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작년에 회사 사장이 바껴서 회사생활이 너무 힘들어져서 그만둘까? 생각만 하면서 1년을 버티다가 두달전에 호신마마 보살님 찾아갔었습니다 저희 회사 2인자가 삼촌이라 짤릴 걱정도 없고 그냥 사장이 변덕부리는것 때문에 힘들어서 버티고 버티다가 뭐 하면서 먹고 살아야할까 라는 궁금증에 찾아간거였는데 뭐 때문에 궁금해서 왔습니다 이야기도 안했는데 나이 이름만 물어보시고 부채들고 방울 흔드시더니 내년에 다른일 하고 있는게 눈에 보인다고 ㄷㄷ 자연스럽게 질문없이 점을 봤고 버티면 어떨까요? 달라질까요? 물어보니까 이미 작년부터 마음이 떠나있는데 뭘 버티냐고 웃긴것도 아닌데 저도 모르게 웃고 있었어요 신기해서 그래서 저는 딱히 뭐먹고살지? 생각에 그냥 다른데 갈 곳 있으면 가야지 생각하면서 살고 있다가 저번주에 삼촌이 그만두는게 어떻겠냐고 내가 좋은데 알아봐줄게 하면서 자연스럽게 이직준비하고있습니다 역시...
흐음... 난 수능전에 엄마가 점보고 무당이 나 다 떨어지거나 가도 지방 전문대 (?) 간다고한 말 듣고 정말 펑펑울었는데 ( 엄마가 나몰래 보고 온거라 말 안해주려는데 내가 몇일을 쫓아다니면서 얘기해달라고 해서 들은말임 ㅡㅡ;; 그때 너무 절망하고 나는 해도 안되는 운명인건가 싶고 막 무력감 느껴서 엄청 울었음 ㅠㅠㅠㅠ ) 근데 울던와중에 갑자기.. 속에서 오기같은 생각이 쏟아오름. 아니.. 내가 무당 당신이 떨어진다고 하면 떨어져야해?!! 당신이 뭔데!! 내인생을 이래라 저래라 결론지어?!! 이런 생각이 들었음. 그래서 더 미친듯 공부해했음. 그결과. in 서울에 3개 대학 다 합격해서 골라서 들어갔음. 실화임. 그 무당이 잘 못보는 사람일수도 있지만, 그거와 별개로 내가 말하고 싶은건 나는 충분히 개인의 의지가 자신의 삶의 방향에 더 크게 작용을 할수 있다 믿는다는거임. 만약 내가 그 무당말에 절망하고 난 해도 안되는구나 하고 그때 자포자기했으면 어쨌겠냐고 ;;; 뭐 물론 호신마마님이 봤으면 합격을 예견했을수도 있지만 그랬으면 또 그것만 믿고 나태했다가 떨어질수도 있지 않았을까? ㅋㅋㅋㅋ사람일이란건 모르는 거임. 사건사고에 대한 무당의 조언이라면 조심해서 나쁠것 없지만 그런게 아닌 자신의 노력이 기반이 되는 정말 자신이 하고 싶고 이루고 싶은거라면 스스로를 믿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제 친구는 오래 사귀고 결혼까지 생각한 남자가 있었는데 남자가 바람을 펴서 헤어지게 됬는데 그렇게 자상하던 남자가 헤어질 당시에 분노조절장애처럼 난리를 쳤대요. 나중에 알고보니 남자 아빠가 살인죄로 교도소에 있더라고요;;; 조상님이 도우셨는지 헤어지고 지금은 착한 남자 만나서 잘 살고 있어요~
아..딱 제가 원하는 점사에요 안 좋으면 안좋다 다 그대로 말해주는 점사요ㅠ 안 좋은걸 제대로 알아야 저도 뭘 해볼 생각을 할탠데 두루뭉실하게 이야기 해주면 전 잘 모르겠더라구요.. 호신마마님은 전화점사는 안받으시나요..?? 결혼 앞두고 있어서 고민이 진짜 많거든요 안좋다하면 바로 지금 각자 갈길을 가야 서로가 좋은거라 생각하고 있어서요.. 오래 사귀긴 했어도 내 연이 아니면 어쩔 수 없자나용..
