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d9151 선과 악이 있을까? 개인의 가치관에 따라서 선악을 구분하고 체제와 이념과 시대정신에 따라 선악이 나뉘였다 지금도 종교가 달라서 경전의 해석을 달리해서 서로를 증오하며 해치고 이해득실을 따지며 사익과 공익의 모호함을 농간하는 자들이 득세하고 진실을 은폐하고 호도한다 아비규환의 지옥도에서 그 누구도 정답을 알려주진 않으며 그들은 믿고싶어 하는 오답을 주입시키기 급급하다 진실을 보려는 의지와 지혜는 공것으로 얻어지는게 아니고 지식의 습득과 끊임없는 관찰과 노력으로 이루어지는것 어설픈 지식과 남들의 한두마디를 차용하여 그것이 마치 절대적 진리이며 믿어 의심치 않을 진실로 받든다 멍청하고 게으르면 혼자서 생각할 수 없고 남이 원하는 대로 보고 듣고 믿으며 살인가게 된다 여태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계속
@@jmd9151 이런 인권주의자 오셨군요, 그런 건 정확히 알고 싶으시면 철학박사님께 물어보세요. 간단하게는 인간은 자신과 무리에게 위협이 되는 모든 것을 악으로 칭하고 이익이 되는 걸 선으로 칭하는데 이익집단에 따라 그 전후가 바뀌는 겁니다. 그래서 가장 대중적인 다수의 의견이 정의가 되는 것이고 예전엔 사람을 해치는 정신병자는 죽였지만 현재는 정신이상이니 무죄로 사회에 풀어놓으라고 하고 그게 법에 적용되죠.
영화처럼 지금도 브라질에선 보피가 이런 범죄자들을 찢어버리기 위해서 움직이고 있죠. 예로부터 남미에선 카르텔들이 득시글 대면서 공권력의 매수가 많이 있다는게 계속 나오는데 이런 검은손에 굴하지 않는 사람들... 이런사람들이야말로 진정한 애국자들이죠. 여담으로 이러한 인간병기들을 컨설팅하기 위해 대한민국 UDT출신인 이근 대위가 보피를 방문한적도있죠.
중남미의 비극은 정말 두렵다거나 슬프다는 말로 표현하기 힘들정도로 보는 내내 고통스럽다 영화라고 하기엔 너무 현실적이라서 더그런듯 오래전 콜롬비아에서 한국으로 온 녀석이 콜롬비아 현실을 말해줬을때 그런나라가 있냐고 반문할 정도로 듣기 힘들정도로 비참했는데 콜롬비아 마약상의 운반책으로 미성년자들을 쓰고 권총 한자루씩 준다고 너무 무섭다고 하더만 정말 중남비 부패는 신도 어쩌지 못할거라는것에 한표를 주고 싶다.
지금까지 몇번을 본 영화고 리뷰도 여러번 봤는데 지금 갑자기 든 생각은 마티아스도 죽는 걸로 부패에 도전하는 신세대가 사라지며 힘이 없어지고 있고 부패의 고리를 끊는 것은 중년이 되어서도 늦지 않다는 의미 갖네요. 결국 의지를 가진 한사람의 끈질긴 집념으로 범죄와 싸우지만 역부족인 상황으로 브라질이 바뀔 가능성에 희망을 살짝 가렸네요. 모두가 희망만하지 말고 동참하라는 뜻이기도 한 것 같구요.
진짜 속편까지 이렇게 잘만든영화는 흔치 않은듯
시카리오 급
때로는 애써 살려줄 필요가 없는 사람도 있다는걸.. 명언이다..
근데 그때 살린 인물이랑 전개 막바지에 협력합니다.살려줄 필요가 없는 인물이 아니었죠
민주당
설명란 1탄 링크에 h가 안들어간것같네요
리뷰 즐겁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스토리 진짜 탄탄하네
악에 타협하는 것은 더 큰 악으로 이어집니다. 알아주고 응원해주기는 커녕, 되려 비난하는 사람들의 힐난을 홀로 견디며 정의를 지키는 사람들의 희생에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악?누가 악이고 누가 선인가요?그걸 누가 결정하는건가요?가르쳐 주실래요?글고 선이란 무엇이며 악이란 무엇인가요?
