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강헌 전과11범..... 상습범으로 가중처벌됨. 특히 1988년 당시의 500만원은 현재 가치로 5000만원 이상의 거액이므로 잡법이라고 볼 수 없고 불우한 성장 환경 얘기는 더 논할 가치도 없슴. 당시엔 그런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았지만 다들 성실하게 잘 살았지 지강헌 처럼 개차반으로 살지 않았슴. 감성팔이로 영화까지 만들고 하니 마치 독립투사나 민주화 열사쯤 되는걸로 착각들을 하는데 국민학교 졸업하고 별을 11개나 달며 감방 들락거리던 전과자에 불과함.
돈이 없는 이유는 공부안하고, 노력 안하고, 일도 안하고 먹고 노니까. 열심히 노력하고, 자기 개발하고 노력한사람. 80평생 노력하다 한번 잘못한거 용서 해 주는것도 좋은일. 돈 많이 벌어서 내 자식들 잘살도록 해 주고 싶은 마음, 나만 그럴게 아니라 남들도 그걸 이해 해 줘야 한다. 그러니 돈 많은 아버지 잘만나 잘사는것도 인정 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삼청교육대, 범죄를 저지르는 근본적 이유는 편하게 돈 벌려고 주먹치니까. 인간 만들어 주는 과정. 극한의 정신훈련을 하고나면 아무리 힘든 일도 할 수 있고, 도둑질 강도짓 안한다. 문화생활은 즐기고 싶고, 일을 하기 싫고, 그것이 이미 범죄의 시작. 돈이라는건 남에게 필요한 무언가를 해야지,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해서는 돈을 벌 수 없다. 돈을 번다는 그 자체가 이미 남을 위하는 생각. 남의 입장을 생각하고 남들이 뭘 필요로 하는지 먼저 알고 그걸 행하는것이 돈을 버는 시작. 결국 돈 없는 인간은 평소에 남을 위한 일을 하나도 하지 않았다는 증거. 지금 영상도 죄없는 사람 죽이려고 저짓하는데, 어떻게 좋게 보이나? 열심히 벌어서 저사람 먹여 살려야 하나? 돈 떯어지면 또 어느 누군가 죽이려 들테고, 또 돈 줘야 하고. 그런가?
부모가 돈이 없는게 자식의 잘못은 아니잖아요. 돈이 없고싶어서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나요. 가난한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가 부자가 되기 쉽겠나요. 공부를 하고싶어도 노력이 하고싶어도 일이 하고싶어도 그럴 환경이 안되면 어떻게 하나요. 노력을 안했다. 하고싶은 것만 해서 그렇다. 라고 쉽게 말할 수 있는문제가 아니잖아요. 돈 많은 부모를 만나지 못한 것이 죄가 되는건 아니잖아요. 물론 그렇다고 저 사람들이 잘못하지 않았다던가 죄가 없다고 하는건 아닙니다. 어떤 이유에서든 폭력은 정당화 될 수 없으니까요. 그럼에도 속상해서 그럽니다. 돈이 없는게 죄는 아니잖아요..
저분 누구지...지강헌 역 눈빛 모든게 연시이상인거같다...
광태 시아주버님이요 ㅎㅎ
주석태씨요♡♡♡♡킹덤에도 나오시고 슬
감에도 나오시져♡♡♡♡
목공반장이요
오징어 게임에서 나온분 아닌가
무전유죄 유전무죄....지금은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도 저 말이 명언처럼 세상에 남아있는게 씁쓸한 현실이네요
비지스의 할리데이는 진짜 명곡입니다
많이 좋아졌다구요? 저시절 보다는 나아지긴 했지만 많이 좋아지진 않은듯
슬깜빵에선 그렇게 악랄한 반장 역할하시더니 진짜 연기신 ㄷㄷㄷ
이 사건 진짜로 너무슬펐음. 실화바탕이라 가슴아퍼. 저때보다 지금은 세상이 많이 바뀌었길..
