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11-05 내부고발자 정경호를 미워할 수 없는 고아성, 심장 몽글몽글하게 만드는 둘의 분위기🥰 │라이프온마스

[@extraordinary_]

로맨스가 막 엄청 심한것도 아니고 감질맛나게 나와서 좋았다,, 본래 스토리를 잃지도 않고 적당하게 설레서 딱 좋은듯ㅠㅠ

[@roadholic]

내가 정경호였다면 수사고 뭐고 일단 삼성전자 주식을 마구 사고, 네이버라는 이름을 가슴에 새기며 씨익 웃었을 거야...

[@yykkhhh]

ㅋㅋㅎㅋㅎㅋㅎㅋㅋㅋ 넥슨도 졸라 살꺼임 삼성보다 더 비쌈

[@user-gz2pi2mk2b]

ㅇㅈㅇㅈㅋㅋㅋㄱㄱㄱ

[@EJel은예쁘다]

과거에서 바꿔도 미래가 안바뀌면?

[@강댕이-m6m]

팔당에 땅 마구잡이로 사야지 ㅎㅎ

[@박세정-k8c]

위례 수서에 땅 졸라사야지

[@dieyousim8849]

고아성 연기력진짜 인상깊네

[@정주행중정갱필모1]

태주..태주 왜이렇게 이쁘지? 진짜 사람이 맞?나???? 진짜 너무이쁘고 종이인형이다.. 팔랑팔랑거려.....사랑한다 태주야

[@어쩔티비-j5v]

저 엄마는 나중에 좀 놀랐겠다 아들내미가 다 컸는데 옛날에 본 형사랑 똑같이 생겼어

[@user-tj3vx3jc3r]

최강천민 한순간인데 기억할까요??

[@앙기모띠-i4k]

@@user-tj3vx3jc3r 근데 저렇게 잘해주고 어려울때 도와주면 기억에 많이 남더라구요

[@조말랑-m2c]

저긴 태주의 무의식 속이라서 어머니의 기억속에는 없는거 아닌가요?

[@muffinm]

@@조말랑-m2c 무의식 세상 속 엄마는 놀라겠져

[@힝힝-z9v]

저 잘하고 있는 거겠죠? 에서 눈물나옴.....아이고 태주야.....

[@chocolatebrownie007]

3:38 고아성 연기 보고 소름돋음

[@이인순-s2s]

우리 아성이 최고

[@kja1299]

직장에서 따 당하는 거 솔직히 아까웠음..ㅜㅜ 나중에 잘 풀려서 다행이긴 했지만...

[@아름다운이야기이세상]

80년도에 바나나 비쌋어 금수저.은수저들만 자주먹는 과일이었다 흙수저들은 6개월에서 1년에 한번정도 먹는 과일이었다

[@muse12-j9r]

한다발도 아닌 낱개 하나가 천원이여서
사달라고 떼써도 어머니는 단 한번도 사주신적이 없음.ㅠㅠ
그시절 난 흙수저도 아니였나봐.

[@jin0857ify]

미친.. 이러나 저러나 사람 때려서 호흡곤란 일으켜놓고 왜 사람을 패냐.

[@jhs5922]

범인은 후보에서 빠졌어ㄷㄷ
출동했는데 중간에 없어져도 수상하게볼수도있겠네

[@emptyroom2290]

얘들 결국 해피엔딩이었던 거죠?

[@Plate_414]

ㅋㅋㅋㅋㅋ진짜 쌍팔년도 표준어말투네 ㅋㅋㅋㅋㅋ

[@MrShlee5033]

어후... 검색같은건 다 전산화해서 조건 선택해서 필터링하면 순식간인데

[@좋아미쳐서죽겟는유니]

나는 진짜 저 뽀글머리캐가 맘에 안드네..

[@mikakunin]

뭐 반장으로 대우는 하고 저딴 소릴 지껄여야지 어이가 없는 캐릭터구만

[@김영희-y7j2t]

서로 짜고치는줄 알았는데 아님?ㅜㅜ
그러기엔 넘 뻔해지는 스토리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