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옳은 말씀이지만 그 중에서도 애딸린 이혼녀는 정말 동남아시아 에서는 너무 흔한 케이스라 말씀중 가장 와닿았네요. 거두절미 하고 우선 제대로 된 국제결혼을 하려면 애없는 신부부터 찾는게 먼저라고 봅니다. 한국 정서상 내 자식도 아닌, 그것도 다른나라의 자식을 평생 케어해 준다는건 기절초풍할 일이거든요.
비교적 국제결혼업체 중에서는 정돈된 이야기를 하는군요. 하지만 정작 중요한 부분은 다 빠져 있습니다. 결혼의 목적 그리고 결혼 이후의 주거 계획, 재산 보유와 분할에 관한 국가별 법적 차이 등 하나도 설명이 없네요. 국제결혼 후 안맞아서 이혼하는 경우는 국내결혼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문제는 거주 국가 선택과 재산권 보호 등 금전적인 부분에서 발생하지요. 동남아 국가 대부분은 외국인의 토지 소유가 불가능하고 외투 법인으로 운영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배우자 명의로 진행하다가 전부 빼앗기지요. 법적으로는 이혼시 반반이라고 되어 있지만 외국인 남편의 경우는 다릅니다. 다 놓고 나와야 합니다. 요새 젊은분들은 마음 맞는 사람 찾아 그 나라에 거주하려고 하지만 나이 좀 있는 분들은 다르겠지요. 신중하게 진행하고 재산 중 삼분의 일 이상은 절대 배우자의 국가로 가져가지 마세요. 그게 결혼을 잘 유지하는 기본사항입니다.
좋은 얘기다. 나는 태국 여자와 결혼해서 자식 셋을 두고 의사 영화제작등 성공한 자식들을 두고 있다. 아내는 영어교사로 지금은 학교장이다. 나같은 경우는 동남아에서 누구도 이룩하지 못한 성공한 국제결혼일 것이다. 이병철은 아들 셋을 버리고 사업에 성공했지만, 나는 자식 셋을 얻기위해 사업을 버렸다. 내가 남기고 싶은 말은 결혼이란 자식을 두는 일이다. 모든 걸 자식에 맞추어 미리 준비하라는 것이다. 결혼도 미래에 있을 자식을 감안해서 해야 한다. 그러면 문제없다. 국제 결혼에서 얻는 자식은 교육외에도, 양국 병역, 이중국적, 자립, 그들의 결혼, 한국호적 족보까지도 관리하는 엄청난 일들을 직면하게 된다. 처가쪽도 돌보아야 된다. 그 역시 만만치 않다. 장사위가 되면 처동생들이 똑 바로 살도록 해야하고 장인장모 안위를 보장해야 된다. 한국에서 일어나는 의무에 두배로 생각하면 된다. 이런 각오와 준비가 없으면 가능한한 국제결혼하지 말라고 당부한다.
1.국결할 국가를 선택한다 2.그 국가 언어를 조금 배워두는것이 좋다. 3.목표한 국가로 여행을 간다. 4.다양한 방식이 있겠지만 자신만의 스타일로 현지에서 현지 여성들과 대화도 나누보고 밥도 같이먹고 술도 한잔씩 하면서 친해진다. 5.그러다보면 이 여자다 느낌오는 여성이 있음 그때 꽉 붙잡으세요 이렇게하면 중개업체 통하는것보다 국제결혼 실패 할 확률이 많이 떨어집니다. 요즘 삼성 S24 실시간 통역폰도 나왔으니 이용해보는것도 아주 좋음
외국인과의 결혼뿐 아니라, 한국에서의 결혼을 생각하시는 분들도, 결혼전에 반드시 보면 좋은 영상이라 생각됩니다. 나이가 드니, 이해가 되는 말씀을 해주시네요. 마음에 담아 두었다가, 아들이 이성을 사귈때 얘기 해줘야 겠습니다. 사랑하면 다 될줄 알고 결혼해서 평생 고달프게 사네요…
와 이분 말 맞습니다. 화려하게 살던 여자와는 절대 국결하면 안됩니다. 제가 있는 연구방에 태국에서 유학온 여자가 있는데 처음 왔을 때는 그나마 수수했는데 다른 동남아 여자에 비해서는 좀 꾸미고 다니던 수준이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높은 임금 받으며 클럽, 헌팅포차 다니면서 사람이 문란해지고 사치스러워 지고 한국남자들을 이용해야 겠다는 마인드가 강해지더군요... 이런 애들 피해야 합니다.
저도 국결 알아봤을때 제일 주목한 나라가 라오스입니다 다만 행정적인 절차나 현지에서 숙박이라든가 나름 빡쎈 국가이기도하구요 라오스는 업체 끼지않는한 개인이 직접 결혼하기는 힘든 나라입니다 그리고 베트남 태국에 비해 김치화가 그렇게 심하진 않아요 유흥종사자만 걸러내면됩니다
집에 돈 보내달라는 여자. 문신있는 여자. 친구와 자주 놀러다니는 여자들은 걸러야죠. 착한 사람도 있겠지만, 굳이 위험을 감수할 필요 없습니다. 결혼 한번 잘못하면 피해가 너무 큽니다. 처가집가서 어떻게 사나도 보고, 돈벌어 사는지도 보고해야죠. 저도 국결했지만 처가집에 설날 20만원정도 보내거 빼고 돈보낸적 없습니다. 처가집에서 보내지 말라네요. 와이프도 한달용돈 30만원주니 알아서 쓰더라구요. 집안일도 잘하고 결혼 잘한것 같네요 ㅎ
@@brianb.1353 그 거짓이 뭔지나 떳떳히 밝히고 댓글 다시죠. 두번씩이나 거짓이 있는 업체라고 댓글 달았던데 그 거짓이 뭔지 밝히지 못하면 그저 멍멍이소리 내지 경쟁업체의 찌질한 질투심일수도 있겠네요. 우연히 라오스에 대해 검색하다 이 업체 대표가 진행하는 맞선부터 결혼식까지 이르는 다큐와 인터뷰를 여러편 봤는데 생각보다 꽤 프로페셔널 하다 느꼈습니다. 중매혼 업체라는게 자선단체도 아니고 이익을 추구하는 비지니스인데 연륜도 있고 무엇보다 이분은 결혼과 인생전반에 대해 건강한 철학과 꽤 괜찮은 기준을 갖고 있는 분으로 보여집니다.
