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3 여기서 말씀하시는 자신의 감정이 평소완 다르게 컨트롤 안되면서 화가 스며들면 대부분 "나"의 감정이라고 착각합니다. 빙의의 가장 주의해야 하고 무서운 점은 그:화"라는 외부의 영향으로 인한 감정이 자신의 마음, 내 것으로 나온다고 착각 시키는 것입니다. 주파수 영역에 주위에서 숙주의 마음에 영향을 미치면서 교묘히 감정을 동화 시키고 , 빙의 당한 숙주는 나 왜 이러지 하면서 자신의 감정을 폭발 시킵니다. 그래서 수행자 분들은 항상 "마음"과 "몸"을 분리해서 생각하고 그 떠오르는 감정의"에너지"를 "인지"하고 관망합니다. "인지"하고 "관찰, 관망" 하는 순간 그 에너지는 결국 스스로 소멸 사라집니다. ("있음,존재"가 아닌 "마음이라는 허상"이기에 소멸하는 자연의 이치) 항상 마음을 분리하고 인지하며 관찰 관망하는 수행을 계속 하면 꿈속에서도 ,혹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지금의 내 상태를 체크할 수 있게 되고 마음과 생각에 나의 정신을 지킬 수 있습니다. 그것이 숙련되어 꿈에서도 나 자신을 찾고 꿈의 지각,인지력 훈련이 발달하여 죽어서도 몸의 뇌가 사라진 (물질차원의 뇌,신체가 없어 지각,인지능력이 사라진 영의 몸,고로 마음,감정의 감정차원의 몸으로 인지력 없이 정처 없이 감정적으로만 행동 사념에 사로잡혀 떠돌음,서양에선 아스트랄체 라고도 함) "영 이 되어서도 마음에 혼을 뻇겨 나 자신이 사라지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도움되는 수련으로는 ...이런 외부로부터의 신경언어헤킹을 인지하고 알아차림 하는 수행인 위빠사나가 있습니돠 (수행자의 수준에 따라 진동과 유체이탈 &자각몽 현상이 동반 됨 , 주파수 뇌파 변조 수행이라 생각 하심 됨) 인지력과 자아를 보존 시키기에 딱 좋은 경험상 저에겐 많은 도움이 됨
영적으로 수련하시는분 한테 들었는데,무당집,무당영상도 보지 말라고. 악한 기운이 타고 들어올 수 있다고... 무서운 얘기 들려주는 영상이나 귀신 체험 글을 오래 보다 보면 실제로 감정이 화가 치밀고 자제력이 떨어지면서 거칠어질 때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보면 안되겠다 해서 안보다가 오늘 우연히 접하곤 재밌다고 계속 보고 있었네요. ㅠ 좋은 영상만 보도록 해야겠습니다. 기가 쎈 분이 아니면 스스로 멀리하시는게 좋을 듯 해요. 영상,사진,그림,음악속의 주파수가 건강한것만 접하도록.
이 채널은 아닌데 예전에 다른 공포 채널 정주행하면서 보다가 갑자기 tv장 안에 있던 리모컨이 퉁! 하면서 떨어진? 소리가 나는거임. 근데 아무것도 없는데 지 혼자 소리가 그렇게 나니까 이 집에 살면서 한 번도 그런 적이 없었는데 .. 너무 당황스러워서 보던 공포 채널 다 끄고 그날 가위도 눌렸나 그랬음ㅋㅋ 귀신들은 자기 얘기하면 모여든다 하더라고요 자기 얘기 한다고 좋아해서. 그 이후로 심야괴담회나 이런거 안보려고 일부러 멀리하는데 넘 재밌넹 ㅠㅠ 그래서 여기 영상도 소리 엄청 작게 하고 자막으로 보고, 왼쪽 모니터에 다른 게임 영상 크게 틀어놓고 동시에 보는중...
ㅋㅋㅋㅋㅋㅋ 앜ㅋㅋ 영상보고 댓글내려보면서 빵터졌네요 피디님 사운드가 좀 크다는 생각은 했는데 ㅋㅋㅋ 나름 열심히 잘 해보려 하신거일텐데...가엾으신 피디님;; ㅎㅎ 사운드 볼륨만 좀 줄여주시면 될것같아요 볼륨이 호신마마님보다 커서 좀 그렇긴한데 뭐 엄청 거슬리거나 그 정도는 아닌데요 ㅎ 다들 너무하시네유 저렇게까지 타박하시다뉘 그럼 티비는 어떻게 보시는지 ㅠㅠ ㅋㅋㅋㅋ
사람의 자아 의지력이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그리고, 선생님 말에 일정부분 동의 하는게 유독 술에 너무 취하면 본인의 또다른 자아를 기억 하지 못하는 몇몇의 사람들을 보고 느끼는건 정신이 혼미해 지면서 때는 이때다 하고, 붙어있던 귀신이 나타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술마시고 사람이 180도 바뀌는데 이건 뭐 입이 버러 지더라고요. 또, 귀신에도 등급이 있고, 대응법과 성격이 다를 수도 있을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 또한, 모 흉가 방송 유튜버도 일전에 주파수가 맞으면 귀신을 보게 된다고 말했었는데 정말 그말이 맞는거 같네요. 귀신은 주파수를 탈 수 있다면 과학적 논리로 빛의 속도로 세계 곳곳이나 우주 공간도 자유 자재로 활동할 수 있을 거 같네요.ㅋ
막힌다는거 어떤건지 알거같은;;; 옛날에 한창 가위 많이눌릴적에 3일 내내 가위눌리고 하루하루 지날때 거무스름한 형체가 가까워져서 잠자리 위치 바꿨더니 4일째에 웃음소리까지 들리던;; 진짜 너무 무섭고 소름끼쳐서 무굔데도 불구하고 어릴때 알았던 주기도문 사도신경 외우는데 중간에 턱턱 막히고 틀리던; 틀릴때마다 목 뒤에서 낄낄거리고 웃으면서 틀린 구절을 그 목소리가 비웃듯이 외워서 그대로 기절한건지 시간이 지난건지 아침되서 눈뜬;;;
무속신앙 세계와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을 어느 정도 믿는 입장에서, 주파수를 타고 나타나는 귀신은 무속인들에게 느껴진다라는 말이 와 닿네요. 그래서 심령 사진이나 미스터리 영상 가지고도 말이 많던데, 이런 것들도 역시 다 주파수를 통해 찍히는 거니까 굉장히 일리가 있는 이야기네요. 제가 최근 들어 유민지님 호신마마 채널을 정주행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현실적으로 온몸이 오싹하고 서늘한 이야기는 생전 처음 들어봐요.