헐. . . 이거 제가 보낸 사연이네요! 사연 보내고 나서 얼마후부터 투잡을 뛰어서 바빠가지고 유튜브를 한동안 못 봐서 몰랐습니다 ㅠㅜ 제 사연이 언니 유튜브에 소개되다니 너무 감격스러워요! 댓글 중에 6년 만났는데 어케 집을 데려다준적이 없냐 라는 말이 있어서 설명을 하자면 초딩때부터 계속 듣고 자란 말이라서 남자친구가 연애 3개월 초반에 집에 데려다주고싶은데 왜 편의점(집에서가까운) 앞에서 자꾸 가라고 하냐 하길래, 그때 부모님이 집을 알려주지 말라고 했으니 이해해달라고 얘기를 햇었구요. 연애기간이 길어지면서 같은 일로 싸우기도 했지만 제가 그즘 독립하면서 자취하는 집은 알았거든요! 그래서 그 이후로 싸우지는 않았고 다만 부모님이랑 함께 봤을 때 집으로 데려오지 말고 식사할 곳을 잡으라고 하셨습니다. 그건 전남친도 이해해줬었구요. 헤어진 이후 저를 찾아올까봐 자취하던 집에서 나와서 부모님집에서 지냈구요. 지금은 다른 곳으로 나와서 살고있습니다!
지금까지 호신마마님이 올린 영상 모두 보았던 열렬한 구독자입니다. 한 번도 댓글 같은 거 달아본 적 없는데 처음으로 댓글 달아봅니다 너무너무 재밌습니다. 매일매일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호신마마님이 영상 올리는 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저 어제 호신마마님께 점 보고왔는데 좋은 말 들으러 갔는데 진짜 좋은 말만 듣고와서 약간 의아했으나 이렇게 솔직하신 분이라니.. 그냥 제가 정말 복이 많고 좋은 삶을 살고있다 생각하고 더 열심히 살겠슴당❤❤ 근데 민지님 진짜 이쁘심 ㅠ 얼굴보고 넋놓고 왔어요 ㅠㅠ 글고 어머님이 너무 인자하고 친절하셔융..진짜 쓸데없는겈ㅋㅋ여쭤봤는데 너무 친절하게 대답해주심ㅋㅋㅋㅋ
사십년전에 친정엄마가 내 궁합을 봤는데, 궁합은 괜찮은데, 남자가 부모복이 너무 없다고 해서 이상하게 생각했지요. 시부가 공무원 하시고 대학을 가르쳤는데, 왜 부모복이 없다고 하나 못 본다고만 생각했는데, 살면서 알겠더군요. 결혼 직후부터 온갖 호강은 다하려 하시고, 거의 매달 친척들을 우리집으로 불러서 잔치상을 차려내게 하더군요. 삼십년쯤 하다가 너무 힘들고 죽을것 같아 남편한테 이혼하자고 했더니, 처음엔 애들 엄마가 자꾸 아프다고 그만 오시라고 좋게 얘기하다, 안들으시니 완전 폭군처럼 사람 그만 부려먹으라고 이러다 사람 죽이겠다고 난리치니 중단 하더군요. 환갑까지 실컷 당한게 부모복 없는 값을 치룬거 같습니다.
무속적인 부분 신기한게 내 사주가 18살 이후에 끊겨있다해서 엄마가 굿?도 하고 무슨 냄비도 가지고있고 했는데 실제로 18살까지 사고가 엄청 많았음. 물에 빠지고, 불에 휩싸이고, 지하철 밑에 빠지고, 나무에서 떨어지고, 다리에서 떨어질뻔하고, 교통사고 여러번 나고 이외 등등..나도 모르게 귀신에 씌인것처럼 달리는 차 안에서 문 열기도 하고, 분명 초록불 보고 건넜는데 빵빵거려서 보면 빨간불이고, 병원도 집 드나들듯 다녔구요. 신기하게 18살 이후로 32살 지금까지 어떤 사고도 없음.
혹시 민지님께서는 곧 있으면 사고수로 죽을 사람이 점을 보러 방문할 경우 어떻게 말해주나요? 제가 알고 있기로는 무당들 사이에 죽을 사람이 점 보러오면 일부러 돌려 말한다고 하더라구요. 예를 들어서 취업 준비생이 점보러와서 취업이 잘될지 지금 공부하고 있는거 합격할지 물어보면 스트레스 받지 말고 여행이나 가서 푹 쉬고 오라는 식으로 돌려 말한다고 하더라구요. 그걸 모르는 일반인 분들은 죽는 거 까지는 못 맞춘다고 오해도 많이 하구요. 혹시 이런 부분도 콘텐츠로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사실 다니는 점집이 있긴했었는데 뭔가 직설적이고 구체적인 해답을 듣고싶어서 일부러 한번 점사를 봤었어요 역시나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않좋게 나왔었지만, 오히려 어떻게 해야겠다 라는 마음이 잡혔습니다 그리고 두분 다 2년이라는 시간을 말씀해주셨었구요 시원한 점사 감사했습니다
맞아요 그래서 평탄한 삶을 사시는데 그냥 궁금한 마음에 가시는 분들한테 무당이 "뭐 볼것도없구만 보러왔어 ~! " 이런다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저희엄마도 가봐야 뻔한말만 하고 뭐 그렇다는둥 얘기를 했었는데 듣고보니 맞네~ ㅋㅋㅋ 진짜 뭐 변화가 크게 있는 직업이나 뭐 그런생활을 하는거 아닌이상은 ㅋㅋㅋ
제가 전국으로 봉사활동 비슷하게 사람들 봐준적 있는데 맞아여 대부분 큰 차이 없어요. 힘든 사람은 열에 한명 그날 진짜 운좋은 사람한명이었어요. 신이 주신 가피라 생각하고 내가 받은걸 사람들에게 돌려준다는 생각으로 그 당시 했는데 ( 저또한 이런 분들 무료 점사? 관상 손금?)으로 도움을 받아서 갑자기 저또한 이런 능력이 생겨서 십여년전 그랬는데 다들 잘 살고 있을지 ㅜㅡㅜ 아직 몇분들은 as해주고 있습니다. 너무 공감되요. ㅠㅡㅜ 그걸 저도 잘 설명못해줬거든요 그당시
요즘 자주 영상 올라와서 좋아요❤ 이쁘신데 더더 이뻐지시는 것 같아요^^ 저도 답답한 일이 있어서 점집을 몇 번 갔었는데... 거리도 가깝고 잘 본다하여 2~3번 갔었네요~ 근데 동성인 무당 분이 두손을 잡고서 입에 뽀뽀하자고 콕 짚어 이야기해 황당하면서도 찜찜한 경험이 있었어요😅 왜 그런걸까?
