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q5y 창공이 방영될때 저때는 imf 사태전이고 세계에서 여러분야에서 한국이 사업도 엄청 크게 확장하고 있었고 경제도 성장중이여서 상업고졸만해도 시중은행 입사에 대외수출도 호황이였었고 국내 부동산값 물가도 지금보다 훨씬 낮아서 내수시장도 엄청 활발했었고 인천국제공항 공사에 대학교 졸업장만 들고 대기업들 지원하면 거의 합격이 됬었고 대기업들이 대학교에 직원들 보내서 채용유치 홍보 설명회도 했었고 유학파들은 스카웃이고 입사하면 첨부터 정규직이고 동급으로 비교했을때 대기업 평균급여가 공직 일자리 급여보다 평균 5배정도 더 많아서 저 당시에 직업군인 공무원 경찰 한다고 하면 바보+ 왜 굳이 급여도 안높고 힘들고 메리트도 별로인데 그런일을 하냐? 소리하던 시절임. 물론 저때는 모든직장에서 권위적이였고 군대 의경 등에서는 지금과 다르게 훨씬 부조리도 심했고 폭력까지 쓸정도로 미개한것들이 많았음.
솔찍히 좀 억지지ㅋ 그전에도3~4살 연상이랑 결혼하는 남자 많았는데 좀 과한 설정이지 공군사관생도라 대학생인데 생도생활 전염해야될 나이에 교제하는거 자체가 싫었을지도ㅋ그시절 여군이 더 없어 간호장교 되기 더 어려웠는데 직업도 좋고 미리 돈벌고 자리 잡고있는데 부모가 싫어 한다는게 말이 안됨ㅋㅋ13살도 아니고 고작 3살인데ㅋ 연하면 오히려 여자들이 동생처럼 어리게 보긴 하던 시절이지만 진심으로 열혈이 마음 보이면 여자들도 넘어감 공사출신 미래가 보장된 사람인데 제대해도 민항기 기장도 될수있고ㅋ
![최고시청률 62.7%을 기록한 90년대 드라마의 정점. '젊은이의 양지'(1995) [세대공감토요일: 별들의고향]](http://i.ytimg.com/vi/O6mSc2xeVQc/mqdefault.jpg)
![최고시청률 62.7%을 기록한 90년대 드라마의 정점. '젊은이의 양지'(1995) [세대공감토요일: 별들의고향]](/img/tr.png)
![흑룡부대 장병들의 눈시울을 붉힌 사연! 22년만에 어머니와 아들이 만나다! [청춘 신고합니다 - 특전사 흑룡부대] (KBS 20060224 방송)](http://i.ytimg.com/vi/hy_0nf2A5ds/mqdefault.jpg)
![이병헌의 포텐 대방출, 스타탄생 시작을 알린 '내일은 사랑' (1992) [세대공감토요일: 별들의고향]](http://i.ytimg.com/vi/YvA4iOiGnSk/mqdefault.jpg)
![색다른 시도의 옴니버스식 드라마, '컬러 - 화이트로 그린 슬픔'(1996) [세대공감토요일: 별들의고향] | KBS 20120602 방송](/img/1.gif)
김원준 핵존잘 김원준이 직접 작곡하고 부른 저 주제곡이 특히 넘 좋았는데 언제 들어도 희망을 주는 명곡
김원준작곡'세상은 나에게' 인기많았죠
세상은 나에게 정말 김원준 노래중 최고의 히트곡 중 하나!! 드라마까지 인기몰이해서 95년 최고의 인기배우였는데 노래제목처럼 세상은 나에게가 왠지 김원준 본인자체를 얘기하는듯
드라마보다 김원준 주제가가 더 기억에 남는
원준 오라버니 얼굴만 봐도 재밌다 😂
어릴때 수원비행장 견학? 갔는데 거기서 때마침 창공촬영한다고 김원준 실물로 봤는데 어릴때봐도 와... 소리가 절로나왔는데 아재가된 지금도 그때 충격이 안가시네 진짜 개잘생김
반갑네요 저도 그자리에 있었어요 아마 신곡초 졸업생같네 ㅋ
프로존잘러 ❤
김원준님 진짜 너무 존잘 좀만 늦게태어났음 한류로 아시아 접수 했을상..... 홍콩배우같어
리얼..이렇게 잘생긴 사람 별로 없음
저 때도 지금도 겁나 잘생겻지만 지금 아이돌 멤버 했으면 활동 당시보다 전세계적으로 더 사랑 받았을듯
그노므 추억,감성팔이....지금 연예인들은 뭐 오징어들인가? 지금도 충분히 잘생기고 이쁘구만..김원준이 뭐 노래를 잘 부른것도 아니고
그때도 충분히 누렸으니
이런 댓글 의미없어요
그때도 한국에서 슈퍼스타였지만
지금이었으면 월클이었을듯
김원준 음색 매력있고 라이브도 곧잘함
수없이 보고 들었던 드라마 ost가 파일럿이 된 이후에 들어도 여전히 저를 두근거리게 만드는군요. 👍 일본에 굿럭이 있다면 한국엔 파일럿, 창공이 있죠. 멋진 직업입니다.
