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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는 인질 죽여버린다고 말하면서 인질에게는 작게 절대로 절대로 이대로 하지 않으니 안심하라고 했다죠..
미안하다라고도 했다네요...
탈주범 유일한 생존자한테는인질들이 선처탄원서 까지 써줬댔죠.
옆에있섯음? 작게말했는데 어떡게 들엇서요 ?
@@qvq9257 그당시 인질로있던사람이 말한거에요
@ᄏᄏ 니 좆피셜이고 그건
인질들한테 귓속말로 작게 나도 이렇게까지 하고 싶진 않았다고, 절대 다치게 안할테니 조금만 참아달라고, 미안하다고 한거 보고 조금 마음이 뭉클했음..
저당시 저범죄자를 옹호하면 안되겠지만 진짜 말도안되는 형량이엿음
지금이면 1년~3년임
@@엄준식-e3n 1~3년은 무슨 ㅋ 지금이면 집행유해로 끝날듯
집유도 절대 안 감. 웬만해선 경찰서에서 합의보게 만들고 끝임
강상죄임. 우리나라는 유럽에 남아있는 계급제가 실질적인 특권으로 작용하는 나라임 왜?시민혁명이 없었으니까.공권력에 비빌 수 있는 무기로 부정부패의 기득권을 스스로 다 잡았던 유럽은 귀족계급은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하고 특권을 내려놓아야 살아남는걸 배웠고 우리는 아직도 상놈이 양반에게 대들면 강상죄로 팔다리를 산채로 잘라내도 되고 멍석말이로 두들겨 패 죽이고 그 딸들을 강간해도 상관없다고 믿던 미개한 유교사상이 아직도 틀어박혀있음
언론에서 지금 법대로하면 저 사람들 다 무죄 나온다고 하던데
달라진게 없는 현재에도 유전무죄 무전유죄
모든 국민들이 그사람들이 잘못한걸 알면서도 가슴이 답답해지고 먹먹해지게 했던 사건
이 사건이 일어났을때 살아있지않았지만 뭔가 지금이랑 달라진게없는듯.... 더했음 더한일이 있었지나아지진않은거같다
유전무죄 무전유죄는 영화 "홀리데이" 배우 이성재님이 진심 미친연기했지... 자기가 진심 지강헌이 된것처럼
지강헌
이강헌은 누구냐?
이정재
누구도 해선 안 될 짓을 했지만,누군가는 해야 될 말을 한 사람
댓글 따라하노
@@김동건-x6g 감명깊어서 써봤습니다 ㅎㅎ
돈 있으면 죄 있어도 무죄 돈 없으면 죄 없어도 유죄. 너무 맞는 말
요즘도그렇지ㅋ 더하면더햇지 쓰레기 판사 검사들아 댓글보고잇나?
" 그들의 죄는 죽도록 미운데 그들은 미워 할 수가 없다 "
돈있으면 죄있어도 무죄 돈없으면 죄없어도 유죄
라온마 드라마가 아니고 영화같음 영화를 에피소드 넣어서 길게 이어붙인거같은 드라마임
짧게 3분으로 보여줘서 그렇지 드라마보면 다릅니다..
이것만 보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말하는데 1시간 분량이 3분으로 단축되니 그렇죠
1:54이 분 발성 오진다저 자세로 저렇게 크게
강헌좌.ㅠㅠ 저말한번하려고 목숨버린 희대의 명언가
0:49 ㅋㅋㅋㅋㅋ그대를 위해서 소녀시대 홀리데이 ㅋㅋㅋㅋㅋ큐큐큐큐큐ㅠ큐큐
이거 진짜 재밌음.. 진짜 완전 재밌게 봤어요ㅠ 이 드라마 보고 정경호한테 빠졌죠 ㅎㅎ
근데 슬픈게 시대가 지나도 유전무죄 무전유죄는 변함이없네
이거 재밌어 ㅠㅠ
그때 당시에 경찰특공대가 빨강 배레모,그리고 저렇게 장비가 좋았나요?