호신마마님 이제 곧 추석인데 명절에 차롓상 안차리는 문화가 점점 주류가 되어가는것 같은데 이에대해 어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희집은 엄마가 항상 조상분들께도 빌고 절에가서도 기도하셔서 제사나 차례를 엄청 중요시 하시거든요.. 저희 시댁도 그렇구요!! 가풍이 서로 비슷하니 별탈없이 지내기는 하는데 저희 양가 집안을 아주 무식하고 한심하단듯이 보는 시선들도 있고 저희 장남인 친오빠부터 먼저 제사를 매우 귀찮게 여겨서요. 결혼전까지는 친정 제사나 차례를 엄마와 항상 함께 준비했는데 이제 부산의 시댁에서만 시엄니와 준비하다보니 친정 제사에 소홀해지는것도 같고..게다가 돌아가신 친할머니께서 며칠전 이사한 친오빠 집으로 찾아오셔서는 배고프다고 떡좀먹자고 하시는 꿈을 꿨네요. 제가 그래서 오빠에게 이런꿈을 꿨으니 이삿집에 시루떡도 좀 놓고 추석때 오빠가 직접 떡 준비해서 올리라고 했는데 오빠가 듣기 싫어하는것 같고... 이렇게 친정집 제사에 이러쿵저러쿵 제가 관여하는게 맞나싶고 고민되네요~~~😅😅😅
정말. 찐. 구독자고. 처음. 올리는 글인데 그여자분은. 그 무당 선생님 에게. 감사하다고. 해야할것같네요 아무리 사랑 하는 사이더라도. 조심 하는게 맞는거 같네요 근데. 다른이야기는 들어서 아는데 전과 을 알아보는게. 충격적이네요. 돌다리도 두드려 봐야 할듯. 음..근데 전과는. 어떻게 알아보나요. 궁굼 하네요
진짜 가식도 없어보이고 빼지도 더하지도 않고 막히지도 않고 말을 지루하지도 않게 잘 하시네요. 그 무당 특유의 권위같은것도 안보이고 이런직업도 시대를 맞춰가는지 위화감도 없고 평범한 매력쩌는 똑부러진 아가씨같아요. 목소리톤도 힘있고 발성도 너무 좋으십니다. 여잔데 너무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점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작년에 회사 사장이 바껴서 회사생활이 너무 힘들어져서 그만둘까? 생각만 하면서 1년을 버티다가
두달전에 호신마마 보살님 찾아갔었습니다
저희 회사 2인자가 삼촌이라 짤릴 걱정도 없고 그냥 사장이 변덕부리는것 때문에 힘들어서
버티고 버티다가 뭐 하면서 먹고 살아야할까 라는 궁금증에 찾아간거였는데
뭐 때문에 궁금해서 왔습니다 이야기도 안했는데 나이 이름만 물어보시고 부채들고 방울 흔드시더니
내년에 다른일 하고 있는게 눈에 보인다고 ㄷㄷ
자연스럽게 질문없이 점을 봤고 버티면 어떨까요? 달라질까요? 물어보니까
이미 작년부터 마음이 떠나있는데 뭘 버티냐고
웃긴것도 아닌데 저도 모르게 웃고 있었어요 신기해서
그래서 저는 딱히 뭐먹고살지? 생각에 그냥 다른데 갈 곳 있으면 가야지 생각하면서
살고 있다가 저번주에 삼촌이 그만두는게 어떻겠냐고
내가 좋은데 알아봐줄게 하면서 자연스럽게 이직준비하고있습니다 역시...
