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광주에서 적응 중입니다덕분에 광주광역시를 조금씩 알아갑니다소개해주신 곳들을 찾아가봐야겠어요광주를 알아가다보면 사랑하게 되겠죠감사합니다!
89년 섬에서 광주로 유학와서 지금까지 살고있는 제2의 고향,광주를 더욱 더 사랑하고 아끼면서 살아야겠습니다.
저는 89년에 광주를 떠나 늘 그리워하며 사네요.. 너무 아련한
나의 20대가 머문 충장로.. 항상 약속의 장소로 잡던 삼복서점 또한... 가야지 가야지.. 여러번 되뇌었지만.. 그 새 변해 있을 구석진 곳에 남아 있을 추억 한귀퉁이에 소스라치게 그리움이 몰려 올까봐 40이 된 지금 못가고 있네요..
나의고향 광주가 너무그립네요...
나의 고향 서울이 너무 그립네요... 지금도 서울에 살고 있긴 하지만...
이영상이 더유명해저 멀리퍼지면 좋겠어요
계림동 나의 그리운 그시절
뉴계림극장
전일빌딩..한번 가보고 싶네요
월산동 출신 이에요 상경한지 12년인데 고향이 자주 그리워요 1년에 3번이상 가도 그리워요 구독 했습니다
동부 소방서 자리 구 광주역과 경양방죽 아주 어린시절 어렴풋이 생각난다 지금의 광주신역 자리가 태봉산으로 태봉산을 깎아 경양 방죽을 메우고 시청 이전하고 태봉산 자리는 광주신역 이전.
경양방죽 북쪽끝 뚝방에 있던 조선시대 경양역 자리다 찰방이 다스리던 우편 역참이라고 한다 중흥교회 자리라고 한다 광주역 자리는 태봉산으로 조선. 인조의 아들 태무덤이 있던 자리다 태실은 현재 광주 민속 박물관에 있다.
광주 민주화 항쟁은 자유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잊혀질수가 없네요. 그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기를 바랄겁니다.
광주 좋아요
세월 빠르네요..
널 위한 나의 마음이조금씩 식어가고 있어우리가 걷던 거리 또한우리가 약속 했던 것들우리가 자주 가던 상가재개발 속으로 묻어갈 때면나는 너를 생각하며걷는 것 밖에 할 수 없구나.안녕 누문동.
우리동네 학동팔거리 오락실다닐때지나다녔는데 ㅠㅠ
위대한 광주의 영광을 되찾으리
미친놈 니놈 고향 존나도 언제 그리 리즈 시절이 있었는데?
경양방죽이 지금까지 잘 보존되었으면 호수의 도시가 되는건데 아쉽네
정말 가치있는 도시되버림......
양동시장 복개도 멍청한 짓이였죠..
동명동은 안나오네요. 자취생활 3년 했는디요...
동명동은 추억이라 하기가 좀...
전일빌딩
경양방죽이 지금까지 존재했다면 동구는 지금보다 더 가치있는 도시였을거야...계림동은 시내가깝고... 고급아파트들 거의 호수권에 있자나..... 물이있어야 사람이 좋아지는겨
내가 나온 계림초와 광주고 앞이 일제 때 호수였다는 사실은 충격이었다. 반달 모양의 호수위에 연인이 보트를 타며 데이트 하던 모습을 사진으로 보던 순간.왜 그 좋은 호수를 메웠을까 하는. 왜 계림동에 경양 파출소라는 이름이 붙었는지 이유를 몰랐는데, 그 호수의 이름에서 알게 됐지.지금은 재개발로 아파트가 즐비해서 고향조차 사라져버린 광주. 무등산만이 홀로 있었다.
이사가서 몇년 살았었는데 홈플러스 주변에 있는 경양방죽 관련한 표지판에 의하면 주택가로 일부 메우고 주뱐에 인구가 늘어 하수와 심각한 수질오염으로 결국 다 메꿨다고 본 기억이 있습니다...지금은 이전하고 없어졌지만 홈플옆에 은행도 경양로 지점이라고 써있던걸 본 기억이
@@송송-s3e 당시에는 돈도 없고 수질보존 기술이 없었기 때문... 운천호, 풍암호도 비슷했었는데.. 지금까지 보존해서 좋잖아요.. 아무튼 구시청자리 경양호 없앤건 큰 잘못..
2:47 팡주의 청계천
팡주의 코스트코 등장 2: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뭐죠?
ㅋㅋㅋㅋㅋ😂
꿈 깨쇼잉. 우덜은 5일장이 두 개 씩이나 있당께.