아뇨
@동네양아치 ㄴㄴ 83년에 경찰특공대 있었고 실제로 빨간베레모도 그때 착용했고 MP5도 썻는데 실제로는 남색 전투복에 방탄조끼 베레타로 나왔었죠
정경호 딕션 미쳤다
꼬꼬무 영상 보고왔더니 이게 알고리즘에 뜨네 ㅋㅋㅋㅋㅎ
인질들에게는 존대고 쓰고 해꼬지 일절 하지않음
1:48 저건 설득이 아니라 자극을 시키는거 같은데...
말도 안되는 사회에 저항한 사람들이였지..탈옥해서 들렀던 집들에선 가족들에게 호의적 태도를 보였었고.. 인질들도 전혀 죽이지 않음..어쩌면 불쌍한 사람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까지' 라는프로그램에 이 지강헌 사건을 다룬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지강헌 사건을 다룬 영화도 있습니다.제목은 '홀리데이' 입니다.저도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까지 보고 영화도 보았습니다. 한 번씩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만.
달라진 게 하나 없지.. 심지어 이재용 삼성 차기 회장 구속하면 풀어줘라.. 돈뜯어내지마라 이러는 판국이 됨.. 다들 다시 한번 돌아봐야할 때임 우리 자식들한테는 이런 세상 물려주면 안되니
비록 저들이 범죄자인것은 맞지만이 또한 우리가 잊어서는 안 될 역사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유전무죄 무전유죄
진짜 억울 하셨겠다.
저는 솔직히 이 사건 듣고 놀랐어요 왜냐면 저 지강헌님,안광술님,한의철님,강○○님이 인질범들에게 때리면서도 미안하다고 자기도 이러고 싶지 않다고 말했데요..ㅠ
범죄자 옹호는 아니지만 죄값에 비해 형량을 말도안되게 받았네 광기에 휩쓸릴만 하다
선글라스 범죄자 역을 김윤석 배우님이 하고영화 분위기 색감을 좀더 어둡게 했으면 하는 바램이..
영화:홀리데이드라마:라이프 온 마스
죄를짓기는 했지만 맞는 말을 한 사람이다
100년이 지나도 회상될 그릇된 위인
대한민국이 그런걸 어케하냐..
라이프 온 마스 시즌2 기대해 봅니다
시즌2는 안 나올듯요...ㅠ
모티브영화 오늘 첨보네요 ㅋ
아무리 잘만들어도 영화 “홀리데이” 보단 못한다
드라마에서 주 내용도 아님
@han 그럼 전체적인 스토리가모임?
지금도 돈있으면 무죄 돈없어서 하루하루 근근히 살아가는 나는 유죄 ㅅㅂ
염반장 저래서 깜빵간거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슬빵으로 넘어간다고?
그래도 그 복잡하고 어두운 생의 마지막에 원하는 시인이 되었네.
홀리데이 개편작인건가요? 라이프 온 마스
그냥 드라마속 잠시 지나가는 사건중 하나임.
이때있던 안광술 형과 대전 성지원에서 같이 생활함
암만봐도 이성재 배우님이 넘사인것 같다.. 저분이 못했다는건 아님
몇년전 국회의원이 버스기사 몇백원(자판기커피) 횡령으로 법원 넘겨진 케이스랑 똑같네 누군 몇억씩해먹어도 그냥저냥하면서 서민들한테는 그 몇백원 몇천원 인정도없다고
저때랑지금이랑벌반틀려진거없지뭐..일반인이음주유전하면 벌금이고 윗대가리들이똑같은죄를지어도똑같이받는게아니니까...
지금 옵티머스 라임만봐도 유전무죄 무전유죄 해당
영화 홀리데이가 훨 잘만듬 ㅋㅋㅋㅋ
이건실제영상봐야 재밋지ㅋ
그래도 조금은 나아졌다고 생각함절대권력에 가까웠는데죄를 아예없애지는 못했으닌까언터쳐블 감방생활에 금방 나오기는했지만옛날같았으면 잘못했다고 거론한사람바로 죽여버렸지조선시대였으면 신고자체가 안되고
저배우도 연기 잘했지만 홀리데이 이성재는 지강헌그자체였다
실전 경찰 특공대가 저렇게 허술하진 않아요
저 시대에는 허술했음 지금처럼 제대로된 체계도 잡혀있지않았고
그겐 망하지
그때 사건을 모티브로 만든 픽션 드라마니까 이해하지만.. 적어도 총이랑 방범창은 좀 고증살리지..지강헌 하면 1911인데 국내 현대극에서 나오는 권총은 다 리볼버야
지금이랑 똑같네
지강헌이지 이강헌???
