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이야...3가지 가설중 두가지를 한번에 해결?!

2:29 질서의 신 루테란이 아니라 루페온 아닙니까?

쿠크르삥뽕 낄낄 거리는거 못지않게 자기가 약한것에 열등감 쩔어있을듯 원래 조커처럼 무자본으로 악으로 깡으로 올라온 기회주으자 들은 남들한테 비교당하는게 많아 열등감이 가득 쌓여있지

랄까발탄 부활하면서 몸 색깔바뀐듯

아브6관에서 문양할때 나오는 대사네요

로아6개월차인데 이런 스토리도있는줄 몰랐어요

카멘 이 끝나고 카제로스가 나오기전이나 카제이후에 여왕 이나 여제 에키드나 로 나올거같은데...

05:28

데런인거 알고 바로 튀는 카마인ㅋㅋㅋ

자막이 너무 빠르고 정신없어요;

거학님 진짜 잘보고있습니다 덕분에 궁굼했던 군단장 스토리도 다봤어요...!!

밑에 글 나무 빠르다...읽을 수가 없네 영상전부....

주제도모르는 악마놈들 녹서스의 힘을 보여주마!가 아닌가

지금 군단장 비아키스 발탄 뒤졌고 에키드나는 영웅편인거같고 아브렐은 이번 레이드에서 뿔잘려서 빈사상태인데 앞으로 어떻게될까

제 뇌피셜은 안타레스=카제로스 이그하람을 포함한 그 휘하의 존재들은 생명체를 창조해 내는 능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유일하게 카제로스만이 아크라시아의 신들 처럼 생명체(악마)를 창조해 냄. 또한 카제로스는 무질서의세계에서 유일하게 질서를 몰고 온 자임과 동시에 안타레스와 마찬가지로 불꽃의 힘을 다룬다는 공통점, 또 영상 마지막에서 안타레스의 뜻이 신에게 대항하는자라는 문구처럼 카제로스 역시 그 세계의 신이었던 이그하람에게 대항하여 그를 제거하는데에 성공함. 즉 이로 미루어보아 카제로스는 신계에서 추방당한 안타레스일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카마인은 할족 일 수도 있지만 작중에서 악마로 표기되거나 카단도 악마라고 언급 한 점을 봐선 100% 할족이다 라고 확신할수는 없고, 다만 악마라는 종족 자체가 카제로스가 만들어낸 종족이다보니 할족을 이미 창조해낸 경험이 있던 안타레스(카제로스)가 충분히 할족의 능력을 재현하여 창조한 악마일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함. 겸사겸사 요새 나오고 있는 카마인=이그하람의 조각중 하나이다 라는 설을 곁들여서 망상해보자면 카제로스가 이그하람의 조각을 하나 찾아내어 그걸로 만들어낸게 카마인이고 (굳이 그래야 할 이유가 있냐 하면 또 생각해두고있는게 있지만 길어져서 생략) 카마인이 질서가 묻어있는 카제로스에 반하며 순수한 혼돈을 추구하는 이유도 본질이 혼돈 그 자체인 이그하람이기 때문일 수도 있는것. 제 뇌피셜을 정리하자면 카마인은 안타레스였던 카제로스가 이그하람의 조각을 이용해 할족의 특성을 살려 창조한 악마 카제로스의 피조물이지만 본질은 이그하람이기에 카제로스와 다르게 질서 그 자체를 완전히 거부함. 훗날 성지가 되었으면좋겠다

엘가시아에 싸그리 논파되어버린 댓글들 ㅋㅋㅋㅋㅋㅋ

재밋어요~ 헤헤~ 역시 스토리 설계가 탄탄한 게임이 재밋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49 뿡

저는 그 루프물 떡밥이 생각나서 1스토리 군단장격파 마지막 카제로스를 이기려 아크사용 = 시간루프 2부스토리 사슬전쟁시점...!!!개꿀잼각..! 그러고 3부 루페온에 대적이라기보단 나루토 풍둔주둥아리술마냥 라제니스 할족 등등 포섭하며 루페온에게 영원의굴레에 벗어나며 루프물이 깨지는 그런거..생각합니다만!

천년에 한번씩 가장 큰 날개를 펼칠 수 있는 라제니스가 니나브랑 베아트리스라서 원래 날 수 있을 듯 하네요 캐릭터 처음 만들때만 봐도 트리시온에서 주인공한테 날아옴

스토리 정리 정말 감사합니다

에키드나가 악마들에게 썰린만큼 독자 노선을 탈 수 밖에 없게 됐는데 행보가 너무 궁금함. 무인을 비아키스로부터 구출해줬다는 것 보면 착해진 것 같으면서도 본디 군단장이었던만큼 카마인처럼 다른 음모를 꾸미게 될 지....

