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맡은게 귀취인가 싶어서 댓글을 많이들 작성하셨네요. 물론 귀취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겠죠. 화장품냄새, 물비린내, 쇠냄새, 약품냄새, 고약한 구린내, 향냄새, 기존에 풍기던 체취 등 여러가지가 있는데..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은 그런 냄새가 날 수 없는 환경인데 냄새가 쓰윽 풍깁니다..
저도 귀문관살이 있어서 번화가나 새벽 인적 드문 산책로에서 하수구 찌린내, 피비린내같은 귀취냄새를 자주 맡아요. 몇년전쯤에 인천 아라대교쪽에서 새벽에 집에 오는 길에 고속도로를 지나가는데 피가 썩어서 고였을때 나는 귀취냄새를 심하게 맡은적이 있습니다. 그날 기분이 안좋은일이 있어서 그 자리에 멈춰서서 재수가 없네 죽었으면 곱게 갈것이지 하면서 저주를 퍼부었더니 며칠뒤에 잠결에 지갑과 핸드폰이 든 가방을 통채로 잃어버리는 안좋은 경험을 했었습니다. 그 뒤로 귀취냄새가 나는곳에서는 입조심을 하게 됬어요.
저도 희한한 일이 있었는데요 동네에 새로 지은 집을 지나갈때 그 집에서 이상한 냄새가 났었어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진짜 뭐 썩은 냄새처럼 나서 장 담근 장독대가 깨진거 아냐 싶을 정도로 꽤 오랫동안 그 집을 지나갈땐 그런 냄새가 나더라고요 집도 옆에 건물 때문에 그늘져서 그런가 어둡게 보여서 무서웠어요 그래서 지나갈땐 숨 참고 지나갔었어요 근데 어느 순간부터 안 나더라고요 그러다가 가족들이랑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그 집 냄새나지 않았냐고 이상한 냄새나서 112에 신고해야하나 싶었다 사람이 혹시 쓰러졌다가 발견이 안 된건가 했는데 저녁에 불이 켜져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었다고 이런 얘기를 했는데 아무도 못 맡았다고 하더라고요... 한 번도 맡아본 적 없대요 가족들이랑 그 집에 대한 얘기를 하게 된 이유는 그 집이 지어지기 전 공터였을땐가 공사를 할 때였나 굿 하는 걸 2번인가 3번 봤었대요 무슨 굿인지는 모르고요... 저는 그당시엔 그 골목으로 갈 일이 없어서 본 적이 없었는데 굿을 몇 번 하는 걸 봤었다더라고요 바람타고 퍼질법하기도 한 냄새가 그 집 앞에 가야지 났었던 그 집에서만 희한한 일이었네요...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20대초반에 주변에 무당지인들이 그리 생기더니 저도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별별일 겪다가 안좋은거 누른다고 어머님 소개로 무당하고 기도터 들어간적이 있는데 거기서 산신령을 봤어요 그이후에 귀신이 안보이게 되었는데 그때 저말고는 아무도 못봤더라구요 엄청 무당 분들도 부러워 하시던데 뭐 다른거 빈적은 없었고 힘든데 계속 절만 시키니 .. 짜증만났는데 산에 음식 같은거 뭐 버리는 사람들이 많길래 속으로 저러면 안되는데 내가 가서 치울까 치우다가 혼다면 어쩌지 혼자서 계속 산이 엉망이 될텐데 이런 생각을 계속 하다가 보게 됐어요 여튼 그 이후로는 괜찮고 그냥 산신령님이 좋게 봐서 도와주셨다 생각하고는 사는데 느낌은 아직 느껴져요 무섭지도 않고 겁에 원래 없어서 그런가 저 괜찮겠죠 ??? 거짓말 하는 무당을 너무 많이 봐서 너무 물어 보고 싶었는데 믿고 어딜 가야할지도 모르겠어요 ㅜㅜ
저도 귀신 냄새 맡아본적 있어요 썰로 풀면 좀 길은 얘기인데.. 짧게 풀면 빙의 된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에게서 지독한 술 냄새를 저만 맡았던적 있어요 빙의 풀리고 술냄새 싹 사라졌고요.. 그때 기도 해주면 술도 깨냐는 바보같은 질문 했는데 선교사님이 귀취라고 말해주시더라구요
동생집에 낮에 놀러갔는데 그집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향냄새와 초냄새가 진동을 해서 올캐에게 향냄새 초냄새가 진동을한고 했던니 가족들은 아무도 안난다고 하는데 저는 토할정도로 났고 돌정도 된 우리딸도 울면서 현관을 가려키며 나가자고 하며 경기를 일러키 정도였네요~ 그집이 동생과 제가 같이 자취할때 살던 아파트고 그집에서 제가 매일 가위눌며 귀신을 봤던 집이였네요~ 또 다른 아파트에서는 비오는날 1층에 로비와 엘리베이트에 일반 비릿한 냄새가 아닌 뭐라고 표현 할수없는 그런 비릿한 냄새가 견딜수없을 만큼 진동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아무 냄새도 안난다고 하더군요~
역시 이야기를 들어보고 놀란 게, 민지님도 영적인 힘이 강한 느낌이지만 어머님께서 그 이상함을 감지하는 촉이 굉장히 발달되어 있는 분이신 것 같아요. 그런 능력은 아무나 갖기도 힘든데, 유민지님의 어머님이 존경스럽네요. 저도 집이 경기도 일산쪽인데, 전화 예약하고 민지님께 제대로 요즘 나의 상태에 대해서 점사를 꼭 보고 싶어지네요. 정말 어머님이 겪으신 에피소드가 많을 것 같은데, 이야기 많이 풀어주실 거죠?
