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따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도마가 너무 보기좋읍니다. 콱 때려불고, 콱쥐어박을 사람 없는지요. 내리치고 쥐어박은 수제비가 너무너무 맛났읍니다. 늘 한가지 메뉴를 하실때마다 숨어있는 많은 지혜를 배웁니다. 구수한 사투리로 즐겁게 해주시고, 늘 요리비법을 많이 가르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세요.
사투리의 찰진맛 ^^ 풍선껌 메이로 ㅋ ㅋ 참으로 정겨고 행복한 사투리에 어머니의 손맛과 따님의 대화는 정말 정말 사랑 그리고 행복 만땅 ^^ 올 한해도 건강 하세옹 코로나 힘든 시간 제가 곁에서 함께 보고,듣고 맛 ,보고 하는것 같아옹 ^^ 올 해 코로나 언능 물러 가길 기원 하며 ^^
연일 매서운 날씨가 어깨를 움츠려 들게 합니다
한끼 한끼 챙겨야 할 주부들도 오늘은 무슨국을 끓이나~고민될때
따끈한 감자수제비 한그릇
으로 식탁을 꾸며 보아요
뜨끈하고 든든하고 맛도
최고 꼭 이런땐 안성마춤
인거 같아요
추운날씨 코로나 감기도
조심 하세요~^^
늘~~즐거운 요리로 식구들 함께 즐계봅니다
예전에 고향에서 할머니가 수제비 반죽을 묽게해서 바가지에다 담아서 수져가지고 뚝뚝 때어서 감자넣고 호박넣고 끓여주시던 생각이 나네요 어릴적 생각에 선생님 말씀듣다보면 고향생각 절로나요 선생님목소리가너무정겨워요 고향이그립네요
내고향 상주
밀가루 반죽을 밀어 칼국수를 하자니 손이 많이가고 묽은 반죽으로
띁어넣는 호박넣고 감자넣고 아마도
늦가을에 끓였든 간단한
수제비 인것 같은 긴~세월
고향의 향수를 불러오는
그런음식 이 우리들을
따뜻하게 예까지 오게 한답니다
오메~급 복고모드 ㅋㅋ
감사한 하루 입니다
남해가 고향이신가ㅡㅡ상구^^^
감자수제비
밀가리 탁탁띠여 딱딱띠여
나달나달 ㅎㅎㅎ
잼납니다~🤩🤩🤩
저도 사투리 굉장히 심하다고하는데 언니는 갑입니더
참고로 서울 온지 26년째인데 아직도 제사투리 못알아먹어요
지조있지요ㅋ♡
확 때려주고 쥐박아주고~ㅋㅋㅋ 넘 재미있어요 웃을일 없는요즘 웃음 과 맛난 레시피 감사합니다~^^
울엄마 불지펴서 한솥 끓여 다라이에 퍼 놓으면 한여름 모깃불 옆 들마루에서 두그릇씩 먹었어요 먹을때 고추장 한숟갈 넣어서 먹어도 맛있어요 추억의 밥상 감사합니다
영화 한 장면 같아요^^
@@nhj8109 그러게요
맞아요~^^
눈물이 날거같애요.
눈에쏙쏙들어오게재미나게해주시니감사합니다초보음식하는저는잘배음니다
행복이 여기 있네요 기쁨도 !
온 주변에 건강과 기쁨 행복을 주시는 분 ! 사랑합니다 !
저도 그 사랑에 묻혀
즐겁게 요리합니다
사랑은 무한한 에너지
이랍니다😁👍👍👏👏👏🙆♂️🙆♂️🙆♂️💖💖
이불호청같이 나달나달 해진다 😆😆
표현이 너무 정겹고 좋습니다~♡
하하하하하하 ~~ 저도 그말에 웃었네요
ㅎ 웃끼네요
요리도 일품이지만 말씀도 쫀득쫀득 잼있게 하시고, 오십이 넘은 제가 돌아가신 친정엄마 생각하며 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맛난 요리,맛난 말씀 매주 기대해 봅니다~~
진짜루 울 엄마같아요.
진짜 맛나겠다.
어머니 갱상도 사투리가 너무듣기좋네요.
비오는날 꼭해먹어야겠어요.