6 : 33...지구는 변해도 사람은 안 바뀐다.. 만고불변의 명언 입니다. 마음 고치기가 죽기보다 어려운법... 한번 타고난 천성은 못 바꿉니다. 개과천선. 환골탈태 운운 하는 말이 있지만 전부 말 장난 입니다. 그래서 한문을 좀 아는 사람들이 아는 문자가 천성불개 (天性不改) ....라는 문자.말을 알지요. [ 타고난 천성은 못 고친다... 천성불개 ..].
주제는 국결이지만 사실은 국내결혼에도 해당되는 내용이 많습니다. 결국엔 국결이든 한한커플이든 사람을 볼 줄 알아야한다고 생각하고 그 사람을 잘 매니징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함. 내 능력 상 관리가 안 되는 여자 혹은 사람(인간관계 등)은 결국 내 사람이 아님. 결혼을 생각하는 많은 남성이 이 영상을 몇번이고 돌려봤으면 함.
결혼 할 생각이 없이 살고 있었는데.. 결혼이 궁금해지고 해보고 싶어지네요.. 언젠가 결혼해야겠다 마음먹으면 선생님에게 오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 여자분들 생각이나 마인드에 너무 질려있었는데;; 이분 인터뷰 나온것들 보다 보니.. 어느세 하고 싶다란 생각을 하고 있는 제 모습이 너무 충격입니다.;; ㅋㅋ 부모님한테는 결혼 안한다고 선언해 놨었는데..후.. 경제력 갖추고도 하고 싶어지면 오도록 하는걸로..
서유럽, 북유럽 처럼 남자가 결혼할때 여자보다 갖고 오는게 단 한개도 없이 남자 여자 공평하게 보증금 반반 분담하고, 월세, 생활비 반반 분담하고, 남자 돈은 남자가 가지고 쓰는게 정상이고 인간적인 겁니다. 중국, 베트남, 한국 황인종 국가들처럼 남자가 뭐 집을 가져와야 되고, 차를 가져와야 되고, 남자가 돈을 벌면서 여자한테 용돈을 타쓰는 이런 문화는 비정상적인 문화이고 결국에는 좋지 않은 결말이 상당히 많습니다. 서유럽, 북유럽 여자들처럼 남자한테 경제적으로 아무런 것도 기대하지 않고 바라지 않는게 가장 순수하고, 솔직하며 인간적입니다.
댓쓴이분은 일반적으로 남녀가 만나서 사랑해서 만나는 연애결혼을 생각하고 쓰셨겠지만 대댓은..... 연애결혼이 불가능해서 어차피 거래관계로 만나야만 하는 사람들이라 국내거래 vs 국외거래 중에서 선택해야했나보네요. 타고난 역량은 사람마다 다른 것이니 저 사람들의 상황도 이해해야겠죠.. 힘내시기를
@@abc-uk8bw 이런 사람이 젤 바보같다 마치 본인이 다아는듯한 저말투 ㅋㅋ 사실 아무것도 모르면서 이 동영상 자채가 이미 국제결혼 관련한 영상인데 연예 결혼이 빠진. ㅋㅋ 그럼 첫뎃글도 거기에 관한 뎃글 인것을. 아무것도 이해 못했으면서 마치 본인은 다이해하는듯 한 ㅋㅋㅋㅋㅋ
다 옛날얘기이고 요즘은 남녀 서류를 번역공증받아서 법무부, 대사관을 경유하여 남자서류는 여성의 국가, 여성서류는 남성의 국가로 다 들어가서 애인,남편,아이 못숨기고 들어옵니다. 사실과 다르면 형사고발 당합니다 요즘같이 인터넷이 발달한 시대는 거짓말 했다가는 들통나게 되어있어요.
어린데 예쁜 여자들 중에 문제가 많다는건 공감. 미국에서 10대를 보낸 내 주변에 엄청 예쁜애들 널렸음. 당시 그 애들 나이 만 16-17세, 근데 외모는 최소 20중반에서 서른 넘어 보였다. 몸매는 완전 성인이였고, 키가 최소 170가량 되던가 넘은 애들도 몇명 있었네. 그 애들 공통점이 학업에 별로 관심없고, 파티하는걸 좋아했었음. 그랬던 애들이 부모님하고 관계가 어떻는지 모르겠다.
20년간 국제결혼 중매사업을 하신 사장님이셔서 전문성이 가슴까지 전해집니다. 저는 지금 국제결혼업체 계약하고 베트남 여성과 맞선을 어제 봤고 맞선 보기전에 여성들 프로필을 보니까 아닌 친구들은 프로필에도 상세히 나와 있지만 인상 과 착의를 보고 다 거르게 되고 대학때 한국여성을 만날때보다 더 조심스럽게 신경을 많이 쓰게되고 만약에 매칭이 잘되서 성혼되고 미래의 배우자가 한국에 들어오기전에 제 형편을 고려해서 어느집의 형태부터 시작해야 겠다고 설계를 하게 되더라고요^^ 좋은말씀 잘 들었습니다.^^
국제 결혼 실패하는 이유에서 가장 큰 부분은 업체가 전문성이 없는거죠. 업체가 현지에 대해 몰라요. 업체나 한국인 가이드나 현지 교민들과 비슷해요. 현지 교민들도 인터넷으로 한국 방송만 보고 한국인만 상대 하기 때문에, 현지 문화를 몰라요. 모든 나라에는 문화와 사회와 제도들이 있어서, 한면만 보면 오류들이 발생하게 되요. 오류가 국제결혼 실패죠. 시골 사람들이 동남아시아 가서 사는데, 시골 사람들이 허세 부리고 잘난체 하고 거짓말을 하기 때문에 신뢰 할 수 없는 사람들이예요. 국제결혼업체도 사장도 시골 사람 이라서, 그 사람이 그 사람. 답이 없어요.
어떤 사람인지 알지 못하기에 업체에 돈을 들여 의뢰를 하는데 그걸 의뢰인이 조사하고 알아야 한다면 뭐때문에 큰돈을 들여 업체에 의뢰를 하죠? 당연히 업체가 책임져야 할건 책임진다고 해야 할 것을 고객에개 넘기네요. 별다른것도 없으면서 마치 양심적 전문적인것 처럼 포장하는게...
