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매일 긴장감 속에 살게되는게 지속되서 병이 되더라구요. 저도 외국30년 넘게 살면서 이젠 잘 적응해서 편하게 산다고 생각했는데, 최근에 엄청 긴장지수가 높은거 깨닫고 좀 놀랬어요. 저는 영어권이지만 태국은 언어도 문화도 또 많이 다를테니. 쉽지 않은거 넘 이해됩니다.
@@gs56mf83dth 전 한국인 남편과 결혼 30년차 직장다니는 아들둘 과 90세 시어머니 모시고 살고 있습니다.... 남편과는 싸워본적이 생각이 나지않을 정도로 사이는 좋아요. 그런데도 문뜩문뜩 고향이 그립고 고향음식이 냄새등... 친정엄마,아버지 언니 생각이나서 ...힘들때가 있어욤
각자의 나라의 문화가 다르기때문에 적응해 나가기가 여러모로 힘든거는 사실입니다 나도 3년만에 홧병이나서 전신이 퉁퉁붓고 밤에 잠을못자는 특이한 괴로움에 시달렸다 남편은 착하고 속썩이지 않았었는대 ~ 주위 환경에 적응하기까지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나도모르게 내몸이 받은거같아요 ~ 지금의 얘기 공감합니다 겪어본자만이 알수있는 얘기입니다
댓글 대부분이 이분의 힘겨움에 대한 공감보다 본인의 견해에 기준을 둔 평가네요. 이래서 세상이 힘들어요….이렇게 용기내어 솔직한 심정 털어 놓는 사람에게 그러지 맙시다. 생각해보세요. 나의 지극히 사적인 힘겨움을 털어 놓았을때 타인들이 자기 기준으로 그냥 대놓고 면박만 준다면… 그런 사회 세상 어찌 생각하나요? 우리가 만들어가는 사회, 만들어가는 세상입니다. 신주아씨보다 여기에 냉정한 댓글 적으신 분들의 굳어버린 심장이 더 걱정됩니다. 부유한 사람들이 다 호강만 하는줄 아는 사람들은 본인이 부유해졌을때 어떻게 살지…과연 인생에 대해 훌륭한 기준을 가지고 그 기준으로 부와 상관없이 흔들리지않는 맘으로 지켜가며 살 자신이 있는 사람인지 스스로 질문해 봅시다.
저도 해외살때, 초콜릿같은 단 간식을 병적으로(?) 떨어지면 큰일난거처럼 약처럼 먹었는데, 한국돌아가자마자 그 습관이 없어졌어요 . 지금 다시 해외로 나왔는데…이번엔 초콜릿 덜 먹어야지!! 결심했고 초콜릿 안먹을때도 많아 성공한줄알았는데…. 생각해보니, 매일 아이스크림 먹고있어요 (초코) 지금 막 초코케익도 먹었고요 ㅎㅎㅎ 정신적인 허기가 있는거같아요
그남편 한국 탈렌트와 결혼한적이있는 사람이다 똑같은멘트로 한국여자에게 말한것을 본적이 있다 어느날 정글의법칙에 그탈렌트가 나온것을 보고 의아해 했는데 그이후에지금의 이여성과 또 결혼을 했다고 몇번방송에 나오길래 뭐지~?했지요 ~그래서 관심을 갖게되네요 아무쪼록 행복하게 살기를 빕니다~
거기서 뭐 학교라도 다니고 하면 언어 금세 늘건데.. 혼자 집에 있으면서 쇼핑이나 다니면 절대 언어도 안 늘고 친구 안생김. 아니면 돈도 많은데 아이 낳고 키우면서 학교 보내고 하다 보면 또 이 사람 저 사람 만나게 되고 언어도 늘고 할텐데.. 꽃처럼 공주처럼 하루종일 집에 있으면서 집안일은 가정부가 다 해주고 본인은 수영이나 하다가 쇼핑이나 하다가 하면 당연히 우울해지죠 머릿속에 생각만 많아지고. 뭔가 활동을 하세요..
이세상에 공짜는없다.
모든걸 다 가질수 없다.
아기를 진작에 낳았어야되는데
저런 갈등때문에 미룬게 아닌지
남편은 아기를 많이 원하던데
부부간의 끈을 이어주려면
그 어떤 삶도 백프로 만족스러운 삶은 없죠. 유부녀중에 조금의 망설임 없이 지금 남편이랑 결혼한걸 후회하지 않는다는 말 할 수 있는 여자가 얼마나 될까요.
그냥 행복한 고민인걸로~
어차피 애기낳아도 보모가키워주겠지
이뻐용 참
남편이랑 결혼한걸 너무 후회되고 혼자살고싶네요 ...