공감요 어렸을 때에 가위많이 눌리고 고등학교때에는 귀신보고 군대에서는 무당방울이 저를 찾는 꿈을꾸고 현제30살넘어서는 가끔 장군님이 오셨다 꿈꾸고 ㅜ 그런데 공포라디오랑 무서운 사연듣는 걸좋아해서 듣다보면 자살귀가 자살하는 사람에 혼을 많이먹 사람을 잡을 수 있게되고 자살하는 사람에 영혼을 더 먹으니 다리가 생기고 더더강해지니 자살을 하게끔 만들고 하는 귀신이 한남자사연자분한태 붙었는 데 눈을감을때마다 귀신에 발이내려오고 잠을 잘때면 천장에서 손이내려와 목을조르고 하는 데 이분이 지금도 이겨내려고 하고있다라는 사연을 듣고 거짓말 안 하고 10일 정도 힘들어서 소금을 발밑에 두고잔적이있었어용
끼야야아아아악 무서뭐요 ! 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 넘 좋다.... 이 방송 억지로 어거지로!! 영상으로 무서운 꾸겨넣어서 무섭게하는게 아니라 진짜 대화로 으슬으슬하게 해줘서 넘넘넘넘넘 좋아요. 과장된것없는 스토리텔링 너무좋아요!!!!!!!! 근데 신기한게 이 유뷰트님 영상은, 영상을 보고나면 무겁고 무서운 느낌이 안들어서 좋아요 :)!
진짜 해도 해도 너무 하세요 선생님 컨탠츠 이야기는 재밌는데 남자 PD 빌런중에 개빌런이네 저렇케 할꺼면 ASMR 방송 아님 영상 찍던가 진짜 너무 개삑치네 영상 마다 선생님이 댓글 보시나요 재발 조치 해주세요 부탁합니다 제발 진짜로 입냄새 풍기는 것도 아니고 왜저리 추임새를 넣어 짜증나게
이거 보자 보니 갑자기 옛날에 초등학교? 중학교 때 역사 샘이 해주신 말씀이 생각나네요! 저희가 막 무서운 영화? 이야기??해달라고 했는데 선생님께서 너네 귀신 나오는 거 그런 거 보면 안 된다 귀신이 주파수 타고 넘어올 수도 있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그때 막 무섭고 귀신 나오는 거 유행할 때라서 막 보고 그랬을 때라서 무서워하고 그 담부터 안 보려고 하고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려고 했는데 이거 보니까 그 말이 진짜였구나 싶어요ㅜㅜ
예전에 말한마디 장난삼아 했다가 귀신들려서 아버지가 기공치료랑 불경같은거 읽으시다가 발작이 너무 심해서 삼촌4분이 다 스님이셔서 삼촌한분께 연락도 안드리고 급하게 갔는데 입구에서부터 기다리고 계셨다가 부모님께서 상황설명 드리고 제 의지가 너무 약하시다며 법당에서 불경 읽어서 혼자 힘으로 이겨내보시라 하셔서 법당 들어가는데 진짜 한발짝만 들어가도 토할꺼같고 어지럽고 그렇더라구요. 딱 들어가서 불상 앞에 앉아서 불경 읽어야 하는데 진심으로 한발짝만 발을 넣어도 바로 뛰쳐나와서 위액 쏟아내고 난리였었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아버지는 아랫배에 손 올리시고 삼촌은 이마였나?? 머리었나? 손 올리시고 막 뭐라고 나즈막하게 뭘 외우시더니 갑자기 몸이 가벼워지면서 특히 어깨쪽이 많이 가벼워 지면서 잠들었는데 자고 일어나니 몸에 체중이 100키로는 갑자기 확 빠진것처럼 가볍고 기분도 상쾌해졌어요. 말도 정말 조심해서 해야합니다ㅠ
@워럭 친구랑 pc방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친구가 부모님이랑 신점보러 갔다온다해서 저는 먼저 가서 기다리고 있었고 친구가 와서 궁금해서 뭐라했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니까 거기서 자기한테 잡귀가 몇명이 따라다닌다해서 제가 장난삼아 나한테도 씌어봤으면 좋겠다 했는데 그말 끝나자마자 머리 정수리? 한가운데가 뭔가 느낌이 이상하더니 어깨가 엄청 무거워졌다해야하나? 뻐근하고 무겁고 그러더니 속도 안좋은거같고해서 게임 끄고 의자에 앉아서 쉬다가 알바가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사실 이때 대충 의심은 했어요. 알바갔다가 너무 안좋아서 결국 조퇴하고 집에서 계속 토하다가 잠만 잤어요. 겨우 잠들었는데 꿈에서 막 누가 굿을 하면서 방울을 엄청 시끄럽게 흔들어서 저희집이 1층이라서 저는 꿈속에서 겨우 잠들었는데 진짜 시끄럽게 누구야 라며 화내면서 나갔고 나가서 보니 빨간 한복을 입은 무당이 막 방울흔들면서 뛰고 있어서 제가 저기요!라고 부르자마자 뒤돌아서 저를 보는데 얼굴보자마자 뭔가 소름이 쫙 끼치더니 그대로 잠에서 깨고 가위가 눌렸어요. 태어나서 생전 처음으로 가위 눌렸어요. 