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한국시장이나 전세계적으로봐도 서브컬쳐 ARPG가 미친듯이 흥행할까는 의문임. 단적으로 최근 모바일 서브컬쳐 트렌드는 '분재'가 맞음. 게임을 '플레이' 하기보다 '감상하고 애정'하는쪽을 원함. ARPG처럼 각잡고 하드한 게임은 생각보다 굉장히 마니악해서 기존 거대작들처럼 호응받기 쉽지 않을거임. 물론 호요버스가 호불호 강하다는 턴제RPG도 서브컬쳐계에서 끌어올린거보면, ZZZ도 뭔가 방향성은 있지 않을까함. 적어도 오픈빨 꺼지기 전인 1.3~1.5 사이에는 자기들이 추구하는 ARPG의 개성을 만들어내길 기대할 수 밖에.
@@iconiconic 그래서 개인적으로 퍼니싱을 많이 주목하고 1년반정도 즐겼는데, 웃기게도 ARPG는 잘만들면 잘만들수록 하드코어해질 수 밖에 없음. 점점 "딸깍"화를 추구하는 서브컬처 모바일시장에서는 정반대의 방향성임. 퍼니싱이 정말 남성향 서브컬쳐 취향 잘 반영하고 액션도 공들여서 퀄리티 좋게 운영하고 있는데도, 생각보다 호응이 못미치는게 이런 이유가 아닌가싶음.
@@크래프트-g2z 확실히 액션이라는 장르는 태생적으로 진입 난이도가 높은 장르이긴 하죠. 누구나 쉽게 대중적으로 즐길 수 있는 캐주얼 장르와 달리, 더 정교하고 더 까다롭고 더 섬세하게 캐릭터를 컨트롤함으로써 강적을 이겨내는 경험에서 쾌감을 얻는 장르라... 물론 깊게 파고들면 안 어려운 게임이 어디 있겠냐마는, 이쪽은 그 파고들 요소가 특히 많은 느낌이에요. 그리고 액션 장르의 이런 점이 좋아서 모인 유저들은 애초에 이 파고들 부분들을 좋아하는 부류이니 이걸 많이 만들어줄수록 더 좋아할 테고, 그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려다 보면 게임이 점점 더 하드해지는것도 무리가 아니겠죠. 게임사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고민이 많겠구나 싶습니다ㅋㅋㅋ 그들 딴에는 최대한 유저를 많이 끌어모아서 매출 올리고 평판 쌓아 차기작에 대한 기대를 모으는게 목표일 텐데 '완성도 높은 액션게임'을 만들자니 게임이 하드해져서 코어 팬층은 좋아할지 몰라도 대중을 많이 모으기는 힘들어지고, 그렇다고 라이트하고 캐주얼하게 만들자니 정작 코어 팬층에게는 평가를 잘 받기 힘들어질거고...
콘솔겜은 콘솔겜이고 라이브서비스 게임은 다른 영역임. 나도 모바일 5개 돌리고 콘솔겜도 하고 싶은거 나오면 다 사는 편이지만 패키지겜은 집중해서 2, 3주하면 끝나는 허무함이 있어서 아예 다른 영역임. 스텔라 블레이드가 아무리 재밌다 한들 엔딩보고 많이 잡아봐야 2회차 정도까지 하면 돈을 더 질러도(지를 방법도 없지만) 컨텐츠가 나오지 않음.. 이거 할 바엔 콘솔겜 한다라는 주장은 성립하지 않는다는 얘기.. 그리고 지금 콘솔 패키지쪽에도 카툰렌더링 풍의 젠존제 넘는 액션 게임은 없음..
모바겜의 꾸준한 업데이트가 콘솔겜과 차별화되는 메리트가 맞는데 이걸 말해도 대가리 깨졌다고 하는 것들은 이해가 안 간다 콘솔겜은 완결이 정해져있기 때문에 완성도가 높고 여운이 남아서 좋은거고 모바겜은 미완결이라는 점 때문에 질리지 않고 몰입이 계속 되니까 좋은 거임 둘 다 즐기는 입장에서 둘 다 매력이 있음
3차 테스트 중인데 역시랄까 파밍 요소가 진입 장벽임 그러니까, 원신이나 스타레일로 치면 유물 파밍 콘텐츠가 있는데 이게 정말정말 귀찮음 원하는 부위도, 옵션도 잘안뜨고 유물 파밍뿐만 아니라 캐릭터 육성 소재, 스킬 레벨업 소재, 특성 육성 소재도 동시에 파밍해야되서 계정레벨 30레벨 쯤 되면 숨이 턱 막힘 얼마나 시간을 잡아먹는지 가늠할수 없어서 이걸 장점이라 보는 사람도 있겟지만 여러게임 동시에 하는 입장에선 굳이 해야되나? 생각까지 듬 그래도 스토리 연출과 성우 연기가 일품이어서 처음하는 사람에겐 신세계일지도.... 찍먹은 해보는걸 추천 돈 지르는건 고민을 좀 해봐야됨
저는 스타레일이 복잡하게 만들려면 진짜 복잡해지는 턴제게임을 거의 오토게임화 시켜서 성공했다고 보는 입장이라.. 과연 더 빡겜, 수동조작을 필요로하는 액션 게임을 가지고 어떻게 만들어왔을지 너무나 기대중입니다. 뭐.. 붕괴3rd 하다가 낙오했지만 예전 헌소도 그렇고 액션겜에 대한 니즈는 있거든요. 과연 어떨런지.. 백남준식 퍼즐은 최악의 느낌이고 아직 끌리는 캐릭은 없지만 그래도 기대 중 ㅎㅎ
오히려 현 상황을 보면 ARPG 내에 포함된 백뷰 풀 3D 액션 장르는 소울류를 제외하곤 전무하다고 볼 수 있죠 국내에서는 기억나는건 마영전, 크리티카 밖에 떠오르지 않는데 두 게임도 이미 저물어버린 게임이라 젠존제가 출시되면 그 쪽 파이를 비집고 들어가 자리잡을 가능성이 커 보이죠 붕괴 3rd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이미 하향세로 들어간 게임이라 오히려 그 쪽 유저들을 흡수하고 바통 터치로 세대교체를 이룰 가능성도 크다고 판단되네요
3차 테스트는 떨어졌지만 2차 테스트를 했었는데, 스토리 밀때는 감탄이 나올 정도였습니다. 중간 씬이 영상이 아닌 모든게 인게임 컷씬이었고 빠른 스타일리쉬 액션을 좋아하는데 이것만한게 없었거든요. 근데 점점 보던것만 봐서 그런지, 조작이 단순하기도해서 의외로 생각보단 쉽게 물렸고 육성 파트 들어갈때 소위 "원신라이크"에선 싫증이 나버려서 더 이상 안하게 되었습니다. 3차 테스트 구경하는데도 2차의 경험이 떠오르게되네요. 과연 내가 이걸 제대로 할까?
