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뚝딱 철학강의, 감사합니다. 논리학은 공리가 존재하는 수학 체계인 것 같네요.. 유클리드의 평행선 공준을 부정(회의)하여 비유클리드 기하학의 일종인 상대성이론을 통해 현재 GPS 설계에 반영되고 있듯이, 벤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존재함축을 부정(회의)하여 모순관계만 남겼고, 이를 이어 후대 부울은 부울대수를 통해 컴퓨터회로의 구성원리가 되었군요., 이제서야 "원형"을 이해했습니다. AI가 2500년 모든 철학을 스스로 학습하여 이 세계를 설명하는 시대가 오길 기대하며....
아리스토텔레스의 논리학에 대하여 설명하셨다. 개인적으로 수사학같은 것들을 정말 싫어하여 영상초기에 매우 기대하였다. 하지만 이제 입장이 바뀐것 같다. 초기에 나온 명제가 나에겐 조금 요상하게 느껴졌다. 모든 논리적인 사람은 철학자이다. 모든 철학자는 합리적이다. 어떤 합리적인 사람은 논리적이다. 나는 이 말을 보고 어떤 합리적인 사람이 전부 논리적이라고 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논리적인 모든 사람이 합리적인 것은 맞지만, 논리적이지 않은 어떤 합리적인 부류의 사람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설명을 들어보니 전제 자체가 어떤 합리적인 사람이라는 정의가 모든 철학자에게 들어간다는 것이었다. 나는 이 부분이 의아했다. 여기서 더 신기한것은 이런 전제나 정의를 부정한 사람도 그 나름대로의 논리학으로 인정하는 것이었다. 따라서, 나는 5분뚝딱 철학 이외에 논리학 영상은 더 이상 보지 않아도 될것 같다 :) 아리스토텔레스의 논리학을 머리에 집어넣고자 합창곡을 만든 것을 보면서 비범한 사람을 쫓고자 하는 처절함이 결국 평범한 죄없는 사람들을 교육현장에서 꼭두각시로 만들고 아이러니하게 결과로는 듣기 좋은 음악이 되었다는것도 입체적이고 재밌었다.
탄핵을 보다가 인간이 뭔가를 생각하다가 역사는 절대적인게 아니고 만들어지는것이구나를 생각하게 되었고 과학기술은 축적이 되지만 인간은 태어나는 순간 리셋된 상태로 태어나기에 제도라는 것은 한순간에 무너질수 있는 것이구나까지 생각이 갔고.. 그러다 보니 다시 인간과 우주를 생각하다 양자역할을 보게되었고 진화론의 허구가 보이더니 갑자기 내 인생에 하나님의 존재가 나타났습니다. 창조론을 보다보니 궁금증이 더 생겨서 철학까지 연결이 되어 여기까지 오게되었습니다. 그동안 알아왔던 것들이 한순간에 깨지는 경험을 하는 과정중에 있습니다..선악과를 따먹은게 이런건가? 나만의 착각인가? 정말 인생이.. 이게 뭐지? 라는 혼돈에 휩싸여 살고 있습니다. 전 우리나라로 보면 고조선시대에 쓰여진 소크라테스의 변명을 매우 힘겹게 읽어 나가고 있는 알렉사와 구글홈 로봇청소기를 쓰는 현대인입니다.
모든 철학자는 말이 많다. 김필용은 말이 많다. 말이 많은 김필용은 철학자다....이것은 직업으로 알수있고, 모든 철학자는 말이 많다. 나는 말이 많디. 말이 많은 나는 철학자다.......이것을 무엇으로 증명이 되겠는지? 즉, 이미 보편화된 상식을 말하는 것에 논리가 필요한가??? 그러나 또한 qualification과 quality는 다르다........
