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흠.....너무 재밌는 실화네요.... 그리고 책을 구입해서 읽고있는데요... 보다보니 궁금한부분이 있네요... 초판 인쇄 날짜가 2023년1월13일 인데 저는 지금 이책을 읽고 있거든요...2023년 1월7일 입니다... 운의 심리학 너무 잘 써주셔서 감사히 잘 읽고 있습니다..... 그래서 언제 초판 발행된건가? 궁금해서 봤더니.....어라....이게뭐지?...아직 발행도 안된 신삥책을 구입하게 된건지.... 저 75년 토끼띠 인데 요즘 아내나(아내도토끼), 저나 서로 수입이 없어서 경제적으로 너무 힘든날들을 겪고 있는 터라. 올해 대운이 들어올라는지..... 암튼 좋은 의미로 해석하고....올해 한번 쌔가 빠지게 열심히 함 살아내 볼랍니다... 책 내용중에 가장 좋았던 한 구절 우리는 매일매일 작은 성공을 경험할수있다 아침에 맟춰놓은 알람에 일어나는것부터 무수히 많은 성공들을 경험하고 살아간다... 그러니 생각 회로를 실패와 빈곤에서 매일아침 새롭게 하루하루 성공해 내는 올한해 보내보겠습니다... 책 감사히 읽고 있습니다.
이 얘기를 몰입해서보고나서 든 생각..과연 다른 미제사건에도 무당의 점사가 사건해결에 도움이 될수 있을까 궁금해서 유튜브에 '개구리소년 무당'검색해봤는데...ㄷㄷㄷㄷㄷ 최근에 네이트판에서 이슈가 된 개구리소년 살인사건 정황과 너무나 비슷하게 나온 무당분의 점사가 이미 2년전에 유튜브에 있더라는..ㄷㄷㄷ
무서운 실화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영혼이라는 것이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떠나지 못하고 물건에 깃들어서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경우도 있지만, 혹시 그 반대인 선한 영향을 만드는 경우도 있을까요? 정말 광활한 우주 속에서 인간이 인지하지 못하는 대부분의 영역이 많다는 사실에 이 우주 속에 속한 지구 역시도 미스테리로 가득할거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무당에 관련된 지인도 없고 가족도 없고 그냥 범인처럼 살아온 사람으로서 이런 얘기도 있고 한편으로는 초자연적인 능력을 검증해낸적도 없다는 상반된 주장을 접하게 되면 참 혼란스러움. 개인적으로 영혼이 있다고 믿고 굿도 믿고 무당도 믿고 다 믿는데 한편으로는 과학을 배운 현대인으로서 이게 왜 검증이 안될까 싶기도 하고. 아니 과학적인 증명까지는 아니더라도 이게 현대 과학으로는 증명이 불가능하다는 검증조차도 안된다는게 답답함.
무당 자체가 심적으로 섬세한 부분이 있어서 직감을 잘 하는 걸 수도 있겠지만... 근본적으로 귀신에 대한 두려움이 남들보다 크기때문에 떨쳐버리지 못하고, 발목잡혀서 사는 것일 수도... 뱀이나 벌도 보는사람이 두려워 해서 뿌리치려하면, 함께 반응해서 공격하는 것.. 역사적으로 토템이 자꾸 퇴색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 것 아닌자.. 울나라는 왜 지금 오히려 거꾸로 가고 있지??? 세상은 생각하는 대로 흘러가는 경향이 있고, 징크스를 가진 마음은 비뚤어진 만큼 비뚤어진 현상을 보이게 되는 것임... 자살 차량을 샀다고 해도, 안좋은 기운이 느껴 저도, 내돈주고 사게 된 이상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마음 추스리면 서료 융화가 될 것을... 괜히 막 쫓아내려고 굿 하고 경계할 수록 더욱 악순환이 될 듯...
@@가을바다-m8n 사실은 그것도 맞는 말씀이세요.. 예전 어는 노 신부님이 말씀하시길 "길을 걷다가 뺑소니차에 치여서 내가 죽더라도... 그것은 내 탓입니다" 라고 하셨죠. 결국 욕심, 계산 없는 순수한 마음으로 대상을 바라 볼 때에 느껴지는 밝음, 어둠으로 스스로 길을 찾아가야 하는거죠 머.. 사연이 깃든 물건은 손이 안가게 되는 자신의 선택을 믿어야 하는 거죠..
