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모습 그대로의 나는 너무 초라해 "내가 이런건 어린시절 엄마 마음에 들어서 칭찬받으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했던것에 대한 후유증이야. 하지만 이젠 어떤 시선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어. 사람들의 평가에 신경쓰지않아도 돼.지금 이대로도 충분해. 나는 이 모습 그대로 충분히 가치있는 존재야." #나 혼자만 행복할 수는 없어 "내가 이러는건 어렸을때 엄마한테 버림받지 않으려고 나를 못마땅하게 여기는 엄마에게 열심히 헌신했던 것에 대한 후유증이야.엄마의 괴로움은 나와는 상관없어. 나는 내 인생을 살아가면 돼. 나는 행복해져도 괜찮아. 엄마의 인생과 내 인생은 별개야. " #나보다 다른 사람이 먼저야 "이건 어렸을때 기분이 왔다갔다 하는 엄마를 만족시키려고 노력했던 것에 대한 후유증이야. 엄마의 기분은 나와는 아무 상관없어. 난 즐겁고 행복할 권리가 있어. 이제는 나를 소중히 여겨도 괜찮아." #누구를 믿는다는건 위험해 "이건 어렸을때 나와의 약속을 헌신짝처럼 버렸던 엄마로 인해 원하는 걸 가질 수 없게 될까봐 가슴 졸였던 것에 대한 후유증이야. 엄마는 믿기 어려웠지만 모두가 엄마같지는 않아. 내가 믿고 싶은 사람이라면 믿어도 괜찮아." #나혼자서는 어떤것도 하기 어려워 "이건 어떤 일이든 엄마가 시키는 대로만 해야 했던 어린 시절의 후유증이야.더이상 엄마의 질책을 두려워하면서 엄마 말에 무조건 따를 필요가 없어! 내 인생의 주인은 나야! 그러니 엄마의 생각이 아니라 나의 생각과 의지가 중요해.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해도 괜찮아."
아 얼마나 힘드셨어요. 제가 그심정 압니다ㅠㅠ 저도 50후반인데도 저도 몇년 그랬어요..힘빠져 울기도 많이 울고요... 다행히 전 그나마 긍정적인 편이라 삶의 고난들을 잘견디고 간신히 일어났습니다. 전 남을 잘 미워할줄 몰랐고 내 못남을 자책하며 ....아팠던 감정을 마음(해저) 바닥에 묻고 오뚝이처럼. ..그러면서 내면을 단단히 키우고살았는데.... 몇년전 친정식구들 ..제부,조카들 다 있는데서 엄마가 갑자기 옛날에 ㅇㅇ이가 ㅇㅇ의 머리를 깨지게 해서 피 터지게 했었지.......! 하는거 에요.ㅎ 내면이 단단해진 저는 이번엔 똑부러지고 차분하게 말했네요...ㅎㅎ 그때 동생 ㅇ ㅇ이가 (이기적,욕심많고 나르적인, 나를 모함, 불쌍 코스프레 잘,촉새짓 잘하는 😢) 훌라우프를 지 혼자만 하고 약올리고 도망가서 뺐기지 않으려다가 넘어져서 머리가 깨졌던거야.. 라고 또박또박 말했네요. 아마 그말 못했으면ㅡ저 죽고 싶고 살 힘이 없었을 겁니다. 제부.형부 조카들 앞에서 까지 못된 이모,고모로 낙인 찍혀서 평생을 얼굴 못들고 살았겠지요... 그때 생각하면 아찔합니다ㅠㅠ 아마도 우울증도 더 심해졌을거고요. ㅋㅋ우리 엄마가 그런분이네요.ㅋㅋ 그런데 그사건후 잊은줄 알았던 어릴적 상처부터 수면위로 떠오른 조각들을 퍼즐 맞추기하며 .... 2년간 너무 힘들었어요.. 그리고 모두에게 어릴적....난 참 선했다..그러나 이간질 ,차별등 매맞은 사실이 이러이러해서 괴로움 당하며 살았었다 이야기함...... 그러니 우울감이 적어지고 거리감은 좀 생겼으나 맘이 편해짐. 늘 내외면을 단단히하고 늘 긍적적여져야하고.. 나 자신을 소중히하며 당당해지세요.. 그러면 자존감 올라가며 차분해 지더라구요.... 우울해하고 아프면 내 손해에요. 내인생이 아깝잖아요. 그런 형편없는 사람들은 필요없으니 거리두기하고 당당해지세요.... 단, 타인과의 언행, 배려심은 필수입니다... 그럼 희망과 행복이 찾아옵니다.