처음에는 여자웃음소리같은게 들려서 집이 1층이고 밖에는 유흥가들이 많아서 노래방 도우미들이 집 뒤쪽에서 카니발에서 대기를 많이하니까 그 사람들 웃음소리인줄알고 별로 신경 안썼는데 웃음소리가 창문에서 나는게 아니라 방문쪽에서 나서 가위눌린상태라 몸이 꼼짝도 못해서 막 무서워서 몸부림치다가 눈동자 옆으로 굴려서 방문쪽 보니 사람 형태가 얼굴만 보이고 방문을 뭔가 뚫고 들어오려고 해서 무서워서 눈 꼭 감고 있는데 웃음소리가 점점 커지고 미치는데 갑자기 아버지께서 새벽염불을 읽는 소리가 들리고 그 소리가 처음에는 희미하게 들리기 시작하더니 점점 커지면서 그 소리에 가위도 풀리고 긴장도 풀리더라구요. 그러고 다시 완전 지쳐서 잠들었다가 아버지 염불이 끝나시면 기수련을 하시는데 염불 끝나시고 기수련하실때 제가 깨서 또 토하고 난리났고 결국 아버지께 죽을거같다면서 살려달라고 귀신들린거같다면서 말해서 저 위에 쓴 일들이 있었던것입니당
이명이 거의 그런건가요? 저는 20대부턴 가위눌리는 현상이 거의 없어진거같아요 고등학교때까지는 가위 눌리기전에 항상 갇힌듯한? 웅웅대는 소리가 먼저 들렸었어요 정말 많이 눌렸었는데 왜 그랬는진 아직도 모르겠어요 꿈도 안꾸는데... 특징이 가위에 눌리면 눈이 잘 안떠지더라구요 겨우 뜨면 풀려나고 ㅎ
@@happiness7155 제가 어릴 때부터 어둡고 헤비한 블랙메탈이라는 음악을 많이 들었거든요 ㆍ자살 블랙이라던지 북유럽 사타니즘(악마주의) 이런거요 술마실 때 취하면 나도 모르게 그런음악 방에서 크게 틀어놓고 듣곤했는데 귀에서 삐 하면서 곧 사라지면서 부정적인 생각들이들거나 우울해지곤 했어요 ㆍ 큰 교통사고도 2번이나 나고 음주운전으로 재판도 받았구요 그래서 악한 주파수 때문인가해서 우울한 음악이나 너무 다크니스 염세적인 음악을 술 마셔도 안듣고있어요
@@보름달-b5d 악한 주파수라는건 아니구요 부정적이게 계속 이어지면 남아있는귀신들은 보통 한이나 집착이많아서 그런 주파수, 파장이 맞아서 따라붙게되거든요~ 괜찮아요 너무 그렇게생각하지마시고 누구나 우울감을 느끼고 다운되기도 하고 다 있지만 유지하지않도록 기분의 환기 잘 시켜주시고 헤비메탈이 나쁜건아니니까요~ 끼워맞추기는 누가해도 한도끝도없어요^^음주재판은 음주운전을 하지않도록 버릇을 뜯어고치면돼요ㅋㅋ술먹고 주사가 있거나 술만 먹으면 실수를 한다면 술을 끊거나 줄이시면 되구요 귀신과 연관되는게 없어요~~
저도 어떤 공포영화나 귀신관련 살인현장영상 보고 여러번 헛구역질 나올때가 있었는데요 귀신퇴마 할때 올라오는 토 (음식물은 안나오고 가래만 나오는) 였습니다 신기하네요 ㅎㅎ 영적성장 하고 진동수가 올라가면서 이런현상 생겼는데요 귀신이 영상으로 저한테 들어올려다가 제가 진동수가 높으니까 다시 나가는 현상 이라고 추측 됩니다
![무당이 모르고 구입한 중고 SUV에 붙은 귀신, 100% 실화담 [공포 라디오]](http://i.ytimg.com/vi/S0X4YISuH7U/mqdefault.jpg)
![무당이 모르고 구입한 중고 SUV에 붙은 귀신, 100% 실화담 [공포 라디오]](/img/tr.png)
![[공포 실화 사연] 그림 속 여자귀신? 집에 함부로 그림 달면 안되는 이유!](http://i.ytimg.com/vi/aVzntC7AzY8/mqdefault.jpg)
![[공포실화] 기도하다 붙은 입뚫린 할머니 귀신😈오랜만에 기도썰 풉니다! 애기무당이 귀신이 잘 따라붙는 이유?!](/img/1.gif)
남자분 제발
우와~~쫌 하지말아주세요
옆에 계신분 매운걸드신건가 라면국물드신건가 크아 으아 우아 크아아아
한국에서 귀신으로 생존하기 빡세겠네요ㅋㅋㄱ 어딜가나 cctv, 블랙박스..
아는 분 얘기로는 사후세계에 재판하는 곳이라든지 사후에 살아가는 환경들은 실제 지금 사는 곳과 비슷하게 발전한다고 얘기를 들었습니다
아..... 귀신들린 영상이 돌아다니면 진짜 여러사람 큰일나겠구나..
그런얘기도 있었잖아요 저주받은영상 본 자는 귀신들린다는.. ㅠㅠ
그… 비디오 틀면 우물에서 머리 긴 여자 귀신이 나와서 TV밖으로 기어서 나오는데 때마침 TV가 천장에 달려있어서 TV나오다가 떨어져서 한번 더 죽었다는 이야기는 들어봄… 소름…🥶🥶
@@p.30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집중해서 읽다가 빵터졌네
@@p.305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3 여기서 말씀하시는 자신의 감정이 평소완 다르게 컨트롤 안되면서 화가 스며들면 대부분 "나"의 감정이라고 착각합니다.
빙의의 가장 주의해야 하고 무서운 점은 그:화"라는 외부의 영향으로 인한 감정이 자신의 마음, 내 것으로 나온다고 착각 시키는 것입니다.
주파수 영역에 주위에서 숙주의 마음에 영향을 미치면서 교묘히 감정을 동화 시키고 , 빙의 당한 숙주는 나 왜 이러지 하면서 자신의 감정을 폭발 시킵니다.
