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를 늘 가슴 떨리게 세련된 모습으로 기억하게끔 하는데 일조한 드라마. 고교 시절 이 영화를 보며 20대 시절을 꿈꾸던 그 기억이 나의 실제 20대 보다도 더욱 아련하달까. 비디오 테잎으로 녹음한 것을 몇 번이나 돌려봤는지 모르고 콘피아 사이트를 이용하던 단 하나의 이유가 이 드라마 때문이었음. OST도 정말 훌륭하여 음반도 갖고 있어요 이상하게 저작권 문제가 빡빡한지 음원 찾기가 쉽지 않지만 (또는 잠시 풀렸다가 닫히고를 반복하지만). 스키장, 피자가게, 이촌역, 인터크루, 뿔테 안경 등등 참 여러가지에 대한 이미지가 지금도 맘 속 한켠에 저릿하게 기억으로 남아 있네요. 건축설계사가 최고의 직종으로 꼽히던 시대 분위기도 녹아있고 (농담으로 이창훈처럼 회사 생활을 해도 안짤리는 거 보면 IMF 맞기 직전 분위기를 알 수 있었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 아마 한국이 가장 풍요로움의 정점에 있던 시기라고 봐도 될 거 같아요. 그래서 이 드라마 특유의 감성에는 퇴폐미마저 느껴짐.
Hello, I am a Vietnamese. I watched this series when I was too young. It was broadcasted in Vietnam at that time. Now I would like to watch it again. Can you please show me how to download or which site to watch it online? Thank you so much.
전기현씨와 이지은씨나오던 레드편이 가장인상적이었어요 뭐 화이트부터그린까지 다 챙겨보고 좋아하긴했는데 그중 중년을다뤘던 그레이나 당시로는 파격적인내용인 브라운이나블루 신세대감성 다룬 레드가 가장 눈에와닿았던거같아요 레드의 전기현씨 진짜 멋있었는데..ㅋㅋ 당시 유학파였던거같은데 파리지앵 정재형씨90년대버전쯤?ㅋㅋ 근황궁금해지네요 멋진 그레이 신사가되셨으려나..~@@ 몇년전인가 라디오 진행하신거 이후로는근황이없네요
@@phdogyHi, I am a Vietnamese. I watched this drama when I was too young. I cannot remember contents of all colours. I no longer find it online via Vietnamese website because it was long time ago. Can you please show me where I can watch it again? Or can you please summarize all colours? I would like to know all love stories of this drama so badly. Thank you so much…
옛날에 재방 기다렸다가 비디오로 녹화했었던..재방인지 김희선 나온데서 본방을 녹화한건지 하여튼 그당시 충격적으로 예뻤던 기억이 나네요 아직 좋아하는데 못구하는게 체리아모르 음원(드라마랑 관계없음)이랑 컬러 화이트 드라마 풀버전 ㅎ 웨이브에도 없고;; 이 드라마는 내용이 서지원씨 I Miss You 가사랑도 비슷해서 기억이 납니다. 어디 유료 지상파플랫폼에라도 좀 올려주세요
나 혼자만 저 세상에 살고 있었나 싶었는데 추억을 공유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니 참 좋다
많을 겁니다 ㅠ ㅠ..............저도
저도살아요 ㅎㅎㅎㅎㅎ
저두 ㅠㅠ
저두에요 ㅠㅜ
맞아요ㅠㅠ
컬러의 BGM만 들어도 그때 그시절로 돌아간거 같은 추억여행이네요
저도 BGM만 기억에 남았어요 ㅎ
어떻게저렇게 예뻐?..ㄷㄷ원수연 작가 만화체 그림같은 얼굴형 ㄷㄷ..,미쳤어 김희선 역시
엘리오와이베트 한번해줬음하는바램ㅋ
진심 이렇게까지 독보적인 배우였어요!!환상이에요~증말루❤
김희선 말도 안되게 예쁘고 이창훈 눈빛 연기도 멋져요
중학교때 드라마 컬러에서 김희선보고
깜짝놀랐던..너무이뻐서요
이 드라마가 윤석호피디 드라마로 겨울연가의 모티브가 되었죠..김형석의 꿈을넘어서 ost는 잊히질 않아서 이 후로도 가끔 찾아듣던 명곡..