단절 거리두기하니 신체적으로도 여기 저기 아픈데 그래도 상담받으며 버텨 나갑니다, 사랑받지 못한 아이는 나중까지 받으려 한다는데 견터내기 힘들지만 너무 힘들땐 불안 약 먹어가며 내가 나를 위로 하며 이 힘든길을 가고 있어요, 나이 칠십 다 되어서 분리 하려니 , 그래도 용기내며 믿어지지 않는 하나님께 맡기며 조금씩 갑니다, 우리 같이 희망가지고 나아가요~^^
엄마가 사채업자 같았어요 나는 박봉인데 보증금 해준걸 갚으면 다른 별별 이유로 공격을 하고 연봉이 조금 오르거나 안정적으로 직장 유지해서 돈 좀 모으려고 하면 매달 돈을 갚는 그 이상으로 갑자기 생각지도 못하게 달라고 하고 평생 돈으로 시달림 받았고 능력없는 딸이었어요 저는 점심시간 십분 쉬면서 일하는데 수억짜리 연봉 직업군도 아니고 진짜 최저연봉 비슷하게 다니는데 그것도 제 능력으로 회사가 붙은게 아니래요 영성 종교 무속 이런거 좋아하고 거기 돈은 수천만원 쓰면서 저는 대학도 못갔어요 어느 날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남들은 안행복해도 소셜 미디어에 행복한 척 연기를 하는데 정작 저는 타인으로 행복할 때도 행복한 모습을 엄마한테 숨기더라구요 그리고 기분 따라 혼자 정하고 돈을 또 보내면서 못헤어나오게 해요 그래서 인연 끊었어요 좋은 사람들을 만나면 그 관계까지 다 간섭할려고 하고 물어보고 평가절하했어요 내가 사랑받은 적이 없다고 며칠내내 인정하는데 이제 공허해지네요 분노와 슬픔 공허가 하루종일 왔다갔다 해요
부모 자식간에도 적당한 거리가필요합니다 더군다나 님 어머니같은 분이라면 손절이 답입니다...내 안의 힘이 생길때까지라도 연락도 하지마세요...언제까지 끌려다니며 살 순 없어요...자기 인생을 사셔야지요... 우리나라가 효개념을 유난히 강조했던 나라다보니 부모를 손절하지 못하는데 나를 볼모삼아 파괴하는 사람은 부모도 손절함이 맞습니다... 부모의 방식을 자녀가 그대로 똑같이 배워 자기아이한테 또 똑같이 한다는 큰 문제가 있어요...대물림을 내선에서 끊어내야죠...건강한 자아를 찾기를 바래요
나르 엄마에게 엄마가 틀렸 다고 어느 순간부터 인지하 고 생각해서 반항적이고 엄마를 객관적으로 비난 도 합니다.엄마가 부족 하고 미성숙한 사람인걸 너무나 잘 인지하고 있 어서 엄마가 거꾸로 자식에게 의지합니다.엄마가 미성 숙할 걸 알아서 혼자 모 든 문제 해결은 혼자 합 니다. 그런데 무서운데 부모가 자식에게 희생했다고 가 스라이팅 당해서 무의적 으로 돈 얘기하면 돈 어떻 게해든 돈 뜯어내고 뜯어 내는 돈 없으면 비난을 합 니다.보통 성숙한 부모는 자식에게 돈을 뜯어내지 않죠.자식에게 하나라도 더 해주지 못해 미안해 하는 경우가 많죠.자식 이 사회에서 힘들게 번 돈 빌려주어도 고마움 하나도 없고 미안함도 없습니다.
저는 나르 아빠를 둔 사람인데~어쩜이리 정확한지~~..ㅜ.. 상담사님 넘 감사해요~~이 강의를 듣고있는것이~마치~ 저의 마음이 공감받고 있는것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나 치유되고 힐링된다는 느낌이 들어요..~~나의 마음을 누군가가 알고있다는 것이..참 신기하기도 하고 크게 위안이 되어요~~!!!
나르 엄마를 둔 딸과 결혼한 사람입니다. 장모님이 사사껀껀 딸에게 도움을 주려는것 처럼 보이고 불안하고 못한다고 생각하여 매일집에 오는데 그러면서 딸에게 함부로 하고 그 딸의 남편인 저에게도 함부로 합니다. 오죽하면 장모님과 사위가 싸웠는데 누가봐도 장모가 잘못했는데 엄마를 걱정하는딸을 보며 노답을 느꼈씁니다. 이거 어떻게 해결해야되는지 조언부탁드립니다.
