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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b&classic
Добавлен 8 июл 2024
저배기량 바이크를 타고 방랑하는 바린이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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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솔로라이더만 누릴수 있는 특권들
Просмотров 2 тыс.Месяц назад
솔로 라이딩 좋아하시나요? 솔로 라이딩을 통해 고독을 즐겼을 때 누릴 수 있는 특권들에 대해 여러분들과 대화해보는 영상입니다
요즘 젊은이들이 노인을 혐오하는 이유
Просмотров 2,5 тыс.Месяц назад
요즘 인터넷을 보면 노인 혐오와 조롱이 판칩니다. 왜 이런 현상이 심화되고 있을까요? 바이크 커뮤니티를 하면서 느낀 제 생각을 담아봤습니다.
바린이는 왜 기변병을 앓는가? (바혐 당한 뒤 기변에 대해 생각해봄)
Просмотров 8 тыс.2 месяца назад
속도 낭낭하게 잘 타고다니다가 바혐을 당했습니다. 심지어 느리다는 이유로요. 그래서 순간 기변병이 벅차올랐으나...
이륜차 전면번호판, 진짜 달게 할거예요?
Просмотров 9902 месяца назад
이륜차 전면번호판을 달게 하려나 봅니다. 그것을 주장하는 진영의 논리도 일리가 있으나 제 생각에 이건 득보다는 실이 큰 정책입니다.
슈퍼커브 중고로 팔면서 느낀 생각들 (한국인들은 왜 불친절할수밖에 없나)
Просмотров 4,7 тыс.2 месяца назад
클래식 350을 헌터커브로대차하며 기존에 갖고 있던 슈퍼커브를 중고로 팔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매우 불쾌한 일을 겪었는데요 그러면서 한국에서 살면서 친절하면 손해를 볼 수 밖에 없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린이 또 기변... 헌터커브 CT125 로 기변한 이유
Просмотров 10 тыс.2 месяца назад
또 기변했습니다. 이쯤되면 중증으로 판단됩니다. 생각해보니 제게 바이크 두 대는 무리였던 것 같습니다. 헌터커브에서 이제 기변을 멈춰보려 합니다. (제발)
일본 바이크 주행시 주의점과 야마하xsr125 리뷰
Просмотров 6892 месяца назад
이번에 휴가를 받아 키타큐슈에 놀러갔다 왔습니다. 그 중 하루는 바이크를 렌트해서 놀다 왔는데요 이 과정에서 느낀 우리와 일본의 서로 다른 운전 문화와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출시하지 않은 xsr125에 대한 시승 느낌을 말씀드려보았습니다.
폭염을 뚫고 100km 달려간, 간이역이 있는 예쁜 마을
Просмотров 1,7 тыс.3 месяца назад
클래식 350을 타고 연천의 예쁜 간이역 마을을 둘러보았습니다. 폭염에도 불구하고 첫 중거리 라이딩을 시원하게 잘 하고 왔어요.
