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먼곳에 - 마음과 마음 / 1985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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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окт 2021
- Music with lyrics
제6회 '85 MBC 강변가요제 대상 수상곡
(가사) 그대 먼곳에
작사곡 : 박형국
먼 곳에 있지 않아요
내 곁에 가까이 있어요
하지만 가눌 수 없네요
그대 마음은 아주 먼 곳에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갈 때
마치 넋이 빠진 모습으로
난 몹시 담담한 마음으로
그대를 보냈어요
아아아 그대는
내 곁에 없나요
아 그대는
먼 곳에 있나요
사랑도 생각했어요
영혼도 생각했어요
하지만 잡을 수 없네요
그대 생각은 아주 먼 곳에
그대가 내 곁을 떠나갈 때
마치 넋이 빠진 모습으로
난 몹시 담담한 마음으로
그대를 보냈어요
아아아 그대는
내 곁에 없나요
아 그대는
먼 곳에 있나요
먼 곳에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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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들어도 명가수와 명곡입니다..♡♡♡♡
차한잔 마시면서 노래 들으며 달력을 보니 늘 바쁜 일상에 쫒겨 살다보니 시간의 흐름이 빠르다는걸 느껴지네요
루트리스님 건행하세요
너무도 아름답고 멋진 노래 입니다
가슴을 울리는 무언가가 있네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그당시 카페에서 많이 음악을 들려주고 또한 가사가 마음에 와닿아 자주듣고 가슴을 적시던 노래라서 반갑습니다. 지금 들어도 여전합니다.~~~^^
아무리 들어도 노래 너무좋다
전설의 띵곡
37년이 지난 2022년에 들어도 좋은 노래^^
청명한 가을🌴날씨에
잘 어울리는 노래🎶입니다.
세상이 참 아름답다는 것을
느껴 봅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ㅂ,*,,7,
ㅂ,*,,7,
1997년 KBS 드라마 '파랑새는 있다' 에서
주인공 이상인씨와 강수지씨가 듀엣으로 부르는게 나오죠
그때 알게된 노래입니다
노래가 참 좋네요
저도 웨이브로 파랑새는 있다 보다가 노래 좋아서 검색해서 알게 되었네요 ㅎㅎ
독보적인 보이스죠 김복희씨..근황이 궁금하군요
주옥같은 명곡.
음질이 좋아요.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그대 먼 곳에
담담한 마음으로
그대를 보낸다하지만
이제는
내 곁에 있지 않는다는 사실이
그대
아주 저 멀리 있다는 현실이
나를
영혼이 없는 모습으로 만들어 버리고
아무런 말도 못하고
멍한 표정으로
먼 곳에 있는 그대가
마치 내 곁에 있는 것처럼
스스로를 속여가며 그대를
그리워만 하고 있어요.
홀로 여기서-------.
먼 곳에 있지 않아요 내 곁에 가까이 있어요~
대학생의 목소리가 아닌듯 합니다. 20대에서 나오는 소리가 아님.. 아주 절절합니다.
48년이 훌쩍 지나갔구나🥲
이것이 가수다
Can you make the romanized version?
대학가요제 노래 아 젊음이여
ㅋㅋ 아는 척은 똑바로 합시다
강변가요제 1985년도 수상 🏅
@@plineworld1521 대학가요제나 강변가요제나 그게 뭐그리 중요하나 아는척은 당신이 하네
@@user-pe2ol2mu5v 무시칸 걸 잡아줘도 쌔 까는걸 보니 중졸인듯 ㅎㅎ
ㅈ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