아브렐슈드랑 니달리는 목소리가 비슷해서 같은 성우겠거니 하겠는데 아브렐슈드 성우가 비아키스 성우인 거 처음 알았을 때는 되게 신기했었음ㅋㅋㅋㅋㅋ

카부토 같은 캐릭터인건가

10:23 대사 매력적이네

괴… 괴물!

스킬셋 알려주실 수 있나열 ㅠㅠ

시리우스가 하늘에서 가장 밝은 별 중 하나인데 사전을 찾아보니 반짝이는, 이글거리는 듯한, 으로 풀이된다고 합니다. 별빛이 밝아서 붙여진 이름 같습니다. 풀이해보면 신 앞에 빛나는 종족 정도로 해석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에나는 날개로 풀이하는 글이 많던데 까마귀는 그리스 신화에서 아폴론의 시종으로 일하다 실수해서 내쫒기고 북유럽에서는 오딘의 시종으로 끝까지 일하는 조류입니다. 하필 카마인의 새가 까마귀를 닮았죠. 용도도 오딘의 까마귀를 닮은듯 하고요. 정작 날개는 라제니스가 가졌는데 말입니다. 루페온과 이그하람이 막 지은게 아니었단 점이 재미있네요. 로아는 그냥 유튜브로 간접체험만 하는데 영상 잘 봤습니다.

그리스 신화에서는 철학적으로 혼돈 카오스와 질서 코스모스를 같다고 보는데 과연 로아는 어떨지.....

헉 대사 찾아보는걸 좋아해서 실제로 듣고 받아적는데 좀 무리가 있었거든요!! ㅠㅜㅜ 근데 이렇게 따로 정리해주신 영상이 있는지 몰랐는데 덕분에 애매했었거나 몰랐던 대사들 알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자막넘빨랑ㅠㅠ

분명히 다 했던 스토리인데 왜 기억이 없나..

긴영상이 아니라...너무 짧아요....

개별 스토리 없어진거 좀 슬프다

베른 남부 스토리 까지는 어둠 군단장과 에스더의 대결이었지만, 그 다음 스토리는 아만의 고향 플레체 -> 라제니스의 고향 엘가시아... 금강선이 1부 스토리 70% 왔다고 한 걸 유추하면... 엘가시아에서 카멘과의 전쟁으로 아크 7개를 모으고 끝나겠죠. 그러면서 스토리는 2부를 위한 떡밥을 던지지 않을까... 카단이 말한 라제니스를 믿지 말라는 건 베아트리스일 것이고, 그녀는 7개 아크의 힘으로 모든 전쟁을 평정하고 라제니스족을 해방시킬 속셈이었던 게 아니었을까? 그 대의에 일찌감치 카마인이 협력한 것이고, 아만도 합류 하겠죠. 니나브도 같은 종족이기 때문에 합류할 가능성이 높고, 그 말에 책임져야 한다고 했던 걸로 봐선 결국 카단도 합류할 거라 봅니다. 카단, 카마인이 할족이면서 라제니스 혼혈일 가능성이 높고 베이트리스, 니나브와 관련된 출생의 비밀이 있는 거 같네요. 반면, 발탄, 비아키스에 이어 카멘까지 죽는 스토리가 된다면 카제로스 군단의 힘이 너무 약하기 때문에 에스더와 동맹을 해야 베아트리스 군단과 상대할 수 있지 않을까. 어둠빛 카드 모아서 베아트리스 군단장 도전... 2부의 내용은 대충 이럴 거라 봅니다.

루페온 밑에놈들 관리좀 해라.. 죄없는자는 어쩌고 하는놈들..

로아판 유사 라그나로크! 저는 에스더 샨디를 잃고 새로운 조력자 포지션이 한 둘쯤 더 생길것 같은 예감 새로운 적들과 대적하는 과정에서 큰 위기를 아만의 희생으로 회피하고 마영전마냥 할수도

아무튼 엔크로피가 증가하는방향으로... 어쩌고 저쩌고...

파푸니카 엔딩하고, 군단장하고 나름 이동 경로가 매치가 잘되던데...

로아 스토리 1/3 진행됐다는거 강선이형이 말했나여?

그럼 우리가 아크를 개방하는자가 되는거네요. 근데, 실리안이 불쌍해지네..

루테란 = 금강선....로스트아크의 시나리오는 본인만 알고있다고 계속 말해왓음.....

소리가 너무 안들려서 최대로 키우니까 이제야 들리네요 ㅠㅠ

회방 - > 훼방~

0:08 진짜 여기부턴... ㅠ.ㅠ. 우리가 루테란의 기사여서 감사했습니다. 우리는 빛강선의 창!

잘 봤습니다👍

영상재밌게 보고있어요 1분전은 못참지

오 이런 이유가 있었다니 뉴비는 채널 정독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재밌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