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이야기 실화】 귀신 보는 사람도 정말 무서워 했던 귀신 리조트 실화ㅣ달고나님 사연ㅣ돌비공포라디오ㅣ괴담ㅣ미스테리 인터뷰ㅣ시청자 사연ㅣ공포툰ㅣ오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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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무서운이야기 #괴담 #돌비공포라디오
시청자(달고나 님)의무서운이야기 (시.들.무)
그 리조트..아직도 잊혀 지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귀신을 보면서 가장 많이 보였던 지역도
말씀 드릴게요!
이 이야기는 개인적인 경험담 이며
미신을 조장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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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짝이라는 남.녀 주선프로가 있었고 그중 유명한 촬영장소였던 바닷가 0000펜션으로 우리 가족 여름 휴가를 떠났어요
하루종일 즐거운 시간보내고 늦은밤 자야할 시간이되어 아이들이 자는 방에 먼저 재우고 남편과 저도 둘이 자는 방에서 잤죠
그런데 그 방이 적당히 넓었고 창문이 완전 바닥과 천장까지 이어진 통유리 창문였고 커텐이 다 쳐진게아니라 밤달빛이 아름답기도하고 은은하게 빛이 들어오는게 좋아서 손바닥을 가로모양으로 눕힐 간격으로 3간격 사이즈정도를 커텐 살짝 젖혔어요
신랑이랑 누워서 서로 하루 찍었던 사진을 같이 공유하고 얘기하는데 통유리 창문 것도 맨위 것도 젖혀진 커튼의 맨 위에서 어떤 무언가가 쳐다보는 느낌? 고개를 돌려봤는데 아무도 없는거예요 그리고 다시 사진을 보는데 똑같은 그자리에서 어떤 여자얼굴 옆모습였고 여자눈이 째려보는걸 분명 봤어요
그래서 남편에게 커튼을 좀 다 쳐주라고 했죠 뭔가를 봤다는 얘긴 일절안했어요
시간이 흘러 최근에 남편이랑 거기 펜션이 떠올라 좋은 추억얘기하다
문득 그걸 본것에 대해서 진지하게 얘기했는데
세상에나 완전 소름끼치게 우리 남편도 그것을 봤었고 제가 놀랄까봐 말을 안했다네요 으윽 무셔
헐ㅠㅠ 여자얼굴 옆모습 무셔워 저는 여자귀신이 진짜 무섭더라고요 특히 여자얼굴이 무섭더라고요ㅠㅠ 무슨일이 없어서 다행이시네요
그 터널 여수 만성리해수욕장 가기전에 있는 터널인거 같네요...거기 일제시대에 수탈용으로 만든 터널이라고 들었는데 만들다 사람들 엄청 많이 죽었고 여순사건 희생자 매장지랑도 또 가까워서 해수욕장 쪽 터널입구에 위령비도 있더라고요...왕복 일차에 할머니 시대에는 등도 잘 없어서서 거기 걸어다니실 때 너무 무서웠다고 하셨었어요
원치 않는 강제 노역에 억울하게 죽은것도 안타까운데 죽어서까지 떠나지 못하고 묶여 있다 생각하니..
마래터널인듯요
저도 여수여행중 만성리해수욕장
갈때 지나가면서 와 여기 예쁘다
특이하다 그랬는데, 그런 사연이
만성리해수욕장에 택시타고 들어가는데 기사님한테 그 터널에서 귀신이 자주 목격된다고 들었어요
마래 2터널이 생각보다 엄청 길거든요.. 새벽에 친구들하고 장난친다고 놔두고 오고 그랬는데.. 분위기 자체가 정말 무서웠던거 같아여.
