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보시고 좀 더 궁금하신 부분이 있다면 카페에 오셔서 칼럼을 꼭 읽어보세요!~ #1. 그냥 이대로 살면 나만 불행해지는 이유! cafe.naver.com... [무료 E-Book]모르면 평생 고생하는 남편 조종술 신청하기 cafe.naver.com... 저서 [품격있는 아내들의 남편 다루는 법] url.kr/t12sp5
[무료 E-Book]모르면 평생 고생하는 남편 조종술 신청하기 cafe.naver.com/wlsgml3993 #1. 그냥 이대로 살면 나만 불행해지는 이유! cafe.naver.com/wlsgml3993/3098 * 저서 [품격있는 아내들의 남편 다루는 법] url.kr/t12sp5
머리 한대 맞은 느낌이네요. 역시나 저를 첨부터 같은 위치라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저런 행동들을 서슴없이 했다는걸 생각하면 그동안 참아온 내 자신이 한없이 불쌍하고 억울해 지네요. 수없이 이혼할까..그냥 자살할까 생각하면서도 화평의 방식으로 해결하자는 생각에 참고 차분하게 대처해 왔는데 이젠 제대로 한번 싸워봐야 겠어요.
결혼하고 태어나서 처음 듣는곳으로 이사와서 실업급여받으면서 집에있습니다. 남편은 일하구요. 어느순간부터 나는밖에서 일하잔아. 내가 밖에서 20시간 넘게 밖에서 무좀걸리도록 일하잔아. 한달동안 안쉬고 남편이 벌어온돈 250정도 되고 저는 실업급여 180정도 됩니다. 처음이사왔을때 1부터 100까지 저카드로 해결해왔고 젓가락부터시작해서 의식주 제돈으로 다해결하고 하나씩 갚는중입니다.어느순간부터 집에있다는 이유로 무시당하더라구요.자기 삔또나가면 이혼하자고 그냥 막말하고 타지역와서 집근처에 일자리도없고 그래서 직업변경해서 학원부터시작해서 나가려합니다. 그리고 알아본바. 초봉이 남편보다 많이 높더라구요. 성공해서 똑같이 대하려합니다. 매일 공격적 언어 .행동 때문에 공황장애와 우울증까지와서 노력해보려했으나 지치더라구요. 오늘은 어제 추워보여 전기장판 틀어줬더니 빡쳤답니다. 그리고 세탁소 물건이 너무많아서 차량이필요하다했더니 돈쓸생각부터하냐하고..자기는 피씨방 집앞에 있는것도 차타고다닙니다. 진짜 속이 터져버릴꺼같아요
저는 양쪽이 서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에서 상대가 조금씩 양보하면서 부부간에 파도형태의 평등이 유지된다고 생각했는데 점점 그 생각이 틀렸구나하는 느낌적인 느낌이 듭니다. 그 이유가 서로가 가지고 있는 특정부분에서의 자격지심과 방어기제때문일 거라고 해석했는데, 이 영상을 보니 오히려 애초에 상대는 나를 자기와 평등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았을 수 있겠네요. 처음부터 평등의식이 결여됐으니, 소통도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은연 중에 무시나 싸움으로 드러난다는 해석이 너무 신선하고 공감이 되네요. 저 역시, 엄마가 살았던 아빠와 크게 다르지 않은 가부장과 살고있었군요. 요즘은 이 결혼에서 내가 얻는 게 마이너스라는 생각이 듭니다. 남편을 떼어놓은 측면에서 "나"라는 사람의 인생이 잘 유지될수록, 내 인생의 안정, 평온, 기쁨 이런 긍정적인 측면에 남편이 기여한 게 최근에 뭐가 있었나? 돌이켜 보는 중인데, 없는 것 같아요 ㅠㅠ
남편이 포용력있고 자비심있고 인내심등 많은 남편이라면, 말도 대체로 잘듣고, 결혼생활이 잘 흘러 갑니다. 말안듣는 남편은 딴짓할때마다 이혼이든 뭐든 전쟁불사하고 눌러주지! 않으면 그야말로 둘이 같이 몰락하는 파탄으로 갑니다. 안쓰려다 추가: 수십년 결혼생활중 이혼이란것은 내 인생존재치 않는다고 해왔는데, 이제 혼자살 각오로 이혼결심하면서 대처하니, 이제좀 말을 쪼금 알아듣는것 같습니다.
