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우리가 결정하지 못했지만 결말은 반드시 우리가 결정 할 것이다.... 나는 지금 인간인가.... /맹세..... 사이카의 저 마지막 대사가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듬... 작중만 봐도 인간이란 자들은 온갖 역겨운 짓과 서로에 대한 시기, 불만으로 가득차 있는데 정작 그들이 악마라 매도하는 자들은 서로 에 대한 생각과 자신들을 매도하는 자들에 대한 위함 밖에 없음... 누가 인간이고 누가 악마인가 단순하게 겉모습만으로 나눈 이분법적인 사고를 보며 현재를 살고 있는 나는 어떠한가 돌아봄... 나는 인간인지 아니면 악마인지
정말 로아가 브금 하나는 잘 뽑아내는 것 같다.. 브금을 듣고 더 게임이 하고 싶은 건 이때까지 없었는데 로아는 하면서도 더 듣고 싶고 스토리도 좋아서 자꾸 대륙별로 브금 들으러 정기선 승선 타고 가는 경우도 있음. 그만큼 우리 로아가 더 발전해서 좋은 음악 내주었으면 하는 마음 ㅠㅠ
![Noob To Max With DRAGON REWORK In Blox Fruits [FULL MOVIE]](http://i.ytimg.com/vi/LnBMOinoOvA/mqdefault.jpg)
처음 들었을 때와, 스토리를 전부 보고 들었을 때의 갭이 상당한 곡.
왠지 모르게 칼라자 마을 브금만 들으면 가슴이 먹먹해요 진짜 그만큼 좋기도 하고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그런 느낌이네요
진짜 이 노래가 지친 모험가들의 마음을 대신 말해주는 느낌이 들어서 최애곡이다 진짜
슬프고 어둡지만..
마지막에.. 장송곡 이후..
희망이 조금이나마 싹트고 있다고 느껴지는 OST였음
'우린 어둠에서 태어난 저주받은 종족 사람들이 우릴 악마라 불렀지, 어떤가... 나는 지금 인간으로 죽는가...'
나의 첫마을 페이튼... 그시절 로아는 최고였어
시련속에서도 멸시속에서도
그들은 긍지를 놓지 않는 모습.
잘때마다 듣는다… 우리 둘째딸인 리퍼의 고향이자 내 마음속의 고향…
강렬한 인트로 뒤에 아련한 멜로디라인 너무 좋은 마을bgm
시작은 우리가 결정하지 못했지만 결말은 반드시 우리가 결정 할 것이다.... 나는 지금 인간인가....
/맹세.....
사이카의 저 마지막 대사가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듬... 작중만 봐도 인간이란 자들은 온갖 역겨운 짓과 서로에 대한 시기, 불만으로 가득차 있는데 정작 그들이 악마라 매도하는 자들은 서로 에 대한 생각과 자신들을 매도하는 자들에 대한 위함 밖에 없음... 누가 인간이고 누가 악마인가 단순하게 겉모습만으로 나눈 이분법적인 사고를 보며 현재를 살고 있는 나는 어떠한가 돌아봄...
나는 인간인지 아니면 악마인지
약 1시간짜리 페이튼 도시 칼라자마을 배경 음악입니다.
틀어놓고 다른 일 보셔도 될 거 같아요!
(저는 수익창출 안하는데 혹시 광고 들어가면 말씀해 주세요 :D)
항상 고맙습니다~
광고 나와요
@@허지윤-y3i 히익 아마 유튜브 자체 광고일거에요 ㅠㅠ
페이튼 오기전까진 브금따위 신경도 안쓰다가 칼라자마을 ost 듣고부터 게임에 급몰입하게 됐어요ㅠㅠ 본캐도 데런인 리퍼라..
공감이요.. 스토리 진행 중인데 마을 브금이 너무 아련해서 처음으로 스토리 몰입하고 잇습니다.
아베스타를 위하여…!
점핑권만 써서 건너뛰신 분들은 그래도 한번은 페이튼 스토리 진행해보시기를 진짜 여운 진하게 남습니다
이곳은 오자마자 사람이 느껴진다
점핑 세대들은 욘이랑 페이튼 노래 못듣고 니아 마을만 주구장창 듣는게 좀 아쉽긴 하네요
몇번 볼일 있어서 갈때마다 욘도 페이튼도 브금이 너무 좋던데ㅋㅋㅋ
정작 고인물들은 페이튼, 욘 브금을 지금 니아 마을처럼 계속 들었을테니 좀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요
그래도 오랜만에 칼라자 마을 bgm들으면 좋긴하드라구요 ㅋㅋ 개인적으로 페이튼 음악들이 좋아요 ㅎㅎ
여름 점핑으로 시작한 유저인데 이곡 제 최애예요 ㅠ 명돌 얻는다고 에포나를 이곳만 해가지고 이 마을에서 보낸 시간이 상당했어요. 욘은 짧게 짧게 있어서 큰 추억이 없네요 ㅠㅠ
메난민이었습니다 칼라자에서 로생을 시작했었고 파푸니카, 베른남부, 로웬을 거쳐 욘에 정착했었습니다.
지금은 탈크라시아 했지만 가장 인상에 남았던 곡이 제일 오랜시간 있었던 욘 브금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요
정말 로아가 브금 하나는 잘 뽑아내는 것 같다.. 브금을 듣고 더 게임이 하고 싶은 건 이때까지 없었는데 로아는 하면서도 더 듣고 싶고 스토리도 좋아서 자꾸 대륙별로 브금 들으러 정기선 승선 타고 가는 경우도 있음. 그만큼 우리 로아가 더 발전해서 좋은 음악 내주었으면 하는 마음 ㅠㅠ
대륙마다 컨셉도 잘 뽑아내는거 같아
곧 나올 엘가시아도 기대되네요 :)
이때 로아가 그립따...
감사해요
진짜 잘듣고있슴다!!!!!!ㅠㅠ
오래전 뉴비들의 인큐베이터였던 .. 칼라자마을
/맹세 , ' 아베스타를 위하여 '
너무 좋다
노래 넘 조앙
사이카님 돌려내 ㅠㅠ
/맹세
/맹세
@@TaeOoOv /맹세
쿵쿵!
맹세
뉴비들의 보금자리
/맹세
/맹세
/맹세
/맹세
/맹세
/맹세
아베스타를 위하여
로아하면서 항상 느끼지만 이런 노래들은 대체 어떻게 뽑는 지 궁금하다,,
오피셜로 작곡가 세션들이 같이 스토리를 두고 미팅한다음 직접 세션과 작곡가들이 스토리를 머리속에 그리면서 한다고 함 외주같은게 아니고 ost팀이 내부에 있다고함
사이카님에게서 제라툴님을 보았읍니다....
X
선생님 칼라자마을 성당버전도 올려주실 수 있나요
ruclips.net/video/2xccz-y1eJU/видео.html
이거 말씀이신가요 :D
@@스틱스 혹시 1시간 영상으로 올려주실 수 있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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ㅏ 왜 페이튼 보기싫다고 패스권썻지? 진짜 원정대 캐선창 돈주고 늘려서 페이튼 스토리보고싶네.. 6캐릭 다 점핑권으로 키워서 씹… 페이튼 브금이 젤 좋다…
/맹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