누가봐도 장모님이 잘못하시고 그런 엄마만을 걱정하는 아내라면~ 참 힘드시겠네요~!!!! 그동안 여러 가지 일들이 있으섔을 것 같은데 모든 상황을 전체적으로 알 수 없는 가운데 조언을 드린다는 건 합당치 않은 것 같아요~ 아내분과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 모르나~ 제 생각엔 근처 상담센터에서 부부상담을 받아보시는 게 좋을듯 하네요~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아들과는 비슷한데 딸은 안 닮은 것 같군요!! 그럼요~ 그런 경우도 있죠 하지만 보여지는 부분이 그럴뿐 사실 내면은 닮아 있을 수도 있어요~ 어쨌든 기질이나 성격이 엄마와 다를 때 갈등이 생길 수 있죠 그럴 때 다름은 틀린게 아니라 그냥 다를 수 있다는 걸 인정하시고 딸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수용해주시는 게 필요할 것 같아요~!! 사랑을 충분히 받지 못할 경우에도 나르시시스트 성향을 보일 수 있으니까요~^^
상담심리사 분은 별다른 말씀하지 않으셨지만, 저는 딸된 입장에서 어머니 모습을 보는 것 같아 그냥 지나치기 힘드네요. 정말 "평생" 딸을 안 볼 작정이 아니시라면 지금 당장 온 신경을 다 쏟아서 딸에게 헌신해주시면 좋겠어요 딸을 사랑해주고픈 마음이 진심인지 딸을 아예 안 보고픈 마음이 진심인지 확실하게 선택하세요. 갈팡질팡하는 모습은 딸에게 큰 상처와 결핍으로 남습니다. 저는 나르 외할머니와 나르 어머니를 둔 나르 딸입니다. 평생 본인이 나르인걸 모르셨고 아직도 받아들이기 힘들어하시는 어머니 밑에서 크는 동안 너무 많은 상처를 받았어요. 어머니가 아니라 저의 결단으로 어머니를 보지 않고 살게 되었습니다. 최선은 아니지만, 차악이에요. 딸을 사랑하고 싶고 딸에게 사랑받고 싶으시다면 상처하고 상처받기를 감수하고 내 모든 얘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을 수 있어야 합니다. 딸이 아닌 모든 대상에게도 그렇지만, 나르 어머니와 나르 딸의 관계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나르 문제를 벗어나서도 비슷합니다. 딸을 키우는 동안 주양육자 포지션에 아빠나 할머니가 있었다면, 딸이 어머니를 익숙하게 여기지 못하고 불편해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솔직한 모습을 드러내어 딸에게 익숙한 가족이 되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많은 관계 문제에서 솔직한 태도와 상대를 사랑하는 마음은 좋은 해결책이 되어줍니다. 어머님이 겪고 계신 심리 문제는 어머님이 심리상담을 받는 것으로 해결하셔야 합니다. 스스로 느끼는 불편함이 일상에 지장을 주어 해결하고 싶을 정도라면, 근처의 제대로된 기관을 찾아가 '진찰'을 받아보세요. 상담은 병원치료와 결이 다르지만, 모든 마음의 문제가 내가 느끼는 두려움 만큼 커서 '수술을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닙니다. 지역 단위로 지원해주는 심리상담 서비스 단 1회로도 해소되는 마음일 수 있습니다. 심리상담으로 인해 큰 돈이 들거나 해결에 오랜 시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니에요.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 격하게 쓰인 것은 저의 몰입 탓으로..ㅎ 어투보다 내용에 집중해서 읽어주셔요)
@@yurlmae7391 오! 감사해요 💛 딸이 심하게 할때마다 심리 상담을 찾은거 같아요 위로를 받는거죠.. 남편에게서도 그럴때 상담을 받고 살기위해 버텄어요 .. 딸은 어떻게해서든 고쳐야된다고 생각하고 2 ~3년에 상담 받았어요 딸 본인이 와야하기때문에 이번에는 상담사도 거리를 두라고해서 거리를 두고있었는데 딸이 갑자기 아파 나를 불렀을때 저 자세였어요 또 그런가보다 지내는거죠 남이면 안 볼사이인데 엄마 그런거 같아요.. 댓글로 관심가져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ㅜ
구독자와 시청자 여러분 사랑합니당~💜
2022년 한 해 동안
뽀유 채널과 함께해 주셔서 감사해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추천 영상:
41. 나르시시스트 엄마가 딸을 대하는 심리~👩🦰(ruclips.net/video/8xHj7B1SSJQ/видео.html)
#있는 모습 그대로의 나는 너무 초라해
"내가 이런건 어린시절 엄마 마음에 들어서 칭찬받으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했던것에 대한 후유증이야.
하지만 이젠 어떤 시선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어. 사람들의 평가에 신경쓰지않아도 돼.지금 이대로도 충분해. 나는 이 모습 그대로 충분히 가치있는 존재야."