대화가 안됐는데 결혼한 게 너무신기함 아직도 태국어 진짜 못하던데.. 그렇다고 남편이랑 서로 영어로 유창하게 대화하는 것도 아니던데
이젠 대화 잘하던데요? 제가 태국어를 몰라서 어느 수준인지는 모르겠지만 중급 이상은 되는 것 같았어요
제일 중요한 게 대화니 열심히 공부하시고 아이 갖는 데 노력하면 덜 외로울 듯~~~!!
한국사람과 살아도 대화가 잘 통하지않고 답답한데 외국인과 같이 살면 디테일한 내자신의 의견과 감정을 표현하기가 어려울것 같아요. 그러니 힘들죠.
남편이 재벌이잖아
원래 언어 안통해도 사랑하는데는 문제 없음요. 수많은 국제커플 보세요. 말 안통해도 다 좋아하며 삽니다. 그런데 문화차이도 만만치 않아서 쉽지 않음. 같은 나라 사람끼리해도 힘든데, 문화가 완전 다르니..
당장이라도 눈물이 흐를것 같은 표정ㅜㅜㅜ너무 슬퍼보인다...
국제결혼도 문제일 수 있겠지만, 무엇보다 본인을 지탱해 줄 본인만의 무엇이 없어서 그런 것 같아요. 그게 커리어일수도, 가족및 친구같은 관계일수도 있죠. 견고한 관계나 일이 없는 상태에서, 타국에 남편만 믿고 의지하고 살기엔 작아지는 본인을 견딜 수 없는겁니다.
전 해외살이중인데 진짜 정확히 제 심정을 써놓은듯하네요…
같은 한국인끼리 살아도 힘든데 외국인과 시는건 그 말로 표현하기 힘든 미묘한 일상의 스트레스가 있어요. 그것도 매일매일... 외국에 사는것 자체도 스트레스인데.. 애고 동질감이 들어서 맘이 아프네요 ㅠㅠ
맞아요. 매일 긴장감 속에 살게되는게 지속되서 병이 되더라구요. 저도 외국30년 넘게 살면서 이젠 잘 적응해서 편하게 산다고 생각했는데, 최근에 엄청 긴장지수가 높은거 깨닫고 좀 놀랬어요. 저는 영어권이지만 태국은 언어도 문화도 또 많이 다를테니. 쉽지 않은거 넘 이해됩니다.
말이 깊게 안통해서 그런건가요?
눈물이 나오네요
그럼요
우리육체는 진실
우리 마음도진실이지만
말은 거짓말할수있답니다
문득문득 상실감이 생기니 육체가 병든답니다
@@아니사람을치겠더라고 언어문제는 시간이 가면서 되려 괜찮아지는데 문화차이에서 오는 어떤 가치관이나 기대치 이런게 더 문제될때가 많아요.
참…ㅎ 댓글 다는거 하고는 ㅎ
외국생활해봐서 압니다..
친구가 필요하시네요
@@유성진-h6i생각하능거 하곤.. 친구의 뜻을 모르나..? 바람필 친구라니 그냥 바람필 사람인거지 ㅉㅉ..
@@유성진-h6i 어휴
@@유성진-h6i 생각하는 꼬락서니 하고는
맞아요 그냥 말" 이통하는 친구가있으면
행복입니다
저도 몇년외국생활에
너무외로운시간
울지않았던 날이 하루도없었어요
태국은 언어와 글이 솔직히
너무어렵기는 해요
하루빨리 완전적응하게되서
행복하기를 바랩니다
태국은 말이 어려운게 아니라 글이 어렵죠
말은 똑같아요
읽고쓰는게 다른 언어에 비해 어렵죠
영어 다 통함
@@sugarvuvv8245 성조가 많아서 어려운 언어라고 알고있는데??
어려운걸 감안해도 너무 못 함….
노력도 안하는데 뭘 ㅎㅎ
남편이 애를 원하는데, 본인은 애를 원하지 않아서 안 낳잖아요.
그것도 권태기가 오는 이유 중에 하나일 수 있을 듯.
재력되는데 언어 배우면서 독립적이던 일을 하면! 자원봉사를 적극적으로 하던가
본인 자체가 무력한거 같다
출산을 하여 애가 여럿있었으면 저런말도 쏙들어가지, 지금같은 인생의 봄날은 또 다시 않오지 싶은데
E의성향이i처럼 집안에 공주처럼 있어서 그런듯..남편은 바쁘고 혼자있으니 외롭지..
한심한 여자네
그런.. 단순한 문제가 아님
@@user-cckhdsik538_rdg 단순하게 말한게없는데 무슨논리임
힘들죠...지방,서울 오가도 힘든데...부모형제,친구라도 옆에 있으면 좋을텐데요.ㅜㅠ
ㅡㅡ 누리고 사는게 얼만데..
