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도 어디까지 먹을수 있냐로 따지면 한식은 의외로 동물성 식재료가 어느정도 거의 들어감 사찰음식이라 아예 안쓰는것뿐임 김치도 젓깔이 들어가니 완전 비건이라고 보긴힘듬 나물류야 안쓰기도 하지만 찌게나 국류도 결국 해산물 육수나 고기육수가 베이스가 되는경우도 많고 안쓰고도 하기도 하지만 감칠맛 자체가 다름
특별한 상황 아니면 개입안하는것이 규칙인데.. 헤맬때미디 참견하면 저들은 이ㅡ방송에 나오는 의미가 없어.. 숟가락 못찾고있으면 찾아주고.. 길 못찾아고있으ㅓ며 대신 알려주고 언어 장벽에 걸리면 대신 소통해주고.. 그럼 외국인들은 뭐하러 방송 출연하냐..?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고 그 모습들이 또 다른 외국 관광객을 생각하는 분들의 길잡이가 되어주는것인데.. 방송 출연을 할뿐이지 일반 관광하러오는 외국인들입니다
![[#아하밥상] 사찰 음식의 대가 정관스님의 요리 비법 다 모았다🍚 전 세계를 홀린 사찰 음식의 정체는? #정관스님 #사찰음식](/img/1.gif)
어릴때 부모님따라 절가면 사찰 시래기국이 그렇게맛있었죠 두번세번 다시받아서먹고할정도로 맛있어요^^
한식이 마케팅에서 놓치고 있는게 의외로 한식은 비건 음식이 세계적인 수준임. 기네스 펠트로 비건인데 자기가 먹은 비건음식 중 비빔밥이 제일 맛있다고 했음. 한국 인터뷰나 이런게 전혀 아니라 그냥 미국 방송에서 말함.
비건도 어디까지 먹을수 있냐로 따지면 한식은 의외로 동물성 식재료가 어느정도 거의 들어감 사찰음식이라 아예 안쓰는것뿐임 김치도 젓깔이 들어가니 완전 비건이라고 보긴힘듬 나물류야 안쓰기도 하지만 찌게나 국류도 결국 해산물 육수나 고기육수가 베이스가 되는경우도 많고 안쓰고도 하기도 하지만 감칠맛 자체가 다름
@@roadlee3322 비건 양념류는 많음. 백퍼 비건으로 만들수 있는게 한식임. 감칠맛이 떨어져도 비건들은 그 맛으로 먹음. for example, 고추장 or 간장, 마늘 참기름 꿀 식초 양념장은 비건음식 같지 않은 감칠맛을 줌
산채볶음덮밥?!?
그래서??
비건의 목적성에도 가장 부합됨 도덕적인것과 환경적인 이유가 있는데 전자는 불교적 사상이고 후자는 나물이란 자체가 식물을 키우기 위해 자연파괴적인 행동을 할 필요가 없음
밥먹고 에너지가 넘쳐서 어쩔줄을 모르는 몸짓이 흥미롭네요
예전에 아주 작은 사찰에서
템플스테이 한적 있는데
진짜 밥이 너무 너무 맛있어서
밥두그릇 세그릇 먹을뻔 ...
탐욕과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정갈하게 하기위에 템플스테이간거라 더 먹고 싶을걸 참았던 기억이 있어요
세상에 태어나 두번째로 맛있었던 밥이었에요~
동물들 자연다큐 처럼 제작진 개입 하면 안되는 것도 아니고 낯선문화 잘 몰라서 헤맬때는 좀 알려줬으면 좋겠음.
이상하게 알려주면 훈수 오지게 나와서 안 함
@@hong_doo_ ㅋㅋㅋㅋㅋ 갑자기 상상하니 두통 올거 같아 ㅋㅋ
제작진이 개입하면 조작방송이라고 말나오지
외국인들이 말하는것도 대본주고 시키는거라고할걸,
이미 개입하고 있다는게 함정 ㅋ
특별한 상황 아니면 개입안하는것이 규칙인데..
헤맬때미디 참견하면 저들은 이ㅡ방송에 나오는 의미가 없어..
숟가락 못찾고있으면 찾아주고.. 길 못찾아고있으ㅓ며 대신 알려주고 언어 장벽에 걸리면 대신 소통해주고..
그럼 외국인들은 뭐하러 방송 출연하냐..?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고 그 모습들이 또 다른 외국 관광객을 생각하는 분들의 길잡이가 되어주는것인데..
방송 출연을 할뿐이지 일반 관광하러오는 외국인들입니다
잘먹으니까 너무 좋다
외국인들에게 한식을 소개할 때 잊지 말아야 하는게 밥이랑 국을 같이 먹어야 더 맛있다는 거에요. 외국인들은 자연스레 수프를 먼저 끝내곤 하더라구요.
제철나물, 콩, 참깨, 들깨. 참기름 들기름 맛이 없을 수가 없음.
나야 들기름
가보고 싶네여
해외 비건들 한국 놀러오면 꼭 사찰음식 드세요...
사찰에 시주도 좀 하고가세요
세상에 공짜가 어딧어...
