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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한 사북에 계셨다가 지금은 퇴직하신 선배님께 보여드리니 그시절 추억을 회상하시며 낭만가득한 그 시절 얘기가 끊임없이 나오고 있습니다 귀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아~~~그옛날생각나내 저태백이내고향입니다 싸리박골아버지성암이 조석출입니다
반갑습니다 태백 출신 저는 문곡역앞이 고향입니다
어룡사택에 살았었습니다
11:00 8094 현재도 열심히 일하고 있지만 이때의 영상으로보니 더욱 더 멋지네요^^옛생각도 나고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영상 감사합니다
8000호대에서 재생기관차였죠
통일호 이상은 겨울에 따뜻하고 여름에 시원하고 좋았던 기억입니다.특히나 여름에 열차안에 들어서면 시원하고상쾌한 기분, 예전의 여성분의 구내 방송 멘트도 그립네요
최고! 88.89년 새마을.무궁화.통일.비둘기 지나던 그리운 열차!
선추천 후감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증산역에서 구절리까지 비둘기 열차 탔던 추억 생각나네요~ 히터가 너무 빵빵했었고 사람들 다 열차 바닥에 앉아갔던 그 분위기...신기방기
비들기호기차소리가좋아
올라왔다아아아아
11:03 - 아직 현역
어릴때 통일호, 비둘기호 열차 그립네요 ㅎㅎㅎ
내고향 태백 ㅠㅠ 넘넘 그립고 가보고 싶다
추억이란 보고싶고, 돌아가고 싶기에 아름다운법.
이집 철도영상 맛집이네😊
참 옛날이다. ㅎㅎㅎ
확실히 철도청 시절이 그립네요
1995년 년말 기준청량리 10시 출발 ㅡ 제천 중련 연결 ㅡ 태백 경유 ㅡ 동해 기관차 교체 ㅡ 17시 강릉 도착 통일호청량리 12시 출발 ㅡ 제천 중련 연결 ㅡ 태백 경유 ㅡ 17시 철암 도착 통일호청량리 14시 출발 ㅡ 동해 19시30분 도착 무공화호 동차청량리 17시 출발 ㅡ 제천 중련 연결 ㅡ 태백 경유 ㅡ 동해 기관차 교체 ㅡ 23시 30분 강릉 도착 새마을호청량리 22시 출발 ㅡ 제천 중련 연결 ㅡ 증산 (현 민둥산) 객차 분리 (환승) ㅡ 03시 철암 도착 / 03시 15분 구절리 도착 통일호청량리 23시 출발 ㅡ 제천 중련 연결 ㅡ 영주 03시 도착 진행 방향 변경 ㅡ 04시 45분 철암 중련 연결 ㅡ 동해 기관체 교체 ㅡ 07시 30분 강릉 도착 통일호
엄청 오래걸렸네요.
강릉 오후7시10분 출발 청량리행 보급.영주역에서 진행방향이 바뀌죠. 기관차 다시 붙이는 15분 넉넉한 시간 동안 "영주역 가락국수"새벽녘 지나가는 양수리 물안개그 시절에는 도계 통리 영주 제천 가락국수가 좋았는데 이젠 어느역에도 없네요.
통일로 오랜만에 보네요 추억이네
예전에는 통일호.비둘기호.무궁화 있었던 시절 이네요그때가 그립네요기차안에서 김밥 .계란에 사이다 그시절로
옛날 호랑이 도색으로된 기관차가 위엄이있고 중후함이 있어보이는 그리운영상 다시 호랑이 도색 기관차가 운행되엇으면 얼마나 좋을지
95년에 한화외식사업부에서 운영하는 새마을호 식당차 알바할때 강릉까지 6시간더걸려서가고했는데...추억돋네...
이 채널의 자랑거리(?)
저때는 도색관리 잘되있네.... 지금은 도색관리 엉망이던데.....
오 지금은 멸종한 전망형 발전차라니
중련기관차에 장대열차 그립다
저때도 통표쓰는 건 기본..화물열차는 앞뒤에 기관차 매달고 으쌰으쌰 하고 그랬죠8:43 아마도 정선선 비둘기호인 듯
ruclips.net/video/ksaFPEQVY7Q/видео.htmlfeature=shared&t=89
ruclips.net/video/ksaFPEQVY7Q/видео.html
지금보다 저때 도색이 세련됨 지금 빨강파랑 너무 촌스러움
굴이 유독 많고 긴 태백선을 운전하는 기관사들 참 힘들겠습니다. 페소공포증 있는 사람은 태백선 운전하기 힘들겠네요.
지금은도 mz세대 통일호열차 몰라 열차 종류를 몰라요
통일호침대 보이네요
비둘기호도 몰라요
안녕하세요저는태백사는과부에요😢😢강릉에서 부산을 기차가 어케가나요 ㅡㅡ기차에 숫자는 머에여?
@박 보스톤 과부가 아니고 홀애비같은데...
@@김경록-r4v 쓸떼없는 소리 하지마세요
차량마다 부여된 고유의 차량번호
신해운대 - 동해 - 강릉 (무궁화호)부산역 - 서울역 - 강릉역 (기차 KTX )
동해선 열리면 부산에서 바로 갈 지도 모르겠네요
객차 길이봐라.. 사람도 넘쳐나고 정도 넘쳐 나던 시절,.