학동 팔거리가 유럽 프랑스 개선문 12도로가 유사하네
대한민국. 광주광역시
타지의 친구들이 와서 광주 구경 시켜달라는데,,광주의 명물이라는 ACC 는 타지에서 방문하는사람들에게는 보이지도 않고.. 5.18 광장에서 사진한번 찍고싶은 웅장한 기념조형물도 없슴... 무등산 원효사입구 운전하고 올라가면 주차장도 더럽고... 조잡하고 더러운 식당만 몇개 있슴.. 40년전과 똑같음 ... 지하철 1호선, 2호선이고속버스 터미널역 통과하지 않는 도시.. 광주-인천공항 비행기 노선도 없슴.. 전남에서 인천공항갈려면 4시간- 7시간 걸림.. 무능한 시장, 도지사, 민주당국개의원들 각성합시다.. 패미리랜드도 에버랜드, 롯데월드 끌어들여 재개발 해야함.. 동명동, 양림동,충장로,사직공원 도 지저분함,, 그정도 가지고 다른 도시에서는 명물축에도 못낌.. 월드컵경기장도 폐쇄하고 사용하지도 않음... 광주의 사진한번 찍고싶는 명물은 조선대본관밖에 없슴.. 지하철도 안들어가고.. 백운광장 교통지옥이 가로막고 .. 길은 오르막 내리막.. 문화시설 하나도 없고 변변한 공원 하나도 없는 봉선동이 광주강남이라는 말에 웃음이 나옴.. 차라리 상무지구가 강남에 가까음..
광주 떠나 천안 올라온지 15년째인데....참...광주는 15년전이나 그대로...ㅠㅠ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우째 광주는 발전이 없냐.대기업도 없고, 대형마트나 쇼핑몰도 없고 고층 아파트도 없고...참 답답함.
말도안되는소리 와보짇ᆢ않구 거짓말만 늘어놓는 댓글 삼가
광주에서 태어나서 살고 있지만 다른 광역시와는 달리 낙후된것은 사실임. 개발의 필요성을 논하지 않는다면 도태될 것이 분명함
@@savedeam2 25살까지 살다가 취업 후 천안 올라왔어요. 지금도 자주 내려가는데요??? 부산,인천,대구는 비교하면 챙피하고, 65만인 천안보다 인프라가 없는듯 하네요.
지금은 여기 사시는 건 아니여도 정확하게 꼬집으심살 만은 하지만 문화시설이 너무 뒤쳐짐…
네? ㅋㅋㅋㅋ 광주에 쇼핑몰 대형마트 다 넘치게 있는데요 ㅋㅋㅋ 복합쇼핑몰이 없는거지 그리고 다 이미 곧 생길꺼고 그리고 문화시설이 왜 없어요 ㅋㅋ ACC만 해도 아시아에서 젤큰 문화시설인데 본인이 모른다해서 그게 다라고 생각하지마세요 ㅋㅋ
ㅇㅇ
양동복개상가 아래 동계천 오수배출이나 좀 어떻게 해보셔천변에 돈 부어넣으면 뭘해 똥냄새 나는데
광주에서 적응 중입니다
덕분에 광주광역시를 조금씩 알아갑니다
소개해주신 곳들을 찾아가봐야겠어요
광주를 알아가다보면 사랑하게 되겠죠
감사합니다!
89년 섬에서 광주로 유학와서 지금까지 살고있는 제2의 고향,광주를 더욱 더 사랑하고 아끼면서 살아야겠습니다.
저는 89년에 광주를 떠나 늘 그리워하며 사네요.. 너무 아련한
나의 20대가 머문 충장로.. 항상 약속의 장소로 잡던 삼복서점 또한... 가야지 가야지.. 여러번 되뇌었지만.. 그 새 변해 있을 구석진 곳에 남아 있을 추억 한귀퉁이에 소스라치게 그리움이 몰려 올까봐 40이 된 지금 못가고 있네요..
나의고향 광주가 너무그립네요...
나의 고향 서울이 너무 그립네요... 지금도 서울에 살고 있긴 하지만...
이영상이 더유명해저 멀리퍼지면 좋겠어요
계림동 나의 그리운 그시절
뉴계림극장
전일빌딩..
한번 가보고 싶네요
월산동 출신 이에요
상경한지 12년인데 고향이 자주 그리워요 1년에 3번이상 가도 그리워요 구독 했습니다
동부 소방서 자리 구 광주역과 경양방죽 아주 어린시절 어렴풋이 생각난다 지금의 광주신역 자리가 태봉산으로 태봉산을 깎아 경양 방죽을 메우고 시청 이전하고 태봉산 자리는 광주신역 이전.
경양방죽 북쪽끝 뚝방에 있던 조선시대 경양역 자리다 찰방이 다스리던 우편 역참이라고 한다 중흥교회 자리라고 한다 광주역 자리는 태봉산으로 조선. 인조의 아들 태무덤이 있던 자리다 태실은 현재 광주 민속 박물관에 있다.
광주 민주화 항쟁은 자유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잊혀질수가 없네요.
그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기를 바랄겁니다.
광주 좋아요
세월 빠르네요..
널 위한 나의 마음이
조금씩 식어가고 있어
우리가 걷던 거리 또한
우리가 약속 했던 것들
우리가 자주 가던 상가
재개발 속으로 묻어갈 때면
나는 너를 생각하며
걷는 것 밖에 할 수 없구나.
안녕 누문동.
우리동네 학동팔거리 오락실다닐때지나다녔는데 ㅠㅠ
위대한 광주의 영광을 되찾으리
미친놈 니놈 고향 존나도 언제 그리 리즈 시절이 있었는데?
