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와 갈채속에 진행된 한국 국립국악고등학교 LA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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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6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4

  • @아이언맨-w4j
    @아이언맨-w4j Месяц назад +1

    우리 아리랑이 이렇게 좋은 음악이었구나..새삼 느낌니다.

  • @작은꽃-n4w
    @작은꽃-n4w 7 месяцев назад +6

    자랑스럽습니다! 세계속에서 더 빛나는 우리 국악! 사랑해요❤

  • @초로로-n9r
    @초로로-n9r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역시 대국고인들답게 해외에서도 빛이나네요 자랑스럽슥니다
    멀리까지 우리전통문화를 빛내고온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 @아이언맨-w4j
    @아이언맨-w4j Месяц назад +1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감사합니다..국위선양...

  • @소순박-n8d
    @소순박-n8d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세계속의 태극기를 날려주는국립국악고등학쿄가 최고입니다
    자랑스럽습니다

  • @밤꽃중달
    @밤꽃중달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국립국악고 학생분들 여러분이 문화외교사절이자 애국자 입니다

  • @김성민-o2g2o
    @김성민-o2g2o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아리랑 독창....심금을 울립니다...

  • @밤꽃중달
    @밤꽃중달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춘화는 봄날에 갑자기 천둥 번개가 치는느낌이다

  • @밤꽃중달
    @밤꽃중달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가끔가다 학생들이 입는 공연복을 대여해서 하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있는데
    왜 국립인지를 모릅니다.사립도 공연복을 빌리는 것이 아닌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는데
    대여는 공연단체가 아닌 사람들이 공연할 때나 대여하는 거지 그 때 그 때 대여하는 줄 아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밤꽃중달
    @밤꽃중달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설명이 정확하네요 어떤 영상을 보면 부채춤이나 오고무를 비롯한 근 현대에 만들어진
    공연물은 그냥 한국 무용 창작무용 이라 칭하는데 전부 전통무용이라 합니다
    물론 세월이 흘러 100년 이상 이어지면 전통무용이라 하겠지요
    대표적으로 착각하는게 부채춤을 궁중무용인 정재로 착각하는 사람이 대부분 입니다

  • @밤꽃중달
    @밤꽃중달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리랑의 선율이 익숙한 선율인듯 하면서도 갸우뚱한 이유를 알겠다

  • @밤꽃중달
    @밤꽃중달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부채춤이 김백봉선생님의 선과는 많이 다르다.물론 똑같을 필요는 없다

  • @밤꽃중달
    @밤꽃중달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근데 왜 배경음악이 정재반주곡 였을까

  • @섯땅
    @섯땅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무대미술, 조명기술없이 공연하니 ,
    학생들 실력에 비해 조금 딱딱하게 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