윤석호 피디 작품들이 내용면에서는 다소 유치한 부분도 있지만 영상미가 탁월해서 각인이 잘 되는 것 같아요. 컬러 시리즈 중에 이 작품 제일 좋아했는데 이창훈이 길에서 김희선 운동화끈 매주는 장면이 사진으로 찍힌 것처럼 기억에 남아 있어요.
어떻게보면 겨울연가 프리퀄임 닮은 사람과 사랑에 빠지는.. 윤석호의 첫사랑 집착이란 정말
첫사랑 집착은 응답하라시리즈 감독도...
저 피아노 음악 들을때마다 드라마 떠올라요. 진짜 화이트가 제일 재밌었어요.
역시 90년대가 참풋풋하네요. ^^ 저도 이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
아 정말 ..이런 드라마를 진심으로 순수하게 봤던 내가 그립다.. 이런걸 보고 순수한 사랑을 꿈꾸며 컸는데..
난 왜이렇게 살고있는가..큭.
22222 ㅠㅠ
3333 @@@
ㅋㅋㅋㅋㅋㅋㅋㅋ
😂😂😂😂😂
김희선이 고글 벗을때 나도 반했다
처음으로 좋아한 연예인
컬러 중에서 내가 제일 좋아했던 시리즈 화이트였음
저도요! 화이트랑 옐로우를 가장 좋아했어요. 화이트는 뭔가 아련하고 슬픈 사랑이야기였다면 옐로우는 통통 튀는 티격태격 사랑이야기라 재밌었어요.
난 아직도 이 드라마 ost를 듣습니다
전 이게 제 벨소리 미스티
아직도 잊을 수 없는 학창시절때의 추억이네요. 너무 좋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땐....ㅎ 비디오로 녹화해서~ 몇번이고 돌려봤던 기억이...ㅜ ㅜ 화이트가 젤 기억에 남아요 ㅎㅎ
90년대를 늘 가슴 떨리게 세련된 모습으로 기억하게끔 하는데 일조한 드라마. 고교 시절 이 영화를 보며 20대 시절을 꿈꾸던 그 기억이 나의 실제 20대 보다도 더욱 아련하달까. 비디오 테잎으로 녹음한 것을 몇 번이나 돌려봤는지 모르고 콘피아 사이트를 이용하던 단 하나의 이유가 이 드라마 때문이었음. OST도 정말 훌륭하여 음반도 갖고 있어요 이상하게 저작권 문제가 빡빡한지 음원 찾기가 쉽지 않지만 (또는 잠시 풀렸다가 닫히고를 반복하지만). 스키장, 피자가게, 이촌역, 인터크루, 뿔테 안경 등등 참 여러가지에 대한 이미지가 지금도 맘 속 한켠에 저릿하게 기억으로 남아 있네요. 건축설계사가 최고의 직종으로 꼽히던 시대 분위기도 녹아있고 (농담으로 이창훈처럼 회사 생활을 해도 안짤리는 거 보면 IMF 맞기 직전 분위기를 알 수 있었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 아마 한국이 가장 풍요로움의 정점에 있던 시기라고 봐도 될 거 같아요. 그래서 이 드라마 특유의 감성에는 퇴폐미마저 느껴짐.
허헙 님 댓글보고 그때를 기억하며 가슴이 찌릿 했네요. 그 시절 참그립다. 라고 연거푸 말할 나이가 된걸까요?ㅎ 역시나,
그립네요.
제 주변엔 이 드라마 기억하는사람이 별로 없었는데 아 진짜 김희선씨가 넘 이뻐서 진짜 사춘기때 대충격이었죠 화이트편만 녹화떠서 고이고이 모셔두며봤던기억이ㅋ
ㅎㅎ저 누르면 불빛나던 열쇠고리ㅎㅎ추억이네요. 김희선 겁나이쁘네요
자연미인이 진짜 이쁜거 같아요! 눈정화!
