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 내고, 말 안하는 남편 부부싸움 필승 대처법! 욱하는 남편! 잘 삐지는 남편! 고쳐 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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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0

  • @bigsmile1353
    @bigsmile1353 Год назад +28

    입꾹 닫는 거 여러 번 반복되니 저도 오기가 생겨서 그냥 냅둡니다. 친구들이랑 신나게 놀러 다니고 더 맛있는거 먹으러 다니구요.

    • @user-maeil3bun
      @user-maeil3bun  Год назад +4

      말안하면 자기만 손해라는 걸 깨닫게 해야해요. 늘 행복하세요~^^

  • @지민강-m7l
    @지민강-m7l Год назад +23

    ㅎㅎㅎ 딱 우리남편 얘기네요. 정말 잘 삐지고 말안하는게 일상이에요. 저는 그냥 내버려두는데 잘하고 있었네요 ㅎㅎ 이거 보여줘야겠어요

    • @user-maeil3bun
      @user-maeil3bun  Год назад

      공감이 되신다니 다행이네요. 늘 행복하세요~^^

  • @seans1542
    @seans1542 Год назад +25

    헐 이 정도로 해결될 정도면 방송 찾아보지도 않았음. 삐쳐서 말 안하는 남편 그냥 두면 더 신나서 즐겁게 지내면서 생활비 끊고 자기만 쓰면서 더 좋아하다가 이혼얘기 꺼냄.
    대화시도 하면 됐다며 말 섞지 않으려 함.
    어쩌라고 즉 아내쪽만 끙끙 거리며 몇개월이고 불편한 상황에서 참고 또 참고만 있음. ㅎㅎ
    그러다 자기가 풀리면 언제 그랬냐는듯 생활함 ㅡㅡ

    • @user-maeil3bun
      @user-maeil3bun  Год назад +13

      잘 삐지는 게 아니라 인성에 문제가 있어보이는데요. 오로지 남편이 문제라면 정말 헤어질 각오를 가지고 강하게 대해야 길이 보이지 않을까 싶어요. 늘 행복하세요~

    • @지구탄생-o9j
      @지구탄생-o9j 7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아이가없어서 헤어져서 잘 살수있으면 다행이지요

    • @치떡-c6o
      @치떡-c6o 2 месяца назад

      일을 해야돼요 여자가 일을 그만두면 안됩니다 돈을 꼭버세요. 생활비를 주는 입장이니까 기세등등하죠.

    • @seans1542
      @seans1542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치떡-c6o 그게 문제였으면 여기에 글 쓰지도 않았어요.
      저 워킹맘이에요~

    • @치떡-c6o
      @치떡-c6o Месяц назад

      @@seans1542 저랑 똑같네요 그럼 저도 애없는 맞벌이에요 애없으면 이혼밖에 답이 없나요? 고쳐지지 않나요??

  • @장서연-v4b
    @장서연-v4b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4

    얌전하고 밖에서 사람 좋다는 소리 듣는 사람은 여자든 남자든 특히 조심해야,..
    욱하고 화. 짜증 배우자가 다 받음
    뒤도 돌아보지 말고 떠나길...

    • @user-maeil3bun
      @user-maeil3bu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맞아요.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이 항상 대하기 힘든 법이죠. 늘 행복하세요~^^

    • @Jiyu-f7k
      @Jiyu-f7k 9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제 남편 세상모든사람이 칭찬일색
      저에게는 침묵으로 벌주기 짜증 욱해서 가출하기 와~~ 떠나버리고싶을지경이네요

    • @밤양갱-s4f
      @밤양갱-s4f 4 месяца назад

      미 ㅊ ㄴ 들 이에여.ㅜㅜ

  • @sosohan3651
    @sosohan3651 Год назад +6

    딱 저희영감입니다~
    밴드에가입하고
    유툽까지 건너왔네요
    삶에 꼭 필요한 유용한 정보입니다
    저도 말할때 조심하겠습니다~^^

    • @user-maeil3bun
      @user-maeil3bun  Год назад +1

      밴드에서 찾아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 @a_four_leaf_clover
    @a_four_leaf_clover Год назад +2

    유형에 따른 대처법~ 재밌게 잘 봤어요^^
    부부사이 참 지혜롭게 하기 쉽지 않네요

    • @user-maeil3bun
      @user-maeil3bun  Год назад

      재미있게 보셨다니 다행이네요. 늘 행복하세요~^^

    • @이해순-z1q
      @이해순-z1q Год назад +1

      부부도 사람이지 신이 아니잖아요 무조건 참고 넘어가는거는 아니라고 봅니다 이래 저래도 희망이 없으면 각자 갈길 가야죠 짧은인생 한번밖에 없는 인생에 스트레스 받아가며 살 필요 없죠 혼자사는 한이 있더라도 혼자사는 여자들이 같이 사는 여자보다 더 오래산대요

  • @이영란-r1v
    @이영란-r1v Год назад +8

    30년차 저의 남편이네요
    이번에는 저도 내버려두고 있네요

    • @user-maeil3bun
      @user-maeil3bun  Год назад +2

      남편들은 하나같이 왜 그럴까요^^;; 응원할게요!!

