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은 자가용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도시인데 도로폭을 줄이니 마니하면서 트램을 깔면 과연 수많은 기존 자가용 이용자들이 트램을 이용할까요? 교통은 편리성인데 트램이 버스보다 도착시간만 조금 더 빨라질뿐 그외에 편리한 점이 있나요? 오히려 기존 자가용 이용자들에게만 불편을 초뢰할뿐.. 아에 트램전용 고가도로를 만들어 기존 도로에 불편함을 주지 않는 선에서 시행되면 상관없지만.. 그리고 트램 노선을 고작 두세개 만들어서 자가용으로 출퇴근 하는 인구들을 대중교통으로 커버칠수가 없음.. 트램타고 어디 내려서 다시 버스 환승해서 회사까지 가야 된다거나 트램타고 정거장 내린뒤 몇십분을 걸어서 회사 출근해야 된다면 과연 트램을 이용할 것인가 기존처럼 자가용을 이용 할 것인가.. 트램이 자동차와 같은 도로를 공유함으로써 벌어지는 불편한 사태는 어떻게 감당하려고 ㅋㅋㅋ 단순히 차선 폭을 줄여 트램이 다닐수 있는 도로노선만 확보해주면 끝이 아니라 트램과 도로를 공유하게 됨으로써 발생되는 신호체계의 문제는 어떡할 것인가.. 트램은 도로 중앙 상하행 두개의 노선을 이용하는데 만약 좌회전을 해야 된다면? 별도로 트램을 위한 신호를 추가해야 하는데 그럼 신호대기시간만 더 길어지는데.. 지하철이 돈이 많이 들어서 돈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하는거라면 최소한 자동차와는 분리된 트램을 위한 전용 도로나 고가도로를 만들어서 다니던지.. 도로를 물리적으로 분리하던지 해야지.. 그리고 트램 노선을 만들거면 동시에 여러개 노선 착공에 들어가야지 한개 만들어놓고 상황 봐가면서 예산 봐가면서 추가로 만든다구요? ㅋㅋ 그럼 만약에 예산 부족하면 걍 노선 1개로 수십년 운행하겠네요.. 고작 무거동에서 태화강역까지 운행하려고 도로 쪼개가며 돈 써가며 만든거라는 소리 안듣게 확실하게 계획하고 시행하시길.. 분명 트램 노선에서 이용하기에 멀어 소외된 지역들 앞다투어 이의 제기할텐데 그건 어떻게 계획하고 있는지도 시민들에게 설명해줄 필요가 있음. 현재 나온 썰은 4호선까지 나오긴 했지만 과연 4호선까지 정말 착공할 현실적 가능성이 얼마나 되는지.. 그 시기는 언제쯤 예상하는지.. 그리고 트램 이용에 상대적으로 소외된 동구나 북구 지역은 향후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모든 계획을 세우고 시민들에게 설명을 해줄 필요가 있다 봅니다.
울산역 만들어달라는거 울산-경주 시민들 전부 쓰라고 신경주역 만들고 고속선로 울산 외곽으로 돌린게 최종 기획안이고 그게 김대중 정부때 확정됨. 신경주역 위치 죽도밥도 안되니까 기존 선로 못바꾼다면서 언양에 역사 간신히 허가받고 난 뒤에 오송역같이 선로 자체를 틀어서 역 새로 짓는 케이스 나온거 보면 그냥 중앙정부 정책에 희생된 피해자 포지션임. 정치병자 ㄷㄷ
이상한 기업가 동상 세운다고 몇백억 쓰는거보다 좋은 정책 같습니다. 울산은 교통 정책이 최우선입니다
울산은 자가용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도시인데 도로폭을 줄이니 마니하면서 트램을 깔면 과연 수많은 기존 자가용 이용자들이 트램을 이용할까요?
교통은 편리성인데 트램이 버스보다 도착시간만 조금 더 빨라질뿐 그외에 편리한 점이 있나요?
오히려 기존 자가용 이용자들에게만 불편을 초뢰할뿐.. 아에 트램전용 고가도로를 만들어 기존 도로에 불편함을 주지 않는 선에서 시행되면 상관없지만..
그리고 트램 노선을 고작 두세개 만들어서 자가용으로 출퇴근 하는 인구들을 대중교통으로 커버칠수가 없음..
트램타고 어디 내려서 다시 버스 환승해서 회사까지 가야 된다거나 트램타고 정거장 내린뒤 몇십분을 걸어서 회사 출근해야 된다면 과연 트램을 이용할 것인가 기존처럼 자가용을 이용 할 것인가..
