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활 오래하며 깨달은 것중 하나가 가장 한국적인것이 가장 세계적인것이다 입니다. 근데 이 음악은 정체불명에 인도 음악과도 비슷하고 악기와 사람들이 한국이라는 것 말고는ᆢ 저들도 한국적인 것을 잔뜩 기대했을텐데ᆢ 일부영상이라 뭐라하기 어렵지만 유럽인들이 예의상 박수치고 환영해주는것 일수도 있음을ᆢ 이런 음악연주라면 두번은 안들을듯 사람이 느끼는건 비슷하므로ᆢ
12현의 전통 가야금이 아닌 줄이 훨씬 많은 개량 가야금에 음계도 전통의 5음계가 아닌 서양의 7음계를 사용한것 같네요. 연주곡도 원래 우리가락이 아닌 최근에 현대적으로 새로이 작곡 되어진것 같고 타악기도 채가 아닌 손으로 치는 것을 보니 우리것이 아닌것 같네요. 고유의 전통적인 우리의 것을 보여주지 못한게 많이 아쉽네요.
개량금이라하여 악기 음색이 달라지나요?ㅋㅋㅋ 어떤 나라의 악기던 개량의 개량을 거쳐 지금에 이르고 있는대요? 우리나라 악기는 전통이니까 개량하지마 라는 논리는 너무 꽉막힌 것 같습니다. 개량했다고 해서 가야금의 선율 마저 바뀌는 것은 아닌 것을... 게다가 서구권에는 대중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5음계를 외국인 들이 듣고 이해나 할수 있을까요?? 아무리 고유의 것이라 해도 서구인의 입장에서 우리 전통 가락을 이해하기 어려울텐대 위와 같은 배려는 배제하고 무조건 5음계를 들려주고 이해를 바란다는건 너무 오만하고 독선적인 사고방식 아닙니까? 문화를 전달하려거든 일단 친숙하며 이해하기 쉬운것부터 전하는게 순서 아닌가요?ㅋㅋ
사실 중국엔 이와 유사하지만 더 현란하고 애절한 악기들이 많음.. 눈물이 철철 나는....이 분야는 중국쪽 영상이 천배 정도 많음...사실... 얼마전 우리동요를 스페인에서 불러주는데 이건 정말 최고였다.... ////////////////////////////////////
노래가 길거리에서 하기엔 구리네. 가야금을 아는 사람들한테서 공연장에서나 할 곡을. 12현으로 가야금 소리나 알려주시거나 안할거면 대중가요나 아니면 유명한 곡이 좋았을듯한데. 그리고 악기를 중국인 잡종 목수들이 장인이라고 만들어 시대가 어느땐데 악기에 한자 덕지덕지 박아넣고 25현이라고 나일론줄 쓰고 있고 명주실로 충분한데. 우리 악기의 핵심은 뭘 어떻게 개량해도 명주실만큼은 유지해야 하거늘. 줄 굵기도 심지어 다 같아야 하는데 사람 목소리가 높낮이마다 성대가 소프라노에서 바리톤으로 막 왔다갔다 하는 줄 아나 쨩꿰들. 그냥 명주실 같은 호수 하나로 35현 38현 다 맞출 수 있는데
보다 보면 시간가는 줄 모르는 채널, 프랑스존TV 주소는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ruclips.net/user/Francezone
수준높은 파리 시민들도 대단합니다
5천 여년의 빛나는 문화가 국력과 함께 빛을 발합니다.^^
초록저고리가 너무 아름다웠어요
감동적인 멋진영상...
자랑스럽습니다^^
아름다운 선율 환상적인 가야금 연주 들을수록 빠져들었네요 정말 가야금의 진수를 보여주네요 대박❤
소리만이 아니라 어깨부터 팔을 타고 손끝으로 가락을 타는 저 몸짓이 바로 우리의 민족의 흥이요, 정이고 한입니다.
한국 위대하고 아름다운 대한민국 최고에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여 영원히리다
위대한 언니 ~~^^
오늘도 잘 시청할게요
#좋아요~~~꾹!
대한민국은 위대하다!
정말 최고입니다
아름답습니다
더 보고 싶을 정도네요~
참신비롭고 오묘한 소리가 빨려들게 합니다! 덕분에 잘 들었읍니다!