나오면 당연 해보기야 하겠다만 솔직히 액션성으로 잡기엔 걍 이번에 나온 엘든링 dlc나 추후 나올 몬헌 와일즈 하면 되서 걍 캐릭 먹으려 하는건데 진짜로 검열 좀 짜침 검열로 인해 캐릭이 망친게 아니라 걍 첨 부터 검열 버전으로 내주면 문제 없겠는데 빨간약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호요 게임은 퀄리티는 좋은데 너무 비쌈... 돌파 없이 캐릭터 뽑기만 해도 비쌈 퀄리티가 높으니 비싸다 라고 하면 납득은 되는데 이거 말고 파밍조차 랜덤성이 심해서 스트레스를 받음 픽뚫 + 몇 주 동안 파밍했는데 원하는 장비 안나오면 게임 접고싶다는 생각이 듬 원신만 그런줄 알았더니 스타레일도 똑같고 젠레스도 그렇다고 들어서 아무리 퀄리티 좋아도 할 마음이 안듬 지금도 돈주고 스트레스받는데 2배로 그러고 싶진 않음
예전에 붕괴3rd했을 때 랜덤성 있는 파밍 자체는 있었는데 미미한 옵션이어서 파밍 자체에 스트레스받았던 기억은 없었음 지금하는 헤븐 번즈 레드라는 게임도 랜덤성 있는 파밍은 있는데 극종결급 노리지 않는 이상 파밍에서 스트레스받진 않음 이것도 과금은 맵지만. 이전에 했던 모바일 게임이 더 있는데 PvP로 받았으면 받았지 파밍으로 스트레스받았던 적은 없었음 준종결 맞추거나 그냥 주옵션 하나 노리는것만으로도 너무 안나와서 스트레스받는 게임은 붕괴3rd 이후 미호요 게임에서 처음 봤음
@@drayak9849 음... 케바케인듯, 나도 성유물 파밍을 많이 했던 때가 있었지만 나선12층 9별 할수 있게 된 후로는 별로 안했음. 단순히 더 좋은 스팩을 갖고 싶어서, 준종결 이상을 맞추고 싶어서...가 아니라면 그렇게 스트레스 받을 요소는 아니라고 봄. 물론 나선 9별을 빨리 깨고 싶어서였다면 그럴 수도 있겟죠. 붕괴서드는 성유물을 파밍은 아니지만 가차로 뽑아야 하죠 ㅋㅋㅋ 무과금 유저로서 한계를 씨게 느꼈던 부분임.
@@kencidhan블아 림버스 명방 트릭컬 리버스 오히려 호요버스 게임만큼 파밍 스트레스 심한 게임이 더 드묾. 스트레스 안 받고 대충 세팅해도 어지간한 컨텐츠는 다 한다는 건 본인이 그런 캐릭터만 써온것같고, 오버스펙으로 종결까지 파밍하고도 캐릭터 자체의 하자가 심각해서 전용서폿 나올때까지 몇달에서 몇년을 존버하고 겨우겨우 남들 하는만큼 할 수 있게 된 캐릭터도 수두룩함. 출시 한참 후에 전용 성유물이랍시고 새로운 성유물 세트 내놔서 다시 파밍해야하는 경우도 태반이고. 난 원신만큼 파밍 스트레스 심한 게임 못봤음
근데 호요버스 특 과금 안해도 그냥 즐길 수 있음 8:53 그래서 그런지 이 부분 "작정하고 즐기려면 과금을 충전, 많은 돈을 들일 정도의 가치가 있을까" 이 부분은 그렇게까지 공감은 가진 않네요 저도 원신과 붕스를 출시 때부터 했는데 처음 1년 반정도는 과금은 커녕 현질을 전혀 하지 않았지만 게임 플레이 즉 재미를 느끼는 부분에서는 전혀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았습니다 아무튼 무엇을 이야기하고 싶냐면! 그냥 자기가 플레이해보는 게 정답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전부터 그냥 무지성으로 까는 분들이 보여서 글 좀 끄적여봅니다 영상 재미있고 흥미롭게 봤습니다 깨쓰통님
Bm 컨텐츠 육성방식 죄다 기존 호요버스 게임에서 봤던 것들이고 운영도 똑같을텐데 뭐... 오픈빨 반짝 했다가 컨텐츠 없어서 1년간 서서히 유저수 빠지고 1주년 맞이 대규모 업데이트에서 다시 치고 올라오는 그 패턴 반복일듯. 난 더이상 호요버스 게임 못할거같음. 성유물 노가다를 3배럭으로 하라고? 장난하나ㅋㅋㅋ 게임 만듦새가 훌륭해서 욕을 덜먹는거지, 아니었으면 얘들도 똑같은 BM으로 게임 찍어내서 욕 오지게 먹고있는 그 한국 게임사처럼 오지게 까였을거임
@@KIM-rf5fy그건 본인이 대충 파밍하고도 다 깰 수 있는 캐릭터만 써온거고ㅋㅋ 극종결로 파밍해서 오버스펙으로 허약한 자체스펙 매꿔야하는 캐릭터들이 수두룩빽빽함. 캐릭터 자체의 구조적 하자가 심각해서 전용서폿 나올때까지 몇달에서 몇년을 존버하고 겨우겨우 남들 하는만큼 할 수 있게된 캐릭터도 많고, 출시 한참 후에 전용 성유물이랍시고 새로운 성유물 세트 내놔서 다시 파밍해야하는 경우도 태반이고. 난 원신만큼 파밍 스트레스 심한 게임 못봤음
3차는 떨어졌지만 1, 2차는 해봤던 입장으로, 모델링, 연출, 스토리 진행의 웹툰 방식 채용과 같은 비주얼적인 측면과 저스트 회피 및 패링, 그리고 전투하는 부분 까지는 진짜 최고 수준이긴 이라고 생각함. 하지만 그런 부분에 익숙해지는 수준까지 하게 되면 단점이 많이 눈에 보임. 원신과 같은 성유물 뺑뺑이, 영상에는 전용 무기가 없다고 했지만 사실 전용 무기나 다름없는 5성 무기의 2중가챠, 로그 라이크 컨텐츠라고 하지만 플레이 스타일 바뀌지 않고 고점만 바뀌는 카드 옵션 선택 던전, 그리고 가장 걱정되는 부분인 캐릭터 조합을 강제하는 공격 타입, 공격 속성에 따른 시너지... 결국 외형부분을 제외하면 너무 얕은 호요버스 게임들과 같다는 점이 좀 실망이었음. 그렇다고 해서 이 게임이 망하겠냐? 하면 그럴일은 없고 원신 밑에서 스타레일이나 니케 같은 게임과 등수 경쟁할 듯
원신 : a속성 +b속성에 의한 원소반응으로 속성카운터 같은 다양한 플레이 가능 / 오픈월드인 만큼 전투의 배경이 되는 장소가 항상 바뀌기에 나름 신선한 느낌을 계속 받음. 스타레일 : a속성 카운터는 a속성만 존재. 속성캐릭터가 없다면 딜찍누를 해야함 / 오픈월드의 게임은 아니기에 탐험의 재미는 없지만, 시뮬,혼돈,허구 같은 다양한 전투 컨텐츠가 존재함. 젠존제 : 속성을 카운터 치는 직관적인 맛이 없다 / 시각적으로 화려함과 속도감, 타격감 있는 전투로 흥미를 끌지만 전투에 깊이감이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일반스킬의 중요도를 크게 모르겠다. 원신에선 원소반응, 스타레일에선 평타대신 버프나 강력한 딜을 위해 사용하는 느낌이라면 그냥 때되면 누르는 평타의 연장선 정도? 그래픽이나 연출 같은건 상당히 재밌다고 느꼈는데 오히려 전투가 길게 할수록 매력을 느끼기 힘들었다.