  • @pupu-j4h
    @pupu-j4h 28 дней назад

    지금 아버지가 그렇습니다,, 은퇴하고 집에서만 있는 상태인데 갑자기 지 혼자 삐쳐서는 말도 없고 집안 공기만 무겁게 만들어서 가족들에게 피해를 줍니다.
    애도 아니고 요즘 애들도 삐져도 대화 거부하고 피해를 주진 않을텐데 ㅠ
    가족들도 아버지 뻬고 다 바쁜 현생 살아서 집에서 관심이나 말 거는 행동은 피곤해서 하기도 귀찮고 전에 몇번이나 저한테 칼부림을 한 경우가 있어서 솔직히 아버지를 이해해라 너도 늙으면 그럴거니 입장을 생각해라 등 전 공감 못합니다,,
    저에겐 그 때 부터 제가 알고있는 아버진 죽었다고 생각 하거든요
    터 놓고 얘기하고 싶은 영상 주제라 몇 자 적고 갑니다 ㅜ

    • @user-maeil3bun
      @user-maeil3bun  23 дня назад

      칼부림까지 하는 정도면 심각하네요. 전문가나 기관의 도움을 받으시길 권해드려요~

  • @jihuilee7957
    @jihuilee7957 Год назад +10

    어쩔땐 버럭하고 어쩔땐 침묵형은 어떻게 상대해야하나요

    • @user-maeil3bun
      @user-maeil3bun  Год назад +2

      상황에 따라 그때에 맞게 대처법대로 응대해주세요. 늘 행복하세요~^^

  • @쑤킹킹
    @쑤킹킹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화내서 좀 있다 얘기하자고 하면 자기 무시하냐고 쫓아오며 화내는건 어떻게하죠^^;

    • @user-maeil3bun
      @user-maeil3bu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성격이 급하고 참을성이 부족한 상대방과 사는 건 힘든 일이에요. 나중에 얘기하자고 하는 걸 무시한다고 여기면 딱 5분만 얘기해 이런 식으로 한계를 정하고 해보면 어떨까요?

  • @shinyrhee9108
    @shinyrhee9108 Год назад +5

    그런데 저는 아내가 버럭질형이고... 대화가 안되어
    골치아파서 정신과 상담을 해 보면
    영상에 나온 남편과 아내 입장이 반대인 경우도 저 같이 있다고 해요.
    여자도 남편 같은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거 참고하시길..
    "매일3분"이 간결하고 도움이 많이 되어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 @user-maeil3bun
      @user-maeil3bun  Год назад

      맞아요. 남편의 경우를 예로 들었지만 반대의 경우도 있어요. 늘 행복하시길 빌게요~^^

    • @블랙보리-d9b
      @블랙보리-d9b Год назад

      그럴수도 있겠네요. 답답하시겠어요. 생각해 보니 저도 한때 버럭하고 침묵한 적이 있었는데 대화가 안될때였어요. 제가 하는 말을 무시하고 본인의지대로 행동하거나 잘못을 반복해 개선의 여지가 없을때 등등..
      남편의 문제나 그의 주변문제가 반복되면 포기하고 입을 닫았었죠.
      서로의 입장만 내세우니 그랬던 것 같아요. 들어주고 배려하는 자세가 필요하더라구요. 전 자식들 다 커가니 부부의 관계에 대해 다시 점검하는 중입니다. 결국 자식들 떠나고 옆에 남는건 웬수뿐이니까요. 잘 지내는 방법을 모색중이네요.ㅎ

  • @mink2153
    @mink2153 Месяц назад +1

    말 안하는 배우자의 그런 행동을 무시하라. 그럼으로써 이득이 없다는 걸 알게하라. 너무 극약 처방인데요 ㅋㅋ. 물론 상황이 다 다르겠지만 그래도 가급적 못이기는 척 대화를 먼저 시도하고 대화로 풀어봐야 되지 않을까요 ? 그렇다고 지고 들어갈 필요는 없겠지요. 그냥 대화를 시도하는 겁니다. 열린 마음으로. 그래도 부부니까. 서로가 다 불쌍한 사람들이니까. 어차피 쌍방 과실이잖아. 좀 져주면 또 어때 ? 저한테 하는 얘깁니다. ㅠㅠ

    • @user-maeil3bun
      @user-maeil3bun  Месяц назад

      네 가장 좋은 해결법은 역시 대화예요. 그런데 이런 극약처방은 대화로 도저히 해결이 안 되는 상태에서 이런 시도도 한 번 해보시라고 말씀드리는 거예요. 대화로 해결하실 수 있다면 그게 최선이죠~^^