#나 혼자만 행복할 수는 없어
"내가 이러는건 어렸을때 엄마한테 버림받지 않으려고 나를 못마땅하게 여기는 엄마에게 열심히 헌신했던 것에 대한 후유증이야.엄마의 괴로움은 나와는 상관없어. 나는 내 인생을 살아가면 돼. 나는 행복해져도 괜찮아. 엄마의 인생과 내 인생은 별개야. "
#나보다 다른 사람이 먼저야
"이건 어렸을때 기분이 왔다갔다 하는 엄마를 만족시키려고 노력했던 것에 대한 후유증이야.
엄마의 기분은 나와는 아무 상관없어. 난 즐겁고 행복할 권리가 있어. 이제는 나를 소중히 여겨도 괜찮아."
#누구를 믿는다는건 위험해
"이건 어렸을때 나와의 약속을 헌신짝처럼 버렸던 엄마로 인해 원하는 걸 가질 수 없게 될까봐 가슴 졸였던 것에 대한 후유증이야.
엄마는 믿기 어려웠지만 모두가 엄마같지는 않아. 내가 믿고 싶은 사람이라면 믿어도 괜찮아."
#나혼자서는 어떤것도 하기 어려워
"이건 어떤 일이든 엄마가 시키는 대로만 해야 했던 어린 시절의 후유증이야.더이상 엄마의 질책을 두려워하면서 엄마 말에 무조건 따를 필요가 없어! 내 인생의 주인은 나야! 그러니 엄마의 생각이 아니라 나의 생각과 의지가 중요해.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해도 괜찮아."
나이 50 이 넘도록
제 정체성을 몰라서 헤멨어요.
늘 엄마에 대한 죄책감.책임감.
감정쓰레기통으로 살아 온
저 자신한테 넘 미안해지네요.
이제라도 있는 그대로 제 자신을
인정하고 격려하며 살겠습니다.
네~~그러셔야죠~😊 👍 🍀
내가 행복하면 불행한 엄마때문에 죄책감으로 한번도 오롯히 행복한 적이 없었습니다.
절연하고도 마음 한 구석이 불편하고요.
휴.내모습이네. 결국심각한 나르 엄마랑 단절했는데도 내삶을 악몽처럼 지배하네요.ㅠ 감정기복도 심하고. 정신과 약을 먹는데도 갑자기 치닫는 극한감정들.힘드네요.
아 얼마나 힘드셨어요.
제가 그심정 압니다ㅠㅠ
저도 50후반인데도 저도 몇년 그랬어요..힘빠져 울기도 많이 울고요...
다행히
전 그나마 긍정적인 편이라 삶의 고난들을 잘견디고 간신히 일어났습니다.
전 남을 잘 미워할줄 몰랐고 내 못남을 자책하며 ....아팠던 감정을 마음(해저) 바닥에 묻고
오뚝이처럼. ..그러면서 내면을 단단히 키우고살았는데....
몇년전 친정식구들 ..제부,조카들 다 있는데서 엄마가 갑자기
옛날에 ㅇㅇ이가 ㅇㅇ의 머리를 깨지게 해서 피 터지게 했었지.......!
하는거 에요.ㅎ
내면이 단단해진 저는 이번엔 똑부러지고 차분하게 말했네요...ㅎㅎ
그때 동생 ㅇ ㅇ이가
(이기적,욕심많고 나르적인, 나를 모함, 불쌍 코스프레 잘,촉새짓 잘하는 😢)
훌라우프를 지 혼자만 하고 약올리고 도망가서 뺐기지 않으려다가 넘어져서 머리가 깨졌던거야..
라고 또박또박 말했네요.
아마 그말 못했으면ㅡ저 죽고 싶고 살 힘이 없었을 겁니다.
제부.형부 조카들 앞에서 까지 못된 이모,고모로 낙인 찍혀서 평생을 얼굴 못들고 살았겠지요...
그때 생각하면 아찔합니다ㅠㅠ
아마도 우울증도 더 심해졌을거고요.
ㅋㅋ우리 엄마가 그런분이네요.ㅋㅋ
그런데 그사건후 잊은줄 알았던 어릴적 상처부터 수면위로 떠오른 조각들을 퍼즐 맞추기하며 .... 2년간 너무 힘들었어요..
그리고 모두에게 어릴적....난 참 선했다..그러나 이간질 ,차별등 매맞은 사실이 이러이러해서 괴로움 당하며 살았었다 이야기함......
그러니 우울감이 적어지고
거리감은 좀 생겼으나 맘이 편해짐.
늘 내외면을 단단히하고 늘 긍적적여져야하고..
나 자신을 소중히하며 당당해지세요..
그러면 자존감 올라가며 차분해 지더라구요....
우울해하고 아프면 내 손해에요.
내인생이 아깝잖아요.
그런 형편없는 사람들은 필요없으니 거리두기하고 당당해지세요....
단, 타인과의 언행, 배려심은 필수입니다...
그럼 희망과 행복이 찾아옵니다.
