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님 참으로 위험한 일을 하고 계십니다. 초대형교회 목사 상대로 10 여년간 비리고소,고발 유경험자로서 조언드립니다. 결국 모든 원수와 복수는 내가하는 것이 아니라 친히 하나님꼐서 해주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더이상 손에 피를 믇히지마시고 평안의 복음으로 예비된 신을 신고 하루하루보내시 길바랍니다. 때가되면 욥과같이, 요셉과 같이 반드시 하나님이 일으키실 겁니다.
@@sinikorea 저희도 저희가 의로운 일을 한다고 확신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하나님이 하실 일을 사람이 대신하려고 하는 액션을 보일 때, 저희 가정에 진노의 불을 내리시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정말 아무일 없으리라던 건강, 자녀에게 문제가 다가오고, 가정이 갈라지고 쪼게지고 서로 원수가 되는 지옥같은 경험을 했고, 지금도 여전히 회복이 요원합니다. 같이 함께 했던 다른 장로님들 삶과 가정도 비슷한 것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교회의 비리 관련자 3명은 우리가 했던 일들과 노력과는 전혀 관계없이 하나님의 때가 되니 정확히 1년 안에 모두를 데려가시더군요. 참으로 두렵고 떨렸던 경험이었습니다. 모든 분노와 울분은 다윗과 같이 하나님께 토하시고, 복수는 하나님께 맡기세요. 오직 잠잠히 여호와로 인해 기뻐하는 삶을 사시길 정말 간곡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사도행전 15장에 보면 어떤 사람들이 형제(이방인 성도)들에게 너희가 모세의 법대로 할례를 받지 아니하면 능히 구원을 얻지 못한다고 거짓으로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바리새파 중에 예수 믿는 자들로 예수도 믿고 율법없는 이방인도 율법도 지켜야 마땅하다고 주장하며 사도들과 장로의 지시도 없이 나가서 말로 너희를 괴롭게 하고 마음을 혼란하게 하였습니다. 이들은 사도들의 가르침을 벗어나 다른 복음을 가르쳐 이방 형제들을 혼란케 만들었습니다. 바울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된다고 말씀하고 있으며 할례자(유대인)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또한 무 할례자(이방인)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실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십니다. 예수께서 비유로 새 포도주(의)를 낡은 가죽 부대(율법)에 넣는 자가 없나니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트려 포도주가 쏟아지고 부대도 못쓰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믿음)에 넣어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율법주의자들은 묵은 포도주(죄)를 마시고 새 것(의)을 원하는 자가 없나니 이는 묵은 것이 좋다고 합니다. 믿음이 오기 전에는 우리는 율법 아래에 매인바 되고 장차 올 믿음의 때까지 갇혀 있었고 그렇기에 율법은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 초등교사가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의롭게 하여 주심을 받게 하시려고 한 것이라 믿음이 온 후로는 우리가 초등교사 아래에 있지 않습니다.(갈3:23~25) 그러므로 사도들의 가르침과 전통을 따르지 않고 거짓 선생들이 가르치는 다른 복음을 늘 경계해야 합니다.
@@samuelkim2611 전도서의 말씀 처럼 안을 때가 있고, 멀리 할 때가 있죠.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쉼의 시간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몸과 맘에 탈진이 오면 휴식을 취하듯이 영혼의 탈진도 있다고 봅니다. 그러할 때는 지혜롭게 잠잠히 내적 고요와 평안의 시간을 가지는 것이 지혜라고 생각합니다.
폭력에 저항하는 방식 일론머스크와 트럼프는 잠자는 흑암의사자를 깨운듯~과거의 상처를 기괴한 방식으로 세상에 폭력을 쓰는 사람들이다 ~ 자신의 한을 세상을구하는데 쓰는게 아니라 더 폭력적 방식으로 , 세상을 점령하는 정복자의 마음을쓴다 푸틴처럼 하지만 음흉하게~ 그래서 아마 인류와 세계는 잠시 후퇴할듯 어둠의 정부 금권을 가진 세계정부에 무지한 백성들이 이제 은밀한 666의 표식을 받을듯~ 나는 트럼프와 머스크를 보며 왜 선한 천사를 가장한 악마로 보이는지~ 소시오패스의 가스라이팅에 미국이 당한듯~ 저들이 믿는 하나님은 자기가 만든 하나님이다~ 하늘은 이세상을 기업적 마인드로 운영하시지 않는다 ~ 하늘은 포도원 풍군과 주인의 마인드로 이세상을 다스리길 원하신다 ~ 나는 미국이 지금 신대륙에서 교회를 세운 나라는 쇠락하고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큰 음녀 바벨론불타는 바벨론성으로 보이는 건지
요즘 젊은 세대들은 아주 현실적입니다... 앞선 세대들은 성실히 일만 하면 노후에는 편한 삶을 살 수 있을거라는 희망적인 믿음을 갖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어렵고 힘들 일이 닥치더라도 무던히 참고 견디며 삶을 살아 왔습니다... 요즘 세대들은 자신의 머리로 계산해 보고 ... 아니다 싶으면 관둬 버리는 특징이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지금 수입으로는 이번 생애에는 집한채 산다는게 불가능하다는 걸 알기에 영끌(대출)을 해서 무리수를 둡니다... 😮 요즘 세대들은 추상적인 믿음 보다는 합리적인 계산입니다... 2000년전 중동의 촌구석(?)에서 시작된 기독교가 현재를 사는 젊은이들에게는 너무나 추상적인 개념입니다... 억지로 현실에 맞게 해석한다고 해도 그들에게는 설화에 불과합니다... 추상적인 개념을 믿음이라는 신념으로 바꾸기는 불가능합니다... 종교자체가 현실감이 없는 개념입니다... 😅 인류 역사상 수많은 종교가 많은 지역에서 생겨나고 소멸했습니다... 과학이 발전하기전에는 많은 종교가 부흥 했습니다... 과학이 점점 발달할수록 ... 종교라는 개념은 희박해 지는건 너무 당연합니다... 😂 시간이 흐를수록 종교는 쇠퇴의 길을 걷게 되어 있습니다... 😮
이동율~70%맞는말,이군요 그러나 예수,믿지 않으면 구원 못받는데 어찌,두렵지 않겠,습니까~님,과 파파야 장노님과는,경우가 다릅니다 장노님은 열심히 신앙생활하고 최선을 다하다가 실망하여 교회생활,접고 집에서 예배드리고 예수를 구주로 모신것이니 믿음이 있는것이고 이동율님은 지식은 있어도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요 구세주로 인정을 안하니 구원 얻은것이 아닙니다,예수님은 종교가 아니고 십자가에서 죄로 죽었던 우리를 살려서 에덴 동산으로 회복 시켜 주셨으니 영원한 생명인,것입니다 이것을 믿으야 구원을 받고 새생명얻고,교회 밖에서도 신앙생활 할수,있는것입니다 신앙도 그냥 도는것은 아니고 순서가 있는것,입니다 이땅에서 살아,있을동안 예수 안믿고 있다가 갑자기 죽음이 닥치면 그 두려움과 공포를 또 좌절을 어떻게 혼자 다 감당 하시렵니까~십자가 지신 예수님과 함께 감당해야 두려움이 없고 기쁨의 눈물을 흘릴것,입니다~
한국교회가 참 문제가 많지만요 아직도 10.27 이후 한국교회 반성과 개선점이 없다는것이조. 사람들은 한국교회 실체를 알면 경악할텐데 말이조. 더 웃긴건 ㄴㅏ라 일군들벌인 미혹을 누구나 잘아는데 개신교는 신앙인들은 잠들어 있다는 증거 입니다. 쉽지않지만 깨어있으라! ^^/ㅋ
효심이 참 지극하셨네요.^^ 바쁜 생활 중에도 자주 아버지를 찾아 뵙고, 보살펴 드린....아버지와의 추억이 많음이 부럽습니다. 힘겹게 아들을 낳고, 순간,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은 아~~ 나의 엄마도 나를 이렇게 힘들게 나았겠구나, 하는 생각이였습니다. 모두모두, 오늘 부모님이 살아 계신다면 안부 전화 드립시다.^^ 그리운 목소리 듣고 싶습니다.
