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용굿, 길을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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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야안-n4v
    @야안-n4v 4 дня назад

    할아버지가 읊조리듯
    자장가처럼
    노동요처럼
    민요처럼
    우주의 가득한 기운은
    일상이어라

  • @영숙문-h3y
    @영숙문-h3y 4 дня назад

    걸음걸음
    동학 21자 주문 읊조림 노랫소리가 통일 기원 율려요.
    나도 들음서 동시에 주문소리를 얹어 보니 동학주문 시나위가 되부요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