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교회수가 약 6만개 정도로 추정되고 그 중에서 약 80%가 미자립 소형교회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단성있는 교회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정통교단의 교회와 교인의 숫자는 매년 급격하게 줄고 있는데 10대와 20대 교인은 전멸했고 30대와 40대 교인은 희귀하고 50대 이상의 교인들만 남아있죠 이런 현실에도 불구하고 목사의 임기를 70세에서 75세로 늘리거나 목사의 각 종 비용, 퇴직금, 전별금 등을 교회에게 부담시키거나 목사의 자식에게 교회를 세습시키거나 자신의 교인을 상대로 성추문 등을 일으키는 사태로 인하여 우리나라에서 복음의 문은 급격히 닫히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중형과 대형 교회의 목사들의 과다한 욕심이 젊은 층에게 복음전파를 막고 있을 뿐만 아니라 미자립 소형교회의 목사들의 생계까지 위협하고 있네요 이러한 현실은 예레미야 4장 22절이 이스라엘에게만 아니라 우리나라 교회에도 적용되고 있음을 보여주네요 "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하는 우준한 자요 지각이 없는 미련한 자식이라 악을 행하기에는 지각이 있으나 선을 행하기에는 무지하도다" 주안에서 언제나 영원히 평안하세요
교회에 사람이 없다는 것은 기독교인들이 스스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완성해 나가고 있다는 증거로 볼 수 있습니다. 성도 위에 목사 위에 하나님 있는것은 아니니까요? 한 개인과 하나님과의 진실된 관계가 성립되어지고 있다고 봅니다. 목사를 받들기 위해 운영되는 교회는 빠르게 소멸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에 부합합니다.
가난한 교회와 목사들도 많습니다. 재정적으로 완전히 자립하고 자기 건축한 예배당을 가진 교회는 한국교회의 3% 정도라고 합니다. 가난해서 당장 생계의 어려움을 겪는 목사님들도 많은데, 목사들 보고 일괄적으로 "꿀을 빤다"고 단정하면 장로님을 위해 십자가에서 대신 죽으신 예수님이 섭섭해하실 것입니다. 서울 강남의 부자교회 목사들은 숫적으로 많지 않습니다.
총괄적으로 모든 교회 운영 시스템이 바뀌어야 합니다, 장로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이처럼 꿀빠는 직업이 없습니다. 그러니 기를 쓰고 교인들 세뇌시켜서 전도해서 교회 키우려하고 또 키운 교회 자식들에게 교회 세습을 하려하는게 아니겠습니까. 이미 피라미드 꼭대기를 장확한 교단에서 교회 운영 시스템을 바꾸지는 않을테고요. 장로님 같은 분들이 이런 영상을 통해서 순진한 교인들에게 계속해서 영적 분별력을 전파하는 수 밖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sinikorea이렇게까지 한국교회 목회자를 까대니까 이런 댓글을 다는듯~~ 어느 종교집단을 가든 종교리더가 다 선하고 바르지않은 경우가 많죠!! 기독교 뿐만아니라 재정비리는 다른 종교에도 다 있습니다!! 전직 장로직에 있었다며 한국교회 목회자를 함부로 비판하고 일반화시켜 비리집단인것처럼 말하지 마세요!! 진짜 자기꺼 다 털어서 목회하시는분들도 많습니다!
주께서 세운 목사와 사람이(혹은 조직이) 세운 목사를 잘 구분해야 합니다. 주께서 세운 목사는 섬김과 봉사의 직분인 줄 알고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하신 일(pastor)과 예수 믿음의 의미를 바로 알게 하여 예수의 의의 옷을 입게 돕는 사람들입니다. 많은 수고를 하고도 주의 은혜를 따라 행했다하며 자신을 결코 높이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사람이 세운 목사는 자긍하고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좋아하는 자들입니다. 탐심으로 가득하여 음행하고 도둑질하고도 뻔뻔한 자들입니다. 비율로는 이런 자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목사 임기를 종신으로 한 교단도 많습니다 이단과 뭐가 다른가요 ? 교회가 사업장인가요 ? 다른 교회보다 우리교회가 크니 목사가 그리 성장시켰으니 몇십억씩 주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교회 이미 교회가 아니죠 하나님이 운영하시는 교회가 아니라 사람들이 운영하는 업체인 교회 이단과 뭐가 다른가요 ?