거짓선지자가 판을 친다 삯군 목자가 판을 친다. 주의 종이면서 주인의 아들행세를 하며 으르렁거린다.. 삼가 거짓 선지자를 조심하라~~ 교인의 뒷주머니를 흘긴다 가짜 미소를 뿌린다. 날마다 복받아 오라고 꼬드긴다 날마다 돈가져 오라고 협박한다. 성경속 골짜기 골짜기를 헤매고 다니며 온갖 헌금 제목찾아 내어 밀레니엄문명인들에게 내민다.. 온갖 세금에 허덕이는 가련한 밀레니엄 기복신자는 더 큰 복을 받으려 헌금봉투를 한웅큼씩 가방에 쟁여둔다.. 부자교인은 헌금바구니에 허세와 욕심을 넣고 가난한 교인은 헌금바구니에 눈물을 쏟는다 .. 평범한밀레니엄 교인들은 가이사에게 낼 세금에 허덕이고 예수님께 드릴 헌금이 적어 미안함을 헌금바구니에 넣는다. 가짜교인이 판을친다 삯군교인이 판을 친다 거지교인이 판을 친다 날마다 복달라고 빈다 날마다 잘못했다고 굽실거린다 날마다 사랑달하고 보챈다. 기복으로 얻은 온갖 학벌 아파트 취직을 간증거리로 내민다. 얼마나 하나님 뜻대로 살아 왔는지 얼마나 하나님마음을 실천했는지는 아랑곳 없고 밀레니엄교인의 마음은 오직 물질 바벨탑꼭대기에 얼마나 많이 올라갔는가를 간증이랍시고 큰소리로 외친다... 그래서 표밭밥그릇 욕심에 선거철에만 들락거리는 정치인도 받아주는 이상한 베드로가 세운 반석이 되었다 생명을 담보로 파업을 하는 의협사태에도 의사교인들 눈치보느라 하나님의 대언을 못한다. 오늘날 우리가 정녕 하늘의 편에 설건가 사람의 편에 설건가 아 이제는 교회는 도둑놈 거지 창녀 앵벌이꾼의 소굴이 되었다... 모두 다 서로에게 빌붙어 먹는 사탄이 주님이 되었다... 마라나타 도둑 거지 세리 창녀 협잡군의 친구였던 예수님 어서 오소서.......
@@박현주-z6i 예전에 부흥회에 참석해 달라고 지인들이 부탁(?)해서 ... 심심해서 몇번 참석해 본적이 있습니다... 믿음이 있는 분들에게는 믿음을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될지는 몰라도 믿음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어처구니 없는... 말도 안되는 삼류쇼에 불과했답니다... 내가 기독교를 설명해도 그들보다는 잘 하겠다는 생각까지 했습니다...😂
신앙에서 행복의 시기를 강조하는 이유는 어린아이들부터 먼저 잘 이해시키고 챙겨야하지만 나이 관계없이 신앙을 접한 사람들도 기초교육이 중요하조. 행복의 시기를 뛰어 넘기면 리더 교육을 접하기 때문에 먹고 사는것부터 어려움을격게되조. 이런 상태에서 하나님 성품으로 해야하기때문이조. 물론 여유있는 사람이라면 좀 났겠지요. 그 이유는 시도때도없이 사단으로부터 공격을받기 때문이조. 거의 대부분이 인내와 기도와 전도기때문에 어렵습니다. 그래서 온라인이라도 같은 신앙하는 사람과 나누며 여유를 되찾을수있고 조금은 안전하조. 사단이 얼마나 약올리는지요. 요센 할일도 없는데 왜 이렇게 새벽에 일어나는지 골치가 아프조 이런식입니다. 새벽부터 활동하면 몸이 자신도 모르게 축나조. ^^/ㅋㅋㅋ 어제도 어떤 50대쯤 남성이 차를 제차 옆에 대고 내부총소를 하더군요. 거까진 좋았는데 제차에 자신 발판을 터는겁니다. 어이가 없조 뭐냐고 했더니 웃으면서 아무말도 안하고 혼자 중얼거리고 급히가더군요. 사단은 늘 이렇습니다. 사실 바르게 알리려 애쓰면 더 대놓고 괴롭히조. 속으론 때려죽여버릴까하다 임재가 생겨서 참았조. 사실 임재가 없으면 그냥화냅니다. 하지만 사소한일은 이렇게넘어가고 용서와 인내가 처벌하지 말라는건 아닙니다. 오히려 깊이 깨닫게하는 기회이기때문이조.^^/ㅋ
천사같은 인간을 위해 예수께서 십자가지셨나 독사의새끼 인 악마같은 인간을 위해 십자가지셨을까 인간은 태어나면 마귀의자식이다 뱀새끼란거다 뱀으로 때어나면 아무리 잘살아도 지옥이다 뱀새끼 마귀 자녀에서 벗어날수 없기때문이다 예수로 다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 하나님 성품으로 사는자 가 사람이다 거룩함과 선함과 진실됨 예수사랑 이웃사랑 영적예배의삶 을 살지못한다면 교회의 생명력이 없는것이다
이 댓글을 계속 삭제하시네요! 좀 비겁하다는 생각이 드시지 않나요? 많은 목사들이 자신은 신학전공자고 유학까지 다녀와서 그런지 몰라도 성경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평신도들 벙신도로 본다는 웃지 못할 말들을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돈을 목적으로 설교로 성도들을 가스라이팅 내지 세뇌를 할수 있겠지요... 언론사나 언론인은 어떨까요? 그들이 대단한 사명감으로 기사를 쓰고 보도 할까요? 기레기라는 소리를 왜 듣게 되었을까요? 우리나라 사람들 특히 교회안에서도 힘든 부분 중 좌파 역사교육 좌파 언론에 세뇌가 되신 분들이 목사 장로가 된다는 슬픈 현실입니다. 이승만에 대해서 알기 위해 십일조 헌금에 대해서 만큼만 이라도 공부를 하시면 어떠실까요! 책을 보는게 내키지 않으시면 이호 목사님께서 올리신 이승만 일대기를 영상으로 보셔도 많은 도움이 되길겁니다
목사들은 경제가 잘돌아가는지 힘든지 아려운지… 성도들이 얼마나 힘들게 사는지 모르나봅니다 저희 교회도 담임목사님 새로 오시더니 대뜸 리모델링 해야 한다고 멀쩡한 교회 20억 들여 공사하고 있습니다 .. 아멘을 강요하더군요.. 반대하고 뒤에서 비난하면 비성숙하고 성화되지 못한 신자… 성격 장애 있는 사람이라고 설교하더라고요 …