영상 재미있게 잘 보고있습니다 ㅎㅎ 혹시 재미있는 화두가 될까하여 무시하셔도 무방한 질문을 올립니다. 용에 대한 명제에서 쓰신 비유에 의문이 드네요. 탈옥하면 사형이다 라는것은 일단 탈옥을 한 죄수가 있든 없든 탈옥이 가능하다는것을 전제로 하고있는듯 합니다. 반면 용의 존재는 꼭지점이 네 개인 삼각형과 같이 존재하지 않는것이 명확하지 않나 싶어서요. 말씀하신 명제는 꼭지점이 네 개인 삼각형의 네 각의 합은 180도 이다 라는 명제가 성립할 수 없는것과 비슷하지 않나 싶어요. 옛날부터 용이라는 가공의 이미지는 존재해왔고 요즘 영화나 여러 매체에서 그 가공의 이미지를 창조해서 눈앞에 가져다놓았기 때문에 그 이미지는 동물의 형태이다 라는 말은 참일수도 있는건가 싶긴 해요. 하지만 용이 비나 바람을 부린다던가 하는 설화들을 바탕으로, 옛날 사람들이 처음 생각한 용의 이미지가 날씨를 부리는 무언가 신비한 존재 였을 거라고 추측한다면. 용의 실체를 과학적으로 이미지화 한 것은 영화에서 보이는 동물의 이미지들 보다는 일기예보에서 볼 수 있는 기압배치도나 풍향 풍속도의 형태에 더 가깝지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서 이건 동물이 아니지않나? 하는 별 쓸데없는 생각도 듭니다 ㅎㅎ
시니컬하면서 은근 블랙유머 날리시는데 딱 제 취향입니다.
젊은 층을 의식해서 가끔 속어도 섞어 쓰시는데 융통성이 있으시네요.
쉽고 이해하기 쉽게 철학과 과학을 풀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잘 듣고있습니다.
얼마나 지긋지긋했으면 궤변론자상대로 알고리즘을 짜서 논파하는걸까. 그는 철학자인가 프로그래머인가
존경합니다. 이 존경심은 광고 다 듣기로 표현하고 있어요.^^
ㅋㅋㅋㅋㅋ합창동영상 너무 웃기다는... 양질의 영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중고등학교 때 철학 되게 좋아했는데 오히려 대학와서 철학강의 들을 기회가 없었어요ㅜㅠ 유튜브에서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잘 모르지만 배우고 싶어서 열심히 공책에 적어보았어요. 늘 훌륭한 강의에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재밌어용♡
도서관에서 재밌어보이는 책을 발견해서 집에서 읽었는데 첫 장 읽자마자 너무 흥미롭고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읽었어요!! 그래서 책도 구매하려고 합니다ㅎㅎ 좋은 책,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이리 좋은 채널이 있었다니
필영이 형님 이번거는 도저히 이해 못하겠습니다. 좀 더 공부하고 나중에 다시 올게요.
20분이자만 5분뚝딱같은 체감!! ~~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2,500년 전 그리스 사회에서 논리를 따지다니, ...그보다 2,000년이 흐른 뒤의 한반도 조선에서는 꿈도 꿀 수 없었던 학문적 레벨!
정말 재밌네요! 그런데 주제가 논리학이라서 그런가 보면서 졸음이... 재밌는 내용과 더불어 수면제 역할까지 해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꿀잠잘 수 있겠서요
존경한는 김필영샘~^^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데도 강의가 재미있어 푹 빠져서 보고갑니다.
여러번 듣다 보면 좀 이해가 되겠지요~~~ㅎㅎ.
언제쯤 헤겔지옥을 맛보여주실까..너무 기대됨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유튜버님의 노고의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8:12 셔우드의 윌리엄이 윌리엄의 셔우드로 소개되는 작은 실수가 있어 제보드립니다. 영상들이 너무 재미있어요. 그리스어 모음 알파벳으로 코드 만들어서 논리학 공식들을 만든 것도 웃음이 나오네요ㅎㅎ
ㅋㅋㅋㅋㅋㅋ 아하 그렇구나~ 그나저나 연이어 빡쳐서 뭘 개발하는 것도 너무 웃기네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지난 영상 때 잘 이해가 안갔었는데 역시 뭔가 있었군요ㅋㅋㅋ 재업로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언논리 공부하거나 책에서 마주칠때마다 이거 보며 정리복습하고 있어요 그럴 때마다 좋아요 누르고 싶을 정도로 유익하고 알찬 정리네요 좋은 영상 늘 감사합니다~
소크라테스는 맨날 죽어ㅋㅋㅋㅋ
ㅅㅏ..ㄹ려..즈ㅏㅓ
세상이 왜이레
다시 태어나야만 다시 죽을 수 있음. 소크라테스는 맨날 태어나고 있는거임.