@@iconiconic 원소반응 때문에 딜찍누가 안된다는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 딜을 내기 위해 원소반응을 일으켜야하는 점이 재미요소라고 하는 말이였습니다 그리고 딜찍누라는 말은 속성 상관없이 원소반응 상관없이 딜로 찍어 누르는 건데 원소반응없이 딜만으로 찍어누를 캐릭터가 느비 말고 있나요?
영상 내내 퀄리티 퀄리티 말하는데 정확이 뭐다 콕 찝어서 이야기는 안하시네 게임의 퀄리티를 정하는게 한두가지 요소도 아니고 어디가 좋고 어디가 모자란지 영상만 보면 솔직히 확 와닫는게 없네요. 정보 정리라고 제목은 되어있는데 아무런 사전 정보 없이 보는 입장에서는 상당히 두루뭉실한 내용의 영상이네.
설명이 조금 미흡했네요. 일단 베타 기준 스타레일 처럼 대놓고 "전용" 표시하는것도 아니고 원신처럼 노골적으로 "함께 뽑아라" 라는 식으로 엔진(장비)을 함께 픽업으로 내세우는게 아니라 저렇게 영상에서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실질적 전용" 으로 엔진이 나올 가능성은 충분한데 그에 대해서 조금더 보충설명할걸 그랬네요. 지적 감사합니다.
@@gasstong_boom 저도 테스트 참여중이어서 비교해봤는데 스타레일의 ‘대놓고 전용’과 유사한 것 같습니다 한정 기간이 동일하고 S/A급들 각각 캐릭터 디자인에 맞는 엔진이 있으며 스타라이트 상점으로 보이는 잔류신호 상점에 S급 캐릭터에 대응하는 엔진을 각각 판매중입니다
@@gasstong_boom당장 영상에 나온 5성 w장비 심해 방문객만 해도 엘렌하고 같이 픽업중인 전용 장비인데요..? 오히려 원신 붕스하고는 다르게 빌리-별빛기사 레플리카, 엔비-데마라 배터리 mk2, 코린-하우스키핑 같이 태생 a들도 본인들에게 최적화된 태생 a 전용장비 하나씩 가지고 있습니다
? 뭔 소리야 원신 할거 없어서 접었는데 ㅋㅋㅋ 붕괴는 2부 들어와서 스토리 몰입이 도저히 안되고 가챠도 몸 무기 강제성 스트레스 때문에 접음. 대신 경쟁은 확실히 재밌음. 원신은 나선 36별 그냥 딸깍 클리어 노잼인데 게임 제대로 해본거 맞음? 육성까진 확실히 재밌지만 육성 끝나면 재미가 급격하게 떨어지는 게임이 원신임. 그마저도 이제 인플레이션이 생겨서 구캐릭 생략하고 신캐만 뽑아서 키우면 돼서 다 쉬워짐. 나는 5성은 여캐 올명함에 돌파도 꽤 했고 싹 다 종결스팩에 4성 캐릭들도 상당히 많이 종결해줬는데 레충 조금 했는데 1년 반도 안걸렸음. 그 이후로 너무 할거 없어서 접었음. 스타레일은 아직 하고있는데 컨텐츠들 초기화 기간이 짧아서 할게 있어서 하는거지 원신처럼 컨텐츠 자체도 적고 초기화 기간도 길었으면 접었을거임.
원신을 넘어서려면 원신만큼 잘 만들고 BM을 낮춰야 하는데 BM은 따라가고 퀄리티는 못 따라가는게 보통. 이건 호요버스도 딜레마일듯.
9:56 저도 배타 3번 하면서 느낀점입니다...
재미는 있어요...하지만 원신에 버금가는 과금을 해야할까는..미묘하더라구요..
아마 한달하면 질리지않을까..
생각해보면 한국시장이나 전세계적으로봐도 서브컬쳐 ARPG가 미친듯이 흥행할까는 의문임.
단적으로 최근 모바일 서브컬쳐 트렌드는 '분재'가 맞음. 게임을 '플레이' 하기보다 '감상하고 애정'하는쪽을 원함.
ARPG처럼 각잡고 하드한 게임은 생각보다 굉장히 마니악해서 기존 거대작들처럼 호응받기 쉽지 않을거임.
물론 호요버스가 호불호 강하다는 턴제RPG도 서브컬쳐계에서 끌어올린거보면, ZZZ도 뭔가 방향성은 있지 않을까함.
적어도 오픈빨 꺼지기 전인 1.3~1.5 사이에는 자기들이 추구하는 ARPG의 개성을 만들어내길 기대할 수 밖에.
공감함 오죽하면 arpg는 대부분 살아남지 못하고 살아남았어도 출시한지 7년된 붕괴3를 넘은 겜이 없음 이번에 젠레스가 붕3을 넘어도 어차피 같은 회사겜 ㅋㅋ
@@iconiconic 그래서 개인적으로 퍼니싱을 많이 주목하고 1년반정도 즐겼는데, 웃기게도 ARPG는 잘만들면 잘만들수록 하드코어해질 수 밖에 없음.
점점 "딸깍"화를 추구하는 서브컬처 모바일시장에서는 정반대의 방향성임.
퍼니싱이 정말 남성향 서브컬쳐 취향 잘 반영하고 액션도 공들여서 퀄리티 좋게 운영하고 있는데도, 생각보다 호응이 못미치는게 이런 이유가 아닌가싶음.
@@크래프트-g2z 그래서 젠레스도 라이트하게 내려고 하는 느낌
@@크래프트-g2z 확실히 액션이라는 장르는 태생적으로 진입 난이도가 높은 장르이긴 하죠. 누구나 쉽게 대중적으로 즐길 수 있는 캐주얼 장르와 달리, 더 정교하고 더 까다롭고 더 섬세하게 캐릭터를 컨트롤함으로써 강적을 이겨내는 경험에서 쾌감을 얻는 장르라... 물론 깊게 파고들면 안 어려운 게임이 어디 있겠냐마는, 이쪽은 그 파고들 요소가 특히 많은 느낌이에요.
그리고 액션 장르의 이런 점이 좋아서 모인 유저들은 애초에 이 파고들 부분들을 좋아하는 부류이니 이걸 많이 만들어줄수록 더 좋아할 테고, 그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려다 보면 게임이 점점 더 하드해지는것도 무리가 아니겠죠.
게임사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고민이 많겠구나 싶습니다ㅋㅋㅋ
그들 딴에는 최대한 유저를 많이 끌어모아서 매출 올리고 평판 쌓아 차기작에 대한 기대를 모으는게 목표일 텐데
'완성도 높은 액션게임'을 만들자니 게임이 하드해져서 코어 팬층은 좋아할지 몰라도 대중을 많이 모으기는 힘들어지고, 그렇다고 라이트하고 캐주얼하게 만들자니 정작 코어 팬층에게는 평가를 잘 받기 힘들어질거고...
원신이 씹하드하고 분재가 아닌데 전세계 압도적 1위먹은거보면...딱히
7월! 처음 공개됐을 때부터 엄청 기대해왔는데 드디어....