여수 딱한번가봤는데 거기 차타고 지나갔었어요!! 딱 터널이 요즘 터널이.아니고 손으로 깎은듯한 느낌이였고 일제시대때 강제노동으로 만들어진 터널인거 알았을때 깜짝놀랐었어요 ㄷㄷ 저는 귀신을 못보지만 서도 그 터널은 뭔가 기분이 요상하더라구요
명상 수련이 결국 일상의 사념을 내려 놓은 훈련이니 일상이 아닌 다른 세계의 감각이 상대적으로 민감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실제로 명상이나 정신적 수련을 통해
귀신도 보고 퇴마도 하게 된 퇴마사분도 계시더군요.
뇌호흡,명상은 지양하세요 가장친한친구가 명상에 빠지고 밝아지길래 나도하고싶다라고 말했더니 "에이~하지마..." "왜?" "영혼이보여..."
그래서 눈뜨고명상하라더라고요
아이랑 윗동네 큰놀이공원갔다가 그곳안에 리조트에 숙소를잡았는데 들어가보니 엄청 오래된곳이더라구요.그날 어느중학교에서도 수학여행온건지 같은숙소에들어갔는데 저희방에 들어가는순간 저도 헉...했는데 아이가 7살정도였는데 애가 울고불고 무섭다고 못들어가겠다고 꼼짝도 안하더라구요.저도 솔직히 여기 장화홍련찍는곳이냐고 생각했거든요ㅜㅜ
직원분도 아이가 너무 울면서 못들어가겠다고하니 난처해 하셨고 저희는 안되겠다싶어서 그숙소 포기하고 다른숙소를 잡았어요.그런거보면 아이들 눈엔 뭔가 보일수도 있겠다 싶더라구요
얼핏들었네요 불교에서 명상하면 귀신이나악마가 시험한다고 유혹에 빠지면 안좋진다고 스님들도 공부하면 귀신 볼수있다고....그것도 수행인가봐요...
리조트하니카 생각나네요
부산 모호텔에 방에 들어가서 30분만에 뛰어나와서 여기 사람죽었던방이네요 했더니 군말없이 환불해주드라구요ᆢ
ㄷㄷ 사연 ㄱㄱ
오늘도 감사하며 🙏🙏🙏
귀족님들 건강 잘 챙기시구요.
오늘도 감사하며 기릿입니다.
아 이분 매력 진짜 들으면서 감금각이다!!그생각 했는데 다음에 참여하신다니ㅋ 잠시 풀어드리는걸로❤
동의!
돌비라디오 업로드 맞춰 출근하는 센스
🤷♂️9️⃣🤷♂️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
🙋♂️🙋♂️🙋♂️🙋♂️🙋♂️
우와!!!;; 헐;;; 오늘 사연에 진정한 소름이 돋았습니다.
그동안 돌비공포라디오의 사연들을 즐거움 위주로 청취를 하였지만, 오늘은 소름이 돋네요.
현제 제 마누라와 연애했던 30대초반의 제주도 여행때 돌비님이 말씀하시는 그 장소를 저도 비슷하게 겪었습니다.
제 마누라는 연애초반 어린시절부터 영안이 트였고 그로 인해 몸이 항상 아플정도로 고생을 하던 삶을 살아왔습니다.
저랑 연애중에도 아픈날이 반이 넘습니다. 영문모를 고열과 몸살이 거의 상시였어요.
일상중 가상 소소한것중 하나는 교회를 가장 멀리하고 두려워 했어요.
교회주변에 그렇게 영가들이 많아서 그 근처 주차하고 데이트하고 집에 갈때면 뒷자리에 영가들이 함께 타고
따라오고 그랬다네요.(당시 마누라는 말없이 빳빳하게 반응이 없으면 제 눈치껏 알아서 가고 그랬어요)
암튼.. 제주도 말씀하실때 진짜 놀랬네요.