누구나 충분히 비판할 수 있고, 목사도 올바른 목사가 아니라면 비판 할 수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우신 종을 비판하기에 앞서 충분한 기도와 말씀으로 준비하고 이야기 해야 합니다. 다른건 모르겠지만, 하나님께서 기름부은 종은 하나님께서 심판하고 판단하신다는 말씀을 저는 믿습니다. 주의 종이 싫으면 그 교회를 떠나거나 비판할 부분을 하나님께 매달려서 기도해야 합니다. 세상이 악해져서 교회 목사라고 다 신앙이 충만한거 아닌거에는 동감합니다. 그렇지만 비판할때도 매우 조심스럽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inikorea 제가 댓글 처음에 누구나 비판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다만, 목사는 주의 종이기 때문에 과오가 있다고 바로 비판하거나 험담하기보다 기도로 하나님께 목사의 부족함을 기도하고, 말씀으로도 충분히 무장하고 이야기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지금까지 비판 안해서 목사가 사기꾼된것입니까? 목사가 기본적으로 신앙이 없거나 약하니까 그런 것이지요... 저는 님을 머라고 비판하는게 아닙니다. 다만, 하나님께서 판단하실 일도 있다고 생각하고 인간이 하나님 앞에서 깨끗한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항상 조심해야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stonelee2143 목사님들 설교 시간에 혈기 엄청나신 분들 많고, 정말 예수님의 사렁으로 맡겨 주신 양들을 섬긴다는 사명의식 조차 모르는 분들 많아요. 경건을 이익의 재료로 삼아서 영육을 착취하고 피폐하게 만들죠. 반드시, 건강하고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분별이 필요 합니다. 당나귀의 입을 열어 미친 선지자의 잘못을 일깨운 내용도 있죠. 아무도 하나님 앞에 이롭다 할 수 있는 자는 없지만, 맹신은 광신만큼이나 미련하고 무서운 일이라고 생각 합니다. 바른 분별이 꼭 필요합니다.!!
목사들 윤리 수준이 일반 사회 수준 보다 아주 낮습니다 세뇌 시켜서 맹목적으로 순종하게 만듭니다 한심한 일들이 비일비재 합니다
장로님 참으로 위험한 일을 하고 계십니다. 초대형교회 목사 상대로 10 여년간 비리고소,고발 유경험자로서 조언드립니다. 결국 모든 원수와 복수는 내가하는 것이 아니라 친히 하나님꼐서 해주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더이상 손에 피를 믇히지마시고 평안의 복음으로 예비된 신을 신고 하루하루보내시 길바랍니다. 때가되면 욥과같이, 요셉과 같이 반드시 하나님이 일으키실 겁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그런데 어떤 점이 위험하다고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하나님께서 어떻게 복수를 해 주셨나요?
@@sinikorea 저희도 저희가 의로운 일을 한다고 확신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하나님이 하실 일을 사람이 대신하려고 하는 액션을 보일 때, 저희 가정에 진노의 불을 내리시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정말 아무일 없으리라던 건강, 자녀에게 문제가 다가오고, 가정이 갈라지고 쪼게지고 서로 원수가 되는 지옥같은 경험을 했고, 지금도 여전히 회복이 요원합니다. 같이 함께 했던 다른 장로님들 삶과 가정도 비슷한 것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교회의 비리 관련자 3명은 우리가 했던 일들과 노력과는 전혀 관계없이 하나님의 때가 되니 정확히 1년 안에 모두를 데려가시더군요. 참으로 두렵고 떨렸던 경험이었습니다. 모든 분노와 울분은 다윗과 같이 하나님께 토하시고, 복수는 하나님께 맡기세요. 오직 잠잠히 여호와로 인해 기뻐하는 삶을 사시길 정말 간곡히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사랑은 주는것입니다. 사랑하는자가 자꾸만 뺏을 생각만하면 도둑놈이죠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samuelkim2611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장로 님 의 말씀 은 머리로 듣고 가슴 에 담습니다. .. .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영상 잘 보고 있어요. 교회도 큰 조직이라 관료제가 불가피하지만, 말씀들어보니 신앙이 아니고 그냥 비즈니스네요. 저는 교인은 아니고 가족중에 대형교회 종사자라 관심이 있어서 봐요
관심을 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단지 하나님을 믿으면 구원을 받고 영생의 복을 누릴 수 있는 간단한 진리를 너무 어렵게 만들어 놓아서 안타깝습니다.
다른말 필요없고 삼환이 때문 100만 성도 떠나갔음
목사라기 부끄럽습니다.
@@sinikorea너무나 많이 변질 되어 버렸어요. 노욕이 하늘을 찌릅니다.
사람이 이런들 저런들 하나님은 하나님나라를 향해 전진하시지요~
그러시리라 생각합니다.