흐음... 난 수능전에 엄마가 점보고 무당이 나 다 떨어지거나 가도 지방 전문대 (?) 간다고한 말 듣고 정말 펑펑울었는데 ( 엄마가 나몰래 보고 온거라 말 안해주려는데 내가 몇일을 쫓아다니면서 얘기해달라고 해서 들은말임 ㅡㅡ;; 그때 너무 절망하고 나는 해도 안되는 운명인건가 싶고 막 무력감 느껴서 엄청 울었음 ㅠㅠㅠㅠ ) 근데 울던와중에 갑자기.. 속에서 오기같은 생각이 쏟아오름.
아니.. 내가 무당 당신이 떨어진다고 하면 떨어져야해?!! 당신이 뭔데!! 내인생을 이래라 저래라 결론지어?!! 이런 생각이 들었음. 그래서 더 미친듯 공부해했음. 그결과.
in 서울에 3개 대학 다 합격해서 골라서 들어갔음. 실화임. 그 무당이 잘 못보는 사람일수도 있지만, 그거와 별개로 내가 말하고 싶은건 나는 충분히 개인의 의지가 자신의 삶의 방향에 더 크게 작용을 할수 있다 믿는다는거임. 만약 내가 그 무당말에 절망하고 난 해도 안되는구나 하고 그때 자포자기했으면 어쨌겠냐고 ;;;
뭐 물론 호신마마님이 봤으면 합격을 예견했을수도 있지만 그랬으면 또 그것만 믿고 나태했다가 떨어질수도 있지 않았을까? ㅋㅋㅋㅋ사람일이란건 모르는 거임. 사건사고에 대한 무당의 조언이라면 조심해서 나쁠것 없지만 그런게 아닌 자신의 노력이 기반이 되는 정말 자신이 하고 싶고 이루고 싶은거라면 스스로를 믿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제 친구는 오래 사귀고 결혼까지 생각한 남자가 있었는데 남자가 바람을 펴서 헤어지게 됬는데 그렇게 자상하던 남자가 헤어질 당시에 분노조절장애처럼 난리를 쳤대요. 나중에 알고보니 남자 아빠가 살인죄로 교도소에 있더라고요;;; 조상님이 도우셨는지 헤어지고 지금은 착한 남자 만나서 잘 살고 있어요~
헤어지길 잘 했네요
좋다 걱정마라 하시더니 진짜 좋더군요~ 맘 편해져서 좋습니다~~
궁합을떠나서 무당이 불길함을 예언한다면 기분나쁘게만 여기지말고 잘새겨듣고 조심해야함
자주 올리니까 너무너무 좋아요
잘볼게요 감사합니다
아..딱 제가 원하는 점사에요
안 좋으면 안좋다 다 그대로 말해주는 점사요ㅠ
안 좋은걸 제대로 알아야 저도 뭘 해볼 생각을 할탠데 두루뭉실하게 이야기 해주면 전 잘 모르겠더라구요..
호신마마님은 전화점사는 안받으시나요..??
결혼 앞두고 있어서 고민이 진짜 많거든요 안좋다하면 바로 지금 각자 갈길을 가야 서로가 좋은거라 생각하고 있어서요.. 오래 사귀긴 했어도 내 연이 아니면 어쩔 수 없자나용..
성범죄는 재범율이 높기때문에 무당이 이야기 한 내용이 결혼 후 미래의 단편을 봐 준게 아닐까...
그러게요;;너무 소름돋음
작년 7월에 갔던 연희동 헤어샵 원장이예요.
정말 영적인 설명 안되는 경험을 마마님 덕분에 잘 해결되고 편히 지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중간중간 무서운장면안나와서 너무좋음 무서운거 좋아하는데 다른영상들은 무서운영상나와서 못보는데 호신마마영상은 볼수있어서 너뮤조타❤
헐. . . 이거 제가 보낸 사연이네요!
사연 보내고 나서 얼마후부터 투잡을 뛰어서 바빠가지고 유튜브를 한동안 못 봐서 몰랐습니다 ㅠㅜ
제 사연이 언니 유튜브에 소개되다니 너무 감격스러워요!
댓글 중에 6년 만났는데 어케 집을 데려다준적이 없냐 라는 말이 있어서 설명을 하자면
초딩때부터 계속 듣고 자란 말이라서 남자친구가 연애 3개월 초반에 집에 데려다주고싶은데 왜 편의점(집에서가까운) 앞에서 자꾸 가라고 하냐 하길래, 그때 부모님이 집을 알려주지 말라고 했으니 이해해달라고 얘기를 햇었구요.
연애기간이 길어지면서 같은 일로 싸우기도 했지만 제가 그즘 독립하면서 자취하는 집은 알았거든요! 그래서 그 이후로 싸우지는 않았고 다만 부모님이랑 함께 봤을 때 집으로 데려오지 말고 식사할 곳을 잡으라고 하셨습니다. 그건 전남친도 이해해줬었구요.