호요버스 게임은 애초부터 모바일게임이라고 생각 안하는게 편함. pc가 주력이고 모바일은 일퀘같은 간단한거 빠르게 처리할 수 있게 만들어준 서비스같은 느낌임. 최고사양 보면 절대 모바일에서 쉽게 할수있는 수준이 아님
이번 새로나오는 아이패드 에어 혹은 기존 아이패드 프로급이면 돌리고도 남긴함…ㅋㅋㅋ
아패미니나 y700 같은거로 하면 쾌적하게 플레이 가능함. 스타레일 시작한지 한달 좀 지났는데 pc엔 깔아 두기만 하고 항상 태블릿으로 플레이 하는중😊
7:45 전용 장비가 없다뇨?
대놓고 전용장비인데??? 왜 이런 분석을 하셨지? 제대로 안보셨나 아니면 전용무기라는 개념을 모르시나본데
전무 있습니다 원신 스타레일이랑 그냥 똑같아요
맞아요.. 엘렌 전용장빈데 저거...
오픈 후 게임 플레이하고 리뷰를 봤는데 정말 잘 만든 리뷰같습니다
깨스통님이 말하는 부분과 제 생각이 비슷해서 놀랬어요 ㅋㅋ
계속 테스트 떨어지니까 하기 싫어짐..
ㄹㅇㅇㅈ
테스트 당첨됐는데 태블릿은 버그로 못하고 데탑은 as 맡겨서 못하는 중인 1인...
요거 진심 삔또나감
겁나 거창하게 냄새풍기고 음식도 보여주고 줄것처럼 굴고 3번이나 문전박대해서 안감 ㅋㅋ
콘솔겜은 콘솔겜이고 라이브서비스 게임은 다른 영역임. 나도 모바일 5개 돌리고 콘솔겜도 하고 싶은거 나오면 다 사는 편이지만 패키지겜은 집중해서 2, 3주하면 끝나는 허무함이 있어서 아예 다른 영역임. 스텔라 블레이드가 아무리 재밌다 한들 엔딩보고 많이 잡아봐야 2회차 정도까지 하면 돈을 더 질러도(지를 방법도 없지만) 컨텐츠가 나오지 않음.. 이거 할 바엔 콘솔겜 한다라는 주장은 성립하지 않는다는 얘기.. 그리고 지금 콘솔 패키지쪽에도 카툰렌더링 풍의 젠존제 넘는 액션 게임은 없음..
저도 같은말 하고싶었음 라이브서비스하는 게임은 주기적으로 추가 콘텐츠가 나오고 게임 퀄리티도 점점 올라가는 반면에 콘솔겜은 주기적으로 추가 결제없이 DLC를 내놓지는 않으니 비교할대상 자체가 아니라고봄
그래그래 많이들 질러라. 가챠에 뇌가 절여져서 자기합리화하기 바쁘네. 꼭 이런 애들이 호요버스 말고 다른 게임 깊게 안해보고 무지성 호요버스 빨아제낀다니까.
모바겜의 꾸준한 업데이트가 콘솔겜과 차별화되는 메리트가 맞는데 이걸 말해도 대가리 깨졌다고 하는 것들은 이해가 안 간다 콘솔겜은 완결이 정해져있기 때문에 완성도가 높고 여운이 남아서 좋은거고 모바겜은 미완결이라는 점 때문에 질리지 않고 몰입이 계속 되니까 좋은 거임
둘 다 즐기는 입장에서 둘 다 매력이 있음
@@수행인 라이브서비스랑 콘솔겜 차이 이야기하는데 왠 자기 합리화ㅋ 본인이 극혐한다고 조금만 우호적으로 이야기해도 찬양하는거 같나보네
콘솔 패키지겜은 언젠가 끝이 나기에 오래 못 가지
솔직히 팰월드가 원신보다 게임성은 더 재미있는데 할거 다 하고 나니까 몇주만에 팰월드 유저수 확 빠졌잖아
이게 사실 전부 스타레일에도 적용될만한 내용들인데... 턴제와 액션의 차이만있지. 심지어 스타레일은 jrpg에 턴제라 호불호 갈려서 망한다 어쩌고 했었는데 성공한거보면... 솔직히 근들갑이지. 연예인이랑 호요버스는 걱정같은거 하는거 아님
일부러 호요버스에서 호불호 갈릴요소를 라이트하게 만들어서 대중적으로 흥하게 만드는걸 잘하는듯
원신 갓겜충들 너무 진상이라 미호요 게임은 더는 하기 싫더라
원래대로면 명조 젠레스 두개 다 찍먹 할텐데, 원신 갓겜충들이랑 엮이기 싫어서 젠레스 안함
제발 원신유저는 명조로 넘어오지 말고 미호요게임만 했으면 좋겠음
@@Cjsjcksmd 갓겜충 양산하는건 흥겜일수록 어쩔수없음... 개인적으로 피로도 높은 게임 더이상은 안늘릴거라 찍먹도 안할거지만 흥행 못할거란 생각은 솔직히 안듬
@@Cjsjcksmd 그거 유저들 문제임 게임에 소속감 가지는게 제일 바보짓 특히 매출딸 치는게 제일 바보짓
@@Caaleaf ㄹㅇ 살면서 게임100개 했을듯 싶은데 원신은 과몰입 유저가 너무 많음
작년에 비행기 띄운거 보고 원붕이랑은 놀면 안돼겠구나 생각 들더라
싫으면 겜 접으면 되고, 싫으면 캐릭터 안뽑으면 될일을
한쪽은 내려치면서 진상 부리고 까내리기 바쁘고
다른 한쪽은 올려치면서 진상 부리고 찬양하기 바쁨 ㅋㅋㅋ
라이브 서비스이고 하나의 게임에서 새로운 스토리가 이어지는 점 이벤트도 출시될거라는 점에선 기존의 콘솔게임의 단편적인 요소와는 차별점이 분명할것이고 저 맵으로만 진행되리라는 법도 없어서 좀 기존 콘솔과는 결이 다를거라 봅니다
어떤 게임을 하든 재밌게 하고 싶으면 게임 장르만 보고 하세요.
비교하는 순간 게임을 즐기는 게 아니라 그저 비교하기 위한 수단으로 변질 된 뿐이니까요
3차 테스트 중인데 역시랄까 파밍 요소가 진입 장벽임 그러니까, 원신이나 스타레일로 치면 유물 파밍 콘텐츠가 있는데 이게 정말정말 귀찮음 원하는 부위도, 옵션도 잘안뜨고 유물 파밍뿐만 아니라 캐릭터 육성 소재, 스킬 레벨업 소재, 특성 육성 소재도 동시에 파밍해야되서 계정레벨 30레벨 쯤 되면 숨이 턱 막힘 얼마나 시간을 잡아먹는지 가늠할수 없어서
이걸 장점이라 보는 사람도 있겟지만 여러게임 동시에 하는 입장에선 굳이 해야되나? 생각까지 듬
그래도 스토리 연출과 성우 연기가 일품이어서 처음하는 사람에겐 신세계일지도.... 찍먹은 해보는걸 추천 돈 지르는건 고민을 좀 해봐야됨
난 그냥 이번에는 호요버스의 어떤 세계선의 스토리 일지가 궁금할뿐 거의 중심축 이라고 할만한 붕괴3과 연관성이 있는지가 포인트 랄까요?