@@jmd9151 인간사회가 유지되는데 해로운 행위가 악아님? 선은 반대고
@@jmd9151 선과 악이 있을까? 개인의 가치관에 따라서 선악을 구분하고 체제와 이념과 시대정신에 따라 선악이 나뉘였다
지금도 종교가 달라서 경전의 해석을 달리해서 서로를 증오하며 해치고 이해득실을 따지며 사익과 공익의 모호함을 농간하는 자들이 득세하고
진실을 은폐하고 호도한다
아비규환의 지옥도에서 그 누구도 정답을 알려주진 않으며 그들은 믿고싶어 하는 오답을 주입시키기 급급하다
진실을 보려는 의지와 지혜는 공것으로 얻어지는게 아니고
지식의 습득과 끊임없는 관찰과 노력으로 이루어지는것
어설픈 지식과 남들의 한두마디를 차용하여 그것이 마치 절대적 진리이며 믿어 의심치 않을 진실로 받든다
멍청하고 게으르면 혼자서 생각할 수 없고 남이 원하는 대로 보고 듣고 믿으며 살인가게 된다
여태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계속
@@jmd9151 이런 인권주의자 오셨군요, 그런 건 정확히 알고 싶으시면 철학박사님께 물어보세요.
간단하게는 인간은 자신과 무리에게 위협이 되는 모든 것을 악으로 칭하고 이익이 되는 걸 선으로 칭하는데 이익집단에 따라 그 전후가 바뀌는 겁니다.
그래서 가장 대중적인 다수의 의견이 정의가 되는 것이고 예전엔 사람을 해치는 정신병자는 죽였지만 현재는 정신이상이니 무죄로 사회에 풀어놓으라고 하고 그게 법에 적용되죠.
@@jmd9151 ? 동물의 세계를 말하고싶은건가요? 그냥 길가던사람 기분나쁘단이유로 누군가 죽였다고 쳤을때 옆에 있던 경찰이 그를 제압했다면 누가 선이고 누가 악인지 누군가 정해주어야하나요?
대박!!!! 리뷰 감사합니다. 와.!!! 깔끔한 내용 전달 좋네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리뷰도 너무 깔끔하고 간단한 스토리가 아닌데도 너무 이해가 잘됨
너무 좋은 리뷰였네요
감사합니다~♡
하지만 그 이야기는 현실이거나 더 나쁘다
수많은 영화리뷰어들을 봤지만 내용이해를 위한 편집실력이 상당하시네요 ㅎㄷㄷ 구독박고 주변 친구들한테 홍보할게요 ㅋㅋ
감사합니다ㅎㅎ!!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할께요!!
진짜 끔찍하네 정의를 지지하지 못하는 사회에서 정의를 부르짖어야 하다니
Verdade sou do Brasil e concordo
구독 좋아요 박음요 본영화지만 리뷰로 또 보니 반갑고 너무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이 영화가 드라마 시리즈로 나왔으면 더 좋았을 거 같은데
넷플 사용자시라면" SINTONIA "를 추천합니다.이 영상만큼은 아니더라도 시민입장에서 보는 시각으로 보는 드라마입니다.
다시 봐도 재미있네요. 진짜 볼때는 심장이 쫄깃해지는 영화 였는데...
1편에 이어 2편도 잘 감상했어요.
나시멘투 PTSD올만하다.. 하
댓글안쓰는데 마지막영상이 너무 재미있네요!
리뷰도재미있었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어딜가나 꼭 죽어야 할 인간들이 살아가죠.
그걸 누가 심판하고 결정할까요?
공직자가 부패한 나라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전편에 비해서 지루한 감이 좀 있었지만
그래도 많은 생각을 하면서 봤던 영화네요.
리뷰~!!!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당 😆
풀영상보면 1보다 더 탄탄하고 긴장감잇고 재밋어요 꼭 보시길 추천합니다 제가 소중하고 잇는
몇 안되는 시리즈네요 ㅎㅎ
너무 재밌었습니다.
파비오도 안드레 복수해줬네 ㅋㅋㅋ
대한민국의 미래
파블로~ 멋지자나~
현실이 더 참혹하다는게 가슴 아프다
아니..1편 2편 보느라 시간 순삭돼서 밤 새게 생겼잖아요 구독박을테니 책임져요
꺅 감사합니다 ㅎㅎㅎ!!
마지막에 구독자를 부르는 외침에 감동받아 구독 박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개꿀잼이네요 ㅋㅋ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ㅋ
구독과 좋아요도 눌렀어용
감사합니다~!
3탄 없나요?
네 아쉽게도...ㅜ
@@zzinview 헉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거 보자마자 구독했어요 !!! 항상 건강하세요 ㅎㅎㅎ!!
@@Whxtxhexuck 넘나 감사합니다~!!
영화처럼 지금도 브라질에선 보피가 이런 범죄자들을 찢어버리기 위해서 움직이고 있죠. 예로부터 남미에선 카르텔들이 득시글 대면서 공권력의 매수가 많이 있다는게 계속 나오는데 이런 검은손에 굴하지 않는 사람들... 이런사람들이야말로 진정한 애국자들이죠.