학교에서 우리나라 음계가 "궁상각치우"라고 가르쳐 주셨던 국민학교때 가르쳐주셨는데 어떻게 5가지로 쳐보지는 않아서 모르지만 우리선조들의 모든면에 다 문화가적셔 있는 대단한 민족이다고 생각됨
불과 30 년전만 하더라도 김치는 혐오식품이며 외국인에게 감추며
고향의 향수를 달래던 우리들만의 음식
이젠 세계적인 음식
보기힘든 소리임엔 틀림 없지만 매우 생소한 연주 입니다.
내 귀가 썼었는지 감흥이 오질 않는다. 저 사람들은 아마도 모두 감흥이 올 거야. 그냥 멋 부리는 것만 보인다.
beautiful
좋긴 한데, 가야금의 느낌이 너무 없어서 아쉽네요...
비오는날 (강상구 작곡)
유학생활 오래하며 깨달은 것중 하나가 가장 한국적인것이 가장 세계적인것이다 입니다.
근데 이 음악은 정체불명에 인도 음악과도 비슷하고 악기와 사람들이 한국이라는 것 말고는ᆢ
저들도 한국적인 것을 잔뜩 기대했을텐데ᆢ
일부영상이라 뭐라하기 어렵지만 유럽인들이 예의상 박수치고 환영해주는것 일수도 있음을ᆢ 이런 음악연주라면 두번은 안들을듯
사람이 느끼는건 비슷하므로ᆢ
제발좀 인도 첸나이역사 공부좀합시다 인도와우리나라와
얼마나 역사적으로 연관있는지...역사를모르니 이런말도 하겠지만... 인도 첸나이 공부합시다
가야금 곡조 좋은것이 많은데
이건 뭐냐 잠 온다
악기는 삼국시대 때부터 악긴데 곡은 현대음악 느낌. 프랑스 국가를 한판 틀었다면 난리 날번
내가 보기엔 별루.
가야금가지고 가야금 산조 연주를 해야, 당연한거 아닌지 가야금의 진정한 리듬을 느끼는 것인데.... 왜 가야금 산조겠어요?
곡이 낮설고 기대보다.감흥이 적었습니다. 아리랑 같은 대중적인 곡으로 했드라면 더 좋았을것 같아요
그냥 전통국악연주..안되나요...ㅠㅠ
미국여성인데 가야금 명인이고 교수까지하는 조세린(미국이름 조세핀)씨도 있더라구요.
난 한국 사람이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별로다....
정말 좋네요
한복도 코디 해주는 전문가가 있었으면 외국인들 한복 코디가 넘 안어울림 코디만 잘해도 공주복 일건데 ㅠ.ㅠ
핑크베놈 연주해 주시지 그럼 더 좋았을텐데 ㅎㅎ
그건 거문고
국악느낌이 아닌데 퓨전인가
와 가야금이 개조된건가???원래 12줄로 알고있는데 와 한 20줄은 돼보이네😮
전통악기만으로 구현하기 어려운 음을 연주할 수 있게 개량한 25현 가야금이에요!
개량가야금 같네요 서두부분 좋았는데..
현대에 만든 신곡이네.
가장한국적인게 세계인의귀에들어가야돼는데 아쉽다
애효~
좋은 가야금 소리는
어디다 두고, 저런 시끄럽고 듣기 사나운 소리를 내어 놓는고....
12현의 전통 가야금이 아닌 줄이 훨씬 많은 개량 가야금에 음계도 전통의 5음계가 아닌 서양의 7음계를 사용한것 같네요. 연주곡도 원래 우리가락이 아닌 최근에 현대적으로 새로이 작곡 되어진것 같고 타악기도 채가 아닌 손으로 치는 것을 보니 우리것이 아닌것 같네요. 고유의 전통적인 우리의 것을 보여주지 못한게 많이 아쉽네요.
개량금이라하여 악기 음색이 달라지나요?ㅋㅋㅋ 어떤 나라의 악기던 개량의 개량을 거쳐 지금에 이르고 있는대요? 우리나라 악기는 전통이니까 개량하지마 라는 논리는 너무 꽉막힌 것 같습니다. 개량했다고 해서 가야금의 선율 마저 바뀌는 것은 아닌 것을...
