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입니다. 금방 a사람 욕하고 돌아서면 a사람한테 전화해서 b사람 욕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3시간 4시간이고 그런식으로 뒤에서 돌려가며 흉보는 사람도 봤습니다. 중요한건 그런 사람들이 세상에 너무 많습니다. 죽는날까지 내곁에 내가 정말 힘들때 손 내밀어주는 친구가 1명이라도 있으면 100만 대군보다 값진 친구라 했습니다. 다들 백만대군 천만대군과 인연이 닿으시길 바랍니다.🙏
인간 관계속에 내자신의 타인 알지도 알필요도 그리 필요치않는 조용한 삶이 자신을 보호하는 가장 으뜸이다 주위 또는 주변 집착하거나 지나친 관심은 평온하게 이르지못한 마음이 된다 요란한것보다 그저 조용한것은 모든 삶의 평온함이다 가진것을 숨기고 아는것을 감추고 비밀스런 삶이 진정한 마음의 고요함이다 마음의 질투와 이기심 더나가 욕심은 모든것을 병들게하는 작용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이유가 된다 순수한 인간성이란 진실해야한다 자신을 알면 진정한 인간이 되는 지름길이다,
@@planch4019 자랑질하는 사람은 그래도 자랑할 게 있으니까 하는 거지, 나처럼 자랑할 게 없는 사람은 뭘 자랑하나요? 자랑거리는 없어도 남에게 피해주지 않고 열심히 살아온 내 삶에 대한 자부심은 충분하지만, 그렇다고 없는 자랑거리를 억지로 만들어서 자랑할 순 없는 거지요. 물론 제 경우입니다.
자기자랑도 못하면 살아갈 힘이 없지않나요? 쥐죽은듯 가만히 있으면 호구로 아는게 속세의 현실이다 조금은 잘난척해야 주위사람도 겉으로는 아 ㅅㄲ 그러지만 속으로는 부러위하고 심지어는 아부하는 인간들도 있다 옷도 허술하게 입고 말도 잘안하고 하면 상대도 안하려고 하며 외롭게 살아가야 한다 아주많이 성공한사람이 그러면 존경하는데 보통사람은 보통사람처럼 살아야지 군자같이는 힘들다
나이가 들면 세가지가 가장 중요합니다...첫째 건강 둘째 자식의성공이며 셋째는돈입니다..친구를 만나면 자연스레 이런 것들이 화제에 오를수밖에 없으며 여기에다 과거에 한 일도 지식자랑도 선행도 말하지 말라니 그럼 도대체 할 수 있는게 뭐가 있습니까...철학자 들먹이지 말고 할 수 있는 말과 행동을 말해주는게 훨씬 낫지 않냐구여
떠벌리지 말고 자랑도 말고 입닥치고 살라고? 사람은 그냥 생긴대로 살다가 죽는 것입니다. 일반 사람들을 무슨 도사나 성인으로 만들려고 하지 마세요. 마음속에 넣어두고 말을 하지 않으면 그것이 곧 병이 됩니다. 속에 넣고 끙끙 앓느니, 그냥 뱉어내면서 사는 것이 제일 마음 편합니다. 어떻게 남들이 좋아할 말만 하고 사나요? 어떻게 남의 비위만 생각하면서 사나요? 그냥 있는대로 보여주고, 있는 모습 그대로 사십시요. 그것이 마음 편하게 오래사는 비결입니다. 공연히 도인흉내내다가 심장병으로 일찍 죽습니다.
참 지금 이 내용도 한 개인의 주관적 사고... 인간은 법을 준수하고 도덕적 사고 방식에 의거 자기가 자랑을 하던 자랑을 안하던 개인적 문제... 뭘 그렇게 구분하면서 살라는 말들이 많은지... 산속에 혼자 사는게 좋을 듯. 사회는 다양성이다. 그냥 가많 지내면서 사세요, 하는게 좋을듯 길게 얘기하지 말고...