트램이 자동차와 같은 도로를 공유함으로써 벌어지는 불편한 사태는 어떻게 감당하려고 ㅋㅋㅋ
단순히 차선 폭을 줄여 트램이 다닐수 있는 도로노선만 확보해주면 끝이 아니라 트램과 도로를 공유하게 됨으로써 발생되는 신호체계의 문제는 어떡할 것인가..
트램은 도로 중앙 상하행 두개의 노선을 이용하는데 만약 좌회전을 해야 된다면? 별도로 트램을 위한 신호를 추가해야 하는데 그럼 신호대기시간만 더 길어지는데..
지하철이 돈이 많이 들어서 돈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하는거라면 최소한 자동차와는 분리된 트램을 위한 전용 도로나 고가도로를 만들어서 다니던지.. 도로를 물리적으로 분리하던지 해야지..
그리고 트램 노선을 만들거면 동시에 여러개 노선 착공에 들어가야지 한개 만들어놓고 상황 봐가면서 예산 봐가면서 추가로 만든다구요? ㅋㅋ
그럼 만약에 예산 부족하면 걍 노선 1개로 수십년 운행하겠네요.. 고작 무거동에서 태화강역까지 운행하려고 도로 쪼개가며 돈 써가며 만든거라는 소리 안듣게 확실하게 계획하고 시행하시길..
분명 트램 노선에서 이용하기에 멀어 소외된 지역들 앞다투어 이의 제기할텐데 그건 어떻게 계획하고 있는지도 시민들에게 설명해줄 필요가 있음.
현재 나온 썰은 4호선까지 나오긴 했지만 과연 4호선까지 정말 착공할 현실적 가능성이 얼마나 되는지.. 그 시기는 언제쯤 예상하는지.. 그리고 트램 이용에 상대적으로 소외된 동구나 북구 지역은 향후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모든 계획을 세우고 시민들에게 설명을 해줄 필요가 있다 봅니다.
대전과 비교해서
세계 최조 타이틀 급하긴 한 모양이네..
시험운행 노선이라도 먼저 실용화하자는 거 보니...그런데...이용 승객이 얼마나 되려나...관광열차용...
목적이 뭔가요? 관관용인가요? 주거지 트램이 우선아닌가?
1호선 예정되어 있고 (신복~태화강역)
아무래도 기존에 쓰던 화물철도가 있으니 그걸 재활용 하는거지요. 건설비도 많이 안들고 (기껏해야 울산항역 내 일부 시설 추가 정도일까)
목적은 관광으로 얘기하더군요.
저절 왜 저기다가 하냐고 교외선이 완전 제격인데 쓸때없는데다 한다 진짜
아구 여기다 돈 다 집어넣고
버스는 다 없애고 때려치워라
버스 없애면 뭐 타고 다니야
울산항역에서 끊어서 환승시킬 거면 하지마 두겸아
돈이 남아 도나,,, 이렇게
관급공사로 챙겨주는거 말고 현실적인거 좀 합시다. 거기 사람 얼마나 탈거 같소?
복산동에서 지하철 많이 타신 사모님이라 트램이 많이 아쉬우신가 보네요 ㅋ
북산동이 어디임?
울산살면 어디 다른지역 가서도 지하철 못타는줄 알긋네 ㅋㅋㅋㅋㅋ
기존계획과 다르지않음?? 또 얼마안되는 울산관광에 200억넘게 내다버리는거같은데 용돈만들라고 이러는건지 세금가지고 플렉스하는건지 참나..
에혀
울산시민 투표 좀 잘합시다 국짐 뽑아서 이게 뭡니까 땅투기하고 ktx역 외진곳에 쳐박아두고 이용객도 얼마 되지도 않을 장생포에 세금 쳐박는 답니다 ㅉㅉ
투표 잘해서 울산이 이렇게 발전하고있는거지~~돈봉투당 뽑았으면 즈그끼리 범죄 다 저지르고 발전을 안하는게 문제임ㅋ 현재 김두겸이가 매우 잘하고있는거임
울산역 만들어달라는거 울산-경주 시민들 전부 쓰라고 신경주역 만들고 고속선로 울산 외곽으로 돌린게 최종 기획안이고 그게 김대중 정부때 확정됨.
신경주역 위치 죽도밥도 안되니까 기존 선로 못바꾼다면서 언양에 역사 간신히 허가받고 난 뒤에 오송역같이 선로 자체를 틀어서 역 새로 짓는 케이스 나온거 보면 그냥 중앙정부 정책에 희생된 피해자 포지션임.
정치병자 ㄷㄷ
ㅋㅋㅋ애초에 공업도시 계획도시 대기업으로 성장한 도시인데 투표 잘하래 ㅋㅋㅋㅋ 저긴 좌파가 정치했으면 아직도 농사짓고 물고기 잡고 그걸로 먹고살 동네야 느그 호남이나 발전 잘 시켜라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