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20대 때 귀접 자주 눌렸는데 그중에 가장 길었던 적이 1년정도 그랬어요ㅠ 본가로 내려갔는데 이사간 지 얼마 안 된 집이었고 맨날 가위+귀접 눌리다가 어느 순간부터 제가 그 귀신을 부르는 거 같더라구요 ? 그러다가 어느날 또 귀접 당했는데 아직도 생생한게 제 손을 탁 치면서 귀신이 > 너 왜 자꾸 나 불러? 이 말을 듣고 소름 돋아서 깼는데, 그 날 남자귀신 얼굴이 처음으로 뚜렷하게 보였던 날이었어요 ㅜㅜ 그 집이 너무 저한테 기운이 안맞는 거 같아서 (맨날 피곤에 지친 사람처럼 변해갔어요) 이사갔어요 그뒤론 그런 꿈 안꿔요
저도 제 기억으론 세번 정도 경험했는데 처음은 내가 관심도 없던 비호감에 가까웠던 연예인 얼굴에 식스팩이 보이는(그 연예인에 없던 관심 생길 정도로 괜찮았음) 몸이었음 근데 딱 중요한 순간에 잠에서 깨서 되게 아쉬워했다가 또 몇년 후에 이번엔 거의 정말 하는 것같이 생생하게 느껴졌는데 얼굴이고 뭐고 아무것도 안보였음 그러다 깼고 세번째도 비슷했는데 갑자기 옆에 내 동생이 뭔가 위험에 처한 이미지 같은게 보여서 귀접이고뭐고 내팽게치고 동생구하러 달려가면서 꺴는데 그 이후로는 한번도 안꿈 귀신이 자존심 상했나봄..ㅋㅋㅋㅋㅋㅋㅋ
꿈에 빨간원피스 입은 흰피부의 마른여자가 저를 계속 쫓아왔어요. 너무 무서웠었고 도망가고 절벽밑에 바닷물이 회오리치고 너무 깊은데 그여자를 피해 도망가려고 물에 뛰어들어서 물살이 너무 거세서 헤엄쳐서 건너편으로 가려고 했는데. 아무리헤엄쳐도 앞으로 가지지가 않아요. 억지로 헤엄쳐나와서 맞은편 언덕으로 도망가는데도 그 빨간 원피스 입고 입술만 빨갛고 다른피부는 다 하얬어요. 너무 무서워서 계속 도망치다가 깬것같아요. 그리고 어렸을적부터 밤에 잘려고 불꺼진 상태에서 누워서 옷장을 보면 옷도 시커멓고 키큰 저승사자비스무리한 것도 많이 봤어요. 고등학교때는 옷걸이 앞에 그 시커먼 존재가 서있었는데 처음가위눌리고 20대초반에는 낮에 자는데 제 배위에 서서 하는말이 자기를 받고 모시래요. 저는 그상황만 모면한다 생각해서 내려오라고. 지금 내 배위에서 뭐하는거냐고 계속 싸우고 하다가 침대밑에 둘다 앉았는데 제가 할아버지는 싫으니까 할머니 모시고 오세요. 했거든요 그러고는 깼고, 거실로 나가서 무서워서 엄마한테 전화하니 괜찮다 다시 자라. 해서 한참있다가 다시 잔다고 방에침대에 누워 잠이 들자마자. 방문이 열리면서 할머니가 까만 한복입고 들어오시더라구요. 중간에 무서워서 한참뒤에 잤는데 꿈이 연결된거죠. 그리고 4일전에는 술을 마시는데 저는 술도 엄청 잘마시는데 2~3잔먹자마자 몸이 붕뜨는느낌. 저말고 5명이 더 있었는데 자꾸제가 이상한말을 하고 주변사람들은 저보고 무섭다고 왜이러냐고. 근데 제가 말을 하는데 제가 하는 말들이 아닌느낌. 자제력이 안되는거에요. 그냥 계속 말을 던지는 느낌이고 저는 이성의끈이 있으나 자제할수가 없었어요. 요즘 관재쪽으로 매우힘든일은 있지만 5년정도 됐고, 지금은 소송걸은지. 1년다되어갑니다. 2개의 소송을 하고 있는데. 전재산입니다. 저한테 왜자꾸이런일이 생기는걸까요? 마인드컨트롤하려고 매우 노력은 하지만, 우울함은 있습니다 원래는 아주긍정적으로 삶을 살려고 노력했었던 사람입니다. 근데 5년동안 힘들어서. 지쳐 누워있을때가 많았는데. 앉아서 한참을 멍해 있으면 영혼이 분리되어 날아가는 느낌도 몇번 들었습니다. 전화는 드릴예정입니다. 도대체 저에게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걸까요? 그리고 4일전 술 마셨을때는 빙의현상입니까?