오늘따라 슬퍼고 눈물나는데 수제비 보니유독 울엄마생각나네요 항상건강하세요 윤 선생님최고입니다
수제비는 얇아야제맛이죠 낭창낭창~홍양홍양^~^ 해피한하루되세요~
무엇을 하시던지 항상 최고입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따뜻한 날 되시길요~~
말씀에 유머와 재치가 빛나고 엄마와 딸의 대화가 정겹습니다..
늘 배웁니다..
올해 처음 뵙네요..
올해도 다복하세요^^
도마가 아주 명품이예요.
호랑이같은 결이 무궁한 세월을
말해주고, 너무 귀한 정성을
선물하신분!
복받을거예요.
너무 고마웠죠~
우리구독자 께서 보내주셨답니다
느린목공방 계산없이
마음주신것 자연이 도웁니다~👍👍👍🙆♂️😁😁💖💖 감솨~
정말 고수이십니다 반죽끝을 국물에 살짝 담그는 것 꿀팁인 것 같아요
지박아주고 확 때려주고
정말 저절로 기합이 들어가 찰지겠어요ㅎ
윤선생님 오늘도 역시나 구숫한목소리로 수제비 최고입니다 ~행복하세요
어쩜 ! 그리 한가지도 ?
적당히 하잖으시고 ^^
소금을 물에 녹이시는지?
정말 정성스럽게 ? ^^ 감사 !
어머님 사투리 들으면 스트레스가 풀린답니다. 이 영상에서 정말 많이 배우고 가네요. 너무 감사해요 어머님
오늘 따라 수제비가 먹고 싶은데 아침이라 사먹기도 힘들고 해서 난생처음 수제비을 만들어봤어요 멸치가루가없어 베이스을 소고기 다시다로하고 국간장,멸치액적,간마늘,계란 넣고 끌어는데 남편이 마시다고 친창을하네요 늘 반찬,국만들때 이련님꺼보고 만드는데 진짜 다 맛있어요~^^
어머님에 콩나물 비법은 최고중에 최고예요 다른 어떤 요리보다 어머님의 콩나물은 누구도 흉내못내요 수제비 정말 좋아해요 계란물 와~~~최고세요
완전 경상도식요리 ㅡ
정감이 듬뿍 전달돼서 참 재밌게 시청합니다
이 영상 보고
배워서 어디가서
요리를 해도 최고란
소리를 듣는다^^
조리도 순서가 있는데
어머니께선 순서 방법 정확
하고 설명또한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수 있도록 쉽게 해
주시니 이보다 최고 영상은
지금현제는 없는듯~~~
오~~최고의 칭찬 감사는
해도해도 동이나지 않읍니다
에너지 주셔셔 감사합니다
👍👍👍😁😁🙆♂️🙆♂️🙆♂️💖💖💖👏👏👏👏💘
정말맞는말씀이십니다.
윤선생님 요리영상보고 열심히 따라서 만들어보면. 찐 잘하게됩니다. 저도 유경험자. 진정한팬입니다^^
감솨합니다
또 함 따라해 볼랍니다
전, 어머님의 따라쟁이라예~^^
미투~~
어머니 손에서 맛난맛이
주울줄 흘러나오는듯~
사랑해요.♡
윤 어머니!
세상에서 제일 부러운 엄마와 딸의 사랑스러운 대화!
또보고또보고
해도 배울개
너무많아요
제미있습니다
건강하세요
항상감사드려요
고추장담그는법도갈켜주셔요
맞아요 고추장 정말 궁금합니다!
돌아가신 엄마가 보고싶을때마다
여기로 달려옵니다.
놀랍고 반갑고 흐뭇하고
참 고맙습니다.
소금을 밀가루에 넣는게 아니라 소금을 물에 용해시켜서 넣는게 신의 한수네요!
늘 배우고 가네요♡👏🌹
따님의
반응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
너무구수한사투리에정겹읍니다. 옛날엄마한테배운요리 잊혀져같은것같아아쉬웟는데정말감사히보고있읍니다
요리도 진짜 제대로이고 모녀간 오가는 정겨운 담소에 보는 사람이 힐링 되네요
참 쉽게 설명 잘해주시네요
보고 또 보고 ~~~ 다정다감 하게
사투리로 주고받은 딸님과 대화 모습 엄마지만 많이 배웁니다
요리에 소질이 없은 저도 자신감을 갖게 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수제비 넘 맛나요~~
쥐박아주고 확 때려주고!!ㅋㅋㅋ 시원뜨끈~ 든든하겠어요😋
엄마 생각나게 하네요 저도 경상도라 늘 정겨운 말씨 넘 좋아요 오늘도 행곡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수제비가 맛나게 생겼어요
요리를 잘하시네요
여자에 한몪이 요리솜씨
사랑받고 남자들이 제일 좋아하는 분이랍니다 더좋은 영상 기대 되면서 응원합니다.