공포의 첫 야간 주행, 클래식350 타고 에버랜드로
Просмотров 2,2 тыс.3 месяца назад
해가 떨어진 후 첫 야간주행을 해봤습니다. 에버랜드로 다녀왔습니다. 에버랜드와 제 삶의 접점에 대해 이리저리 중얼거려보았습니다. #클래식350
슈퍼커브 타고 계곡 찾아 헤매기
Просмотров 1,9 тыс.3 месяца назад
오늘은 집사람을 탠덤하고 로부백에 짐을 싣고 계곡 스팟을 찾기 위해 발품팔며 헤맸습니다 그 결과 멋진 스팟 발견 #슈퍼커브
바린이 아저씨가 솔로 라이딩만 하는 이유
Просмотров 4,9 тыс.3 месяца назад
나이먹고 늦게 입문한 바린이가 솔로 라이딩만 하는 이유를 주절거려 봤습니다 #클래식350
슈퍼커브 사면 안되는 이유 (실 사용자 입장)
Просмотров 61 тыс.3 месяца назад
슈퍼커브의 단점들을 주절거려봤습니다 여러분 성향에 따라 슈퍼커브는 최고ㄱㅏ 될수도 있고 그저그런 싸구려바이크가 될수도 있습니다. #슈퍼커브
슈퍼커브 꼭 사야하는 이유 (슈퍼커브 실사용자가 말하는 장점)
Просмотров 44 тыс.3 месяца назад
슈퍼커브로 반년동안 열심히 쏘다니기도 하고 출퇴근도 하며 생활차로 써온 후기입니다. 단점은 다음영상으로… #슈퍼커브
클래식350 고질병, 해결했습니다. classic350 toe lever issue
Просмотров 2613 месяц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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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이름의 자기합리화 영상 why do i commute by motorcycle
Просмотров 2113 месяц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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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 것은 내 발이었다 road to the Royal Enfield service center
Просмотров 1793 месяца назад
고장난 것은 내 발이었다 road to the Royal Enfield service center
택시의 살해 위협 an korean taxi driver drives recklessly
Просмотров 4013 месяца назад
택시의 살해 위협 an korean taxi driver drives recklessly
배달 경력30년인 사람입니다!감성이니 가성비니 ㅋㅋ 동네바리 내리고 타고 이런건 국내 시티시리즈들도 충분합니다!단점도. 장점도 1도없는 대림!슈퍼커브도 마찬가지일지 모르지만. 연비나 기본 성능은 안정성은 슈퍼커브!중장거리?감성?ㅋㅋ 누가 알아봐 줍니까?강pcx나 nmax타시고요!한시간이상 주구장창 달리는 거리를 자주이용하시는 분들은 이런거 처다보고 있으면 안돼요!ㅎㅎ주말에 한번씩 도심 벗어나서 오롯이 주변경관 즐기고 가고 싶은데 가보고 라이딩중 이것거것 해볼 사람들은 추천합니다!출퇴근용?말할것도 없고!승차감 따지고 뭣따질꺼면 못타요!
일본에서 태생자체가 동네 배달용으로 만들어진거라 딱 동네 마실용입니다 저도 커브타고 리터급 바이크 스쿠터 까지 3대 보유하고있는데 자동차 포지션으로 보면 경차 2인승 밴 정도의 포지션으로 보면 됩니다. 뒤에 짐칸 달린 모닝으로 승차감,가속력 이런거 안따지잖아요 ㅎㅎ 같은 이치라 봅니다.
베터리가 쓰레기 아닌가?
블박. 헬맷에다신건가요 화질좋네요 어떤거예요?
혹시 아내에게 어떻게 허락 받으셨나요. 124cc 슈퍼커브 또는 헌터커브 한대를 사고 싶은데,, 아내가 절대로 허락을 안해주네요. 그렇다고 몰바는 안하고 싶구요.
일반 주차장에서의 주차비와 과속카메라는 어떻게 되는지요? 후면단속카메라가 오토바이 단속하려고 있는거라는 말을 듣긴 했는데요...
고속도로에서 톨게이트를 지나가시던데 비용은 어떻게 지불하는지요? 그리고, 톨게이트면 고속도로 아닌가요?(제가 이제 오토바이에 관심이 생긴 나이가 조금 있는 아저씨입니다. 관심은 몽키125와 슈퍼커브110중에서도 고민 중이구요...