원준형님 혼자 2022년 세계관 최고의 미모~👍 시간이 멈춤 원준형님 미모 아무도 못이겨~!!!
김원준 설레이는연기하나는 최고인듯
이 드라마 ost중에 나현희씨랑 부른 슬픈추억 노래 좋아요
창공이 전체 프로그램 시청률 10위내 항상 들고 드라마중에는 동시간 2위
당시 슈스이던 김원준하나에 거는 기대가 너무 커서 아쉬운 느낌이었지만 김원준 본다고 시청자들이 많았음 김원준주제가는 챠트1위도 하고
저때 김원준은 그야말로 최고미남.^^
이 드라마는 주제가가 찐이지.
저 시절 3살 연상이라고 집안 반대가 있어서 사랑을 포기하게 된다는게....뭐 지금도 가족 반대로 파혼 되는 경우는 많지만 그 시절 3살 연상은 어마어마 했나보다.....
저시절 여자가 나이 더많은걸 꺼리긴했죠 보통 남자가연상 여자가 연하인커플이 많았는데 그렇다고 집안에서 반대할정돈 아니었는데 설정이 지나치긴했음
창공 드라마 다 봤는데 여기 일부 나오는 자료화면보다 김원준 훨씬 잘생겼음
제복에 미친 외모
저거보고 공사견학했는데 생도들 멋있더라구요
창공 드라마 재밌군❤
30년만에 왔어요 아 내 어린시절.........
저두요 ㅎㅎ
원준형 멋져 ❤
아 추억의 드라마^^
와우~!!!! 유튭알고리즘이 저를 이 영상으로 이끌었네요^^
그때 김원준, 류시원 배우님들과 한 Room에서 촬영을 같이했었는데
ㅎㅎ 갑자기 옛 추억을 되새기게 해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김원준, 류시원, 나현희 배우님 너무 잘생기고 이쁘셨더랬죠^^
스물다섯인데 애긴데ㅜㅜ와세상참
살기좋았던시절이다 진짜
살기 좋아던 시절은 아닌데... 내기억으로는 잘 못먹고 그랫는데 코로나만 아니면 지금이 살기 좋은시절이쥬
@@호날두-q5y 저는 저때가 지금보다 좋았어요
집에 가정부 아주머니도 두분계시고 부모님들 하시는일도 진짜 엄청잘되고
@@호날두-q5y 창공이 방영될때 저때는 imf 사태전이고 세계에서 여러분야에서 한국이 사업도 엄청 크게 확장하고 있었고 경제도 성장중이여서 상업고졸만해도 시중은행 입사에 대외수출도 호황이였었고 국내 부동산값 물가도 지금보다 훨씬 낮아서 내수시장도 엄청 활발했었고 인천국제공항 공사에 대학교 졸업장만 들고 대기업들 지원하면 거의 합격이 됬었고 대기업들이 대학교에 직원들 보내서 채용유치 홍보 설명회도 했었고 유학파들은 스카웃이고 입사하면 첨부터 정규직이고 동급으로 비교했을때 대기업 평균급여가 공직 일자리 급여보다 평균 5배정도 더 많아서 저 당시에 직업군인 공무원 경찰 한다고 하면 바보+ 왜 굳이 급여도 안높고 힘들고 메리트도 별로인데 그런일을 하냐? 소리하던 시절임.
물론 저때는 모든직장에서 권위적이였고 군대 의경 등에서는 지금과 다르게 훨씬 부조리도 심했고 폭력까지 쓸정도로 미개한것들이 많았음.
@@북극곰-t5g 맞아요. 그러다 98에 판도가 바뀌엇지만...