목사는 양치기 목동인데! 신 아니고 신의능력도 안되고 주로 말과글, 얼굴표정과 목소리 이미지임! 그렇다고 성경데로 행동은 적게함! 사도바울처럼 행위를 죽을때까지 변치않고 하여야 양을위해 죽을수있는 양치기 목동이라고 느껴짐!!!!!(이러한목동은 돈이 안아깝고 더주고싶음).
목사들도 사회 기준에 따라 정년뿐만 아니라 보수에 대 한 갑근세,소득세등도 동일 하게 적용되는 것이 당연합 니다. 소득이 있는 곳에 세금을 납 부하는 것은 의무인데,현실은 그렇지가 못합니다. 그런데,이런일에는 목사들 이 단합하여 한목소리를 내 지요 . 이러니 교인들의 삶을 제대 로 알겠습니까? 원로목사제도 폐지,급요수 준은 교인들의 십일조의 중 간수준으로 해야된다는 생 각합니다. 이외에도 개혁것들이 많습 니다. 오늘 영상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귀한 말씀에 은혜가 됩니다!
돈 받고 예수 믿는 직분은 없어요. 개혁을 할려면 제대로 . 애초에 성경에도 없는 목사를... 교회곳간에 손대지 아니하고 직분으로 섬겨야 할 때입니다 권사 목사 장로 집사 모두 직분자이며 누구라도 돈 내고 교회다니지 돈 받고 교회 다니는 사람 목사 말고 없습니다. 예수가 돈받고 설교 했습니까 돈 받고 구원 했나요 .
장로님께서 올려주시는 영상이 큰 울림이 되어 한국교회 교인들이 한명이라도 더 맹신과 세뇌에서 깨어나길 바랍니다. 목사들을 보면서 비상식적이고 이상한 점이 많았지만 (저분이 하나님이 있다고 믿고계신 건가? 그렇다면 어떻게 저렇게 행동할 수 있을까? 목회자는 하나님께서 다루신다니 입다물고 있자.. 등등) 속으로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장로님의 영상과 댓글들을 보면서 저와 같은 생각을 하는 분들이 있다는 것이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30대 때는 초대형 교회 목사 설교가 좋았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것 같아서 들었는데 40대 가 지나 50대 중반이 넘으니 그야말로 대기업 친구들한테 전화라도 해야 하는 나이구나라는 생각과 동시에 지금 보니 설교가 좋아 서가 아니라 직업이 부럽고 그 자리가 부러워서 그런 거 같네요. 저 역시 당시 잘 한 게 없고, 여자 친구를 깊게 알고 사귄 것만 생각나고 그나마도 개척 교회 목사 따님이라 교만하고 배운 건 많아서 이루어지지 않았고 저 역시 혈기가 왕성한 나이라 안 된 것 같아요 그러나 그 여자친구는 교만해도 되는 이유가 너무나 많이 배운 여자였습니다. 지금은 이해가 갑니다. 아무튼, 은혜를 맛보려다가 떨어져 나간 반쪽 신앙 생활 임을 고백합니다 여자친구도 싱글이지만 저보다 8살이나 많았고 잘 사는지 아직도 궁금하니 이런 정신 상태로 살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지금 생각하면 광림 교회 김선도 목사님 설교를 가끔 기독교 방송에서 들었지만, 그야말로 귀에 들어오지 않는 설교셨지만, 그 교회에 파이프 오르간이라든가 그 웅장함에 많은 사람이 앉아 있는 듯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아...꿀빠는목사? 아이고..이쯤되면 안티기독교 인거 같은데 장로는 아닌듯~~대체 어디서 신앙생활 하셨기에 유튜브로 나팔불만큼 안티가 되셨나요? 한국교회 대다수 목사님들은 꿀빨지못합니다.. 사례비가 작기에 최소 생계비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도 많은데 무슨 꿀을 빤다는거죠?
보기와는 다르시게 굉장히 쌍스럽고 저속한 표현을 쓰시네요? "꿀빠는 직업 목사"?? 이건 어떤 친구 장로님들로부터 배우신 쌍스러운 표현인가요? (보통 주먹이 오고가는 상황을 부를때 쓰는 표현 아닌가요?) 한국사람들이 동료들로부터 못된 것부터 골라서 배우던데 보면... 친구 장로님들이 그리 말하고 다녀서 그렇게 표현해도 괜찮다고 생각하시게 된 건가요? 장로님 지금 이런 말씀하시는게 아무리 좋게 보려고 해도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고, 굉장히 걱정됩니다.