게다가 서구권에는 대중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5음계를 외국인 들이 듣고 이해나 할수 있을까요?? 아무리 고유의 것이라 해도 서구인의 입장에서 우리 전통 가락을 이해하기 어려울텐대 위와 같은 배려는 배제하고 무조건 5음계를 들려주고 이해를 바란다는건 너무 오만하고 독선적인 사고방식 아닙니까?
문화를 전달하려거든 일단 친숙하며 이해하기 쉬운것부터 전하는게 순서 아닌가요?ㅋㅋ
👏 👏 👏
악기만 국악기일뿐 음악 자체는 전혀 국악의 느낌이 나지 않는 나 신비하쥐? 멋지쥐? 우쭐우쭐~
이런 느낌이 듭니다. 본질에 충실했으면 좋겠네요.
이런 축제에서는 전통악기가 외국인들에겐 생소하고 호기심이 생길텐데...너무 고풍스런곡(한국사람도 듣기에 생뚱맞는데)이고 연주자 전통복과 연주자의 반복되는 허공의손놀림만 눈에 들어와 너무 단조로운 곡이라 좀 따분(?)한 느낌 . 악기에 어울리고 경쾌한 멜로디의 우리민요와 불란서곡을 연주했더라면 좋았을걸....
장구를 안치고 젬배? 저건 아닌데? 퓨전국악도 아니고 정통국악을 하는 국립국악관현악단이? 음...
농현도 없고 서양음악과 중국음악을 섞어놓은 듯한 연주네요,
이건... 서양악기도 아니고...
아프리카 음률인지...
외국인이 물어봄.
🇰🇷👏👏👏👍👍❤❤❤🙏
이게 퓨전으로 갔어야 했는데 너무 전통적이라 내 입장에선 개노잼
노무 좋은데요? 왜 이리 악평이 많은지
뭣이 수준높은 연주인지 통 모르겠으니 설명 또는 해설이 필요 할듯?
사실 중국엔 이와 유사하지만 더 현란하고 애절한 악기들이 많음..
눈물이 철철 나는....이 분야는 중국쪽 영상이 천배 정도 많음...사실...
얼마전 우리동요를 스페인에서 불러주는데 이건 정말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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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나는게 어딨냐 구독 취소, 싫어요 한방
아무리 국뽕에 취해보려 애써도 지루하고 짜증나네....양악도 아니고 국악도 아니고 그저 지루한.
하이브리드인가? 양악의 재미도 없고 국악의 재미도 없고.
수석이고 나발이고 죠옹나 자뻑에 가득찬 난해한 연주하고 자빠졌네
숙대연주단처럼 무난한 대중적인거 치지
어처구니없네
곡 선택이 안 좋다.
유명한 곡도 아니고.
서양인들이 익숙한 곡도 아니고.
그렇다고 한국 전통으로 유명한 곡도 아니고.
그냥, 가장 연주하기 쉬운 거 가지고, 거저 먹기...
저런 식으로 할 거면, 아니 하시는 게...
좀 잘 치면 뭐하나 음향 전달이 개판인데
현장도 저럴 듯
재능을 삭히나?
짜증난다
영 아니다
지루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 엑사이티한 매력이 떨어지는 것 같아....생각을 다시 했으면 좋겠다
우리 악기로 왜 형편없는 이런 연주나 하나
곡 선택이 아쉽다
한국의 민요가 훨씬났다
아리랑 좀 연주해주셨으면 좋았을텐데..아쉽네요.
저단순한 멜로디는 무엇일까?
쪽팔리네요!
노래가 길거리에서 하기엔 구리네. 가야금을 아는 사람들한테서 공연장에서나 할 곡을. 12현으로 가야금 소리나 알려주시거나 안할거면 대중가요나 아니면 유명한 곡이 좋았을듯한데. 그리고 악기를 중국인 잡종 목수들이 장인이라고 만들어 시대가 어느땐데 악기에 한자 덕지덕지 박아넣고 25현이라고 나일론줄 쓰고 있고 명주실로 충분한데. 우리 악기의 핵심은 뭘 어떻게 개량해도 명주실만큼은 유지해야 하거늘. 줄 굵기도 심지어 다 같아야 하는데 사람 목소리가 높낮이마다 성대가 소프라노에서 바리톤으로 막 왔다갔다 하는 줄 아나 쨩꿰들. 그냥 명주실 같은 호수 하나로 35현 38현 다 맞출 수 있는데
유럽에 중국 프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