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이동과 더불어 할족은 아크를 훔쳐 루페온 신에게 대항한 종족입니다. 아크라시아 정복보단 다시 질서의 루페온 신에게 대항하려할거 같아요. 그래서 힘을 키울려고 멸족된 것 처럼 위장하고 다른차원에 숨어있는중이고요. 할족이 돌아올땐 혼돈의 신이 부활할 때가 아닌가 싶어요. 루페온신과 대적하기 위해서. 그래서 카마인이 군단장들과 협력 하고 있는거고요.
숨었다기 보다는 유폐된거 아닌가요? 프로모션 영상에서 보았던 마지막 아크가 숨겨진곳이 거대 동상이 칼을 밀어넣는 곳이라고 본듯한대 7개의 아크를 모은다는 스토리가 프롤로그 리는게 어질어질 합니다. 라제니스는 미래를 볼수있고 트리시온에 들어가는 라제니스는 더욱더 크게 볼수있는듯 카마인이 카단을 배신다라 한걸봐도 할족인걸 암시하는 부분인대 카단이 라제니스를 믿지 말라는건 할&라제니스 연합인가일때 마지막에 라제니스가 할을 통수치지 않았을까요?
제 뇌피셜은 안타레스=카제로스 이그하람을 포함한 그 휘하의 존재들은 생명체를 창조해 내는 능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유일하게 카제로스만이 아크라시아의 신들 처럼 생명체(악마)를 창조해 냄. 또한 카제로스는 무질서의세계에서 유일하게 질서를 몰고 온 자임과 동시에 안타레스와 마찬가지로 불꽃의 힘을 다룬다는 공통점, 또 영상 마지막에서 안타레스의 뜻이 신에게 대항하는자라는 문구처럼 카제로스 역시 그 세계의 신이었던 이그하람에게 대항하여 그를 제거하는데에 성공함. 즉 이로 미루어보아 카제로스는 신계에서 추방당한 안타레스일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카마인은 할족 일 수도 있지만 작중에서 악마로 표기되거나 카단도 악마라고 언급 한 점을 봐선 100% 할족이다 라고 확신할수는 없고, 다만 악마라는 종족 자체가 카제로스가 만들어낸 종족이다보니 할족을 이미 창조해낸 경험이 있던 안타레스(카제로스)가 충분히 할족의 능력을 재현하여 창조한 악마일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함. 겸사겸사 요새 나오고 있는 카마인=이그하람의 조각중 하나이다 라는 설을 곁들여서 망상해보자면 카제로스가 이그하람의 조각을 하나 찾아내어 그걸로 만들어낸게 카마인이고 (굳이 그래야 할 이유가 있냐 하면 또 생각해두고있는게 있지만 길어져서 생략) 카마인이 질서가 묻어있는 카제로스에 반하며 순수한 혼돈을 추구하는 이유도 본질이 혼돈 그 자체인 이그하람이기 때문일 수도 있는것. 제 뇌피셜을 정리하자면 카마인은 안타레스였던 카제로스가 이그하람의 조각을 이용해 할족의 특성을 살려 창조한 악마 카제로스의 피조물이지만 본질은 이그하람이기에 카제로스와 다르게 질서 그 자체를 완전히 거부함. 훗날 성지가 되었으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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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이동과 더불어 할족은 아크를 훔쳐 루페온 신에게 대항한 종족입니다. 아크라시아 정복보단 다시 질서의 루페온 신에게 대항하려할거 같아요. 그래서 힘을 키울려고 멸족된 것 처럼 위장하고 다른차원에 숨어있는중이고요. 할족이 돌아올땐 혼돈의 신이 부활할 때가 아닌가 싶어요. 루페온신과 대적하기 위해서.
그래서 카마인이 군단장들과 협력 하고 있는거고요.
재밋어요~ 헤헤~
역시 스토리 설계가 탄탄한 게임이 재밋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마지막아크 떡밥이 아만과 연관 되어있고 아크의 힘을 통해 할족과 연결된 차원을 열기위해 아만을 데려간것이고 아만도 이를 알고 카단과 대화를 했고 카단이 아만을 믿어보겠다라고 한 이유는 카마인(할 족)의 계획을 막겠다는 이야길 한게 아닐지..
저도 카마인이 아만에게 숨겨진 힘이 있다고 한게 핵심인 것 같습니다.