ㅋㅋㅋㅋㅋ
니코마코스 윤리학 강의도 부탁드려요. 늘 감사합니다.
역시 논리학이 일상에서는 가장 유용한듯!!
ㅋㅋㅋㅋ 아씨 와 이해했어! 하고 뿌듯했는데 갑자기 존밴이라는 나쁜놈이 등장해서 내 뇌를 뒤집어놨어
5분 뚝딱 철학강의, 감사합니다. 논리학은 공리가 존재하는 수학 체계인 것 같네요.. 유클리드의 평행선 공준을 부정(회의)하여 비유클리드 기하학의 일종인 상대성이론을 통해 현재 GPS 설계에 반영되고 있듯이, 벤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존재함축을 부정(회의)하여 모순관계만 남겼고, 이를 이어 후대 부울은 부울대수를 통해 컴퓨터회로의 구성원리가 되었군요., 이제서야 "원형"을 이해했습니다. AI가 2500년 모든 철학을 스스로 학습하여 이 세계를 설명하는 시대가 오길 기대하며....
항상 그렇듯이,
논리학은 넘사벽으로 느껴집니다.
이해하고 싶은데, 다가가기 싫은 친구처럼 느껴만 집니다. 크크
언제나 감사합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논리학에 대하여 설명하셨다.
개인적으로 수사학같은 것들을 정말 싫어하여 영상초기에 매우 기대하였다. 하지만 이제 입장이 바뀐것 같다.
초기에 나온 명제가 나에겐 조금 요상하게 느껴졌다.
모든 논리적인 사람은 철학자이다.
모든 철학자는 합리적이다.
어떤 합리적인 사람은 논리적이다.
나는 이 말을 보고 어떤 합리적인 사람이 전부 논리적이라고 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논리적인 모든 사람이 합리적인 것은 맞지만, 논리적이지 않은 어떤 합리적인 부류의 사람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설명을 들어보니 전제 자체가 어떤 합리적인 사람이라는 정의가 모든 철학자에게 들어간다는 것이었다. 나는 이 부분이 의아했다. 여기서 더 신기한것은 이런 전제나 정의를 부정한 사람도 그 나름대로의 논리학으로 인정하는 것이었다.
따라서, 나는 5분뚝딱 철학 이외에 논리학 영상은 더 이상 보지 않아도 될것 같다 :)
아리스토텔레스의 논리학을 머리에 집어넣고자 합창곡을 만든 것을 보면서 비범한 사람을 쫓고자 하는 처절함이 결국 평범한 죄없는 사람들을 교육현장에서 꼭두각시로 만들고 아이러니하게 결과로는 듣기 좋은 음악이 되었다는것도 입체적이고 재밌었다.
교수님!! 현상학에 대해서도 다뤄주세요~~~!!!!
선생님 쇼펜하우어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ㅎ
동양에서는 왜 이런 논리학이 생성되지 못했을까요? 이 부분도 비교학적으로 설명 부탁 드립니다.
👌👌👌👌👌설명 잘들었습니다
탄핵을 보다가 인간이 뭔가를 생각하다가 역사는 절대적인게 아니고 만들어지는것이구나를 생각하게 되었고 과학기술은 축적이 되지만 인간은 태어나는 순간 리셋된 상태로 태어나기에 제도라는 것은 한순간에 무너질수 있는 것이구나까지 생각이 갔고..
