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터진 보건소 현장에서 공중보건의사 삶의 모습은? [닥터스 최석재의 유쾌한 인터뷰]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3 сен 2024
- 「나는 공중보건의사입니다」 저자 김경중 의사와 함께하는 토크
전라남도 순천의 한 보건소에 활동하는 시골 청년 의사 김경중
의사 인생에서 처음이자 마지막 휴식기라는 공중보건의
하필 코로나 터진 보건소 현장에서 공중보건의 삶의 모습은?
광화문 집회 참여해 코로나 검사를 받으러 온 한 어르신이
"개, 돼지한테 내 이름을 말할 수 없다" 며 소리친 후 뛰쳐나가는 바람에
한낮에 추격전을 벌인 이야기부터
혹독한 추위와 더위 속에서 방호복을 입고 선별진료소에서
근무했던 에피소드까지 힘들지만 보람도 있었던 보건소 생활기
오늘 이 값진 경험을 '건강진 닥터스'에서 공개!
#유퀴즈최석재 #공중보건의사 #코로나19
건방진 닥터스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 @doctors0
경중샘 책 사서 읽어 볼게요.
경중샘 작가시네요.
말씀도 정말 잘하시네요.
저도 경중샘 싸인 받고 싶네요.
공보관에 비하면 개꿀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