@@geohak_98 다만 위얘기 대로라면 아만이 어떻게해서 그 이야길 알게된것이냐.. 라는거죠 스토리 감이 안옵니다 ㅎㅎ
혼돈조각으로 살아남은 이그하람을 추종하여 그를 온전히 부활시키고 복귀시킬 포지션같다 마치 나루토의 마다라를 부활시킬 토비와 같은 빌런이거나 카쿠야를 부활시킬 사념체 검은제츠와 같은 빌런일거같다
숨었다기 보다는 유폐된거 아닌가요? 프로모션 영상에서 보았던 마지막 아크가 숨겨진곳이 거대 동상이 칼을 밀어넣는 곳이라고 본듯한대 7개의 아크를 모은다는 스토리가 프롤로그 리는게 어질어질 합니다. 라제니스는 미래를 볼수있고 트리시온에 들어가는 라제니스는 더욱더 크게 볼수있는듯 카마인이 카단을 배신다라 한걸봐도 할족인걸 암시하는 부분인대 카단이 라제니스를 믿지 말라는건 할&라제니스 연합인가일때 마지막에 라제니스가 할을 통수치지 않았을까요?
@@user-qp6wz2ej1d 라제니스는 아크를 가지고 죄를지은 대가로 날개를 빼았기고 아주가끔 원래의 날개를 가진이가 태어나면 트리시온에서 미래를 관측하는 역할을 명받은거 아니었음? 이번대의 관측자가 베아트일 뿐인거고
아 ! 그래서 카드셋중 < 카제로스의 군단장> 에 성속 피해감소가 들어가있구나 군단장 다 잡고 성속성 잡으라고 !!!!!!!
오 신선하다 이렇게 되면 로아 컨텐츠제작팀도 소재고갈될일일 없을거같은데 군단장레이드 카제로스레이드 다내고나면 마블의 멀티버스마냥 다른차원의 군단장레이드 내고 카마인레이드내고 아만레이드내고 이제 할족빌런내세워서 할족레이드내고ㄷㄷ 어디까지 설계하고있는거냐 빛강선!!
아크 7개 모으는게 프롤로그 랍니다. 아직 본편도 공개된게 없다는거죠. 프로모션 영상보면 라제니스가 몹으로나오는 던젼도 볼수있고 군단장 카드셋이 암속성 공격 이란것도 떡밥 이라면 떡밥 이겠죠.
물..물괴..
어, 차원 이동을 해야 아크를 맏길 라제니스를 만날수 있으니...그 즉슨 라제니스는 카마인과 팀먹었다는 거로 봐도 되나요?
우리 서버장님 놀리지마요.. ㅠㅠ 괴..괴물..
카부토 같은 캐릭터인건가
카마인쉨 카단 카운터만 쳤어도 이겼을듯
400명구독자 막타 제가쳤습니당!!!
호곡 감사합니다!!!!!!
제 뇌피셜은
안타레스=카제로스
이그하람을 포함한 그 휘하의 존재들은 생명체를 창조해 내는 능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유일하게 카제로스만이 아크라시아의 신들 처럼 생명체(악마)를 창조해 냄.
또한 카제로스는 무질서의세계에서 유일하게 질서를 몰고 온 자임과 동시에 안타레스와 마찬가지로 불꽃의 힘을 다룬다는 공통점,
또 영상 마지막에서 안타레스의 뜻이 신에게 대항하는자라는 문구처럼
카제로스 역시 그 세계의 신이었던 이그하람에게 대항하여 그를 제거하는데에 성공함.
즉 이로 미루어보아 카제로스는 신계에서 추방당한 안타레스일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카마인은 할족 일 수도 있지만 작중에서 악마로 표기되거나 카단도 악마라고 언급 한 점을 봐선
100% 할족이다 라고 확신할수는 없고, 다만 악마라는 종족 자체가
카제로스가 만들어낸 종족이다보니 할족을 이미 창조해낸 경험이 있던 안타레스(카제로스)가
충분히 할족의 능력을 재현하여 창조한 악마일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함.
겸사겸사 요새 나오고 있는 카마인=이그하람의 조각중 하나이다 라는 설을 곁들여서 망상해보자면
카제로스가 이그하람의 조각을 하나 찾아내어 그걸로 만들어낸게 카마인이고 (굳이 그래야 할 이유가 있냐 하면 또 생각해두고있는게 있지만 길어져서 생략)
카마인이 질서가 묻어있는 카제로스에 반하며 순수한 혼돈을 추구하는 이유도 본질이 혼돈 그 자체인 이그하람이기 때문일 수도 있는것.
제 뇌피셜을 정리하자면
카마인은 안타레스였던 카제로스가 이그하람의 조각을 이용해 할족의 특성을 살려 창조한 악마
카제로스의 피조물이지만 본질은 이그하람이기에 카제로스와 다르게 질서 그 자체를 완전히 거부함.
훗날 성지가 되었으면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