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ckList: 00:00 별빛등대의 섬 03:11 아만사제의 각성(Tale of Pletze) 06:06 부서진 빙하의 섬(Tears on the Glacier Island) 08:59 레온하트(Leonhart) 12:30 Prelude 15:13 Listen Again :D
Thought I let it rain, if wind is laid 바람이 비가 오듯 휘몰아쳤어요 It has always been that way, no other rail 항상 이런 식이었고, 다른 길은 없어요 Sky is covered 하늘은 흐려지고 Sea has bothered 바다는 요동쳤어요 It's like gonna through the nail. It never lie 거짓이라 확신했지만 절대 거짓이 아니었죠
별빛등대에서 뺑이치다가 이쉑 진짜 머 피아노 치긴 치냐? 싶어서 영상을 마지막에 보게 되었는데 부인과의 이야기 좀더 깊에 다뤘고 드라마 형식으로 좀만 더 이야기가 있었다면 음악과 함께 오열까지 가능했을듯... 회상장면들 몇개 넣고 음악 그대로 나오고 했었으면 진짜 게임 화면 보면서 눈물 줄줄 흘렸을거같다 ㅋㅋ
![내가 뽑은 게임 명곡 모음 [로스트아크 LOST ARK BGM] Best 15 피아노 메들리](http://i.ytimg.com/vi/J17dDsQ2Gs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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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OST 모음｜Official] Vol.1 ORCHESTRA TRACK / LOST ARK Official Soundtrack](http://i.ytimg.com/vi/dOh6CXlax30/mqdefault.jpg)
![[ Frieren: Beyond Journey's End ] OST with 4K background](http://i.ytimg.com/vi/OblT91aXQ5c/mqdefault.jpg)
▶TrackList:
00:00 별빛등대의 섬
03:11 아만사제의 각성(Tale of Pletze)
06:06 부서진 빙하의 섬(Tears on the Glacier Island)
08:59 레온하트(Leonhart)
12:30 Prelude
15:13 Listen Again :D
Thought I let it rain, if wind is laid
바람이 비가 오듯 휘몰아쳤어요
It has always been that way, no other rail
항상 이런 식이었고, 다른 길은 없어요
Sky is covered
하늘은 흐려지고
Sea has bothered
바다는 요동쳤어요
It's like gonna through the nail. It never lie
거짓이라 확신했지만 절대 거짓이 아니었죠
로스트아크를 하면서 느낀 점 : 진짜 내가 모험을 하는듯한 즐거움을 안겨줌, 거기에 스토리 연출능력은 게임업계에서 탑급이지 않을까 싶음
메이플은요..?
@@5694-c9f 어디다 도박을비교해;
pc mmorpg 어릴때부터 고루고루 했지만 이 겜만큼 내가 진짜 모험하는 거 같다는 느낌주는 게임이 없었음 진짜 게임다운 게임 해보고 싶으면 꼭 해봐야 됨ㅠㅠ
??? : 뭐야? 이 악녀가!!
@@똥개래 메이플ost"만" 좋음
진짜 명곡 모음... 별빛등대섬은 뺑뺑이 하도 시켜서 개빡쳐가지고 컷신 다 esc로 넘기다가...마지막 이노래에선 넘길수가 없었음..
로아 뺑뺑이가 진짜 개 쥦같아서 몰입 다 깨짐
아만 각성 노래 진짜 좋다 ㅋㅋㅋ 게임할때도 몰입 잘됐는데
아만사제의 각성(Tale of Pletze) 난 이노래가 이렇게 좋더라 진짜 전율울림 몸에
인게임 연출, 음반, 유튜브 일러스트 다 쩔었죠...
사제님...아파요..
눈물찔끔한..
사제님..헤으응..아파요
04:18 아만 사제님.....아파요...
ㅠㅠㅠㅠㅜㅠ
저는 커서 아만사제님처럼 될래요 ! (지금된거아님?)
ㅠㅠㅠ
"이들은 죄가 없습니다!"