차에서 목이 졸려 죽었고 그 차를 못 찾았다니 그럼 시신은 어디서 발견된거죠? 이게 미제 사건일 수 있나요? 아무리 옛날일이래도.. 목에 상흔이 남았을텐데. 차에 탄적이 없다고 했다는건 지문을 다 지우고 흔적을 없앤뒤 차를 급하게 처분했다는건지. 아무리 차를 급하게 처분했다쳐도 경찰이 차를 찾아볼 생각을 안한게 이해가 안가네요. 그리고 아내가 용의선상에 올라갔을텐데..?
굿도 해주고 위로해주고 해도 얼마나 억울했으면 울기만 했을까..안타깝네요 범인들 잡혀서 다행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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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여 ㅠ
얼마나억울하고슬펐을까
그무당선생님이 차를구매하신게 오히려
진짜다행이였네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그 죽으신 차주분은 돈도 많이버시면서 주변한테 덕을 많이쌓으셨나보다... 본인 한풀어줬다고 풀어준사람한테 가면서 복도 주고가시고..... ㅠㅠ
처음에는 무섭다가도..
영가분 사연을 듣고나니..슬프네요
좋은곳 가셔서 이번생에 못 채운
명.. 다음생에는 꽉꽉채워서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야기를 너무 잘하시네요..지루한 틈 없이 정말 잘 들었습니다.^^
역시 유능한 PD 셨기도 해서 스토리텔링이 너무 좋고 재밌네요.
역시 피디 출신이셔요👍~!!
몰입도 끝장났어요ㅎㅎ
신기하네요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귀신입장도 진짜 이해가간다
죽은것도 억울한데 자기차를 남이 맘대로 타고다니니 얼마나 화가나겠어?
말씀을 참 잘하셔서 몰입도가 있어서 계속 채널을 찾게 됩니다. 무서운 이야기 정말 감사드려요
극히 공감합니다!
얼마나 억울했으면 그랬을까요...에휴 귀신하나 잘 살리셨넹
우와~~ 진짜 말씀도 잘하시고 분위기도 고급스러우시고… 멋지십니다~~
영화로 만들어도 좋을듯합니다
너무 불쌍하게 죽은 영혼들이 많다보니 이런일이 진짜 일어나는군요 ㅜㅜ
나도 모르고 사고차샀는데..프레임빼고 작살난차였었다.운전자사망했다는거 나중에 알았다. 지금 잘타고 있다.새차타는 기분이다.
차판사람도 희대의 양아치다;; 자살한 차량인걸 알고파냐;
와 진짜 몰입감 장난아니에요!!! 이번화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중고물품도 항상 신중하게 사야겠어요 마침 무속인분을 만나서 한도 풀고 다행이에요
무서운 이야기 참 재밌게 잘하시네요 잘듣고갑니다
다른 유튜버보다 귀어 쏙쏙 잘들어와요 ㅎ 👍
우와~~ 진짜 영화한편보는것처럼 진짜 말씀 잘해주시네요...
억울한 원혼 풀어줘서 그분 복 받으셨네요.. 역시 살아계신분이든 돌아가신분이든 다 잘해드려야겠어요ㅎㅎ
사람이 굉장히 맑아보여요
진짜 고학력자 미녀무당이 나왔네요
그것도 드라마틱한 스토리로 방송계에서 말이예요
정호근선생님처럼 기존무당의 안좋은 선입견을 깨줄것같아요
근데 신이 제자에게 아무런 말씀도 없었다는것이 이상함
답장나하고있는데 나같아도 에효 니맘대로 해라 이럴거같음
원래 어느선까진 개입안함. 그사람 운명이라
착하게 살아야 한다는 교훈도 느껴짐
말씀을 몰입감 있게 정말 잘 하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와 보는 내내 소름이 쫙 돌았습니다
근데 무당이면 중고차 계약하기 전에 차에 기운을 느끼지못했나? 나도 집보러가거나 하면 안좋은건 바로 느끼는데.
@@스테비아-l1q 왜 반말찍찍? 아니 느끼고 소름끼쳤으면 안샀어야지.