그러다 보니 다시 인간과 우주를 생각하다 양자역할을 보게되었고 진화론의 허구가 보이더니 갑자기 내 인생에 하나님의 존재가 나타났습니다. 창조론을 보다보니 궁금증이 더 생겨서 철학까지 연결이 되어 여기까지 오게되었습니다.
그동안 알아왔던 것들이 한순간에 깨지는 경험을 하는 과정중에 있습니다..선악과를 따먹은게 이런건가? 나만의 착각인가? 정말 인생이.. 이게 뭐지? 라는 혼돈에 휩싸여 살고 있습니다.
전 우리나라로 보면 고조선시대에 쓰여진 소크라테스의 변명을 매우 힘겹게 읽어 나가고 있는 알렉사와 구글홈 로봇청소기를 쓰는 현대인입니다.
이 분 목소리도 그렇고 볼 때마다 배우 김의성 닮은거 같음
@@5philosophy 배우님~~~~~~
아마 님의 타인 구별 능력은 가족과 김의성 닮은 사람, 아닌 사람 세 부류로 나눌 수 있을 듯...
충고: 여러 사람을 만나시오... 세상에 같은 사람은 없어...
같은 강물에 두 번 발을 담글 순 없다, 2500년 전에 살았던 헤라클레이토스
@@iaak4591 ㅋㅋㅋㅋㅋ
All-the-ways I admire!
그렇군요. 머리에 쥐가 날라고 합니다.^^ 아무튼 애 많이 쓰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기호논리학의 대가이신 최원배 교수님께 오랜시간 강의를 들었습니다 오랜만에 대당사각형 보니까 옛날 생각나고 좋네요ㅎㅎ 존재함축 부분에서는 스트로슨의 반박이 제시되었다면 논리학을 처음 접하는 분들 또한 일반적인 상식선에서 납득하기 더 좋았을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노래가있다는거에 ㄹㅇ충격..
형님 5분에 광고 하나씩 박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이번에 계절학기로 논리학을 배우는데 정언삼단논법을 배우게 돼서 다시 보러 왔습니다~
어.. 혹시 이 영상에 이전에는 필연적으로 참이거나 거짓인 명제는 수학의 탐구영역이고 나머지는 과학의 탐구영역이다 라는 표가 나왔었나요?
내가 여기 출연하게 되다닛...!! 고맙구려 5분 뚝딱 선생~!!
"모든"과 "어떤"은 대상의 논지 대상에 대한 선택의 문제인데, 그 속성이 다를 수 있나요?
감사합니다~^^
이런식의 명제론은 3단론이기보다는 4단론이어야 좀 더 실체에 가까워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
4격 AAI 에서 어떤은 모든으로 되어야 하지 않나요?
선생님 표 캡쳐해서 블로그 업로드용으로 사용해도 될까요? 물론 출처는 밝히겠습니다.
5분 뚝딱 철학 고맙습니다. 선생님.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선생님
대만 갖다오면서 파인애플과자 들릴려고 사다 놓았는데
어떻게 드려야 할까요?
논리적인 사람이 되긴 정말 힘드네요 ㅋㅋ 벤다이어그램을 논리학에 사용하는건 신기하네요.
그래서 담장 밑에 구멍을 뚫거나 담장에 구멍을 내거나
담장을 무너뜨리거나
담장이 무너질 때까지 기다리는 놈이 있다는...^9
영상 잘 봤습니다. 너무 알차게 구성이 되어있어요! 한편 제작하는데 얼마나 걸리나요?
@@5philosophy 네^^ 저도 제 전공분야 (언어학/음운론)에서 이런 채널을 만들어보고 싶은데 이런 고퀄리티 영상을 한편 제작할 때는 얼마나 걸리나 궁금했습니다.
논리학 맛만 본 영상이라니 ㅋㅋㅋㅋㅋㅋ ㅜㅜ
모든 철학자는 말이 많다. 김필용은 말이 많다. 말이 많은 김필용은 철학자다....이것은 직업으로 알수있고,
모든 철학자는 말이 많다. 나는 말이 많디. 말이 많은 나는 철학자다.......이것을 무엇으로 증명이 되겠는지?