@@황혜정9황혜정9누리고 산다고 외국에서 살면서 그리움과 외로움이 없을까요? 힘든거 이해됨
남의 나라에서 말도 못하고 뭘 누리나요.좋은집? 좋은차? 그것도 내 나라에서 누려야 좋은거지..외국인들 사이에서 이방인일뿐
@@user-jx3ji3uc1u어떻게 이렇게 제 맘을 딱 써놓으셨는지 ....막 눈물이 나네요 전 지금 미국 캘리포니아입니다 ㅠㅠ
저는 제딸이 외국가서 산다면 엄청 싫을듯 가까이 있어서 자주 볼수 있어야 부모자식이지 그렇게 사는건 있으나 마나일듯
말의 뉘앙스가 행복하지 않다는
거로 느껴지네
물질이 전부는 아니지
얼굴표정이 어두워
물질의 행복은 일시적일 뿐 이고 허한 마음이 채워지긴 어려울 듯ㅜ
소통 중요하다.문화 중요하다.언어가 완벽하다고 해도 힘들다. 국제결혼 몇백번 고민하고 결정하시길
힘들죠 100퍼공감 합니다
더구나 남편나라에 살면 ...
저도 그래요 애들이있어도 ...
허무하다고 해야되나
힘내세요❤
토닥토닥…
맞아요. 외국생활도 체질이 있는 듯요. 어떤 사람은 잘 적응하고, 어떤 사람은 아무리해도 너무 적응 안되고.. 적응 안되면 안되는데로 맘 편하게 사는게 최고. 너무 잘 하려니까 항상 긴장하고 불편하고.
@@kjs5689 편안하게 맘먹고에 울림이 있네요...
@@kjs5689밖에 나가는 슨간부터 에너지를 너무 쓰게 되요 ㅜㅜ 외국생활로 눈치만 늘엇어요 ㅜㅜ
국제결혼 진짜 힘들죠....문화차이로 진짜 깊은 정서는 절대로 안통함.
곧 이혼할 생각인거같음..자기는 행복한데 몸이 스트레스받고 있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행복하지 않을수 있다. 다 말하지 않고 있는것같기도..
외국에 산다는건 온몸이 긴장을 한다는거지
고 백남준씨가 얘기하길
외국에 살면서 내복을 벗어본적이 없다고.
몸.마음이 항상 춥다고.
태국 살고 있는데 내복 입은적 없어요 ㅋ 몇달 지나면 다 똑같고 긴장 안해요
맞아요 외국에 사는게 어떤 사람에게는 엄청 힘든 일입니다
국제결혼이 첨에 문화가 달라서 그게 매력이였다가 나중에 너무 달라서 너무 힘듭니다
저도 외국에 살때 잠을 제대로 못 자고 불안이 심해지고
항상 긴장 상태로 사니 몸 상태가 말이 아니게 되더라구요
신주아 얘길 들을 필요를 모르겠네 ~~ ㅋㅋㅋㅋ 걍 알아서 살어 ~~ 다 힘들어 ~
국제결혼은 80%가 후회
남편이 싫어서가 아닌...그리운 가족 정서
향수병 등....
국내결혼 하는사람은 몇 퍼센트 후회일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gs56mf83dth
전 한국인 남편과 결혼 30년차 직장다니는
아들둘 과 90세 시어머니 모시고 살고 있습니다....
남편과는 싸워본적이
생각이 나지않을 정도로
사이는 좋아요.
그런데도 문뜩문뜩
고향이 그립고 고향음식이 냄새등...
친정엄마,아버지 언니
생각이나서 ...힘들때가
있어욤
어느나라분이샤유?
You are 😂😂
You are right 😂
각자의 나라의 문화가 다르기때문에 적응해 나가기가 여러모로 힘든거는 사실입니다 나도 3년만에 홧병이나서 전신이 퉁퉁붓고 밤에 잠을못자는 특이한 괴로움에 시달렸다 남편은 착하고 속썩이지 않았었는대 ~ 주위 환경에 적응하기까지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나도모르게 내몸이 받은거같아요 ~ 지금의 얘기 공감합니다 겪어본자만이 알수있는 얘기입니다
맞아요 ㅠ 언어의 문제가 아니죠 ㅜ
10년 이상 살아보니 문화 음식 모든게 극복 된줄 알았는데 한국 방문때 나도모르게 스트레스에 쌓여 있었단걸 알게 됨. 일시적인줄 알았는데 공감됩니다
23~4년을살고잇는저도 적응이됫응사람생각도라기도하고 또한 뭐든지적은됫엇다고생각햇엇는데…
작년부터온 내몸에변화가 날얼마나힘들게하는지….
아마도 저도 저분하고가튼 나만모르는내몸에스트레스가잇어서그리된것가튼생각이너무마니들엇어요…..
정말 백퍼공감이가는말입니다….
저도 그래서 한국가서치료받고시픈데…..
아이들이잇어서 생각처럼 시간적인여유가 안나서못가구잇네요….