5월중순이라 한라산에 유채가 만발했고 날씨가 그렇게 화창했는데,
렌트했던 차량으로 여기저기 다니던중 한라산 중턱 제주시방향 내려가는 중간쯤 길에서 왼쪽편으로 아주 긴 가로수길이
보여서 천천히 경치구경하면서 차량으로 갔었습니다. 왼쪽편으로는 한라산을 덮은 노란 유채가 만발해서
장관이었어요. 그런데 마누라는 차안에서부터. `여기 정말 안좋구나.. 왠만하면 돌아서 나가지?'
그러더라구요.. 풍경에서 느껴지는 감동과는 전혀 맞지않는 괴리감이 엄청났어요.
가로수길 다 지나서 아무도 없는 트인 한적한 산 중턱에서 만발한 유채와 갈대숲을 벗삼아 잠시 쉬면서
사진도 담고 앉아있다가 왔었어요.
숙소로 돌아와서 이야기 해주는데...
안타까운 영가들이 들판에 그렇게 많았답니다. 크게 해를 끼칠것 같지는 않아서 크게 긴장하지않고 모른척 있을 수 있었데요.
그리고 제주도가 보기와 다르게 참 안타깝고 좋지 않은 장소라고 이야기 해줬었어요.
일주일간 제주 한바퀴 돌아가며 이곳저곳 다녀보니. 기억에 남는 돌비님이 말씀하신 긴~ 가로수길은
단 하나였습니다. 거기 맞을꺼에요. 제주시방향 한라산 내려오는 중턱 큰길 사거리 왼쪽2차선 도로.
거기가 정확히 위치가 어디죠??
그 터널은여수같은데
편도1차로 터널ㅎㅎ
그리고 백령도 페리호에서
내리자마자 기절했다는거
실화입니다 저희 어머니랑
같이 일했던분이 동행이라
가까워 질수록 발발발 떨다가
첫발 내딛고 휘청하다가
고꾸라졌다네요
그럼 어머님도 무속계쪽의 일을 하고 계신거에요? 그렇다면 어머님의 경험담 시참 고고씽~ 해주세여~ ㅎㅎ
저두 바로 여기가 생각남 ㅋ 만성리해수욕장 ㅋ
저도 여수 생각했어요 1차선 도로...
@@user-lq2hd2jy6g ㅇㅈ저도 최근에 다녀왔늠데
@@징징이-n6m .
달고나님과 돌비님의 대화가 무슨,, 귀신간담회 하시는 느낌ㅋㅋㅋㅋㅋ
두분다 목소리가 차분하셔서 그런가..ㅋ
산은 정말 귀신이 많은 거 같아요ㅜㅜ 저희 아부지도 옛날에 한창
사업 힘드셔서 밤잠 못주무시고 집 뒷산에 오르시다가 나무에
배고프다고 아우성치는 귀신들이 주렁주렁 매달려있는거 보셔서 식겁하셧다는,,ㅋ
담날에 사탕 한봉지 사들고 다시 오르셔서 드시라고 놓고 오셧다네요;;ㅋㅋㅋ
ㅂ777777777ㅂ7ㅂ77
경기도 양평 한화리조트네
그 지역 한개밖에 없다했는데 양평에 대명도 있어서..라고 하고 검색했더니 맞네요 핑크색 ㅎㄷㄷ
제가 양평 삽니다만
@@스카이마스터2자랑이다 ㅋㅋ
@@w222-v4i 미 친 놈
저도 2번 가봤네요 지금은 안전등급을 최악으로 받아서 문닫았죠
저두 여수는 아닌데 전라도 터널 들어가기전에 터널 입구에 손자국이 두개인가세개있어서 저게뭐야???터널에 저런거 색칠안햇나? 하고 멍하고 터널에 들어갓는데 그때부터 귀가찢어질정도로 도축장끌려가는것처럼 사람들 비명소리 아아아!!!!!! 이런게 여러번 겹쳐서 들리고 눈감게되고 터널이 좀 길엇는데 계속 울리는듯 들리고 터널끝나자마자 없어져서 너무 무서웠고 죽고싶을때 가서 기가허약해서그런가 너무너무 무서웠어요 그게 올해9월에 그런경험 처음이라서 전라도터널이엇는데 꿈인줄 알앗는데꿈이아니었고 소름끼치고 힘들었습니다 부정적이고 항상죽고싶어서 그렇게 영적으로 트인건가 싶어서 그런생각 안하려합니다 다행히 귀신을 보는눈이 트인건아니에요 ㅠㅠ근데 그런 많은사람들 고함 살이찢어지는비명소리들 첨들어봤습니다
구례 근방 터널이었습니다 올해였네요
리조트 귀신
일본귀신 이야기 정말 잘들었고 오늘도 지겹지않은 출근길 이였어요^^
잼나게 잘들었습니다♡
양평이네
ㅎㅎ리조트
처음부터 끝까지 완전몰입해서 듣게되네요!!