@@고구마-c4g 옹호할 껄 옹호하셔야죠. 이건 장로 직분을 가지신 분이 해야 할 소리가 아니고, 못배운 세상사람들이나 쓰는 저속한 표현이죠. 비판하는 것과 이렇게 쌍스럽게 표현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목사 비판하면, 쌍스러운 표현을 써도 뭐든지 용서된다는 뜻인가요? 한국성도들 영적 상태가 이거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니네요?
성도들이 덮어 놓고 추종하지만 말고, 뭐가 옳고, 그른지를 좀 자각 했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알면 알수록 성직자라고
부르기보단 절대자네요~
꿀도빨고 대중위에 무소불위에
권력도 행사하네요~
알수록 추악한 자들이 많습니다.
우리나라 교회수가 약 6만개 정도로 추정되고 그 중에서 약 80%가 미자립 소형교회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단성있는 교회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정통교단의 교회와 교인의 숫자는 매년 급격하게 줄고 있는데
10대와 20대 교인은 전멸했고
30대와 40대 교인은 희귀하고
50대 이상의 교인들만 남아있죠
이런 현실에도 불구하고 목사의 임기를 70세에서 75세로 늘리거나
목사의 각 종 비용, 퇴직금, 전별금 등을 교회에게 부담시키거나
목사의 자식에게 교회를 세습시키거나
자신의 교인을 상대로 성추문 등을 일으키는 사태로 인하여 우리나라에서 복음의 문은 급격히 닫히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중형과 대형 교회의 목사들의 과다한 욕심이 젊은 층에게 복음전파를 막고 있을 뿐만 아니라 미자립 소형교회의 목사들의 생계까지 위협하고 있네요
이러한 현실은 예레미야 4장 22절이 이스라엘에게만 아니라 우리나라 교회에도 적용되고 있음을 보여주네요
"내 백성은 나를 알지 못하는 우준한 자요 지각이 없는 미련한 자식이라 악을 행하기에는 지각이 있으나 선을 행하기에는 무지하도다"
주안에서 언제나 영원히 평안하세요
통합측에선 세속금지 유지하기로 했으니.. 다행이네요
총회장은 등장했으나 참석한 목사들 내려와. 내려와~를 외치내요ㅋ
@@cuandom053
다행입니다.
@@smiteplumb8507
고맙습니다.
제가 계속 외치는 내용들입니다.
병든 성도들이 너무 쉽게 교회를 망치는 일을 묵인하고 동조했습니다.
교회에 사람이 없다는 것은 기독교인들이 스스로 하나님과의 관계를 완성해 나가고 있다는 증거로 볼 수 있습니다. 성도 위에 목사 위에 하나님 있는것은 아니니까요? 한 개인과 하나님과의 진실된 관계가 성립되어지고 있다고 봅니다. 목사를 받들기 위해 운영되는 교회는 빠르게 소멸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에 부합합니다.
@@smiteplumb8507 요한복음 선을행한자는 생명의부활로 악을행한자는 사망의부활로 나오리라 너희가믿는것은 선악간에 행한네행위를 심판하려함이라
예수믿는것은 ..거듭나 성령으로 선하게 살게하기위함이다 예수믿어도 더악해지는건 목사를 믿어서이다
참나 제 외삼촌 시골교회 개척 오랜동안 사례비는 고사하고 자비로 성도들 돕고 돈떼이고 배신당하고 그래도 몸된 교회 섬기는데
기가 차네요 양극화 너무함
정말 양극화가 너무 심한 것 같습니다.
이나라가 한국교회가 그나마 버틴것은 그런 목사님들의 기도때문인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무슨 일이 있을지 구약에 보면 선민이라도 타락하면 뚜드려패던데~~~
유망직종 5위안에 목사란 직업군이 들어간다고 하더군요
한심합니다.
직업만족도 조사 3 위가 목사.
이러고 고난의 헌신을 한다고
항상 징징거림.
유망직종 5위 안에 목사란 직업군이 들어간다는 얘기는 30년 전 얘기인가요? 요즘 누가 목사를 하려고 하나요? 실제 신학교도 텅텅 비고 미달사태인데
@@wolf25420
여전히 직업 만족도는 3위입니다.