경양방죽이 지금까지 잘 보존되었으면 호수의 도시가 되는건데 아쉽네
정말 가치있는 도시되버림......
양동시장 복개도 멍청한 짓이였죠..
동명동은 안나오네요. 자취생활 3년 했는디요...
동명동은 추억이라 하기가 좀...
전일빌딩
경양방죽이 지금까지 존재했다면 동구는 지금보다 더 가치있는 도시였을거야...계림동은 시내가깝고... 고급아파트들 거의 호수권에 있자나..... 물이있어야 사람이 좋아지는겨
내가 나온 계림초와 광주고 앞이 일제 때 호수였다는 사실은 충격이었다. 반달 모양의 호수위에 연인이 보트를 타며 데이트 하던 모습을 사진으로 보던 순간.
왜 그 좋은 호수를 메웠을까 하는. 왜 계림동에 경양 파출소라는 이름이 붙었는지 이유를 몰랐는데, 그 호수의 이름에서 알게 됐지.
지금은 재개발로 아파트가 즐비해서 고향조차 사라져버린 광주. 무등산만이 홀로 있었다.
이사가서 몇년 살았었는데 홈플러스 주변에 있는 경양방죽 관련한 표지판에 의하면 주택가로 일부 메우고 주뱐에 인구가 늘어 하수와 심각한 수질오염으로 결국 다 메꿨다고 본 기억이 있습니다...지금은 이전하고 없어졌지만 홈플옆에 은행도 경양로 지점이라고 써있던걸 본 기억이
@@송송-s3e 당시에는 돈도 없고 수질보존 기술이 없었기 때문... 운천호, 풍암호도 비슷했었는데.. 지금까지 보존해서 좋잖아요.. 아무튼 구시청자리 경양호 없앤건 큰 잘못..
2:47 팡주의 청계천
팡주의 코스트코 등장 2: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뭐죠?
ㅋㅋㅋㅋㅋ😂
꿈 깨쇼잉. 우덜은 5일장이 두 개 씩이나 있당께.
학동 팔거리가 유럽 프랑스 개선문 12도로가 유사하네
대한민국. 광주광역시
타지의 친구들이 와서 광주 구경 시켜달라는데,,광주의 명물이라는 ACC 는 타지에서 방문하는사람들에게는 보이지도 않고.. 5.18 광장에서 사진한번 찍고싶은 웅장한 기념조형물도 없슴... 무등산 원효사입구 운전하고 올라가면 주차장도 더럽고... 조잡하고 더러운 식당만 몇개 있슴.. 40년전과 똑같음 ... 지하철 1호선, 2호선이고속버스 터미널역 통과하지 않는 도시.. 광주-인천공항 비행기 노선도 없슴.. 전남에서 인천공항갈려면 4시간- 7시간 걸림.. 무능한 시장, 도지사, 민주당국개의원들 각성합시다.. 패미리랜드도 에버랜드, 롯데월드 끌어들여 재개발 해야함.. 동명동, 양림동,충장로,사직공원 도 지저분함,, 그정도 가지고 다른 도시에서는 명물축에도 못낌.. 월드컵경기장도 폐쇄하고 사용하지도 않음... 광주의 사진한번 찍고싶는 명물은 조선대본관밖에 없슴.. 지하철도 안들어가고.. 백운광장 교통지옥이 가로막고 .. 길은 오르막 내리막.. 문화시설 하나도 없고 변변한 공원 하나도 없는 봉선동이 광주강남이라는 말에 웃음이 나옴.. 차라리 상무지구가 강남에 가까음..
광주 떠나 천안 올라온지 15년째인데....참...광주는 15년전이나 그대로...ㅠㅠ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데 우째 광주는 발전이 없냐.
대기업도 없고, 대형마트나 쇼핑몰도 없고 고층 아파트도 없고...참 답답함.
말도안되는소리
와보짇ᆢ않구 거짓말만 늘어놓는 댓글 삼가
광주에서 태어나서 살고 있지만 다른 광역시와는 달리 낙후된것은 사실임. 개발의 필요성을 논하지 않는다면 도태될 것이 분명함
@@savedeam2 25살까지 살다가 취업 후 천안 올라왔어요. 지금도 자주 내려가는데요??? 부산,인천,대구는 비교하면 챙피하고, 65만인 천안보다 인프라가 없는듯 하네요.
지금은 여기 사시는 건 아니여도 정확하게 꼬집으심
살 만은 하지만 문화시설이 너무 뒤쳐짐…
네? ㅋㅋㅋㅋ 광주에 쇼핑몰 대형마트 다 넘치게 있는데요 ㅋㅋㅋ 복합쇼핑몰이 없는거지 그리고 다 이미 곧 생길꺼고
그리고 문화시설이 왜 없어요 ㅋㅋ
ACC만 해도 아시아에서 젤큰 문화시설인데 본인이 모른다해서 그게 다라고 생각하지마세요 ㅋㅋ
ㅇㅇ
양동복개상가 아래 동계천 오수배출이나 좀 어떻게 해보셔
천변에 돈 부어넣으면 뭘해 똥냄새 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