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귀한영상과 추억의노래가 여기에 있었네요 . 국민학교시절 여학생들이 학교 교정에서 집앞에서 골목골목에서 울려퍼지던 그 노래들 고무줄이 귀하던 그시절 똥가리 똥가리 어어서 놀던 그시절 사내아이들은 칼을들고 몰려 뛰어다니면서 고무줄을 끊고 달아나면 여학생들이 눈을 흘기면서 쳐다보던 그눈망울들이 지금은 모두가 할머니니가되고 할아버지가되어 동창을 만나면 먀냥우습게 이름들을 부르면서 옛이야기들을 합니다. 추억의 노래묶음 그리고 영상 너무 좋아요 . 👏👏👏👏👏👏👏👏👏👏
나 어릴때 부르던 노래 한번처봐더니 나와 있네 감사합니다 감이 절여오네요 공산당 이 실어서 울며 부르던 노래 왜 정치인들은 잘사늘 대한민국을 연방재 공산 국가로 만들려고 하는지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이 세운 대한 민국 우리가 지켜야한다 자유대한 민국 만세 만세 만세 전광훈목사님 만세
승리의노래 ㅡ 1951년 6.25전 청성부대 부대장(28세)이 용문산~ 북배산~ 화천호 전투에서 대승하여 작사 이선근 이 지은 고무줄놀이 노래입니다. (밴 플리트 8군 사령관 격찬~중공군 대파) 근데 이선근은 일제때 일본 만주군 소속으로 악~질 친일파 였고 ㅡ 박정희 대통령 하에서 문교부장관을 하였슴 ㅡ
- 기러기(윤복진 작시,1928 /포스터 작곡): 1.기러기떼 기럭 기럭 어디서 왔니 / 북쪽에서 날아오다 북한산에 들렸니 /북한산 단풍 한창 이겠지 / 요담엘랑 단풍 잎을 입에 물고 오너라 /2.달밝은 가을밤에 기러기들이/ 찬서리 맞으면서 어디로들 가나요/ 고단한 날개 쉬어가라고 / 갈대들이 손을 저어 기러기를 부르네.....윤복진 시인이 6.25당시 월북함에 따라 이 노래(1절)는 금지곡이 되고 대신 윤석중 선생이 작사한 기러기(2. 산 넘고 물을 건너 머나먼 길을, 훨훨 날아 우리 땅을 다시 찾아 왔어요, 기러기들이 살러 가는 곳,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너는 알고 있겠지)로 대체되었지요^^
70-80년대에 고무줄놀이, 땅따먹기, 종이인형놀이, 굉장히 활동적이게 놀았지요. 요즘애들 보면 활동적이라고 생각이 안드네요. 그립네요. 시간이 넘 빨리가요.
정말 귀한영상과 추억의노래가 여기에 있었네요 .
국민학교시절 여학생들이 학교 교정에서 집앞에서 골목골목에서 울려퍼지던 그 노래들
고무줄이 귀하던 그시절 똥가리 똥가리 어어서 놀던 그시절
사내아이들은 칼을들고 몰려
뛰어다니면서 고무줄을 끊고
달아나면 여학생들이 눈을 흘기면서 쳐다보던 그눈망울들이 지금은 모두가 할머니니가되고 할아버지가되어 동창을
만나면 먀냥우습게 이름들을
부르면서 옛이야기들을 합니다. 추억의 노래묶음 그리고
영상 너무 좋아요 .
👏👏👏👏👏👏👏👏👏👏
1950년대 소녀들은 고무줄 놀이를 하고
소년들은 행군을 하며 이 노래를 불렀지요.
아주 어렸을때 들었던 노래입니다 "승리의 노래"
고무줄하며 놀던 여자애들이 생각납니다.ㅎ
6.25전 중공군에 대한 노래죠.
새삼 들으니 70년후인데도
변함없이 중국은 적 enemy 입니다ㅡ
전우야 잘자라. 승리의 노래 고무줄 놀이 많이 불렀지요
80년대 후반까지도 저희사촌 누나가 승리의노래 가지고 고무줄놀이 많이 했었습니다
나 어릴때 부르던 노래 한번처봐더니 나와 있네 감사합니다 감이 절여오네요 공산당 이 실어서 울며 부르던 노래 왜 정치인들은 잘사늘 대한민국을 연방재 공산 국가로 만들려고 하는지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이 세운 대한 민국 우리가 지켜야한다 자유대한 민국 만세 만세 만세 전광훈목사님 만세
86인데 전우야잘자라로 했었어요 지금생각해도 가사가 잔인하고 슬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950~1953년 6.25전에서 5개월을 빼면
나머지 3년을 중공군과 싸운거죠ㅡ
자기들 100만명 죽게하면서도
한국통일을 결사반대한 중국이니
"승리의노래"이런노래가 나왔죠~~
우리 역사교과서에 기록하고 가르쳐야 합니다
지금 가만 생각해보니 당시 여자 애들의 고무줄 놀이 상당히 머리가 쓰이며 춤을 추듯 발 놀림이 현란하다 생각 되네요. 고무줄 놀이가 지능 발달과 유연하며 체력과 지구력 힘을 키우는 최고의 놀이라 생각 됩니다.....!