즉, 이미 보편화된 상식을 말하는 것에 논리가 필요한가???
그러나 또한 qualification과 quality는 다르다........
힘들었겠다....저도 철학 좋아해요
와 대박 어렵다못해 어지럽네욯ㅎㅎㅎㅎㅎㅎ
썸네일 잘못 됐는데요. 별이 세개라뇨 다섯개 해야 할것 같은데
아 대가리 빠개진다..
영상 재미있게 잘 보고있습니다 ㅎㅎ
혹시 재미있는 화두가 될까하여 무시하셔도 무방한 질문을 올립니다.
용에 대한 명제에서 쓰신 비유에 의문이 드네요. 탈옥하면 사형이다 라는것은 일단 탈옥을 한 죄수가 있든 없든 탈옥이 가능하다는것을 전제로 하고있는듯 합니다. 반면 용의 존재는 꼭지점이 네 개인 삼각형과 같이 존재하지 않는것이 명확하지 않나 싶어서요. 말씀하신 명제는 꼭지점이 네 개인 삼각형의 네 각의 합은 180도 이다 라는 명제가 성립할 수 없는것과 비슷하지 않나 싶어요.
옛날부터 용이라는 가공의 이미지는 존재해왔고 요즘 영화나 여러 매체에서 그 가공의 이미지를 창조해서 눈앞에 가져다놓았기 때문에 그 이미지는 동물의 형태이다 라는 말은 참일수도 있는건가 싶긴 해요.
하지만 용이 비나 바람을 부린다던가 하는 설화들을 바탕으로, 옛날 사람들이 처음 생각한 용의 이미지가 날씨를 부리는 무언가 신비한 존재 였을 거라고 추측한다면.
용의 실체를 과학적으로 이미지화 한 것은 영화에서 보이는 동물의 이미지들 보다는 일기예보에서 볼 수 있는 기압배치도나 풍향 풍속도의 형태에 더 가깝지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서 이건 동물이 아니지않나? 하는 별 쓸데없는 생각도 듭니다 ㅎㅎ
아..논리학은 역시 어려워..
노래가 계속 들어보니 빡치긴 하네요
5:58 4격이 아닌 1격 아닌가요?
도체 어디서 이런 영상을. 구글이 놀랍구나 ㅎ
노래 어디가면 찾을수 있나요?
노래 링크입니다
ruclips.net/video/LCv5fDX7RrI/видео.htmlsi=DAv3uYxOA8RpaoW-
선생님 어떤 일을 하시는지요..? 교수님이신가요?
칸트ㅡ술어론도ㅡ한번ㅡ다루어주심이ㅡ
하도 인간이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해대서 사기를 치니까 이런학문도 발달하는구나..
어찌보면 궤변의 역사이기도 하네
근데 엄청 훌륭한 학문이란게 더 매력적이네요 수학의 기반이 되기도 하니
아이고야 포기다. 논리학! 도입이 이정도면 -------> 정신병원?
♥
맛만보는데도 머리터질것같다 ...
5분이 20분이 되네 ㅋㅋ
앙 철학띠~
넘모 재밌고요~
오우 1등
말투가 조금 변한 것 같네요ㅎㅎ
5분 뚝딱 철학 저는 좋았는데 아쉽게도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더 많았나보네요
자한당 가짜뉴스 저격영상인가요?
여기도 대깨문이 있넹 ㅋㅋ
자한당을 까는 사람은 대깨문이다. ->이런 고급진 영상을 보면서..와 수준이 이것밖에 안되누?ㅋㅋ
훌륭한 영상 잘보시고 제발 가쨔뉴스좀 알아서 잘 거르시길바랍니다^^
성X준 신X한수 윤X인 ㅋㅋㅋ
ruclips.net/video/6TkJzxi75f4/видео.html
무뇌좀비 1 출현
합리성...같은것ㅡ끼리통하는ㅡ것이기ㅡ때문이죠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