![[법륜스님의 부처님 이야기] 63화.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을 다룬다](http://i.ytimg.com/vi/LTwaf-kYiGs/mqdefault.jpg)
말하고싶은 사람은 하고 하기싫은 사람은 하지말고 자기취양대로 사는것이 좋은것같네요.
입만열면 열두가지자랑 자랑 자랑 만하는사람 있어서 너무피곤했는대 유령취급 했지요
말 생각하며 해야되는데, 쉬운것같지만 어렵네요.
참고하겠습니다.🎉🎉🎉🎉🎉
자랑할께없으니까못하는거지.자랑할께있는사람은행복한사람이다.듣는사람도기분좋고때론축하도해주고.어떻게듣느냐에따라서.다.다르다.행복하세요..😊😊
나이가 들수록 침묵하라 잖아요
젊을때는 자랑도 하고 과시도 적당히 해야지요
늙으면 입은 닫고 주머니는 열라고 한말이 맞아요
입을 닫고 밥값을 내주니까
수없이 만나자고 전화가 와서 피곤할 때도 많아요.
그져 침묵하면서 주머니는 준비해 놓고 나름 편안하게 유지하면서 뒷마무리를 잘해야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무조건 잘해주고.
사주고 하면 당연한걸로
알고 어쩌다 안사주면
삐져요.돈도 적당히 베풀어야
합니다.
@@chungsoyoung2173
입은 닫고 밥값 내주니까
수없이 만나자고 전화가 와서 피곤할 때가 많다?
밥얻으먹려고 수없이 전화가 오나요?
제 생각에는, 생색내지 않고 베풀줄 아는
좋은 품성을 갖고 있으니
주변에 사람들이 많은 게 아닐까요?
자랑하면 돈 내고 밥 사주면서 해야지요
들어주는것도 내 에너지뺏기는거임
자랑은 내가하는것이 아니라 남의입을 통해 나와야 한다,
무엇이든 영 원한게 없기에 침 묵하는것이 큰 자랑 이다 ,
Good 👍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살아오면서 깨달은대로 본인 상황에 따라 살면됩니다
늘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금방 a사람 욕하고 돌아서면 a사람한테 전화해서 b사람 욕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3시간 4시간이고 그런식으로 뒤에서 돌려가며 흉보는 사람도 봤습니다.
중요한건 그런 사람들이 세상에 너무 많습니다.
죽는날까지 내곁에 내가 정말 힘들때 손 내밀어주는 친구가 1명이라도 있으면 100만 대군보다 값진 친구라 했습니다.
다들 백만대군 천만대군과 인연이
닿으시길 바랍니다.🙏
부처님 팔지 말아 주세요, 어떤 경전에도 보지 못했습니다.
자랑하는 사람은 설익은 과일입니다
잘익은 과일은 많지만
우리 인간들은 잘 익기가 어렵습니다.
저역시 설익은 과일입니다.
자랑할게 있음
자랑하고 축하해주면되고 별신경 없이 살아가면됩니나
삶이 나이들면
다 허무해집니다
남 얘기 비방
말고 칭찬하면서
삽시다
입 두고 자랑
꺼리 있음 자랑
하세요
인간 관계속에 내자신의 타인 알지도 알필요도 그리 필요치않는 조용한 삶이 자신을 보호하는 가장 으뜸이다
주위 또는 주변 집착하거나 지나친 관심은
평온하게 이르지못한 마음이 된다
요란한것보다 그저 조용한것은 모든 삶의 평온함이다
가진것을 숨기고 아는것을 감추고 비밀스런 삶이
진정한 마음의 고요함이다
마음의 질투와 이기심 더나가 욕심은 모든것을
병들게하는 작용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이유가 된다
순수한 인간성이란 진실해야한다
자신을 알면 진정한 인간이 되는 지름길이다,
감사요^^
경험적으로 말 안하는 사람이 속으로 이리저리 궁리하는 경계 해야할 사람 같더군요~~~~
지극히 옳으신 말씀 동감 입니다 말은 정당히 하대 말없응 것들이 뒤푹 아뿍 치더군요
여자들이 좀 심한 편이긴 하나 사람들은 왜 모임을 갖고 많은 이들과 어울리려하는가..?