단절 거리두기하니 신체적으로도 여기 저기 아픈데 그래도 상담받으며 버텨 나갑니다, 사랑받지 못한 아이는 나중까지 받으려 한다는데 견터내기 힘들지만 너무 힘들땐 불안 약 먹어가며 내가 나를 위로 하며 이 힘든길을 가고 있어요, 나이 칠십 다 되어서 분리 하려니 , 그래도 용기내며 믿어지지 않는 하나님께 맡기며 조금씩 갑니다, 우리 같이 희망가지고 나아가요~^^
@@은희박-z8z 넵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생각많이~~행복해지시길 기원합니다.^^
저도 지금....자살충동까지 와서 안정제 먹고 우울증 홧병치료중이에요. 많이 힘드시죠. ㅠㅜ
엄마가 사채업자 같았어요 나는 박봉인데 보증금 해준걸 갚으면 다른 별별 이유로 공격을 하고 연봉이 조금 오르거나 안정적으로 직장 유지해서 돈 좀 모으려고 하면 매달 돈을 갚는 그 이상으로 갑자기 생각지도 못하게 달라고 하고 평생 돈으로 시달림 받았고 능력없는 딸이었어요 저는 점심시간 십분 쉬면서 일하는데 수억짜리 연봉 직업군도 아니고 진짜 최저연봉 비슷하게 다니는데 그것도 제 능력으로 회사가 붙은게 아니래요 영성 종교 무속 이런거 좋아하고 거기 돈은 수천만원 쓰면서 저는 대학도 못갔어요 어느 날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남들은 안행복해도 소셜 미디어에 행복한 척 연기를 하는데 정작 저는 타인으로 행복할 때도 행복한 모습을 엄마한테 숨기더라구요 그리고 기분 따라 혼자 정하고 돈을 또 보내면서 못헤어나오게 해요 그래서 인연 끊었어요 좋은 사람들을 만나면 그 관계까지 다 간섭할려고 하고 물어보고 평가절하했어요 내가 사랑받은 적이 없다고 며칠내내 인정하는데 이제 공허해지네요 분노와 슬픔 공허가 하루종일 왔다갔다 해요
그런 어머니 밑에서 많이도 힘드셨을텐데 잘 자라신 거같아요 .
기왕 힘내서 오신 인생 남은 힘으로 사랑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복빌어드릴께요❤
손절하세요. 적당히
부모 자식간에도 적당한 거리가필요합니다 더군다나 님 어머니같은 분이라면 손절이 답입니다...내 안의 힘이 생길때까지라도 연락도 하지마세요...언제까지 끌려다니며 살 순 없어요...자기 인생을 사셔야지요...
우리나라가 효개념을 유난히 강조했던 나라다보니 부모를 손절하지 못하는데 나를 볼모삼아 파괴하는 사람은 부모도 손절함이 맞습니다... 부모의 방식을 자녀가 그대로 똑같이 배워 자기아이한테 또 똑같이 한다는 큰 문제가 있어요...대물림을 내선에서 끊어내야죠...건강한 자아를 찾기를 바래요
지금이라도 안보니 다행이네요 건너라도 소식전할것 같은 사람도 끊어내거나 멀리하세요 행여 좋은옷 좋은집 좋은사람 만나게 되도 이년아 너만 잘사냐? 할
존재임 그 부유함이 님을 넘어서 본인이 더 우월할때까지 계속 시달릴거에요
새엄마보다 더 합니다 정신병이에요
힘내세요!!
나르시시스트 친정엄마 지긋지긋
넌더리가 나요
아~~~그러시구나!!!!😥
토닥토닥입니다~~^^
제가늘사용했던 말이였어요ㅠ
지긋지긋 지친다..
답이없어요
으으짓짜넌덜머리
ㅋㅋ저도 등신처럼 사는거 지긋지긋하다고 연락하지 말라고 했네요
저도 육십중반이 되어서야 알게됐어요. 이제는 건강도안좋고 지쳐서
거리를 두고있어요.
인간은 고쳐쓸수없다는 말을
실감합니다.
나르 엄마에게 엄마가 틀렸
다고 어느 순간부터 인지하
고 생각해서 반항적이고
엄마를 객관적으로 비난
도 합니다.엄마가 부족
하고 미성숙한 사람인걸
너무나 잘 인지하고 있
어서 엄마가 거꾸로 자식에게 의지합니다.엄마가 미성
숙할 걸 알아서 혼자 모
든 문제 해결은 혼자 합
니다.
그런데 무서운데 부모가
자식에게 희생했다고 가
스라이팅 당해서 무의적
으로 돈 얘기하면 돈 어떻
게해든 돈 뜯어내고 뜯어
내는 돈 없으면 비난을 합
니다.보통 성숙한 부모는
자식에게 돈을 뜯어내지
않죠.자식에게 하나라도
더 해주지 못해 미안해
하는 경우가 많죠.자식
이 사회에서 힘들게 번
돈 빌려주어도 고마움
하나도 없고 미안함도
없습니다.