@@북극곰-t5g 뭔 헛소리여 ㅋㅋㅋㅋ 저때 인천공항자체가 없었는데 ㅋㅋㅋ
김원준도 존잘이지만
나현희도 세상이쁘네^^~
존잘들 ㄷㄷ
이야 김원준 내가 반하게 생겼어
병장때 3훈비 촬영 왔는데 제가 모셨습니다요 배우분들 ㅋㅋ
저시기에 멋진 멀티테이너들 많았죠. 김민종, 손지창, 김원준, 신성우, 최진영 등
나이거 디게 잘봤는데ㅋㅋㅋ어린애가 뭣모르고보던ㅎㅎㅎ 진짜 탑건 엄청따라했네
진짜 다들 잘생겼다 ㅋㅋㅋㅋㅋㅋ
김원준 방부제미모ㅋㅋㅋㅋ
중딩때 저거보고 공사갈거라고 다짐했었던 기억이 난다
수많은 질문과 함께 자란 내 꿈에 조그만 날개 이제는 달아줄테야😊
멋있다
얼굴때문에 가수로서 평가가 저평가 된듯..
나 이때 초등학교 3학년인데 마지막 장면보고 울었음
저 시절은 참 ..농구와 공군 신드롬들이었지
공군 신드롬은 아님... 저때 잠깐이었고... 탑건을 모티브로 삼아서 해본건데.. 실제 드라마는 망이었음.
노래는 뜬게 맞고
구형코란도 오픈카 끝내주네요.... 드론의 조상격 무선 헬리곱터도 나오고 😊😊😊😊😊
지금 세대랑 비교하니 결혼 한번 빠르네... 25살 ㄷ ㄷ
여자 25면 빠른 것도 아니었지 저 시절은... 그냥 적당한?
근데 뭐 사관생도 출신 장교들은 지금도 결혼 빨리 하지 않나?
탑건은 해군 항공단 이야기
저때는 20살이면 어른이라고 생각하던 시대. 지금은 30되 중학생 같은 시대.
1995년 드라마 창공 30년 됐군
30년전 드라마...
지금도 저런 시설에서...
병영생활은 못한다....ㅋㅋㅋ
난 이거 재밌게 봤는데
주제가도 아직 생각나요!
탑건 센세이션
처음에는 생도 삼학년 중간 중위 끝엔 생도 삼학년 편집을 너무 급하게 하셨가지고 조금 앞, 가, 끝 안 맞아요
김원준 개 잘생겼네
저드라마로 인하여 공군사관학교 지원자가 많았을거 같은데
이거 진짜 재밌었음
MBC가 파일럿 대박 내고 KBS가 절치부심하여 내놓은 항공 드라마 시리즈
볼수있는곳 어디없나요? 제발!
ㄹㅇ 드라마는 하나도 기억안나는데 노래가 ㄷ ㄷ
상당한 불량생도의 전형. FM이 아니라 AM...ㅋㅋㅋ 퇴교대상감인데 아슬 아슬하네...
매니아 층이 형성됐지만 드라마는 크게 히트치지 못하고 같은 KBS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김지원이 연기한 윤중위란 인물의 원조가 바로 저 드라마 "창공"에 있었음. 바로 김지원과 이미지도 비슷한 나현희가 연기한 간호장교인 노영주 중위.
제대로 아는 사람이 여있네.. 저 시절 창공.. 솔직히 망이었음. 김원준 네임벨류 생각하면 한참을 밑지는.. 저때 김원준은
슈퍼스타였거든
나이 세살 많은 게 죄구나...
2024년 버전 하나 더 만드시죠..
김원준과 류시원은 최고의 케미죠!!!!!!
둘다 실제로 초딩동창이자 절친임
저 시절 탑건의 메버릭도 씹어먹던 창공의 찬영.
그건아님
저때 본 사람 맞음??? 드라마는 저때도 허술하다고 욕 많이 먹음...
국군 홍보영화 수준도 안된다고 공사생들에게도 욕얻어먹었는데 ㅋㅋㅋ
이제 창공2 나올때 되었다. 그때 그 생도는 전대장 짬 될때인가?? fa50 아님 kf21로
진짜 손담비 닮았네 손담비가 닮은거구나 ㅋㅋ
마지막 비행기 탑승씬~~
김원준 쫄았다 ㅋ
김원준 류시원 마지막회에 전투기 실제로 조정하며 대미를 장식했죠~
20년 전 세상은 3살 차이 때문에 25살이 교제반대 받을만큼 결격사유가 되는 세상이었구나;;
솔찍히 좀 억지지ㅋ 그전에도3~4살 연상이랑 결혼하는 남자 많았는데 좀 과한 설정이지 공군사관생도라 대학생인데 생도생활 전염해야될 나이에 교제하는거 자체가 싫었을지도ㅋ그시절 여군이 더 없어 간호장교 되기 더 어려웠는데 직업도 좋고 미리 돈벌고 자리 잡고있는데 부모가 싫어 한다는게 말이 안됨ㅋㅋ13살도 아니고 고작 3살인데ㅋ 연하면 오히려 여자들이 동생처럼 어리게 보긴 하던 시절이지만 진심으로 열혈이 마음 보이면 여자들도 넘어감 공사출신 미래가 보장된 사람인데 제대해도 민항기 기장도 될수있고ㅋ
이본이 한컷도 안나온다고?