그래서 수행자 분들은 항상 "마음"과 "몸"을 분리해서 생각하고 그 떠오르는 감정의"에너지"를 "인지"하고 관망합니다.
"인지"하고 "관찰, 관망" 하는 순간 그 에너지는 결국 스스로 소멸 사라집니다. ("있음,존재"가 아닌 "마음이라는 허상"이기에 소멸하는 자연의 이치)
항상 마음을 분리하고 인지하며 관찰 관망하는 수행을 계속 하면 꿈속에서도 ,혹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지금의 내 상태를 체크할 수 있게 되고
마음과 생각에 나의 정신을 지킬 수 있습니다.
그것이 숙련되어 꿈에서도 나 자신을 찾고 꿈의 지각,인지력 훈련이 발달하여 죽어서도 몸의 뇌가 사라진 (물질차원의 뇌,신체가 없어 지각,인지능력이 사라진 영의 몸,고로 마음,감정의 감정차원의 몸으로 인지력 없이 정처 없이 감정적으로만 행동 사념에 사로잡혀 떠돌음,서양에선 아스트랄체 라고도 함) "영 이 되어서도 마음에 혼을 뻇겨 나 자신이 사라지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도움되는 수련으로는 ...이런 외부로부터의 신경언어헤킹을 인지하고 알아차림 하는 수행인 위빠사나가 있습니돠
(수행자의 수준에 따라 진동과 유체이탈 &자각몽 현상이 동반 됨 , 주파수 뇌파 변조 수행이라 생각 하심 됨)
인지력과 자아를 보존 시키기에 딱 좋은 경험상 저에겐 많은 도움이 됨
영적으로 수련하시는분 한테 들었는데,무당집,무당영상도 보지 말라고. 악한 기운이 타고 들어올 수 있다고...
무서운 얘기 들려주는 영상이나 귀신 체험 글을 오래 보다 보면 실제로 감정이 화가 치밀고 자제력이 떨어지면서 거칠어질 때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보면 안되겠다 해서 안보다가 오늘 우연히 접하곤 재밌다고 계속 보고 있었네요.
ㅠ 좋은 영상만 보도록 해야겠습니다.
기가 쎈 분이 아니면 스스로 멀리하시는게 좋을 듯 해요.
영상,사진,그림,음악속의 주파수가 건강한것만 접하도록.
헐 저 지금 이 분 영상 정주행 하고있는데 큰일난건가용...
이 채널은 아닌데 예전에 다른 공포 채널 정주행하면서 보다가 갑자기 tv장 안에 있던 리모컨이 퉁! 하면서 떨어진? 소리가 나는거임. 근데 아무것도 없는데 지 혼자 소리가 그렇게 나니까 이 집에 살면서 한 번도 그런 적이 없었는데 .. 너무 당황스러워서 보던 공포 채널 다 끄고 그날 가위도 눌렸나 그랬음ㅋㅋ 귀신들은 자기 얘기하면 모여든다 하더라고요 자기 얘기 한다고 좋아해서. 그 이후로 심야괴담회나 이런거 안보려고 일부러 멀리하는데 넘 재밌넹 ㅠㅠ 그래서 여기 영상도 소리 엄청 작게 하고 자막으로 보고, 왼쪽 모니터에 다른 게임 영상 크게 틀어놓고 동시에 보는중...
악마들이 영상찍히는거 싫어한다고 들었어요. 사람들이 자신의 존재를 모르기를 바라서요~
존재를 모르길 바라지만 누구보다 티를 내고싶은 ㅋㅋ
ㅋㅋㅋㅋㅋㅋ 앜ㅋㅋ 영상보고 댓글내려보면서 빵터졌네요 피디님 사운드가 좀 크다는 생각은 했는데 ㅋㅋㅋ 나름 열심히 잘 해보려 하신거일텐데...가엾으신 피디님;; ㅎㅎ 사운드 볼륨만 좀 줄여주시면 될것같아요 볼륨이 호신마마님보다 커서 좀 그렇긴한데 뭐 엄청 거슬리거나 그 정도는 아닌데요 ㅎ 다들 너무하시네유 저렇게까지 타박하시다뉘 그럼 티비는 어떻게 보시는지 ㅠㅠ ㅋㅋㅋㅋ
사람의 자아 의지력이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 그리고, 선생님 말에 일정부분 동의 하는게 유독 술에 너무 취하면 본인의 또다른 자아를 기억 하지 못하는 몇몇의 사람들을 보고 느끼는건 정신이 혼미해 지면서 때는 이때다 하고, 붙어있던 귀신이 나타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술마시고 사람이 180도 바뀌는데 이건 뭐 입이 버러 지더라고요. 또, 귀신에도 등급이 있고, 대응법과 성격이 다를 수도 있을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 또한, 모 흉가 방송 유튜버도 일전에 주파수가 맞으면 귀신을 보게 된다고 말했었는데 정말 그말이 맞는거 같네요. 귀신은 주파수를 탈 수 있다면 과학적 논리로 빛의 속도로 세계 곳곳이나 우주 공간도 자유 자재로 활동할 수 있을 거 같네요.ㅋ
이 컨텐츠가 제일 기다려져요...! 저번에 물귀신보다 더 무서운 귀신 둘 있다고 한것도 언제 썰 푸시나 궁금해요~
맞아요 그거 궁금해요 두 개가 뭔지 ㅋㅋ
자살귀
오~ 저도 궁금합니다.^^ 잠깐 까묵고있었는데 ㅋ
어디서 들은건데 불에타서 죽은사람과 물에서 죽은사람이라고 하던데요
가축이나 동물도 죽일때는 고통을 주지않고 순간적으로 죽여야 함
바퀴벌레같은 해충도 살아있는체로 고통스럽게 불에 태워죽이면
몇칠간은 검은형체로 남아서 돌아다님
진짜 무서운 귀신은 아주좁은공간에다 가둬서 봉인한 귀신이 스스로 풀려서 나올땐 힘이 엄청나게 강하다고 함
헐 저도 가위 눌리기 전에 항상 삐~~~하는 소리가 들려요
증명해주세요
@@kzero7518 양학에서 한의학 인정 안하듯 과학적으로 입증이 안된 사실이라서 뇌에서 만들어 냈다고 결론내리기엔 무리가 있는듯. 저는 산타는 안믿는데 귀신은 믿어요 ㅋㅋㅋ
전 가위 걸렸는데 옴마니반메흠 계속 외우니까 순간 바로 몸이 돌아왔어요
귀에서 삐소리날때 기가허해졌을때 기가빠질때 들린다고 들었어요..저도 피곤하고 기력이 떨어졌을때 삐소리나면 나는쪽 귀막아버려요 기빠지지말라구요ㅋㅋㅋ
헐 저도 그렇던데요... 진짜 소름돋으려한다.. 항상 가위 눌리기전에 삐~거리면서 전시통하듯그러다 가위눌려 ㅂㅅ댓엇음.. ㅎ ㅏ.. ㅠㅠ
우리 무속에서는 악마는 없다고 하던데, 그만큼 악신이라는거죠? 만신할머니 이야기에서도 구마의식 하던 악마를 보았고, 빙의한 소녀가 죽었다고 아무 도움도 못 주었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강력한 무언가 있기는 한가봅니다.