나를 무시하는 아내와 이혼해야겠다. 며칠 전 이렇게 말했다. 남자는 가정에서 반려동물보다 더 낮은 위치다고. 아내는 늘 이렇거 주장한다. "다른 집 남자들은 아내 말에 절대 복종한다. 남자들이 지고 살아야 가정이 평화롭다." 무슨 말만 하면 짜증을 낸다. 그리고 매사에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한다. 내 의견에 동조한 적이 없다. 그리고 내 건강에 관심도 없다. 내가 왜 병원을 다니는지 무슨 약을 먹고 있는지 물어 보지도 않는다. 가끔 이런 생각이 든다. 내가 죽어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오히려 쓸 돈이 많아졌다고 기뻐할 것 같다. 이런 아내와 사는 건 의미가 없다. 이혼이 정딥이다.
[무료 E-Book]모르면 평생 고생하는 남편 조종술 신청하기
cafe.naver.com/wlsgml3993
#1. 그냥 이대로 살면 나만 불행해지는 이유!
cafe.naver.com/wlsgml3993/3098
* 저서
[품격있는 아내들의 남편 다루는 법]
url.kr/t12sp5
맞아요~
그만 살기로 작정하고 마음먹고 이쯤에서 따로 살아보는게 어떻겠냐니까
뒤로 물러서드라구요.
제가 워낙 평화롭기만을 바라는성격이라
남편이 함부로 말하는것같기도해요
네
저 지금 그렇게 하고 있어요!!!
배려만 하고 참고 견뎌내는게 답이 아니라는걸 왜 이제서야 알았을까요...
또 그런 인내의 시간이 있었으니 당당히 맞서 싸울 지혜도 생겼겠지만요.
착한 무술이 와이프님들
홧팅하자구요!!!!!!!^^
진짜 너무너무공감합니다.
존중받는느낌1도없고
막말만듣고 지화나면 지인들한테 친정욕 제욕하고 지는팩트라고그러고 진짜자존감도없어지고 성질다버렸어요 무슨말을하면 목소리가커지고화병나고
지잘못은없고 뭐든 다제잘못 제탓 주변사람들과비교하고
제욕하고다니니 다제욕하고만만하게보고 그것또한다제탓
다정한말한마디 들어본적이없는것같아요.
남자분이신데 자꾸 '우리가','우리가'
라고 해주시니 갑자기 울컥하네요
여자마음을 헤아려주는 남자라니..감동했어요
고맙습니다 구독시작합니다
저두여
미투요~
ㅋㅌㅋ 우리 ㅋㅋ 커피마시면서 하소연하면 잘들어줄거같음 ㅋㅋ 불통남편이랑 사니 속이 넘 답답함 ㅜㅜ
남자분이이렇게공감해주시니너무감사해요
머리 한대 맞은 느낌이네요. 역시나 저를 첨부터 같은 위치라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저런 행동들을 서슴없이 했다는걸 생각하면 그동안 참아온 내 자신이 한없이 불쌍하고 억울해 지네요. 수없이 이혼할까..그냥 자살할까 생각하면서도 화평의 방식으로 해결하자는 생각에 참고 차분하게 대처해 왔는데 이젠 제대로 한번 싸워봐야 겠어요.
이혼이 가능할 정도로 생계를 위한 자격증 정도 만들거나 장사밑천정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당당하세요 언제든 난 떠날수 있다 이런 마인드가 필요합ㄴ다
결혼하고 태어나서 처음 듣는곳으로 이사와서 실업급여받으면서 집에있습니다. 남편은 일하구요. 어느순간부터 나는밖에서 일하잔아. 내가 밖에서 20시간 넘게 밖에서 무좀걸리도록 일하잔아. 한달동안 안쉬고 남편이 벌어온돈 250정도 되고 저는 실업급여 180정도 됩니다. 처음이사왔을때 1부터 100까지 저카드로 해결해왔고 젓가락부터시작해서 의식주 제돈으로 다해결하고 하나씩 갚는중입니다.어느순간부터 집에있다는 이유로 무시당하더라구요.자기 삔또나가면 이혼하자고 그냥 막말하고 타지역와서 집근처에 일자리도없고 그래서 직업변경해서 학원부터시작해서 나가려합니다. 그리고 알아본바. 초봉이 남편보다 많이 높더라구요. 성공해서 똑같이 대하려합니다. 매일 공격적 언어 .행동 때문에 공황장애와 우울증까지와서 노력해보려했으나 지치더라구요. 오늘은 어제 추워보여 전기장판 틀어줬더니 빡쳤답니다. 그리고 세탁소 물건이 너무많아서 차량이필요하다했더니 돈쓸생각부터하냐하고..자기는 피씨방 집앞에 있는것도 차타고다닙니다. 진짜 속이 터져버릴꺼같아요
ㅈ도못벌어오면서 생색은 오지네,,
와...나르아닐까요 진짜 별론데 ....임신은 일단 미루심이
애 없을때 이혼해요.. 완전 남이네..