@@wolf25420 이유는 ai가 대체할수 없기 때문이라 합니다
가난한 교회와 목사들도 많습니다. 재정적으로 완전히 자립하고 자기 건축한 예배당을 가진 교회는 한국교회의 3% 정도라고 합니다. 가난해서 당장 생계의 어려움을 겪는 목사님들도 많은데, 목사들 보고 일괄적으로 "꿀을 빤다"고 단정하면 장로님을 위해 십자가에서 대신 죽으신 예수님이 섭섭해하실 것입니다. 서울 강남의 부자교회 목사들은 숫적으로 많지 않습니다.
영상 내용을 자세히 보시지요.
상황과 능력에 따라 다르지만
퇴직금+전별금, 원로목사, 70세 정년, 집, 차 등은 일반 직장인에게는 아예 없는 혜택입니다.
안타깝게도 60평생 만난 사람들중 가장 나쁜사람들이 목사들이였습니다. 한마디로 염치없는 족속들이였어요. 단한명도 상식적인 사람을 만나본적이 없네요.
총괄적으로 모든 교회 운영 시스템이 바뀌어야 합니다, 장로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이처럼 꿀빠는 직업이 없습니다. 그러니 기를 쓰고 교인들 세뇌시켜서 전도해서 교회 키우려하고 또 키운 교회 자식들에게 교회 세습을 하려하는게 아니겠습니까.
이미 피라미드 꼭대기를 장확한 교단에서 교회 운영 시스템을 바꾸지는 않을테고요. 장로님 같은 분들이 이런 영상을 통해서 순진한 교인들에게 계속해서 영적 분별력을 전파하는 수 밖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응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적은 성도들이라도 깨어나기를 바랍니다.
장로님 맞는 말씀이기는 한데
이쯤 되면 장로직함도 내려놓으시고
성도라던지 다른직함을 쓰시는게
어떠신지요
아니면 불자라던지 다른직함
말이지요
불자요?
무슨 의미신지요?
이분은 전직 장로이십니다.
현재는 아닙니다.
호칭을 장로님이라 부를 뿐입니다.
@@sinikorea이렇게까지 한국교회 목회자를 까대니까 이런 댓글을 다는듯~~ 어느 종교집단을 가든 종교리더가 다 선하고 바르지않은 경우가 많죠!! 기독교 뿐만아니라 재정비리는 다른 종교에도 다 있습니다!! 전직 장로직에 있었다며 한국교회 목회자를 함부로 비판하고 일반화시켜 비리집단인것처럼 말하지 마세요!! 진짜 자기꺼 다 털어서 목회하시는분들도 많습니다!
@@윤행복-e9b 안타깝게도 60평생 내가 만난 목사들은 모두 인간 이하였습니다. 목사들 때문에 신앙을 잃을뻔 한적도 있습니다.
나쁜 영리적 목사에 대해 말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용기에 존경스럽습니다 요즘 의견을 이야기 하면 믿음이 없는것처럼 말들하고 있지요~♡
지금 제가 다니는 교회 상황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 원로목사 추대
나름 건강한 교회 다닌다 자부심 있었는데
제가 하나님을 섬겼는지 아님 담임목사를 섬겼는지 혼돈이 옵니다
저도 돌이켜 보니 담임목사를 섬겼습니다.
그래서 억울합니다.
잘못된 신념에서 깨어난 분들이라면 공감하실 겁니다
@@sinikorea 이해합니다.
예수 믿으러 가서 목사 노예되는 사람들 목사에게 좀 아니라 하면 눈뒤집혀 난리나는 장로들
정신 차려야 합니다.
원로목사,전별금 없는교회 만들어야죠, 감사합니다.
그래야 됩니다.
장로님!
제남편은목사입니다
어디로가면장로님뵐수있을까요?
꼭뵈어야히는것은아니지만장로님말씀이
모두진하게다가옵니다
저의집은중계동입니다
저의집에서멀까요?
죄송합니다. 사모님.
이 일로 개인적인 만남은 하지 않습니다.
주께서 세운 목사와 사람이(혹은 조직이) 세운 목사를 잘 구분해야 합니다.