애국자십니다 한국여성들의 몸값 인플레이션이 도가 지나쳐 이제는 국제결혼이 국내혼을 두배이상 차이로 찍어누르고 비율이 상승했습니다 국제결혼은 앞으로 상승세일거에요 응원합니다 남성분들도 자기 분수를 파악하지못한 여자와 살면 평생이 피곤해집니다. 조금은 자신의 처지를 알고 (이게 나쁜것이 아님 주제파악은 현명함의 기본소양임 ) 매사에 투정부리지않고 성장해나가는 어린신부와 행복한 삶을 누려보세요. 이미 30먹은 노처녀는 답이없습니다 그렇게 살아왔기에 고쳐쓸수 없어요.
12:33 한국 남자는 눈높이를 낮춰서라도 가정적인 동남아 여성을 찾아가지만 한국 여성이 동남아 남자랑 결혼한다? 이런 루머는 통계적으로 보여지는 한국 여성들의 엄청난 눈높이의 속물적 모습을 숨기고 싶은 사람들이 만든 루머일듯~ ㅋㅋㅋ 상대 남자가 그 나라 갑부이면 혹시나 혹시나 일부 있을지도..
요즘 동남아든 동유럽이든 한국 남자 입문하게 되는 계기가 케이팝이 원탑입니다. bts처럼 잘생기고 능력있고 재밌는 오빠를 보고 입문하게 되는 것이죠. 머리까지고 배나온 아저씨를 보고 좋아하는 게 아닙니다. 국결이 답이다 외치는 분들 정말 많은데 그에 반해 한국 여자도 만족 못 시키는데 걔들이 너를 왜 좋아해야해? 라고 반문들을 하죠. 근데 저는 이것도 맞다고 생각 해요. 한국 여성을 만족시킬 남자는 외국여성에게도 당연히 더 인기가 많고 컨텍이 많아집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외국여성을 만나더라도 경쟁력 역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 하나 믿고 오는 건데 일시키려고 데려오는 거 아니잖아요? 독박벌이 가능한 남편이 더 사랑받는 건 외국여성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내 와이프 한 명을 더 추가로 부족하지 않게 부양할 생각 해야하기 때문에 최소 연봉 1억은 돼야 국제결혼을 해도 행복할 거라 생각합니다. 요즘 국결을 도피처마냥 외치는 분들이 너무 많은 거 같네요.
@@thompsonklay5393 넴 저는 준비하려구요 실수 650 조금 넘는데 이것도 가장이 되기엔 부족하다고 느껴서 몇 년 더 준비 잘 해서 실수 천 이상 찍고 만나려구요. 그리고 요즘 국결 시장에 젊고 능력있는 남자도 많습니다. 시대가 변했다는 거죠. 왜냐하면 가장 큰 이유중 하나는 능력있다고해서 국내에서는 어리고 남자가 내가 처음인 여자를 찾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건 영상에서 전문가분도 말하셨던 거 처럼 성비율의 문제가 큰 거 같네요.
서로가 기본적으로 선하고 착한 기본값이면 국제커플도 오손도손 행복하게 잘살더군요. 직접 주변에 딱 한케이스 봤는데 나이차가 두배나는 부부지만 대신 남자가 기본적으로 나쁜근성이 아닌데다가 베트남 여성이 한국에서 버는 돈은 100프로 여성이 마음대로 쓰도록 일절 관여나 통제 안하고 남자가 자기능력으로 책임지고 여성과 아이를 먹여살리더군요. 여성은 자기버는 돈으로 가난한 베트남가족 도와주거나 한국에서 낳은 자기새끼 위해서 쓰고 ... 둘다 성실하고 소소하니 큰 욕심 안부리고 서로의 처지를 이해해주고사니 그보다 행복한게 없는것같아요 반면에 외모에 주력해서 외모만보고 잠자리 대상으로 소유하려고 데려온 남자들은...똑같은 여성이 걸려서 사기치고 잠적하거나 바람피고 다닌것같아요. 평생의 동반자와 잠자리 대상을 구분하지 못하는데서 오는 참사...
![16살도 결혼하는 라오스 국제결혼 지참금과 일부다처제[서울용산국제 23-0001]](http://i.ytimg.com/vi/Z66Oi-f060c/mqdefault.jpg)
![16살도 결혼하는 라오스 국제결혼 지참금과 일부다처제[서울용산국제 23-0001]](/img/tr.png)
!["남편이 동시에 4명이랑 만나요" 불륜 전문탐정도 경악한 2024년 불륜의 성지 [실제현장]](/img/1.gif)
국제결혼 전문가께서 남긴 명언 : "지구는 변해도 사람은 안 변한다."
@@pkkoung3982 영상 보시길... 초반에 나옵니다~
👍
ㅇㅈ
@@B.I.P. 저도 이 말에 동의합니다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국제결혼한 십년차 남편으로서 공감합니다. 국제 결혼할 생각 있는분은 이 영상을 몇번씩 돌려보고 마음에 새겨야 합니다.
국제 결혼이나 국내 결혼이나
변함없는 가치는 상대방에 대한 성의와 진심이 있는가
이것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신랑신부 당연히 똑같이요
돈 문제, 외모는 그 다음이죠
사장님께서도 계속 그부분을 강조하고 계시네요
전부 옳은 말씀이지만 그 중에서도 애딸린 이혼녀는 정말 동남아시아 에서는 너무 흔한 케이스라 말씀중 가장 와닿았네요. 거두절미 하고 우선 제대로 된 국제결혼을 하려면 애없는 신부부터 찾는게 먼저라고 봅니다. 한국 정서상 내 자식도 아닌, 그것도 다른나라의 자식을 평생 케어해 준다는건 기절초풍할 일이거든요.
남의자식 키우는거 경악하는거는 다른나라 다 마찬가지일거같아요 ㅋㅋ;
애있는거 숨기고 결혼 후에 애하나 낳고나서 밝힌 경우 있었음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요즘은 국결업체들이 네이버 밴드 같은 어플을 많이 사용하고 초혼 과 재혼을 구분해서 여성 프로필을 올립니다. 우리 남성들도 마찬기지로 초혼 재혼 구분해서 상세한 정보를 베트남,라오스 등의 업체 직원들에게 전해 주게 되어 있는거 같더군요^^
@@rhodanthe1943 과거에는 그런 경우가 많았고
중개업체보다는 지인 소개로 만난 케이스가 더 많았을 겁니다.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현명하고... 지혜로운... 대표님의 말씀...
멋지다 이사람 이처럼 훌륭한 마인드로 일하는 업체 사장도 있구나 대단하다 한국 국민 사장 말씀 하신대로 초심을지켜서 여러인연을 맺어주세요 그대는 애국자입니다 리얼 존경합니다 4년뒤 국결생각중인 돌싱올림😊
국결 생각하면 여행 삼아서 4년 이전에 그 나라에 최소 몇 번 다녀 오시는게 좋습니다 ~ 여자도 만나보고요. 결혼상대로 말고요 ~
너무 믿지 마세요. 거짓이 있는 업체입니다.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이거 진짜입니다. 정말 동감합니다. 여자 만날때 눈감고 만나세요.