저도그이야기들었어요 아빠님이 들려주신 만신할머니이야기요
@@盡人事待天命진인사대 맞아요ㅜㅜ 슬펐습니다.
막힌다는거 어떤건지 알거같은;;;
옛날에 한창 가위 많이눌릴적에 3일 내내 가위눌리고 하루하루 지날때 거무스름한 형체가 가까워져서
잠자리 위치 바꿨더니 4일째에 웃음소리까지 들리던;;
진짜 너무 무섭고 소름끼쳐서 무굔데도 불구하고 어릴때 알았던 주기도문 사도신경 외우는데 중간에 턱턱 막히고 틀리던;
틀릴때마다 목 뒤에서 낄낄거리고 웃으면서 틀린 구절을 그 목소리가 비웃듯이 외워서 그대로 기절한건지 시간이 지난건지 아침되서 눈뜬;;;
이 채널 이 콘텐츠가 정말 좋습니다 ^^ 귀에 쏙쏙 박히는 목소리와 스토리!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
와...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오늘도 잘 듣고갑니다~
빙의 치료를 하던 순간을 목격한 적이 있는데, 사람도.귀신도 아닌 존재를 분명히 맞닥뜨릴때가 있습니다.
정말, 끔찍하고 공포스러운 순간이었습니다.
아 무당이야기 매주 기다려요 진짜 ㅠㅠ 너무좋아 사랑하는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제발 자주해주세요
피디님 마이크 소리 작아져서 편하게 잘 들었어요 지금처럼만 해주세요 ;)
ㄹㅇ중간중간 추임새도 안넣고 좀 조용히 들어줬으면
피디님 추임새 얘기듣고 맘 상하셨다!
@@mickypark6039 그전에 넘심했음ㅋ 아닌거는 고치는거죠ㅎ
그냥 아무소리 안내셔도 좋을것같아요..
@@라이-z3k ㅇㄱㄹㅇ
무속신앙 세계와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을 어느 정도 믿는 입장에서, 주파수를 타고 나타나는 귀신은 무속인들에게 느껴진다라는 말이 와 닿네요.
그래서 심령 사진이나 미스터리 영상 가지고도 말이 많던데, 이런 것들도 역시 다 주파수를 통해 찍히는 거니까 굉장히 일리가 있는 이야기네요.
제가 최근 들어 유민지님 호신마마 채널을 정주행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현실적으로 온몸이 오싹하고 서늘한 이야기는 생전 처음 들어봐요.
남자분 좀 제발;;;;; 진짜 이젠 욕 나오려 함
보고 싶은데 댓글 보고 피디 때문에 재생 안함
남자 pd분 제발 마이크 빼앗아버려요ㅠㅠㅠ진짜 쓸데없는 리액션 거슬려 죽겟네ㅜ
아 아직도 아~소리를 내시네
영화같이 신기하네요.. 근데 너무 무서워요 ㅠㅠㅠ
남자 추임새 줄였어도 무지 거슬리네 아예 안들리는게 좋을듯.....다음번부턴 그래줬음하네요
남자분 으아~~~~와~~~ 좀 안하셨으면 이야기에 몰입 하다가 확 깸........보기싫어짐 ㅠㅠ
민지씨 기여어~
근데 내용은 진짜 소름돋네요
영상에도 영이실릴수가 있군요
넘나 진지하게 듣다가 갑자기 옆에 있는 왕리락쿠마가 보여서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ㅋ
공감요 어렸을 때에 가위많이 눌리고
고등학교때에는 귀신보고 군대에서는
무당방울이 저를 찾는 꿈을꾸고
현제30살넘어서는 가끔 장군님이
오셨다 꿈꾸고 ㅜ 그런데 공포라디오랑
무서운 사연듣는 걸좋아해서 듣다보면
자살귀가 자살하는 사람에 혼을 많이먹
사람을 잡을 수 있게되고 자살하는 사람에
영혼을 더 먹으니 다리가 생기고 더더강해지니 자살을 하게끔 만들고 하는 귀신이
한남자사연자분한태 붙었는 데 눈을감을때마다 귀신에 발이내려오고 잠을 잘때면 천장에서 손이내려와 목을조르고 하는 데 이분이
지금도 이겨내려고 하고있다라는 사연을 듣고 거짓말 안 하고 10일 정도 힘들어서 소금을 발밑에 두고잔적이있었어용
아~~~~소리 거슬려요
무섭네요ㅜㅜ
예전에 지하철 안 좋은 사건있을때
그 때 목격자들이 사진을 찍었다던데(이해가 안되는 비상식적인 행동)
그럼 그 영혼이 못올라가고 갇힌다고 들었던것같아요
호신마마님은 이쁘시고 똑똑하고 지혜롭게 보입니다ㅡ지식이 풍부하시니 역시 다르십니다ㅡ나도 한번 만나고 싶은 할머니 입니다 부산할매
ㅇ국밥피디님 크아아 3개월 압수
정신적으로 중립 잡기위해 많은 고통이 있으실것 같아요
힘내시고 감사합니다
끼야야아아아악 무서뭐요 ! 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 넘 좋다....