@@JingJing-bo5hb 한두번 해본것이 아니에요. 어릴때부터 했죠. 어렸을적 교회에서 배웠던 것이, 그나마,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귀신아 물러가라. 하면서 얼마나 싸웠는지...그나마, 그 힘으로 여태껏 버텼어요..계속 싸우고 버티다보면 진짜 가던지 없어져요. 이 댓글적을때, 제가 한국에서 가장 힘들었을때 썼었네요. 제가 겪은건 이보다 더 많죠. 극히 일부분만 적었을 뿐이고.. 이글을 적을때쯤,, 제일 힘들었을 때인데..그뒤로 도저히 버틸수 없어서, 외국으로 와버렸어요.. 아주 먼곳으로.. 그러니, 조금 덜한건 있어요. 몸은 아직 많이 아프지만, 뭔가 다 떨쳐진건 아니지만, 많이 떨쳐졌다는 느낌이요.. 그래서, 느낀 것이 있어요.. 어렸을적부터, 어린아이가, 매우 쎈 기와. 팔자라면, 아주 먼 외국으로 보내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mimochoi3008 예수님께 기도하면 들어 주실거에요 저도 가위눌리거나 쌔할때마다 예수님 이름으로 떠나가라 하거든요 효과좋고요 물리 칠때만 찾는게 아니라 진정으로 예수님을 사랑하셨으면 좋겠어요 예수님 우리 정말 사랑하시거든요 귀신들은 우리가 천국으로 가길 안바래요 그래서 사이를 방해하는거고요 신내림 안받으셨다니 너무 잘됐어요 너무 기쁘네요 앞으로는 힘든일 더 이상 안겪으길 오늘 밤에 기도해드릴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영국이라 언젠간 효과가 나타나길 ㅋㅋㅋ
1.5배로 들으시면 딱 맞아요
감사합니다 ㅋㅋ
감사요 생각지도못했는데 진짜 영상답답했어요
ㅋㅋㅋㅋ나만 느끼는게 아녔구나ㅋㅋ
2배로 들음 ㅋㅋ
이글을 영상다보고 보다니 답답했었는데 ㅎㅎ
중간중간에 리액션 넣어주시면서 분위기 편하게 만들어주시는거 넘흐 좋아요.
귀신나부랭이도 젊은여자만 건드렸네
이 써글놈들ㅋㅋㅋ죽어서까지
어린것만 밝히뉴;;ㅋㅋㅋ
뒤져서도죠 C바르... ㅎ 무덤을 파서 뼈쪼가리를 뽜개버리고 싶네요
세상의이치야
어린여자가 여자지아니며 호랑이!!😮😮😮
1.25배속으로 재생해야되겠어요...!
라고 달았지만 1.5배속으로 보세요 여러분^ㅇ^!
덕분에 1.5배로 재생해서 보았습니다.
덕분에 2배속으로 보았습니다.