주께서 세운 목사는 섬김과 봉사의 직분인 줄 알고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하신 일(pastor)과 예수 믿음의 의미를 바로 알게 하여 예수의 의의 옷을 입게 돕는 사람들입니다. 많은 수고를 하고도 주의 은혜를 따라 행했다하며 자신을 결코 높이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사람이 세운 목사는 자긍하고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좋아하는 자들입니다. 탐심으로 가득하여 음행하고 도둑질하고도 뻔뻔한 자들입니다. 비율로는 이런 자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주께서 세운 목사는 모두 작은 교회에 있고 사람이 세운 목사는 모두 큰 교회에 몰려 있는 것 같습니다.
@@sinikorea작은교회 목사 횡포가 훨씬 심합니다.
주께서 ? 세운 목사도 돈 안주면 주께서 세운 목사 안해요.
미안합니다만 너절한 변 멈추시길.
성도 알길 우습게 아는거 아니고선 어디다 주님을 팝니까.
전부 지들을 주님이 세웠데.
정신이 어지러워서 ㅉ
목사 임기를 종신으로 한 교단도 많습니다 이단과 뭐가 다른가요 ?
교회가 사업장인가요 ? 다른 교회보다 우리교회가 크니 목사가 그리 성장시켰으니 몇십억씩 주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는 교회 이미 교회가 아니죠 하나님이 운영하시는 교회가 아니라 사람들이 운영하는 업체인 교회 이단과 뭐가 다른가요 ?
저는 목사가 돈을 밝히면 이미 이단이라고 생각합니다.
화인맞은 양심 ! 😢😢😢
대형교회 목사 사례비.
일반 기업체 평균급여 만큼만.
자식 유학은 자비로.
판공비 목회비 없애고 도서 광열비 몽땅 자비로.
교회돈 손 못대게 법으로 금지.
그래야 희박하게니마 목사 천국 보낼 수 있다오.
천국은 둘째치고 보통 사람들이 납득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예수가 평균급여 받고 설교 하셨나요.
성도들은 돈 내고 교회 다닙니다
그렇게 하면 문닫는 신학교가 늘어나고,
신학가르치는 교수님 밥줄 끊어집니다.
그러면 노숙자가 증가하고 큰 사회문제가 될지도 모릅니다. 너무 과한 걱정을 하는걸까요?
목사는 봉사를 안하고 급여받고 일을 했을뿐.
따라서 천국을 갈 확율이. 없지요.
목사는 양치기 목동인데! 신 아니고 신의능력도 안되고 주로 말과글, 얼굴표정과 목소리 이미지임! 그렇다고 성경데로 행동은 적게함! 사도바울처럼 행위를 죽을때까지 변치않고 하여야 양을위해 죽을수있는 양치기 목동이라고 느껴짐!!!!!(이러한목동은 돈이 안아깝고 더주고싶음).
올바른 목사들이 아쉬운 세상이니 안타깝습니다.
목사들도 사회 기준에 따라
정년뿐만 아니라 보수에 대
한 갑근세,소득세등도 동일
하게 적용되는 것이 당연합
니다.
소득이 있는 곳에 세금을 납
부하는 것은 의무인데,현실은
그렇지가 못합니다.
그런데,이런일에는 목사들
이 단합하여 한목소리를 내
지요 .
이러니 교인들의 삶을 제대
로 알겠습니까?
원로목사제도 폐지,급요수
준은 교인들의 십일조의 중
간수준으로 해야된다는 생
각합니다.
이외에도 개혁것들이 많습
니다.
오늘 영상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귀한 말씀에 은혜가 됩니다!
어쩌다가 교회가 부조리의 천국이 되었는지 개탄스럽습니다.
오타가 있네요
"급여"로 정정합니다
사례비,신수비라고도
명칭을 사용합니다.
돈 받고 예수 믿는 직분은 없어요.
개혁을 할려면 제대로 .
애초에 성경에도 없는 목사를...
교회곳간에 손대지 아니하고 직분으로 섬겨야 할 때입니다
권사 목사 장로 집사 모두 직분자이며 누구라도 돈 내고 교회다니지 돈 받고 교회 다니는 사람 목사 말고 없습니다.
예수가 돈받고 설교 했습니까
돈 받고 구원 했나요 .
@@ajpark9818
돈을 받는 것은 좋은데, 못되고 나쁜
짓이나 안 하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중 대형교회의 목사는 신의 직장이지요.
오죽하면 신이 하고 싶은 직업이겠습니까
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
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
신의 직장이 맞습니다.