사도행전 15장에 보면 어떤 사람들이 형제(이방인 성도)들에게 너희가 모세의 법대로 할례를 받지 아니하면 능히 구원을 얻지 못한다고 거짓으로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바리새파 중에 예수 믿는 자들로 예수도 믿고 율법없는 이방인도 율법도 지켜야 마땅하다고 주장하며 사도들과 장로의 지시도 없이 나가서 말로 너희를 괴롭게 하고 마음을 혼란하게 하였습니다. 이들은 사도들의 가르침을 벗어나 다른 복음을 가르쳐 이방 형제들을 혼란케 만들었습니다. 바울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된다고 말씀하고 있으며 할례자(유대인)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또한 무 할례자(이방인)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실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십니다. 예수께서 비유로 새 포도주(의)를 낡은 가죽 부대(율법)에 넣는 자가 없나니 그렇게 하면 새 포도주가 부대를 터트려 포도주가 쏟아지고 부대도 못쓰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새 포도주는 새 부대(믿음)에 넣어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율법주의자들은 묵은 포도주(죄)를 마시고 새 것(의)을 원하는 자가 없나니 이는 묵은 것이 좋다고 합니다. 믿음이 오기 전에는 우리는 율법 아래에 매인바 되고 장차 올 믿음의 때까지 갇혀 있었고 그렇기에 율법은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 초등교사가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의롭게 하여 주심을 받게 하시려고 한 것이라 믿음이 온 후로는 우리가 초등교사 아래에 있지 않습니다.(갈3:23~25) 그러므로 사도들의 가르침과 전통을 따르지 않고 거짓 선생들이 가르치는 다른 복음을 늘 경계해야 합니다.
장로님의 말씀을 들으면 좋은것이 좋으거려니하다가 말씀을 듣게되면 저의 마음깊은 곳의생각을 대신 말씀하신것같습니다. 병신도 맞습니다. 목사가 뭐라고 대단한 대통령도 아니구만... 어떤 부흥사는 본인소개를 헌금은사가 있다고합니다. 그 말은 부흥회에 헌금을 많이 거들 수 있는 능력이있다는 말씀이지요. 새벽기도하고 은혜와 성령이넘치는 권사는 시댁에는 15년동안 본인도 안오고 자녀들도 안보냅니다. 상속재산을 혼자 독식하고 순한형제들은 큰아들을 극도로사랑하는 어머니위해서 참고있는데 상속재산 독식한돈으로 자녀들 해외유학해서 박사되고 박사사위보고 한국에 와도 하늘 높이있는 박사 손녀들은 20분거리에 할머니보러 안옵니다. 도둑질한 것으로 자녀성공시키고 이것이 예수님믿은 교회다니면서 배운것이겠지요. 본인들은 지혜롭다고 여기겠지요. 목사들의 가르침 교회생활에 전념해라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일을 대신해주신다. 어려서부터 귀에 딱지가 나게 들은 말입니다. 설교도 순종 순종 하나님의 은혜로 하루하루 기쁨으로 소소하게 살면 좋겠는데 ... 목사들의 듣도보도 못한 막말은 금면류관감입니다. 심은대로 거두어진것이니 이제부터 정신차리고 목사님은 하나님대신이다라는 생각을 멈추어야겠습니다 젊은 청년들과 대화하면 하나님께서 살아계신다는 것이 안믿어진답니다. 믿음의 어른의 롤모델을 본적이 없답니다. 신앙의 부모님을 뵈면 하나님께서 안 계신 것같답니다. 목사님들을 보면 예수님의 마음이있을까? 장로님말씀처럼 가족사랑 이웃사랑이 먼저일것 같습니다
목사들은 제대로 된 성경 말씀을 가르치면 자기에게 손해가 되니 죽으나 사나 교회에 돈을 내는 것이 하나님께 바치는 것이라는 헛소리만 하고 있습니다.
@sinikorea 백번 맞는말씀입니다 장로님의 사역에 성령의 기름부우심있기를 기원합니다. 지인에게 장로님유트부를 소개했더니 장로님께서 교회생활에서 상처받으신 것같다고합니다. 저생각은 장로님의 사역이 단순한 상처받음이아니고 사명이라는 생각이듭니다
@@최화숙그레이스뮤직홀헨리 나우웬의 책제목: 상처 입은 치유자, 라는 책 추천 합니다.^^
@@sinikorea소경이 소경을 인도 하는 것이죠.
@@박현주-z6i 저의 집에 그 책있습니다. 저도 음악치유를 공부하고 남편이 상담공부했습니다. 그리고 치유사역에 관하여 계속 공부는합니다. 감사합니다
솔직히 개신교만큼 이기적인 집단도 없어 보입니다 교회에 가면 이기적인자들 투성이라 짜증나기만 하는건 사실입니다 간혹 좋은 사람들도 있지만 9:1 정도로 환자들 투성이 입니다
예수님 곧 기독교만큼 말도 많고 탈도많고 불만.불평.핑계.지겹도록 지적들하며 나쁜단점만파고드는 악한종기같이 따라다니는 명찰입니다.흠잡기만 몰두하지 칭찬은. 아에 생각조차 안하는. 현실이구요 마귀는 어떤핑계를 댑니다 절대 영혼을 놔주진 않을겁니다 예수믿는게 누구를 위해서 믿는건가요? 다 본인들을 위해 믿으라고 전도하는거구요 예수를 믿어도 우리인간들한테 질그릇같고.양이라고 표현하셨습니다 교회흠잡는사람도 막상예수믿어도 다 똑같은죄인이고 마귀가다스리는 세상 지금이곳은 지옥입니다 지옥에서 마지막기회를 주시고 기다리시는분이 예수님이십니다.마귀가속삭이는 소리에 반응하지마시고 참된교회도 많이 있으니 잘 선택하여 다니시고 당장교회 안나가도 꼭 예수님 믿으세요 마귀의할일은 딱 1가지입니다 온갖거짓.불신.의심.수단방법 안가리고 예수를 못믿게 하는것이 마귀와 그졸개 귀신들의 할일입니다.귀신은 몸을 학대하는게 귀신입니다.무당들보세요 왜그리 힘들께 뛰고 칼로 귀신들려 몸도 안다치게 보여주며.몸을학대합니다 귀신은 자살.학대.폭행.거짓의아비.파탄.이간질.여려분 절대속지마시고 예수님 잘믿으세요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마시고 선한교회 (이단.사이비들은 십일조없다고 해놓고 더 큰돈 더핑계거리대면서 돈을 더 뜯습니다)잘선택하고 이단사이비전문 전화해서 정직한 교회인지 확인하고 교회나가세요.