  • @ANIKING-1109
    @ANIKING-1109 4 месяца назад

    늘 자신을 한번더 돌아봐야합니다 난 정말착한사람이야 난잘하고있는데. 이런망상에 빠져살면. 주위사람들이 고통받습니다

    • @user-maeil3bun
      @user-maeil3bun  4 месяца назад

      맞아요. 자신이 맞고 옳다고 믿는 사람이 남들을 오히려 힘들게 할 수 있어요~

  • @행복파워
    @행복파워 Год назад +11

    아주 작은걸로 삐져서 서로 말도 안하고 투명인간 취급해요~ 저도 이게 여러번 되다보니 오기가 생겨서 절대 먼저 말하기 싫어요😅

    • @user-maeil3bun
      @user-maeil3bun  Год назад +2

      '당신이 그렇게 행동해도 나는 아무렇지도 않고 즐겁다'는 태도로 살아가셔야 해요. 말은 쉽지만 참 어려운 부분이에요. 힘내세요~!!

  • @장묘희
    @장묘희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버력형 간큰남편
    4개월째!
    오늘 간단하다하지만 병원 시술후 쉬고있는데 요즘!어머님 컨드션이 안좋으셔서 막내가 병원모시고 다녀옴
    뭐라 말할순 없지만 ㅠ
    진짜로 이런남편과 살아가야하나
    본인만 밥 커피먹으면서 옆에 같은!공간에 있는데
    알콜 치매인가?
    며칠전 생일이여서 그냥지나치길래 한번 두번
    오늘세번째 이치사한 사람아 본인 생일만 받지말고 받았으면 현금으로달라 했더니 한4시간쯤후 계좌번호를 알려달래요 헐
    진짜로 아픈건지 함께 일하면서 아내계좌를! 모른다~말이 안나와요
    기가차서 싸움으로 너무오래가는것도 못할지
    서너번 시도했다버력 화내는바램에 나역시 침묵

    • @장묘희
      @장묘희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이60에 자기엄마만 챙기고 자기만 입

    • @user-maeil3bun
      @user-maeil3bu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힘드시겠네요. 같이 부부상담을 받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상담을 받으면 남편분들이 자신이 뭘 잘 못하고 있는지도 모르다가 그걸 깨닫게 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힘내세요~!!

    • @hbk5739
      @hbk5739 Месяц назад

      간큰남편으로 쓰신거 보니 기본젹으로 나스스로도 남편을 하대 하시는건 아닌지도 살펴볼필요가 있어요. 남편도 참다 쌓여서 폭발했을수도 있어요.
      먼저 존중하며 따뜻하게 대해주면 조금씩 바뀔거에요.
      남잔 여자하기 나름입니다.

  • @wsj-me8su
    @wsj-me8su 3 месяца назад +3

    그걸 아이한테까지 그러니 더 열받아요

  • @변주희-w9l
    @변주희-w9l Год назад +4

    침묵형 남편과 살고 있는데...재밌네요 저도 할말을 해봐야 겠어요 저도 말을 안했는데😅😅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user-maeil3bun
      @user-maeil3bun  Год назад +1

      '당신이 말 안해도 난 하나도 불편하지 않아' 하는 느낌으로 대처하세요~^^

  • @oozzzz1
    @oozzzz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6

    화내고 입닫는데 어째여?
    ㅋㅋ 저는답이없다생각합니다

    • @user-maeil3bun
      @user-maeil3bun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많이 속상하시겠네요. 힘내세요~!!

    • @hyunokpark5263
      @hyunokpark526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어린애 같으니 더진저리 ᆢㅋ

  • @블랙보리-d9b
    @블랙보리-d9b Год назад +1

    공감갑니다. 갱년기에 접어들면서 남편은 침묵형과 버럭형, 저도 버럭형으로 살고 있었네요. 일깨워 주셔서 감사해요.
    남편이 침묵할때 제가 스트레스를 받기 싫어서 그냥 무시하고 제 할 말 다하고 있었는데 금방 풀어지긴 해요. 근데 왜 삐졌는지는 말 안하더라고요.
    버럭할때는 나중에 얘기하자면서 피해버려요.ㅎ
    근데 영상보고 알았어요. 제가 버럭형이라는걸요.ㅋ

    • @황소-i2h
      @황소-i2h Год назад +4

      이런 남자들이 많은것 같아요
      어쩜 좋아요
      은근 남자들이 속 좁고 소심하고 ㅠ

    • @블랙보리-d9b
      @블랙보리-d9b Год назад +2

      @@황소-i2h 그런가요? 저희집 삐돌이만 그런가보다 했었는데
      은근 많나봐요. 자존심과 고집만 내세우고 변화하고 동화하려는 노력없는 패잔병들 같아 짠하기도 하네요. 늙어가는 모습이 아름다워야 할텐데...저라도 많이 노력해야지요.ㅎㅎ