외모 말고도 볼게 많습니다. 순간의 판단이 평생을 좌우한다.
저도 5년 버렸습니다.
맞아요 남자든 여자든 성격 성품 성실함을 봐야죠
베트남 인가요?
@@데자뷔 @데자뷔 중국 한족과 이혼후 우즈베키스탄.아내와 잘살고있는데요 ㅋㅋㅋㅋㅋ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홍영택-u1i 고생하셨네요 중국은 거르라고 많이 들었습니다. 중국여성하면 이미지가 쎄보이잖아요^^
"아... 내가 잘해주면 바뀔까... 내가 잘해주면 바뀔까..." 정말 명언입니다. 몇년내로 찾아갑니다. 기다리시길.
철저하게
관리하고 계시네요.
믿음이 갑니다.
비교적 국제결혼업체 중에서는 정돈된 이야기를 하는군요. 하지만 정작 중요한 부분은 다 빠져 있습니다. 결혼의 목적 그리고 결혼 이후의 주거 계획, 재산 보유와 분할에 관한 국가별 법적 차이 등 하나도 설명이 없네요. 국제결혼 후 안맞아서 이혼하는 경우는 국내결혼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문제는 거주 국가 선택과 재산권 보호 등 금전적인 부분에서 발생하지요. 동남아 국가 대부분은 외국인의 토지 소유가 불가능하고 외투 법인으로 운영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배우자 명의로 진행하다가 전부 빼앗기지요. 법적으로는 이혼시 반반이라고 되어 있지만 외국인 남편의 경우는 다릅니다. 다 놓고 나와야 합니다. 요새 젊은분들은 마음 맞는 사람 찾아 그 나라에 거주하려고 하지만 나이 좀 있는 분들은 다르겠지요. 신중하게 진행하고 재산 중 삼분의 일 이상은 절대 배우자의 국가로 가져가지 마세요. 그게 결혼을 잘 유지하는 기본사항입니다.
전문가네
대부분 한국에서 살지 국제결혼에서 다른 나라에서 사는 경우가 많지 않음
아내 명의가 아니라 일본처럼 외국인법인으로 가도 동일 한지요?
오 정말 중요한 이야기 👍 👍
@@speculator-i1s 일본과 동남아는 법 적용 자체가 틀립니다.
김은수 대표님
좋은일 많이 하십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늘 응원합니다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시네요.
사장님 진심이 느껴져서 훌륭하신 분같아요. 믿음이 갑니다.
말은 새겨듣고 믿지는 마세요. 믿으면 큰일납니다.
영상 너무 믿지 마세요. 제가 연락해보니, 거짓 주장들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카메라 앞에서는 선한 척, 착한 척, 뒷담화. 거짓.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남들이뭐라하더라도 내가 방패막이가 되어주어야한다. 훌륭하십니다.
국제 결혼에만 적용할 이야기가 아니라, 진리의 편린으로 보이네요. 선생님 하나 배워갑니다.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닙니다
현지에서 살아온대로 새로운지역에서 똑같이 살아감
태국여친 지금 아침하는중
좋은 얘기다. 나는 태국 여자와 결혼해서 자식 셋을 두고 의사 영화제작등 성공한 자식들을 두고 있다. 아내는 영어교사로 지금은 학교장이다.
나같은 경우는 동남아에서 누구도 이룩하지 못한 성공한 국제결혼일 것이다. 이병철은 아들 셋을 버리고 사업에 성공했지만, 나는 자식 셋을 얻기위해 사업을 버렸다.
내가 남기고 싶은 말은 결혼이란 자식을 두는 일이다. 모든 걸 자식에 맞추어 미리 준비하라는 것이다. 결혼도 미래에 있을 자식을 감안해서 해야 한다. 그러면 문제없다. 국제 결혼에서 얻는 자식은 교육외에도, 양국 병역, 이중국적, 자립, 그들의 결혼, 한국호적 족보까지도 관리하는 엄청난 일들을 직면하게 된다. 처가쪽도 돌보아야 된다. 그 역시 만만치 않다. 장사위가 되면 처동생들이 똑 바로 살도록 해야하고 장인장모 안위를 보장해야 된다. 한국에서 일어나는 의무에 두배로 생각하면 된다. 이런 각오와 준비가 없으면 가능한한 국제결혼하지 말라고 당부한다.
대단하시네요 큰 결정을 하셨고 오랜기간 인내하고 노력하셨을거라는 느낌이 있네요
저도 태국 국결가정 7년차인데 정확한 말씀인거 같습니다 현재 한국에 거주하면서 애기 둘 육아중인데 일반가정에 비해 딱 1.5배 노력이 드네요 그래도 노후는 심적, 물적으로 조금 더 여유가 있을거 같습니다
선배님 존경합니다
저는 이제 태국 국결 1년 되었습니다
형님 반만이라도 닮아가고 싶네요
국제결혼 했어면 나가서 사세요 이사람 제정신이 아니네 누가 국제결혼 좋다고 하던가요
존경해유
1.국결할 국가를 선택한다
2.그 국가 언어를 조금 배워두는것이 좋다.
3.목표한 국가로 여행을 간다.
4.다양한 방식이 있겠지만 자신만의 스타일로 현지에서
현지 여성들과 대화도 나누보고 밥도 같이먹고 술도 한잔씩 하면서 친해진다.
5.그러다보면 이 여자다 느낌오는 여성이 있음 그때 꽉 붙잡으세요
이렇게하면 중개업체 통하는것보다 국제결혼 실패 할 확률이 많이 떨어집니다.
요즘 삼성 S24 실시간 통역폰도 나왔으니 이용해보는것도 아주 좋음
그럼 한국 여자랑 결혼하지
@@shs892 개뼉다구같은 소리는 일기장에나 적어
댓글에다 적지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hs892 으 극혐
이상과 현실은 다른 법....먹고 살아야 하기에 시간을 많이 낼 수 없는 사람에게 3, 4가 가능한가? 현실을 반영하지 않은 이런 이상적인 얘기 하는 사람들 보면 ....
동남아에서 외국인이랑 밥먹고 노는 여자들 자체가 50% 문제가 있어요.
정상적인 여자는 외국인이랑 만나주지도 않아요.