예수를 믿는 것과 교회를 다니는 것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목사도 돈 밝히고 거짓말하고 도둑질을 일삼는자들이 많이 있고 200만이 넘는 가나안 성도들 중에는 예수 믿고 신앙을 지키는 성도가 많이 있습니다.
님의 말씀에 동의 합니다. 무교회주의는 비 성경적 입니다. 아무리 현시대의 개신교가 이지경이 되었을지라도 요즘 양심적인 젊은 목사들이 많습니다. 교회를 search 하셔서 교회에 나가야합니다. 교회를 안나가면 결국 믿음에서 멀어집니다.
@@samuelkim2611결코 멀어지 않습니다. 성경에 지금과 같은 목사 개교회주의 교회는 없습니다.
@@ajpark9818 님의 말씀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주위를 보시면 양심있는 젊은 목사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남겨주신 7천의 성도가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samuelkim2611 전도서의 말씀 처럼 안을 때가 있고, 멀리 할 때가 있죠. 하나님의 섭리 안에서 쉼의 시간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몸과 맘에 탈진이 오면 휴식을 취하듯이 영혼의 탈진도 있다고 봅니다. 그러할 때는 지혜롭게 잠잠히 내적 고요와 평안의 시간을 가지는 것이 지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부모님께 못한것이 걸리네요 겔럽 조사에서도 4명중 3명은. 목사신뢰 안한다네요 (좋은 목사님도 계실겁니다) 저는 예수님 만 바라보고 다닐라합니다
다 맞는 말씀입니다 씁쓸한 현실입니다
교회와 목사를 신뢰하는 사람이 10%에 불과하다는 것이 참담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올해는 두툼한 이불로 숙면해야겠네요^^
꼭 숙면을 하시기 바랍니다.
폭력에 저항하는 방식 일론머스크와 트럼프는 잠자는 흑암의사자를 깨운듯~과거의 상처를 기괴한 방식으로 세상에 폭력을 쓰는 사람들이다 ~ 자신의 한을 세상을구하는데 쓰는게 아니라 더 폭력적 방식으로 , 세상을 점령하는 정복자의 마음을쓴다 푸틴처럼 하지만 음흉하게~ 그래서 아마 인류와 세계는 잠시 후퇴할듯 어둠의 정부 금권을 가진 세계정부에 무지한 백성들이 이제 은밀한 666의 표식을 받을듯~ 나는 트럼프와 머스크를 보며 왜 선한 천사를 가장한 악마로 보이는지~ 소시오패스의 가스라이팅에 미국이 당한듯~ 저들이 믿는 하나님은 자기가 만든 하나님이다~ 하늘은 이세상을 기업적 마인드로 운영하시지 않는다 ~ 하늘은 포도원 풍군과 주인의 마인드로 이세상을 다스리길 원하신다 ~ 나는 미국이 지금 신대륙에서 교회를 세운 나라는 쇠락하고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큰 음녀 바벨론불타는 바벨론성으로 보이는 건지
미국은 자기의 이익을 강력하게 추구할 것입니다. 우크라이나 지원이 걱정이고 계약기간이 끝난 후에 한국 방위비 분담금 인상이 또한 걱정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요즘 젊은 세대들은 아주 현실적입니다... 앞선 세대들은 성실히 일만 하면 노후에는 편한 삶을 살 수 있을거라는 희망적인 믿음을 갖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어렵고 힘들 일이 닥치더라도 무던히 참고 견디며 삶을 살아 왔습니다... 요즘 세대들은 자신의 머리로 계산해 보고 ... 아니다 싶으면 관둬 버리는 특징이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지금 수입으로는 이번 생애에는 집한채 산다는게 불가능하다는 걸 알기에 영끌(대출)을 해서 무리수를 둡니다... 😮 요즘 세대들은 추상적인 믿음 보다는 합리적인 계산입니다... 2000년전 중동의 촌구석(?)에서 시작된 기독교가 현재를 사는 젊은이들에게는 너무나 추상적인 개념입니다... 억지로 현실에 맞게 해석한다고 해도 그들에게는 설화에 불과합니다... 추상적인 개념을 믿음이라는 신념으로 바꾸기는 불가능합니다... 종교자체가 현실감이 없는 개념입니다... 😅 인류 역사상 수많은 종교가 많은 지역에서 생겨나고 소멸했습니다... 과학이 발전하기전에는 많은 종교가 부흥 했습니다... 과학이 점점 발달할수록 ... 종교라는 개념은 희박해 지는건 너무 당연합니다... 😂 시간이 흐를수록 종교는 쇠퇴의 길을 걷게 되어 있습니다... 😮
종교가 사람에 의해서 이용을 당하고 있기에 생긴 문제로 보입니다. 목사들의 거지 근성이 일을 더 꼬이게 만들었습니다.
@@sinikorea 종교라는 추상적인 개념은 사람이 현실화 시킵니다... 목사들과 병신도들이 보여주는 모습은 일반인들로 부터 외면당하기 딱 좋습니다... 😮
이동율~70%맞는말,이군요 그러나 예수,믿지 않으면 구원 못받는데 어찌,두렵지 않겠,습니까~님,과 파파야 장노님과는,경우가 다릅니다 장노님은 열심히 신앙생활하고 최선을 다하다가 실망하여 교회생활,접고 집에서 예배드리고 예수를 구주로 모신것이니 믿음이 있는것이고 이동율님은 지식은 있어도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요 구세주로 인정을 안하니 구원 얻은것이 아닙니다,예수님은 종교가 아니고 십자가에서 죄로 죽었던 우리를 살려서 에덴 동산으로 회복 시켜 주셨으니 영원한 생명인,것입니다 이것을 믿으야 구원을 받고 새생명얻고,교회 밖에서도 신앙생활 할수,있는것입니다 신앙도 그냥 도는것은 아니고 순서가 있는것,입니다 이땅에서 살아,있을동안 예수 안믿고 있다가 갑자기 죽음이 닥치면 그 두려움과 공포를 또 좌절을 어떻게 혼자 다 감당 하시렵니까~십자가 지신 예수님과 함께 감당해야 두려움이 없고 기쁨의 눈물을 흘릴것,입니다~
~믿음은,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성경 말씀에 기록된것을 믿는것 이니 전혀 추상적인 것이 아니고 인간의 생활 자체 입니다 ~성경10계명은 모두 인간 실생활에 적용되는 말씀들 입니다 ~
@@하늘문이열리고동감입니다.^^
부흥회 얘기가 나오는데 부흥회의 목적은 성도들 콧물, 눈물~ 감성자극 해 헌금바구니 돌려 목돈 마련하려는 것? 부흥강사 말씀도 신뢰가 떨어지고 이젠, 별 의미도 없습니다.
