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엔틴 타란티노: 수상쩍은 전설의 삶 | 전기 1부 (펄프 픽션, 킬 빌)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아닌건아닌거야
    @아닌건아닌거야 3 месяца назад

    다음편 내주세요...다시한번 1시간을 당신의 목소리에 할애할 자신이 있습니드

  • @user-qr1hh6dd7c
    @user-qr1hh6dd7c 2 месяца назад

    돌아와요 ㅜㅜ

  • @latteflavorpepero
    @latteflavorpepero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 @장진원-u1w
    @장진원-u1w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다른건 모르겠고 저수지의 개들을 보았을때 감정은 잊을수가 없었음
    그 날것의 느낌이 너무 깅렬했다
    몰래보았던 원초적본능보다도 자극적이었음

  • @moviestreet24
    @moviestreet24 4 месяца назад +1

    🎉😊

  • @canyouchangyourheight
    @canyouchangyourheight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정말 궁금한게 영화교육을 안받고 잘만든 재미있는 영화를 찍는다는 것은 천재아니고서는 불가능한건가요?

    • @인간-u9p
      @인간-u9p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개인적으로 영화는 감각적인 면이 뛰어나야 된다고 생각해요. 영화는 다른 직업처럼 짬 만으로는 좋은 성과는 내지 못하는게 현실이죠, 수학처럼 어떠한 형식을 바탕으로 조합하는 형식도 아니구요. 타란티노는 비디오가계에서 수많은 영화를 봐왔고 그만큼 다양한 지식을 접해왔습니다. 그렇다고 그걸 조합해서 자기 영화에 때려 부은게 다일까요? 아니죠, 타란티노는 그냥 영화를 본게 아니에요.
      그가 영화들을 평가할때 고심한 흔적이 보입니다. 어떠한 영화를 보고 이건 이런점이 좋았고... 이런점이 아쉬웠어 와 같은 분석을 깊이 했을거라 봐요, 그런 방식으로 자신의 영화에 정체성을 차곡히 쌓아가고 지금의 타란티노 스타일이 될 수 있었다는거죠. 하지만 이러한 노력을 하기위해선 창의적인 면과, 확고한 의지도 필요하다 봅니다 즉, 창의성을 깔고가되 실질적인 의지와 노력이 필요하다 라는거죠. 창의성도 어느정도는 재능이긴 하지만.... 자신에게 세상의 모든 이치를 담고있는 무언가가 있다고 쳐도... 그걸 설명하는 방식이 좆같으면 구리다는것처럼 말이죠...

    • @유줘
      @유줘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영화 교육 안받고도 거장으로 추앙받는 감독들이있죠
      스크림.나이트메어를 감독한 웨스크레이븐감독
      이분은 영화 캐리의 부모님처럼 기독교 근본주의자들인 부모님에게 금욕적인 생활을 강요받았고 대중영화.음악은 악마의 메시지라고 보지도못하게 통제받고 자랐던 감독이죠...대학교 들어가서 영화 처음본것으로 알려져있죠
      대학교도 영문학 전공해서 대학 강사하다가 알바로 영화 편집하다 감독 데뷔했는데 감독 데뷔전 목구멍깊숙히라는 전설적인 포르노 스텝으로 참여했던것으로 알려져있고...다큐 포르노도 편집하고..친구인 13일의금요일 감독인 숀커닝햄의 사탕발림...5만달러 제작비 지원받았는데 4만달라면 영화 떡치고도 1만달러 남는데 그거 우리 나눠가지자는 말에 왼편의마지막집이라는 영화를 감독함...이후 공포영화 만들다..이런 사탄같은 영화 만드는 사람하고는 못살겟다고 부인이 아이들데리고 촬영하러갔을때 짐쌓들고 나가버림...
      이블데드.스파이더맨 감독인 샘레이미도 영화 정식으로 공부한 사람아니였고
      심지어 부기나이트 감독인 폴 토마스 앤더슨도 뉴욕 영화 대학교 입학했지만 터미네이터같은 영화 만들 생각이면 그만둬라라는 교수의 말을듣고 2틀만에 학교 그만두고 등록금 환불받아 그걸로 영화 만들었음...
      재능.감각이 무엇보다 중요한것같고
      성공했다는 거장들이 영화 촬영 중 현장에서 나오는 아이디어를 적극 수용잘한다는 공통점도있음...
      봉준호 감독이 대표적임....

  • @oldbeaver2686
    @oldbeaver2686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펄프픽션..저수의개들..재키 브라운..이후론 쿠엔틴 영화 안봄..그 특유의 수다스러운 캐릭들이 매력이엇는데..

    • @holidaysummer9256
      @holidaysummer9256 4 месяца назад

      공감입니다 장고도 그렇고 원스어폰도 전혀.이게 타란티노 영화인지도 이젠 모르겠음 짜집기한 킬빌이 마지막 불꽃 이젠 보여줄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