전달력이 너무 좋으세요~자주 들려주세요♥.♥
2ㆍ
🎉😮 11:45 ㅣ
잘 들을께요.. 달고나님 목소리 참 묘한 매력이 있으시네요~~♡♡ 부러운 목소리입니다~♡
💕🤷♀️💛♡ 🌜사랑달님🌛 ♡💛🤷♀️💕
🤷♂️✌🍫💗♨️☕😊☕♨️💗🍫✌🤷♂️
@@ttsp-627 티티님 오늘도 수고 많으세요.. 좋은하루 보내요.. 엄청 추워요.. 따뜻하게 챙겨입고 다니세요.. 팬입니다.. 건강하세요~♡
@@사랑스런달님 ✌🤔✌
티티는 팬 그런거 없다공!! ✌🙄✌
💕🤷♀️🧣🧤🍵🌜❤🌛🍵🧤🧣🤷♀️💕
✌🤗✌
👍👍👍👍👍👍👍👍
양평 한X리조트? 여기 귀신 소굴임!!
유후인 쪽에 엄청많고 아라오 시에 있는 미츠이 그린랜드라는 유원지 가면 정말 바글바글해요 갔다가 처음으로 귀신이 붙잡아서 발걸려 넘어졌어요
귀신이 보이는것도 힘들텐데 일반 사람들을 볼때도 무언가가 겹쳐보인다니..어쩌면 귀신보는 것보다 더 힘들었을거 같은데 담담하게 말하게 되기까지 얼마나 괴롭고 힘들었을지..ㅜㅜ..
기다리고 있었어요 잘듣겠습니다ㅋㅋ
🤷♂️7️⃣🤷♂️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
🙋♂️🙋♂️🙋♂️🙋♂️🙋♂️
잘듣겠습니다 어제 늦게까지 일하면서 방종까지 봤네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돌비님!
전 평소 귀신을 보지도 않는데.. 리조트나 펜션가서 느낌이 쎄하면 저든 누구든 꿈에 귀신이 나오고..특히 화장실이 쎄하면 정말 밤엔 혼자 들어가기 무섭더라구요. 안그런 곳은 안그런데, 쎄한 곳은 정말 쎄해서..숙박시설가면 꼭 화장실 느낌을 살펴요.
화장실에서 극단적 선택한 곳이 그래요
말씀해주시는 분 목소리 너무 좋으세요 ㅋㅋ 포근하구 이야기도 잘하신답
오늘도 감사합니다! 다들 즐거운 수요일 보내세요!
🤷♂️5️⃣🤷♂️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목소리가 차분하고정말좋으시내요.
그리조트는 한화리조트 ㅇㅍ?
왠지 느낌이싸한데~~~
저도 ㅇㅍ생각했어요!!!!!대박 거기 엄청 싸해요 이틀동안 가족들이 잠을 못잠
핑크색이라고하니 더맞는듯
저도 왠지 그 쪽인듯.... 직장 워크숍으로 두번인가 갔는데 좀 찝찝하더라고요... 리모델링 전 병원같은 분위기 하니 거기 맞는 듯..