소름끼쳐도 오래 안탈거니까 금방 타고 말지 하는 생각으로 샀겠죠
팥을 던져도 안 떨어지는 귀신!! ㅋ
저도 중고차사서 새차하는데 뒤좌석 발판 있는곳 깔판걷으니깐 번개탄 크기로 5센치가량 녹았더라구요 중고차 살때 잘사야겠더라구요
원래 모든 중고물품은 항상 어떤 사연들이 깃들어있는지…모르니까!!무조건 신중하게 조심해야한다는것까진
알고는있었는데…정말 심각하긴~~심각하구나…에효
그나마도 주인공이 무당이셔서 대처법이라도 아셨으니
참으로 다행이였지…다리가 완전 후덜덜..하셧었겠다
진짜 이쁘고 말도진짜 잘하고 실제같이 리얼하게 집중도있게 잘한다ㆍ진짜 내가 실제 겪은것같이 실감나게 전달잘하네
이언니...볼때마다 피치 립색깔 찰떡...립 모쓰세오...♡
흠흠.....너무 재밌는 실화네요....
그리고 책을 구입해서 읽고있는데요...
보다보니 궁금한부분이 있네요...
초판 인쇄 날짜가 2023년1월13일 인데
저는 지금 이책을 읽고 있거든요...2023년 1월7일 입니다...
운의 심리학
너무 잘 써주셔서
감사히 잘 읽고 있습니다.....
그래서 언제 초판 발행된건가? 궁금해서 봤더니.....어라....이게뭐지?...아직 발행도 안된 신삥책을 구입하게 된건지....
저 75년 토끼띠 인데 요즘 아내나(아내도토끼), 저나 서로 수입이 없어서 경제적으로 너무 힘든날들을 겪고 있는 터라. 올해 대운이 들어올라는지.....
암튼 좋은 의미로 해석하고....올해 한번 쌔가 빠지게 열심히 함 살아내 볼랍니다...
책 내용중에 가장 좋았던 한 구절
우리는 매일매일 작은 성공을 경험할수있다
아침에 맟춰놓은 알람에 일어나는것부터 무수히 많은 성공들을 경험하고 살아간다...
그러니 생각 회로를 실패와 빈곤에서 매일아침 새롭게 하루하루 성공해 내는 올한해 보내보겠습니다...
책 감사히 읽고 있습니다.
너무 재밌어서 소름 돋게 봤어요 ㄷㄷ
애동자인가? 무속인은 기운만 느낀 게 아니라 보일 텐데...
중고 옷이나 중고 차 등등 남이 쓰다 내 놓은 물건을 살 때 이런 경우가 아주 많아요 :) 심지어는, 새 것을 샀을 경우에도.
차안이 고장나면 라디오 켜질수도 있어요 제 차도 그랬답니다
상담받고싶어지네요 ㅎㅎ 유명하신분이라 대기도길고 복채도 비쌀듯요ㅜㅜ...
오싹해지는 얘기들이지만..자꾸 들어오게되네요~ 잘듣고가요~~
내년 7월까지 예약이 다차서 현재는 예약 안받는데요ㅠ
얘기 재밌게 잘 들었어요~
무당이 그걸 모르면 어쩌냐
호신마마님 최근 어떤 사장님 차 영상봐서 단순한 일일줄 알았더니 충격이에요 그래도 여러모로 멋있는 말씀이었어요👍🏻👍🏻👍🏻👍🏻👍🏻👍🏻
중고차 사신 무당은 조금 ~~일반인도 꿈이 문제고 소름이 끼쳤다면 벌써 알아챘어야지~~
말씀도 잘하시고 미모도 열일하셔
말씀 너무 잘하심
무속인이 그런 차를 모르고 그냥 구입했다 ?
글세요..
이 얘기를 몰입해서보고나서 든 생각..과연 다른 미제사건에도 무당의 점사가 사건해결에 도움이 될수 있을까 궁금해서 유튜브에 '개구리소년 무당'검색해봤는데...ㄷㄷㄷㄷㄷ
최근에 네이트판에서 이슈가 된 개구리소년 살인사건 정황과 너무나 비슷하게 나온 무당분의 점사가 이미 2년전에 유튜브에 있더라는..ㄷㄷㄷ
@@김종훈-c6w 왜요?