프로듀서 인터뷰에서 독립적인 오리지널 세계관이라고 해서 연관은 없음
여러분 커뮤니티 너무많이하지 마세요
커뮤충 대표 어록:
1. 응 두창겜 안함
2. 응 검열겜 안함
3. (미호요겜을 열심히 하며) 미호요한테 3번 안속음
한창 잘나갈때는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미호요가 세계 최고인이유 어쩌구 하면서 갓겜충짓 하고다니다 이제 슬슬 욕먹는 분위기 되니까 커뮤니티를 손절하는 호요견들의 모습이다
님들 욕먹는게 단순히 남캐때문에 그런다 생각하는건가? 실컷 다른겜들 개무시하고 다닐땐 언제고 자기들 욕먹을차례 되니까 적반하장으로 나서는 모습 보기좋습니다 선생님들
1인 한끼 식대가 10만원씩 하는 비행선에는 기부 많이하셨나요?
근데 검열은 좀 심각한 문제긴 함
@@그건좀그런데 4.무지성 원까에 지금까지도 짭숨 남발
찌는 너무 풀린게 없어서, 기대중인데 명쾌하게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스타레일이 복잡하게 만들려면 진짜 복잡해지는 턴제게임을 거의 오토게임화 시켜서 성공했다고 보는 입장이라.. 과연 더 빡겜, 수동조작을 필요로하는 액션 게임을 가지고 어떻게 만들어왔을지 너무나 기대중입니다.
뭐.. 붕괴3rd 하다가 낙오했지만 예전 헌소도 그렇고 액션겜에 대한 니즈는 있거든요. 과연 어떨런지.. 백남준식 퍼즐은 최악의 느낌이고 아직 끌리는 캐릭은 없지만 그래도 기대 중 ㅎㅎ
방주 가챠 없앤건 일단 잘한듯
없진 않고 가챠 재화 획득 방식이 인게임 파밍으로 바뀜. 근데 90천장 뚫천 시스템은 그대로
원신이나 붕스처럼 매월 2만원정도씩 월정액 상품 구매해서 해도되겠죠
초반에야 현질하면 금방 캐릭들 뽑아서 쭉쭉 진도나가겠지만 1년이상 꾸준히 플레이할 생각이라면 천천히해도 충분합니다
어차피 메인스토리는 기본캐로도 클리어할 정도 난이도일거고 그냥 캐릭 뽑는건 자기만족 그이상그이하도 아님...pvp조차 없기때문에
엔드컨텐츠로 보이는 제로공동이 기본캐만 들고 깨기엔 무리가 좀 있음
물론 0피격하시는 컨이면 가능
힐러가 없기때문에
뭔가 영상 내내 치찰음이 쎈거같아요
명조도 까고보니 원신라이크 그 이상도 아니었음 젤다를 배낀 원신 그 원신의 단점도 다 흡수한 명조 ㅋㅋㅋㅋ
비디오 시작부터 웃었네요 호요버스(-verse)는 호요뻐스(bus)가 아닙니다...
이전에는 고퀄리티 서브컬쳐겜이 없어서 호요버스 겜했지 이제는 견줄만한 퀄리티좋은 게임 많이나오는데 굳이 할 이유가있나싶어요 여캐는 검열 엄청심하고 기존에있던것도 스팸시키고 남캐는 없는 구멍도 뚫어서 나오는 호요버스겜 그냥 명조 하면서 아주르 프로밀리아 존버하겠습니다.
arpg 쪽 파이는 붕3가 먹고있어서 젠존제가 액션가져가면 제살파먹기일수도있을것같네요. 결국 퍼즐이 아이덴티티인데 어떻게 가볍게 풀어내는지가 관건일것같아요. 테스터들 평가는 액션쪽은 차라리 재밌는데 퍼즐은 루즈하다가 많아서
의도한건 아니겠지만 요새 붕3 거의 나락 수준으로 민심 안좋아서 파이 갈라먹는 사태는 일어나진 않을거 같긴함
오히려 현 상황을 보면 ARPG 내에 포함된 백뷰 풀 3D 액션 장르는 소울류를 제외하곤 전무하다고 볼 수 있죠
국내에서는 기억나는건 마영전, 크리티카 밖에 떠오르지 않는데 두 게임도 이미 저물어버린 게임이라 젠존제가 출시되면 그 쪽 파이를 비집고 들어가 자리잡을 가능성이 커 보이죠
붕괴 3rd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이미 하향세로 들어간 게임이라 오히려 그 쪽 유저들을 흡수하고 바통 터치로 세대교체를 이룰 가능성도 크다고 판단되네요
@@semi_tone젠존제는 명조랑 경쟁할 거 같네여
3차 테스트는 떨어졌지만 2차 테스트를 했었는데, 스토리 밀때는 감탄이 나올 정도였습니다. 중간 씬이 영상이 아닌 모든게 인게임 컷씬이었고 빠른 스타일리쉬 액션을 좋아하는데 이것만한게 없었거든요.
근데 점점 보던것만 봐서 그런지, 조작이 단순하기도해서 의외로 생각보단 쉽게 물렸고 육성 파트 들어갈때 소위 "원신라이크"에선 싫증이 나버려서 더 이상 안하게 되었습니다.
3차 테스트 구경하는데도 2차의 경험이 떠오르게되네요. 과연 내가 이걸 제대로 할까?
나오면 당연 해보기야 하겠다만
솔직히 액션성으로 잡기엔 걍 이번에 나온 엘든링 dlc나 추후 나올 몬헌 와일즈 하면 되서 걍 캐릭 먹으려 하는건데
진짜로 검열 좀 짜침 검열로 인해 캐릭이 망친게 아니라 걍 첨 부터 검열 버전으로 내주면 문제 없겠는데 빨간약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겜시작하면 질러야하는 성격이라 구경만 하겠숩니다.
너무 기대된다ㅜㅜ 얼마안남았는데 벌써부터 두근거림.. 붕괴써드 씹고인물인건 비밀
소울워커라는 게임을 되게 좋아했었는데 뭔가 그 게임과 비슷한 느낌이 드네요. 기대됩니다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라이브서비스가 뭔가요 형님들
게임을 발매하고 그걸로 끝이 아니라 (패키지 게임 등), 게임 출시 이후에도 계속 업데이트와 운영, 이벤트가 실시간으로 이어지며 계속 서비스하는 것을 말합니다.
@@gasstong_boom 감사합니다
오픈 첫날 3시간이 중요함
초반 3시간 안에 만족감이 없고 불평이 나오는 게임은 차후에 잘한다고 해도 바로 손절 대상임
(기대 했던 게임은 무조건 폭망이던데)
@@user-rt9rm4tf5r 초반에 사대명검이나 버그만 안터지면 해볼만은 할듯
베타3시간하고 접음
출시 나오면 제대로 하려고
아껴먹는중 하하
스팀덱에서 잘
돌아가는거 확인 완료
우리나라나 중국이나 서브 컬처 스타일을 일본 영향을 많이 받았지만 요새는 한중일 각각 스타일이 구분감.