달고나님 목소리가 배우 수애님 목소리랑 비슷하게 차분하고 지적인 느낌이 가득하신 것 같아요 너무 멋있어요 목소리가 너무 부러운 한 사람입니다ㅠㅠ
맞아요 수애님 목소리 같아요 저랑 통하셨네요
돌비님 달고나님 잘 듣고갑니다❤
명상할때 호흡하면서 차크라 열고 그러지 않나요?미간사이에 차크라 제3의 눈인가 거기도 열리면서 영안분들이나 느끼는 분들 많을거 같아요
저는 처음으로 가위가 눌렸던 곳이 유스호스텔이었어요... 초등학교 다닐 때 학교에서 단체로 충청도 어느 산골자락에 있던 곳에 극기훈련을 갔는데... 새벽에 화장실에 갔다와 다시 잠이 들었는데 그 때 처음으로 가위가 눌렸다는... 몸만 바둥바둥거라고 못 일어나니까 친구들이 놀래서 너 왜 그래 그랬는데 일어나자마자 토하고 난리가 났었거든요... 그 때는 그냥 컨디션이 안좋았나보다 생각하고 넘어갔는데 지금 돌이켜보니까 그런 대형 숙박시설이 좀 그렇긴 하네요.....
일본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일본 여행 카페글들 보면 오래된 료칸에서 난생처음 귀신을 봤다는 증언들이 많더라고요... 섬 + 단체 숙박시설..
잘보겟습니당!
오늘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2️⃣⚔🥀
🥀⚔은메달⚔🥀
🥀⚔🥈🥈🥈⚔🥀
🥀⚔🏅🏅🏅⚔🥀
🥀🥀🥀🥀🥀🥀🥀
추카드립니다
명상 동아리가 굉장히 특이한 곳이였네요~관심이 생겨요!!!
달고나님 빨리 참여해주세요!
다른 사연 듣고 싶어요. 파이팅!
명상 얘기하셔서 누구신가 했더니 전에 최면퇴마 이야기해주신 분이네요!
차분하게 조근조근 말씀해주신게 기억이나요~ 그때도 흥미로웠는데
이번 이야기도 역시 흥미롭네요!
저도 명상에 관심이 있었는데 집중할때마다 미간쪽이 찌릿찌릿한 느낌이나서 무서워서 그만뒀어요ㅜㅜ
이게 잘못하면 상기증?이 온다고 해서 부작용이 날까봐 그만둠...
아무튼 오늘도 신기하고 재미난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달고나님 새로운 이야기 있으시면 또 찾아주세요~ 궁금한 분이심~🥰
안녕하세요 돌비님~ 달고나님사연 잘들을께요
고마워요 오늘도 건강한 하루보내세요~🤭🍀🍭
🥀⚜1️⃣⚜🥀
🥀⚜금메달⚜🥀
🥀⚜🥇🥇🥇⚜🥀
🥀⚜🎖🎖🎖⚜🥀
🥀🥀🥀🥀🥀🥀🥀
@@ttsp-627 우왓!감사해요 티티님~날이 많이
추우니 건강조심하시고 좋은하루되세요~😄🍀
추카드립니다 맛난저녁드세요
@@장미-z6b 넵~감사해요 장미님두 즐저하세용!🤗
저도 가족들과 여행을 가서 리조트를 가봤었는데 밤이되면 진짜 으스스하고 무섭고 그러더라고요ㅠㅠ 근데 달고나님은 얼마나 무서우셨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와 겁나 무서워요ㅠㅠ 학교에서 이거를 혼자 듣고 있으니 왠지 으스스하고 무섭네요ㅠㅠ 집에가는 길도 무서울 것 같아요 ㅠㅠ
목소리가 첨에 남자분인줄.. 여자 하우위딜님 같단 댓글이있네요ㅋㅋ
저도 남자분인줄..^^
잘듣겠습니다
🤷♂️1️⃣4️⃣🤷♂️ 🏃♀️🌐울트라지각생🌐🏃♀️
🤷♂️반성문2장 or 화장실청소2일🤷♂️
🤷♂️핵꿀밤🤷♂️
🧏♂️👊🌰🌰🌰👊💁♂️
🙋♂️🙋♂️🙋♂️🙋♂️🙋♂️🙋♂️🙋♂️
리조트에서는 어떤 현상과 무서운일이 일어나서 못잊는건지 궁금해지네요
잘들을게요
돌비님 달고나님 수고하셧어요 ^^
달고나님 사연많이 올려주세요. 담담하게 말씀하시지만 잘 새겨들어야 하는 내용이네요.감사합니다. 보이지않는 영령들도 물질과 둘아님을 알게하소서.