차라리없는게 나은남편이네요
곰팡이처럼 아내분 몸에 곰팡인를 피게할것이니 늦기전에 자르세요
아이들에게도 전혀 도움되지않는 아빠네요
특히 애가없다면 하늘이 주신기회입니다 당장 이혼하시길
고맙습니다
어디서도 듣지못한 실제적인 내용입니다
나자신도 객관적으로 보게 되었어요
고맙습니다
평강리더 보면서
그대로했더니
남편이 많이변해서 좋아졌는데
이젠 제가 싫으네요
저는 양쪽이 서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에서 상대가 조금씩 양보하면서 부부간에 파도형태의 평등이 유지된다고 생각했는데 점점 그 생각이 틀렸구나하는 느낌적인 느낌이 듭니다. 그 이유가 서로가 가지고 있는 특정부분에서의 자격지심과 방어기제때문일 거라고 해석했는데, 이 영상을 보니 오히려 애초에 상대는 나를 자기와 평등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았을 수 있겠네요. 처음부터 평등의식이 결여됐으니, 소통도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은연 중에 무시나 싸움으로 드러난다는 해석이 너무 신선하고 공감이 되네요. 저 역시, 엄마가 살았던 아빠와 크게 다르지 않은 가부장과 살고있었군요.
요즘은 이 결혼에서 내가 얻는 게 마이너스라는 생각이 듭니다. 남편을 떼어놓은 측면에서 "나"라는 사람의 인생이 잘 유지될수록, 내 인생의 안정, 평온, 기쁨 이런 긍정적인 측면에 남편이 기여한 게 최근에 뭐가 있었나? 돌이켜 보는 중인데, 없는 것 같아요 ㅠㅠ
오빠가 없어서 남자에 대해 물어볼곳이 없어서 무지 답답했는데 ㅠㅠ혼란스러웠던 마음 조금 해결됬습니다. 상대방이 전쟁을 원하니 저도 이제라도 갑옷입고 대응하려고요 감사합니다😂❤
저두요
감사합니다 이혼하려고 마음 먹었는데 당당하게 내 자신을 위해
원장님~~말씀 진리예요~^^
맞습니다. 부당한대우 자식 가족앞에서 모멸 경멸. 멸시 공동명의해놓고 갱활비도 안주고 잘난체 짠돌이 짓 하다 이혼했습니다..
직장생활 40년 했는데 퇴직후 돈못버니 늙고 쓸모없다고 날마다 이혼하자 협박하고 약올리기 하 길래~ 소송 분활소송해 반절 찾고 집 연금도 있고 난 경제가 확실하고 싫다해
68에 이혼했는데 남편놈 돈잘버니 기세 등등하지만 홀애비로 살고 있음.
난 혼자 여유롭게 사니 행복합디다.~ 참는자에게 복이 오나니 ~새옹지마
맞네요 ㅎㅎ~
인간은 고쳐 못써요 남자들 로또되면 이혼한다지요
맞습니다. 20년을 살고 이제 이혼할 결심이 뿌리 깊은곳에서 쏟아나온 제모습을보고 이제 진짜구나싶은지 태도 전환이 180도…기가찹니다. 이걸 미리 알았다면 가슴에 찬 분노가 이렇게 컸을까?
어쩜 남자분이 이러실 수 있나요?
눈물 쏟아지게 감사합니다 ~~^^
아내분이부럽네요
격공합니다~👍👍
이혼이 답입니다.
못고칩니다.