미호요 게임은 퀄리티는 좋은데 너무 비쌈... 돌파 없이 캐릭터 뽑기만 해도 비쌈 퀄리티가 높으니 비싸다 라고 하면 납득은 되는데
이거 말고 파밍조차 랜덤성이 심해서 스트레스를 받음 픽뚫 + 몇 주 동안 파밍했는데 원하는 장비 안나오면 게임 접고싶다는 생각이 듬
원신만 그런줄 알았더니 스타레일도 똑같고 젠레스도 그렇다고 들어서 아무리 퀄리티 좋아도 할 마음이 안듬
지금도 돈주고 스트레스받는데 2배로 그러고 싶진 않음
그렇지 않은 다른 모바일 게임 하나만 말해보이소
예전에 붕괴3rd했을 때 랜덤성 있는 파밍 자체는 있었는데 미미한 옵션이어서 파밍 자체에 스트레스받았던 기억은 없었음
지금하는 헤븐 번즈 레드라는 게임도 랜덤성 있는 파밍은 있는데 극종결급 노리지 않는 이상 파밍에서 스트레스받진 않음 이것도 과금은 맵지만.
이전에 했던 모바일 게임이 더 있는데 PvP로 받았으면 받았지 파밍으로 스트레스받았던 적은 없었음
준종결 맞추거나 그냥 주옵션 하나 노리는것만으로도 너무 안나와서 스트레스받는 게임은 붕괴3rd 이후 미호요 게임에서 처음 봤음
@@drayak9849 음... 케바케인듯, 나도 성유물 파밍을 많이 했던 때가 있었지만 나선12층 9별 할수 있게 된 후로는 별로 안했음. 단순히 더 좋은 스팩을 갖고 싶어서, 준종결 이상을 맞추고 싶어서...가 아니라면 그렇게 스트레스 받을 요소는 아니라고 봄. 물론 나선 9별을 빨리 깨고 싶어서였다면 그럴 수도 있겟죠. 붕괴서드는 성유물을 파밍은 아니지만 가차로 뽑아야 하죠 ㅋㅋㅋ 무과금 유저로서 한계를 씨게 느꼈던 부분임.
난 한국이나 일본 모바일 게임사에서 캐릭터 일러 쓱쓱 그린다음에 3D는 대충 SD로 만들고 몇만~몇십 가챠비 내라 하는거보다 훨씬 낫다 생각함 ㅇㅇ 완성도가 구리면 애초에 지를 가치도 없다 생각
@@kencidhan블아 림버스 명방 트릭컬 리버스
오히려 호요버스 게임만큼 파밍 스트레스 심한 게임이 더 드묾. 스트레스 안 받고 대충 세팅해도 어지간한 컨텐츠는 다 한다는 건 본인이 그런 캐릭터만 써온것같고, 오버스펙으로 종결까지 파밍하고도 캐릭터 자체의 하자가 심각해서 전용서폿 나올때까지 몇달에서 몇년을 존버하고 겨우겨우 남들 하는만큼 할 수 있게 된 캐릭터도 수두룩함. 출시 한참 후에 전용 성유물이랍시고 새로운 성유물 세트 내놔서 다시 파밍해야하는 경우도 태반이고. 난 원신만큼 파밍 스트레스 심한 게임 못봤음
페르소나5 택티카를 예시로 든것을 보니 재밌게 하셨나 보네여
일단... 영상에서 쓰인 씬이 분위기가 의도에 가장 잘 맞아서 인용했습니다 ㅎㅎ
솔직히 그 느낌이 들기 시작해서 페르소나x 지움
여기에 과금 시작하는 순간에 콘솔 유저로써 끝이라는 느낌이 너무 강했음
과연 오픈 원신을이길수있을까? 아니 명조 부터 이겨야할듯 스테이지는 아무리재미잇어도 한계가잇음 그걸넘어서는게임이 나오길❤ 붕괴는 이기는거지?
비행선 시위에서 1인당 하루 한끼 10만원씩 걸어놓은 식대가 문제 없다고 생각할 정도의 판단력으로 호요버스를 판단하는 게 웃김
재밌어 보이네요.
근데 호요버스 특 과금 안해도 그냥 즐길 수 있음
8:53 그래서 그런지 이 부분 "작정하고 즐기려면 과금을 충전, 많은 돈을 들일 정도의 가치가 있을까"
이 부분은 그렇게까지 공감은 가진 않네요
저도 원신과 붕스를 출시 때부터 했는데 처음 1년 반정도는 과금은 커녕 현질을 전혀 하지 않았지만 게임 플레이 즉 재미를 느끼는 부분에서는 전혀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았습니다
아무튼 무엇을 이야기하고 싶냐면! 그냥 자기가 플레이해보는 게 정답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전부터 그냥 무지성으로 까는 분들이 보여서 글 좀 끄적여봅니다
영상 재미있고 흥미롭게 봤습니다 깨쓰통님
클베 다떨어져서 진짜 하기 싫던데... 되는 사람만 되고 안되는사람은 곧 죽어도 안되고... 좀 해보고싶은데 더러워서 안할랍니다
Bm 컨텐츠 육성방식 죄다 기존 호요버스 게임에서 봤던 것들이고 운영도 똑같을텐데 뭐... 오픈빨 반짝 했다가 컨텐츠 없어서 1년간 서서히 유저수 빠지고 1주년 맞이 대규모 업데이트에서 다시 치고 올라오는 그 패턴 반복일듯. 난 더이상 호요버스 게임 못할거같음. 성유물 노가다를 3배럭으로 하라고? 장난하나ㅋㅋㅋ
게임 만듦새가 훌륭해서 욕을 덜먹는거지, 아니었으면 얘들도 똑같은 BM으로 게임 찍어내서 욕 오지게 먹고있는 그 한국 게임사처럼 오지게 까였을거임
엔씨랑 비교는 개에바인드ㅛ
리니지류의 문제는 게임성이 곧 BM이니까 문제인거고
성유물 같은건 대충껴도 모든컨텐츠 싹다 클리어 하고도 널널하던데.. 그냥 욕심이 많으신듯 남과비교하면서 한다거나
@@KIM-rf5fy그건 본인이 대충 파밍하고도 다 깰 수 있는 캐릭터만 써온거고ㅋㅋ 극종결로 파밍해서 오버스펙으로 허약한 자체스펙 매꿔야하는 캐릭터들이 수두룩빽빽함. 캐릭터 자체의 구조적 하자가 심각해서 전용서폿 나올때까지 몇달에서 몇년을 존버하고 겨우겨우 남들 하는만큼 할 수 있게된 캐릭터도 많고, 출시 한참 후에 전용 성유물이랍시고 새로운 성유물 세트 내놔서 다시 파밍해야하는 경우도 태반이고. 난 원신만큼 파밍 스트레스 심한 게임 못봤음
@@sullming근데 매번 나선마다 4성캐릭에 애매한 성유물로 깨는 영상이 매번 나옴. 속성조합을 잘짜고 피지컬이 좋아서임. 근데 파밍도 싫다면서 현질도 별로 안하고 컨트롤은 구리고 심지어 속성무시 애정캐만으로 깨고 싶다고? 그건 게임을 하고싶어하는게 아님 사이버분재 버섯키우기 이런거 해야할 사람임
서브컬쳐 프리코네 같은 갓게임은 안나오나...ㅜㅜ
뭐 2500가까이 호요버스 게임에 썼지만 딱히 후회는 없음 게임이 재밌기도 하지만 솔직히 퀄리티들이 다르긴 함
ㅋㅋㅁㅋ 후회없다니 다행이긴 한데 ㅋㅋㅋ 좀 안쓰럽네요
나중에 그돈이 우리나라를 노리는 미사일로 바뀌어서 오겠죠
2500 ㅋㅋㅋ
호요버스 붕괴3 하면서 제 월급의 5분의 1 이 매달 사라지는 기적을 맛보았습니다.