두 분 대화가, 티비 토크쇼 같아요 ㅋㅋㅋ 물흐르듯~
돌비님이 이즈백님 목소리와 비슷하다는데 그건 아닌거같구요. 하우디윌 님 목소리랑 비슷한거 같네요.
저도 하우위딜님생각났어요
전 안영미씨 의 김꽃두레? 였나 그캐릭터랑 비슷한거 같아요 ㅋㅋㅋ
제가 알고 있던분중 명상을 유도 하신 후 계속 하게끔 하셨던분 있었네요
저도 실제로 해봤는데 무슨 느낌인지 좀..
아주 조금 알겠어요~
집중을 많이 해야 하긴 하지만요
근데요...ㅡㅡ
자주 하면 안될듯...
무섭다요!
와... 이분 어디서 명상을 하셨는진 몰라도 재대로 명상 배우셨네.. 그런 명상법은 종교계에서 배우는 명상법이지 일반인이 배우는 명상이 아니에요. 정말 힘든 경험하셨네.. 하시면 안되요. 하지마세요...하기야 하지말라고 안하실분은 아니니..그저 조심하셔요. 조심히 잘 깨끗히 살다 가시길바래요.
맞아요 명상 함부로하는거 아닌데.. 대중상대로 장사꾼들이 문제이죠
저도 출근해서 듣고 있어요! 아무도 출근 안한 텅 빈 사무실에서 혼자 듣고 있는데 무섭습니다!!😭😭🥺
🤷♂️✌🍫💗♨️☕😊☕♨️💗🍫✌🤷♂️
진짜 이즈백님 목소리와 같아용🙏🏻잘들을께염
돌비님 ~진행 참 잘하시네요.^^차분하게👍
제주도하면 떠오르는1948년4.3사건이죠. 정확한 희생자는 파악할수 없지만 그당시 제주도민의1/8 정도가 군경에 의해 학살 당했다고 들었는데 엄청난 숫자의 민간인이 희생당했으니 그억울한 원혼들이 얼마나 많겠습니까~아픈 역사의 단면 입니다.
@@ПавелЛии 4.3을 모르는구만
@@ПавелЛии 제주출신이었던 김달삼이 남로당이었던건 맞는데 양민을 학살하고 다녔다고? 이건 또 뭔 신박한 개소리인가..ㅎㅎ
그리고 독립군 잡아서 고문하고 백범 김구선생 암살의 배후였던 악질 친일파 김창룡이 6.25때 죽었다고? 악행을 하도 많이 저질러서1956년도에 부하들에게 총맞아 뒈졌는데 이건 또 뭔 개소리.. 공부나 제대로 하고 아는척 하세요 . 무식한 넘이 신념을 가지게 되면 무섭다더니...
오늘은 집에서 듣고 있습니다!!^^
거의 반 이상 들은것같은데... 세상에 영안트인사람이 꽤 많은것같네요...길걷다 누군가와눈마주치면 나한태귀신붙어잇나??라고생각하게되요 ㅠㅠ
하루에 2건은 올려주시면 안돼겟습니까 ㅠㅠ
정말요. 출근 때 하나 퇴근 때 하나 듣게 두개 올려주심 좋겠어요.