모여 수다 떨면서 무료함을 달래려는 것도 있으나, 궁극적으로 자랑질하려함이다! 그런데 자랑하지 말라니?
자랑질 안하고 뭔 낙으로 사냐.. ㅋ
@@planch4019
자랑질하는 사람은 그래도 자랑할 게 있으니까 하는 거지, 나처럼 자랑할 게 없는 사람은 뭘 자랑하나요? 자랑거리는 없어도 남에게 피해주지 않고 열심히 살아온 내 삶에 대한 자부심은 충분하지만, 그렇다고 없는 자랑거리를 억지로 만들어서 자랑할 순 없는 거지요. 물론 제 경우입니다.
유익한 강의 고맙습니다 ❤❤❤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자기자랑도 못하면 살아갈 힘이 없지않나요? 쥐죽은듯 가만히 있으면 호구로 아는게 속세의 현실이다 조금은 잘난척해야 주위사람도 겉으로는 아 ㅅㄲ 그러지만 속으로는 부러위하고 심지어는 아부하는 인간들도 있다 옷도 허술하게 입고 말도 잘안하고 하면 상대도 안하려고 하며 외롭게 살아가야 한다 아주많이 성공한사람이 그러면 존경하는데 보통사람은 보통사람처럼 살아야지 군자같이는 힘들다
자기자랑도 못하면 살아갈 힘이 없다? 그참 납득하기 어렵네.
현대 심리학에서는 ' 자기 폭로' 가 진정한 인간관계의 조건으로 설명되고 있읍니다.
그렇다면 자랑이랑 행동은 나뿐것이고 없애야 할 본능적 인간의 행동ㅠㅠ 자랑없는 인간사회는 절대로 오지 않움. 성욕과 같음 ㅠㅠㅠ
명심 또명심 하겠습니다
마음이 허하면 과장해서 자랑하게 되더라, 그래놓코는 속으로 뒷끝이 씁쓸해, 참 그럴 필요 없는데 있는 그대로 내보이는게 최곤데
기냥 묵언이 제일 이겠네유~~~할말만 간단히?그게더 오해가 생길수도~설명이 없으면 오해가 더 생길수도 있어요~
자랑을하고 남을 비교우위에 놓고자 하는 것도 부질없는허상 건강을 잃으면 어떤 행복도 보장허지 않는다
❤
책도 간단~~~
상대방이 자랑하면 함께 기뻐해준다 속상해하는마음은 옹졸한 사람이다 그리고 나도 자랑하고싶다면 자랑하고 함께기뻐한다 이게 진정한 친구아닌가 그정도 아니면 아예 안만난다 그냥 혼자있는게 편할거같다 만날가치도없고 피곤한관계다
사람을 만나지 말아야 되겐네요. 사람을. 만나면. 말을 해야. 하기 때문에 나이가 들면. 혼자 집에. 있어야. 되겐네요. 혼자. 있으면 명약 이네요
컹진40년생11월에서좋은날자 와 시간
5:53 5:55 5:57 @@류덕훈-s6l
혼자 집에있음
우울증와요.친구도 만나
수다도 떨고 쇼핑도하고
근처공원 산책도 다니고
알바할때있음 용돈벌이도
해서 친구 만나 밥도 사줄때도 있고
얻어먹기도 하고~
한마디로쉿
나이들어가면서는..
말을줄이고..듣는것을..즐겨야할것이다
모든걸 비밀로~~~
😅 좋은 말씀 항상 감사하게 잘 들었습니다
맛아요 자랑은 남의입으로 해야 진정한자랑이지요
사람이 신이 아니다 장단점이 인간적..러블리 휴먼..놀부와 흥부가 있어야 원더풀라이프..