여담으로 이러한 인간병기들을 컨설팅하기 위해 대한민국 UDT출신인 이근 대위가 보피를 방문한적도있죠.
Wagner moura e um ator incrivel...
리뷰 👍 역시
정말 재밌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화 소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잘볼게요 감사해요 ~~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자주들리겠습니다
환영합니다!!
이 영화가 2편 있었군요;; 덕분에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20:52 여기서 "....그렇게 꼬리자르기에 성공한..." 왜 이렇게 넘어가죠?
흐름이 이상하게 뛰어넘어갔네요.
ㅋㅋㅋ마지막짤땜에 볼때마다 좋아요 ㅋㅋㅋ눌러요ㅋㅋ
중남미의 비극은 정말 두렵다거나 슬프다는 말로 표현하기 힘들정도로
보는 내내 고통스럽다 영화라고 하기엔 너무 현실적이라서 더그런듯
오래전 콜롬비아에서 한국으로 온 녀석이 콜롬비아 현실을 말해줬을때 그런나라가
있냐고 반문할 정도로 듣기 힘들정도로 비참했는데 콜롬비아 마약상의 운반책으로
미성년자들을 쓰고 권총 한자루씩 준다고 너무 무섭다고 하더만 정말 중남비 부패는
신도 어쩌지 못할거라는것에 한표를 주고 싶다.
Não se preocupe no Brasil isso só ocorre em cidades grandes como o Rio de Janeiro, mais é tranquilo
엘리트 스쿼드 ㅅㅣ리즈 넘 재미있어요
마지막 영상에서 눈물을 흘리며 구독과 추천 누름 크흑
잘보고 가요!!!! 부패는 없어져야합니다..
ㅋㅋㅋ 마지막이 짠해서...
구독, 추천, 댓글남깁니다~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너무 흥미진진하게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 구독과 좋아요 눌러달라는 영상때문에 구독과좋아요 눌리고갑니다ㅋㅋ
감사합니다 ㅎㅎ
우연히 알게 됐는데 굉장하네요 긴 시간 동안 이야기네요 그리고 사회 전반적으로 다루는 거 보니 마치 와이어 같네요
진짜 오랜만에
댓글 달아보네요 ㅋㅋㅋ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다 보고 그냥 뒤로가기 누르려다 아웃트로 떄문에 구독 좋아요 박고 갑니다 ㅋㅋㅋ
리뷰 깔끔하고 포인트 잘 뽑아서 좋은데 마지막 구독부탁이 너무 인상깊어 다 잊어먹음 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버튼은 구걸입니다라는,,.,,,,,,,^^
@@madjo0515편협해 ㅠ
그런데 어쩌지 희망이 남아있지 않으니,,,,,
지금까지 몇번을 본 영화고 리뷰도 여러번 봤는데 지금 갑자기 든 생각은 마티아스도 죽는 걸로 부패에 도전하는 신세대가 사라지며 힘이 없어지고 있고 부패의 고리를 끊는 것은 중년이 되어서도 늦지 않다는 의미 갖네요.
결국 의지를 가진 한사람의 끈질긴 집념으로 범죄와 싸우지만 역부족인 상황으로 브라질이 바뀔 가능성에 희망을 살짝 가렸네요.
모두가 희망만하지 말고 동참하라는 뜻이기도 한 것 같구요.
희망을 가렸다는 뭔말이여 ㅠ
2편있는줄 지금 알ㅇㅆ네요
이영화 주인공분 그린데이 보컬 빌리조 닮으셨네요
아 끝 장면보고 구독누루고갑니다 (딱걸렷네)
마지막 구독부분 영화 아틱인가요?
맞아요!
프응형... 멋져
구독과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 누르고 갑니다
실화일까 창작일까... 참 무서운 스토리네요.
나르코스의 주인공이었던 주연의 눈빛도 인상적이고...
잘 봤습니다.
마지막 총격전 장면은 정말 카타르시스의 폭발이라고 설명할수밖에 없음.
마지막 구독 영상이 넘 ....
안타까워..구독합니다
감사합니다~
구도과좋아요 누르고갑니다 ㅎ
이 영화 강추요
ㅈㄴ재밌게 봤다.. 마지막때매 정성추...ㅋㅋ
저 배우 나르시스 에스코바르역 맞나요?
맞아요!
개재밌네...
나시멘토 나르코스에나온 배우아님?
눈물이 앞을 가려서 구독 누른다.
고맙다ㅜ.
눈물이 앞을 가려서 구독 누를수가 없네.ㅠ
님들 말많이 해서 죄송합니다.저도 아직 공부중입니다.솔직히 님들 정말 착하십니다.항상 깨끗해 지고 싶어하니 얼마나 착하십니까?아직까지 여러분이란 하늘...정말 아름답습니다.