예전이나 지금이나 앞으로도...있을 명언...씁쓸하다ㅜㅜ
"유전무죄,무전유죄"
더러운 놈들 이기려면 힘을 가져야한다 그거일뿐
1988년도에 일어난 실제사건을 다룬거네요. 당시 정주행했을땐 실화였는지 몰랐어요.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팝송 기가막힐때 나오네 우후,,,,
@@user-nl5sb4kq4d 그렇죠. 근데 실제로 경찰들이 갖고 온 곡은 스콜피언스의 Holyday였죠.
DVK 높 비지스 홀리데이 맞아요. 당시 뉴스 보면 노래 나옴
맞는말했네요 저 마지막분 유전무죄 무전유죄 눈물이나서 울었네요 ...
배우가 연기를 넘 잘함
왜이렇게 슬프냐 ㅜㅜㅠ 눈물난다
진짜 노래 개좋음... 옛날팝송이 참 좋아
이 노래가 그 Holiday였구나... 런닝맨에서 자주 들어서 익숙한 노래였는데..
1988년도.. 기레기는 2022년에도 역시 기레기로 살아가고 있다...
저 장면은 영화나 드라마나 다 좋네
돈이 있으면 죄가 없고 돈이 없으면 죄가 있다.유전무죄 무전유죄
완전 소름......눈물난다.....
구구절절 맞는 말이다
인질들이 탄원서까지 써줬다..말 다했지 뭐
연기들 잘하시네요
명품조연들 ㅎㅎㅎ 연기 너무 잘하네용..👍
눈 이정재 닮았답
영화 홀리데이와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에서 나온 명대사.
유전무죄 무전유죄.
범죄자들 말 한마디 한마디 심금을 울리네...억울하겠지만 어떤 범죄든 정당화될수는 없는거다.
이거 실제있었던 사건 재현한듯
이래서 공수처 출범 해야해
할리데이는 인정사정볼것없다만생각했는데
이것보고나선 유전무죄.무전유죄...
착잡하다
근데 현실에서 죽으면 과거에서도 죽는거에요?
아니죠 원래 저두 과거에서 죽으면 현실에서도 죽는건줄알앗는데 타임 슬립할때 3차원이라는 시공간이 하나더 생긴다고 들엇음니다 그래서 어느한쪽이 죽어도 3차원 세계에서는 살아잇다고 합니다
@@김성광-s8r 아... 그렇구냠...
타임 슬립물이 아니에요 주인공이 뇌가 만든 가상세계에요. 후반부에 살아서 현재로 돌아오는 것도 허구라는 설도 있어요.
@@heeguenp 아...ㅜㅜㅜ
@@heeguenp 타임슬립맞아요 타임슬립하면서 현재가 바뀐거죠 아님서울에 잇던시람이 강화도 병원에 잇을리가없죠 그리고서울에 병원에잇던 그아이도 그렇고 마지막에 덕흠군회상하는 장면 흠 1회부터 자세히 보세요 ㅎ
사회를 잘 비판했네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팝송중에 한곡이죠. 비지스의 홀리데이
유전무죄. 무전유죄.. 88년도나 지금 23년도 변한건 하나도 없내.. 썩어빠진 사법부..
검사하고 기자가 가장 큰문제라고 생각
범죄자들 마인드가 딱 초딩들 같음 선생님이 지 혼내면 쟤도 똑같이 잘못했는데 왜 나한테만 그래요? 이거랑 전혀 다르지 않음.
이정재 닮았네
하...
DJ DOC가 외침이 이거.
지강헌 전과11범..... 상습범으로 가중처벌됨.
특히 1988년 당시의 500만원은
현재 가치로 5000만원 이상의 거액이므로 잡법이라고 볼 수 없고
불우한 성장 환경 얘기는 더 논할 가치도 없슴.
당시엔 그런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았지만 다들 성실하게 잘 살았지
지강헌 처럼 개차반으로 살지 않았슴.
감성팔이로 영화까지 만들고 하니
마치 독립투사나 민주화 열사쯤 되는걸로 착각들을 하는데
국민학교 졸업하고 별을 11개나 달며 감방 들락거리던 전과자에 불과함.