이 방송 억지로 어거지로!! 영상으로 무서운 꾸겨넣어서 무섭게하는게 아니라
진짜 대화로 으슬으슬하게 해줘서 넘넘넘넘넘 좋아요.
과장된것없는 스토리텔링 너무좋아요!!!!!!!!
근데 신기한게 이 유뷰트님 영상은, 영상을 보고나면 무겁고 무서운 느낌이 안들어서 좋아요 :)!
올 여름은 영상 보며 에어컨 없이 서늘하게 보낼수 있을것 같네요 덕분에...
호텔 델루나도 귀신이 무서워서 만월이가
보고 싶지만 혼자 정주행을 못함
슬픈 러브 스토리죠...
20대에 퇴마사 나오는 방송 재밌게 보다가 가위 두번 눌리고 그뒤로 본적이 없는데요;;; 혹시 전파타고 왔을까요;;
남자분 소리 거슬려요
영상을 타고 들어온다고요?? ㄷㄷ 이 영상도 보면 안되겠네
무서운 이야기 자주듣는대 ㄷㄷ
잘 알지도 못하지만 귀신이 뭔가 전기와 관련있다는 느낌이…우리의 뇌도 전기신호로 정보를 주고받으니까…
아~~~추임새를 포기를 못하시네요~~~~~ 너무 과하세요 습관적으로하시는듯ㅠ 피디님 목소리도너무끈적거려요ㅠㅠ
진짜 신음소리처럼 듣기 거북스러요
ㅋㅋㅋㅋ 별.... 악플을 무슨 아닌것처럼쓰시네요 듣기싫으면 다른 분꺼 들으세요ㅠㅠ 잘보고있는데 이런댓글이 더 산통깨요
그럼 보지마
크게 불편하지도 않구만 왜 예민하게 구는거임?
@@yune5597 ㅋㅋㅋㅋ 이런댓글도 거북해요 안보면 그만이에여~
아놔 피디딤 반응..ㅡㅡ 적당히 으음정도만 하시지 뱃고동마냥 내시는 소리가.. 조곤조곤한 무당님 말 사이에서 좀 거슬려욧..
ㅋㅋㄱㅋㅋㄲㅋㅋㅋ뱃고동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 아 비유 대박
좋기만 하구만.
예민한 사람들 많네~~~
와~~~~~하시는 피디님 마이크 뺐어요.
예민하면 빙의???
@@미네르파 머???
너무 재밌고 무서워요잉 ㅠㅠㅋㅋ
이거보고 오늘부터 당분간 집안 불 다켜고 자기로 마음 먹었읍니다. ㅎㅎ, 그리고 귀신영상 더 검색 안하기로 했어여 ㅠ
워메 전기값 어케 감당용ㅋㅋㅋㅋㅋㅋㅋ
우와 하지말라고 댓글에 그만큼 달려도 생까시는 묵직함
피디님이라 그런지 영상 퀄이 겁나 좋네요 ㅎㅎㅎ
옆에.게스트들 음~아 그만좀 집중 안돼
진짜 해도 해도 너무 하세요 선생님 컨탠츠 이야기는 재밌는데 남자 PD 빌런중에 개빌런이네 저렇케 할꺼면 ASMR 방송 아님 영상 찍던가 진짜 너무 개삑치네 영상 마다 선생님이 댓글 보시나요 재발 조치 해주세요 부탁합니다 제발 진짜로 입냄새 풍기는 것도 아니고 왜저리 추임새를 넣어 짜증나게
잘봤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싱오 화이팅입니다
자주 올려주셨으면 좋겠당...
아~~~~~ 와~~~~~~
ㅋㅋ 너그럽게 봐주세요 :)
와~소리를 몇번하시는거야 ㅋㅋㅋㄱㅋㅋ
피디 리액션 좀 줄여야 할 거 같은데;;
쉴새없이 와 와 거리네
좀 거슬려요...
홈쇼핑 아줌마 출신? ㅋㅋㅋㅋ (장난! :) )
현대의 영상 주파수 전파 이런게 발명된지 몇백년도 안되는데 그럼 이런게 발명되지 않았던 그 이전엔 귀신이 없거나 적었거나 이동이 덜했을까요? 그것도 신기하네요
평소 기이한 현상을 좋아하고 무서운거 좋아해서 유튜브로 귀신 영상 보고 자면 가위 눌리는 일이 많더라구요 ㅠ하루는 가위가 너무 섬뜩해서 그 다음부터 보는걸 자제해요
민지 언니 유튜브도 구독했다가 어쩔수 없이 취소하고 가끔 보러 들어옵니다 ㅎㅎ
전 그런거봐야 잠이와서ㅠㅠ맨날보고있어요ㅠ
주파수 이야기 너무 와닿아요 라디오 주파수 맞출때 나는 소리가 났어요 저는 가위 눌릴때 제 뒤에서 그런소리가 나면서 가위 눌리기 시작하는데 하루에 연달아 눌리기도 했죠 주파수 소리 너무 무서워요 ㅠㅠ
아니 옆이 피디는 오버가 너무 심해요
리엑션을 안 해야할때 함
자꾸 중요한 부분에서 하니까
듣기 거슬림
예전에 0.0Mhz라는 호러웹툰에서 이 주제를 가지고 스토리를 풀어나갔던 게 생각나네요 ㅎㅎ
예전 일본 공포영화 링이 생각나네요
비디오(영상)로 사람을 저주하고 죽이게 만드는 사다코 ㄷㄷ
해외에 있으면서 악마라든지 이런게 씌어오면 만신선생님들이 이 악마에 겁을 먹는다는 소리를 들은적이 있는데 만신선생님들이 저마다 퇴마의식을 해도 잘 통하질 않아서
그 정도 악마라면, 중간계에서는 나름 힘을 쓸 수도 있겠으나, 결코 바람직하지 않은 일입니다.