이전에 어느 여대에서 최고의 배우자감이 목사였죠. ㅎㅎ
@@기다림-z2o
재미있습니다.
헤세드 양아치가 좋아할 영상이네요
요즘은 잠잠합니다.
그놈 쫄았나 보네요. 자기가 상대하기엔 힘이 들겠다 싶었나 보네요.
@@ilovejinsook 진실은 이긴다.
@@ilovejinsookㅎㅎㅎㅎㅎ
헤세드
참 요상한 잡니다
장로님께서 올려주시는 영상이 큰 울림이 되어 한국교회 교인들이 한명이라도 더 맹신과 세뇌에서 깨어나길 바랍니다.
목사들을 보면서 비상식적이고 이상한 점이 많았지만 (저분이 하나님이 있다고 믿고계신 건가? 그렇다면 어떻게 저렇게 행동할 수 있을까? 목회자는 하나님께서 다루신다니 입다물고 있자.. 등등) 속으로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장로님의 영상과 댓글들을 보면서 저와 같은 생각을 하는 분들이 있다는 것이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와와-x2o
힘이 되셨다니 저도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30대 때는 초대형 교회 목사 설교가 좋았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것 같아서 들었는데 40대 가 지나 50대 중반이 넘으니 그야말로 대기업 친구들한테 전화라도 해야 하는 나이구나라는 생각과 동시에 지금 보니 설교가 좋아 서가 아니라 직업이 부럽고 그 자리가 부러워서 그런 거 같네요. 저 역시 당시 잘 한 게 없고, 여자 친구를 깊게 알고 사귄 것만 생각나고 그나마도 개척 교회 목사 따님이라 교만하고 배운 건 많아서 이루어지지 않았고 저 역시 혈기가 왕성한 나이라 안 된 것 같아요 그러나 그 여자친구는 교만해도 되는 이유가 너무나 많이 배운 여자였습니다. 지금은 이해가 갑니다. 아무튼, 은혜를 맛보려다가 떨어져 나간 반쪽 신앙 생활 임을 고백합니다 여자친구도 싱글이지만 저보다 8살이나 많았고 잘 사는지 아직도 궁금하니 이런 정신 상태로 살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지금 생각하면 광림 교회 김선도 목사님 설교를 가끔 기독교 방송에서 들었지만, 그야말로 귀에 들어오지 않는 설교셨지만, 그 교회에 파이프 오르간이라든가 그 웅장함에 많은 사람이 앉아 있는 듯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아직도 그리움 남으셨나 봅니다.
소년 같은 감정을 가지신 것이 부럽습니다.
잘못된 신앙을 가진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목사를 망쳤고 그렇게 망쳐진 목사들이 교회를 망쳤습니다.
@@sinikorea 출근 전이라서 급하게 쓰는라고 오타가 많았음에도 잘 이해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수정은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신 병길 장로님~^
서울대나오고 ceo까지 하시고 나이 장로까지 오래한분 70세 되신분이 꿀빠는 목사 이런 저질스런 제목을 지붕위에서 나팔을 부시네요. 당신이 한말 얼마는 맞기도하지만 그런분들 한국에 5%도안되는 통계가 있어요. 죽은사자의 구더기만 보지마세요. 당신이 주님과 교회를통해 구원받은 사람이라면 주님의 종들과 교회에 이런침을 밷지못할 것입니다. 루터처럼 신학교들어가서 눈물로 개혁을 외치십시요.
5%든 몇%든 악한 목사와 선교사가
있는 한 외쳐야지요.
당신이 가란다고 신학교 갈 일도 없고요.
@@짱구-e1h1x
담임 목사가 피곤했을 겁니다.
교회에 헌금을 하면 교회가 타락을 하는 길입니다. 소중한 헌금은 각 성도님들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직접. 사회에. 필요한 곳을 찾아 사용해야 합니다.
@@youngsamsong9993
그래도 교회가 유지될 연보는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참. 열심히. 노력한 능력 만큼 귀하게 사셨네요 축복입니다. 월급쟁이. 사역자가 되어버렸습니다. 오래전에. 그냥 체념하고 지내는 중입니다
금방 끝날 줄 알았는데 할 말이 자꾸 생깁니다.
장로님,
일교차가심합니다.
건강조심하세요.
어제,어떤목사님의댓글처럼사단의공격이있을꺼예요
영적무장을잘하세요.