돌비님 영상볼때 항상 작업실에서 대형스피커로 틀어놓고 tv로 봅니다.
반복으로 계속보다보면 새벽 12~1시인데 수면제가 따로없네요.
혼자있을때 집중해서보면 꿀잼💪
영가를 보고 대화하실수있다.이러면, 인터뷰를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저승이 있기는있냐.과거의 인물들을 본적이있냐.잠을 자냐.밥안먹어도 공복이있냐. 생각이 가능하냐.등등
마지막쯤 말씀하신 터널에서 친구들이랑 새벽에 갔다가
중간에서 시동꺼져서 엄청 무서웠던 기억이 있네요
역시 이상한 곳이었구나...
오늘은 더 잘생긴 돌비님...감사합니다
달고나님 잘들겠습니다
아~~~산사람한데 그런게 있는경우가있구나..그런사람들은 평생 아프거나 뭔가 안좋게 사나보네;;;다른 느낌으로 무섭다ㅠㅠㅠㅠ
감사합니다
🤷♂️8️⃣🤷♂️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
🙋♂️🙋♂️🙋♂️🙋♂️🙋♂️
라방때도 듣고, 이야기도 또 들어봅니다.
☞{명상을하시는분}들은
{경계의문이어느시간대의
연결되는지점}에들어가게면경계의문}☜
이열리게되는데💯%
☞달고나님의사연이그런것같아요☜
사연시청할수있게되어서
감사합니다💐🕊
{항상돌비님}방송시청
할수있게해주시는
☞👑{돌비님}👑☜
👍항상감사합니다.‼🙏
{행운가득충만+행복}
🙏즐거운하루되세요.‼🕊
🇰🇷🍀💐🌞🌄🕊🙏🇰🇷
넘 재밌어요!
굿모닝입니다
추운날씨지만 마음만은 따쓰한 하루되세요~
💕🤷♀️🧤🧣^^걍걍 걍이뽀^^🧣🧤🤷♀️💕
🤷♂️✌🍫💗♨️☕😊☕♨️💗🍫✌🤷♂️
돌비님~안녕하세요😊
💕🤷♀️💜 ♡^^정따운 KO^^♡ 💜🤷♀️💕
🤷♂️✌🍫💗♨️☕😊☕♨️💗🍫✌🤷♂️
출근의 낙 돌비 라디오
얘기도 무서운데
돌비님 너무 잘생기셯ㄴ어요 보조개뾰쨕해ㅠㅠ🥲
오늘도 재미있게 잘들어보겠습니다ㅋㅋ
오 무서웠겠다 ㅠㅠ 좋은 시간 이었 어요 모두 화이팅
달고나님 목소리 매력적이네요
집중하게 되는 목소리, 잘들을게요
재주도 그도로 유명하죠 우리가족도 비온날인데 혼난기역이납니다 ㅠㅠ 재미난 사연 잘들었습니다 ~~^^
위치가 어딘지 어쪄봐도 될까요? ?
난 현생이 전생의 업보를 싰어 가는 구간이라 생각한다.
전생에 죄의 종류에 가난,병,장애,화재 등등 벌을 받고 그다음생에 좀더 나은생으로 다시 태어나지 싶다.
윤회를 믿는 한 사람으로써..
달고나님 목소리 너무 좋아요^^
손바닥 가득한 터널은 어딘지 바로 알겠네요... 아마 여수 만성리 해수욕장 가기전 일차선 터널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터널은 진짜 끔찍한 만행이 있었군요 말씀을 너무잘하셔서 시간순삭하며들었습니다
✌🤗✌
헐 예전에 매년 가던 곳인데 이쪽으로 감이 없는 사람이라 1도 못 느꼈는데 ㄷㄷ
저런 곳이였다고 생각하니 무섭
재밌게 잘보고 갑니다.
