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식당 (하남 엘레판트), 슈니첼, 슈바인학센과 독일음식; Butter Cookie 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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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하남에 위치한 엘레판트, 독일 식당에 다녀왔습니다.
    독일인인지 정확하지 않지만, 외국인이 운영하는 식당이었습니다.
    한국에서는 한국인이 운영하는 식당만 가봤기 때문에 낯설었습니다.
    곰곰이 생각해보니, 뉴저지 한인식당 셰프는 남미 사람들이라 이상할 이유도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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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국적인 맛입니다. 정말 서구의 맛입니다.
    친구들이 뉴욕으로 놀러 왔을 때, 몇 번 식당에 데려간 적이 있습니다.
    저는 좋다고 소개한 식당이 친구 입맛에 안 맞았습니다.
    엘레판트는 그런 느낌입니다.
    맛이 없는 게 아니라 맛의 기준이 다릅니다.
    독일을 경험하고 싶으시면 가도 좋을 것 같네요.
    버터쿠키의 김버터(아빠)와 김쿠키(아들)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특히 북미에서 살던 때를 추억하게 해준 고마운 식당입니다.
    다시 방문할 의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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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은 바흐와 헬델을 사용했습니다.
    독일 식당인데 프랑스나 폴란드 음악 넣을 수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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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은 식당에 허락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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