아구~~~ 힘들겠네요ㅠㅠ
저두 어릴때도 중간중간 ㅡ사람 죽게하는말 들으며 살아서..혼자있기 좋아하고 에너지가 우울한편....생활,활동에 지장받아요....또 불쌍함 느껴져서 싹뚝 자르기도 그렇고. 후~~~어렵다.
부디 힘내시고..잘 이겨내세요. 토닥토닥🤧
나르시시스트들의 영상을 본후 엄마도 신랑도 나르시시스트라고 200%공감했어요 53세가 된 지금에야...모든 의문점이 퍼즐처럼 다 맞춰졌어요 온몸이 부서지고 정신적으로 힘들지만 이제는 나만 생각하기로 했어요 나를 응원해주면서 살아가니 내 머릿속이 가벼워졌어요 영상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행복해지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도 함께 가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벗어나고싶어요
행복해지셔야죠~~^^
자신이 행복해지셔야
곁에 있는 사람들도
함께 행복할 수 있지요~🤗
맞습니다.;;;ㅠㅠ
나르모친이 저를 늘
개무시 한다는걸,
저는 너무나
뒤늦게 알았습니다.😮😢😢😢
에구~~~토닥토닥입니다~🥲💜
@@상담심리사뽀유
감사합니다.
아들 둘이 있는데도,
유독 저에게 함부로 하시고,
늘상 당시 자랑만 하시고,
하소연 하시면서도,
제얘기에 귀를 기울이시는일은,
드물어요;;;
정말 감사합니다..중년기에 들어 이런 피로감이 폭발하는 듯합니다..ㅠ
중년이 되서 정말 폭발했어요.. 아직도 진행중이네요 ㅠ
저도요. 50이 다되어 엄청난 피로감에 엄마가 내현 나르라는것을 알았어요 . 내가정이 있어도 온통 머릿 속이 엄마 세상이어서 물질적 정신적 희생만 하고 살아온 제가 허탈해서 홧병이 낫네요. 뽀유님 죄책감을 덜도록 잘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여행을 가서도 엄마한테 간다는소리안하고 몰래가고 전화올까봐 두렵고 엄마 모르는곳에 있으면 전화기너머 싸한 목소리평생눈치보고 산 인생 억울함이 몰려와요 이제라도 엄마를 알게되어 늦었지만 남은인생 선을 긋고 나를 위해서 시간을 선물하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억울함 잘 다독여 주시면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시길 응원해요 ~😊
저는 나르 아빠를 둔 사람인데~어쩜이리 정확한지~~..ㅜ.. 상담사님 넘 감사해요~~이 강의를 듣고있는것이~마치~
저의 마음이 공감받고 있는것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나 치유되고 힐링된다는 느낌이 들어요..~~나의 마음을 누군가가 알고있다는 것이..참 신기하기도 하고 크게 위안이 되어요~~!!!
공감받는 느낌이들고
위안이 되신다니 감사하네요~!!!
힘 내시길요~~^^
나르 엄마를 둔 딸과 결혼한 사람입니다.
장모님이 사사껀껀 딸에게 도움을 주려는것 처럼 보이고 불안하고 못한다고 생각하여 매일집에 오는데 그러면서 딸에게 함부로 하고 그 딸의 남편인 저에게도 함부로 합니다. 오죽하면 장모님과 사위가 싸웠는데 누가봐도 장모가 잘못했는데 엄마를 걱정하는딸을 보며 노답을 느꼈씁니다.
이거 어떻게 해결해야되는지 조언부탁드립니다.
누가봐도 장모님이 잘못하시고
그런 엄마만을 걱정하는 아내라면~
참 힘드시겠네요~!!!!
그동안 여러 가지 일들이 있으섔을 것 같은데
모든 상황을 전체적으로 알 수 없는 가운데
조언을 드린다는 건 합당치 않은 것 같아요~
아내분과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 모르나~
제 생각엔
근처 상담센터에서 부부상담을 받아보시는 게
좋을듯 하네요~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나르시스트 엄마에 대한 동영상을 보여주세요
같은상황이네요 그러다저희는와이프가사회생활하면 눈을뜨게되 같이 힘합쳐장모와 싸우는중입니다 힘내세요
일단 멀리 이사를 가세요 부부만의 공간,시간 속에 있다보면 부인도 변화할 수 있어요 부인도 나르가 아니어야한다는 가정하에
연 끊어야 합니다. 별볼일없는 장모따위가 천배이상 잘난 본인을 무시하는데 자존감 떨어집니다.