느리다의 기준이 불법 과속이라면 반대합니다. 허리에 좋지 않다의 기준이 쇼바라면 반대합니다. 오히려 바른 자세로 앉게 돼서 도움이 된다는 허리 환자의 증언이 있습니다. 손인사 지적에 반대합니다. 바이크를 보고 사람을 차별하는 건 옳지 않습니다. 저도 여행 다니고 하지만 손인사 자체를 하지 않습니다. 왜 하죠? 칼국수 도로 지적에 반대합니다. 저는 자전거도 즐깁니다. 칼국수 도로 익숙합니다. 재미없다는 지적에 반대합니다. 슈퍼커브의 태생이 원래 배달하는 사람들이 한 손으로 타도 편한 바이크를 만드는 거였습니다. 이건 배기음과도 연결됩니다. 슈퍼커브는 원래 상용차인 거지 배기음 즐기자고 만든 차가 아닙니다. 다만 상용차에서 매력을 느끼는 유저들이 생겼다는 게 오히려 멋진 일입니다. 도시를 포함한 지역 사회에서 막 타도 편한 차를 원한다면 이거라는 게 답이 아닐까 생각해요. 스쿠터 이거 저거 전전하다 결국 커브로 다시 왔네요. 오히려 더 편해지는 게 신기할 정도. 동계에 방전되도 출근 가능하다는 건 포기할 수 없는 장점.
작년 여름 입문해서 아주 잘 타고 있습니다. 얼마전 배달러가 신호 바뀐거 못보고 제 뒤를 추돌해서 현재 수리중인데, 커브가 없으니까 너무 불편해요 ㅋㅋㅌㅋ 그 전엔 무조건 자동차 타는 사람이었는데 이제는 왠만한덴 날씨만 받쳐주면 커브로 다닙니다. 서울에선 너무 편해요.
윈드스크린 없어도 괜찮으신가요?
저도 없이 타요.
바람 맞는거 좋은거 아니니까 장착하십쇼.
커브는 도심용. 유튜브 영상에 커브타고 장거리 전국일주 서울~부산 왕복 이런 영상보고 나도 해보고 싶다 하는데 엄두도 내지 마세요 커브뿐만 아니라 125cc 모든 바이크는 도심용 장거리는 최소 300cc 이상부터
커브가격이 절대싼가격이아닙니다 다른스쿠터에는 있는 기능들이 많이빠져있어 싸게만든 상업용 바이크이기때문입니다 abs없고 스마트키없고 저렴한 로터리공냉엔진에 그냥 싸게만든 바이크이기때문에싼겁니다 오히려 스팩에비해서는 비싼편입니다
혹시 추천하나 해주실수 있나요?
시내도로 40분 주행 출퇴근용도로는 적합할까요?? 시속60으로 쭉간다고하면 탈만한가요??~
충분합니다 타시다가 속도에 목마름을 느끼지 않는 이상 괜찮으실겁니다
키작은여성분들이 레블가기전에 연습하는게 커브인듯합니다. 거기서 멈추냐 더가서 2종소형을 따고 레블로 가느냐의 차이일뿐이죠. 키큰여성분들이나 남성분들은 시트고때문에 쭈구리됩니다. 커브 뒤에서 타는거보고있으면 안짱다리되면서 다리모양이 엄청 야리꾸리합니다.
바이크로 지구네바퀴 돈 사람으로써 반론 하자면 슈퍼커브로 120달릴수 있다면 그게 더 불안할겁니다 그리고 베스파는 더 느립니다 포지션은 사람마다 느끼는 차이라 그것도 애매한 말씀 두시간 탔더니 엉덩이가 아프다라는건 어떤 오토바이도 2시간이상타면 다 아픕니다 베스파는 더 딱딱해요 흔해서 안이뻐보인다는건 그럴수도 있는거 배달은 커브보다 pCX가 압도적으로 많다는거! 손인사는 배기량 큰 오토바이나 주로 하는거 핸들털리는건 오토바이가 가벼운데다가 포지션 때문 그래서 첨에 120달리면 그게 더 이상한거입니다 ABS없는차로 4만키로 이상 달린적있지만 브레이크를 잘잡으면 문제없습니다 ABS 없던시절이 오히려 더 깁니다 바이크역사상 과거 라이더들 잘타고 다녔습니다
그냥 정처없이 방황해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죠. 꼭 어디를 가야한다는 목적은 없어도 됩니다. 사실 우리 주변에 제대로 알고 있는데가 얼마나 있습니까? 그냥 사는 도시 어느 한곳이라도, 아니면 두곳이라도 찍어서 가서 어디든 주차하고(오토바이는 쉽잖아요) 거리를 돌아보고, 주변에 그냥 돌아보면 또 먹을데가 있습니다. 그런데가서 점심먹고, 간식먹고, 저녁먹고... 그렇게 오면 되는겁니다. 스탬프 투어... 좋은데, 저건 어그로 끈 투어 같은거라, 그닥 재미는 없을거라 봅니다. 사실 저도 가보고 싶은데는 많은데, 차를 타고 가긴 주차문제가 있고, 그렇다고 대중교통은 시간이 너무 소요되고... 그래서 오토바이로 가려는 중입니다.