달고나님 감사합니다
좋은 지식도 많이 들었습니다
우와~ 전 일본서 사는데 못보고 못느끼는거에 감사드려요.
나무에 걸린 흰천 아이씨 저도본적이있어서요 ㅜ,ㅜ 돌비라디오 듣다보면 제가 본게 귀신이 맞았구나 하는 순간이 있더라구요
전라도 그 터널,
여수에 있는 곳일거예요.
제주에 영가가 많은 건, 4•3때문이겠죠...
특히나 한라산 중턱에서 학살이 많이 일어났다고 하죠.
웃으면서 이야기 하는 언니가 더 무서워요
달고나님이 하셨다는게 차크라 수련아닌가요? 내용이 차크라 단전수련이랑 비슷한것 같네용 차크라를 개방하는 과정중에 영안을 뜨게 되는 단계가 있다는 것 같아요~
돌비님 시청자 이야기들어보니 대부분 주온에 나오는 카야코 느낌이나요.
재미나게 잘듣고 있습니다 ㅎㅎㅎ
리조트귀신이라니ㅇㅁㅇ.세상무서울덧 기릿입니다🎋
💕🤷♀️🧤🧣또이 또이 김또이🧤🧣🤷♀️💕
🤷♂️✌🍫💗♨️☕😊☕♨️💗🍫✌🤷♂️
하..나도 여기 한 이십년전에 갔는데
여름이라 문을 열어놓고 잤는데
밤새 문에서 누가나를 쳐다보는 느낌에 잠을 못자고 밤샜다ㅜ다른친구들은 쿨쿨 잘잤음ㅜ
아직도 생생함.볼까봐 쳐다보지않았고 눈만감고있었음ㅜ
귀신이무서운 나이도아니고
믿지도않고 무관심이었는데
그런 나도 강하게 느낄정도면 진짜 많긴했나봐요
시참자님이랑 같은 느낌 너무 공감되요
안갔어요 그이후 다신.
소름... 무섭네여..
저렇게 잘 보면 제정신 아닐 것 같은데... 아무렇지 않게 웃으면서 말하는게 신기하네...
달고나님 듣기편한목소리네요
저도 달고나님께 최면받아보고싶네요
오 돌비 왜케 잘생김;;;;;;;
17:23 여기 왜 이렇게 익숙하나 싶었는데 아는데였네 아빠랑 집 근처 드라이브 하면서 들었었는데 내가 갔을 때는 그냥 작은 터널이니구낭…. 이러면서 지나갔음 ㅋㅋㅋㅋ
말씀을 차분하게 재미있으면서도 무섭고 ㆍ소름 다음에 또려 주세요ᆢ
가평 계곡옆 좋은 펜션이요. 거기서가위눌리고 복층인데 1 층에서 보고있고~~ 너무 무섭
아 ㅠ 숨결말씀하시는데 갑자기 뒤에서 소름이 ㅠ
육월이 아니라 유월이라합니다
헉 턱선ᆢ제가 최근에 돌비님 알게되서 구독하구 시청하고있는데ᆢ저때 엄청 훈남ᆢ지금도 훈남이시지만ᆢ턱선에 베일거같아요ᆢ멋있어용
진짜 이즈벡님 느낌이 나네오
잘들었습니다
비극의 역사죠..제주도 슬픈 섬이에요..
출근on..
🤷♂️1️⃣1️⃣🤷♂️ 🏃♀️중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이분 전에 기공수련하시면서 장풍쏘고 원기옥 모으시던분 맞죠??? ㅋㅋㅋㅋㅋ 지하철 맨날 타고 지금도 타고있는디 70% 정도는 다들 귀신에 감겨있다고 하셔서 지금도 긴장하면서 듣고 있어요 아마 저도 70% 안에 포함된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