오래된 건물(폐건물아님) 엘레베이터에서도 날 수 있나요?ㅠㅠ 출근하는 건물이 3층짜리 건물인데 엘레베이터에 진짜 지하100층에서 날 법만 퀘퀘한 냄새가 나요 숨도 제대로 못 쉴 정도인데, 다른 직원한테 냄새 너무 심하지않냐 물어보면 그런가?잘모르겠는데?이러더라구요.ㅠㅜㅜㅜ 전 제 코가 그냥 예민한건가 싶었는데.. 건물내, 지하주차장 등 그렇게 냄새 안나는데 꼭 엘레베이터 특히 사람이 많이 오가지 않은 시간대(새벽 지난 이른오전)에 엄청 심해요....
제가 이사간 원룸이 있는데 처음에 갔을 때는 홀애비가 사셨나? 생각이 들정도로 쾨쾨한 남새가 나는거예요. 그래서 환기를 엄청 열심히 하고, 벽지에서 냄새가 나는 것같아서 알콜로 벽지도 닦고, 탈취제, 방향제, 공기청정기까지 돌리는데도 대체 뭔지 모르겠는 냄새가 나더라구요. 그리고 이사 첫날에 아이 귀신을 봤습니다..
운전할때 항상 운전석 윈도우 내리고 하는데... 시체썩을게 없는 자리인데도 퀴퀴하고 하수구 비슷한 냄새가 나는 맡는데. 옆사람은 아니라고 할때가 있었고... 특히 비 오는날은 윈도우도 안내리고 닫은 상태인데도 실내로 유입되는걸 맡기도 했었고... 해수욕장 처럼 넓은 공간인데도 하수구 비슷하기도... 동물사체 썩는냄새 같기도한 냄새가 날때면.... 나혼자만 느끼는게 아니면 다행인데. 나혼자 느낄때 환장하죠...
호신마마님 어머니와 비슷한 능력을 가진 사람인데~ 진짜 귀신 냄새 납니다~ 절에서 제를 올리는 날이면 절에 들어 가는 입구부터 냄새가 나기 시작하고 제밥에도 거의 비슷한 냄새가 납니다~ 하다못해 그 향긋한 과일에서도 제를 지낸 음식이면 같은 냄새가 납니다.~ 근데 그 냄새를 맡는 사람은 저밖에 없어서 절에서 음식을 준다고 하면 저는 절대 가져오지 않습니다.~처음엔 모르고 먹었는데 먹고나면 머리도 아프고 몸도 않좋아지고 그렇더라구요~신기한것은 거의 모든 제에서 나는데 안나는 제사도 있긴합니다.~ 산 사람한테도 냄새가 날때가 있긴하는데 그사람은 절대 만나지 않습니다.~ 예감과 직감 몸으로 불길함을 잘 느끼는 편이기도 하구요~ 호신마마님의 어머니와 너무 유사한거 같습니다.~
정확하게 알려드리면, 계란 푹썩은 것을 초과하는 유황 쩌든 냄새, 또는 살 과 똥이 버무러져서 한참 발효되어 정점에 이른듯 한 냄새, 반대로 지구에서는 없을 법한 정신이 완전하게 맑아지고 모든 근심,걱정이 즉시 사라지는 형언할수 없는 불만족이 없는 완전한 만족 상태를 느끼는 냄새, 이두가지 양극단에 냄새가 있음. 양극단에 경계에서 걸림없이 자유로운 사람은 수행의 과정중에서 체험하며 깨닫는 경험의 일종으로 삼아 경계에서 자유를 찾는 길을 아는 계기로 삼는 법.