슈퍼커브... 애초에 일본 우정국 우편배달용으로 나온 오도방구 입니다. 근거리, 동네 마실, 배달 전문 오도방구란 소리죠. 그거 낭만오도방구 아닙니다. 용도에 맞게 쓰세요.
몇 년 전부터 뜬금 슈퍼커브 슈퍼커브 하길래 뭐 별다른 건가 싶었는데, 진짜로 일본 그 '슈퍼커브'네? 결국 예전에 시티100 이라 부르던 그런 종류 오토바이. 지금도 그렇지만 신문배달, 우편배달, 음식배달 등 배달 전용 오토바이였던 걸 언젠가부터 거창하게 '낭만오토바이'로 이미지 덧칠한 것. (비하해서 '배달전용'이 아니라, 애초에 최초 개발 자체가 일본에서 우편배달용으로 개발한 것. 그래서 일본에서 부르는 별명 중 가장 오래된 별명이 '우정오도바이'임.) 이것만 알면 장단점은 저절로 알게 되는 것.
영상과는 전혀 다른이유지만 하필 완전 도보 4분거리의 장소가 나와서 .. 뭐지.. 싶네요 ㅋㅋㅋ 반가워서 글 남겨봅니다 마침 슈퍼커브 구매를 엄청 생각중이기도 한 상태여서 나이스했네요 실용성으로 따지면 구매가 괜찮군요 출퇴근용이 가장 클 것 같고 가끔 주말에나 남산이나 서을근교로만 드라이빙 목적이라면 나쁘지 않을까요?
👍👍👍
덕소네요? 슈파카브로 덕소를 달리면....무섭겠는데요...ㅎㅎㅎ
무판도 단속 못하면서 ㅋㅋ
커브를 사랑하고 현제 타고있으며 앞으로도 죽을 때까지 가지고 가려는 1인입니다.. 예전 오래전 혼다 APE100 탔었고, 저는 바이크가 작은 걸 좋아해서 가와사키 KSR 케살도 좋아하고 탔었습니다. 나이가 들어 결혼도 하고 스쿠터를 여러개 탔었는데 그 기어 채결감과 힘이 남는 것이 없이 ( 스쿠터 고무벨트 초반 스타트 ) 빠릿하게 나가는 걸 찾다가 슈퍼커브 2023년식 도라에몽블루를 신차로 구매했죠 장점 1. 연비 ( 아무리 댕기고 다녀도 40 이상 나옵니다. 스쿠터는 아무리 연비 좋아도 40 넘기 힘듭니다 ) 2. 엔진브레이크 ( 내리막이나 운전이 익숙해져서 돌발상황에 클러치 없이 기어를 내리면 바로 급격하게 차체가 바로 멈출듯이 섭니다 ) 3. 튜닝파츠 ( 어머어마하게 많은 튜닝파츠가 있어서 자기 하고싶은데로 꾸미는 재미가 있습니다 ) 4. 시트 튜닝을 하면 포지션이 다른 바이크에 비해 ( 스쿠터 제외 ) 편한 바이크 입니다 5. 부품가격이 싸고 유지비가 적게 들고 전국 , 전세계 어디를 가도 수리가 가능한 바이크 입니다 6. 휠 구경이 큼 ( 이건 포크홀이나 돌발상황에서 확실이 바퀴가 상대적으로 적은 스쿠터에 비해 슬립 가능성이나 승차감이 좋습니다 ) 7. 수동바이크인데 클러치가 없음 ( 기어발판을 밟을 때 자동적으로 클러치가 작동되면서 기어가 바뀌는 방식이라 시동꺼짐 1도 없습니다 ) 단점 1. 연료통이 적다 ( 1칸 남았을때 3L 넣으면 만땅 ) 장거리 갈때 연비가 좋지만 주유를 1번 더 해야함 2. 순정시트가 너무 불편하고 딱딱해서 매모리폼 시트나 1.5로 바꿔야 편하다 3. 서프펜션이 별로 ( 앞도 별로도 뒤로 별로인데 뒤는 튜닝하면 많이 개선 됨 ) 4. 수납공간이 없다 ( 뒤쪽 짐칸이나 사이드 백을 따로 안 달면 수납공간이 없습니다 ) 단점보다 장점이 더 많습니다. 저는 슈퍼커브가 생활가전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번 접하면 있다 없으면 불편해서 또 구매하는 사람이 많다고 압니다 이만^^