제가 님처럼 하다가 4년 날렸어요.
어리고 예쁜 여자들 90%는 나중에 속터집니다.
외국인과의 결혼뿐 아니라, 한국에서의 결혼을 생각하시는 분들도, 결혼전에 반드시 보면 좋은 영상이라 생각됩니다. 나이가 드니, 이해가 되는 말씀을 해주시네요. 마음에 담아 두었다가, 아들이 이성을 사귈때 얘기 해줘야 겠습니다. 사랑하면 다 될줄 알고 결혼해서 평생 고달프게 사네요…
기센 한국 여자면 더 확률이 높아지죠
이거 국제결혼 관련 영상이 아니라 그냥 결혼에 대한 영상으로 봐도 도움됨 ㅇㅇ... 다 맞는말임... 행복의 역치의 간단한 이해만 해도 너무나도 명확한 부분 ㅋㅋㅋ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와 이분 말 맞습니다. 화려하게 살던 여자와는 절대 국결하면 안됩니다. 제가 있는 연구방에 태국에서 유학온 여자가 있는데 처음 왔을 때는 그나마 수수했는데 다른 동남아 여자에 비해서는 좀 꾸미고 다니던 수준이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에서 높은 임금 받으며 클럽, 헌팅포차 다니면서 사람이 문란해지고 사치스러워 지고 한국남자들을 이용해야 겠다는 마인드가 강해지더군요... 이런 애들 피해야 합니다.
진짜 이분 말씀 다들 새겨들읍시다 진짜로
저도 국결 알아봤을때 제일 주목한 나라가 라오스입니다 다만 행정적인 절차나 현지에서 숙박이라든가 나름 빡쎈 국가이기도하구요 라오스는 업체 끼지않는한 개인이 직접 결혼하기는 힘든 나라입니다 그리고 베트남 태국에 비해 김치화가 그렇게 심하진 않아요 유흥종사자만 걸러내면됩니다
태국도 충분히 좋아요 착한여자많습니다 동남아도 급이있음
한국 와서 제일 못난 남자와 결혼했다는 사실을 인지하게 되면 언젠가 마음이 떠날 거에요
@@MyFaceTime 그건 한년들 생각이구요
@@MyFaceTime 한국여자는 그렇게 생각하나보죠? ㅎㅎ
@@MyFaceTime라오스 여자들은 상대적으로 한국여자들 보단 덜 영악 하고 더 자기 주제를 알고 가정적이라 자식 생기면 쉽게 못 떠남
집에 돈 보내달라는 여자.
문신있는 여자.
친구와 자주 놀러다니는 여자들은 걸러야죠.
착한 사람도 있겠지만, 굳이 위험을 감수할 필요 없습니다.
결혼 한번 잘못하면 피해가 너무 큽니다.
처가집가서 어떻게 사나도 보고, 돈벌어 사는지도 보고해야죠.
저도 국결했지만 처가집에 설날 20만원정도 보내거 빼고 돈보낸적 없습니다.
처가집에서 보내지 말라네요.
와이프도 한달용돈 30만원주니 알아서 쓰더라구요.
집안일도 잘하고 결혼 잘한것 같네요 ㅎ
어디나라분하고 결혼하셨어요?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Alex-l1d5y 너 같은 다문화 애들은 모르지만 정상적인 한국인들은 한국인들끼리만 결혼한다 매매혼으로 외국인하고 결혼하면 다 너 처럼 한국인 아닌걸 알거든
이뻐질 아가씨 팩트지
크라브님 자세한 설명에 감사합니다
진정성있는거같아요❤❤❤
전문가시네요
마인드가 좋아요
맞아요 예쁜여자는 많죠
하지만 착한 여자는 드물어요 귀하죠
동남아 특히 필리핀 가니
10대 미혼모가 그렇게 많을지
몰랐음
10명중 3명꼴이였음
과장하지마세요 10에 6명은될겁니다
.동남아 여자는 어린나이에 결혼하고 순결도 어느정도 지킨다고 댓글에 돌아다니던데 난 뭥미???라고 생각했음.
미혼모 존나많음 필리핀은진짜~~필핀 베트남은 진짜 거르세요..이용 너무당함..
미혼모가 나을까요 낙태가 나을까요
실제 미혼모는 10대 10중 7명
이뻐질 아가씨를 알아보는 건 남자가 갖춰야할 능력이긴 하다.
유년시절이 힘들거나, 20대 초반에 좀 고생한 24~25살 정도의 여자가 좋긴할듯
와우 사장님 말이 맞습니다 이뻐질 여자 ㅎㅎ 결혼은 현실 어려운 상황 닥치면 바로 정리됩니다 내곁에 있어줄 여자
이 분은 말하는 것에서 진심이 느껴지네,,😊
생각해보면 어딜가나 사람사는것은 같다라고 생각 드네요 그져 우리나라가 좀 잘사는 나라라서 부감이 적은거에요...
동남아는 가난한 중국이라고 생각하면됨
대표님의 일에대한 태도가 진정성이 느껴지네요
번창하시길 바랄께요 ❤
너무 믿지 마세요. 거짓이 있는 업체.
@@brianb.1353 그 거짓이 뭔지나 떳떳히 밝히고 댓글 다시죠. 두번씩이나 거짓이 있는 업체라고 댓글 달았던데 그 거짓이 뭔지 밝히지 못하면 그저 멍멍이소리 내지 경쟁업체의 찌질한 질투심일수도 있겠네요.
우연히 라오스에 대해 검색하다 이 업체 대표가 진행하는 맞선부터 결혼식까지 이르는 다큐와 인터뷰를 여러편 봤는데 생각보다 꽤 프로페셔널 하다 느꼈습니다.
중매혼 업체라는게 자선단체도 아니고 이익을 추구하는 비지니스인데 연륜도 있고 무엇보다 이분은 결혼과 인생전반에 대해 건강한 철학과 꽤 괜찮은 기준을 갖고 있는 분으로 보여집니다.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6 : 33...지구는 변해도 사람은 안 바뀐다..
만고불변의 명언 입니다.
마음 고치기가 죽기보다 어려운법...
한번 타고난 천성은 못 바꿉니다.
개과천선. 환골탈태 운운 하는 말이 있지만 전부 말 장난 입니다.
그래서 한문을 좀 아는 사람들이 아는 문자가 천성불개 (天性不改) ....라는 문자.말을 알지요.
[ 타고난 천성은 못 고친다... 천성불개 ..].