컬러 화이트... 새 미니시리즈 부모님 눈치보며 보는데 충격과 공포 그 자체였지
김희선의 그 완벽한 미모를 보면서 세상에 즈런 얼굴을 가진 여자가 있었나 생각하면서...저 ost는 30년이 지나도 잊을 수 없다
저 아직도 기억나요 ...초6학때 우연히 봤는데 아직도 간간히 기억 나서 혹시나 유투브에 검색 해 봤는데 이렇게 다시 볼수 있는게 너무 영광 활홀~~~
아직도 저 피아노 연주곡 생각남.. 김희선 진짜 청순만화 주인공 같아 넘 이쁘다 ㅜㅜ
나만 그리워하는 줄 알았는데 나처럼 90년대 추억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좋네😆
컬러 시리즈 드라마 초딩 때 봤는데 어렴풋이 좋았던 기억만 있는데
정작 내용은 기억이 하나도 안나고ㅋㅋ 이렇게 제대로 보니까 너무 좋네요. 다른색 시리즈도 올려주세요!
컬러 진짜 재밌었죠 화이트 옐로우 그린
이렇게 3개가 제일 좋았던 기억이랑 OST도 너무 좋았음
반대로 레드 보라 갈색 블루는
보기 약간 불편할수도
저 음악 아직도 생각나고 mp3에 꼭 있던 음악 ㅠㅠ😂
컬러 ost도 좋았고 이 드라마 추억돋는당ㅎㅎ챙겨보던 드라마😍
이창훈 배우님 멋지네요. 그땐 넘어려서 기억못했는데. 김희선 배우님도 발성이 어린 느낌이 묻어있어서 풋풋하고 좋네요~^^
김희선 클로즈업 샷이랑 OST가 거의 8할이었던,,,,적어도 나에겐 그 두개만으로도 오랫동안 기억속에 남았던 드라마
컬러 시리즈 다 소장중인데 옛날 생각할 때 마다 한 번씩 봐요 특히 화이트랑 그린 블루는 최고
어떻게구할수있나요
wavve사이트에있음
@@박주아-w6g 아주 예전에 다운 받아놓은게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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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clips에 올려주시지ㅠ 다른 시리즈도 너무 보고 싶네요.
저때도 김희선 전성기때였지만 김희선 최고 전성기때는 당연히 SBS 레전드 멜로드라마 토마토 찍었을당시.. 근데 김희선 오랜만에 봐도 ㄹㅇ 졸라 이쁘네. ㅋㅋ ^^
아 추억돋아 가슴이 몽글몽글ㅠ 저 시절이 그립다 순수했던 그때 김희선 진짜 이뿌다 성형미인이 따라갈수 읍는 저 열쇠고리도 있었는데ㅠ 아~옛날이여
음악도 좋고 배우도 좋고 구성도 좋고.. 비디오로 녹화까지해서 100번은 본듯 ㅜㅠ
어쩜 결점없이 저렇게 예쁠수가 있지 ? 지금 내로라하는 여자연예인 압살 가능
나의 사춘기시절 흠뻑 빠졌던 드라마. 음악까지~ 희선언니의 알흠다운 외모에++++ 잊지못할 드라마🫰🫰🫰🫰
이 드라마 배경 음악인 미스티라는 곡을 한동안 찾아 헤맸던 기억이 나네요. 계속 귓가에 맴도는데 곡 제목을 모르다가 어느날 라디오 듣다가 알게 됐을때 그 환희를 지금도 잊을 수가 없네요!
와 덕분에 검색해서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스티 !
저랑 같으신분이 계시네요. 계속 메인멜로디가 생활하는중간중간 생각나고 또 생각나고. 어디서 들었는지 기억은 안나서 답답해하고. 미스티였군요. 반갑고 또 반갑습니다
정확하게는 misty를 편곡한 김형석님의 ‘꿈을 넘어서 ‘라는 곡이더라구요 ㅎ.ㅎ
김희선이 지금 40대가 이쁘다던 사람도많지만 어릴적부터 봐왔던 사람으로선 춘향이부터 21, 22세까지가 젤예뻤음 딱요때
맞아요 이때 제일 이쁘고 토마토?그거 드라마 찍을때는 이쁘단 느낌 별로 안들었는데 나이들고 다시 이뻐진듯
쭉이뻣는데 얼평은 무슨 😂
프로포즈때까지 제일이뻤어요
이 드라마 ost 너무 좋아했는데 왜 90년대 드라마보면 눈물 날까....