우리 이쁜 민지찡 코감기 걸리셨나 맹맹한 소리가 들리네요😫😫😫 아푸디망💜💜💜
이거 얘기 진짜 소름 와 쩐다
신선생님 혼을 바로 안 올려주시고
계속 타고 다니셨네.
너무 불쌍하고 안타까운 사건이네요
와웅 선생님 너무 미인..얘기도 너무 재밌네요 남자분 너무 불쌍 ㅠㅠ 그래도 불행 중 다행?? 으로 좋은 선생님 만나서 좋은 곳 가셨겠지요..평안하시길
이은해 조현수 사건이 생각나는건 뭘까요.. 사고사로 위장, 자살로 위장 참 예나 지금이나
중고는 다 그렇지 그러나 무딘 일반인은 절대 못 느끼지
정말 몰입하게만드는 애기내요 잘봤습니다
진짜재밌네요
마마님 내 스타일이심😊
말을 잘하셔서 계속듣게됩니다
이 라디오 풀영상은 어디서 볼 수 있나요?
구독하구가요
착한무당이네요...
몰입감 지림..
정말 예쁘시고 말도 실감나게
잘하시네요
부럽습니다
말씀도 재미있게 잘 하시는데 너무너무 예쁘셔서 무슨 연예인이셨나 하고 한참 생각했네요. 이야기 감사합니다.
신점은 함부로 보는거 아니라던데 신점 입문자?에 대한 이야기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왜요???
자꾸보면 저기에 빠져서 뭐든 다 저런걸로 결부시킴
슬프네요 ㅠㅠ 이제 좋은 곳 가셨으면 좋겠어요
흠... 반지라는게... 그렇게 쉽게 빠지지 읺는데 말이죠...
남자였으면 라디오 켜질때 차 몇번 때렸다..
죽은사람의 원한을 풀어주셔서 다행이고 감사하네요
거쳐간 주인들은 자동차 등록원부 떼보면 주르르 나오는디 ㅋㅋㅋ
갑부 모르는 사람 천집니다
대박 사건이네요~~.
돌비님이랑 합방한번 하셨으면 좋겠네..
저도 돌비님 생각났어요 ㅎㅎ
이번은 차나두랑 합방해야죠
잘듣고갑니다^^^^^^^^^^^^^^^^^^^^^^^^^^^^^^^^^^^^^^^^^
구독,좋아요~꾸~~~~욱 누르고 갑니다~~^^
소름돋네요 듣는내내ᆢㅠ
진짜 공감가는얘기네요
십수년전 중고자동차 잘못사서 덤프트럭에 3번박혀 큰사고날뻔했고 고속도로서 정체증 뒤에서박혀 정말죽을뻔도 했었어요
그뒤부터 중고차 절대 안탑니다
무서운 실화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영혼이라는 것이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떠나지 못하고 물건에 깃들어서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경우도 있지만, 혹시 그 반대인 선한 영향을 만드는 경우도 있을까요? 정말 광활한 우주 속에서 인간이 인지하지 못하는 대부분의 영역이 많다는 사실에 이 우주 속에 속한 지구 역시도 미스테리로 가득할거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배우 황정민 사주 궁금해요!!
유민지님 사랑합니다.❤
진짜 재미있네
진짜 예전 전설의 고향에 나올법 한 이야기네요. 신기하기도 하고요.
이런 무당에 관련된 지인도 없고 가족도 없고 그냥 범인처럼 살아온 사람으로서 이런 얘기도 있고 한편으로는 초자연적인 능력을 검증해낸적도 없다는 상반된 주장을 접하게 되면 참 혼란스러움. 개인적으로 영혼이 있다고 믿고 굿도 믿고 무당도 믿고 다 믿는데 한편으로는 과학을 배운 현대인으로서 이게 왜 검증이 안될까 싶기도 하고. 아니 과학적인 증명까지는 아니더라도 이게 현대 과학으로는 증명이 불가능하다는 검증조차도 안된다는게 답답함.
와 넘이쁘셔서 계속봅니다
무당이 왜 그런것도 모르지여 귀신도 느키고 본다는디 귀신이 살아서 움직이면 억울하게죽은 사람은 왜 안나타나지여
잘떄 듣기 좋은 채널찾았당
❤
긍정왕 ㅋㅋㅋㅋ
나 이 사건 들은거 같은데
무당 자체가 심적으로 섬세한 부분이 있어서 직감을 잘 하는 걸 수도 있겠지만...