헤어진 이후 저를 찾아올까봐 자취하던 집에서 나와서 부모님집에서 지냈구요. 지금은 다른 곳으로 나와서 살고있습니다!
사람이 젤 무섭다는 걸 배웠습니다
부디 좋으신 분 다시 만나셔서 평생 행복하시길 빕니다
썰을 진짜 맛깔나게 푸시네요
민지님~~ 매번 영상마다 느끼는거지만, 누구하나 소외되지 않게 같이 있으신 분들 한분씩 번갈아 쳐다보면서 말씀하시는거.. 정말 마음이 따뜻하신분 같아요. 오늘도 또 겸손하신 태도 배우고 갈께요. 늘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사실대로 봐준게 제일 좋죠 그래야 안좋은건 조심하고 좋은건 서로 나누면 좋고 전 한번도 안가봐서 잘모르지만 무당선생님들도 자기 직업이라 보이는거 그대로 말씀해주신것에 공감합니다
부모를 보면 자식을 안다고 집안 병력처럼 성향은 어떻게 할수가 없더라구요...성향과 성격을 진짜 고치려면 도닦는심정으로 살아야할듯 합니다 쉽지않죠
어머님이 보고 왔을 때 눌리는 기운이 당사자가 갔을 때 더 기운에서 형상으로 보였으니... 솔직히 점을 보고 와서 믿든 안 믿든 조심하라는 말 만큼은 괜히 하는 말이 아니란 걸 머리에 새겨놔야 됨...
지금까지 호신마마님이 올린 영상 모두 보았던 열렬한 구독자입니다. 한 번도 댓글 같은 거 달아본 적 없는데 처음으로 댓글 달아봅니다 너무너무 재밌습니다. 매일매일 올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호신마마님이 영상 올리는 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전 그냥 평범하다는 말이 더 좋게 들리는데요 평범한건 그냥 무난 무난하게 고비없이 살아가는거잖아요 그게 행복아닐까요??🤗
저 어제 호신마마님께 점 보고왔는데 좋은 말 들으러 갔는데 진짜 좋은 말만 듣고와서 약간 의아했으나 이렇게 솔직하신 분이라니.. 그냥 제가 정말 복이 많고 좋은 삶을 살고있다 생각하고 더 열심히 살겠슴당❤❤ 근데 민지님 진짜 이쁘심 ㅠ 얼굴보고 넋놓고 왔어요 ㅠㅠ 글고 어머님이 너무 인자하고 친절하셔융..진짜 쓸데없는겈ㅋㅋ여쭤봤는데 너무 친절하게 대답해주심ㅋㅋㅋㅋ
사십년전에 친정엄마가 내 궁합을 봤는데, 궁합은 괜찮은데, 남자가 부모복이 너무 없다고 해서 이상하게 생각했지요. 시부가 공무원 하시고 대학을 가르쳤는데, 왜 부모복이 없다고 하나 못 본다고만 생각했는데, 살면서 알겠더군요. 결혼 직후부터 온갖 호강은 다하려 하시고, 거의 매달 친척들을 우리집으로 불러서 잔치상을 차려내게 하더군요. 삼십년쯤 하다가 너무 힘들고 죽을것 같아 남편한테 이혼하자고 했더니, 처음엔 애들 엄마가 자꾸 아프다고 그만 오시라고 좋게 얘기하다, 안들으시니 완전 폭군처럼 사람 그만 부려먹으라고 이러다 사람 죽이겠다고 난리치니 중단 하더군요. 환갑까지 실컷 당한게 부모복 없는 값을 치룬거 같습니다.
진짜 요즘 이별 범죄가 많아져서 집은 안알려주는게 맞는듯
넘 재미있어요 자주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ㅎ
무속적인 부분 신기한게 내 사주가 18살 이후에 끊겨있다해서 엄마가 굿?도 하고 무슨 냄비도 가지고있고 했는데 실제로 18살까지 사고가 엄청 많았음. 물에 빠지고, 불에 휩싸이고, 지하철 밑에 빠지고, 나무에서 떨어지고, 다리에서 떨어질뻔하고, 교통사고 여러번 나고 이외 등등..나도 모르게 귀신에 씌인것처럼 달리는 차 안에서 문 열기도 하고, 분명 초록불 보고 건넜는데 빵빵거려서 보면 빨간불이고, 병원도 집 드나들듯 다녔구요. 신기하게 18살 이후로 32살 지금까지 어떤 사고도 없음.