총이 우리나라에서 총이 아닌데? 저총은 요즘에 쓰는건데
실젠 지강헌인데 저 드라마에선 이강헌이지? 오탄가 아니면 실명(?)보혼가ㅋㅋ 다알긴하지만
딱 송하나네 유전무죄
괜히 생중계해서 흉악범 정의구현하려다 경찰 검사 개털린 사건
근데똑같은영화를두번만들지
정말 못 만들었네
이거말고 영화 홀리데이보샘 홀리데이가 훨씬 실화랑비슷하게만듬이건 너무 섞어만든느낌들어서 노잼임
실제 영상 보다가 영화보니까 연기가 허술한 것 같아요. 연기가 심하게 연기같아. 연출도 부족하고...오글
경찰 빨아주는 각ㅂㅗㄴ이네 실제로는 인질도 안지켰는디
드라마에 한계지
아니.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인 건 알겠는데. 영화는 영화일 뿐 이것도 알겠는데지강헌이 고씨 집안 가족들 이외에 언제 경찰,간호사를 인질로 잡음? 이거 스토리를 너무 꼰거 아닌가?
영화 존재가 너무커서 인질들 개개인 사연을 넣어서 드라마 존재를 부각시키려는거아님?
애초에 모티브이니...
연기 어색
ruclips.net/video/VgscSGBiG-A/видео.html 이거 맞나요?
1988년도가 원조인게 팩트
왠간호사 ㅋ
약하네 ㅋㅋ 1탄이 괜찮네
이영화 지강헌 역할분이 연기를 너무 못한것 같다....
영화보고 보니까 연기가좀아쉽네
야 캐스팅 빼고 존나 못 만든거 같은데..
연기력이 진짜 허접하다 지강헌연기한사람. 연출도 조잡하고.그러니 내가 이름도 모르겠지.영화 홀리데에서 연출과 지강헌 역을 맡은 신라의 달밤의 주연 이성재의 연기는 소울이 넘쳤다.
실제로는 인질 죽여버린다고 말하면서 인질에게는 작게 절대로 절대로 이대로 하지 않으니 안심하라고 했다죠..
미안하다라고도 했다네요...
탈주범 유일한 생존자한테는
인질들이 선처탄원서 까지 써줬댔죠.
옆에있섯음? 작게말했는데 어떡게 들엇서요 ?
@@qvq9257 그당시 인질로있던사람이 말한거에요
@ᄏᄏ 니 좆피셜이고 그건
인질들한테 귓속말로 작게 나도 이렇게까지 하고 싶진 않았다고, 절대 다치게 안할테니 조금만 참아달라고, 미안하다고 한거 보고 조금 마음이 뭉클했음..
저당시 저범죄자를 옹호하면 안되겠지만 진짜 말도안되는 형량이엿음
지금이면 1년~3년임
@@엄준식-e3n 1~3년은 무슨 ㅋ 지금이면 집행유해로 끝날듯
집유도 절대 안 감. 웬만해선 경찰서에서 합의보게 만들고 끝임
강상죄임. 우리나라는 유럽에 남아있는 계급제가 실질적인 특권으로 작용하는 나라임 왜?
시민혁명이 없었으니까.
공권력에 비빌 수 있는 무기로 부정부패의 기득권을 스스로 다 잡았던 유럽은 귀족계급은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하고 특권을 내려놓아야 살아남는걸 배웠고 우리는 아직도 상놈이 양반에게 대들면 강상죄로 팔다리를 산채로 잘라내도 되고 멍석말이로 두들겨 패 죽이고 그 딸들을 강간해도 상관없다고 믿던 미개한 유교사상이 아직도 틀어박혀있음
언론에서 지금 법대로하면 저 사람들 다 무죄 나온다고 하던데
달라진게 없는 현재에도 유전무죄 무전유죄
모든 국민들이 그사람들이 잘못한걸 알면서도 가슴이 답답해지고 먹먹해지게 했던 사건
이 사건이 일어났을때 살아있지않았지만 뭔가 지금이랑 달라진게없는듯.... 더했음 더한일이 있었지
나아지진않은거같다
유전무죄 무전유죄는 영화 "홀리데이" 배우 이성재님이 진심 미친연기했지... 자기가 진심 지강헌이 된것처럼
지강헌
이강헌은 누구냐?