걍사람보지말고각자혼자살자ㅡ
이글을모두본다면. 사람볼필요없다ㅡ
나이가 들면 세가지가 가장 중요합니다...첫째 건강 둘째 자식의성공이며 셋째는돈입니다..친구를 만나면 자연스레 이런 것들이 화제에 오를수밖에 없으며 여기에다 과거에 한 일도 지식자랑도 선행도 말하지 말라니 그럼 도대체 할 수 있는게 뭐가 있습니까...철학자 들먹이지 말고 할 수 있는 말과 행동을 말해주는게 훨씬 낫지 않냐구여
친구만나 자식자랑 돈자랑 건강자랑 빼면
침묵해야되나
나이 60되고 보니 친구가 무슨자랑이든 자랑하면 축하해주고 기뻐해주고
슬픈일 당하면 위로해주는데
아무말도 하지않고 침묵만하면
친구를 왜 만나나요.
자랑할게 있어도
자랑할 대상이 없다는게
불행한 사람 같은데요.
자랑할 게 없는데
뭘 자랑하노?
자랑거리를 억지로 찾아서 해야 하나?
물론 제 경우 입니다.
뭐든지 적당히ᆢ
대부분의 사람들은 먼저 언급한 3가지를 위해 살아갑니다. 훗날 그 3가지 성취를 자랑도 못하면 무슨 재미로 사나요.
나이가들어 묵묵히 잎 열지 마세요.
같은나이 몸아푼 사람 반대루 건강한 사람이 자기 건강자랑 은 . 아푼 사람을 더 설게 하지요
몸아픈 사람에게 건강자랑하는 건
인간이 덜된 사람
자랑으로이길려면 끝이없다
사두 사두 사두
🙏 🙏 🙏
침묵
말이 많아질 수록 타인에게 스트레스를 주는거 쉽게 자기사생활을 보여 인정을 받지 마셔 요
😮
😮ㄱ
님도말이많으신데요
맗
아무도 만나지 말란거와 같아 보여유~선생도 간단히~뉴스도 간단~광고도 간단~
자랑은 물동이에 물이넘쳐 등뒤로 옷을 적시듯 숨겨진 자신의 모습이다
자랑이 넘치거든 나누어 줘라.
경청하는 마음가짐이 아니가 싶다
떠벌리지 말고 자랑도 말고 입닥치고 살라고? 사람은 그냥 생긴대로 살다가 죽는 것입니다. 일반 사람들을 무슨 도사나 성인으로 만들려고 하지 마세요. 마음속에 넣어두고 말을 하지 않으면 그것이 곧 병이 됩니다. 속에 넣고 끙끙 앓느니, 그냥 뱉어내면서 사는 것이 제일 마음 편합니다. 어떻게 남들이 좋아할 말만 하고 사나요? 어떻게 남의 비위만 생각하면서 사나요? 그냥 있는대로 보여주고, 있는 모습 그대로 사십시요. 그것이 마음 편하게 오래사는 비결입니다. 공연히 도인흉내내다가 심장병으로 일찍 죽습니다.
은정 😅😅😅
저는 자랑할께 없어요
세상사는재미없소나이들면수다도떨고해야지..
사람 만나기싫음
근데 자꾸 전화옴
혼자 잘 살자 말 하지 말고
참 지금 이 내용도
한 개인의 주관적 사고...
인간은 법을 준수하고 도덕적
사고 방식에 의거 자기가 자랑을 하던 자랑을 안하던 개인적 문제...
뭘 그렇게 구분하면서 살라는 말들이 많은지...
산속에 혼자 사는게 좋을 듯.
사회는 다양성이다.
그냥 가많 지내면서 사세요,
하는게 좋을듯 길게 얘기하지 말고...
벙어리😂😂😂
내가 하고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대화와 수다를 구분해야
품격이
그냥아무것도하지마라고 하면되지
자랑하지 말라고 한 거지,
아무것도 하지 말라는 뜻은 아닌 듯.
남에게 봉사하고 선행을 베푸는 건
좀 자랑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선행은 전염될수록 좋은 거니까
사람만나지말고혼자조용히잘살자나이먹을수록혼자서가정만지키고내남편과자식3ㅡㄹ만챙기고살면되겟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