말씀을 재미있게 하시고 지루하지고 않고 솔직.담백~~
정말 사랑스럽네여
귀신이나 다른 얘기도 재밌지만 마마님의 일상 얘기도 재밌네요ᆢ🎉
1등 존경합니다 호신마마님
혹시 민지님께서는 곧 있으면 사고수로 죽을 사람이 점을 보러 방문할 경우 어떻게 말해주나요? 제가 알고 있기로는 무당들 사이에 죽을 사람이 점 보러오면 일부러 돌려 말한다고 하더라구요. 예를 들어서 취업 준비생이 점보러와서 취업이 잘될지 지금 공부하고 있는거 합격할지 물어보면 스트레스 받지 말고 여행이나 가서 푹 쉬고 오라는 식으로 돌려 말한다고 하더라구요. 그걸 모르는 일반인 분들은 죽는 거 까지는 못 맞춘다고 오해도 많이 하구요. 혹시 이런 부분도 콘텐츠로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전 남친이 이 사연을 듣고있다는 상상만해도 오싹하네여😮;
호신마마님~
말씀 넘 잘하세요♡귀에 쏙쏙 들어와요❤
우와~ 신기하다😊😊
잘듣고갑니다 😊😊
심야괴담회보다 재밌어....ㅜ
이전부터 사주를 보면 결혼운이 없네 라고 얘기들었어요
근데 저는 외국인이랑 결혼을 하게됬어요 이전에 사주를 보다보니 결혼운이 없는 사람들이 외국인이랑 결혼한다던데 맞나요?
저는 안좋은 걸 들으러 가는데.. 조심하려고 ㅠ
호신마마님의 말씀 모두 맞습니다ㅡ잘들었습니다
진짜 소신대로 말씀하시는 영험한 민지님~ 멋지세요~ ❤
호신마마 선생님 정확합니다. 지금까지 다 들어 맞고 있어요.
저도 사실 다니는 점집이 있긴했었는데
뭔가 직설적이고 구체적인 해답을 듣고싶어서 일부러 한번 점사를 봤었어요
역시나 제가 생각했던것보다 않좋게 나왔었지만, 오히려 어떻게 해야겠다 라는 마음이 잡혔습니다
그리고 두분 다 2년이라는 시간을 말씀해주셨었구요
시원한 점사 감사했습니다
오늘도 잘 봤습니다 유지민무당님!!❤❤❤😊
벨라씨랑 PD님 조합도 좋고 리액션도 넘 재밌습니다~!! 공포라디오 너무 재밌어요
맞아요 그래서 평탄한 삶을 사시는데 그냥 궁금한 마음에 가시는 분들한테 무당이
"뭐 볼것도없구만 보러왔어 ~! " 이런다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저희엄마도 가봐야 뻔한말만 하고
뭐 그렇다는둥 얘기를 했었는데 듣고보니 맞네~ ㅋㅋㅋ 진짜 뭐 변화가 크게 있는 직업이나 뭐 그런생활을 하는거 아닌이상은 ㅋㅋㅋ
당연히 부모님 계신지 물어봐야합니다
6년 사귀어도 남자성격 다 모릅니다
8년 사귀다 결혼한사람도 헤어지더라구요
업로드 많이 해주니간 너무 좋네요 호신님 고마워요 😮
솔직하게 말해주시는게 정말 좋은거 같아요
직접 만나고 싶은데..넘멀어서. 못뵈서 아쉬워요 쌤
뭔가 일이 터지기 전에는 나도 모르게 가장 중요한거부터 하게 되어있다는게 허무감도 들기도하고 참 아이러니한거같음
첫 댓글입니당!!!🎉🎉🎉🎉
🤔 역시 민지님 있는 그대로 말씀 하시는 민지님 멋져 멋져 👍
저도 예전에10년사귀였던 신기있는 여친이랑 5 년전에 해어졌어요
헤어진이유는
여친접신오는할머니께서 나랑헤어지라고 하셨고 너의둘이 만나면 계속좋지않은 일들이 생길거라고 말씀해셨고 우리는 빙의온할머니말씀 무시하고 계속만났는되 사귀는 몃년동안 안좋은일들 생기고 여친몸도안좋아지고 저또한 일도안풀리고 마지막에는 제가운전하다가 교통사고로 다룬사람이크게다치는일도있었고 그일로 재판도받았었고 여러모로 여친이랑 사귀면서 안좋은일만 계속이어지더라구요 빙의 할머님말씀 무시하다가 여친랑 안좋은일계속 생기자 우리는 서로갈길로가쟈 해서 헤어지고 지금은 헤어진이후로는 저또한 건강좋아졌고 지금은 서로각자 잘살고있어요😮😮
저희친오빠 여자친구랑 헤어 졌는데 여자친구분이 오빠랑다시만날수 있는지 무당집에 점보러 갔었대요 근데 저희오빠랑 다시만난다 근데 이남자는 널떠난다고 하셨다고 하더라구요 그러고 나서 몇년이따 저희오빠랑 다시 만났는데 안타깝게도 저희오빠가 아파서 하늘나라로 갔거든요 ㅜㅜㅜ
아무래도 그무당분이 죽는다는 말은 안하시고 둘러둘러 너랑다시 만나도 다시 헤어진다고 애기 하신거 같아요 그애기듣고 좀 많이 놀랬습니다 ㅜㅜㅜ😢😢
여자친구분도 그런의미인지 몰랐고 오빠고 하늘나라 가고나서 그런의미 인거 같다고 하더라구요ㅜㅜㅜ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너무 좋아❤❤
제가 전국으로 봉사활동 비슷하게 사람들 봐준적 있는데 맞아여 대부분 큰 차이 없어요. 힘든 사람은 열에 한명 그날 진짜 운좋은 사람한명이었어요. 신이 주신 가피라 생각하고 내가 받은걸 사람들에게 돌려준다는 생각으로 그 당시 했는데 ( 저또한 이런 분들 무료 점사? 관상 손금?)으로 도움을 받아서 갑자기 저또한 이런 능력이 생겨서 십여년전 그랬는데 다들 잘 살고 있을지 ㅜㅡㅜ 아직 몇분들은 as해주고 있습니다. 너무 공감되요. ㅠㅡㅜ 그걸 저도 잘 설명못해줬거든요 그당시
감사합니다.