2년동안 그짓하면서 남은건 ㅋㅋㅋ 호요버스 확률도 안좋지만 그걸 또 여러번 뽑아야 하니.... 머 하지 말라고는 않겠습니다... 가챠 폭사하면서 우는거 보는것도 재미있으니...
퍼즐이 진짜 너무 별로였음.. 스테이지 들어가서 티비형태로 이동하는 퍼즐부분 겁나 깝깝 ㅜㅜ 액션은 쉽고 좋긴한데 몇일 하니까 너무 질리기도 했고요
3차는 떨어졌지만 1, 2차는 해봤던 입장으로, 모델링, 연출, 스토리 진행의 웹툰 방식 채용과 같은 비주얼적인 측면과 저스트 회피 및 패링, 그리고 전투하는 부분 까지는 진짜 최고 수준이긴 이라고 생각함.
하지만 그런 부분에 익숙해지는 수준까지 하게 되면 단점이 많이 눈에 보임.
원신과 같은 성유물 뺑뺑이, 영상에는 전용 무기가 없다고 했지만 사실 전용 무기나 다름없는 5성 무기의 2중가챠, 로그 라이크 컨텐츠라고 하지만 플레이 스타일 바뀌지 않고 고점만 바뀌는 카드 옵션 선택 던전, 그리고 가장 걱정되는 부분인 캐릭터 조합을 강제하는 공격 타입, 공격 속성에 따른 시너지...
결국 외형부분을 제외하면 너무 얕은 호요버스 게임들과 같다는 점이 좀 실망이었음.
그렇다고 해서 이 게임이 망하겠냐? 하면 그럴일은 없고 원신 밑에서 스타레일이나 니케 같은 게임과 등수 경쟁할 듯
원신 : a속성 +b속성에 의한 원소반응으로 속성카운터 같은 다양한 플레이 가능 / 오픈월드인 만큼 전투의 배경이 되는 장소가 항상 바뀌기에 나름 신선한 느낌을 계속 받음.
스타레일 : a속성 카운터는 a속성만 존재. 속성캐릭터가 없다면 딜찍누를 해야함 / 오픈월드의 게임은 아니기에 탐험의 재미는 없지만, 시뮬,혼돈,허구 같은 다양한 전투 컨텐츠가 존재함.
젠존제 : 속성을 카운터 치는 직관적인 맛이 없다 / 시각적으로 화려함과 속도감, 타격감 있는 전투로 흥미를 끌지만 전투에 깊이감이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일반스킬의 중요도를 크게 모르겠다. 원신에선 원소반응, 스타레일에선 평타대신 버프나 강력한 딜을 위해 사용하는 느낌이라면 그냥 때되면 누르는 평타의 연장선 정도?
그래픽이나 연출 같은건 상당히 재밌다고 느꼈는데 오히려 전투가 길게 할수록 매력을 느끼기 힘들었다.
반대겠지 원신이 오히려 여러 원소 반응을 사용하는 특성 때문에 물속성의 물슬라임 같은 극단적 역상성 제외하면 걍 딜로 찍어 누르는게 가능한데
느비가 괜히 호요버스 사상 최악의 밸런스 파괴범이 아님
@@iconiconic 원소반응 때문에 딜찍누가 안된다는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 딜을 내기 위해 원소반응을 일으켜야하는 점이 재미요소라고 하는 말이였습니다 그리고 딜찍누라는 말은 속성 상관없이 원소반응 상관없이 딜로 찍어 누르는 건데 원소반응없이 딜만으로 찍어누를 캐릭터가 느비 말고 있나요?
@@user_nino77이제 아를레키노도 추가됨 누비는 오히려 패시브때문에 1돌을 한다해도 원소반응 2개라는 억제기가 있는데 아를은 그마저도 없는데 종려만 달아도 아를1돌로 느비풀돌 따잇함
닌텐도에서 볼법한 분위기가 나네요. 다만 호요버스인만큼 업데이트 속도가 우려됩니다.
붕괴랑은 다른 맛인가요? 붕괴 별로여서 찍먹하고 접었는데
그리고 전무가 없어서 다행이라고 하기에는 원신도 오픈 할 땐 전무가 없었....
액션 맛이 추구하는 바가 많이 다르긴 합니다
전무 있는데
물론 클베라서 사실상 무과금진행하다보니 전무뽑을 여력이 안나서 안써봤지만
엔진이라는 게 있긴 함 전용급 옵션 붙음
붕스타는 턴제라 너무 아쉬웠지 ㅠㅠ 넘모 좋아
무과금으로 하긴 너무 짜칠정도면 안하면 그만인 수준인거인듯요
2달 후면 드디어 해볼 수 있는건가!!
퍼즐 너무 어려워도 머리 아픈데
그런고로 젤다하죠
지들만 아는 전문용어 남발 ㅋㅋ ㅆ공감 호요버스뿐만아니라 중국겜 대부분이 그런데 ㅋㅋㅋ 이건 기대중
영상 내내 퀄리티 퀄리티 말하는데 정확이 뭐다 콕 찝어서 이야기는 안하시네 게임의 퀄리티를 정하는게 한두가지 요소도 아니고 어디가 좋고 어디가 모자란지 영상만 보면 솔직히 확 와닫는게 없네요. 정보 정리라고 제목은 되어있는데 아무런 사전 정보 없이 보는 입장에서는 상당히 두루뭉실한 내용의 영상이네.
캐릭터 디자인이나 성비 자체가 원신 스타레일하고 다르게 철저히 남성향으로 한정한 느낌이라 전작들처럼 월클을 노린다기보단 붕괴3의 세대 교체에 가까운 느낌이네요
요즘은 오토전투 없으면 서브겜 탈락..
암만 퀄리티 좋아도 피곤해서 못늘림
재밌어 보이지만.. ARPG 모바일 게임은 퀄리티가 좋아도
유저들에게 사랑받지 못하던 장르여서, 초반엔 과금 잠그고 해봐야겠어요
7:43 전용장비 있는거 아닌가요 특정타입에 특정속성 보너스 걸어놓고 캐릭터디자인 따라가는데 이게 전용장비가 아니면 원신/스타레일도 전용장비 없다는 얘기가 되지 않나요
설명이 조금 미흡했네요. 일단 베타 기준 스타레일 처럼 대놓고 "전용" 표시하는것도 아니고 원신처럼 노골적으로 "함께 뽑아라" 라는 식으로 엔진(장비)을 함께 픽업으로 내세우는게 아니라 저렇게 영상에서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실질적 전용" 으로 엔진이 나올 가능성은 충분한데 그에 대해서 조금더 보충설명할걸 그랬네요. 지적 감사합니다.