덕분에 1.75 배로 재밌게 봤습니다
덕분에1.25배속으로 재생해서 봤습니다
@상그리아 댓글 오지네요ㅋ
저도 아가씨때 몸이좀 허한상태에서 약먹고 잠자고있는데 갑자기 옷다벗은 남자가 (그당시 부모님모두 집에계셨고 낮이였어요) 내위로 올라오더니 팬티벗기고 그짓까지 하는데 정말저는 이게꿈인지 실제인지 너무헷깔려서 진짜 피부촉감도 얼마나부드럽고 정말이지 황홀? 했고 무척따뜻했는데 대체누구인지 얼굴을보려해도 얼굴은안보이고 절정까지다다르다 엄마가문열고들어오는순간 갑자기 그남자가 안방화장실로 쓱들어가더라구요 정말기괴하고 희한해서 엄마가저를 막깨우더니 식은땀보라고 놀라시더라구요 저는바로 일어나서 안방화장실을봤는데 아무도없었어요 그뒤로 며칠후에 아는지인분이 스님인데 제가겪은 얘길하니까 저희집에오셔서 쓱둘러보시더니 안방화장실가시더니 모라고 얘기하시면 물러가라고 팥을어마어마하게 뿌리시더라구요 모두일을마치고 스님께서 안방화장실보니 웬 다벗고있는놈하나가 구석에벌벌떨면서 숨어있었다고 17:43 하더라구요 여자한테미친색기많은놈이라면서 한마디로 귀신이였다면서ㅜ 얼마나 소름이돋는지 스님이 이사를권해서 그해바로 집팔고 이사나왔던 기억이 나네요ㅜㅜ
😊
귀신이 나쁜짓하면 벌안받나요? 저런귀신들도 호되게 벌받았으면좋겠어요ㅡㅡ 듣다 화딱지 나는줄 😠
사연 받아서 호신마마님이 읽어쥬시는 건 어떨가용 ..
목소리도 좋으셔서 몰입 더 잘될 것 같아요…
2배로듣는게 그나마 집중이되네요.! ㅎ
소재가 신선함
5분듣다가 너무늘어져서 포기하려다 1.25배로들으라는조언을듣고 정말수렁에서건졋습니다..
라디오 사연 맨날 맨날 올려주세용!!!! 완전 짱짱 죠아영
와 속터져.. 듣다가 힘다빠지네요
ㅋㅋㅋ 저도 답답해 미치는줄. 원래 저렇게 말씀이 느리신건가봐요. 더 스릴있게 하려 했던거면 듣다가 다른걸로 돌리신 분들도 많을듯요
3층여자땜에 2층집딸 살렸네요
실제로도 끔직한데 귀신이 그랬으니 얼마나 힘들고 지쳤을까요~ㅜㅜ
남자귀신들한테 성폭행당한거네
진짜 소름돋는다...그것도 매일 젊은여자들한테...
일교차가 큰 요즘, 방심하지 마시고
감기조심 하세요~!
전화 시청자분 말씀을 정말 잘 하시네요 ~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좋아요 팍 누르고가요 👍👍👍
이번 이야기 진짜 재밌어요 이야기를 하는데 몰입이 되고 마치 영상을 보는것처럼 상상이 되요
@@whyranooooo ?? 난 귀신얘기가 재밌다는건데?? 지금 자기자랑 하는고야?
@@whyranooooo ㅃㅃㅃㅃ
무당에 대해 생각하는 편견을 송두리째 바꾸게해주심. 상큼하심. 컨텐츠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그래도 그때라도 굿해서 다행이에요 건강히 잘지내시길바라요 삼촌분 좋은일하셨네요 귀신도사람도 무섭다
1.75배로 하면서도 반복되는 말은 건너띄기. 하, 무섭고 흥미로운 얘기를 이렇게 진빠지게 듣다니...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귀신들은 남여귀신끼리 만나서 하면안되?
꼭 살아있는 사람과 해야되?