구독은 이미했고 좋아요.댓글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파비오가 마르티네스 복수한건가요?
복수겸..꼬리자르기겸? ㅎㅎ
@@zzinview 아핫 감사합니다!ㅎㅎ
지금 3.9 만 인데 39만 금방될것같다… 구독박고갑니다
오옷! 감사합니다!!
나시멘투도 필요악 이지만
결국 평화가 찿아올리 없겠지만 온다면 이미 미쳐버린 자신이 물을 뺄수있을까요?
그걸 모르니 마냥 지지를 해주기가 어려운 캐릭터
심연을 오래 들여다보면 조심해야 한다
그 심연 또한 자신을 쳐다볼것이기에
마지막 장면이 정말 압권이네요. 구독 좋아요 안할 수가 없네요.
와 진짜잼있네유
감사합니다~!
라스트씬 진짜 ㅋㅋㅋㅋㅋ 구독을 안 누를 수 없다아ㅜㅋㅋㅋ
감사합니다아~♥
제목 뭔가요?
크으 파블로 나시멘투 에스코바르 진짜 멋있네요. 신념의 사나이
이런 영화 보면서 느끼는건 악인은 절대 교화 되지 않고 폭력으로 다스려야 한다는 것을 느낌.왜냐면 그들은 사람이 아니라 짐승이기 때문에…
동감합니다 인권을 유린한 범죄자에게 인권존중하는 나라는 한국뿐이죠
진짜 이걸 보면서 프라가 같은 새끼들이 제일 먼저 없에야 할 놈들이란걸 다시 되새긴다
영상에서 귀아픈 이상한 고주파 소리나요;;;
마지막 헬기에 구독을 ㅠㅠ
감사합니다~~
이 영화가 흥행했다는 것은 그만큼 공감한다는 증거인거죠.
"민주주의의 위기"에서도 언론이 어떻게 권력으로 군림하는지 볼 수 있습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드라마로 나왔다면 좀더 짜임새가 좋았을까요?? 하지만 그것보다 기억에 남는건 구독과 좋아요 댓글이네요
처절한 엔딩만이...
와 영화리뷰 너무 재밌게봤습니다
영화이름이 뭔가요 ?
아 찾앗네요 엘리트 스쿼드 군요
역시나 어딜가든 나라를 좀먹는건 정치인과 언론 콤비네요.
우매한 국민이 저런 정치인을 뽑으니 바뀌질 않지..
우매한 국민이라...유가의 가르침에선 하늘이 3개라 가르치죠.왕.백성.우주...
3개의 하늘중 국민을 우매하다라...그럼 하늘이 우매한거군요.글고 저런 정치인이라 했는데 ...님은 깨끗한가요?선인인가요?...님의 그릇을 보고싶군요.님의 그릇은 큰가요?작은가요?..밥그릇인가요?국그릇인가요?
@@jmd9151이런 애들 때문에 그런 정치인들 뽑히는 거임
엌ㅋㅋㅋ 마지막 장면이 심히 감동적이였습니다.
재밌네
더러운 한국 정치권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영화 .. 명작이네요..
많은 것을 느끼게 하네요.. 정말 정치를 맑고 깨끗하게 하는 정치꾼들은 없는 것일까??
청춘들이여 꼰대 정치를 벗어 납시다... 파릇파릇한 정치를 만들어 나갑시다.. 도전하세요
꼰대든 청춘이든 극과 극은 똥과 오줌일뿐. 모두가 하하호호하는 세상을 원한다면 모든 시스템을 인공지능화 시키는 것 그 하나만이 답이다.
이 영화가 넷플릭스 드라마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저두요!
범죄자 인권 따지는 정치인들 치고 제대로 된 권력 없음
그런 쓰레기들은 싹다 청소해야함
개꿀잼
미치겠다.....
브라질과 멕시코 둘 다 헬이지만 그나마 막장 직전에서 나라를 끄잡아 올려 놓는 BOPE가 있어서 브라질은 그나마 굴러갑니다.
콜롬비아가 구사일생 아닌가
Calma não se preocupe nois andamos com nossas onças na coleira ninguem ousaria mecher
그래서 마티아스가 레식의 카피탕? 엌ㅋㅋㅋ
근데 진짜 현실을 기반한 시나리오와, 보피의 명성과 악명, 브라질의 현 주소를 모두 본듯함..
재밋내 읭?뭬야? 하고봤는데 늪이네 늪이야
줜나 멋지네
결말이 넘 암울하다
마지막에 나왔던 영상을 보고 구독을 안누를수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