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댓글 방금 윤정희에 관한 글을 보고 의아한 점. 윤정희가 부산부에서 태어나 전남여고 조선대 를 나옴. 지금도 부산에 전라도 사람 있고 광주 오가는 버스편이 오래전부터 있던거 같더라구. 결코 가까운 거리가 아닌데 말야. 즉 한국이 미국에 있을 때 광주는 부산과 매우 가까웠을 가능성. 오스만제국이 대한제국. 부산이 오스만제국 두번째 수도로 보이는데 광주도 먼가 관련 있을 가능성. 내가 지금 부산 산지 4년차인데 부산에서 오스만제국 증거 찾아내듯 만약 광주로 이사갔다면 거기서도 오스만제국 증거 찾아낼 수도 있을듯. 물론 다른 도시로 이사갔어도 찾아냈겠지. 우리나라가 한때 페르시아 문양 같은 카펫 유행했지? 그게 오스만 문양같음. 샤벳트도 우리 어릴 때 집에서 만드는 틀 있었는데 오스만 전통 디저트.
![장소불문! 담배꽁초 나뒹굴던, 골초들의 천국 8090🚭| [그땐그랬지: 실내흡연문화]](http://i.ytimg.com/vi/gVsFt7To_t8/mqdefault.jpg)
보고 싶다 엄마가
그립다 지나간 날이
저때는 울 엄마가 살아계신 시간이었다
고맙습니다
아련하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옛날이여 다시는 오지않을 그때 그추억
70~80년 충장로4가에 살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광주여 영원하리~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975년 고3이던 그 시절을 보니 많은 생각을 해 봅니다.
그리고 광주 고속을 타고 서울 가다가
지금의 아내를 만난 추억도 이 영상을 보면서 잠시 생각해 봤습니다.
귀한 영상 잘 보았구요 구독 좋아요 꾸~욱 누르고 갑니다.
시청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께 영상보내드려야겠어요.
1973년도 내 첫사랑 조대여고
3학년이던 영산포가 고향인 정** 정말 보고 싶다. 지산동
자취방도 생각나고 노안면 살던
같은 친구도 생각난다. 지금은
다들 70살 할머니가 되어 있겠지, 나 보다 더 잘살았기를
항상 빌며 살아 왔다.
친구분들도 같은 마음으로 건강히 잘지내며 친구분을 같은마음으로 그리워하고 있을겁니다
짧은글 몇자에 애잔함이 묻어나네요
항상건강하시길 빕니다 ^^
@@김용국-s8y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너무 보고 싶네요. 너무 가난하고 힘들어서 첫사랑이 이루어지지 못했어요. 평생 가슴에 묻어둔 이름
석자 내 사랑 정*실 그립습니다.
@@goodkangsan 지난 주말 영산포 벚꽃구경 다녀왔네요
선생님의 첫사랑님도 봄날의 벚꽃 같으셨을꺼 같네요
@@김용국-s8y 감사합니다
가보고싶은 영산포 그립습니다.
안녕하세요ㅎ노안면출신입니다.
동방극장에서 동시상영 영화 본기억이 가물가물 허네~😂
사진이 좀 천천히 넘어갔으면 더 좋았을거 같음
추가제작할 생각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면 아래 톱니바퀴 모양의 '설정'을 누르시고 '재생속도'를 0.75나 0.5로 느리게 하시면 천천히 화면이 넘어갑니다.
1분 42초에 광주역 앞 분수라는 자막의 사진은 옛 도청앞 광장(5.18민주광장) 분수입니다.
YMCA빌딩도 보이고 왼쪽 위 광주우체국도 보이는 걸 보면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쩐지 깜놀했네요
70~90대에 광주거리가 익숙해지네요.
잘 만들었습니다.
잘봤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 제가 두암타운유치원과 율곡초와 충장중을 나왔어야했는데.... 안타깝네요....
광주 동구 산수동 율곡초 근처 동네중 꿈꾸는 그림사랑아트스쿨 미술교습소가 있었던시절이 그립긴하네요....
옛날에는 광주천에서 빨래했다길래 구라인줄 알았드만 진짜였어.....................
감사합니다
애잔하고 아련한 부모님 세대가
떠오르네요.
저 국민 학교떄는 물이 더러웠어도 거기에서 물놀이 하고 놀았었죠 ㅋ
광주 송정역이랑 광주공항도 보여주면 좋겠네요
아.ㅠㅠ 추억이다
고향. 떠나 산지 24년..
흑..
영상 더 만들어주세요^^
감사드립니다.
진심 옛 어르신은 어떻게 사셨을까...