저두 잠줌 푹자봣음조켓어요….ㅠㅠ
스트레스로 어떤 신체적 이상을 느끼는 것은 각자 다르징산 엄청난 결과가있읍니다 저 또한 신체화. 장애로 여러가지 증상들이. 동반합니다 한국에서 결혼생활하는 사람ㅇ들도 대단한거지요
전혀 적응을 못한것으로 증명된거임.
상대방 언어도 몇년이나 지났는데 못해~
도토리격인겨~~잠을 못잔다는것은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알겠네요.하릴없이 왔다갔다 하는것이 무슨의미인지?
보기에 안쓰럽군요.
같은 한국사람과 결혼도 쉽지 않은데 말과 문화가 다른 국제결혼은 사실 몇배로 더 힘들죠. 애가 있으면 바빠서라도 덜 외로울텐데..처음엔 방송에서도 참 밝았었는데 점점 더 어두워지고 공허한 모습을 보면서 힘든 게 느껴지더군요. 주아씨 힘내세요~!!
너무 잘 적응하려고 하면, 더 무기력해져요. 대충 대충 한다. 뭐 어떠냐. 맘 편히 사는게 최고입니다. 주아씨 맘편하게 사세요. 적응 안되는게 정상이다. 언어도 좀 완벽하지 않으면 어쩌리. 더 못할때도 잘 살아왔는데.. 그렇게 좀 느슨하게 생각하고 사세요. 화이팅!!
국제결혼이 문제가 아니라 개인적인 문제인듯 싶네요 본인 마음을 다스려 보시길...
10년동안 적응못하고..태국말도 못하고..애도 없고..행복하지 않음..그만
남편 놔줘요..남편이라도 태국여자 만나 행복하게 살게..
태국말 전혀 못하진않아요...모국어처럼 유창하지않아서 그렇지~
여자도 타지가서 힘든상태인데 남자만 걱정해주냐으휴
@@user-dahee1234t본인이 선택하거고 애도 안낳는다는 여자를
남편도 많이 배려해주는거 같은데?
남편은 애를 가지고 싶어하는걸로 아는데~
그냥 이혼하고 남편 보내주는게 맞지!!
저건 그냥 감정호소밖에 안됨~
아니근데몇년이지나도
태국어를배우지못했다는게믿기지않네
개인선생까지붙여줬는데도불구하고
이해할수없음
맞는말임..언어에서 느끼는 스트레스 진짜 무시못함..
어떻게 버텼지???…
노력을 안한거지
돈이 많고 충분하니 절실함에서 오는 동기부여도 없고
그러니 언어가 안느니 인간관계도 제한적이고 사는게 재미가 없고
남편도 딱히 한국어공부 안하는것같고 사랑한다면서 둘 다 신기해...
@@욘마헡브레이커 남편이 한국어공부를 뭐하러함? 재벌인데, 한국어 배워서 뭐할려고, 한국가서 살것도 아니고...
머리가나쁜거..ㅋ
태국어나 영어를 배워야 남편과
대화를 하죠
기본적인 대화만 하고 긴 평생 어찌 살아가나요?
남편도 후회하고 있을 수도 있어요
국제결혼까지 했는데 남편한테 사랑 못받고 있을 확률이 큼. 태국부잣집 남자가 여자를 한명만 만날것도 아니구 저쪽 특히 화교쪽 집안은 사랑없이 얼굴 흰 여자랑 결혼만 해놓고 악세사리처럼 살아가는 경우도 있다
왠지 이 의견이 진짜일 가능성이 느껴지네요.
한국남자랑도 살기 힘들다....
맙습니다
ㅋㅋㅋ ㅋㅋㅋ 😆
같은 한국남자랑 살아도 대화가 안됨ㅋㅋ
ㅋㅋㅋ 빙고
저분은 태국 남자랑 결혼해서 힘든게 아니고 그나라, 생활에 적응을 못해서 힘드신겁니다,,
한국남자와 대화가 안통한다는건 남자들쪽 입장도 들어봐야할듯,,,ㅎㅎ
돈을따라가니 힘들지. 돈많이없이 국제결혼해도 모국에서 살면 충분히 행복하다 . 돈이좋아서 했으면서
태국가서 결혼하고 10년이 넘었는데 애도 없고 말도 못하고 속사정이 뭔가 있겠지..
언어 불통 태국어 부족 영어 부족 진솔한 대화을 갈구하는데 같은 국가사람처럼 대화 절대 못함. 속마음 이야기 못해도 큰 스트레스 외국 사라본. 사람만 느끼는. 의사 표현 불통.
아이가 없고ㅡ바쁜 남편, 할 일 없고.
잠이 안 오겠다. 국제결혼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다 가질 수 없는데ㅡ
없는 것에 초점이 있으니 스트레스 지수가 높겠네~~
돈, 지위, 남편, 여유로운 시간, 외국여행 등 있는 것에 초점을 두길~~
@@김대윤-d1t최근 본 댓글중에 가장 무식한 댓글이네. 제발 혼자 조용히 도태됐으면..