ㅠㅠ
게임 운영 땜에 실망한 적은 있었어도 브금으로 실망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는 게임 ㅎㅎㅎㅎ 어떻게 그렇게 노래를 찰떡 같이 잘 만드는지, 로아 콘서트 하면 꼭 가고 싶음.
ㄹㅇ 애니속 주인공 된거같음 하나하나 스토리가 미쳤음
진짜띵곡만잘모아두셧네요..
아만 사제님ㅠㅠ
거를타선이없는 노래들이군
저는 개인적으로 그림자 시장 브금이 젤 좋아요
3:27 사제님....아파요...
다 좋은데 특히나 레온하트 ost는 로아 출시 이전부터 lost ark theme 라고 해서 이미 선출시 되었었던 노래였죠... 게임 내에서 들으니까 얼마나 반갑고 전율이 흐르던지...
베른남부 용기의 노래도 진짜 좋아요..
연출도 죽여줍니다 진짜
스토리 다 보세요
아만 진짜 저때 너무 가슴아팠음 ㅠㅠㅠㅠㅠ
아만 사제 에서 울었습니다
ㅠㅠ
네 생의 가장 좋은 곡이다.....
This game has the best music and story, that I was never heart and played, idea is really great and for thought. I love this game
아만노래랑 평화로운마을 비춰주는데 졸라 슬프네 아만은 그냥 조용하게 살아가고 싶었을 뿐인데ㅜㅜㅜ카마인새퀴ㅜㅜㅜㅜ
좋아.. 오늘은 이거 들으면서 내실하는 꿈꿔야지….
명곡모음에 늑대의노래도 넣어서 한번더 만들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문득 늑대의노래를 듣다 울컥하고나니 생각나서 찾아왔어요
별빛등대섬 ~
공부하면서 듣고있어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광고 스킵 계속 안눌러도 되네요
눈꽃님 감사합니다. 다른 영상도 공부하면서 듣기 좋아요~
힘든 공부지만 저도 눈꽃님 응원할게요 :D
공부하면서 들으면 공부에 오히려 집중이 안될 것같은데요 ㅎㅎㅎ
죄 없는자, 살아남을 것이다. 아만...사제님ㅇㄶ민ㄹㅇㄴ;ㅁㄻㄴ;류ㅠㅠㅠㅜ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
노래 너무 좋다 크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우리는 베른의 창!
장기백을 무서워하지말고 돌격하라!
아마사제처럼 될래요!
베른 남부 영상보고왔는데 ㄹㅇ갓겜이더라 나도한다
레온하트가 개미쳤네
I luv lost ark ❤
아만이 보고싶어..
아만아,,,,ㅜㅜㅜㅜㅜㅜ
루테란 동부깨고있는데 아직은 그다지 집중이 안되요..ㅠㅠ 찌든 현생살면서 하루 30분씩만 투자해서 그런걸까요?? 조금 지렸던건 영광의 벽 정도
헌생 로생으로 갈아타세요....루테란 동부는 서막도 아닙니다....
아만 저 그림 너무 슬픔;
레온하르트는 약간 그라나도에스파다 OST 느낌이나네요
자장가로잘쓰고잇어용
게임이 아니고 예술이다...
아만사재의 각성이 제일 좋은이유는 내가지금 힘들어서 인가...??
메이플 보다 로아 노래가 더 좋아 !!❤
별빛등대에서 뺑이치다가 이쉑 진짜 머 피아노 치긴 치냐? 싶어서 영상을 마지막에 보게 되었는데 부인과의 이야기 좀더 깊에 다뤘고 드라마 형식으로 좀만 더 이야기가 있었다면
음악과 함께 오열까지 가능했을듯... 회상장면들 몇개 넣고 음악 그대로 나오고 했었으면 진짜 게임 화면 보면서 눈물 줄줄 흘렸을거같다 ㅋㅋ
Leonhart temazo wn!!!
국산게임중에서 유일하게 bgm만 성공한게임
ㅋㅋㅇㅈ 전율 하나는 지리는데 ...
요즘 서버 채널이 70까지 가요
현시점 : 국산 RPG의 희망
지금은 떡상한 게임..ㄷㄷ
응 아냐 돌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