@@gasstong_boom 저도 테스트 참여중이어서 비교해봤는데 스타레일의 ‘대놓고 전용’과 유사한 것 같습니다 한정 기간이 동일하고 S/A급들 각각 캐릭터 디자인에 맞는 엔진이 있으며 스타라이트 상점으로 보이는 잔류신호 상점에 S급 캐릭터에 대응하는 엔진을 각각 판매중입니다
@@gasstong_boom당장 영상에 나온 5성 w장비 심해 방문객만 해도 엘렌하고 같이 픽업중인 전용 장비인데요..? 오히려 원신 붕스하고는 다르게 빌리-별빛기사 레플리카, 엔비-데마라 배터리 mk2, 코린-하우스키핑 같이 태생 a들도 본인들에게 최적화된 태생 a 전용장비 하나씩 가지고 있습니다
전용이라기보단 매버전의 접대의 따라 써야하는 무기가 달라져보이긴하는데...
궁금은 한데 하게는 해줘야지.....에라잇....
저는 모바일로는 안하고 집에서 플스, pc로나 할듯
요구르팅 느낌의 색감이군요
젠레스가 제일 좀 선뜻하기 꺼려지는게 대체제가 많아서 굳이 돈많이 드는 이 게임을 할 이유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user-rt9rm4tf5r 뭐 그것도 맞는 말이지만 출시 전부터 검열이슈도 있고 그런것때문에 썩 좋게 생각하진 않는 회사라...
도깨v 라는 게임은 대체 언제 나올까 ㅋㅋ
신기술이 궁금해서 해보고 싶어요. 욕은 많이 먹고 범죄자들이 유출도 많이 하지만 여전히 놀라운 성과를 내고 있는 개발사네요
뭔가 신박하진 않네
미호요 망하기전까지 원신같은 게임은 못만들듯
아직도 50일 남았떠 ㅠ
이 겜도 0.6프로인가요?
그런데 플스는 왜 가격이 있는거지?
...이거 회사 잘 만난 소울워커 같습니다.
귀찮고 재미없을듯. 그냥 피통만 엄청 많아보이는데 데미지가 얼마가 뜨는지도 직관적이지 않음.
운영하는 것도 그쪽 성향이 강해서 못 미덥고 검열이 너무 많아서 난 패스...
모바일게임 하나 붙잡고 1년하고 영수증 보면 그 돈으로 패키지게임 사는게 더 나은 삶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듦,
로그라이크방식의 게임들은 차곡차곡 버프를 쌓아서 딜뽕맛이나 공속뽕맛을 나거나 하는 재미를 찾는 재미인데 젠존제는 퍼즐이나 칸 이동시 발생하는 스트레스 수치로 인해 디버프가 쌓이는 불쾌함만 느끼게 해줬네요
이용등급 높게 받았으면서 또 여캐 검열짓 하는 거 보고 안 들어갈 생각입니다. 2번을 속았는데 또 속으면 호구죠. 정말 다행스럽게도 들어가기 전에 검열짓 해서 아예 시작도 안 하게 만든건 좋네요.
퍼니싱이랑 비슷하네
원신같은 오픈월드가 피곤한 사람, 붕스같은 턴제전략이 블호인 사람은 붕괴3보다도 충분히 캐주얼하게 즐길만한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똑같은 게임이 이번에 출시했던 모바일 페르소나 게임이 있겠네요.
모바일 할바에 본가 작품들을 먼저 모두 즐기는게 더 싸게 먹힙니다
처음 공개되었을 때 분위기가 기존 게임들과 달라서 좀 기대했는데 cbt해보니까 원신 시스템 그대로 가져다붙여놔서 많이 실망했음 붕스도 원신하고 똑같아서 게임하다가 원신 부계하는 느낌들어서 접었는데 젠존제도 초반에 좀 하다가 접을거 같음
댓글에 원신에서 부족한 액션을 보여줘서 기대된다는것도 의견이고, ㄷㅊㄱㅇ겜이니 불통이니 뭐니 하는것도 의견인데 한쪽에만 뭐라하는건 신종 갓겜충인가
제발 남캐 옷 디자인만 정상적으로 하자
호요버스게임은 그것만 고치면 된다..
일단 찍먹은 해봐야징...
검열도.. 1차때 몇명여캐들삭다해버리니 3차때는... 아에 옷에 먼가 추가했ㄷ라고요.. 누구라고는.....머 가방든누나 미안해
라이브서비스 게임이라는 명목으로 비싼 가챠를 도입하면서
유저들의 의견은 묵살하는 지금까지의 행보를 보면 나중에 후회할 것 같아서 안 할 것 같네요
오 7월
중요 " 쥐꼬리 만큼 "
명조 못 이기겠는데
john shen
호요버스 게임 특 - 업데이트 충실함 할 말 다함. 물론지금이야 미적지근 하지만 1년만 지나도 할 거 많아서 난리일겁니다.
지금 원신 4년 지났는데 지금 시작하는사람은 몇개월을 해도 컨텐츠 언제 소비할지 모를걸요?
? 뭔 소리야 원신 할거 없어서 접었는데 ㅋㅋㅋ
붕괴는 2부 들어와서 스토리 몰입이 도저히 안되고 가챠도 몸 무기 강제성 스트레스 때문에 접음. 대신 경쟁은 확실히 재밌음.
원신은 나선 36별 그냥 딸깍 클리어 노잼인데 게임 제대로 해본거 맞음? 육성까진 확실히 재밌지만 육성 끝나면 재미가 급격하게 떨어지는 게임이 원신임. 그마저도 이제 인플레이션이 생겨서 구캐릭 생략하고 신캐만 뽑아서 키우면 돼서 다 쉬워짐. 나는 5성은 여캐 올명함에 돌파도 꽤 했고 싹 다 종결스팩에 4성 캐릭들도 상당히 많이 종결해줬는데 레충 조금 했는데 1년 반도 안걸렸음. 그 이후로 너무 할거 없어서 접었음.
스타레일은 아직 하고있는데 컨텐츠들 초기화 기간이 짧아서 할게 있어서 하는거지 원신처럼 컨텐츠 자체도 적고 초기화 기간도 길었으면 접었을거임.
'자금 시작하는 사람' 병신아 @@starcore8704
이건 개소리인게 내가 2.7에 리세계로 시작해서 느긋하게 3주만에 상자 다 파먹고 2달차부터 연월36별 계속 했음 진지하게 느비 아를 종려 푸리나 리세계사서 다시 하라고 하면 한달이면 연월36별 탐사도 올백 자신 있음 ㅅㄱ
그냥 겜창들만 있네..
@@홍석영-t5i토공쉑덜 ㄹㅇ 즈그들 기준으로만 생각함 ㅋㅋ
8:43 콘솔게임하고 비교하면 안하지 ㅋㅋㅋ 가격 대비 차이가 심한데
처음엔 좀 재밌는데 결국 자가복제임
현실에서 돈 쓰자
검열 너무 씨게해서 할맘접혀버림
퍼즐게임입니다...
한번도 당첨안되서 안할듯 이미 중고차값쳐박았으면 됬지.
검열 때문에 하기가 꺼려져서 고민
콘솔겜같은 가챠겜을 하느니 그냥 콘솔겜을 하는게 나을거 같은데...
페르소나 닮았다닮았다하는건알았는데 이번에 페르소나모바일하는거 보니까 전반적인 분위기가 진짜 비슷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