귀신되면 둘다 음기라 그런듯..생기가 필요해서 그런게 아닐까요
오늘부터 구독했어요 어머니가 돌아가셨지만 무속인이셨어요 그래서 더 정이가고 보게되네용
2배로 들으면 재밌어요 ㅋㅋ
귀접방치하면 산 사람의 영혼이 잠식당해 그냥 평생 미친사람으로 살거나 얼마안가 죽거나 ㅡ 딱 결른은 두개죠
점보러 온사람은 301호 여자인데 막상와보니 201호의 아주심각한상태의 여자를 구한게된 스토리네요 ㅡ 201호여성분의 조상이 도운거네요
저같은 경우도 잠들려고하면 가위눌리듯이 정신은 깨어있는데 귀접당하는 느낌이 강했어요
실제 사람하고 하는거는 기분이 안좋은데 귀접당하는거는 기분이 엄청좋은?... 그래서 약간 거부하지 못한것같은 느낌이예요
요즘은 정신과약 먹으면서 꿈같은거 안꾸고 그냥 기절하듯 자니까 귀접같은거 안느껴져요 ㅇㅅㅇ
저도 그런일이있었어요 너무피곤하고 남친이원룸에 살았는데 그집에가서 자는데 몸도이상하고 기분도이상하고 쾌락이라고해야 하는지 온몸에처음느켜보는 이였어요 이상하다시퍼서 그집안갔어요 근데사람이랑 성관계하는거랑은 전혀달라서 알아보니까 귀접이라고하더라구요
저도 그랬어요
재밌게 잘봤습니다
업로드 영상 잘보고 갑니다. 😆👍
썰푸는 사람 너무 말도 느리고 요약도못하고 질질끄는거 짜증나서 2배속으로 돌리니까 그나마 들어줄만하네;; 이 지루한걸 참고 잘 듣는거가 대단한거같아요
제보자가 기본적으로 말도 느린데, 말을 하면서 버퍼링도 있고. 그 와중에 반복까지. 속터지긴 하네요.
오늘도 무서운 이야기 감사 무섭다
귀신이 있는것 같기도하고 없는것 같은데 어두컴컴하고 기분이쌔하면 있을것 같기도하고 햇볕쨍쨍한 낮엔 없는 것같고 만약있다면 절대보고싶지도 않고 또 없다고생각하기엔 내가 안봤으니깐 없다고 장담도 못하고 그런다고 흉가나페가같이 머 나올것같은데 없다고하기엔 진짜귀신나올까봐 절대 안가고ᆢ 귀신있다고하기엔 없는것같고 없다고하기엔 있는것같고 확인하자니 진짜있을까봐 개무섭고ᆢ ㅡㅡ 암튼 영상잘봤씀니다 감사합니다ㅋ 귀신얘기 더 해주세요ᆢ진짜 무서운거말고 살짝 덜 무서운걸로요 ㅋ
마 발닦고 잠이나 처 자러가라 콱마ㅡㅡ
답답해서 다 못 듣겠어요. 속이 터질 것 같음.
두배속으로 보심 신속하게 듣습니다ㅎㅎ
이 이야기 어서 들은것 같더니만 이분 와썹 공포라디오 에도 사연을 보냈었네
호신마마님 예쁘네요 💙💙💙💙💙💙💙💙 영상 몰입 잘되네요
호신마마님 보면 리즈시절 저희 누나 보는거같아
신기한얘기 많이 듣고 가네용 ♡♡ㅋㅋ
와,, 소름! 무섭네요😱🥶
진짜 소름이네..
죽어서도 욕정을 못 끝는구먼..
귀신남자놈들은 숟가락 들 힘만 남아있어도 ㅠㅡㅠ 대단
여자귀신들도 그래요.저도 귀접을 당해봐서 알아요.귀신도 많이봐왔고요.
@@몽돌이-s3v 남자들 입장에선 땡큐 아닌가? 빙의 그딴거 없어도 ㅈㅇ중독이 한가득인데
@@sugukaeruname 현생을 살어라 귀신이랑 하는게 좋으면 여친이 생기겠냐
귀접은 남여가 없더라고요..ㄷ
귀신이 왜붙죠..
제자로서 몰랐던 부분인데 배우고 싶네요..뒤를 잘 풀면 되는거네요...