공감합니다. 말씀하신 부분처럼 저도 시트를 바꾸려 고민 중인데 추천 부탁드립니다. 서스펜션두요.
장갑 뭔지 알수있을까요??
하 아직도 못 정했습니다 슈퍼커브110 헌터커브 슈퍼커브 125 이 세개중 계속고민중입니다..
흐흐흐 맞습니다. 저도 스탬프투어를 하면 목적의식이 생겨서 좋더라구요
어떻게든 스스로의 작은 목표라도 만들어야하는거시야... 맹목적인 라이딩은 재미가 없더라구여
@@cubnclassic ㅇㅂㅇ 맞아여.
저도 입문 9일차인데, 주행거리가 800km 정도 됐어요. 스탬프 투어 다니고 있어요. 몇 일 후에 왕복 240km 짜리 개인 투어가 있고, 일주일 뒤에는 왕복 350km짜리 팀투어가 있어요. 제가 가자고 했어요 ㅋㅋㅋ
와 주행거리가 후덜덜하군요 ㅎㅎ 어떤 기종으로 입문하셨나요? 저번에 헌커 타고 330km왕복해보았는데 좀 엉덩이가 배겨서 아프더라구요
바이크가 유행이 되면서 생겨난 바이크 라이딩,라이프에 권태기란말이 웃김 ㅋㅋ 그럼 승용차 권태기도 있음? ㄷㄷ
ㅎㅎ아무래도 취미영역이다보니 그런거같아요
꼬였다 꼬였어
@@배쏭비 꼬인건 선생님이 제대로 꼬인거 같아요 ㅋㅋ 제가 뭐 욕을 적었나요? 어떤 세대를 겨냥했나요? ㅋㅋㅋㅋ 그냥 웃기다고 한건데 이런식으로 받아들이시면 ㄱ냥 선생님 성격을 보여주는거 같아요. 대체 어디가 꼬여보이나요? 음슴체 때문인가요?
한 10년 알차,네이키드,어드벤처,투어러,할리, 저배기까지 다 타봤고 현제는 하야부사랑 어드벤처 두대 갖고 있습니다. 20대 때 돈이 없어 못 탔던게 한이 돼서 한풀이 하듯 미친듯이 우리나라 전국 다 돌아다녔네요. 전국투어, 백두대간종주 등등 해볼거 다 해봐서 저도 권태기가 있었네요. 요즘은 어차피 다 가봤던 길인데 그냥 타고싶을 때 까지 안 탑니다. 억지로 탈 필욘 없어요 의무도 아니고, 그럼 더 타기 싫어질겁니다. 오랜만에 탈 때 느끼실 수도 있어요, 아, 나는 바이크를 못 끊겠구나 라고. 제가 그랬거든요 ㅋ
맞아요 억지로 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저도 전국토 누비는 투어를 해보고싶네요
바이크 가끔씩타면 하늘날아다니는기분들고 그렇게 재미있을수가없죠. 근데 자주타면 좀 질리더라구요 갈곳도없고 특히 운전더럽게하는 차들때문에 스트레스받아요 가끔씩 하늘날아다니는기분느낄려고 바이크 팔진않을려구요 😊
공감가는 말씀입니다 👍
그거 당근 되팔이 입니다. ㅋ 같은 지역에서 되팔이 하다 신고 당하면 당근 이용 제재 당하니까. A 지역에서 사서. B 지역에서 파는 방식으로 되팔이 하는 업자. 당근 쳇에서 네고 어쩌구 이야기 꺼내는 순간 바로 컷~ 해야 됩니다. 어차피 팔릴만한 물건은 다 팔립니다.
