부르면 나타나요~또 과자봉지 뜯는소리~자다가도 나와요ㅎ
오늘부터 연습해서 성공하겠습니다. !!
저도 모르게 원칙을 지키고 있었네욬ㅋㅋㅋㅋㅋ이름부르면 달려오는 모습 너무 사랑스러움...♥
ㅋㅋㅋ 키운지 9년인데 그냥 한번 봐봤어요ㅎㅎㅎ
이미 부정적인 어투로 불렀나봐요ㅠ 이름 불러도 안오고 쳐다보지도 않아요ㅜㅜㅋㅋ
대신 거실 방바닥을 세번 치면 막 달려오는데 이때 올때는 항상 쓰다듬어주고 예뻐하니까 이건 9년째 잘해요ㅎㅎ
저랑 똑같은 경우시네요~ 사랑빗으로 바닥 두번 치면 잘 와요ㅎㅎ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동물 매우 사랑하시네요
어???울 냥이3마리는 왜 훈련도 안했는데 부르면 야옹~??하고 대답하면서~달려오는거죠??아~~
기특한녀석들~
뭔가 굉장히 흐뭇해요^---------^
이름이 넘 쉬웠나?(도도,까미,먼지)
워낙 잘하시니 뭐...ㅎㅎㅎㅎㅎ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저희 고양이는 봉지 소리나거나 츄르 사오면 달려와여,,,ㅋㅋㅋㅋㅋ
제니 이름 부르면서 손뼉두번치고 팔벌리면 천천히 세네걸음 오다가 쏜살같이 달려와요!!!그럼 제가 알러뷰하고 쓰담쓰담 해주는데 얼마나 사랑스럽고 이쁜지 몰라요ㅎㅎ💜😍💜
오~ 우리 애들은 다 자기 이름 부르면 알아듣고 대답도하고 쪼르르 오기도 하는데, 이름이 쉬워서 그런가봐여ㅎㅎ 또또, 꼬미, 탱구- 심지어 셋다 부를때 음감?이 달라짐 ㅋㅋ
감사드립니다❤
우리 고양이는 주먹만 할 때부터 이름 부르면 목소리를 울리며어디서든지 빛의 속도로 달려왔어요. 그러다가 10살 넘으니 늙었는지 반응이 늦어서 한참뒤에 투벅투벅 걸어 오더라구요.
흐잉... 어쩐지 먹먹하고 슬프다ㅠㅠㅠ
ㅠㅠ
야옹아~~!!
.....
야옹아..??
........
나만없어 고양이??ㅠㅠㅠㅠ
우리달이는 달아인데 달아하고 부르면 걍아지마냥 깡총깡총 뛰어옵니다 얼마니이쁜지
마지막 냥이 넘귀여워 ㅎㅎ
우리집옥상위에 길냥이 는 나만보면도망가네요
자기를 위해 집도마련해주고 먹이도 아침저녁 다챙겨줘도ᆢ
이 분이 얼마나 훈련을 잘하시건간에
우리 집 고양이는 안온다에 내 드래곤볼 건다.
코터치와 간식 보상, 놀이보상(한 마리는 스킨쉽 보상을 싫어해요)으로 1년 넘게 이름과 '앉아' 교육 시키고 있어요.
하면 울고 자기 이름 아는 것 같은 반응을 보여요. 앉기도 잘 되고요.
하지만 문제는, 사료 없으면 귀만 쫑긋대고 사료 있을 때만큼 반응 안 합니다.
훈련 해도 사료만 목적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 난감합니다.
저두 앉아 교육 시켰는데 밥이나 간식있을때만잘해요.... 없으면 무시ㅠ
보상이 목적인것은 당연해요..ㅎㅎㅎㅎㅎㅎ
저희애도 손에 간식 없는 거 귀신같이 알고 간식 있을때만 해요. 그래도 앉아 교육 하고 나니까 간식 줄 때 편해요. 급하게 받아먹지도 않고 앉아서 기다리면 준다는걸 알고 있으니까요. 이제는 앉아 손 하이파이브까지 된답니당 ㅎㅎ
간식먹을까~? 하면 야옹거리면서 뿅 나타나는데 다른 가족들이하면 반응을 안하더라구요
그래서 뭐지 싶었는데 말 톤으로 알아듣는거였어요ㅋㅋ 요즘은 간식~? 하면 달려옵니당
페리카나리우스ㄲㅋㅋㅋㅋㅋㅋㅋㅋ
파리크리스티앙ㅋㅋㅋㄱㅋㅋㅋ
작명센스ㅋㅋㅋ
고양이와 교감하기엔 너무 긴 이름이니까
식물이름으로 써야겠어요ㅋㅋ
시댁 마당에서 사는 길냥이들은 이름부르면 개처럼 뛰어오고, 제가 뭘하면 계속 뒤에서 주시합니다. 쫓아와서 뭐하는지 들여다보고... 괜히 옆에 앉아있고요..
가자! 맘마!까까! 아예뻐~ 이건 알아듣는것같아요. 길냥이라 힘조절못하고 솜방망이로 제손에 흠집을..많이내지만 그래도 예쁘더라구요. 흐흥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고양이란 동물이 얼마나 영악한지... 그냥이름 부르면 처다만 보다가 이름이랑 트릿흔들면 순간이동해서와요
우리 야옹이도 날 저렇게 귀찮게해줬으면 좋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