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이부분때문에 고민이었네요 쿼터급을 타고 있다보니 투어와 생활용 두가지를하는게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커브를 생각중이었는데 쿠션과 속도에서 너무 차이가 나네요 국도 오르막에서도 90만 나와준다면 좋겠는데요 몇년후에 있을 유라시아 여행도 커브를 생각중이었는데 고민이 더 필요할거 같네요
하위차선으로 바짝 붙어서 달린다면 가능합니다. 혼자 탈 경우 쭉뻗은 직선도로에선 100가까이도 속력이 나올거예요. 승차감도 아주 괜찮았어요. 다만 추월같은게 어렵다보니 투어용으로 좀 답답한 부분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2종소형 따셨으니 투어를 목적으로 바이크를 구입하신다면 쿼터 이상급으로 추천드립니다.
오~기변 축하드려요. 지난 영상에서 기변 언급을 하시더니 헌터커브였군요:) 저도 클래식 350을 구매할 목적으로 연습용 클래식 125cc를 타고 있었는데요, 말씀하신대로 클래식 바이크가 생활용으로는 너무 부적절해서 결국 슈퍼커브로 결정했습니다. 헌커는 가격이 버거워서😂 그런데 슈퍼커브에 비해 헌터커브가 최고속도는 어떻게 느끼셨어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클바가 참 이쁜데 탑박스를 달거나 짐을 동여매기에 너무 부적합한 느낌이 있어서 생활차론 어렵죠 ㅠㅠ 그래서 사실 저도 많은 원동기들 중에 커브 시리즈들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것같아요. 최고속도는 처음엔 '어? 뭐지? 슈퍼커브보다 느리네?' 라고 생각이 들었지만 실제론 비슷했는데요. 그 이유가 뭘까 생각해보니 엔진소리나 배기음, 진동 등이 슈퍼커브에 비해 절제된 느낌이 있어서 속도감도 덜 느껴지는 것 같았어요.
영상 잘 보고 구독 누르고 갑니당 :) 커브는 정보가 쏟아지는데 헌터는 비교적 적어서 검색하다 흘러들어왔어용, 늘 안라무복 되시고 헌터 장단점 후기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당.
옙 감사합니다 요새 헌터도 점점 많이보이더라구요
정말 만족하는 차입니다
멋지네요!! 저도 헌터커브 계약했답니다
축하드립니다 ㅎㅎ전천후 바이크입니다.
저두 이부분때문에 고민이었네요
쿼터급을 타고 있다보니
투어와 생활용 두가지를하는게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커브를 생각중이었는데
쿠션과 속도에서 너무 차이가 나네요
국도 오르막에서도 90만 나와준다면 좋겠는데요
몇년후에 있을 유라시아 여행도 커브를 생각중이었는데 고민이 더 필요할거 같네요
맞아요 요게 참 많이 고민되죠 돈만많으면 세개고 네개고 유지하겠지만요 ㅎㅎ
저희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을위해 만든게 어드방350 포르자350 이런 스쿠터류들 같은데 스쿠터는 또 묘하게 안끌리네요
커브로 유라시아 여행하는 분들 계시던데 정말 리스팩입니다
기변 기추 자주 하실듯한데 아마도 매번 최고의 바이크가 바뀌실듯합니다.
안전운전하세요~
이번엔 진짜입니다....ㅋㅋㅋ돈이없어요.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쿼터 보험료가 45면 보험특약 몇세로 들어간건가요?? 여쭤봐도 될까요??
클래식350하고도커브 125인데
부족하지않다고하신거같은데..잘못들은거마쬬??
슈퍼커브 출퇴근용으로 기추 할려고 하는데 서스튜닝하고 시트 바꿔줘도 승차감 별로인가요?
“황소와흑소“님 채널에서 그 부분 리뷰한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 영상에서의 결론은 서스튜닝은 소용이 거의 없구요. 시트 위에 폭신한 쿨시트 장착해주는게 조금 낫다곤 하시더군요.
슈퍼커브 승차감 꽝꽝대는건 어쩔수 없을 듯합니다.
돈 아깝씀...차이 못 느낌 헌터도 마찬가지..
슈퍼는 허리 아픈데 헌터는 안아퍼요
슈컵에 어떤 쇼바를 단들 승차감 변화없습니다. 그냥 시트위에 쿠션깔고타는게 쇼바 바꾼거보다 훨씬 드라마틱한 변화가 옵니다
저도 슈퍼커브 타고 있는데 험터커브로 기변너무 하고 싶어요 ㅠㅠ 부럽네요 ㅎㅎ안라하세요!
기변 축하드립니다 ㅎㅎ 대차가 쉽지않은 거래인데 타이밍이 좋았던 것 같네요:) 저는 4기통 하나 더 들여서 두 대를 운용해보고싶은데 가난한 프리랜서라 마음만 가지고있습니다. 오늘도 잘 봤습니다!