교회에 그놈의 돈이 문제입니다.
부흥회 마지막날 밤에는 감사헌금 하면 봉투 보고 축복기도 해 준다며..... 밤12시 넘은 시간까지 기다린 성도님들도 많았어요. 기가 막힐 노릇이죠.
한국교회가 참 문제가 많지만요 아직도 10.27 이후 한국교회 반성과 개선점이 없다는것이조. 사람들은 한국교회 실체를 알면 경악할텐데 말이조. 더 웃긴건 ㄴㅏ라 일군들벌인 미혹을 누구나 잘아는데 개신교는 신앙인들은 잠들어 있다는 증거 입니다. 쉽지않지만 깨어있으라! ^^/ㅋ
병신도들도 다 알 텐데 모르는 척하는 것이 더 큰 문제입니다.
@sinikorea 웃을일은 아니지만 웃기네요.ㅎㅎㅎ
효심이 참 지극하셨네요.^^ 바쁜 생활 중에도 자주 아버지를 찾아 뵙고, 보살펴 드린....아버지와의 추억이 많음이 부럽습니다. 힘겹게 아들을 낳고, 순간,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은 아~~ 나의 엄마도 나를 이렇게 힘들게 나았겠구나, 하는 생각이였습니다. 모두모두, 오늘 부모님이 살아 계신다면 안부 전화 드립시다.^^ 그리운 목소리 듣고 싶습니다.
일주일에 아버지를 한두 번 찾아뵌 것은 교회에 11번 간 것에 비하면 조족지혈입니다.
@sinikorea ㅎㅎㅎㅎ 참....ㅠㅠㅠㅠㅠ 에휴~~~
기도하면 전화가 아니라 실제로 만나게 해주시조. 베드로도 모세하고 누구하고 예수님과 대화하는걸 봤데잔아요. ^^/ㅋ
거짓선지자가 판을 친다 삯군 목자가 판을 친다. 주의 종이면서 주인의 아들행세를 하며 으르렁거린다.. 삼가 거짓 선지자를 조심하라~~ 교인의 뒷주머니를 흘긴다 가짜 미소를 뿌린다. 날마다 복받아 오라고 꼬드긴다 날마다 돈가져 오라고 협박한다. 성경속 골짜기 골짜기를 헤매고 다니며 온갖 헌금 제목찾아 내어 밀레니엄문명인들에게 내민다.. 온갖 세금에 허덕이는 가련한 밀레니엄 기복신자는 더 큰 복을 받으려 헌금봉투를 한웅큼씩 가방에 쟁여둔다.. 부자교인은 헌금바구니에 허세와 욕심을 넣고 가난한 교인은 헌금바구니에 눈물을 쏟는다 .. 평범한밀레니엄 교인들은 가이사에게 낼 세금에 허덕이고 예수님께 드릴 헌금이 적어 미안함을 헌금바구니에 넣는다. 가짜교인이 판을친다 삯군교인이 판을 친다 거지교인이 판을 친다 날마다 복달라고 빈다 날마다 잘못했다고 굽실거린다 날마다 사랑달하고 보챈다. 기복으로 얻은 온갖 학벌 아파트 취직을 간증거리로 내민다. 얼마나 하나님 뜻대로 살아 왔는지 얼마나 하나님마음을 실천했는지는 아랑곳 없고 밀레니엄교인의 마음은 오직 물질 바벨탑꼭대기에 얼마나 많이 올라갔는가를 간증이랍시고 큰소리로 외친다... 그래서 표밭밥그릇 욕심에 선거철에만 들락거리는 정치인도 받아주는 이상한 베드로가 세운 반석이 되었다 생명을 담보로 파업을 하는 의협사태에도 의사교인들 눈치보느라 하나님의 대언을 못한다. 오늘날 우리가 정녕 하늘의 편에 설건가 사람의 편에 설건가 아 이제는 교회는 도둑놈 거지 창녀 앵벌이꾼의 소굴이 되었다... 모두 다 서로에게 빌붙어 먹는 사탄이 주님이 되었다... 마라나타 도둑 거지 세리 창녀 협잡군의 친구였던 예수님 어서 오소서.......
목사를 섬기는 50가지를 아세요 옛날에 부흥회 때 나누어 준 겁니다 그 이후에 부흥회는 잡놈들이 온다는 생각으로 절대 참석하지 않습니다
목사를 섬기는 50가지라는 말은 처음 들었습니다.
예전 부흥회는 왜 그랬는지 몰라요. 아~~참, 요즘도 그렇긴 하지만요!! 목사님 양복부터, 필요한 것 목사님이 평소에 못 했던 말들 쏟아 놓고 가 버렸죠. 그러라고 부흥강사 초청 한 목사님의 꼼수.^^ 엽기적이였습니다.
@@박현주-z6i 예전에 부흥회에 참석해 달라고 지인들이 부탁(?)해서 ... 심심해서 몇번 참석해 본적이 있습니다... 믿음이 있는 분들에게는 믿음을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될지는 몰라도 믿음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어처구니 없는... 말도 안되는 삼류쇼에 불과했답니다... 내가 기독교를 설명해도 그들보다는 잘 하겠다는 생각까지 했습니다...😂
나열하신 질문에서 목사로 인하여 부정적인 답변이 나온 비율은 없나요? 오래 믿었지만 다 쓸데없는 짓거리로 기억됩니다
온갖 추문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무인모텔 뿐만 아니라 들키지 않은 놈들도 많을 겁니다
답변자들이 불신자들이라서 목사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목사에 대한 부정적인 답변이 많지 않지만, 목사의 비리를 알면 끔찍할 겁니다.
아 멘 ~
고맙습니다.
이웃사랑이.예수사랑의.가늠잣대죠.사람을.돈으로보면.사기기술만.발달하죠.사랑을위조한.세뇌도.완성해가죠.노예들은.사기구조의손발필요도구죠.진실목마릅니다.참으로.예수사랑하려고.이웃얼굴속.예수를찾습니다.어쩌면.기독신앙본질에.가까울지모르겟어요.
교회나 목사보다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 기독교의 본질이 맞습니다.
공감해요.
임직식에 돈내는 것은 그렇다쳐도 퇴임식 할때도 교회에서 그동안 수고 했다고 고마워 할줄 모르고 장로 권사 돈내라 합니다
목사는 돈 뜯을 궁리만 하나 봅니다.