저도 집에서 그런 비슷한냄새를 맡아요 곰팡내 비슷한데 곰팡이냄새는아니고 홀애비냄새도 아니고 희안한 쿰쿰한 냄새가 나더라구요….. 근데 식구중에 저만 난다 하더라구요 집에 놀러오는 손님들도 집에서 좋은냄새가 난다 그러고……. 근데 저는 진짜 처음맡아보는 쿰쿰한냄새가 나서 미칠노릇이죠 ㅎㅎㅎㅎㅎ
크하…. 친한언니를 며칠전에 만났는데 진짜 말씀하신 퀴퀴하고 꼬릿하고 엄청 설명못할냄새때매 제가 충격을 좀받았는데 전 언니가 아픈줄알고 병원가보라했는데 정작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은 언니한테 냄새얘기를 안하는건지 모르는건지 못하는건지 알수는 없지만 말하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 귀취인가… 의문이네요 ㅜㅜ
진짜 이거 무슨 느낌인지 난 이해함 일상에서는 맡아 본적 없지만 난 꿈에서 가끔 죽은 사람이나 귀신꿈 꿀 때마다 진짜 그 귀신이나 죽은사람한테 똑같은 냄새 맡아봄 진짜 말로 표현 할수 없지만 진짜 너무너무 기분 나쁜 그 특유의 냄새 진짜 거짓말 하나 안 보테고 죽은사람 귀신꿈 꾸면 똑같은 냄새 꿈에서 맡아봄 굳이 표현 하자면 학교 다닐때 과학실에서 맡아본 그 비스무리 한 냄새 코끝은 찌르는 굉장히 기분나쁜 냄새...
있더라구요. 전 캐나다에서 살고 있는데 한창 귀담을 들을 때, 2충 마스터룸의 침대에 앉아서 귀담을 듣고 있는데, 코 앞에서 하수구 냄새가 지나가더라구요. 한동안 그 냄새가 났었는데, 하루는 야! 안 가? 그러고 소리를 쳤는데, 그 이후 스윽 냄새가 사라지고 이젠 안 나요.
저는 고양이 썩은내를 알거든요 길고양이 동네서 죽으면 거기 썩어서 구더기 생기고 그랬던 기억이 어릴때 있었는데 그때 비 오면 주변에 진동하잖아요 그 냄새가 근데 버스에서 맡은적은 있어요 유독 틱 오시는분처럼 흑ᆢㆍ윽ᆢᆢ하시는데 저분도 냄새가 나는건가? 싶은데 그거치고는 과하다 그럴까? 헥ᆢ윽ᆢ ㆍㆍ ㆍ후~ ᆢ아ᆢㅅㅂᆢ 하면서 뭐지 한적이 있는데 아 그사람 빙의증상인가? 싶은ᆢ 틱인줄 알고 있는데 사실 ᆢ아니였던건가?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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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한번 나오셔야겠어요😊😊😊
가끔 길 걷다가 그런 곰팡이 분뇨 냄새 나면 꼭 주변에 하수구 맨홀 같은게 있더군요
어머니 이야기 재미있어요 ㅋㅋ
어머니도 굉장히 귀여우실거 깉아요!!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데 납량 특집 좀 해주세요
자기가 맡은게 귀취인가 싶어서 댓글을 많이들 작성하셨네요. 물론 귀취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겠죠. 화장품냄새, 물비린내, 쇠냄새, 약품냄새, 고약한 구린내, 향냄새, 기존에 풍기던 체취 등 여러가지가 있는데.. 쉽게 알 수 있는 방법은 그런 냄새가 날 수 없는 환경인데 냄새가 쓰윽 풍깁니다..