감자빼면 시체 ㅋㅋㅋ맞아요 계란 가만 놔둬야 국물 안텁텁하고 좋더라구요.♡수제비 먹고싶네요
지금
이추운날씨에반가운수제비네요
벌써한그릇뚝딱한것같네요
일반밀가루가아닌
찰수제비가
중요하군요
잘배웠습니다
감사한마음으로맛있는수제비를만들어서
소중한가족들과나눠먹어야겠네요
묵고싶어라 오늘같이비오는날에 최고입니다 언제나 즐겨보고있읍니다 감사드립니다
너른그륵에 낄이줘야된다
수제비도 역시 비법이
손바닥에 펴서 국물에 담궈가면서
얇게하는 방법이
어릴적 엄마들은 수제비를
자주 끓였어요
지금 생각하니 많은 식구에
쌀 아끼려고 그시절 어머니들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오늘 제대로 배웁니다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세요!!
네 감사합니다
어릴적 우리옴마가 가마솥에 끓일적엔 한다리
부뚜막에 올려놓고
손에 밀어낸 반죽 탁탁탁
떼 넣었죠 솥이 너르니
가에 날아가지도 않고
이영상찍고
추억에 잠겨 보았답니다
💑💑👍😁😁💖🎇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 늘 아련한 추억이 함께하는 요리유튭임다~ 감사합니다
쥐박아 준다 ㅋㅋㅋ아유 너무 웃기세요 ㅋㅋ아유 웃깁니다
수제비 잘 안뜯길때 물어 한번 넣어주고 뜯는게 꿀팁이네요
몇일전부터 먹고 싶었는데 오늘 해먹어야 겠어요
~~~
반갑습니다 오늘 점심 메뉴 잘보고 갑니다 날씨 추운데 건강하십시요
수제비보니 울엄마가 생각이나네요 요즘 잘보고 저녁마다 하나씩 따라하고있어요~
최고십니다^^
오늘도 또 왔읍니다 요리보다 말씀이 정겨워서 자꾸만 오게 되네요 이렇게 재미 있었으면 개콘은 망했어도 윤이련 유투부방송은 영 ~~~ 원하리라 사랑합니다
안녕하세요 간만에 창에왔네요
항상 윤이련 선생님의 음식에는 옛날 먹었던 향수가 묻어나서 더욱더 맛이좋아요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시청하겠읍니다 👍
ㅎㅎ 갱상도어무이수제비맛잇겠네요 저도고향이구미라서 말씀이넘 정겨워요
우와~최고~최고~!
음식을 어찌이리 잘하십니까?
깊은 노하우가 남다르십니다~
엄마??? 사랑 할 거예요.. 유행을 아세요!! 울 엄마 센스 대박이요^^ 또 웃었어요 ㅎㅎ
늘 푸근한 모녀대화속에서ㅡ
요리가 업됩니다
옛날 어머니 맛이 느껴지는 레시피
감사하네요
아ᆢ찰밀가루에 소금물로 반죽하고
반즉을 물묻혀가며 뜯기ᆢㅋ
감자호박넣으면 맛있죠ᆢ
찰밀가루사서 낼 맛있게 해보렵니다
오늘도 감사드려요~~~
모녀지간. 대화가 넘 좋아서. 자꾸 보게 되네요 음식도 잘하시구 감사합니다
늘재미잇게
보고잇어요
따님얘교가 짱 ㅋㅋ
수제비와함께 모녀의 대화와 웃음소리가 넘 정겹습니다^^ 🤗
셰프님요리는맛있을수밖에없는것이모녀지간조곤조곤정감있는대화와셰프님의구수한입담곁들여있어니그맛은일품이겠지요.잘보았습니다.
우와...비오는 주말. 점심으로 딱인데..
누가 한그릇 주면 좋겟어요 ㅎ
에효..제가 만들어야...어릴때 친정 엄마가
만들어주시던 수제비.칼국수..참 그립네요..