부조리한,상식적이지않은일들이상식이되었음이
안타깝습니다.
매순간,인생을열심히살아
오셨네요.
오늘도직장에서열심히
근무하고있는남편에게
잘해야겠가는생각이듭니다
맞아요...냉혹한현실세계에서치열하게일하면서
하루하루살아가는우리네의
삶인데...헌금으로드리는것을하늘에서떨어진눈먼돈으로생각하고쉽게생각하는
부분이많아요...솔직히
말씀드리면요!!!
받는것에체질화된목회자들
많아요....실화입니다.
20여년전에교회감사헌금기도제목적어서헌금하면
목사님께서개인기도시간에
기도제목으로기도하시려니했는데,우연찮게사모님이
예배마치고1층방에서
헌금계산하시고저보고봉투
정리하라고하셔서충격
받은적있습니다.
은행원출신사모님,돈세는
모습이참인상적이였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
늘 염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부군께 맛있는 것 대접해 드리세요.
좋아하실 겁니다.
@@sinikorea인생과믿음의선배님으로서잘가르쳐주셔서감사합니다.^^
10여년전건강이좋지않아
몇군데기도원,은사자들이라고하는분들을만났어요.
"돈"을요구하더군요.
뒤도안돌아보고나와버렸지만,그때는몸도아프고
마음도아프고,회의감도들고,삶이쓰고,인생이쓰다는
생각밖에들지않더군요.
가나안몇년후에...지금은
좋은교회만나서다니고있고
건강도좋아졌습니다.
이러니 "목사교"라 칭할 수 밖에...
목사교 교회가 많습니다.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아...꿀빠는목사? 아이고..이쯤되면 안티기독교 인거 같은데 장로는 아닌듯~~대체 어디서 신앙생활 하셨기에 유튜브로 나팔불만큼 안티가 되셨나요? 한국교회 대다수 목사님들은 꿀빨지못합니다.. 사례비가 작기에 최소 생계비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도 많은데 무슨 꿀을 빤다는거죠?
영상 내용을 잘 보셨나요?
사례비가 최소 생계비가 안 되면 다른 일을 하셔야지요.
모두 가나안성도가 되어야 정신을 차립니다
답답합니다.
보기와는 다르시게 굉장히 쌍스럽고 저속한 표현을 쓰시네요? "꿀빠는 직업 목사"?? 이건 어떤 친구 장로님들로부터 배우신 쌍스러운 표현인가요? (보통 주먹이 오고가는 상황을 부를때 쓰는 표현 아닌가요?) 한국사람들이 동료들로부터 못된 것부터 골라서 배우던데 보면... 친구 장로님들이 그리 말하고 다녀서 그렇게 표현해도 괜찮다고 생각하시게 된 건가요? 장로님 지금 이런 말씀하시는게 아무리 좋게 보려고 해도 정상적으로 보이지 않고, 굉장히 걱정됩니다.
장로님은 실제 경험한것을 나누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약간 그런면이 있지만 현재 상당수 목사들에 대한 매서운 비판이고 비난은 아닌것 같습니다.
장로님같은 분도 있어여 조금씩이라도 변하리라 생각합니다. 이해도 해 주십시요
@@고구마-c4g 옹호할 껄 옹호하셔야죠. 이건 장로 직분을 가지신 분이 해야 할 소리가 아니고, 못배운 세상사람들이나 쓰는 저속한 표현이죠. 비판하는 것과 이렇게 쌍스럽게 표현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목사 비판하면, 쌍스러운 표현을 써도 뭐든지 용서된다는 뜻인가요? 한국성도들 영적 상태가 이거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니네요?
저는 장로가 아닙니다.
예전에 다니던 교회에서 장로였다고 밝혔는데 구독자님들이 편의상 장로로
호칭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쌍스러운 표현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죄송합니다.
하찮은 문장으로 영적 상태 운운한다면,
금전 비리, 성비리, 자녀 유학, 세습 등을 비판하지 않는 것은 영적 파탄입니다.
@@pastortt4167혹시,~헤세드,선교사라고 아시나요,~제발 그,가짜 한테가셔서 훈계 한번 하고 오십시요~헤세드가 답글을 어떻게 다는지 꼭 좀 확인해 주세요 ~그럼 성도가 문젠지 선교사가 문젠지 금방 알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