거리를 지나다가 그냄새를 맡고서부터 유독 그 냄새에 예민해졌는데
저의 집이 복도식아파트인데 특정구역을 지날때마다 그런냄새가 나더라구여
딱 진짜 표현할수있는것이 저표현이에요
애니에서 하수구인간이 올라오면 날것같은 냄새 뭔가 엄청축축하고 진한 냄새여 100%공감
복 받으실겁니다 좋은 일 좋은 얘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민지님 진짜 신 잘내려오시나부다 약간 살짝 있으신 상태로 촬영하시는 느낌 ㅎㄷㄷ
어머님이 참.. 고생 많으십니다 ^^;;
옛날 영상에는 있는 눈동자 오프닝 없어서 너무 좋아요 그거 너무 썸뜩하더등..
귀..취..? 키치키치 야야 타타~ 잇치잇치 야야 차차~ (팝송 가사임)
저도 귀문관살이 있어서 번화가나 새벽 인적 드문 산책로에서 하수구 찌린내, 피비린내같은 귀취냄새를 자주 맡아요.
몇년전쯤에 인천 아라대교쪽에서 새벽에 집에 오는 길에 고속도로를 지나가는데 피가 썩어서 고였을때 나는 귀취냄새를 심하게 맡은적이 있습니다.
그날 기분이 안좋은일이 있어서 그 자리에 멈춰서서 재수가 없네 죽었으면 곱게 갈것이지 하면서 저주를 퍼부었더니
며칠뒤에 잠결에 지갑과 핸드폰이 든 가방을 통채로 잃어버리는 안좋은 경험을 했었습니다.
그 뒤로 귀취냄새가 나는곳에서는 입조심을 하게 됬어요.
ㄷㄷㄷ
그건귀문살이 아니오 귀문이 열리면 빙의됩니다
귀신들린 사람한테서 냄새 난다는 얘기 들어 봤어요
진짜 지인 중에 사람인데 퀘퀘한 곰팡이 냄새가 심하게 나는 사람
몸에서 나는사람 숨쉴때 날숨에 나는 냄새가 살아있는 사람에게서는
절대로 날수 없는 냄새가 나서 역겨워서 같은 공간에 있을수 없는 사람들이 있어요
항상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저도 희한한 일이 있었는데요
동네에 새로 지은 집을 지나갈때 그 집에서 이상한 냄새가 났었어요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진짜 뭐 썩은 냄새처럼 나서 장 담근 장독대가 깨진거 아냐 싶을 정도로 꽤 오랫동안 그 집을 지나갈땐 그런 냄새가 나더라고요 집도 옆에 건물 때문에 그늘져서 그런가 어둡게 보여서 무서웠어요 그래서 지나갈땐 숨 참고 지나갔었어요 근데 어느 순간부터 안 나더라고요 그러다가 가족들이랑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그 집 냄새나지 않았냐고 이상한 냄새나서 112에 신고해야하나 싶었다 사람이 혹시 쓰러졌다가 발견이 안 된건가 했는데 저녁에 불이 켜져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었다고 이런 얘기를 했는데 아무도 못 맡았다고 하더라고요... 한 번도 맡아본 적 없대요
가족들이랑 그 집에 대한 얘기를 하게 된 이유는 그 집이 지어지기 전 공터였을땐가 공사를 할 때였나 굿 하는 걸 2번인가 3번 봤었대요 무슨 굿인지는 모르고요... 저는 그당시엔 그 골목으로 갈 일이 없어서 본 적이 없었는데 굿을 몇 번 하는 걸 봤었다더라고요 바람타고 퍼질법하기도 한 냄새가 그 집 앞에 가야지 났었던 그 집에서만 희한한 일이었네요...
걍 이뻐서 계속 봄 ^____^
신혼때 화장실이없는 안방에서 싸구려 화장품냄새를 진하게 맡은적있어요. 바로옆에서처럼. 그렇게 나고 바로 사라졌어요
그게 여자귀신이죠 일명 처녀귀신
립 정보좀요ㅎㅎ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20대초반에 주변에 무당지인들이 그리 생기더니 저도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별별일 겪다가 안좋은거 누른다고 어머님 소개로 무당하고 기도터 들어간적이 있는데 거기서 산신령을 봤어요 그이후에 귀신이 안보이게 되었는데 그때 저말고는 아무도 못봤더라구요 엄청 무당 분들도 부러워 하시던데 뭐 다른거 빈적은 없었고 힘든데 계속 절만 시키니 .. 짜증만났는데 산에 음식 같은거 뭐 버리는 사람들이 많길래 속으로 저러면 안되는데 내가 가서 치울까 치우다가 혼다면 어쩌지 혼자서 계속 산이 엉망이 될텐데 이런 생각을 계속 하다가 보게 됐어요
여튼 그 이후로는 괜찮고 그냥 산신령님이 좋게 봐서 도와주셨다 생각하고는 사는데 느낌은 아직 느껴져요 무섭지도 않고 겁에 원래 없어서 그런가 저 괜찮겠죠 ??? 거짓말 하는 무당을 너무 많이 봐서 너무 물어 보고 싶었는데 믿고 어딜 가야할지도 모르겠어요 ㅜㅜ
저는 제 방에서 향수냄새로 맡은적있어요.