역시 그랬군요 ㅋㅋ 앞으로 네고는 칼차단하고 천천히 팔아야겠습니다.
우리나라 바이크는요 쿼터급이 딱 적당합니다. 125 이하는 위험해요. 오토바이는 치고나갈때 치고나가줘야 덜 위험한 이동수단입니다.
맞습니다. 장거리 국도는 빡세더군요
기추빌드업??!😅
마음은 한가득이지만 헌터커브를 대체할게 없네요 ㅠㅠ 가벼운거 생각하면 cb300r 인데 그건 탑박스 달기가 좀 그러네유 ㅋㅋ
그런 날은 온천이나 찜질방으로 코스를 잡아보시는 것은 어떠세요. 이번 달만 지나면 좀 날이 추워질 것 같은데 근육의 피로 몸의 피로 라이딩 도중 손바닥 손목 손발 관절 허리 발바닥 무리 간 곳을 노릇하게 풀어보심은 어떠신지요. ^^
오.. 좋습니다 강화도에 엄청 싼 온천이 있다하는데 거기 한번 가봐야겠어요 ㅎㅎ 추천감사합니다!
@@cubnclassic 항상 안전운전 하세요 ^^ 한 3-4시간 지지면 집가기 귀찮아 질수도.
1990년도부터 탄거 같은데 권태기는 없었는데..... 단 목적없이 돌아다니는건 아무 재미를 못느낌..
엄청오래타셨군요 ㄷㄷ 저도 목적없이 뭘 한다는게 제 스타일이 아니더라구요.
성남에서 공군 병장 전역 했는데 생각해보니 외출할 때 바로 버스타고 집에 가는 지하철 타기 위해 수서역으로만 갔지, 성남시 쪽으로는 단 한번도 안 가봤네요. 부천사는데 주말에 날잡고 하루만에 성남 스탬프 다 찍을 수 있을까요?
성남공항에서 군복무 하셨군요. 바로 위가 자곡동 수서동이라 성남 시가지로 들어올 일이 없을것 같아요. ㅎㅎ 성남 스탬프투어는 사실 맘잡고하면 한코스 15분 내외로도 컷할정도로 별거 아니에요 멀리서 오실만한 행사는 아닙니다 ㅠ ㅋㅋ
거치대 링크좀요
출고하며 받은거라 들었어요 저도 어떤건진 잘 모르겠어요 ㅎㅎ
바태기엔 기변 혹은 기추를…?ㅎㅎ 전 요즘 날씨가 너무 아까워서 하루에 조금씩이라도 타려고 하고있습니다 ㅎㅎ 곧 금방 겨울 될테니…ㅠ
마음은 굴뚝같지만 ㅎㅎㅎ 대체할만한게 안보이네요. 수납과 보험료 생각하면 애기부리 무게 연비 유지비 생각하면 cb300r 인데 둘다 헌터커브를 완전 대체하지 못하네요 이 좋은 날씨에 출퇴근만 하고있으니 좀이 쑤시긴 합니다. ㅎㅎ
좋은 내용에 메모를 하고픈😚
크락션이 살렸!!!😱
이번에 슈퍼커브 들여놔서... 기뻐요!! 🥰
커브기추하셨군요 ㅎㅎ 안라 즐라 하세요
컵앤 클래식님의 조용한 나레이션에 크게 공감하는 일인입니다😀 멀티로 운영할 한가지 바이크가 생각났어요. 혼다 cb300r을 추천해드리고 갈께요. 1.순간 가속이 140까지 순식간이에요. 2.클래식한 느낌도 갖고 있어요. (쪼금은) 3.실연비가 39 나오더라구요. (본인 몸무게가 50kg대) 4.시트고가 딱 800mm죠. 5.수납 부분은 떨어지지만 시트뒤에 그물망 체결하면 짐도 어느정도(?)는 수납이 되요. 아마 네이키드 바이크라서 그 어떤 상황에 다 어울릴거라....🤭