이정재
누구도 해선 안 될 짓을 했지만,
누군가는 해야 될 말을 한 사람
댓글 따라하노
@@김동건-x6g 감명깊어서 써봤습니다 ㅎㅎ
돈 있으면 죄 있어도 무죄 돈 없으면 죄 없어도 유죄. 너무 맞는 말
요즘도그렇지ㅋ 더하면더햇지 쓰레기 판사 검사들아 댓글보고잇나?
" 그들의 죄는 죽도록 미운데 그들은 미워 할 수가 없다 "
돈있으면 죄있어도 무죄 돈없으면 죄없어도 유죄
라온마 드라마가 아니고 영화같음 영화를 에피소드 넣어서 길게 이어붙인거같은 드라마임
짧게 3분으로 보여줘서 그렇지 드라마보면 다릅니다..
이것만 보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말하는데 1시간 분량이 3분으로 단축되니 그렇죠
1:54
이 분 발성 오진다
저 자세로 저렇게 크게
강헌좌.ㅠㅠ 저말한번하려고 목숨버린 희대의 명언가
0:49 ㅋㅋㅋㅋㅋ그대를 위해서 소녀시대 홀리데이 ㅋㅋㅋㅋㅋ큐큐큐큐큐ㅠ큐큐
이거 진짜 재밌음.. 진짜 완전 재밌게 봤어요ㅠ 이 드라마 보고 정경호한테 빠졌죠 ㅎㅎ
근데 슬픈게 시대가 지나도 유전무죄 무전유죄는 변함이없네
이거 재밌어 ㅠㅠ
그때 당시에 경찰특공대가 빨강 배레모,그리고 저렇게 장비가 좋았나요?
아뇨
@동네양아치 ㄴㄴ 83년에 경찰특공대 있었고 실제로 빨간베레모도 그때 착용했고 MP5도 썻는데 실제로는 남색 전투복에 방탄조끼 베레타로 나왔었죠
정경호 딕션 미쳤다
정경호 딕션 미쳤다
꼬꼬무 영상 보고왔더니 이게 알고리즘에 뜨네 ㅋㅋㅋㅋㅎ
인질들에게는 존대고 쓰고 해꼬지 일절 하지않음
1:48 저건 설득이 아니라 자극을 시키는거 같은데...
말도 안되는 사회에 저항한 사람들이였지..
탈옥해서 들렀던 집들에선 가족들에게 호의적 태도를 보였었고.. 인질들도 전혀 죽이지 않음..
어쩌면 불쌍한 사람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까지' 라는
프로그램에 이 지강헌 사건을 다룬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지강헌 사건을 다룬 영화도 있습니다.
제목은 '홀리데이' 입니다.
저도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까지 보고 영화도 보았습니다. 한 번씩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만.
달라진 게 하나 없지.. 심지어 이재용 삼성 차기 회장 구속하면 풀어줘라.. 돈뜯어내지마라 이러는 판국이 됨.. 다들 다시 한번 돌아봐야할 때임 우리 자식들한테는 이런 세상 물려주면 안되니
비록 저들이 범죄자인것은 맞지만
이 또한 우리가 잊어서는 안 될 역사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유전무죄 무전유죄
진짜 억울 하셨겠다.
저는 솔직히 이 사건 듣고 놀랐어요 왜냐면 저 지강헌님,안광술님,한의철님,강○○님이 인질범들에게 때리면서도 미안하다고 자기도 이러고 싶지 않다고 말했데요..ㅠ
범죄자 옹호는 아니지만 죄값에 비해 형량을 말도안되게 받았네 광기에 휩쓸릴만 하다
선글라스 범죄자 역을 김윤석 배우님이 하고
영화 분위기 색감을 좀더 어둡게 했으면 하는 바램이..
영화:홀리데이
드라마:라이프 온 마스
죄를짓기는 했지만 맞는 말을 한 사람이다
100년이 지나도 회상될 그릇된 위인
대한민국이 그런걸 어케하냐..