초등학교 3학년때 봤던 드라마인데도 아직도 기억나 찾아본 나도.. .정말ㅋㅋ
와. 어렸을 때 최애 드라마.. 희선언니 너무 예뻐서 여자인 나도 앓이 했었는데.. 어린 심장을 쿵쾅이게 했던 ost .. 꿈 같넹 ㅎ 저 열쇠고리도 추억이다 ~~ ㅜ
노래만 들어도 그때 그 감성으로 돌아가는것같아요
어릴때 김희선이 컬러 드라마에서 하얀뿔테 ? 착용한거 보고 초딩때 노란색 하얀색 뿔테 쓰고 다닌기억이 ㅠㅠ 추억돋는다.... 노래들으니 더 ㅜㅜ
20년이 넘은 드라마 인데도 저 드라마에서 나왔던 음악이 가끔생각나서 여기까지 오게됐음 ㅋㅋ 이창훈과 김희선이 스키장에서 만나는 장면은 아직도 잊혀지질 않네
김희선은 진짜 우리나라 여배우 중에 외모는 원탑이다. 이 드라마 보고 김희선한테 한참 빠져 있었는데~
헉 컬러라니ㅜㅜ 컬러라니!!!!!!!!! 그중에서도 화이트라니ㅜㅜㅜㅜ 이때 이창훈한테 반했었는데 눈빛이 아주ㅜㅜㅜ 이시리즈도좋고 갠적으로 김찬우 나왔던 옐로우도좋아했어요~ ㅠ
옐로우 기억하는 분도 있군요 가장 상큼 터지는데 여쥬인공이 엄청 먹었던 기억이
그린이 최고죠
@@adak5240 옐로가 김찬우-오현경 커플이었죠
저도 옐로우 보고싶다고 쓰던참 오현경씨 스타킹으로 즙짜던거 ㅋㅋ
아,...........1회 방영하던 거 본 게 엊그제같은데 ................25년이 지났구나 ㅠ ㅠ.......나도 이젠 40살
달려라~코바!ㅋㅋㅋ
어릴떄 정말 가장 기억에 남는 드라마였는데..
저는 이미 미리 찾아서 한번 봤는데
또 봐도 또 재밌네요..
이브금은 30년가까이 다되어가도 못잊음
중딩때 이거보고 김희선한테 홀딱 빠졌었는데 ㅋㅋ 브금이 아직도 기억나네 없는돈 털어서 ost도 샀었는데.. 그때가 그립다 ㅠ
컬러시리즈 중에 화이트랑 옐로우가 제일 기억에 남음. 화이트는 너무 슬프고 아름다운 순정만화라면 옐로우는 로코느낌이었음ㅋ
옐로우가 유일하게 NG모음이 있었음
세상에 .. 세기의 미녀 ... 여신님
이 드라마가 수십년만에 갑자기 기억이 나서 찾아봤어요. 유튜브 덕분에 다시 볼수 있네요
드라마 컬러를 매회 빠짐없이 챙겨보던 시절이 있었는데 많은 분들이 보셨었네요.^^
하악 이게 올라와 있었네ㅠ 화이트 보고 이창훈이랑 ost에 반해서 일주일동안 가슴 절절했는데ㅠ 다른 시리즈도 올려주세용
이창훈 M부터 호감있게 봤는데 참 선한 인상이다 저 열쇠고리도 추억..
추억돋네여 옛날 저 열쇠고리 있었는데ㅠ 그립
와 김희선씨 이쁘네요
96년... 이제 막 감수성 예민하던 20살이던 시절...
이 드라마와 더불어 서지원씨의 I miss you 이 노래가 얼마나 매치가 잘 되던지...
OST가 그 노래였다면 더 어울렸을듯...
컬러시리즈중에 요 화이트가 유독 인기있었고 재밌었던기억이..ㅋㅋ 방영전 미리선전? 예고때도 꽤 임팩트있게 그려냈었죠
반대로 레드는 뭐 미친 연놈이 벌이는 짓이냐 불쾌했던...