결국 얼굴에 속지 말고 마음을 봐야 한다는 것인데... 열길 물 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고 참 어렵네요.
저도 국제결혼했는데 이제 1년차 입니다. 후회하지 않고 잘 살고 있습니다~ ㅎㅎ
부럽습니다 영원히 행복하세요^^
@@youngbeompark8760 감사합니다!
진짜.. 명언 하나 듣고 갑니다!! 😊😊😊
어차피 몸과 돈의 거래가 되면 쫑나는 관계. 돈과 돈의 결합도 오래가지만 깨지는 경우도 많고. 사랑이라해도 깨지고 정답이 없네.
원하는거 같은 사람끼리 연결되게, 존중의 시대니까. 본인 인생 지가 선택하고, 나쁘던 좋던 결과 받으면 됨. 나이들면 누구말도 안들으니. 조언할 필요 없고. 요청하면 의견이나 말해주고.
주제는 국결이지만 사실은 국내결혼에도 해당되는 내용이 많습니다. 결국엔 국결이든 한한커플이든 사람을 볼 줄 알아야한다고 생각하고 그 사람을 잘 매니징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함. 내 능력 상 관리가 안 되는 여자 혹은 사람(인간관계 등)은 결국 내 사람이 아님. 결혼을 생각하는 많은 남성이 이 영상을 몇번이고 돌려봤으면 함.
웃긴데 슬프군요 지구는 변해도 사람은 안변한다고요...
결혼 할 생각이 없이 살고 있었는데.. 결혼이 궁금해지고 해보고 싶어지네요.. 언젠가 결혼해야겠다 마음먹으면 선생님에게 오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 여자분들 생각이나 마인드에 너무 질려있었는데;; 이분 인터뷰 나온것들 보다 보니.. 어느세 하고 싶다란 생각을 하고 있는 제 모습이 너무 충격입니다.;; ㅋㅋ 부모님한테는 결혼 안한다고 선언해 놨었는데..후.. 경제력 갖추고도 하고 싶어지면 오도록 하는걸로..
오랜 경력과 올바른 시야를 가지고 계신 듯 합니다. 정직한 서비스를 위해서 직접 현지에서 거주하신다니 대단하십니다.❤
라오스 진짜 착하긴함
보면 볼수록 국제결혼도 만만하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사기당할 가능성,신부측 가족 결혼반대,한국와서 뒷통수치는거
국결은 한국에 들어오면 거의 대부분 이혼이라 생각하시면 되요.
결혼하시고 그 나라에서 몇 년 살며 애 낳고 들어오시는게 확율이 높습니다.
일 때문에 못하시는분들이 대 다수인데.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그 나라언어를 조금이라도 배우고 맞선을 보세요,
그동안 배트남 유튜브만 보다가 몇일전부터 이분 유튜브를 보니가 진정성있게 하는 업자가 여기도 한명이 있구나 하는걸 느끼네요.
저는 54살이라 안되겠죠.?
꼼꼼한 대표님을 높게 치하합니다. 👍 👍 👍
영상 감명 깊게 봤습니다.
제가 베트남에서 고등학교를 나와서 현지어 구사에 지장이 없을 정도인데, 베트남 여자와 결혼을 하면 남들보다 더 행복하게 잘 살 가능성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서유럽, 북유럽 처럼 남자가 결혼할때 여자보다 갖고 오는게 단 한개도 없이 남자 여자 공평하게 보증금 반반 분담하고, 월세, 생활비 반반 분담하고, 남자 돈은 남자가 가지고 쓰는게 정상이고 인간적인 겁니다. 중국, 베트남, 한국 황인종 국가들처럼 남자가 뭐 집을 가져와야 되고, 차를 가져와야 되고, 남자가 돈을 벌면서 여자한테 용돈을 타쓰는 이런 문화는 비정상적인 문화이고 결국에는 좋지 않은 결말이 상당히 많습니다. 서유럽, 북유럽 여자들처럼 남자한테 경제적으로 아무런 것도 기대하지 않고 바라지 않는게 가장 순수하고, 솔직하며 인간적입니다.
애초에 사랑이 없는 결혼이라 위험합니다.
바람피는거 기본이고,,.,, 자기보다 10~20살 이상 나이 많고
관리도 안하는 남자랑 누가 평생 같이 살고 싶겠어요...
어차피 그런 걱정은 어차피 국내혼 이랑 똑같습니다.
국내혼은 집없으면 못하는데
국내도 그건 크게 다르지 않죠.
관리야 국내는 서로 안돼있는 경우도 많아서
댓쓴이분은 일반적으로 남녀가 만나서 사랑해서 만나는 연애결혼을 생각하고 쓰셨겠지만 대댓은.....
연애결혼이 불가능해서 어차피 거래관계로 만나야만 하는 사람들이라 국내거래 vs 국외거래 중에서 선택해야했나보네요.
타고난 역량은 사람마다 다른 것이니 저 사람들의 상황도 이해해야겠죠.. 힘내시기를
@@abc-uk8bw 이런 사람이 젤 바보같다 마치 본인이 다아는듯한 저말투 ㅋㅋ 사실 아무것도 모르면서 이 동영상 자채가 이미 국제결혼 관련한 영상인데 연예 결혼이 빠진. ㅋㅋ 그럼 첫뎃글도 거기에 관한 뎃글 인것을. 아무것도 이해 못했으면서 마치 본인은 다이해하는듯 한 ㅋㅋㅋㅋㅋ
이 사람이 아니라면 나 혼자 쓸쓸하게
늙어 죽는다
명언이네요
진정한 결혼전문가십니다.
애인 있는 여자를 데려오는게 낭패지
숨기고있지..
다 옛날얘기이고 요즘은 남녀 서류를 번역공증받아서 법무부, 대사관을 경유하여 남자서류는 여성의 국가, 여성서류는 남성의 국가로 다 들어가서 애인,남편,아이 못숨기고 들어옵니다. 사실과 다르면 형사고발 당합니다 요즘같이 인터넷이 발달한 시대는 거짓말 했다가는 들통나게 되어있어요.
@@youngbeompark8760 옛날이야기가 아니라 현재도 투폰이나 어플쓰면서 결혼따로 사랑따로 하는 동남아 여성이 해가 갈수록 늘어납니다
겨울에 연락드립니다 ㅋㅋ 나도 장가좀 가보자 형님믿고 라오스 가즈아~~~^^
선택은 개개인이 하는거지만 연륜이 묻어나는 현실적인 조언이네.