향수냄새라면 여자귀신의 냄새라던데요
여자귀신인듯한데요?ㅋㅋㄱㅋ
아..정말죄송한데 맡은적있다가 맞습니다...
즐
남자도 있어요
도현배우님 집중하는 얼굴 귀엽 ❤😊
전 퀴퀴한 지하실...? 하수구 같은 냄새 맡고나면 바퀴 꼭 발견해서... ㅋㅋㅋㅋ 바퀴냄새 맡는거 같아요! ㅋㅋㅋ
알츠하이머 냄새 맡는 사람도 있다고 하니 귀신이란 무엇인가 연구해보고 싶긴하네용
오래 기다렸습니다😂😂😂😂😂
어머니 너무 귀여우세요!! 한번 뵙고싶을 정도예요 ㅎㅎ
귀문관살이 없어도 귀취를 느낄 수 있나용?
영정사진 태워야하나요? 어찌해야하는건지
누나가 넘 이쁘시고 조곤조곤 말씀도 잘해주셔서 자꾸 듣게 되네요 ㅎㅎ
가끔 지나가다가 보면 예쁜데....꺼림칙한 느낌이 드는 여자를 스쳐지나가면..화장품 냄새 사이로 이상한 퀴퀴한 냄새가 나는 걸 느낄 때가 있는데 유민지님이 이야기한 그런 상황일 수도 있겠네요
저도 귀신 냄새 맡아본적 있어요 썰로 풀면 좀 길은 얘기인데.. 짧게 풀면 빙의 된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에게서 지독한 술 냄새를 저만 맡았던적 있어요 빙의 풀리고 술냄새 싹 사라졌고요..
그때 기도 해주면 술도 깨냐는 바보같은 질문 했는데 선교사님이 귀취라고 말해주시더라구요
유툽 꾸준히 해주세요>,
근데 듣는 남자분은 왜 나오시는거에요? 나중에 썰 푸시나요?😮
몰라잉 미워잉
썰 풀때 민지님만 풀면 어색할수도 있고 옆에 사람 있으면 더 친근하게 말을 할수 있어서 게스트분들이 나오시는것 같아요
이야기 들려주는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썰 푸는 거잖아요.
동생집에 낮에 놀러갔는데 그집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향냄새와 초냄새가 진동을 해서 올캐에게 향냄새 초냄새가 진동을한고 했던니 가족들은 아무도 안난다고 하는데 저는 토할정도로 났고 돌정도 된 우리딸도 울면서 현관을 가려키며 나가자고 하며 경기를 일러키 정도였네요~
그집이 동생과 제가 같이 자취할때 살던 아파트고 그집에서 제가 매일 가위눌며 귀신을 봤던 집이였네요~
또 다른 아파트에서는 비오는날 1층에 로비와 엘리베이트에 일반 비릿한 냄새가 아닌 뭐라고 표현 할수없는 그런 비릿한 냄새가 견딜수없을 만큼 진동하는데 다른 사람들은 아무 냄새도 안난다고 하더군요~
부산진구 개금2동 116번지
무슨 마약냄새 시체썩는냄새
락스냄새 남 이유 아시는분???
역시 이야기를 들어보고 놀란 게, 민지님도 영적인 힘이 강한 느낌이지만 어머님께서 그 이상함을 감지하는 촉이 굉장히 발달되어 있는 분이신 것 같아요. 그런 능력은 아무나 갖기도 힘든데, 유민지님의 어머님이 존경스럽네요. 저도 집이 경기도 일산쪽인데, 전화 예약하고 민지님께 제대로 요즘 나의 상태에 대해서 점사를 꼭 보고 싶어지네요. 정말 어머님이 겪으신 에피소드가 많을 것 같은데, 이야기 많이 풀어주실 거죠?
저는 담배냄새요.. 왜그런거죠? 그거말고는 또.. 향내? 같은게 몇번 나긴했았어요 이것도 귀취인가?