거두절미, 그 악마도 어떻든 은하계를 벗어나 본자리로 들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Pd냥반
방송국 방청객 알바 아줌마들 리액션처럼
구수하고 정겹습니다
막상옆에 효과음 없어지면 좀 싱거워질수도
있을듯 ..... ㅎㅎ
이거 보자 보니 갑자기 옛날에 초등학교? 중학교 때 역사 샘이 해주신 말씀이 생각나네요! 저희가 막 무서운 영화? 이야기??해달라고 했는데 선생님께서 너네 귀신 나오는 거 그런 거 보면 안 된다 귀신이 주파수 타고 넘어올 수도 있다고 말씀해 주셨는데 그때 막 무섭고 귀신 나오는 거 유행할 때라서 막 보고 그랬을 때라서 무서워하고 그 담부터 안 보려고 하고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려고 했는데 이거 보니까 그 말이 진짜였구나 싶어요ㅜㅜ
와 정말 흥미진진하네용 새영상 감사합니다!
말 없이 공감백배 입니다
요즘 너무 재밋게 듣고 있습니다..!
게스트분들 영적인 얘기를 하시는데 아 그렇죠 맞죠
액션이 집중하는데 방해가 됩니다
저랑같은생각을하시네요.자는데갑자기귀에서치지지직소리엄청나더니귀신목소리들렸음.ㅜㅜ
인터넷의 영상, 사진의 경우
원본은 영적인 힘이 강하지만 거듭 복사되고 수많은 사람들의 손을 거치면서 영적인 힘이 매우 약해진다고 들었습니다.
미국 심령술사 워렌 부부의 말이죠.
와 엑소시즘이 생각나고 정말 상상하며 재미나게 들었습니다
링 영화 생각나네요
귀신도 자신의 바운더리를 가지고 싶나봐요.
ㅋㅋㅋㅌㅌ
와 실시간업로드!
아 야아.. 크아아 하아아 와 …
소리 밖에 안 들림..
재밌게 잘들었어요
세상 고우시다...
5:47
7:48
11:26
13:10
맞잖아.
평소에 가끔 삐- 들리는 소리는 뭔가요? ㅈㅓ 청각은좋은데..
귀에 공기 압 때문에 발생되는 소리입니다
예전에 말한마디 장난삼아 했다가 귀신들려서 아버지가 기공치료랑 불경같은거 읽으시다가 발작이 너무 심해서 삼촌4분이 다 스님이셔서 삼촌한분께 연락도 안드리고 급하게 갔는데 입구에서부터 기다리고 계셨다가 부모님께서 상황설명 드리고 제 의지가 너무 약하시다며 법당에서 불경 읽어서 혼자 힘으로 이겨내보시라 하셔서 법당 들어가는데 진짜 한발짝만 들어가도 토할꺼같고 어지럽고 그렇더라구요. 딱 들어가서 불상 앞에 앉아서 불경 읽어야 하는데 진심으로 한발짝만 발을 넣어도 바로 뛰쳐나와서 위액 쏟아내고 난리였었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아버지는 아랫배에 손 올리시고 삼촌은 이마였나?? 머리었나? 손 올리시고 막 뭐라고 나즈막하게 뭘 외우시더니 갑자기 몸이 가벼워지면서 특히 어깨쪽이 많이 가벼워 지면서 잠들었는데 자고 일어나니 몸에 체중이 100키로는 갑자기 확 빠진것처럼 가볍고 기분도 상쾌해졌어요. 말도 정말 조심해서 해야합니다ㅠ
@워럭 친구랑 pc방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친구가 부모님이랑 신점보러 갔다온다해서 저는 먼저 가서 기다리고 있었고 친구가 와서 궁금해서 뭐라했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니까 거기서 자기한테 잡귀가 몇명이 따라다닌다해서 제가 장난삼아 나한테도 씌어봤으면 좋겠다 했는데 그말 끝나자마자 머리 정수리? 한가운데가 뭔가 느낌이 이상하더니 어깨가 엄청 무거워졌다해야하나? 뻐근하고 무겁고 그러더니 속도 안좋은거같고해서 게임 끄고 의자에 앉아서 쉬다가 알바가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사실 이때 대충 의심은 했어요. 알바갔다가 너무 안좋아서 결국 조퇴하고 집에서 계속 토하다가 잠만 잤어요. 겨우 잠들었는데 꿈에서 막 누가 굿을 하면서 방울을 엄청 시끄럽게 흔들어서 저희집이 1층이라서 저는 꿈속에서 겨우 잠들었는데 진짜 시끄럽게 누구야 라며 화내면서 나갔고 나가서 보니 빨간 한복을 입은 무당이 막 방울흔들면서 뛰고 있어서 제가 저기요!라고 부르자마자 뒤돌아서 저를 보는데 얼굴보자마자 뭔가 소름이 쫙 끼치더니 그대로 잠에서 깨고 가위가 눌렸어요. 태어나서 생전 처음으로 가위 눌렸어요. 처음에는 여자웃음소리같은게 들려서 집이 1층이고 밖에는 유흥가들이 많아서 노래방 도우미들이 집 뒤쪽에서 카니발에서 대기를 많이하니까 그 사람들 웃음소리인줄알고 별로 신경 안썼는데 웃음소리가 창문에서 나는게 아니라 방문쪽에서 나서 가위눌린상태라 몸이 꼼짝도 못해서 막 무서워서 몸부림치다가 눈동자 옆으로 굴려서 방문쪽 보니 사람 형태가 얼굴만 보이고 방문을 뭔가 뚫고 들어오려고 해서 무서워서 눈 꼭 감고 있는데 웃음소리가 점점 커지고 미치는데 갑자기 아버지께서 새벽염불을 읽는 소리가 들리고 그 소리가 처음에는 희미하게 들리기 시작하더니 점점 커지면서 그 소리에 가위도 풀리고 긴장도 풀리더라구요. 그러고 다시 완전 지쳐서 잠들었다가 아버지 염불이 끝나시면 기수련을 하시는데 염불 끝나시고 기수련하실때 제가 깨서 또 토하고 난리났고 결국 아버지께 죽을거같다면서 살려달라고 귀신들린거같다면서 말해서 저 위에 쓴 일들이 있었던것입니당
무섭당 ㄷㄷ
너무 흥미롭게 잘 들었어요 근데 남자 pd분 리액션 때 감탄사가 너무 크게 들려서 몰입에 방해가 되네요ㅠ
기다리기 너무 힘들어여 ㅎ
맞아여. 저도 가끔 기분이 안좋아서 광명진언 할때 , 너무 쎈 느낌이면 말이 잘 안나오고
상황이 나아지면 다시 잘나와여
포맷이 아니라 불태워버렸어야지...