근본적으로 귀신에 대한 두려움이 남들보다 크기때문에 떨쳐버리지 못하고, 발목잡혀서 사는 것일 수도...
뱀이나 벌도 보는사람이 두려워 해서 뿌리치려하면, 함께 반응해서 공격하는 것..
역사적으로 토템이 자꾸 퇴색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 것 아닌자..
울나라는 왜 지금 오히려 거꾸로 가고 있지???
세상은 생각하는 대로 흘러가는 경향이 있고, 징크스를 가진 마음은 비뚤어진 만큼 비뚤어진 현상을 보이게 되는 것임...
자살 차량을 샀다고 해도, 안좋은 기운이 느껴 저도, 내돈주고 사게 된 이상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마음 추스리면 서료 융화가 될 것을...
괜히 막 쫓아내려고 굿 하고 경계할 수록 더욱 악순환이 될 듯...
중고물품 함부로 사는 것이 아니라고 해서요 좋은 기운, 흥한 기운의 집안의 물건은 몰라도 망자의 물건은 취하지 말라네요 게다가 원한 가득한 물건은 더더욱 그렇겠지요 믿거나 말거나지만 좋은 것이 좋다는 그런 마음가짐이 미신을 무시하지 못하게 만드는 면도 있는 것 같아요
@@가을바다-m8n 사실은 그것도 맞는 말씀이세요..
예전 어는 노 신부님이 말씀하시길
"길을 걷다가 뺑소니차에 치여서 내가 죽더라도... 그것은 내 탓입니다"
라고 하셨죠.
결국 욕심, 계산 없는 순수한 마음으로 대상을 바라 볼 때에 느껴지는 밝음, 어둠으로 스스로 길을 찾아가야 하는거죠 머.. 사연이 깃든 물건은 손이 안가게 되는 자신의 선택을 믿어야 하는 거죠..
재미있게 말잘하시네요. 재미있어욘
차에서 목이 졸려 죽었고 그 차를 못 찾았다니 그럼 시신은 어디서 발견된거죠? 이게 미제 사건일 수 있나요? 아무리 옛날일이래도..
목에 상흔이 남았을텐데. 차에 탄적이 없다고 했다는건 지문을 다 지우고 흔적을 없앤뒤 차를 급하게 처분했다는건지. 아무리 차를 급하게 처분했다쳐도 경찰이 차를 찾아볼 생각을 안한게 이해가 안가네요. 그리고 아내가 용의선상에 올라갔을텐데..?
시신은 그 부부가 어디 유기했겠죠. 차는 명의가 부인한테도 있었으면 중고차로 처분했을거고
남편이 실종됐다고 아님 재신을 다 상속받았을거고 실종사건으로 됐을거고
옛날이라 과학수사가 안됐던시절에는 지문감식같은 수사가 없었다고 들었어요
용의선상에 올라가도
증거가없음못잡죠
불쌍하네여...
저희도 중고차를 타거나 새차를 타지만 한번씩 중고차를 타면 이차가 혹시 누가 죽은 차가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할때가 있어요
그래서 웬만하면 남편하테 새차로 하자고 합니다
긍정의 힘이 좋은 결말로... ;;;;
빨리 업뎃해주세요!!!!!!!!!!!!!!!!!!!!!
이 사건 예전에 경인방송 리얼다큐 실제상황에 나온 사건인데 이게 영적인 사건이 포함된거였네...
어떤 사건인가요??
저 남자분좀 제발 빼면 안되나요?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정말 잼 있네요
대출해서 사도, 이전 돌아가도,
다운계약서나 잘못된광고로 차사러 갔으면
빠꾸 됩니다
PD의 감탄사가 보통은 차바닥 긁는 소리, 가끔은 타이어 바람 빠지는 소리. (원조 공포라디오를 배끼는) 인위적 과장 거슬리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 정도면 차를 산 무당이 야매아닌가 -_-;;
차에서 일어난 모든 일이 평범한 일이 아닌데 영적인 걸 파악하지 못하고 물리적이거나 다른 걸로만 생각을 했다니;;;
차주 부인의 남자친구가 죽인건가요?
지금은 천당 가셨겠죠..
자기 원한을 풀어달라고 증상들이 보여주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