신주아씨 남편 다정하고 아내사랑
대단하던데요
집도 멋지고 재벌남편 아이없이
잘살고 있음 됐죠
시부모께서 아이 낳으란 소리도
않하시단 소릴 들었는데
결혼 잘했어요
😅@@jadelee11969
한국에있었어도. . .한국남자를 만났어도
외로울 수 있어요😢
국적이달라도 결혼상대로 선택한
남자분에게 계속 방송에나와
저런얘기를 듣게하는것도 아니지않나싶어요
언어의 장벽은 크죠^^ 10년이면..노력을 안한건지 해도 안되는건지... 소통이 원할하게된다면...
학교에서 10년 넘게 영어배워도 못하는 사람이 대부분. 다 커서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거 쉽지 않아요.
경상도와 서울이 만나도 힘든데.... 얼마나 힘들까요
국제결혼이라서 그런게 아니고 집에서 너무 인형처럼 같혀서 사는게 문제죠
나가서 일하고 오면 웬만한
불면증 극복 가능
@@정현주-b3o 진짜 불면증 안 걸려봐서 그럼 몸이 피곤해서 잠이 오면 그건 불면증이 아님
미치게 자고 싶은데 못 잠
태국에서 할수 있는 일을 해보세요. 자원봉사 고아원 자선단체도 좋아요. 집에만 있으면 사람 미칩니다. 저는 아파서 1달 침대에 누워서 먹고 자고 기어서 화장실 가고 간신히 도움받아 샤워하고 나았는데 그때 진짜 미치는줄 알았어요... 😢😢😢😢
돈보고 결혼하니 그렇지 ㅉㅉ
하나는 포기해야지
그만한 남자 만났으면
할일을 찾아라
아기가 빨리 생겼으면 좋겠어요.
열심히 사는데 안터깝네요.좋은소식 있기를 바랄게요.~~
깊은 대화가 안되니...외롭고,맘을 터놓기도 힘들고,소외되는 기분 또는 위로를 해주고 싶을때 깊은 대화가 잘 안되니...때론 소박하게 복작복작 살고 싶은 맘도 들것 같네요.
돈이 넘쳐 맘이 불편할지,몸이 불편할지...두가지 모두 어려운듯요.
남편과 사는곳에 맘을 두고사셔야죠
한국은 뭔일있으면 어쩌다 오는거지
그 남편 또한 태국여자랑 살걸 하고 후회하고 있을겁니다
국제건 아니건 간에 이런저런 핑게 되지말고
정상적인 아기낳고 사세요
ㅇㅇ저여자는 본인 힘든거만 생각하는데 남편은 본인보다 더 힘들고 후회될거임. 놔주든지 맞추고 살든지 해야지
태국 남자가 바람 안피는것도. 대단 한 일 능력이있는 남자가 사람은 어떤 형태로든 일을 하고 살고. 야간은 경제적인 부족함이있어야 살아집니다
이옥주는 잘살더라
국제커플.명사들 다 그래
멀리갈것도없이 한국방송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속 다야 . 시모 이해못함
배부른소리
신주아보다 남편이 더 힘들거같다
남편 회사도 규모있는 회사라던데
저 집안에서도 원하는 내조같은게 분명
있을텐데 인스타보면 애도 없이 여행만 다니심
예전 남편과 사는 모습 방송서봤는데 남편을 너무 의식한다고 해야하나 사랑받을려고 노력하는 것 처럼 보였어요 물론 카메라가있어서 그렇겠지만 먼가 편안해 보이진 않았어
댓글 대부분이 이분의 힘겨움에 대한 공감보다 본인의 견해에 기준을 둔 평가네요.
이래서 세상이 힘들어요….이렇게 용기내어 솔직한 심정 털어 놓는 사람에게 그러지 맙시다.
생각해보세요. 나의 지극히 사적인 힘겨움을 털어 놓았을때 타인들이 자기 기준으로 그냥 대놓고 면박만 준다면… 그런 사회 세상 어찌 생각하나요? 우리가 만들어가는 사회, 만들어가는 세상입니다. 신주아씨보다 여기에 냉정한 댓글 적으신 분들의 굳어버린 심장이 더 걱정됩니다. 부유한 사람들이 다 호강만 하는줄 아는 사람들은 본인이 부유해졌을때 어떻게 살지…과연 인생에 대해 훌륭한 기준을 가지고 그 기준으로 부와 상관없이 흔들리지않는 맘으로 지켜가며 살 자신이 있는 사람인지 스스로 질문해 봅시다.
아마 오은영선생님같이 시간없고. 전문적인 선생님이 이렇게 배부른 불만을 상담하고 있는게 좀 보기 그렇겠죠. 당연히 이분도 외롭고 힘들어서 나왔겠지만. 사회적시선은 그렇습니다.