화이트랑 옐로가 가장 재미있던
@@muktongx 보라는 범죄
갈색, 블루는 불륜
ost가 너무 좋음
비됴 테이프에 녹화해서 몇번 이나 돌려봤었던 기억이... 지금 얼떨결에 봤는대 대사가 다 생각 나 나네요.ㅋ
옐로우도 올려주세요ㅠㅠ
여주가 얼굴에 미스트 뿌리고 입술에 은색 립스틱 바르던거, 까르보나라랑 안심 스테이크 먹던거 다 기억남ㅋㅋㅋㅋㅋㅋ
오현경(1970)씨가 히로인이었죠
이때 저 화이트편이랑 그린편이 가장 알맞은 드라마 컬러에 어울렸던 편이었다고 봐요~ 풋풋했던 첫사랑과 이별과 사별이 각각 이루어져있고 보면서도 옛날 향수를 자극할만한 참신하고 애틋한 소재였다고 보네요ㅎㅎ
전기현씨와 이지은씨나오던
레드편이 가장인상적이었어요
뭐 화이트부터그린까지
다 챙겨보고 좋아하긴했는데
그중 중년을다뤘던 그레이나
당시로는 파격적인내용인
브라운이나블루
신세대감성 다룬 레드가 가장
눈에와닿았던거같아요
레드의 전기현씨 진짜 멋있었는데..ㅋㅋ
당시 유학파였던거같은데
파리지앵 정재형씨90년대버전쯤?ㅋㅋ
근황궁금해지네요
멋진 그레이 신사가되셨으려나..~@@
몇년전인가 라디오 진행하신거
이후로는근황이없네요
@@phdogy 전기현씨 지금도 KBS 1FM 세상의 모든음악(6시~8시) 진행중이십니다
@@phdogyHi, I am a Vietnamese. I watched this drama when I was too young. I cannot remember contents of all colours. I no longer find it online via Vietnamese website because it was long time ago. Can you please show me where I can watch it again? Or can you please summarize all colours? I would like to know all love stories of this drama so badly. Thank you so much…
어릴때보고 생각나서 찾아 왔어요
이창훈은 당대 잘나가던 여배우들 남친으로 많이 나왔는데. 그립다 90년대ㅜㅜ
엄마의 바다(고소영)
M(심은하)
컬러-화이트, 머나먼 나라, 프로포즈(김희선)
머나먼 나라(오현경)
영웅신화(채시라)
너와 나의 노래(염정아)
일요베스트-은비령, 초대(이영애)
등등
김희선 천상천하유아독존 시절 ㄷㄷ
거의 신계였음 이때 김희선은
이거 ost아직도 좋다 ㅎㅎ 이때가 그립네요
이거 되게 재미있게 봤는데^^ 김희선 넘 예쁘고 이창훈 넘 잘 생겼네요^^
오에스티도좋아하고 진짜 다시 보고 싶던 드라마였는데 좋네요!!! 다른것도 좀 해줘요~~
화이트가 젤 잼있었어요...김희선때문에 봤었는데
어렸을때 본건데 은근 추억에 생각남
정맣 이거 엄청 재미있게 봤는데 지금도 화이트편은 특히 그렇지. 드라마OST도 20년 가까이 외우다니 젠장 난 옛날사람이야
윤석호 피디님 요즘 뭐하시나용? ㅜㅜ 가을동화도 맨 처음 김희선한테 대본줬다든데..아무튼 화이트때 김희선 진짜 예뻤음
90년대 감성이 그립다. 공중전화기 감성
중2때드라마흠!!그리워
주제가가 '꿈결 사이로' 였나. 첫에피소드때 나오고 너무 맘에들어서 엄청 들었는데 ㅎㅎㅎ
꿈을 넘어서
초등학교 저학년이었는데 누나들이 너무 좋아해서 어릴때보던 기억이 있네용
김희선님 정말 이쁘시네요
아 .. 이거 생각난다 ...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흐르다니 ..ㅠ
이게 김희선씨 바람의아들때처럼 청순하게
나와서 호감이었는데...연기는 어설펐어도...