어무이~주말 잘 보내시고..건강 유의하세요^^♡
어머님영상이 계속올라와서 보고있는데 항상느끼는거지만 마지막에 따님이 맛보고 어머님의웃음소리가 너무 좋네요 이뻐죽겠다는 귀여워죽겠다는 모습이보여요 어머님의웃음소리로.. 부럽습니다ㅎㅎ
수제비는 저렇게해야 쫀득쫀득 맛있지 특히 비오는날먹으면 더맛있지 난 저딸목소리들을때 귀여워 애기같어ㅎ
어머님, 따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도마가 너무 보기좋읍니다.
콱 때려불고, 콱쥐어박을 사람 없는지요. 내리치고 쥐어박은 수제비가
너무너무 맛났읍니다. 늘 한가지 메뉴를 하실때마다 숨어있는 많은 지혜를 배웁니다.
구수한 사투리로 즐겁게 해주시고, 늘 요리비법을 많이 가르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세요.
진짜구수한.사투리가정겹고우리어렸을때먹던응식들이라.추억을불러일으켜요.
추운날 수제비가 너무 좋네요 저희시골은 경북인데 할머니께서 수제비를 나부랑죽? 나그랑죽?이라고 부르셨어요. 별거 안들어가고 끓여주셨는데 참 맛있었지요. 지금 제가 만들면 수제비가 무슨 몽둥이처럼 넘 두꺼워져서 맛이 없더라구요ㅎㅎ 오늘도 흐믓하게 시청합니다~
할머니 말씀 맞아요
나브랑죽 나발나발 띁
어넣어서 나브랑죽이라고
노인들 말하기도 하지요
😁👍🙆♂️🙆♂️💖💖👏👏
안녕하세요! 오늘도 맛나는 수제비와구수한목소리의매력을느껴봅니다~~^
반죽에 감자를 갈아 넣으니 몽글 몽글한게 진짜 맛나더라구요^^
반죽 뜯으시는거 와우~~👍👍👍
늘 배우고 갑니다🤗
정겨운 분이세요...요리연구가보다 더 설명이 확실하시고...레시피 정확하지 않아도 좋아요.
따님에게는 사근사근 ...부럽습니다
딸 하고파요
윤여사님너무정겨운말씨
간단한게
맛있게하는
넘좋아요
~♡~
어릴적 참 많이 해줬는데
울 엄마 .
엄마 생각에 눈물이 .
보싶어도 못보는
항상 영상볼때 마다 엄마 보는듯합니다
따님은 참 좋겠어요.
어쩜 그렇게 말씀도 잼나게 하시고 귀에 쏙쏙ᆢᆢ 많이배움니다 늘 감사하고요
칼국수 수제비를
넘~좋아하는데 ~
감사합니다 ~~
엄지척
윤여사님 반가워요
어쩜그리 수제비 반죽 식성까지도 저하고 딱 맞춤이신지요!^^ㅡ 건강하세요 모두요!!!
아참 전요 마늘대신
양파를 한개정도 넣고 한답니다
육수가 한층더 개운하고 맛갈나요
밀가루 냄새도 싹 없어지구요 수재비하고 양파 풋고추 참 잘어울리는 세트 거든요ㅡ
도마 참 예뻐요❤❤🤪
😁👍👍👍👏👏👏🙆♂️🙆♂️🙆♂️
밀가루 수제비 정말 잘하셔요 저도배웠읍니다 건강하세요
친정엄마가 찰밀가루 사용하는거보고 자라서 저도 찰밀가루만 사용해요. 저희집도 이렇게 무르게 반죽해서 수제비하는데.. 아이들이 부드럽게 먹을수있어 좋아요.^^
일류요리사 티비에서본것보다 윤선생님이 하시는요리가 숩고 바로바로 인지되서 너무좋네여 더많은음식 마니해주세여 감사합니다
오늘 가르쳐 주신 그대로 수제비를 했더니 너무 맛있다 합니다~~^^* 또 해달래요~성공 했어요....감사합니다
말 한마디 한마디가 살아 움직여요 마치 내가 지금 먹는것같은 착각을 일으켜요 기여운 딸랭이의 애교는 최고의 양념이고요 ~~
넘 잼나게 잘보고 있습니다
말씀두 넘재미나게 잘하시고 요리두 맛깔나게 잘하시고 ~~매일매일 요리두 따라하면서 감탄하고 있습니다
어릴적 할머니게서 해주시는 수제비 생각나네요 진짜 식어도 너무 맛있었어요
딸레미
넘사랑스러워 수제비가 목구멍으로
미끄러진다는표현 ㅋㅋ
우와 ~~~수제비 좋아히는
일인으료써, 너무 맛 있어 보여요..미치겠다 먹고 싶어
너무 맛있을것 같아요~.~추억소환도 되어서
더욱 감사합니다
겁나게잘묵어네요
침이꼴가닥^^
조은것만이해주셔어
정말감사혀요♡1
선생님 요리
여태껏 많이 봐오다
결국 오늘 구독 꾹~
했습니다.