아무 노력도 없이 힘들다 하니 이런 반응들이 나오는 거죠
@@코코-p9u3z 아무 노력을 안하는지 댁이어찌 알아요~
너무 좋은 말…
와중에 신주아씨가 새겨들으면 좋겠다 싶은 냉혹한 말들도 있어요
국제결혼 힘들겠지
문화가 완전 다른데...
불쌍하지도 공감되지도 않네. 뭐가 힘든거지?
몸이 편하면 생각이 많아지는 법이죠 스트레스는
생각에서 오는 병입니다 그게 몸의 불균형을
불러오는거구요
@@조민호-g7z진짜요? 왠지 그런듯 ㅎㅎ 경제적자유를 이뤄서 전업주부로산지 8년차 애들 다커가고 엄마손 안타니깐 갑자기 잡생각 무기력함 우울증 땜에 망가지고있다는걸 깨달아서 지금은 열심히 일다닙니다 매일꿀잠자고 일상이 심플해지고 활력이 생기드라구요 ^^
눈코뜰새 없이바쁘면 그런생각조차도 사치네요.박에서정신없이 바쁘고집에오면 온갖가사 주말에는 또반찬준비해서 교회가고 친구찾을시간도없어요. 너무 한가하면 불안해서 잠이안와요.
뭔가 말못할 일이 있구나.
맞아요.. 저도 멀리 이국땅에서 국제결혼 해서 8년째 결혼생활 중인데 몇년에 한번씩 한국간다고 하지만 가족들 친구들 다 그리워요.. 여기 살던 친구들도 다시 귀국하는 사례들도 늘다보니 나이들어 새로운 친구 사귀기도 점점 쉽지않더라구요 ㅠ
몇 년째 힘들다 말만하는지 ㅠ
말이 잘안통하는게 힘들죠 언어가 가장 어려운문제에요 ㅠㅠ
나도 해외사는데 진짜 첨에 몇년 너무 힘들어서 이혼생각도 했는데 언어 좀 하고 적응을 좀하고 친구도 만드니까 살만함... 오히려 이젠 한국오면 너무 많은 인간관계 ,주위사람들 선없는 말이 스트레스;;
저건 신주아 잘못이다. 아직 태국말도 못 함.10년 넘었는데...
태국 대학 ESL 이라도 열심히 다녔어도 지금쯤 굿 인데 영어든 태국 부자들 대부분 다수가 영어 능통함 한국인 보다 영어 바름도 좋고. 정치인들 도 인터뷰 하는거 보면 영어 바름좋고 매우 잘함.
@user-av1py5bl5x 진짜 바름인 줄 아는 것 같아요
태국상류층은 태국어 안하고 영어만 써도되는데 굳이 태국어 배울시간에 영어배웠으면 더 잘했을듯~~
태국상류층은 오히려 어설픈 태국어 쓰면 더 무시함
바름 ㅋㅋ
이 분 언어 잘 못하는거 같음 10년동안 태국어를 못하는건 문제가 있음
저도 해외살때, 초콜릿같은 단 간식을 병적으로(?) 떨어지면 큰일난거처럼 약처럼 먹었는데, 한국돌아가자마자 그 습관이 없어졌어요
.
지금 다시 해외로 나왔는데…이번엔 초콜릿 덜 먹어야지!! 결심했고 초콜릿 안먹을때도 많아 성공한줄알았는데…. 생각해보니, 매일 아이스크림 먹고있어요 (초코) 지금 막 초코케익도 먹었고요 ㅎㅎㅎ
정신적인 허기가 있는거같아요
대신 생활고가 없잖니....
생활고로 스트레스를 한번 받아봐야.... 호강스러운말이네
남편도 말안통해 답답하고 힘들겠지.. 상대적인건데 방송까지 나와서 저러믄 좀 그렇다. 남편도 실망할듯.
진실한 한국식. 대화가 절실하지요. 미국에 사는 한국분이 한말.
전~혀 공감 포인트가 없음..
배부른 소리로 들리네;;;맨날 맛사지 받고, 집에 가정부 두고, 명품 이나 자랑질 하더니...ㅉㅉ
예전에 태국집 자랑할땐 언제고 지금은 잠도 못자고 스트레스가 많다? 배가 많이 부른소리 같아 보입니다.
