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이 생각하는 한국영화 전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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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4

  • @supleehum7656
    @supleehum7656 Год назад +44

    소리가 너무 작네요…

  • @GOATxLEO
    @GOATxLEO Год назад +30

    작품성 기준 2009/2010년이 맞음. 봉준호, 박찬욱, 홍상수의 최고작이 나온 시기라고 보통 얘기함. 그 다음이 살인의 추억, 올드보이가 나왔던 2003년.

    • @베어믹스
      @베어믹스 Год назад +2

      03이 최고가맞지
      올드보이 장화홍련 살인의추억 지구를지켜라 봄여가겨그봄

    • @simyj7167
      @simyj7167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박쥐/마더/시/옥희의 영화/황해

  • @lillillilliili
    @lillillilliili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저도 2010년요! 이때 흥작 영화 많이 나옴

  • @studyinpink
    @studyinpink Год назад +1

    전 넓게 2000년~2010년이라고 생각해요

  • @ryan_0410
    @ryan_0410 3 месяца назад

    저는 그래도 2003년 같아요. 살인의 추억, 올드보이가 너무 넘사벽

  • @드로잉-u5k
    @드로잉-u5k Год назад +4

    소리가 너무 작아요

  • @정몽-d1y
    @정몽-d1y Год назад +4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악마를 보았다 아저씨 광해 등등 시덥지 읺은 복사판 영화들이 아닌 개성있는 멋진 영화들이 많이 나왔었다고 생각해요

    • @스패로우
      @스패로우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광해는 카게무샤 복사판 아님?

    • @jamescha4807
      @jamescha480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시덥잖은 소리하고 있네 진짜 시덥잖어

  • @lakitu7612
    @lakitu7612 Год назад

    개인적으로 2003년 2006년 2016년이라고 생각합니다

  • @user-ibrkd5opk
    @user-ibrkd5opk Год назад +16

    저는 2006년이 가장 한국영화 황금기가 아닌가싶네요 ㅎㅎ 괴물 , 타짜 , 해바라기 , 미녀는괴로워 등등이 있었죠 추격자가 2년일찍 나와서 2006년에 개봉했다면 레전드였을텐데

  • @examineeeeee
    @examineeeeee Год назад

    군대갔을때라 본게 하나도 없네,,

  • @강토-m2c
    @강토-m2c Год назад +9

    아 이창동 영화 너무 싫어
    개노잼

    • @user-f1b8n92eqwa2
      @user-f1b8n92eqwa2 Год назад +6

      그럴 수 있죠

    • @김정현-t2y
      @김정현-t2y Год назад +3

      솔직히 대중성 있는 작품들은 아니긴 함ㅋㅋ

    • @정재순-b1r
      @정재순-b1r Год назад +5

      수준 ㅋ

    • @Josephlee12
      @Josephlee12 Год назад +7

      박하사탕,오아시스,밀양 까지는 일반관객이 그냥 스토리만 쭉 따라가도 재밌는데 시,버닝은 관객이 아니라 영화제 심사위원을 위해서 만든느낌

    • @steampunk329
      @steampunk329 Год назад +9

      이창동 영화는 너무 마음을 아프게 함... 초록물고기, 박하사탕, 오아시스, 밀양, 시... 가슴이 너무 아려서 한번 보고 또 보기 힘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