오래된 건물(폐건물아님) 엘레베이터에서도 날 수 있나요?ㅠㅠ 출근하는 건물이 3층짜리 건물인데 엘레베이터에 진짜 지하100층에서 날 법만 퀘퀘한 냄새가 나요 숨도 제대로 못 쉴 정도인데, 다른 직원한테 냄새 너무 심하지않냐 물어보면 그런가?잘모르겠는데?이러더라구요.ㅠㅜㅜㅜ
전 제 코가 그냥 예민한건가 싶었는데..
건물내, 지하주차장 등 그렇게 냄새 안나는데 꼭 엘레베이터 특히 사람이 많이 오가지 않은 시간대(새벽 지난 이른오전)에 엄청 심해요....
만약 진짜 그게 귀취이고 제가 맡은거라면 엘레베이터 사용을 줄이는게 더 나을까요?ㅠㅠ
귀신 만나면 샤워좀 하라고 해야겠네요. 입냄새도 장난 아닐듯
저도 귀취를 맡아요 귀취도 여러가지구요 같은 공간에 사람들이 있어도 저만 맡더라구요..찾아보니 그게 귀취더라구요 젤 최악의 귀취가 묵은된장에 썩은생선 버무려서 부패된 냄새?? 어우😢
제가 이사간 원룸이 있는데 처음에 갔을 때는 홀애비가 사셨나? 생각이 들정도로 쾨쾨한 남새가 나는거예요. 그래서 환기를 엄청 열심히 하고, 벽지에서 냄새가 나는 것같아서 알콜로 벽지도 닦고, 탈취제, 방향제, 공기청정기까지 돌리는데도 대체 뭔지 모르겠는 냄새가 나더라구요. 그리고 이사 첫날에 아이 귀신을 봤습니다..
요즘 어머님 얘기가 자주 나오는거 같은데 곧 무당되셨다고 올라오는거 아닐까싶네요 ㅋㅋㅋ
귀여워요~~유민지쌤~😍
비염심하죠? 코맹맹소리가 귀여우셔요
운전할때 항상 운전석 윈도우 내리고 하는데...
시체썩을게 없는 자리인데도 퀴퀴하고 하수구 비슷한 냄새가 나는 맡는데.
옆사람은 아니라고 할때가 있었고...
특히 비 오는날은 윈도우도 안내리고 닫은 상태인데도 실내로 유입되는걸 맡기도 했었고...
해수욕장 처럼 넓은 공간인데도 하수구 비슷하기도... 동물사체 썩는냄새 같기도한 냄새가 날때면.... 나혼자만 느끼는게 아니면 다행인데.
나혼자 느낄때 환장하죠...
저도 운전할때 하수구 냄새가 날때 있어요
나도 그렇습니다
차안도 세차해야함.제습기능.공기청정기.히터기도 기능이 떨어지면 퀴퀴.습하고 역겨운 곰팡이 냄새가 심ㅂ삼
저도 맡아 본 적 있는거 같아요 아이만 쓰는 방인데 여자 화장품 냄새가 순간 강하게 확 스쳐가서 읭? 했던 경험이 있어요 그 이후로는 안 났었지만 아직도 그 냄새가 강렬하게 생각나요 좋은 냄새가 아닌 화장품 상한것 같은 냄새
저도 귀신 냄새 맡아요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호신마마님 어머니와 비슷한 능력을 가진 사람인데~ 진짜 귀신 냄새 납니다~ 절에서 제를 올리는 날이면 절에 들어 가는 입구부터 냄새가 나기 시작하고 제밥에도 거의 비슷한 냄새가 납니다~
하다못해 그 향긋한 과일에서도 제를 지낸 음식이면 같은 냄새가 납니다.~ 근데 그 냄새를 맡는 사람은 저밖에 없어서 절에서 음식을 준다고 하면 저는 절대 가져오지 않습니다.~처음엔 모르고 먹었는데 먹고나면 머리도 아프고 몸도 않좋아지고 그렇더라구요~신기한것은 거의 모든 제에서 나는데 안나는 제사도 있긴합니다.~ 산 사람한테도 냄새가 날때가 있긴하는데 그사람은 절대 만나지 않습니다.~ 예감과 직감 몸으로 불길함을 잘 느끼는 편이기도 하구요~ 호신마마님의 어머니와 너무 유사한거 같습니다.~
만약 꿈에 귀신이나 가족이 찾아와서 배고파다고 밥달라고 하면 그냥 쫓아내야 되나요??? 어찌해야 됩니까???