어린데 예쁜 여자들 중에 문제가 많다는건 공감.
미국에서 10대를 보낸 내 주변에 엄청 예쁜애들 널렸음. 당시 그 애들 나이 만 16-17세, 근데 외모는 최소 20중반에서 서른 넘어 보였다.
몸매는 완전 성인이였고, 키가 최소 170가량 되던가 넘은 애들도 몇명 있었네.
그 애들 공통점이 학업에 별로 관심없고, 파티하는걸 좋아했었음.
그랬던 애들이 부모님하고 관계가 어떻는지 모르겠다.
국제결혼 얘긴데 국내에도 고대로 적용 가능한 얘기들이네요!
저기에 나온 단점들을 다 한군데에 모아놓으면 세계최저 한국의 출산율이 떠오르네요!
국내만도 아니고 그냥 결혼 그자체임 ㅇㅇ... 근데 왜 한국이 꼴아박았는지 답을 다주네.. 행복의 역치.. 기대치.. ㅋㅋㅋ 그래서 생각해보면 이게 비단 여자분들만의 문제는 아니란거... 그런 환경에서 자라니..
이분 찐이시네
업체에서 해야한다?
하지만 업체 99%가 양아치 사기집단
국제결혼 유경험자로 말하면 국제결혼은 사서 고행의 길이다 애낳고 잘살면 되지만 많이 힘들다
도망친곳에 낙원은없다
베트남은 요즘 남부쪽에서 거의 20세이상 차이나는 신부를 데려오던데 위장결혼이 아니어도 10년이상을 지속하기 어렵습니다. 북부가 그나마 괜찮은데 나이차이 20세이상은 안하려고 하죠. 한국은 40대가 베트남은 20초반이 결혼할려다보니 서로간의 수요가 힘들어서 남부 시골을 많이 하던데 북부도 괜찮은 신부를 나티차 12세까지 매칭되면 매리트 충분히 있습니다, 신부를 좀더 검증해주시고 문제 있는 신부는 통역분들이 충분히 걸러만 주신다면.
남부는 일단 걀혼해서 한국오는게 우선이고 북부는 평생 살생각부터 하니까요 전체적인 분위기가 어쩔 수 없이 이래요
언변이 훌륭하십니다.
영상 끝까지 잘 보았습니다. 나중에 이분에게 문의 해야겠네요
주변에 국제결혼 잘사시는분들은
남자가 경제적안정성이
있는가정임
아니면 많이 도망감
동남아국제결혼은 그럴수밖에
인도차이나 여성은 직접가서 잠시 거주하면서 찾아야 정답임 남에손에 이끌려서 하루보고 결혼 잘못됄 확률 99.99999999 퍼센트겠지요.
베트남 사기결혼 전문 브로커
많습니다
일단 베트남은 거르세요
사이트 보고 판단이 안서면 여가부 사이트 들어가서 pdf파일 다운로드받고 확인하면 됩니다.
리스트에 없는 업체는 다 불법입니다.
20년간 국제결혼 중매사업을 하신 사장님이셔서 전문성이 가슴까지 전해집니다.
저는 지금 국제결혼업체 계약하고 베트남 여성과 맞선을 어제 봤고 맞선 보기전에 여성들 프로필을 보니까 아닌 친구들은 프로필에도 상세히 나와 있지만 인상 과 착의를 보고 다 거르게 되고 대학때 한국여성을 만날때보다 더 조심스럽게 신경을 많이 쓰게되고 만약에 매칭이 잘되서 성혼되고 미래의 배우자가 한국에 들어오기전에 제 형편을 고려해서 어느집의 형태부터 시작해야 겠다고 설계를 하게 되더라고요^^ 좋은말씀 잘 들었습니다.^^
국제 결혼 실패하는 이유에서 가장 큰 부분은 업체가 전문성이 없는거죠.
업체가 현지에 대해 몰라요. 업체나 한국인 가이드나 현지 교민들과 비슷해요.
현지 교민들도 인터넷으로 한국 방송만 보고 한국인만 상대 하기 때문에, 현지 문화를 몰라요.
모든 나라에는 문화와 사회와 제도들이 있어서, 한면만 보면 오류들이 발생하게 되요. 오류가 국제결혼 실패죠.
시골 사람들이 동남아시아 가서 사는데, 시골 사람들이 허세 부리고 잘난체 하고 거짓말을 하기 때문에 신뢰 할 수 없는 사람들이예요.
국제결혼업체도 사장도 시골 사람 이라서, 그 사람이 그 사람. 답이 없어요.
게다가 사기도 꽤 있죠
명심보감...
이분 외적으로도 멋지고 중후하시네요 😮
국제결혼은 함부로 할수 없네요.
좋은 말씀이네요
빛쟁이라 빛 청산하고나면 아무것도 없는 중년인데 고민되네요. 젊은나이에 시집와서 아무것도 모르는곳에서 살아가는데 먼저가는것 1 남겨준것도 없이 가는것 2 등등 고민이되니...
남에 귀한딸 데려다가 고생시키지 않겠다는 생각이들고 돈많은 재벌가 띠동갑여성에게 돈은 자신이 벌면된다는 이야기에도 위사항때문에 망설이다 보내줬는데 이렇게는 평생 결혼하기 힘들겠다는 생각에 포기하고 살아가는중이지만 고독사를 생각하면 결혼이 욕심나는건 어쩔수가없네요.
좋은 일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사장님, 사랑합니다
말씀을 참 예쁘게 잘 해주시네요. 잘 들었습니다.
말 만 잘하지, 거짓이 있는 업체입니다.
@@brianb.1353어떤거짓이요?
결혼을 너무 조심스럽게 다가가면 백날지나도 못합니다 할 수 있을때 해야되요 시간 지나면 하고 싶어도 못함 😢
이분 일하시는걸 봐서는 라오스 사람들 인성이 더 좋다라는걸로 알 수 있겠네요
어떤 사람인지 알지 못하기에 업체에 돈을 들여 의뢰를 하는데 그걸 의뢰인이 조사하고 알아야 한다면 뭐때문에 큰돈을 들여 업체에 의뢰를 하죠? 당연히 업체가 책임져야 할건 책임진다고 해야 할 것을 고객에개 넘기네요. 별다른것도 없으면서 마치 양심적 전문적인것 처럼 포장하는게...
애국자십니다
한국여성들의 몸값 인플레이션이 도가 지나쳐
이제는 국제결혼이 국내혼을 두배이상 차이로 찍어누르고 비율이 상승했습니다
국제결혼은 앞으로 상승세일거에요
응원합니다
남성분들도 자기 분수를 파악하지못한 여자와 살면 평생이 피곤해집니다.
