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간호사가 솔직하게 공개한 근무조건, 연봉, 업무 방식? ㅣ 간호사 제니님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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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5

  • @Coffee_with_Sophie
    @Coffee_with_Sophi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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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liviayi3218
    @oliviayi3218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0

    음 수술실에서 일하고 있는데용. 영어가 많이 필요하지 않으시다고 하는 말에.. 동의하지 않아요. 환자랑은 소통이 없죠. 수술중 서전 전화 받아서 전달해줘야하구요. 수술실에 정말 많은 사람이 일하고 응급 상황도 많아 다 버발 오더입니다. 여러사람이 동시에 말하는 거 캐치해서 우선 순위도 잘정해야죠 영어는 어디든 필수입니다. 일 안해보신 부서 이렇게 언급하시면 좀 불편하네여😢

    • @음효정
      @음효정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맞습니다. 계속 귀 열고 의사들 래지던트 등등 수시로 소통해야합니다. 영어 못 해도 된다는 헛된 희망 버리세요

  • @GyoLee1013
    @GyoLee1013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지나가다 우연찮게 보게되었는데
    윗분 댓글에 이어 잘못된 정보가 있는거 같아 댓글올려요.
    동부인데요. 하우징 및 보조금 주는 케이스도 있어요. 저희도 근무 전 교육 받을 때 3개월 하우징에 만불 지원으로 받고 왔어요. 본토는 그렇지 않다고 단언하셔서 잘못된 정보인거 같아 글 남깁니다.ㅎㅎ

  • @다름님-v6c
    @다름님-v6c 6 месяцев назад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