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없는 집은 없다

[@chelsea3224]

맨투맨처치 통해 들어왔습니다. 음.. 절에서 고행 중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깨달음이 저희를 자유케 하는 것이 아니에요. 또한 남편분을 통제해서 죄를 깨닫게해서 다시는 똑같은 죄를 짓지 않는 것도 아니에요..! 아마 아내분이 통제하면 할수록 아이러니하게도 더 심해지실 것입니다..

[@piltong_bibi]

맞아요!! 저도 통제보다는 이제는 믿음을 주려합니다. 저땐 너무 힘든때라 저도 저런 판단을 했던 것 같아요

[@piltong_bibi]

조언 감사합니다 ㅎ

[@cheonyr]

죽도 아니고..죽비

[@piltong_bibi]

앗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