20초전 대박 ㅎㅎ 항상 잘 보고있어요!!
민지님 유투브 맨날 보다보니깐 회사에선 괜찮은데 집에서 가끔 급하게 얘기할 때 했지비 라고 말합니다.
민지효과😂
무당은 보이는걸 애기해줄뿐
생각과 해결은 본인이 해야됑
호신마마님 이야기 잘 들었습니다 ❤❤글구 벨라님도 중간중간 이야기하시는게 몽글몽글하고 너무 좋아요~ 벨라님 계속 나와주셨으면 좋겠어요❤❤
무당분 좋은분이다
올라갈 기회가 생긴다면 따로 시간내서 찾아 볼게요 나한테 안좋은 이야기가 과연 무엇이 나올지가 궁금 하네유~
와 무당센스 있으세요!!진심으로 점보시는분이시네요ㄷㄷ
요즘 자주 영상 올라와서 좋아요❤ 이쁘신데 더더 이뻐지시는 것 같아요^^ 저도 답답한 일이 있어서 점집을 몇 번 갔었는데... 거리도 가깝고 잘 본다하여 2~3번 갔었네요~ 근데 동성인 무당 분이 두손을 잡고서 입에 뽀뽀하자고 콕 짚어 이야기해 황당하면서도 찜찜한 경험이 있었어요😅 왜 그런걸까?
야근하는 직업인데 요즘 안올라와서 기다리게 되네요. 야근할때 너무 졸린데 이거 들으면 시간이 잘갑니다~! 조만간 또 올려주세요😂
사실 뭐가 안좋은지를 짚어주고 방향을 듣고 싶어서 볼때도 많은데 대부분 다 좋다는 말로 넘어갈때면 답답하기도 해요 ㅠ용기있는 점사가 필요한 사람들도 있는데 무당의 입장도 들어보니 이해가 갑니다 ㅠ ,,,
귀신도 무섭고 그렇지만 역시 삶을 사는 우리들에겐 사람이 정말 무섭네요 😢😢
많은일이 있다보니 무탈함의 행복이 최고이던데요
재택하면서 맨날봐요😊
연좌제가 잘못된거라고 생각하지만, 가족으로 피가 이어질텐데 그 유전자가 어떻게 되물림될지 모르는거죠.
무당까지안가도
쎄한 느낌이 들어요
남자여자모두 피하게되요
상대가 속이는것들도
신기하게 느끼거나보여집니다.
때로는. 이런게 피곤하지만
장점이더큽니다.
적령기가 정년기로 오타난 듯요~
존예무당님
어휴 사람하나 살리셨네...!
어디 점집인지 알구싶어지는..ㅎ
호신마마님 이제 곧 추석인데 명절에 차롓상 안차리는 문화가 점점 주류가 되어가는것 같은데 이에대해 어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희집은 엄마가 항상 조상분들께도 빌고 절에가서도 기도하셔서 제사나 차례를 엄청 중요시 하시거든요..
저희 시댁도 그렇구요!!
가풍이 서로 비슷하니 별탈없이 지내기는 하는데 저희 양가 집안을 아주 무식하고 한심하단듯이 보는 시선들도 있고 저희 장남인 친오빠부터 먼저 제사를 매우 귀찮게 여겨서요.