선생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힘 내세요~~😊
나르남편에 사기꾼무당한테 심한 피해까지 입고나서 심한피해를 입은것치곤 괜찮다생각했는데 속으로는 정신적인 타격이 컸던건지…의문이들정도로 가끔 제가 자녀한테 너무예민하고 감정적일때가 많이있더라구요… 제모습이 절피해입힌 사람들과 같아보일때가 가끔느껴져서 소름돋을때가 많았어요…. 지금은 많이 좋아져서 감정적이지않게 행동하려하고 말한마디도 충분히생각하고 하지만 다시한번 절돌아보게하는 영상이었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아~~정신적 타격이 크셨었군요!!!
그래도 많이 좋아지셔서 감사하네요~
올 한해엔 더 평안해지시길요~~😊
나르엄마의 아들도 마찮가지입니다
네~그렇지요~!!!
선생님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나르시스트 분야에서 최고세요ㆍ늘 응원합니다
감사해요~~🤗
너나잘하세요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 행복하시길요 ~~💚
힘들때마다 영상 찾아봐야겠어요
정말 도움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제가 나르 엄마 때문에 정서가 불완전해서 조그마한일에도 화를 잘내고해서 딸들한테 미안하기만 합니다
내가 화가 왜이리 많은지 몰랐는데 나르 엄마 때문이였네요😭😭
그러셨군요~!!!!!
자신의 그런 정서를 토닥여주시고
힘 내세요~^^
당했을땐 뭐가 뭔지몰랐다
이제서야 알았네요 안개속
을 헤매이다 또렷하게 보이
는 물체를 발견한듯~~
나르시스트 들은 최악이죠
그러게요~~!!!
백만프로공감해요 😢내성격이 왜이런지 이렇게까지 잘설명된영상은 처음봐요
나르엄마땜네 대인관계 사회생활 다 망했어요
동감입니다 건행하세요
고마워요 뽀유님😊
아~네 ^^
행복하세요 ~💜
7:20 하..😢 제가 그러네요
그어떤 영상보다 도움이 됩니다.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신다니 감사하네 ^^
메리크리스마스예요!!😍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
Solth님 메리크리스마스예요~~🥰
메리 크리스마스!🌲
행복한 성탄절 보내세요 ^^
성격이 아들과 딸이 정 반대의 경우에 심리적지배를 당한 아들들도 많은데 딸만다루니 공감하기 어려운 영상들이 많아서 답답합니다. 딸 역할을 하게되는 아들들의 상태에 대해서도 다뤄주셨으면 합니다.
아구~~그러시군요~!! 그러시겠어요~!!!
네 염두에 두고 반영해보도록 할게요~^^
@@상담심리사뽀유 감사합니다 선생님
나르부모로부터 딸과아들 사이 정서적학대은 비슷하지만(나르엄마로부터.아들은 골드차일드로 삼는경우가. 많이보임.아들이2명이면 골드차일드가 왔다갔다합니다.유년기시절부터~성인이되서도 왔다갔다해요)무조건 딸도2명일경우 골드차일드보단(이용수단용)으로 쓰임.딸은무조건 희생양가요(나르엄마한테은요.여자의적은여자입니다)질투의화신~
남편이나르일경우:아들은 방치하는경우도있음.잠깐 골드차일드 미끼용으로 씁니다.엄마괴롭히는용으로 아들을 이용할때도있음(딸도)딸은 용도가틀립니다.성적도구로삼는나르남도 있어요(근친)여나르들도 종종있음(근친)아들을남자로 느낀는...
상상할수없는짓을 서슴없이하는 여나르들이많이있음~가족관계면 자식은 가족보단 먹이사슬에 가까움(형제들끼리 경쟁붙히고 서열싸움 시킵니다)근친으로 약점잡는 여나르들이 많이있음~여나르무기은 근친.성관계로 맺은 관계(제한이없음)나이제한도없음~
모든나르들이 다그런건아니지만...이런부류도있어요
나르엄마일경우 애은마구잡이로 놓은 경향이있어요(근친으로인해 사고을치고 애을버리고(유기)버림합니다.자식은돈이라고생각하기때문에 마구잡이로 낳아요~
남자나르(본능대로 성관계만할수있다면 그관계 유지합니다)근친도 서슴없이해요
여나르일경우:자식은돈줄로압니다(종.도구.골드차일드)
남나르일경우:자식은 귀찮은존재라고생각해요(아들)은 딸은 다른용도로 쓰임(종.성적(도구)
아들 근친 ㄷ ㄷ ㄷ@@처죽일나르
나네...ㅜㅜ
감사합니다. 그동안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시간을 너무 많이 보내 버렸어요… 지금이라도 날 믿고 다시 시작할거예요. 감사합니다.
네~~~^^
꼭 다시 시작하시길 응원합니당👍👍
딸이 나르같아요...