한국사람 하고 결혼했어도 같은 아니면 더 안좋은 결혼생활 일 가능성 100%. 태국빈민가에서 봉사활동해보면 행복지수 10000% 상승
저렇게사는거 1도 안부럽다ㅡ불면증에 쌍코피흘리고 우울증에 말도안통하고ㅡ
아이고 힘들죠..😢 그래도 잘 이겨내고 계시는 것 같아요. 원하고 계신거라면 주아씨 닮은 예쁜 아기천사도 찾아와주길 바랍니다❤
시간도 돈도 많은데 뭐가 걱정입니까
놀고 먹으니 잠이 안오지...새벽부터 저녁까지 노가다 해봐라 제발 잠좀 자게좀 해달라고 빌꺼다 먼 배부른 소리냐 방송에 나와서 집자랑 남편자랑 하는게 일이 여자가 ...일반인들이 보기엔 현타온다 진짜 😢 😢
아침9시까지좀 자봤으면..ㅜㅜ
ㅋㅋㅋㅋㅈㄴ 팩트로 내려찍네 ㅋㅋㅋㅋㅋㅋㅋㅋ인정
제말이요. 애라도 하나 낳아서 키워도 제발 좀 쉬고 자고 싶다 할걸요.😂😂😂
요강에 똥 싸는 소리죠
시간도 많고 돈도 많으니 자기계발 하기 얼마나 좋아요..10년이면 공부만 해도 (굳이 돈 안벌어도 되니깐..) 박사는 땄겠는데...아까워요
배부른 소리다 봉사라도 해봐라 잠 등만자면 잔다
맞습니다
백억대 부자인데 가난한 홈리스를 섬기는 자를 만난적 있어요
반찬을 만들어주고 용돈을 주더군요
자기가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고 고백합디다
이 말이 정말 맞는 말인게 저도 봉사하고 온 날은 꿈도 안꾸고 깨지도 않고 기절해서 아침까지 자요ㅎ
왜 나온거야.. 뭐가 문제야.
하루종일 일해봐. 직장일도 없지 집안일도 안하지. 어느정도 몸이 피곤해야 잠이 오지. 황제병.
제가 유아교산데 하루만 일해봐 진짜 곯아 떨어진다 코피도 안남..코피도 나오기 미안한가봐
@@사부작사부작끄적끄적물류센터에서 일해보세요 다음날 못걸어다녀요
맞 아요 ~~🙉
호강에 빠져서~
가가 차네요 ~~
부자집에 시집 가더니
고생을 해봐야 알지😢
@@이미진-d9n
지루하게 사니 지루하지
본인취향
내귀엔 복에겨워하는 말로 들리지?
지금 외국사람과 결혼고민을 하시는 분들
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후회는 아니지만, 한국서 결혼생활하는 거랑은 차원이 다릅니다...내운명이라 하고 받아들이고 살지만 절대 쉽지않다....
남편안보고사니까힘들죠본인도
활동하고 애기도키우고 해야하는데
이제나이가많아서 출산도엄려해야할듯
자신위치에대한스트레스도있겠죠
영어라도 배워서 소통할수있는사람을 만들어보지.. 할일도 없고 에너지 쓸데도없으니 피곤할일도 없고 잠도 안올듯..
돈이 많아서 외로운거임. 이런분 상담시간에 다른 취약계통의 아이들이나 어른들한테 시간 쓰시는게 사회적으로 더 좋을것같아요.
그게 후회하는 겁니다
눈에 슬픔이 가득차있네요
사랑하지 않는데 돈보고 한거라서
행복하지 않을수도 근데 행복하다고 자기최면중이니 잠도 안오지
하루 삼만보만 걸으면 꿀잠자요
물직적풍요와 좋은남편은 얻었지만 다른문화와 언어갭을 깨지못해 그런거지싶네요
다~~~가져갈수는없는듯요..
내집같지않는...먼가...한국에서더오래사셨기에 특히어릴때부터
그편안함익숙함과는다른고곳에서 적응해서 잘사는듯하여도 몸은 긴장하며스트레스 받나봐요
내 마음
깊은곳
속속들이 받아들여주진 않더래도
공감이라도
가능한
그 사람
친구가 있어야된다
한국에 와있는시간 늘리고 그러다보면 헤어질확률이 넘 높아지는데ㆍㆍ
솔직히 조건이 넘사벽이라 조건보고 결혼했음 감수할건 감수하고 살아야죠 잠을 못잔다는건 우울증증세입니다 인간은 균형을 맞추는 존재라 부족한게 너무 없어도 불안해지거든요 더구나 자신의 어떤 노력이 아닌 남편에의해 주어진 풍요이니 불안하겠죠 한마디로 배부른 거죠 부자병입니다
처음부터 1도 부럽지않았음~!!!!!
얻는게 있으면,잃는것도 있다!!!!
다~~~가졌는데
봄 되면 나물 먹고싶고 일상적인 삶에서 오는 허전함😢 매순간 가슴 한켠 찬바람 이 들어서
눈물 이 나도 모르게 주르륵~~~~
그 많은 세월 열심히 공부해서 태국어와 영어를 통달할 수 있었는데. 부부는 외모는 결혼 초기에만 중요하지 진짜 중요한 건은 부부간의 깊이 있는 대화이다. 10년 세월 아직도 태국어를 제대로 못하는건 이해가 안된다.