딕션너무좋아서 듣기좋아요
저도 그 생각 여자계의 아스라정도 됨
저도 고딩때 그늘밖에없던 주택살때 가위눌려 밤새고 학교가서 자고 가끔 남자귀신이 성폭행하듯이 두팔잡고 자기 성기문때는게 꿈처럼?닿엿단 느낌도들고 진짜 학창시절 힘들었어요
2배속으로 들으셈
무당님은 너무 이쁩니다
나도 귀신이 근처있으면 소름이 끼치고 가끔 귀접을 한 경험을 해봤기때문에
나는 이 내용이 사실일수도 있겠다 싶지만,
경험안해본사람들은 믿을 수 없을 듯하다 ^^
아고 답답 ~~ 듣다 지루해져서 포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공동묘지 있던 자리에 고층 아파트가 들어섰다고 가정할 때, 귀신이 높은 층까지 올라갈 수도 있나?
엘레베이터가 있죠. 계단도 있구요
.. .... 이거 죠크에요? 귀신은 영이라 몸이 없어서 날아다니거나 자유자재로 다녀요 ;; 지박령은 그곳에만 갇혀있긴한데 다 다름 ~
우와 넘미인이시네요 바로 좋데구알 했습니다^^
나만 그런거아니구나 말이 너무 느려서 배속올려야할거같았음
사랑합니다 😊😊
귀신이라 성범죄로 처벌 못한다는 게 화나네...
아 무섭다ㅠㅠㅠ
어휴 그 딸은 지금도 잘 살아갈지…ㅠㅠ
무당이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건가??
민지님 볼때마다 한은정 닮으심
저도 그 생각 ㅋ
저도 20대 때 귀접 자주 눌렸는데 그중에 가장 길었던 적이 1년정도 그랬어요ㅠ 본가로 내려갔는데 이사간 지 얼마 안 된 집이었고 맨날 가위+귀접 눌리다가 어느 순간부터 제가 그 귀신을 부르는 거 같더라구요 ?
그러다가 어느날 또 귀접 당했는데 아직도 생생한게 제 손을 탁 치면서 귀신이 > 너 왜 자꾸 나 불러? 이 말을 듣고 소름 돋아서 깼는데,
그 날 남자귀신 얼굴이 처음으로 뚜렷하게 보였던 날이었어요 ㅜㅜ 그 집이 너무 저한테 기운이 안맞는 거 같아서 (맨날 피곤에 지친 사람처럼 변해갔어요) 이사갔어요 그뒤론 그런 꿈 안꿔요
2배속하니 딱 맞네요
몇년생인가 궁금한데, 이 분 이쁘긴하다ㅋㅋ
얘기도 재밌고 가끔씩 왜 카메라를 주시하세요 왜.. ;;;
피디병 입니더. 카메라 잘 돌고 있나 체크.
저도 제 기억으론 세번 정도 경험했는데 처음은 내가 관심도 없던 비호감에 가까웠던 연예인 얼굴에 식스팩이 보이는(그 연예인에 없던 관심 생길 정도로 괜찮았음) 몸이었음 근데 딱 중요한 순간에 잠에서 깨서 되게 아쉬워했다가 또 몇년 후에 이번엔 거의 정말 하는 것같이 생생하게 느껴졌는데 얼굴이고 뭐고 아무것도 안보였음 그러다 깼고 세번째도 비슷했는데 갑자기 옆에 내 동생이 뭔가 위험에 처한 이미지 같은게 보여서 귀접이고뭐고 내팽게치고 동생구하러 달려가면서 꺴는데 그 이후로는 한번도 안꿈 귀신이 자존심 상했나봄..ㅋㅋㅋㅋㅋㅋㅋ
그건 그냥 귀접이 아니라 꿈이에요..;;
귀접은 잠들기 직전에 정신은 깨어있는데 몸이 안움직이는. 가위눌릴때와 같은 그런 상황에 느끼는거.ㅎㅎ
아멘
재생속도 바꿀줄 몰라서 답답한데 궁금해서 끝까지 다봄..
설정에서 재생목록.....