라이프 온 마스 시즌2 기대해 봅니다
시즌2는 안 나올듯요...ㅠ
모티브영화 오늘 첨보네요 ㅋ
아무리 잘만들어도 영화 “홀리데이” 보단 못한다
드라마에서 주 내용도 아님
@han 그럼 전체적인 스토리가모임?
지금도 돈있으면 무죄 돈없어서 하루하루 근근히 살아가는 나는 유죄 ㅅㅂ
염반장 저래서 깜빵간거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슬빵으로 넘어간다고?
그래도 그 복잡하고 어두운 생의 마지막에 원하는 시인이 되었네.
홀리데이 개편작인건가요? 라이프 온 마스
그냥 드라마속 잠시 지나가는 사건중 하나임.
이때있던 안광술 형과 대전 성지원에서 같이 생활함
암만봐도 이성재 배우님이 넘사인것 같다.. 저분이 못했다는건 아님
몇년전 국회의원이 버스기사 몇백원(자판기커피) 횡령으로 법원 넘겨진 케이스랑 똑같네 누군 몇억씩해먹어도 그냥저냥하면서 서민들한테는 그 몇백원 몇천원 인정도없다고
저때랑지금이랑벌반틀려진거없지뭐..
일반인이음주유전하면 벌금이고 윗대가리들이똑같은죄를지어도
똑같이받는게아니니까...
지금 옵티머스 라임만봐도 유전무죄 무전유죄 해당
영화 홀리데이가 훨 잘만듬 ㅋㅋㅋㅋ
이건실제영상봐야 재밋지ㅋ
그래도 조금은 나아졌다고 생각함
절대권력에 가까웠는데
죄를 아예없애지는 못했으닌까
언터쳐블 감방생활에 금방 나오기는했지만
옛날같았으면 잘못했다고 거론한사람
바로 죽여버렸지
조선시대였으면 신고자체가 안되고
저배우도 연기 잘했지만 홀리데이 이성재는 지강헌그자체였다
실전 경찰 특공대가 저렇게 허술하진 않아요
저 시대에는 허술했음 지금처럼 제대로된 체계도 잡혀있지않았고
그겐 망하지
그때 사건을 모티브로 만든 픽션 드라마니까 이해하지만.. 적어도 총이랑 방범창은 좀 고증살리지..지강헌 하면 1911인데 국내 현대극에서 나오는 권총은 다 리볼버야
지금이랑 똑같네
지강헌이지 이강헌???
총이 우리나라에서 총이 아닌데? 저총은 요즘에 쓰는건데
실젠 지강헌인데 저 드라마에선 이강헌이지? 오탄가 아니면 실명(?)보혼가ㅋㅋ 다알긴하지만
딱 송하나네 유전무죄
괜히 생중계해서 흉악범 정의구현하려다 경찰 검사 개털린 사건
근데똑같은영화를두번만들지
정말 못 만들었네
이거말고 영화 홀리데이보샘 홀리데이가 훨씬 실화랑비슷하게만듬
이건 너무 섞어만든느낌들어서 노잼임
실제 영상 보다가 영화보니까 연기가 허술한 것 같아요. 연기가 심하게 연기같아. 연출도 부족하고...오글
경찰 빨아주는 각ㅂㅗㄴ이네 실제로는 인질도 안지켰는디
드라마에 한계지
아니.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인 건 알겠는데. 영화는 영화일 뿐 이것도 알겠는데
지강헌이 고씨 집안 가족들 이외에 언제 경찰,간호사를 인질로 잡음? 이거 스토리를 너무 꼰거 아닌가?
영화 존재가 너무커서 인질들 개개인 사연을 넣어서 드라마 존재를 부각시키려는거아님?
애초에 모티브이니...
연기 어색
ruclips.net/video/VgscSGBiG-A/видео.html 이거 맞나요?
1988년도가 원조인게 팩트
왠간호사 ㅋ
약하네 ㅋㅋ 1탄이 괜찮네
이영화 지강헌 역할분이 연기를 너무 못한것 같다....
영화보고 보니까 연기가좀아쉽네
야 캐스팅 빼고 존나 못 만든거 같은데..
연기력이 진짜 허접하다 지강헌연기한사람. 연출도 조잡하고.
그러니 내가 이름도 모르겠지.
영화 홀리데에서 연출과 지강헌 역을 맡은 신라의 달밤의 주연 이성재의 연기는 소울이 넘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