기관차들이 다 멋지다
고한 사북에 계셨다가 지금은 퇴직하신 선배님께 보여드리니 그시절 추억을 회상하시며 낭만가득한 그 시절 얘기가 끊임없이 나오고 있습니다
귀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아~~~그옛날생각나내 저태백이내고향입니다 싸리박골아버지성암이 조석출입니다
반갑습니다 태백 출신
저는 문곡역앞이 고향입니다
어룡사택에 살았었습니다
11:00 8094 현재도 열심히 일하고 있지만 이때의 영상으로보니 더욱 더 멋지네요^^
옛생각도 나고 소중한 시간이였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8000호대에서 재생기관차였죠
통일호 이상은 겨울에 따뜻하고 여름에 시원하고 좋았던 기억입니다.
특히나 여름에 열차안에 들어서면 시원하고상쾌한 기분,
예전의 여성분의 구내 방송 멘트도 그립네요
최고! 88.89년 새마을.무궁화.통일.비둘기 지나던 그리운 열차!
선추천 후감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증산역에서 구절리까지 비둘기 열차 탔던 추억 생각나네요~ 히터가 너무 빵빵했었고 사람들 다 열차 바닥에 앉아갔던 그 분위기...신기방기
비들기호기차소리가좋아
올라왔다아아아아
11:03 - 아직 현역
어릴때 통일호, 비둘기호 열차 그립네요 ㅎㅎㅎ
내고향 태백 ㅠㅠ 넘넘 그립고 가보고 싶다
추억이란 보고싶고, 돌아가고 싶기에 아름다운법.
이집 철도영상 맛집이네😊
참 옛날이다. ㅎㅎㅎ
확실히 철도청 시절이 그립네요
1995년 년말 기준
청량리 10시 출발 ㅡ 제천 중련 연결 ㅡ 태백 경유 ㅡ 동해 기관차 교체 ㅡ 17시 강릉 도착 통일호
청량리 12시 출발 ㅡ 제천 중련 연결 ㅡ 태백 경유 ㅡ 17시 철암 도착 통일호
청량리 14시 출발 ㅡ 동해 19시30분 도착 무공화호 동차
청량리 17시 출발 ㅡ 제천 중련 연결 ㅡ 태백 경유 ㅡ 동해 기관차 교체 ㅡ 23시 30분 강릉 도착 새마을호
청량리 22시 출발 ㅡ 제천 중련 연결 ㅡ 증산 (현 민둥산) 객차 분리 (환승) ㅡ 03시 철암 도착 / 03시 15분 구절리 도착 통일호
청량리 23시 출발 ㅡ 제천 중련 연결 ㅡ 영주 03시 도착 진행 방향 변경 ㅡ 04시 45분 철암 중련 연결 ㅡ 동해 기관체 교체 ㅡ 07시 30분 강릉 도착 통일호
엄청 오래걸렸네요.
강릉 오후7시10분 출발 청량리행 보급.
영주역에서 진행방향이 바뀌죠. 기관차 다시 붙이는 15분 넉넉한 시간 동안 "영주역 가락국수"
새벽녘 지나가는 양수리 물안개
그 시절에는 도계 통리 영주 제천 가락국수가 좋았는데 이젠 어느역에도 없네요.
통일로 오랜만에 보네요 추억이네
예전에는 통일호.비둘기호.무궁화 있었던 시절 이네요
그때가 그립네요
기차안에서 김밥 .계란에 사이다 그시절로
옛날 호랑이 도색으로된 기관차가 위엄이있고 중후함이 있어보이는 그리운영상 다시 호랑이 도색 기관차가 운행되엇으면 얼마나 좋을지
95년에 한화외식사업부에서 운영하는 새마을호 식당차 알바할때 강릉까지 6시간더걸려서가고했는데...추억돋네...
이 채널의 자랑거리(?)
저때는 도색관리 잘되있네.... 지금은 도색관리 엉망이던데.....
오 지금은 멸종한 전망형 발전차라니
중련기관차에 장대열차 그립다
저때도 통표쓰는 건 기본..화물열차는 앞뒤에 기관차 매달고 으쌰으쌰 하고 그랬죠
8:43 아마도 정선선 비둘기호인 듯
ruclips.net/video/ksaFPEQVY7Q/видео.htmlfeature=shared&t=89
ruclips.net/video/ksaFPEQVY7Q/видео.html
지금보다 저때 도색이 세련됨 지금 빨강파랑 너무 촌스러움
굴이 유독 많고 긴 태백선을 운전하는 기관사들 참 힘들겠습니다. 페소공포증 있는 사람은 태백선 운전하기 힘들겠네요.
지금은도 mz세대 통일호열차 몰라 열차 종류를 몰라요
통일호침대 보이네요
비둘기호도 몰라요
안녕하세요저는태백사는과부에요😢😢강릉에서 부산을 기차가 어케가나요 ㅡㅡ
기차에 숫자는 머에여?
@박 보스톤 과부가 아니고 홀애비같은데...
@@김경록-r4v 쓸떼없는 소리 하지마세요
차량마다 부여된 고유의 차량번호
신해운대 - 동해 - 강릉 (무궁화호)
부산역 - 서울역 - 강릉역 (기차 KTX )
동해선 열리면 부산에서 바로 갈 지도 모르겠네요
객차 길이봐라.. 사람도 넘쳐나고 정도 넘쳐 나던 시절,.
기관차들이 다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