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요 살면서 처음먹은 간장게장이 엄청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서 몇년 후에 또 먹게 되었을때 반갑게 먹었는데 내가 진짜 이런걸 맛있게 먹었다고?싶을정도로 역하고 비리더라고요 나중에 같이 먹었던 가족이 그집이 이상했던거고 다른 맛있는 집이 있다는 추천을 해줬는데도 처음의 맛있었던 기억보다 두번째의 역한기억이 너무 강해서 아직도 못 먹어요
It is raw marinated crab that was fermented after several showers of soy sauce. And it is a seafood product, one of the best products in Korea supported by the king's meal. It is originally eaten with rice. It may be unfamiliar to foreigners in Europe. These are Korean marinated crab dishes that were introduced on Korean television.
국가의 위상이라는 게 있잖아요. 서유럽, 북미의 강대국들이야 원래 지들 잘난 맛으로 살던 나라들이고 한국은 한때 개발 도상국이었어요. 개발도상국을 지나 이제 늙은 형님 국가들 옆에 어깨를 나란히 하는 국가가 되었으니 새롭게 봐주는 외국인들도 많고 그러니 그들 반응 보는 방송도 있을 수 있는 거죠. 님 반응은 우리나라가 원래 이탈리아 급이었는데 이탈리아 애들은 안하는 짓을 한국사람들은 한다는 말인데 이게 애초에 말이 안되는 거죠. 반대로 초딩입맛 미국인이 이탈리아에서 찐 파스타 먹고 넘어가는 방송 이탈리아에서 없었을까요? 있었다에 손모가지 걸수 있습니다. 다 상대적인 거예요.
저 직원분 지금 어디 계실지 모르지만 거기서도 이쁨 많이 받고 계실 듯
간장게장은 역시 살이 꽉차야 맛나죠,, 저는 전국농수산 간장게장 즐겨먹습니다.
간장게장 말하는거 너무 귀여움 ㅋㅋㅋ
14:20 이 표정은 정말 찐이네요
눈으로 웃음
간장게장은 진짜 잘하는 집 가야 안 비리고 쫀득한데.
제작진에서 좋은 곳 데려가셨나보네.
걍 일반적인 게장집 갔다가 조금 비려서 술로 간신히 달래고 나왔는데..
진짜로요 살면서 처음먹은 간장게장이 엄청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서 몇년 후에 또 먹게 되었을때 반갑게 먹었는데 내가 진짜 이런걸 맛있게 먹었다고?싶을정도로 역하고 비리더라고요 나중에 같이 먹었던 가족이 그집이 이상했던거고 다른 맛있는 집이 있다는 추천을 해줬는데도 처음의 맛있었던 기억보다 두번째의 역한기억이 너무 강해서 아직도 못 먹어요
여태 게스트중에 최고임
보는 우리 전부 미침... 포항 가야겠다.
이 분들 수준있는 셰프들이어서 그런지 음식에 대한 평가가 공정하고 뭘 아시는 분들이네요.
It is raw marinated crab that was fermented after several showers of soy sauce. And it is a seafood product, one of the best products in Korea supported by the king's meal. It is originally eaten with rice. It may be unfamiliar to foreigners in Europe. These are Korean marinated crab dishes that were introduced on Korean television.
무한리핆집에서 왜 무한리필은 얘기안해주시는지 알쏭달쏭
내 주관적 의견입니다 나름 전세께돌아다니며
맛있다는 음식 제법 먹어 봤지만 정말 대한민국 만큼
맛있고 풍부하고 다양한 음식이 존재하는 나라 없더이다
선생님 순수한 궁금증에 감히 여쭙는데 가장 인상적이었던 외국 음식엔 무엇이 있었는지용 ?_?
@@김명수-f6j 해외 거주자로써 아주 크게 공감합니다. 한국에 사는 분들은 다이어트 하기 힘들겠어요 음식이 너무 맛있어서 😅
ㄹㅇ 한국인들은 음식에 미친사람들임
외국인들은 보통 날 음식 먹기 어려워 하던데 대단하네
+일본인 제외
이탈리아중에서 이탈리아 남부는 우리보다 전세계서 날거랑 내장요리 제일 발달한 곳임
이탈리아가 식재료 본연의 맛을 굉장히 좋아한다고 들었음
외국분들이 잘 드시네요. 전 오히려 게장이 왜 맛있는지 잘 모르겠던데.. 그냥 차갑고 물컹하고 짜고. 저도 다른 분들처럼 게딱지에 밥 채워넣고 막 맛있게 퍼먹고 싶은데ㅠㅠ 몇번 더 먹어보면 맛있어 질까요? ㅠㅠ
저는 간장 비린내가 나서 도저히 못 먹겠던데 다들 너무 좋아해서 제가 이상한듯 ㅠㅠㅠ
잘 하는 곳 가면, 안 비리고 안 짜서 맛있어요.