절에서 일하시느나
@@최재수-b1e나라에서 매년 최소 2억씩 주는데 뭔 시주를 강요하냐 교회도아니구
@@Le_Savior 문화재로 지정되었을때만 가능합니다. 물론 산에 있는 절이 오래된 것이 많기는 합니다만, 절마다 무조건 주는건 아닙니다
햄버거 패티꺼내서 빵부터 먹는느낌...하지만 반전 ...❤❤
태백산 정암사 절에서 먹은 나물 몇가지.. 좋게 기억 납니다.. 독특한 분야.. (나~ 나물 안좋아 하지만) 아주 맛있었네오.
그 때 공양 주신 스님/보살님들 감사합니다. 쩝~
비빔밥에 깍두기썰어넣으면은근맛있음 식감도 더해져서 ㅎ
나도 먹고 싶다
이런거 볼때마다 불편해서 못보겠다.
외국인이다싶으면 먹는법 좀 알려줘라 쫌
그럼 본인이 먼저 실천하세요~ 실천도 안하시면서 댓글은 무슨 전문가처럼 행차하네.
최고의 음식!
종교적인이유로 6천년간 비건음식 만든거나 다름 없으니 맛있을수밖에 없지
스님 보고 싶어요...저한테 힘이 되는 얘기 해주실꺼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우리의 진정한 소울 비빔밥은 냉장고에 남은 잔반을 넣고 비비는건데.. ㅋㅋㅋㅋ
근본 비빔밥은 그거죠.
입속에 눈을 단거마냥 맛을찾아가며 드시네
제작진놈들아
좀 알려줄껀 알려줘감서 찍어라
내말이 그말
그말이 조랑 말🎉
방송국놈들을 아직도 믿으십니까..절대 바뀌지 않아요.
제작진놈들아X 제작진 놈들아O
알려줄껀X 알려줄 건O
알려줘감서X 알려주면서O
소리 나는 대로 쓰지 말고 맞춤법 좀 공부해라
@@다즐링Darjeeling알아 들으면 되잖아~
@@다즐링Darjeeling알려주면서 X
알려줘가면서 O
이 분들 지금 머리속에 회로가 엄청 돌아갈 것입니다.
김장김치때처럼 다 남기는거 아니냐또
우리는 아는맛이니까 비볏어 먹지만 외국인은 본연의 맛보기가 우선일것깉네요
고등학생때 여덟가지 나물에 부각,고기,계란후라이까지 얹어 부모님께 드리면 칭찬을엄~~~청해주심.
한국인에게 아앗 그건 포인트가 너무 많은 영상 ㅋㅋ
은근히 한국 음식이 채식 이라서 그런가..고기 별로 없는데 셰프들이 잘먹는다
영상이 불편해서 재미가없다. 제대로 먹는 방법을 알려줘야지 올바른 경험을 하고가지
야 안되..........시래기국은 우리만 먹자....ㅠ ㅠ
돼
감사합니다 한 말도 못 하는 이태리 셰프들 ㅜㅜ
썸네일 보고 젤렌스키가 한국에 온 줄.
야채가 사실 고기보다 맛있음
맛으로 저평가 당하는게 사실
자율배식하니 배 나온 승려가 생기는 거야.
승려가 왜 배가 나와야 하나?
국을 먼저 먹는게 아니고 밥과 함께 먹어야지...
국따로 밥 따로 ㅋ
PD야 이게 재밌지? 재밌어??
먹는 방법 정도는 알려 줄수 있잖아.보는 내가 답답하네.
요리사들이 재료맛 보는걸로도 불편해하네 하여간 이 프로그램 시청자 연령대 많이 높아졌다 ㅉㅉ..
어지간히 돈 적게 줬나보네. 사찰음식도 많은데 고작 비빔밥?? 그럴 것 같으면 조계사 앞 사찰음식점 가서 비빔밥을 먹이지?? 뭐하러 지방까지 가??
우리도 먹고 싶어서 만든 음식은 아니다.
저것들이 성직자분에게 하는 짓거리가...
좋은 말이 나올 수가 없네
오 김치 ~~~~
예의를 갖춰라
국뽕아직도하냐
사찰음식이라는데 요즘은 그냥 거의 일반식이랑 다를게 없어보이던데~
특별할게 전혀 없음~ 그냥 비건식
식전스프라고 생각해서 국만 퍼먹다니 이사람들 다른나라 문화배울생각이 없는게지???
외국인들은 원래 비빔밥같이 섞어먹는걸 더럽다고 생각합니다.
잘못된 생각이라 전해주오
안그러던데?!
외국인 하나로 퉁치기엔 너무 스펙트럼이 넓은디...
잘라파고스 ㅇ생이들의 망상 ㅋ
일본 한정!!!
일본 이외에 다른 나라는 비빔밥을 더럽다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
비빈다는 인식 자체를 못 하는 것일 뿐이다
솊이라는 사람들 꼬라지하고는...
댓글 꼬라지 하고는..
권위주의에 쩔어있는 댓글 꼬라지하고는....ㅉㅉㅉ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