목욕탕집수경이도나쁘진않았지만..ㅋ
혜진이컨셉 은영이컨셉 개인적으로 호감이었음
컨셉좋고, 출연배우 빵빵, OST도 좋고. 당시에는 볼만했음. 이문열의 레테의 연가도 당시 낭만적인 소설이었으나 지금보면 유치하듯이, 드라마 컬러도 당시에는 참 낭만적이었음.
2;25초 내가저드라마 16살ㄸㅐ봤는데 41 살되고 저장면 잊을수없어~~~~~~~~~~음악과 모든게 예술
원래 컬러 화이트편이 제작 준비 기간엔 김희선 배용준 구도였는데 불발로 끝남. 영화 패자부활전도 김희선 배용준 구도였는데 장동건이 출연. 막 인기가 올라 정상이던 김희선 배용준을 묶으려고 애를 쓰던 시절이지만 매번 배용준 캐스팅이 불발 돼서 이뤄지지 못함.
아하 그런일이 있었군요 근데 배용준은 뭣땜에요?
90년대 💕사랑은 순수함이 보인다🥰
진짜 좋아했는데 ㅠㅠ i miss you 랑 너무 잘어울리는 드라마
이거 새로웠는데.
재미있게 봤던 옴니버스식 드라마.
다음엔 어떤 컬러일까 궁금해하며 기다렸지~
연기는 어설퍼도 웃는 얼굴이 너무 귀여움...
19살인데 연기 잘하는 거 아닌가?
ㅠㅜ 2023년 5월 2일… 어렸을 때 기억도 안날 때 듣던 드라마 OST 멜로디가 제가 좋아하는 재즈곡 misty라는 곡과 너무 비슷해서 그 추억을 찾다가 20년 넘어 겨우 찾았습니다. 드라마 제목이 컬러였구나 ㅠ
예전에 컬러ost 테이프 샀다가 잃어버렸는데, 가을동화ost에 컬러 음악들 넣어서 2cd로 판매하길래 환호하며 구입했던.....김형석씨 피아노 연주 '꿈을 넘어서'는 도입부부터 넘사벽 멜로디...아직도 또렷이 기억나요.
나는 옛날감성이랑 맞는거같애..
과하지도 않고 억지도 없구
감동적인 드라마
옛날에 재방 기다렸다가 비디오로 녹화했었던..재방인지 김희선 나온데서 본방을 녹화한건지 하여튼 그당시 충격적으로 예뻤던 기억이 나네요
아직 좋아하는데 못구하는게 체리아모르 음원(드라마랑 관계없음)이랑 컬러 화이트 드라마 풀버전 ㅎ 웨이브에도 없고;;
이 드라마는 내용이 서지원씨 I Miss You 가사랑도 비슷해서 기억이 납니다. 어디 유료 지상파플랫폼에라도 좀 올려주세요
웨이브에 올라와 있어요
@@irenechey 엇 정말 있네요! 제가 검색을 잘못 했나 봅니다. 웨이브 가입 한지가 얼마 안되서 ㅎㅎ 감사합니다
김희선 진짜 너무 이쁨 우리나라 여배우중 최고
우리집사람은 옐로우 저는 그린을 정말 좋아했었는데~ 당시 김형석 윤석호 참여한 OST, 피아노....완벽했죠~
OST 최고..ㅠㅠ
이 드라마로 인해 제 많은 것이 바뀌었어요. 좋은 기억…
이거 초딩때라 기억은 안나는데 노래만 기억남 노래가 너무 좋았던걸
와 나도 한때 챙겨본 드라만데 다른거 다 기억 안나는데 피아노 선율이 그 때 기억으로 소환 시켜주네 음악의 힘이 생각보다 크구나.
저 때는 저 롯데리아 같은 피자집이 핫플레이스 였던 .. 저렇게 모르는 사람이 껴안고 다음 날 또 찾아오고 그럼 요즘 같음 스토킹 신고각 인데 저 시절은 저게 가능 할 만큼 사람 끼리 순수했던 시절~
나능 그린... 그린이 너무 보고싶어여ㅜㅜ 헝헝
초등학교도 아니고 국민학교 4학년때 나왔던 드라마네요 ㅎㅎ 사실 스토리는 기억 안나는데 이 드라마 OST는 참 오래 남네요. '미스티'라는 명곡을 이 드라마로 알게됐거든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