저는요즘 좀선선해 지니까 옥침대에33도 하고 극세사 덮으니 잠이 잘오네요 좀더 추워지면 뚜거운 이불 덮을라 합니다 파파야 장로님 저는이런 생각했습니다 장로님은 식견도 넓으시고 여행도 많이하시고 아시는것도 많으시니 성경구절 올리셔서 설명을 해주시 면 어떨까요 우리도 아는 범위내에서 토론하고요 그것도 좋을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남부지역에 삽니다 시127;하나님 께서는 그사랑하는자에게 잠을 주시는도다.
잠을 잘 주무신다니 다행입니다. 고민을 해 보겠지만 제가 성경을 설명하는 것은 성경 공부도 될 수 있고 자칫 설교가 될 수도 있으니 제 역량 밖의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방법은 찾아보겠습니다.
@sinikorea 네 감사합니다 누구든 다온전치 않고 다맞지도. 않습니다 신학을 했다고 깊이 있지는 않습니다 장로님도 주석찾아가면서 얼마든지 할수있고 더진실될 수도 있습니다 제가구역장 오래한경험 입니다
저는 여름에도 이불을 폭 덮고 자요 그래서 잘 자나 봅니다
잠을 잘 주무시는 것도 큰 복입니다.
돼지도 생명인데 왜 개고기는 못먹게 하는 걸까요?
해외 여론 때문이지 않을까요?
어쩐지 이불 2개 덮고 자니까 잠이 잘 오더라구요.
저도 습관을 들여봐야겠습니다.
ᆢ 저도 잠이 안올때 베개를 종아리와 허벅지 밑에 두고 잡니다... 그러면 하체에 쏠린 피가 아래로 흘러 편안함을 느낄 수 있어 숙면 하는데 도움이 되더라구요... 😅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저는 오래전부터 늘 그렇게 쿠션을 종아리에 받치고 자는 것이 습관입니다.
신앙에서 행복의 시기를 강조하는 이유는 어린아이들부터 먼저 잘 이해시키고 챙겨야하지만 나이 관계없이 신앙을 접한 사람들도 기초교육이 중요하조. 행복의 시기를 뛰어 넘기면 리더 교육을 접하기 때문에 먹고 사는것부터 어려움을격게되조. 이런 상태에서 하나님 성품으로 해야하기때문이조. 물론 여유있는 사람이라면 좀 났겠지요. 그 이유는 시도때도없이 사단으로부터 공격을받기 때문이조. 거의 대부분이 인내와 기도와 전도기때문에 어렵습니다. 그래서 온라인이라도 같은 신앙하는 사람과 나누며 여유를 되찾을수있고 조금은 안전하조. 사단이 얼마나 약올리는지요. 요센 할일도 없는데 왜 이렇게 새벽에 일어나는지 골치가 아프조 이런식입니다. 새벽부터 활동하면 몸이 자신도 모르게 축나조. ^^/ㅋㅋㅋ 어제도 어떤 50대쯤 남성이 차를 제차 옆에 대고 내부총소를 하더군요. 거까진 좋았는데 제차에 자신 발판을 터는겁니다. 어이가 없조 뭐냐고 했더니 웃으면서 아무말도 안하고 혼자 중얼거리고 급히가더군요. 사단은 늘 이렇습니다. 사실 바르게 알리려 애쓰면 더 대놓고 괴롭히조. 속으론 때려죽여버릴까하다 임재가 생겨서 참았조. 사실 임재가 없으면 그냥화냅니다. 하지만 사소한일은 이렇게넘어가고 용서와 인내가 처벌하지 말라는건 아닙니다. 오히려 깊이 깨닫게하는 기회이기때문이조.^^/ㅋ
발판을 남의 차에 터는 것은 정말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네요. 잘 참으셨습니다.
황당하네. 112에 전화하시지 그랬어요. 차에 흠집생겼을텐데. 세차비라도 받아내야 정신차리지.
@@하늘문이열리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임재조. 하나님 사랑을 느끼고 제가 할수없는 평강의 상황이 되조. ^^ 경험안해보셨음 경험하게해달라고 기도하세요.
@@하늘문이열리고 헉 또 임재가 ㅋㅋㅋ
영상감사합니다 우리 선조들께서 사용하시던 목화솜이불 덮고 자야겠어요 오늘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기도 고맙습니다. 목화솜 이불이 좋겠습니다.
요즘 제가 수면 장애가 너무 심해서 코피도나고 그러네요 말씀대로 침구를 한번 생각해봐야겠어요 장로님 블러그 글보며 세월이 참 야속하구나~저야 뭐 병이니 그렇다치고요~ 무병장수 하시길 기원합니다
호호야 님이야말로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장로에게 건축하려고 80억 빌려놓고 나중에 헌금 했다고 사기치는 목사나 80억 사기당하고도 그려려니하는장로 어쩌지못하고 사기당해도 꼼짝못하고 당했다
80억을 빌려 줄 돈이 있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천사같은 인간을 위해 예수께서 십자가지셨나 독사의새끼 인 악마같은 인간을 위해 십자가지셨을까 인간은 태어나면 마귀의자식이다 뱀새끼란거다 뱀으로 때어나면 아무리 잘살아도 지옥이다 뱀새끼 마귀 자녀에서 벗어날수 없기때문이다 예수로 다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 하나님 성품으로 사는자 가 사람이다 거룩함과 선함과 진실됨 예수사랑 이웃사랑 영적예배의삶 을 살지못한다면 교회의 생명력이 없는것이다
옳은 말씀입니다.
구약의 십일조 라면 구약의신앙이지 신약의 신앙이아니다
맞습니다.
고급 정보 입니다.^^ 잠이 정말 중요하죠. 제일 고통스런 고문이 잠못자게 하는 것이라고해요.
저도 잠을 잘 자지 못하는데 두꺼운 이불을 덮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sinikorea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박사가 호텔의 이불 촉감이 너무 좋아서 침대 시트와 이불을 사모님께 애원하여서 바꾼 이후로 숙면을 취하였다고 해요. 이부자리와 숙면의 상관관계가 분명 있는 듯 합니다.^^
책제목: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가끔씩은 격하게 외로워야 한다. 추천 합니다.^^
넵 저도 이번에 두툼하고 가벼운 이불을 구매 했습니다. 얇은 이불 좋아서 구입했는데 작년겨울 아니다 싶어요 !!
올겨울은 두툼한 이불과 함께 꿀잠을 주무시기를 바랍니다.