정말 타이밍이 기막혔어요.
4기통 … 저도 언젠가 꼭 타보고 싶긴한데 그 언젠가가 언제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
350 이 36이나 나온다니 말도안되게잘나오네요 ㄷㄷ
클래식350 마이클 어플에서 관리하며 타보니 35km/l 언저리의 연비가 찍히더라구요. 제가 워낙 급가속 이런걸 잘 안해서 그런걸지도 모르겠어요.
하 아직도 못 정했습니다 슈퍼커브110 헌터커브 슈퍼커브 125 이 세개중 계속고민중입니다..
거쳐갈거다 : 슈퍼커브110
스마트키 중요 : c125
킥시동 돼야함, 승차감중요: ct125
각각 색깔이 있더군요 결정하셨나요? ㅎㅎ
대차가 뭔가요?? 추가금 주면서 서로 바꾸는건가요?
네 맞습니다
헌터커브 슈퍼커브 비교하면 출력이 어떤가요?
슈퍼커브가 나은것 같습니다
한 달 후...
바린이 또 기변... CRF300L로 기변한 이유.avi
돈없는데숭…
헌터커브로 국도 탈만 한가요? 2종소형 갓 따고 입문할 오토바이를 고르는 중인데 여러 유튜브를 정독해 보니 125cc는 투어용으론 부적합하다고 다들 말씀하시네요.
하위차선으로 바짝 붙어서 달린다면 가능합니다. 혼자 탈 경우 쭉뻗은 직선도로에선 100가까이도 속력이 나올거예요. 승차감도 아주 괜찮았어요.
다만 추월같은게 어렵다보니 투어용으로 좀 답답한 부분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2종소형 따셨으니 투어를 목적으로 바이크를 구입하신다면 쿼터 이상급으로 추천드립니다.
@@cubnclassic 답변 감사합니다. 전 쿼터급으로 가야겠네요
허리 안좋으시거나 어르신인거 아니면 125로도 국내투어정도는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2종소형을 갓따셨다면 천천히 쿼터로 가세요 자칫 잘못했다가 사고크게 납니다 125를 연습용으로 왠만하면 타신 뒤에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투어에 부적합한 바이크는 없는 것 같아요.
뭐가 더 편한지 나에게 맞는지가 중요하죠
넘 비싸요 490
씨티115가 270 백배 낳을듯요
너무비싸긴 해요..
쿼터급 가격 ㄷㄷ
경험상 채널명을 곧 바꾸실듯합니다.
오 사진+라이더이시군요. 저와 취미가 완전히 겹치네요 반갑습니다.
채널명은 새로짓기 귀찮기도하고 해서 그냥 둘 것 같아요 ㅎㅎㅎ 🤣
리터샀음 기둥뽑힐듯
리터유지하는분들 경제력이 대단한거시야 ㄷㄷㄷ
오디오 컨텐츠군요..
오~기변 축하드려요. 지난 영상에서 기변 언급을 하시더니 헌터커브였군요:)
저도 클래식 350을 구매할 목적으로 연습용 클래식 125cc를 타고 있었는데요, 말씀하신대로 클래식 바이크가 생활용으로는 너무 부적절해서 결국 슈퍼커브로 결정했습니다. 헌커는 가격이 버거워서😂
그런데 슈퍼커브에 비해 헌터커브가 최고속도는 어떻게 느끼셨어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클바가 참 이쁜데 탑박스를 달거나 짐을 동여매기에 너무 부적합한 느낌이 있어서 생활차론 어렵죠 ㅠㅠ 그래서 사실 저도 많은 원동기들 중에 커브 시리즈들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것같아요.
최고속도는 처음엔 '어? 뭐지? 슈퍼커브보다 느리네?' 라고 생각이 들었지만 실제론 비슷했는데요.
그 이유가 뭘까 생각해보니 엔진소리나 배기음, 진동 등이 슈퍼커브에 비해 절제된 느낌이 있어서 속도감도 덜 느껴지는 것 같았어요.
탑박스 = 딸배 인식이 ㅋㅋ
왜 오토바이, 모터싸이클을 '바이크'라고 부르죠? 바이크는 자전저를 말하는 바이씨클의 다른 표현이고, 우리말 사전에서는 모터싸이클을 오토바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선 모터사이클 운전자를 바이커
일본에선 모터사이클 또는 오도바이
운전자를 라이더라고 표현합니다
다들 하나의 표현으로 쓰지 않는다는거죠
우리 일상에서도 국립표준원에서 정의해놓은 대로
표현 안하는 생할에서 흔히 쓰이는 표현을 하죠??
그냥 편하게 생각하시면 될듯
차도 자동차 승용차 세단 등등 많은데 그런갑다 하시죠
해외에도 자전거를 Bike라고 하기도 하고, 혼용해서 막 쓰네요. 공구 이름도 3~4개 붙어 있는게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