아ㅡ당시 저 조종 헬리콥터 겁나갖고싶어했었는데ᆢ저당시도돈백은됐었던ᆢ
류시퍼도 나오네요
중간에 나오는 팝송 제목이 머에요
Endless love
10:19 bgm든 신나는데 실상은 토하기 직전 ㅋㅋㅋ 저시절 생도가 앞머리가 손에 잡혀?
나현희님 이렇게 나이 많게 나왔냐...ㅜㅜ
편집을 너무 대충했네요. 초반에 열심히 보다 나중에 스킵한 것 마냥ㅠㅠ
첫방때 내무실 10시 소등 안하고 전 부대원 tv시청하게 해준게 기억나네...
옛날 드라마에 나오는 단골 스토리- 부모의 반대 ㅋㅋ 요즘에 저런 내용 나오면 아무도 이해못하겠지 ㅋㅋ 개웃김
저 드라마할때 고1였는데 어느듯 40중반이넘어버렸네
옛날생각나네....당시 .훈련에 여자가 있다는 공군에 놀랐고........장난이 밝혀져도 유지될수 있다는거에 두번놀랐다...ㅋㅋㅋ...이상 수방사...모든게 드라마 설정이었겠지만......ㅋㅋ
김원준이 출연하고 ost도 부른것도 다 아는데 드라마 내용이 하나도 생각이 안나네...
여동생이 이거 본다고 해서 '모래시계' 를 못 봤었던 기억이 나네요.ㅠㅠ
응 잘못된 기억 모래시계 95.1.9~2.16방영. 창공 95.5.10~6.29방영
이때는 군이 워낙 쎄던 시기라 육사,공사,해사가 서울대급 특히 이 무렵 저물던 육사보다 공사생도들이 엘리트로 최고 대접을 받던때였음 ㅎㅎ
그거는 5 6공시절입니다
손담비가 나와?
편지 받다가 프로펠러에 맞았으면 골로갈뻔했네
95년에 3학년이면 공사45기쯤되겠고 지금 막 별달기 시작하는 기수겠네
아무리 시대가 거의 30년 전 시대라지만 7-8년 많은것도아니고 고작 3년연상으로 저렇게 부모측에서 반대라.
극중에서 저 여자의 집안자체가 상류층에 보수적인 느낌이 강해서임. 충분히 저럴수 있는 시대상황이라고 봄
조종사는 실력으로 하는거지 멋으로 하는게 아냐
내가 본 짬소령 중령 아재들 = 저거 보고 입학했을 사람들...
따흐앙! 기열참새들의 습격이다!
95년 사관생도 나이면 지금 장군일듯ㅋㅋㅋㅋ
기수로 치면 공사 45기 전후쯤인거 같은데, 현재 대령~준장급 ㄷㄷ
진짜 저 시대에는 류시원같은 얼굴을 좋아했나 다 주인공이던데
김원준은 존잘ㅋㅋ
허준 한의대 =서울대
창공 서울대= 공사
전투기 안나오는 파일럿 드라마 신기하지
전투기 방송할수없어
파일럿보고 항공대갈꺼러고. 고1일때 결심했는데 짐은 학교에서 영어가르친다.
류시원존나지금이랑 이때랑똑간네
이때는 재밌게 본 거 같은데.. 지금 보니 연기들이...ㅎㅎ
탑건의 코리아버젼
류시원 퇴교가 문제가 아니라 김원준이 생도복입고 오픈카로 운전대 잡는거야 말로 생도 품위유지위반으로 바로 퇴소감ㅋ
느낌으로 스타덤에 오른 류시원과 이본 그리고 가수로 한창 잘나가던 김원준 주연으로 공군을 배경으로 한 청춘 드라마였으나 경쟁작 정우성 이병헌 故 최진실 주연의 SBS 아스팔트 사나이에게 고전함...
이 당시 공군여군장교가 있었던가???^^
간호장교라면 가능합니다 이때는 사관생도로는 여생도는 없었지만 간호장교의 경우는 의무사관이라서 임관할때 육,해,공군으로 나누어지는 케이스라서 가능합니다
류시원 국어책 읽나? 연기가 수십년이 지나도 한결같네
10:17 김원준 중력못이기는거 보소 ㅋㅋㅋ
추억의 드라마이긴 한데 저때는 드라마는 MBC 시절이어서 그런지 좀 딸리긴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