채시라도 이쁘고 김희애 너무 단아하게 이쁘당
그남편 한국 탈렌트와 결혼한적이있는 사람이다 똑같은멘트로 한국여자에게 말한것을 본적이 있다 어느날 정글의법칙에 그탈렌트가 나온것을 보고 의아해 했는데 그이후에지금의 이여성과 또 결혼을 했다고 몇번방송에 나오길래 뭐지~?했지요 ~그래서 관심을 갖게되네요 아무쪼록 행복하게 살기를 빕니다~
소통의 문제도 있을거 같음
잘 살겠지만 은근 우울할거 같기도
저도 미국인과 국제결혼인데요 .....같은 문화 같은언어를 써도 힘든게 결혼생활이잖아요 국제결혼은 그거에 두배넘게 감내해야 할것들이 많다고 보시면 되어요 남편이랑 결혼한걸 후회하진않지만 국제결혼응 그닥 추천해드리고 싶진않아요 ...
국제결혼 너무 좋은데😊 강추 국제든뭐든 내가 내행복은 만들어가는거니까요~
너무힘들면 이혼해.
사는게중요하지.
한국에서 주로 살고,
태국은 어쩌다 한번씩 가는걸루.
그러다 혼자살아도 괜찮고.
혼자살면,돈이 그리 많이 필요치 않아.
두려워할필요없어.
속사정 다 말 할수는 없겠지.
나는 괜찮다해도 내 정신은 거짓말을 못하지.
나랑똑같네오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것이더군요 8년차 국제커플 지금도 몸이 늘 지쳐요😢😢😢😢
노가다 해봐라 저녁에 잠잘온다 호강에 요강 깨지는 소리한다
동물 구조 봉사활동하세요
일단 대화가 되야해요
영어든 태국어든 배우세요
ㅋ 지금 우리가 얘 걱정할 때냐?
이게 행복이져 이뻐요❤
나가서 국밥집 서빙이라도 3시간 주3회 알바 해봐요ㅋㅋ
잠도 쿨쿨자고 내가 얼마나 행복한지
알꺼예요~~~^^
영어권 이면. 노력이면 그나마 괜찮지만 태국어는 어렵지요. 언어소통이 우선이니
태국어가 어려우면 영어라도 배워서 영어로
대화해봐.... 일단 대화가 안되던데...
힘내세요
..ㅠㅠ 진심으로 힘들어 보이세요... ㅠㅠ
그러나 내가 한 결정 주체적으로 내가 책임지자!!
언제까지 힘들다 할꺼냐?? 하면서 자신을 일으켜 세우셔야 할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내부 사정은 몰라...
소통도 안되는 크고 빈 집에 덩그러이 있으려니… 작게라도 내 일이 있어야 합니다. 남편 재력도 있고 작은 사업을 도움 받아 시작해보세요. 자존감도 커지고 의욕도 생길 것 같아요. 행복과 자기 만족감은 스스로 챙겨야 합니다. 어느 장소이든
아아아악~~~~~~~~ 짜증나는데 잼있어 ㅋㅋㅋ 고구마먹고 또먹고 또먹고 계속먹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을~~못 자요~~ ㅋㅋ
힘내세요 울면 더 맘약해져요 😅
뭐든 할려고 노력해보세요.. 아이가 생기면 태국어도 배워서 가르쳐주고 모국어도 남편과 아이에게도 기본적인 대화라도 할수있게.. 남편만보지말고 요리라든지 태국봉사나 취미생활을 하다보면 불면증도 없어지고 남편도 더 좋아할거예요..
마지막 이윤지씨표정😅😅😅
나는 저런게 참, 속편한 소리처럼 들린다
국제결혼이 쉽지않음😢
진짜~~백퍼공감
국제결혼....절~대 쉽지않아요.잘해줘도 외로워요😢
그럼 하지를 말어~ㅎ 웃긴다 ㅎ
그렇구나
속히 안정을 찾으시길
거기서 뭐 학교라도 다니고 하면 언어 금세 늘건데.. 혼자 집에 있으면서 쇼핑이나 다니면 절대 언어도 안 늘고 친구 안생김. 아니면 돈도 많은데 아이 낳고 키우면서 학교 보내고 하다 보면 또 이 사람 저 사람 만나게 되고 언어도 늘고 할텐데.. 꽃처럼 공주처럼 하루종일 집에 있으면서 집안일은 가정부가 다 해주고 본인은 수영이나 하다가 쇼핑이나 하다가 하면 당연히 우울해지죠 머릿속에 생각만 많아지고. 뭔가 활동을 하세요..
친구 있든데
외국생활 적응해서 사는게 말처럼 쉬운게 아님.
본인이살아본것처럼 말하네
저분은 마치 아무노력안한거처럼
ㅋㅋ니가뭘알아ㅋㅋㅋㅋㅋ
@@굥-l9p무슨 노력을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