이혼후 아주 평온합니다.
옷에서안나던향내가나는데본인은모르는척하는건지,도발하는건지
백프로 이백프로 공감합니다
제 이야기를 하신거같습니다
참고 사는 모습만 보여주다 한계치에 이르러
결국엔 그렇게 지키려던
것을 놓고야 말았죠
더는 할수없어서
그때 알 수 있었다면
달라졌을까요?
남편이 포용력있고 자비심있고 인내심등 많은 남편이라면, 말도 대체로 잘듣고, 결혼생활이 잘 흘러 갑니다. 말안듣는 남편은 딴짓할때마다 이혼이든 뭐든 전쟁불사하고 눌러주지! 않으면 그야말로 둘이 같이 몰락하는 파탄으로 갑니다. 안쓰려다 추가: 수십년 결혼생활중 이혼이란것은 내 인생존재치 않는다고 해왔는데, 이제 혼자살 각오로 이혼결심하면서 대처하니, 이제좀 말을 쪼금 알아듣는것 같습니다.
저두요
맞긴한데 너무 힘들고 진도 빠지고 귀찮네요ㅠ
정말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동영상이 항상 현상만있고 해결책이 없어 아쉽네요
대사를 여자분이 써주시나요. 남자분이 어찌그리 잘~
우리 라고하니 웃픈 ㅋㅋㅋ
그러니까요
정답이네요
감사해요 ㅜㅠ
로또 1등 되면 좋겠어요
저도요ㅎㅎ
어떤 영상보다 어쩜 딱 제마음을 알고 남편에대해 딱 맞다싶은 말씀을하셨어요. ㅠㅠ 제남편은 참 좋은사람인데 한번씩 저에게 총질을합니다. 그럼 완전 벼랑으로 떠밀린기분이라 눈물만나네요. 아무리 그러지말라고 신혼때부터 별짓다하며 하소연했지만 남편도 울며 미안하다하지만 그때뿐이네요.ㅠㅠ
평화주의가 답이아니었군요. 고맙습니다.
제가 지금 말씀되로 잘하고있네요~
그래서 공격이 들어왔을 때 어떻게 맞서야 하는지도 알려주세요
뭘 맞서요. 그냥 자리 피하시면 됩니다. 그걸로 성이 안차면 집 나가면 되구요.
희안한 것이 저런 남편일수록 여자 마음 상태의 미묘한 변화를 잘 캐치하고, 긴장하며 좀더 잘하려고 애를 쓰기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요.
절대로 잘해주면안되는사람 남편
처음에 좋은사람도 잘해주면
아내를 호구로봄
에그 나쁜 놈들
이분 오늘처음 보는데 점쟁이 아닌가요ㅜㅠ 구독 합니다 ㅠㅠㅠ
감사합니다
내가살아보니까 그반대드라 ㅋㅋㅋㅋ 요세여자들 자기가 갑질못하면 흑화함 ㅋㅋㅋ 다받아줘야 자상한남편 ㅋㅋㅋ안그럼 남의편 이지경이니 문제다
나를 무시하는 아내와 이혼해야겠다.
며칠 전 이렇게 말했다.
남자는 가정에서 반려동물보다 더 낮은 위치다고.
아내는 늘 이렇거 주장한다.
"다른 집 남자들은 아내 말에 절대 복종한다. 남자들이 지고 살아야 가정이 평화롭다."
무슨 말만 하면 짜증을 낸다.
그리고 매사에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한다.
내 의견에 동조한 적이 없다.
그리고 내 건강에 관심도 없다.
내가 왜 병원을 다니는지 무슨 약을 먹고 있는지 물어 보지도 않는다.
가끔 이런 생각이 든다.
내가 죽어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오히려 쓸 돈이 많아졌다고 기뻐할 것 같다.
이런 아내와 사는 건 의미가 없다.
이혼이 정딥이다.
어찌 남자는 가정에서 반려동물보다 더낮은 존재라 할수있죠? 너무하네요
이 남편은 인간이아님 그냥 인형 ㅋ 인형은 귀엽기라도 하지 대소사 챙기지도 않아 화내 뭣도 없어 꼴뵈기싫음
고맙습니다
남편은 적이다
고로 결혼은 미친짓이다
적과의동침,영화도있지요
남북관계 이야기 같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