서울 빼고 저 때 다른지역들도 비슷비슷했을텐데
다신, 돌아오지 않을 옛날...죽을때가 온건가
0:13 왼쪽산아래 순환도로가 보이네? ㅋ
사직공원에 대관람차가 있었네??ㅎ
독립언제함?
경상국 명예시민 김일배
80년대 눈물난다
1900년 초기에는 전남에서는 나주가 제일 큰 도시 아니었나?
고려 왕건 아들 혜종 태어난 곳이고, 조선시대 때도 인구가 제일 많았고, 지금 나주는 어떤지 궁금하네.
99년 상무지구 놀랍네
얼마 안된 시기인데 50년대만 봐도 우리나라가 얼마나 빠르게 발전한건지..대단하긴하다... 조상이 땅 물러준건 없어도 전대에서 살기좋은 시기를 만들어주시긴 했다. 엄지척!!! 대단해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널 위한 나의 마음이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우리가 걷던 거리 또한
우리가 약속 했던 것들
우리가 자주 가던 상가
재개발 속으로 묻어갈 때면
나는 너를 생각하며
걷는 것 밖에 할 수 없구나.
안녕 누문동..
광주와 전남시도민은 절대 민주당 뽑지말라.... 애국우파 만세!!!
1:04 무등경기장 신기하다
1965년도에 지어진거라는데 65년도 아무것도 없는
논밭시골이구나;;:: 저 앞길은 그대로네
신기방기..?
그때는무등경기장명칭이아니고 공설운동장으로불렷어요
60년대 광주시청 빨간 벽돌 건물 정말 저랬슴
감사합니다
제너럴93: 아 저때가 그립다~
햐시민관오랫만이네저기서결혼식도하고햇었는데추억이새록새록광주천빨래하는모습등
1:43 광주역 앞이 아니라 도청앞인데
두번째 댓글
방금 윤정희에 관한 글을 보고 의아한 점. 윤정희가 부산부에서 태어나 전남여고 조선대 를 나옴. 지금도 부산에 전라도 사람 있고 광주 오가는 버스편이 오래전부터 있던거 같더라구. 결코 가까운 거리가 아닌데 말야. 즉 한국이 미국에 있을 때 광주는 부산과 매우 가까웠을 가능성. 오스만제국이 대한제국. 부산이 오스만제국 두번째 수도로 보이는데 광주도 먼가 관련 있을 가능성. 내가 지금 부산 산지 4년차인데 부산에서 오스만제국 증거 찾아내듯 만약 광주로 이사갔다면 거기서도 오스만제국 증거 찾아낼 수도 있을듯. 물론 다른 도시로 이사갔어도 찾아냈겠지. 우리나라가 한때 페르시아 문양 같은 카펫 유행했지? 그게 오스만 문양같음. 샤벳트도 우리 어릴 때 집에서 만드는 틀 있었는데 오스만 전통 디저트.
좌파의 민주라는 패거리 같혀
지금은 옴삭달삭 하기도어려은 광주 정율성시
가 됫다 합니다.
80년에 광천동 논이나 사놨으면.....
狂州 이름 값 하는 동네...........
광저우....ㅋㅋㅋㅋ
니가 미친 넘다
1895년생인데 이번에 사전투표하고왔습니다 민주당 200석 확실 합니다
ㅎㅎㅎ 졸라도 광주 ...
분리 독립 만이 대한민국이 살 길이다 ..
뭔 생각으로 살아가니.. ㅉㅉ
ㅉㅉ
니 누꼬 밥은 묵고 대인기냐~~
원래 경쌍도가 타지역을 깔아뭉개고 죽여야
지들이 잘난줄아는겁니다.
거짓 선동으로 쇄뇌된 지역이라 .오직 지들지역만 잘살고자 타지역을 깔아뭉개는겁니다.쌍도 아주 몹쓸지역이죠
** 최순실 은닉재산 300조 **
진보극렬 반일반미시민단체 민족문제연구소는 박정희가 숨겨진 재산 300조라고 주장하고, 더불어민주당 안민석의원도 최순실 은닉재산 300조라 주장하는데, 진실을 알고싶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리짜이밍은 특별법제정하여
300조 재산찾기 특별법제정에 앞장부탁드립니다..
이걸 보고 정신들 차려라 베네수엘라 는 석유 자원이 세계 1 2 수준인데 도 정치를 잘못해 강남에 아파트값 보다 많은 돈가지고 닭 한마리 못사먹는 저들 어미와 딸들이 나가서 몸을 팔아요 저 강남 사람들은 그래도 윤 과 동훈 찍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