전 이불 2개 덮음.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조상들이 슬기로웠네요 ! 옛날의 이불과 요가 많이 두툼하고 무거웠지요. 그런데 요즈음은 반대로 얇아지고 무게도 가벼워졌네요. 장로님 말씀대로 해보겠습니다. 제가 잠을 잘 못 자거든요. 감사합니다 !
저도 어른이 되고는 두꺼운 이불을 덮은 적이 없습니다. 적응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조용기 목사눈 아들들이 문제가 되자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느라 애들 기도를 못해서 그랬다'는 궤변을 늘어 놓았고 요즘 기적 치유가 안 되는 성도가 있다면 그 성도의 믿음 부족이라는 헛소리를 하였습니다. 불건전 덩어리입니다.
주변 어디에나 종교를 해치는 요인이 너무 많아요~
그래서 종교가 타락하나 봅니다.
상처받은 장로님으로 맘이 아픕니다ㅜ 주의종을 잘못 만난것같아요. 혼자신앙은 뜨겁게 유지가 어렵습니다. 아직도 곳곳에 자신의 전부를 헌신하는 주의종들이 있습니다. 그분을 만난다면 헌금안하셔도 장로님위해 마음다해 기도해줄것이고 아프시면 낫기를 기도해줄것입니다.제엄마도 오늘밤을 못넘긴다고 다니던절에 스님이 얘기하셨는데 가난한 목사님이 기도해주셔서 살아나셨습니니다.
염려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종교 생활 하느라 쓸데없이 돈과 시간 노동을 많이 낭비했습니다. 지금은 자유롭게 신앙생활을 하니 너무나 좋습니다.
이 댓글을 계속 삭제하시네요! 좀 비겁하다는 생각이 드시지 않나요? 많은 목사들이 자신은 신학전공자고 유학까지 다녀와서 그런지 몰라도 성경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평신도들 벙신도로 본다는 웃지 못할 말들을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돈을 목적으로 설교로 성도들을 가스라이팅 내지 세뇌를 할수 있겠지요... 언론사나 언론인은 어떨까요? 그들이 대단한 사명감으로 기사를 쓰고 보도 할까요? 기레기라는 소리를 왜 듣게 되었을까요? 우리나라 사람들 특히 교회안에서도 힘든 부분 중 좌파 역사교육 좌파 언론에 세뇌가 되신 분들이 목사 장로가 된다는 슬픈 현실입니다. 이승만에 대해서 알기 위해 십일조 헌금에 대해서 만큼만 이라도 공부를 하시면 어떠실까요! 책을 보는게 내키지 않으시면 이호 목사님께서 올리신 이승만 일대기를 영상으로 보셔도 많은 도움이 되길겁니다
무슨 말씀이신지요? 저는 양아치 같은 자들을 차단을 한 경우는 있지만 댓글은 절대 삭제하지 않습니다.
@@sinikorea 제가 이승만대통령께서 망명 하지 않았다는 댓글에 반박 댓글로 망명 관련 기사를 올려서 거기에 추가 댓글로 어제 몇번을 올렸는지는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처음엔 내가 제대로 못하는 줄 알았네요... 그래서 맥락도 없이 따로 댓글을 올린겁니다
06:50 검찰이 수사를 해서 밝혀낼거라구요? ㅎㅎㅎ 그럴리가요~~검찰이 재대로 섰다면 나라가 이 모양 이 꼴일리가요?
그렇다고 모두 특검을 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대단한 허경영 자칭신도 있죠
별난 사람이 많습니다.
목사들은 경제가 잘돌아가는지 힘든지 아려운지… 성도들이 얼마나 힘들게 사는지 모르나봅니다 저희 교회도 담임목사님 새로 오시더니 대뜸 리모델링 해야 한다고 멀쩡한 교회 20억 들여 공사하고 있습니다 .. 아멘을 강요하더군요.. 반대하고 뒤에서 비난하면 비성숙하고 성화되지 못한 신자… 성격 장애 있는 사람이라고 설교하더라고요 …
성도들의 돈을 받아서 사니 돈 벌기가 얼마나 어렵고 사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누구나 충분히 비판할 수 있고, 목사도 올바른 목사가 아니라면 비판 할 수 있을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우신 종을 비판하기에 앞서 충분한 기도와 말씀으로 준비하고 이야기 해야 합니다. 다른건 모르겠지만, 하나님께서 기름부은 종은 하나님께서 심판하고 판단하신다는 말씀을 저는 믿습니다. 주의 종이 싫으면 그 교회를 떠나거나 비판할 부분을 하나님께 매달려서 기도해야 합니다. 세상이 악해져서 교회 목사라고 다 신앙이 충만한거 아닌거에는 동감합니다. 그렇지만 비판할때도 매우 조심스럽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생각 때문에 목사가 사기꾼이 되고 도둑이 되었습니다. 목사도 얼마든지 비판받고 욕먹을 수 있습니다. 생각 바꾸시기를 바랍니다.
맛을 잃은 소금은 발에 밣힌다고 했죠.
@@sinikorea 제가 댓글 처음에 누구나 비판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다만, 목사는 주의 종이기 때문에 과오가 있다고 바로 비판하거나 험담하기보다 기도로 하나님께 목사의 부족함을 기도하고, 말씀으로도 충분히 무장하고 이야기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지금까지 비판 안해서 목사가 사기꾼된것입니까? 목사가 기본적으로 신앙이 없거나 약하니까 그런 것이지요... 저는 님을 머라고 비판하는게 아닙니다. 다만, 하나님께서 판단하실 일도 있다고 생각하고 인간이 하나님 앞에서 깨끗한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항상 조심해야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stonelee2143 목사님들 설교 시간에 혈기 엄청나신 분들 많고, 정말 예수님의 사렁으로 맡겨 주신 양들을 섬긴다는 사명의식 조차 모르는 분들 많아요. 경건을 이익의 재료로 삼아서 영육을 착취하고 피폐하게 만들죠. 반드시, 건강하고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분별이 필요 합니다. 당나귀의 입을 열어 미친 선지자의 잘못을 일깨운 내용도 있죠. 아무도 하나님 앞에 이롭다 할 수 있는 자는 없지만, 맹신은 광신만큼이나 미련하고 무서운 일이라고 생각 합니다. 바른 분별이 꼭 필요합니다.!!
우리는 두려워하는 종의 영이 아니라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는 양자의 영을 받은 자들입니다.
정말 목사 꼬봉 장로 있으면 교회 망합니다. 예산 대충 공개, 좌파 목사 성향 등등으로 가나안 성도로 바뀌었습니다.
목사 꼬붕 장로가 너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