요리를 정말 잘하세요.
식구들이 행복하겠어요.
고맙습니다
엄니!~ 구수한 사투리 와 어우러 지는 음식솜씨 에 빠졌 뿟따!~
엄마가 요리할 때 옆에서 잔소리해주시는 느낌이라서 너무너무 좋아요.
추운 겨울날
따님에게 수제비 비법 전수하고
함께 끓인 수제비 호호 불어가며 드시는 소리가..
이것이 행복이구나 싶어
흐뭇하고 부럽습니다.
몰랐던 노하우까지
잘 배웠으니
저도 이대로 만들어보겠습니다
오늘 저녁에 수제비 만들어 먹어야겠어요ㆍ
잘 배워갑니다ㆍ
고마워요ㆍ
두분 나누시는 정겨운 대화가 맛을 더해줍니다.돌아가신 엄마가 생각납니다.
뒤늦게 보고 이대로 해먹어 봤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로 요리를 너무쉽게 꾸밈없이 차례로 다보여주여 알기쉽고 따라해보기가 쉽습니다.
그리고 맛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쌤 너무정다워요 한그릇에같이드시고 구수한사투리로 정감넘치네요 쌤 감사해요!!!
와~비오니까 수제비. 생각나서 찾아봤네요
내일. 꼭 해서 세가족 맛나게. 먹겠습니다^^
선생님제가요즘이불호청같은수제비가먹고싶었는데감사합니다^^~~
열씸히구독해서맛난수제비해먹을께요
신랑이 좋아하는 수제비 맛나게 해 먹을께요
와우!
정말 맛있겠어요~^^
잘 배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따님은 행복하겠어유-이리 음식잘하는 엄마가 계시니ㅡ부럽습니당
윤선생님수제비너무맞있게어요한번해먹어야겠어요
한맛 더있다 ♡♡ 울 아부지 자주 하시는 말씀인데 넘 좋아요
선생님 꿀팁배워갑니다 식용유 쬐끔넣는것 ~ 장독대 에남은수제비
먹던 그시절 나이일흔이 넘으니 왜그리 그리운지 ~ 아파트숲속에서 그리움만가득해요 ~
애호박 맛깔스럽게도 써시는 구만요 수제비 대박
반죽이 부드럽고 맛있을것같아요~!
으엉..밀가리 반죽을 쪼매 질게 해야 얇게 뜰 수 있는 거네예~더 얇게 뜰라하마 하루 냉장고에다 숙성시키마 되고예~애호박 삐지옇고, 감자 숭덩숭덩 썰어옇고..크아..맛있겠다^^
사투리의 찰진맛 ^^
풍선껌 메이로 ㅋ ㅋ
참으로 정겨고 행복한
사투리에
어머니의 손맛과 따님의
대화는 정말 정말
사랑 그리고 행복 만땅 ^^
올 한해도 건강 하세옹
코로나 힘든 시간
제가 곁에서 함께 보고,듣고
맛 ,보고 하는것 같아옹 ^^
올 해 코로나 언능 물러 가길
기원 하며 ^^
따님한테 하시는 말씀 너무 정겹습니다
윤선생님,
그리고 따님~
새해 복많이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수제비영상
넘 행복합니다
칼도마는 바뀌았을지라도
선생님께서는
지금 그모습그대로
그말씀그대로
그목소리 그대로 방송해주세요
복잡하고 뒤엉킨거많은세상에
있는그대로
선생님의 순수영상를
너무도사랑합니다
늘~감사합니다♡♡♡♡♡.
아이고~~이제 죽도 못하것다~ㅎㅎ
도마와 뒤지게는 구독자님께서 계산없이
보내주셔서 한번 자랑질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