감사합니다! 저도 가장 탐나는 기종이예요. 원하는 이상으로 빠르고 연비 좋고 시트고 낮고 가볍고... 제게 정말 최고인것 같습니다. 제가 지금은 헌터커브를 타고 있는데 이게 1.5인시트를 달고 탑박스를 달아도 편의성이나 디자인적으로 아주 괜찮더라구요. 츄삼백으로 가면 다른걸 다 얻어도 이 탠덤+탑박스 편의성을 포기해야할것 같아서 다소 고민은 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커브는 배기음이 참 기분 조아... 도로롱 도로롱
슈퍼커브는 진짜 초심자 중 초심자 오토바입니다. 처음 바이크를 인문하는 사람들이 기아 변속 등 여러 체험을 해보고자 입문하고 거기에서 만족을 하냐 안하냐에 따라 기변을 하는건데 ... 100이면 100 단점에 대한 영상들 보면 슈퍼커브에서 모든걸 만족할려점에서 초심자들이 선택장애를 만드는 상황입니다. 아 나는 스마트하게 달리고싶다 하면 존테스 125cc u1 으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매뉴얼바이크이며, 네이키드 스타일입니다. 125cc 매뉴얼바이크중 최고라고 봄 ABS 장비가 탑제되어 있으며 별도 투닝없이 시스템이 다 가추어져 있으며, 속도도 괜찮음 거진 입문최상급이라고 할 수 있지만 처음 초보자들이 쉽지 않은 오토바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처음 입문하고 경험하고 오토바이가 내 스타일인가 맛을 보기 위해서 진행하는 시작단계는 스쿠터이지만 기아변경을 할 수 있는 연습하기 좋은 오토바이는 슈퍼커브 밖에 없음 브랜드며 부품에 대한 문제가 없음 굳이 중고구입안해도 충분히 새차 뽑아도 비슷함. 튜닝도 어렵지않아서 정비도구만 있으면 간단한 튜닝은 다 할 수 있는 커스텀이 가능해서 난 추천함 그리고 초보자들이 처음부터 쌔게 달리지는 않음... 안전 주행에 필수임 안전하게만 주행한다면 ABS 없더라도 안전하게 주행 가능합니다. 다들 무리한 주행으로 사고 당하지말고 안라 하세요.
5만원짜리 시티쇼바만 바꾸면 승차감 허리통증 해결
cb125나 gsx는 125cc라 그런거구요.. 슈퍼커브110으로 저 바이크들하고 속도비교하는게 좀 웃기네요
안녕하세요^^ 왕복 40km 정도 거리 등하교용으로 타고싶은데, 바이크 타 본 적 없는데 연습 충분히하면 입문용으로도 괜찮을까요..?? 1종 보통 면허가 있어서 원동기 면허는 따로 안따려고 합니다!
입문용으로 최고입니다!! 연비도 좋고 이뻐요!
입문용으로 정말 좋아요 추천드립니다 !
차라리 스쿠터추천합니다 커브 진동심하고 쿠션감이 않좋아 허리도아프고 ..비추합니다
pcx nmax또한 100이상 안나와요😊
속도낼려고 슈퍼커브 타나요??ㅋㅋ스피드 즐기려면 다른바이크 타야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