조금은 자신의 처지를 알고 (이게 나쁜것이 아님 주제파악은 현명함의 기본소양임 )
매사에 투정부리지않고 성장해나가는 어린신부와 행복한 삶을 누려보세요.
이미 30먹은 노처녀는 답이없습니다 그렇게 살아왔기에
고쳐쓸수 없어요.
경제 조금만 망가져도 급처분 매물 나옵니다. 여성들이 이렇게 기세등등한 이유는 나라에서 교육, 일자리, 지위, 소득등 온갖 특혜를 주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한국은 남녀가 일자리 나눠먹기를 하다 보니 자유경쟁이 완전히 망가졌고 10년째 신입연봉이 동결되었구요.
12:33 한국 남자는 눈높이를 낮춰서라도 가정적인 동남아 여성을 찾아가지만 한국 여성이 동남아 남자랑 결혼한다? 이런 루머는 통계적으로 보여지는 한국 여성들의 엄청난 눈높이의 속물적 모습을 숨기고 싶은 사람들이 만든 루머일듯~ ㅋㅋㅋ 상대 남자가 그 나라 갑부이면 혹시나 혹시나 일부 있을지도..
진행중 여성쪽 문제로 틀어지면 신랑측에 보상이나 이런 규정도 있으면 좋겠네요
또 여성쪽 상황으로 다른 여성분을 소개하는것은 중계업체에서 드는 비용을 부담하는게 맞을거 같네요
요즘 동남아든 동유럽이든 한국 남자 입문하게 되는 계기가 케이팝이 원탑입니다. bts처럼 잘생기고 능력있고 재밌는 오빠를 보고 입문하게 되는 것이죠. 머리까지고 배나온 아저씨를 보고 좋아하는 게 아닙니다.
국결이 답이다 외치는 분들 정말 많은데 그에 반해 한국 여자도 만족 못 시키는데 걔들이 너를 왜 좋아해야해? 라고 반문들을 하죠. 근데 저는 이것도 맞다고 생각 해요. 한국 여성을 만족시킬 남자는 외국여성에게도 당연히 더 인기가 많고 컨텍이 많아집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외국여성을 만나더라도 경쟁력 역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 하나 믿고 오는 건데 일시키려고 데려오는 거 아니잖아요? 독박벌이 가능한 남편이 더 사랑받는 건 외국여성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내 와이프 한 명을 더 추가로 부족하지 않게 부양할 생각 해야하기 때문에 최소 연봉 1억은 돼야 국제결혼을 해도 행복할 거라 생각합니다.
요즘 국결을 도피처마냥 외치는 분들이 너무 많은 거 같네요.
연봉1억은 장난치나 ㅋㅋ
결국 매매혼이니까..ㅋㅋ
@@thompsonklay5393 넴 저는 준비하려구요 실수 650 조금 넘는데 이것도 가장이 되기엔 부족하다고 느껴서 몇 년 더 준비 잘 해서 실수 천 이상 찍고 만나려구요. 그리고 요즘 국결 시장에 젊고 능력있는 남자도 많습니다. 시대가 변했다는 거죠. 왜냐하면 가장 큰 이유중 하나는 능력있다고해서 국내에서는 어리고 남자가 내가 처음인 여자를 찾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건 영상에서 전문가분도 말하셨던 거 처럼 성비율의 문제가 큰 거 같네요.
맞습니다. 30이상 된 국내여자와 연애가 무난or 썸붕 정도 되면 벳남 20 초중반 여자 못도망가게 할 수 있을겁니다
믿음이 가네요
제대로 된 마인드가 멋있네요 번창하세요
이렇게까지 해서 걸혼해야되냐..
국제결혼 하러 가면 업체에서 보여주는 여자가 현지 도착하면 단 한 명도 없고 추가비용 요구하고 맞선 나오는 여자의 절반이 돌싱. 저는 부천에 있는 업체 통해서 했는데 신부 용돈 보내준 것도 중간에 사장이 띠어 먹고 거의 대부분 믿을 게 못 됨
게다가 가족 생활비 주는 것도 버겁고. 이혼하고 남은 것 빚 뿐임
유튜브에 나오는 업체들에 가세요
저는 결혼했지만 이분은 정말 믿을만하네요
뭐 종족번식가능한 젏은외국여자랑 결혼하는게 당연한듯 그거아니면 결혼말고 동거식으로 살아보고 아니다 싶으면 해어지면 그만이다
유튜브에서 보네요.
오래간만 입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진실된분인것
한국도 외국처럼 비자 갱신 하면서 살게끔 법 개정해야 합니다.
이분이 생각이 깊으시네요
국결이 미래다.
어딜가나 사람사는건 다똑같구나 ㄷ
정부에서 국제결혼을 적극 추진해야겠네요 예산을 책정해서 결혼하고 싶은 남자들은 국가에서 매칭시켜주는 정책이 있었으며ㆍ 합니다 결혼하고 싶은데 여자가 없어서 못하는건 막아야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서로에 대한 배려와 이해를 해야 오래가지.
한국혼이 70% 문제면 국제혼은 10% 문제라는 거군요
인구감소 국가소멸, 세계 첫번째 예정국가..
특정계층의 국제결혼이 이제 전계층으로?
이미 화려하게 살던 여자들이라... 맞는 말이네요 ㅎㅎ
서로가 기본적으로 선하고 착한 기본값이면 국제커플도 오손도손 행복하게 잘살더군요. 직접 주변에 딱 한케이스 봤는데 나이차가 두배나는 부부지만 대신 남자가 기본적으로 나쁜근성이 아닌데다가 베트남 여성이 한국에서 버는 돈은 100프로 여성이 마음대로 쓰도록 일절 관여나 통제 안하고 남자가 자기능력으로 책임지고 여성과 아이를 먹여살리더군요. 여성은 자기버는 돈으로 가난한 베트남가족 도와주거나 한국에서 낳은 자기새끼 위해서 쓰고 ... 둘다 성실하고 소소하니 큰 욕심 안부리고 서로의 처지를 이해해주고사니 그보다 행복한게 없는것같아요
반면에 외모에 주력해서 외모만보고 잠자리 대상으로 소유하려고 데려온 남자들은...똑같은 여성이 걸려서 사기치고 잠적하거나 바람피고 다닌것같아요. 평생의 동반자와 잠자리 대상을 구분하지 못하는데서 오는 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