무섭다
아씨.,.속터진다
그냥...너무 예쁘세요
꿈에 빨간원피스 입은 흰피부의 마른여자가 저를 계속 쫓아왔어요. 너무 무서웠었고 도망가고 절벽밑에 바닷물이 회오리치고 너무 깊은데 그여자를 피해 도망가려고 물에 뛰어들어서 물살이 너무 거세서 헤엄쳐서 건너편으로 가려고 했는데. 아무리헤엄쳐도 앞으로 가지지가 않아요. 억지로 헤엄쳐나와서 맞은편 언덕으로 도망가는데도 그 빨간 원피스 입고 입술만 빨갛고 다른피부는 다 하얬어요. 너무 무서워서 계속 도망치다가 깬것같아요.
그리고 어렸을적부터 밤에 잘려고 불꺼진 상태에서 누워서 옷장을 보면 옷도 시커멓고 키큰 저승사자비스무리한 것도 많이 봤어요. 고등학교때는 옷걸이 앞에 그 시커먼 존재가 서있었는데 처음가위눌리고 20대초반에는 낮에 자는데 제 배위에 서서 하는말이 자기를 받고 모시래요. 저는 그상황만 모면한다 생각해서 내려오라고. 지금 내 배위에서 뭐하는거냐고 계속 싸우고 하다가 침대밑에 둘다 앉았는데 제가 할아버지는 싫으니까 할머니 모시고 오세요. 했거든요 그러고는 깼고, 거실로 나가서 무서워서 엄마한테 전화하니 괜찮다 다시 자라. 해서 한참있다가 다시 잔다고 방에침대에 누워 잠이 들자마자. 방문이 열리면서 할머니가 까만 한복입고 들어오시더라구요.
중간에 무서워서 한참뒤에 잤는데 꿈이 연결된거죠.
그리고 4일전에는 술을 마시는데 저는 술도 엄청 잘마시는데 2~3잔먹자마자 몸이 붕뜨는느낌. 저말고 5명이 더 있었는데 자꾸제가 이상한말을 하고 주변사람들은 저보고 무섭다고 왜이러냐고.
근데 제가 말을 하는데 제가 하는 말들이 아닌느낌. 자제력이 안되는거에요. 그냥 계속 말을 던지는 느낌이고 저는 이성의끈이 있으나 자제할수가 없었어요. 요즘 관재쪽으로 매우힘든일은 있지만 5년정도 됐고, 지금은 소송걸은지. 1년다되어갑니다. 2개의 소송을 하고 있는데. 전재산입니다. 저한테 왜자꾸이런일이 생기는걸까요? 마인드컨트롤하려고 매우 노력은 하지만, 우울함은 있습니다 원래는 아주긍정적으로 삶을 살려고 노력했었던 사람입니다.
근데 5년동안 힘들어서. 지쳐 누워있을때가 많았는데. 앉아서 한참을 멍해 있으면 영혼이 분리되어 날아가는 느낌도 몇번 들었습니다.
전화는 드릴예정입니다.
도대체 저에게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걸까요?
그리고 4일전 술 마셨을때는 빙의현상입니까?
모시래잖아요...그정도면 피할수없을듯요
교회 ! 예수를 구주로 받아들이시고 예수이름으로 사탄아 떠나가라 명하시면 떠나간다에 제 모든거에 겁니다
@@JingJing-bo5hb 한두번 해본것이 아니에요.
어릴때부터 했죠. 어렸을적 교회에서 배웠던 것이, 그나마,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귀신아 물러가라. 하면서 얼마나 싸웠는지...그나마, 그 힘으로 여태껏 버텼어요..계속 싸우고 버티다보면 진짜 가던지 없어져요.
이 댓글적을때, 제가 한국에서 가장 힘들었을때 썼었네요. 제가 겪은건 이보다 더 많죠. 극히 일부분만 적었을 뿐이고..
이글을 적을때쯤,, 제일 힘들었을 때인데..그뒤로 도저히 버틸수 없어서, 외국으로 와버렸어요.. 아주 먼곳으로..
그러니, 조금 덜한건 있어요. 몸은 아직 많이 아프지만, 뭔가 다 떨쳐진건 아니지만, 많이 떨쳐졌다는 느낌이요..
그래서, 느낀 것이 있어요..