쾌쾌한냄새? 서당개삼년인가요? 진짜 시체썩은냄새나요 강약이틀릴뿐
정확하게 알려드리면, 계란 푹썩은 것을 초과하는 유황 쩌든 냄새, 또는 살 과 똥이 버무러져서 한참 발효되어 정점에 이른듯 한 냄새, 반대로 지구에서는 없을 법한 정신이 완전하게 맑아지고 모든 근심,걱정이 즉시 사라지는 형언할수 없는 불만족이 없는 완전한 만족 상태를 느끼는 냄새, 이두가지 양극단에 냄새가 있음.
양극단에 경계에서 걸림없이 자유로운 사람은 수행의 과정중에서 체험하며 깨닫는 경험의 일종으로 삼아 경계에서 자유를 찾는 길을 아는 계기로 삼는 법.
향냄새 나는 사람 있지않나요??? 향냄새 나는 사람들 있어요..
너무 재밌어효.. 공포썰들😜
나도 냄새는 맡아요
귀신냄새 귀신냄새 한때 혼자 읇조리던 때가 있었는데.. 아주 어렸을때 경험이지만 느낌은 향 냄새+지하실냄새랑 섞인 꿉꿉하고 소름끼치는 냄새입니다.
귀취가혹시 쿰쿰하고곰팡이같은썩은내맞나요?
저도 집에서 그런 비슷한냄새를 맡아요 곰팡내 비슷한데 곰팡이냄새는아니고 홀애비냄새도 아니고 희안한 쿰쿰한 냄새가 나더라구요….. 근데 식구중에 저만 난다 하더라구요 집에 놀러오는 손님들도 집에서 좋은냄새가 난다 그러고……. 근데 저는 진짜 처음맡아보는 쿰쿰한냄새가 나서 미칠노릇이죠 ㅎㅎㅎㅎㅎ
ㅎㅎㅎㅎ 호신마마님 이야기는 영화보다 재밌는 듯... 👍👍👍
크하…. 친한언니를 며칠전에 만났는데 진짜 말씀하신 퀴퀴하고 꼬릿하고 엄청 설명못할냄새때매 제가 충격을 좀받았는데 전 언니가 아픈줄알고 병원가보라했는데 정작 가까이에 있는 사람들은 언니한테 냄새얘기를 안하는건지 모르는건지 못하는건지 알수는 없지만 말하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 귀취인가… 의문이네요 ㅜㅜ
귀취맡을수있다는건 귀문관살 열렸단뜻인데 위험한징조네
저도 청각이랑 후각이 엄청 발달돼어있는데
소리나 냄새로 사람 기억하고 어느순간부턴 진짜 미이라같이 말린 송장냄새같은거까지 맡더라구요~술먹으면 더더욱 심해지고.. 각 의 느끼는 스타일인거같아요ㅜㅜ흑
이쁘시고 귀여우시네
진짜 이거 무슨 느낌인지 난 이해함 일상에서는 맡아 본적 없지만 난 꿈에서 가끔 죽은 사람이나 귀신꿈 꿀 때마다 진짜 그 귀신이나 죽은사람한테 똑같은 냄새 맡아봄 진짜 말로 표현 할수 없지만 진짜 너무너무 기분 나쁜 그 특유의 냄새 진짜 거짓말 하나 안 보테고 죽은사람 귀신꿈 꾸면 똑같은 냄새 꿈에서 맡아봄 굳이 표현 하자면 학교 다닐때 과학실에서 맡아본 그 비스무리 한 냄새 코끝은 찌르는 굉장히 기분나쁜 냄새...
저는항상 뭔 이상한냄새맡아서 지금 이러한냄새 안나냐해도 맞다냄새난다 이런사람하나도 없고 열이면 백은 아무냄새안난다 이래서 아 코없냐고요 ㅡㅡ 이러는데 형용할수 없는냄새라니까 내가맡은건 귀취는 아닌둣...
꺄아아 떴다!!
있더라구요. 전 캐나다에서 살고 있는데 한창 귀담을 들을 때, 2충 마스터룸의 침대에 앉아서 귀담을 듣고 있는데, 코 앞에서 하수구 냄새가 지나가더라구요. 한동안 그 냄새가 났었는데, 하루는 야! 안 가? 그러고 소리를 쳤는데, 그 이후 스윽 냄새가 사라지고 이젠 안 나요.