    • @user-maeil3bun
      @user-maeil3bun  Год назад +4

      왜 삐졌는지 말 안하는 이유는 자신이 생각해도 너무 별일이 아니어서인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정신차리고 생각하니 말하기 부끄러운 거죠. 늘 행복하세요~^^

    • @댕댕이가을이네
      @댕댕이가을이네 Год назад +1

      말되네요 속으론 이미 풀렸는데 패주고 싶어요
      저도 같이 말안해요

    • @꿈그린
      @꿈그린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maeil3bun그렇다고 삐지거나 버럭은 관계개선이 아님은 알으켜 줘도 해결안됩니다
      .

  • @기자김-p2y
    @기자김-p2y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우리집도 지금도 평생진행형

    • @user-maeil3bun
      @user-maeil3bun  4 месяца назад

      고쳐쓰기 힘든가 보네요. 힘내세요~!!

  • @redstar8
    @redstar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잘 삐치면서 버럭 화내는 남편은요?😢

    • @user-maeil3bun
      @user-maeil3bu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소심하고 자신의 본심이 들킨 경우 주로 그렇다 하더라고요. 바로 대처하기 보다는 시간이 좀 지나서 얘기하면 좀 낫지 않을까요? 힘내세요~

  • @AC-qd8nx
    @AC-qd8nx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둘다 하면 어떻하죠? 삐져서 화내면 ㅠㅠ

    • @user-maeil3bun
      @user-maeil3bu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고쳐쓸 수 없으면 버리는 것도 방법이에요~

  • @miseryer
    @miseryer Год назад +8

    ㅇㅇ 결국 이혼

  • @hyunokpark5263
    @hyunokpark5263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이혼하고싶은 한사람입니다 ㆍ
    평생사소한 일로삐지는거 30년이고 문제는 어떤일로 삐졋는지도 모르는 경우도대부분 30년 넘어도 안고쳐 집니다
    기낭포기하고 헤어지고 싶네요
    화해하고삐지고
    또반복 ᆢ😢

    • @user-maeil3bun
      @user-maeil3bu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법륜스님이 하신 말씀 중에서 상대방을 바꾸려해서는 결코 아무것도 바뀌지 않고, 내가 바껴야만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다는 말씀을 하셨어요. 어떻게 들으면 말장난 같고 또 달리 들으면 진정한 삶의 지혜일 수도 있어요.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 @김현철-d5l
    @김현철-d5l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채널에서 하는 내용90%는 잘못된 정보네요.
    논리로 이길수 없어서?

    • @user-maeil3bun
      @user-maeil3bu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선생님의 상황에는 90% 정도 안맞는가 보네요. 다양한 입증된 자료를 바탕으로 했으니 전반적으로는 맞을 거예요. 다만 개개인의 사정에 따라서는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감안해서 들어주세요.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 @kimhs2412
      @kimhs241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가 봐도 50%맞고 50% 잘못된 정보네요.
      1. 아내와 대화가 논리적이 못해 부부싸움이 커질까 입을 다물고 참는 경우가 많고, 2. 화내는 남편을 치유하는 최선의 방법은 그 말에 공감해 주며 자기 마음을 피력하는 겁니다.

    • @seans1542
      @seans1542 Месяц назад +1

      @@김현철-d5l 그 침묵이 더 안좋은 결과 쪽 길의 지름길입니다... ..

  • @RL-ux4tf
    @RL-ux4tf 4 месяца назад

    침묵형 남자만 만나네.....
    집착하면 뚜껑열리고 화가나서 미쳐버릴것 같음.
    자기가 손해인데 끝을 생각 못함, 안함.
    (결과에 대해서)
    유익한 자료였네요. 이미지는 별로여서.....
    별로일거라 생각했는데 엄청나게 유익한 자료가 됐습니다.
    최근에 만난 분은 본인 보고 잘삐진다고 말하더니 자기가 빠지는 스타일이였네요???? 버럭형인가?
    첨엔 말하고 싶을때 그럼 말해.....하고 본인 할일 했는데 어느날은 집착해서 말안한다고 파이터가 되어 대판 싸우고 있었음.
    논리적으로 이길 자신이 없어서 그런거였고만.
    ㅋㅋㅋㅋ. 사기꾼이 어떻게 이긴담?? ㅋㅋ
    사랑은 논리가 아닐때 오는뎅.

    • @user-maeil3bun
      @user-maeil3bun  4 месяца назад

      사랑은 논리가 아닐때 온다는 마지막 말씀이 와닿네요. 논리가 아닌 사랑을 찾으시길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