어렸을적부터, 어린아이가, 매우 쎈 기와. 팔자라면, 아주 먼 외국으로 보내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mimochoi3008 예수님께 기도하면 들어 주실거에요 저도 가위눌리거나 쌔할때마다 예수님 이름으로 떠나가라 하거든요 효과좋고요 물리 칠때만 찾는게 아니라 진정으로 예수님을 사랑하셨으면 좋겠어요
예수님 우리 정말 사랑하시거든요 귀신들은 우리가 천국으로 가길 안바래요 그래서 사이를 방해하는거고요 신내림 안받으셨다니 너무 잘됐어요 너무 기쁘네요 앞으로는 힘든일 더 이상 안겪으길 오늘 밤에 기도해드릴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영국이라 언젠간 효과가 나타나길 ㅋㅋㅋ
귀접의 기준이 뭔가여?ㅡㅡ 꿈에서 모르는 사람이랑 잠자리가 이뤄지면 귀접인가여? 궁금합니다ㅠ
귀신이랑 성관계....그게 현실보다 너무 좋아서 끊지를 못한다하네요..그러면서 몸은 쇠약해지고
그건 그냥 꿈이구요~
귀접은 잠들기 직전에 실제 정신은 깨어있는데
몸은 안움직이는, 가위눌릴때와 같은 그런 상황인데 귀신한테 당하는거죠.ㅎㅎ
졸잼😁
저두 6년전 쯤에 귀접 을 몇년간 접해 봐서 알지만 정말 기분 드러웠음
진짜 말이 너무 느려서 답답했는데 속도 올리는 걸 다 듣고 알아서 아쉽다
속터지네 말을 쫌 빨리 !
그럼 듣지마셔! 그럼 되잖아
1.5배로 들어요
ㄷㄷ 무서워
답답해서 못듣고 갑니다
동내를 말해줘야죠
2배속 딱이다
표정으로 방송하는 호신마마님 ㅋ
귀접을 방치하면 어떻게 될까 궁금했는데 그 결과가 이거였네요.
처음엔 귀접이 좋아서 쾌락의 늪에 빠졌다가 결국 수십명과 귀접하게 되면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는군요.
또 놀라운게 건물 통채로 사창가가 되어버리다니...
항상집터가
중요하구
밤길.공동묘지.
상갓집조심하라는
어른들말슴이
틀린말은.
아니엿구만요..
엣날에
시골서
문상왓다가
비오는새벽.
가는길에
교통사고로
쥭은사람도
잇엇어요..
우연인지.
아닌지는
알길없지요..오토바이
사고로요..
귀신들도 지들끼리 정보교환하고 ㅈㄹ한다네요 개10 ㅎ...
아고.속터져
찾아온 손님이 4층빌라에 3층산다고 찿아갔다 했다가 2층가서 뭐하는데? ㅋㅋ지어내도 스토리 탄탄하게 짜라
들어주는분도 이상하니깐 물어 보잖아😂
고맙습니다 ㅋㅋㅋ
1.5배로 들어야 덜 답답하네요.
저최서연 호신마마님 안녕하세요
진짜 무섭네요..ㅠ_ㅜ;;
답답~~~~~하다..
아휴 ㅋ너무 말이 느려서 ㅋㅋ다보기까지 속터지는줄 알았네요
1.75배속으로 들으시면 아주 좋아요
듣는 내내 소름이
진짜이뻐여,, 히ㅣㅎ
들으면서 속터지는 줄,,, 1.5배속으로 해도 인내심 필요,,
개무섭다 ..
호흡이 신동엽이네
내가 살곳은 무서운 느낌받는 사람들은 감이 좋으면 피하기마련이죠 피했어야했어요
이야기 듣다 듣다 답답해서 죽는 줄 댓글 보니 저만 느낀 게 아니었군요
에휴 답답함
뭔가 모르게 좀 답답하네...나만 그런가
민지찡.. ♥
너무 예쁜 무당이시네요 무당? 무속인에 대한 고정관념이 깨지네요 자주 올것 같네요
그런데 지금 보다 예전이 무당집 더 안좋게 보지 않았나? 지금은 거의 거부감 없는거 같던데
민지마마 때문에 아무것도 안들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