ㅇ ㅣ뿌다 미녀보살님 잘보고 가용
재밌네요
음기냄새? 같은 건가바영
언제, 어디에서 맡아본지는 모르겠지만 시체 냄새도 맡아보긴 했는데
숨이 턱 막히는 냄새였고 좀 실례되는 이야기일지도 모르겠지만
노숙자에게서 맡을 수 있는 것과 비슷하기도 했습니다
물론 시체 냄새가 더 역하구요
무당미모가장난이아녀...
밖에서는 경우의수가 너무많아서 일반인들이 귀취라고 유추 하기엔 애매하지않나? ㅋㅋ 그런것들보다는 아무런 냄새가없는 밀폐된 공간에서 갑자기 쓰레기썩는듯한 악취나 있을수없는 냄새가 순간적으로 몇초동안은 날때가있는데 저는 몇번겪어서 압니다
근디 쾨쾨하다가 맞나여..?
퀘퀘 가 맞을걸요
네 맞아요 원래 '퀴퀴하다' 가 맞는말이고, '쾨쾨하다'가 약한말이라네요. 발음때문에 퀘퀘하다 로 착각을 많이들 하신다고 합니다
네 맞습니다 상하고 찌들어 비위에 거슬릴 정도로 냄새가 고리다.
분명히 뭔가 느끼고 들리고..?보인적은 많은데 냄새는 정말 단한번도 맡아본 기억이없음… 아 그런데 나 혼자서만 냄새를 맡아본 적은 있는거같은데 좋은냄새..?였던거같름..그게 귀취..?는 아니겠지..?아 그럼좀 무서울거같다
전.ㄴ저사람많은데가며누갑자기밑아요..
한번맡으면 못잊음
귀신냄새 이제 코막고 일해야겠어요 새벽에.
ㅠ^ㅠ 오 마이 갓
탄내랑 화장품냄새 맡아본적잇어요
안 맡아도 알거 같은 냄새~
이쁘다 이누나
딴지거는건 아니고요 정말 궁금해서 여쭤봐요. 게스트 남자분 시체 썩는 냄새 맡아보셨나요? 어떻게 아세요??? 보통 사람은 잘 모르지않나요?
쥐 죽은 냄새
저도 귀신냄새 맡는데 ㅋㅋㅋ
사망자 물품의 귀치는
49제, 99일, 늦어도 3년 안에 소멸되는거 아님?
생장이거나 사고사 객사가 아닌 다음에야
요즘은
화장장묘를 선택해서
요즘에 귀취는 거의 없다고 보는게 맞음
처음 시체썩은냄새맡으면 몰라요 이게 시체썩은내인지… ㄱㅂ대학교 긱사에서 시체썩어도 아무도 몰랐다고하죠 시체썩ㅇ은냄새 맡아본 1인으로서 그냥 비위 좀만 약한사람들은 바로 토할정도로 역겹습니다… 걍 쉽게 이게 시체썩은내아니야? 이정도 수준이아님…
방구냄새처럼 맡은적 많아요
저는 고양이 썩은내를 알거든요
길고양이 동네서 죽으면 거기 썩어서
구더기 생기고 그랬던 기억이 어릴때
있었는데
그때 비 오면 주변에 진동하잖아요
그 냄새가 근데
버스에서 맡은적은 있어요
유독 틱 오시는분처럼
흑ᆢㆍ윽ᆢᆢ하시는데
저분도 냄새가 나는건가?
싶은데 그거치고는
과하다 그럴까?
헥ᆢ윽ᆢ ㆍㆍ ㆍ후~ ᆢ아ᆢㅅㅂᆢ
하면서
뭐지 한적이 있는데
아 그사람 빙의증상인가? 싶은ᆢ
틱인줄 알고 있는데
사실 ᆢ아니였던건가?싶음
저는 가다가 갑자기 향 냄새 날때가 있긴한데..
생선썩은 그런 비린내 나는거도 많나요?
저는 담배냄새같은 거 많이맡아봄.. 신기하당
여자친구 정수리에서 콤콤한 냄새가 나는데…이거 귀취일까요?
이쁘다 ❤❤❤❤❤
쿠ㅔ퀘
귀취가 아니라 진짜 그사람한테서 나는 구린 냄새일수도 있음 안씻거나 여자들 생식기 질병 걸리면 구린내 나는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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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귀신 냄새 안나요?
바로 너 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