걍 입맛에 안맞는거죠~ ㅎㅎㅎ 저도 가끔 진짜 1년에 한번정도 먹으면 맛있고 금방물리더라구요 차라리 양념게장이 더 맛있는뎅
저랑 똑같으시네요 ㅋㅋ 전 항상 밥도둑이라고 소개되는거 보면 좀 놀라워요
게장 자체가 입맛에 안 맞아서
유툽에 만드는 법 나오는데...
흠 너무 작아요 큰거 드셨으면
텐하흐랑 요리스랑 무리뉴 간장게장 좋아했네
여자분 영어 잘하네 그래 저정도는 돼야지 ㅋ
이탈리아 분들이 요리에 대해서 개방적인가봐요. 게장 살짝 비린 맛도 있는데 잘 드시네요
당신네들 난리난 블루크랩으로 간장 게장을 담그면....아우.....그걸 알면 난리 날텐데
지덜 먹는다고 꽃게 수출 안하는거 아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저도 그생각 했는데 ㅋㅋㅋ
쉽지 않아요.
일본이 육회 따라하다 식중독 환자만 양산함.
물론 쉐프들이야 재료관리 잘하니까 갠찮겠지만.
외국에서 보편화되기 힘든 음식임.
여기와서 정보를 캐어갔으니 수출가를 엄청나게 올려 팔자를 고치려들거야 틀림없다😅
게맛있겠다...
언젠데 웬 마스크?
꽃게는 안된다..
사대주의 문화의 잔재 ㅜ 이태리에서는 한국인이 파스타나 이태리 전통음식 먹었다고
이태리어 잘한다고 등 절대 방송 나오지 않음. 아무도 신경 안 씀. 한국만 유난히 ㅜㅜ
국가의 위상이라는 게 있잖아요. 서유럽, 북미의 강대국들이야 원래 지들 잘난 맛으로 살던 나라들이고 한국은 한때 개발 도상국이었어요. 개발도상국을 지나 이제 늙은 형님 국가들 옆에 어깨를 나란히 하는 국가가 되었으니 새롭게 봐주는 외국인들도 많고 그러니 그들 반응 보는 방송도 있을 수 있는 거죠. 님 반응은 우리나라가 원래 이탈리아 급이었는데 이탈리아 애들은 안하는 짓을 한국사람들은 한다는 말인데 이게 애초에 말이 안되는 거죠. 반대로 초딩입맛 미국인이 이탈리아에서 찐 파스타 먹고 넘어가는 방송 이탈리아에서 없었을까요? 있었다에 손모가지 걸수 있습니다. 다 상대적인 거예요.
난 사대주의라고 이렇게 말하는게 더 호들갑같음. 그냥 문화교류고 대접 좋아하는거지
무한리필집인데.. 한번만 먹은것같은 불편함..
무한리필말고 정식으로 주문하신거같아요
여기가 어딘지 아시면 부탁드립니다.
@@dms25846 포항 양덕 해변의꽃게
@@dms25846 해변의꽃게
@@dms25846 해변의꽃게 포항점 이네요
K 컬쳐 무비 팝 다 가져가도 좋은데
K 푸드는 그냥 좀 모른척 해주면 안될까
맞아요..ㅠㅠ 수출 너무 많이 하다보면 음식 값이 올라요....당장 김만해도..
아니 그래도 어느정도 먹는 방법은 알려주라 쫌.. 이것도 한식이 알려지는 건데 잘 알려줘야지.. 참; 게딱지를 밥도 없이 숟가락으로 퍼먹고 있다… 우리가 이탈리아가서 피자 젓가락으로 토핑 골라 먹는거랑 뭐가 다름
12:07 안알려진 부분이 있나요??
하나 그렇게 먹고 그 후에 알려줬잖냐 이 불편러야…
여행에서는 저런것도 추억이죠 저도 일본갔을때 먹는법 잘못알고 먹었는데 나중에 알고 엄청 웃었었던 기억이 있는데 지금도 생각나도 재밌는 추억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