만나면 불편하고 대화가
안맞아 듣는 편이예요
저와는 MBTI , 에니어그램도
다르고 딸도 자신이 아빠 ,할머니 같다고도해요
제가 낳았는데 저를 안닮을수도 있나요??
아들은 저랑 비슷해서
편하게 얘기가 되는데
그런 부분이 이해가 안되네요
딸과는 어떻게하면 좋은지
궁금해요 ㅜ
아들과는 비슷한데 딸은 안 닮은 것 같군요!!
그럼요~ 그런 경우도 있죠
하지만 보여지는 부분이 그럴뿐
사실 내면은 닮아 있을 수도 있어요~
어쨌든
기질이나 성격이 엄마와 다를 때
갈등이 생길 수 있죠
그럴 때
다름은 틀린게 아니라
그냥 다를 수 있다는 걸 인정하시고
딸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수용해주시는 게
필요할 것 같아요~!!
사랑을 충분히 받지 못할 경우에도
나르시시스트 성향을 보일 수 있으니까요~^^
@@상담심리사뽀유
감사합니다 ..^^
년년생이라 혹 그런가해서
많이 이해하려고 했어요
지금은 떨어져 있는데
마음이 편해요
생각도 안나고
이렇게 살아도 되나요...
상담심리사 분은 별다른 말씀하지 않으셨지만, 저는 딸된 입장에서 어머니 모습을 보는 것 같아 그냥 지나치기 힘드네요.
정말 "평생" 딸을 안 볼 작정이 아니시라면 지금 당장 온 신경을 다 쏟아서 딸에게 헌신해주시면 좋겠어요
딸을 사랑해주고픈 마음이 진심인지 딸을 아예 안 보고픈 마음이 진심인지 확실하게 선택하세요. 갈팡질팡하는 모습은 딸에게 큰 상처와 결핍으로 남습니다.
저는 나르 외할머니와 나르 어머니를 둔 나르 딸입니다. 평생 본인이 나르인걸 모르셨고 아직도 받아들이기 힘들어하시는 어머니 밑에서 크는 동안 너무 많은 상처를 받았어요. 어머니가 아니라 저의 결단으로 어머니를 보지 않고 살게 되었습니다. 최선은 아니지만, 차악이에요.
딸을 사랑하고 싶고 딸에게 사랑받고 싶으시다면 상처하고 상처받기를 감수하고 내 모든 얘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을 수 있어야 합니다. 딸이 아닌 모든 대상에게도 그렇지만, 나르 어머니와 나르 딸의 관계에서는 더욱 그렇습니다.
나르 문제를 벗어나서도 비슷합니다. 딸을 키우는 동안 주양육자 포지션에 아빠나 할머니가 있었다면, 딸이 어머니를 익숙하게 여기지 못하고 불편해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솔직한 모습을 드러내어 딸에게 익숙한 가족이 되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많은 관계 문제에서 솔직한 태도와 상대를 사랑하는 마음은 좋은 해결책이 되어줍니다.
어머님이 겪고 계신 심리 문제는 어머님이 심리상담을 받는 것으로 해결하셔야 합니다. 스스로 느끼는 불편함이 일상에 지장을 주어 해결하고 싶을 정도라면, 근처의 제대로된 기관을 찾아가 '진찰'을 받아보세요. 상담은 병원치료와 결이 다르지만, 모든 마음의 문제가 내가 느끼는 두려움 만큼 커서 '수술을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닙니다.
지역 단위로 지원해주는 심리상담 서비스 단 1회로도 해소되는 마음일 수 있습니다. 심리상담으로 인해 큰 돈이 들거나 해결에 오랜 시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니에요.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 격하게 쓰인 것은 저의 몰입 탓으로..ㅎ 어투보다 내용에 집중해서 읽어주셔요)
@@yurlmae7391
오! 감사해요 💛
딸이 심하게 할때마다
심리 상담을 찾은거 같아요
위로를 받는거죠..
남편에게서도 그럴때
상담을 받고 살기위해
버텄어요 ..
딸은 어떻게해서든
고쳐야된다고 생각하고
2 ~3년에 상담 받았어요
딸 본인이 와야하기때문에
이번에는 상담사도
거리를 두라고해서
거리를 두고있었는데
딸이 갑자기 아파
나를 불렀을때 저 자세였어요
또 그런가보다 지내는거죠
남이면 안 볼사이인데
엄마 그런거 같아요..
댓글로 관심가져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 ㅜ
@@lovelyjini5642
???
몇 십년 살았는데 딸 탓만
할까요..
힘들어 글 올렸는데...
우찌하야 되유
해결책이라는게 업네유
상담사 말을 듣는 과정이고요
경험담을 듣고싶거든요
나름 맞추고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