진짜 재미있네 ㅎㅎ
스우파의 모니카님은 춤이 좀 난해한데... 그분은 어떤가요?
헐 진짜 소름돋았어요.. 저는 가끔가다 가위에 눌리곤 하는데.. 가위 눌리기 전조증상이 주변에서 틱틱! 뭔가 튀는 소리가 들리면서 삐~ 하는 이명이 들리는거였어요! 귀신이 주파수를 타고 온다는 것과 관계가 있는걸까요? ㅠㅠ 영상 정말 흥미진진하고 재밌게 보았습니다!
자기에 의지에;자아가없는 몸만있는 빈껍데기란거예요!!!!!!!!!
더 많은 이야기 듣고싶은데 아쉽네요
시워니왓쩌염..이 왜떠오르지?
무서운 영상 보다가 빙의가 될 수 있겠군요
이명이 거의 그런건가요?
저는 20대부턴 가위눌리는 현상이 거의 없어진거같아요
고등학교때까지는 가위 눌리기전에 항상 갇힌듯한? 웅웅대는 소리가 먼저 들렸었어요 정말 많이 눌렸었는데 왜 그랬는진 아직도 모르겠어요 꿈도 안꾸는데... 특징이 가위에 눌리면 눈이 잘 안떠지더라구요 겨우 뜨면 풀려나고 ㅎ
제 얘기인줄 가위인데 귀신이 날짊어지고 가려하고 시체다리 서있고 ㅠㅠ
빙의라는게 귀신 실제 영혼이 아니라 사념체라서 자기 낮은주파수랑 딱 맞는 본래 사람이 갖고있는 같은 사념을 갖고 있으면 그 사념체가 붙어서 인격체처럼 하는거임
막을순 없나요? 갑자기 귀에서 강하게 삐 소리들리고 지속되다가 사라지고 다시들려요 귀를 막을 정도 크게 들려요
@@보름달-b5d 귀 질환일 수 있어요 ~~^^ 저 이석증오기전에 하루종일 삐 거려요 막는거라기보다 자기 취미도 하고 하는거에 집중하고 밝고 경쾌하게살면돼요~ 그리고 귀신아닌가? 할때도 있든가말든가 관심없이 무시하세요 붙는다해도 재미없어서 가요ㅋ
@@happiness7155 제가 어릴 때부터 어둡고 헤비한 블랙메탈이라는 음악을 많이 들었거든요 ㆍ자살 블랙이라던지 북유럽 사타니즘(악마주의) 이런거요
술마실 때 취하면 나도 모르게 그런음악 방에서 크게 틀어놓고 듣곤했는데 귀에서 삐 하면서 곧 사라지면서 부정적인 생각들이들거나 우울해지곤 했어요 ㆍ 큰 교통사고도 2번이나 나고 음주운전으로 재판도 받았구요
그래서 악한 주파수 때문인가해서 우울한 음악이나 너무 다크니스 염세적인 음악을 술 마셔도 안듣고있어요
@@보름달-b5d 악한 주파수라는건 아니구요 부정적이게 계속 이어지면 남아있는귀신들은 보통 한이나 집착이많아서 그런 주파수, 파장이 맞아서 따라붙게되거든요~ 괜찮아요 너무 그렇게생각하지마시고 누구나 우울감을 느끼고 다운되기도 하고 다 있지만 유지하지않도록 기분의 환기 잘 시켜주시고 헤비메탈이 나쁜건아니니까요~ 끼워맞추기는 누가해도 한도끝도없어요^^음주재판은 음주운전을 하지않도록 버릇을 뜯어고치면돼요ㅋㅋ술먹고 주사가 있거나 술만 먹으면 실수를 한다면 술을 끊거나 줄이시면 되구요 귀신과 연관되는게 없어요~~
@@happiness7155 그렇군요ㆍ 답변 감사합니다ㆍ 저번에는 갑자기 우울해지고 과거생각이 나서 눈물이 나오기도 하던데 ㆍ 잘 이겨내봐야겠군요
선플후감
역으로 중국은 저럴 일이 없겠네요;;
거긴 전 국민 다 얼굴 찍어서 대조하고 비교 하니까요
@@user-uu1bh5tb6q ruclips.net/video/DrPpSOE4pVo/видео.html 설명이 귀찮으니 영상으로 대처함
아....와..너무 인위적인것같아서 거슬림...
에고ㅜ
저도 어떤 공포영화나 귀신관련 살인현장영상 보고 여러번 헛구역질 나올때가 있었는데요 귀신퇴마 할때 올라오는 토 (음식물은 안나오고 가래만 나오는) 였습니다 신기하네요 ㅎㅎ 영적성장 하고 진동수가 올라가면서 이런현상 생겼는데요 귀신이 영상으로 저한테 들어올려다가 제가 진동수가 높으니까 다시 나가는 현상 이라고 추측 됩니다
전파를 타고오는거맞다. 방송이나 게임을타고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