영상보며 노랠 들어면 아득히 멀어진 어릴때가 주마등 처럼 뜨 올라 가슴이 먹먹해 지네요. 특히 마지막 노래, 아직 기억하는 애잔한 슬픈 가사와 멜로디, 마음이 찡 하게 하네요...
모두들 다 어디로 갔을까?
긴 歲月! 긴 한바탕 꿈이 었을까...........?
옛날이 그립습니다 노래를 들으니 고무줄 머리핀치기 수래잡기 수박놀이 하던친구들은 어디에서 살고있을까요.~
지금 생각해보면 저 많은 노래들이랑 동작들을 어떻게 기억했는지 굉장했네요
아주 좋아요
승리의 노래는 93년도 때까지도 했어요
저 초6까지 ㅎㅎㅎ진짜 동네에서 늦도록 삼삼오오모여서 고무줄 ㅋㅋㅋ
방긋 웃는 얼굴~~꽃이 피는 백합 ~~고개 ~~어쩌고~~가물가울 하네요~~ㅠㅠ 알려주세요 그래서 사까닥찌 몇번 ~?!!
승리의노래 ㅡ 1951년 6.25전
청성부대 부대장(28세)이
용문산~ 북배산~ 화천호 전투에서 대승하여
작사 이선근 이 지은 고무줄놀이 노래입니다.
(밴 플리트 8군 사령관 격찬~중공군 대파)
근데 이선근은 일제때 일본 만주군 소속으로
악~질 친일파 였고 ㅡ
박정희 대통령 하에서 문교부장관을 하였슴 ㅡ
진짜네... 근데 60년대라고? 세상에....
딱딱구리구리 마요네즈랑 신데렐라가 빠졌어요!
마요네즈케챱은 맛좋아~! 인도 인도 인도사이다...
@@정현주-m9g 사이다사이다 오떙큐...
장난감기차가 빠졌습니다 장난감기차가 칙칙떠나간다 과자와 설탕을 싣고서 ~
@@구마도로스 공부많이하는 우리언니한테 갖다 주러 갑니다~~
진짜 했었구나
너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필여고생 이 쭈냥이오~~
잘들었읍니다! 한가지 아쉬운것은 개인적으로 가장좋아하는 고무줄노래가 빠져있네요? 저만의 생각일까요? (양주시 70대노인올림) *기러기(빠른템포,충남공주지역)
- 기러기(윤복진 작시,1928 /포스터 작곡): 1.기러기떼 기럭 기럭 어디서 왔니 / 북쪽에서 날아오다 북한산에 들렸니 /북한산 단풍 한창 이겠지 / 요담엘랑 단풍 잎을 입에 물고 오너라 /2.달밝은 가을밤에 기러기들이/ 찬서리 맞으면서 어디로들 가나요/ 고단한 날개 쉬어가라고 / 갈대들이 손을 저어 기러기를 부르네.....윤복진 시인이 6.25당시 월북함에 따라 이 노래(1절)는 금지곡이 되고 대신 윤석중 선생이 작사한 기러기(2. 산 넘고 물을 건너 머나먼 길을, 훨훨 날아 우리 땅을 다시 찾아 왔어요, 기러기들이 살러 가는 곳,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너는 알고 있겠지)로 대체되었지요^^
ㅋ ㅋ ㅋ 옛생각이 나네
1:30 전우의시체를넘고너머앞으로앞으로 낙동강아잘있거라우리는전진한다
Abcdefg 배대지가툭터져서 화랑담배 88고려청자장미말보르레드에쎄체인지린연기안개하늬 이거누가부름?
현인씨가 불렀답니다.
무찌르자 공산당~~~
공산당투표 하지마세요~~
혹시 고무줄 노래 중에
'가랑잎 타박 타박 엄마 뒤를 따라서..'
라고 시작하는 노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찾다 찾다 없어서 여쭙네요//////아시는 분!!!!!!!ᕕ( ཀ ʖ̯ ཀ)ᕗ
타박네 라는 노래입니당
혹시 타박네 안닌지요
타박 타박 타박네야
너 어드메 울고 가니
우리 엄마 무덤가에
젖 먹으러 찾아간다
물이 깊어서 못간단다
물이 깊으면 헤엄치지
산이 높아서 못간단다
산이 높으면 기어가지
명태줄라 명태싫다
가지줄라 가지싫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 진짜네
이 시국 노래
이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