인정 강북 허름한 20평대 빌라 매매가가 1000만원이었음
돈이 없는 이유는 공부안하고, 노력 안하고, 일도 안하고 먹고 노니까.
열심히 노력하고, 자기 개발하고 노력한사람. 80평생 노력하다 한번 잘못한거 용서 해 주는것도 좋은일.
돈 많이 벌어서 내 자식들 잘살도록 해 주고 싶은 마음, 나만 그럴게 아니라 남들도 그걸 이해 해 줘야 한다.
그러니 돈 많은 아버지 잘만나 잘사는것도 인정 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삼청교육대, 범죄를 저지르는 근본적 이유는 편하게 돈 벌려고 주먹치니까. 인간 만들어 주는 과정.
극한의 정신훈련을 하고나면 아무리 힘든 일도 할 수 있고, 도둑질 강도짓 안한다.
문화생활은 즐기고 싶고, 일을 하기 싫고, 그것이 이미 범죄의 시작.
돈이라는건 남에게 필요한 무언가를 해야지,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해서는 돈을 벌 수 없다. 돈을 번다는 그 자체가 이미 남을 위하는 생각.
남의 입장을 생각하고 남들이 뭘 필요로 하는지 먼저 알고 그걸 행하는것이 돈을 버는 시작.
결국 돈 없는 인간은 평소에 남을 위한 일을 하나도 하지 않았다는 증거.
지금 영상도 죄없는 사람 죽이려고 저짓하는데, 어떻게 좋게 보이나? 열심히 벌어서 저사람 먹여 살려야 하나? 돈 떯어지면 또 어느 누군가 죽이려 들테고, 또 돈 줘야 하고. 그런가?
부모가 돈이 없는게 자식의 잘못은 아니잖아요. 돈이 없고싶어서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나요.
가난한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가 부자가 되기 쉽겠나요. 공부를 하고싶어도 노력이 하고싶어도 일이 하고싶어도 그럴 환경이 안되면 어떻게 하나요.
노력을 안했다. 하고싶은 것만 해서 그렇다. 라고 쉽게 말할 수 있는문제가 아니잖아요.
돈 많은 부모를 만나지 못한 것이 죄가 되는건 아니잖아요.
물론 그렇다고 저 사람들이 잘못하지 않았다던가 죄가 없다고 하는건 아닙니다.
어떤 이유에서든 폭력은 정당화 될 수 없으니까요.
그럼에도 속상해서 그럽니다.
돈이 없는게 죄는 아니잖아요..
저거 솔직히 지들 자기합리화하는거아냐
결국 도둑질했고 그래서 형량받았는데
왜 우리는 왜 감방에서 오래살아야하냐고
판사나 검사한테 안따지고 민간인붙잡고
인질극벌이는거아냐 도둑질에 인질극벌이고
한창자라날나이인 애한테 트라우마심어준
나쁜새끼들이네
그 말은 설득 시킬 생각은 없음 의견은 사람마다 다르니 그렇지만 70억 이상 7년이랑 500만원 17년은 좀 억울하다고 나는 생각
560만원 가량 훔친 사람이 17년 76억 가량 횡령한 사람이 7년 선고 3년 살고 가석방
실제로 민간인 집에 여러차례 갔지만 항상 미안해하고 오히려 피해자들이 탄원서까지 내줄정도였다고 하네요 인질들한테도 밖에 보일때는 총 겨눴지만 안에서는 그렇게 대하지도 않았다고 하구요
애초에 자기들 죄에 대해서 부정하는 게 아님 돈 있는 사람들은 돈으로 못 된 짓 해놓고 결국 그 돈으로 빠져나오는 이 사회가 잘못된다고 말하는 거임 혼자 망상만 하지 말고 영상에 담긴 뜻 생각 좀
개씹도 모르고 지강헌이 같은 사람들 때문에
그나마 입이라도 열수 있는 세상에서 혜택 받고 사는
이런 새끼가 지강헌이를 욕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먼말인지 못알아 듣지? 우동사리 새끼야?ㅋㅋㅋㅋ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