결혼전까지는 친정 제사나 차례를 엄마와 항상 함께 준비했는데 이제 부산의 시댁에서만 시엄니와 준비하다보니 친정 제사에 소홀해지는것도 같고..게다가 돌아가신 친할머니께서 며칠전 이사한 친오빠 집으로 찾아오셔서는 배고프다고 떡좀먹자고 하시는 꿈을 꿨네요. 제가 그래서 오빠에게 이런꿈을 꿨으니 이삿집에 시루떡도 좀 놓고 추석때 오빠가 직접 떡 준비해서 올리라고 했는데 오빠가 듣기 싫어하는것 같고... 이렇게 친정집 제사에 이러쿵저러쿵 제가 관여하는게 맞나싶고 고민되네요~~~😅😅😅
1등이닷 ㅡ 2분전 업로드 9/8(월)21:02분에 첫 댓글 ㅋ
정말. 찐. 구독자고. 처음. 올리는 글인데
그여자분은. 그 무당 선생님 에게. 감사하다고. 해야할것같네요
아무리 사랑 하는 사이더라도. 조심 하는게 맞는거 같네요
근데. 다른이야기는 들어서 아는데 전과 을
알아보는게. 충격적이네요. 돌다리도 두드려 봐야 할듯. 음..근데 전과는. 어떻게 알아보나요. 궁굼 하네요
어디서든 외도하는 거 배우자한테 함부로 얘기해주지 말라고 함
외도자가 이혼당하고 화풀이하려고 말해준 사람 해코지하려는 경우 들어봄
사연은 사연인데 말을 되게 잘하시네요..사연 전달력이.. 처음 보는데 말 잘한다고 생각하고 봄
호신마마님 예약하고 싶은데
어찌해야 하는지요?
점보러갈때는 절대 남여 같이가면 안됩니다
혼자 가야 됩니다
모든사람들에게 축복을받으면서 결혼을해도 순간적인 감정의차이로 이혼하는 커플이 넘쳐납니다. 무속을 믿던지 안믿던지 개인의 문제이지만 어차피 점사를 물으러간것인데 좋지않은 얘기를들으면서까지 밀어부칠필요는 없지요..
진짜 가식도 없어보이고
빼지도 더하지도 않고 막히지도 않고 말을 지루하지도 않게 잘 하시네요.
그 무당 특유의 권위같은것도 안보이고 이런직업도 시대를 맞춰가는지 위화감도 없고 평범한 매력쩌는 똑부러진 아가씨같아요.
목소리톤도 힘있고 발성도 너무 좋으십니다.
여잔데 너무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집.직장 절대 알려주면안됨
시댁 사람들 정신적인 장애를 숨기고 결혼 후 애 낳고 살다 아이가 이상해서 치료받으니 그제서야 가족력이였다는 비밀을 얘기 함! 완젼 사기 결혼당함! 근데 이미 애를 낳은 상태임! 결국 헤어짐!
아오 ㅠㅠ 뒤에 영상 다봐서 볼게없어요ㅠㅠㅠㅠㅠㅠ
민지님의 이야기 또 들을래여ㅠㅠ 수혈필요해요 빨리올려줘!!!!!!!
"~했다고 합니다" 말투만 아니면 전달력도 엄청 좋고 썰도 맛깔나게 잘 푸시네요.
귀신보다 무서운게 인간이라더니 어휴
영상재미있게보고있습니다~ 문득 궁굼증이생겨서 컨텐츠로 다뤄주셨으면하는 내용이있어서 댓글달아요~^^ 신점이나 명리학을보러가면 저도그렇고 신랑도 종교를 가져보는걸 추천한다고 다들 이야기를해주는데.. 이런사람들에게는 왜 그런말을해주시는지. 교회나절을 다니는사람들이 점을보러가면 십자가가 이마에써있다거나 절에서 빌어야한다고하시던데 같은 맥락에서 생각해보면 좋을까요? 신실한기독교인이아니라서 애미해서.. 종교를 가져보라고 말씀해주시는건지 궁굼합니다
하필 가명이 내이름이지😂😂 와닿게~;;^^
영상 안올라와서 현기증나요 ㅠㅠ
반대로 천생연분 궁합일때 어떤지 듣고싶은데
천생연분들 케이스를 잘 들어본적이 없어서 궁금하네여
종교적인 신념때문에 결혼전 궁합 안보고 결혼한거 정말 후회됨.
6년을 사구ㅕㅆ는데. 남친이. 한번도 집에 바래다 주지 않았다니
헐 대에박
민지님
점사를 보고싶은데요 예약을 해야되나요?
미친듯이 이쁘시네요 와
호신마마님의 어머니가 제 미래 다 맞추셨어욤🫢 짱 무섭😨
자주 올려 주시다가 왜 갑자기 열흘 동안 영상을 업로드 해주지 않는 건가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점을 본적없지만 .. 꿀잼입니다ㅎ
미쳤네ᆢ 남자네가족들도똑같이미쳤네
뒷부분 이야기 거의 탐정들의영업비밀에 나온 사연같네요 ㄷㄷㄷㄷ
우리애기 곧 백일인댕 너무건강히 이쁘게 크고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