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기준 북울산역에서 신경주역으로 무궁화로 20분 울산역으로 리무진타고 1시간 게다가 요금마저 버스 1000원 + 무궁화 2600원 3600원이라 리무진 4000원하고 비슷하고 서울 기준 신경주에서 가면 49000원 울산에서 가면 53500원이라 돈도 적게 들고 시간도 적게 들고 울산역 가면 바보되는거임 저딴데 울산역 지어놓고 서부권 발전 소리하는건 진짜 양심없다
ktx 이음이 들어오면 비록 동대구쪽으로 가지 않아 생각보다는 별로이고 안동 원주로 돌아가는 준고속이라 청량리까지 세시간이 넘게 걸릴꺼 같아서 별로 일꺼 같지만 리무진으로 낭비하는 시간 계산하면 그게 그거이니 무거동 구영리쪽 인원 아니면 태화강역 북울산역쪽으로 많이 빠질듯
진짜... 울산은 롯데에게 휘둘리고 있음 문수 야구장도 원래 울산에서 야구단 창단 할려고 했다가 롯데가 제 2 홈구장을 울산에 짓고 울산에도 경기 개최 해주겠다 해서 약속 받고 야구장 지어줬는데 시바... 1년에 10경기도 안 함 그런 식으로 롯데에게 당한게 존나 많은데도 멍청하게 또 롯데만 믿고 아무것도 안하고 있음
부산살지만... 중전철동해선도 자주타고 부산 포항 고속도로 타고 울산 자주 갑니다.. 전 울산역이 당연히 울산 중심부에 있다고 지금껏 생각했습니다.. 이 영상보고 찾아보니 정말 서쪽끝에 울산역이 있고... 주변은 그냥 텅텅 비었네요.... 잘 알아보지않고 울산간다고 .. 부산역에서 울산역으로 가면 정말 시끕하겠네요....
이음은동해선이고 울산ktx경부선이에요..중요한것 이음이고 경부ktx건원래 울산노선을 염두하고 만든선로가 아니라 만들고 난후 울산도 가능 지역에 배치하는겁니다..srt도 경부선이에요.. 만들려면 경부선에서 태화강역으로 별도 선로놓고 돌아감되는데..김기현이가 대통령도 아니고 상식적으로 말이안되죠..
애초에 울산역 만들 생각 없이 신경주역 하나로 울산 경주 수요 다 감당하겠다는 말도 안되는 계획 세워놓고 부랴부랴 원성에 선로 변경 없이 지어진게 울산역 정작 그래놓고 나중에 되니 오송역 같이 선로 트위스트 시키는 역들도 다 만들어줌. 직장 때문에 고향 뜨기 전까지 20년 넘게 살았던 울산에서 광역시 치고 투자 너무 안되는게 느껴짐. KTX 역도 기존 선로에 만들어준거 감사한줄이나 알라니 지하철은 지반이 약하다는 핑계나 대면서 트램팔이중이고 이렇게 중앙정부 차원에서 투자 안해주는 광역시는 울산밖에 없을 듯? 울산 독자노선 걷겠다고 부울경 메가시티 주구장창 반대한 시장들부터 줄빠따 맞고 시작해야됨
태화강역은 (울산역) 으로 명칭변경하고 울산ktx역은 (언양ktx역)으로 변경하고 삼남 (신화리) 를 언양읍에 편입시키고 다시 제 자리로 가십더 언양사람들이 반대해서 삼남에 ktx만들었다고 하는데 언양은 반대한적이 없음 (서울~양평) 고속도로 처럼 권력형 부지 이전 이였지 월래 부지는 언양읍(반천.반송리)였음 ...
인구유출로 광역시 유지에 위기를 느끼는건 이해하지만 울산식 사고방식이 항상 문제라고 생각함. 동해남부선 건설을 반대하고 뭉기적거린 결과가 울산시내 동해남부선 역들을 시내 전철로 활용하지 못하게 역들만 지어놓았다. 울산 인구유출을 막을려면 울산 에 사는게 편해야한다. 그게 울산역이든 태화강역이든 빠르고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야하고 또 그 역이 있어서 주변 상권이 발달할 수도 있고. KTX울산역을 위해 시민들에게 불편과 비용을 강요한다면 기괴하고 울산 발전에 방해가 될 것이다.
오송은 고속선로 자체를 드리프트하게 만들었지만, 울산역은 계획이 없다가 이미 신경주역(오송과 달리 원안)으로 드리프트된 선로 위에 역만 추가한 것임. 애초에 태화강역에 고속선을 놔준다고 했으면 울산역을 만들어달라 하지도 않았지. 울산역 만들어보니까 위치가 개같은데도 이용수요가 꽤 나온다는 걸 알아서 태화강역까지 가려는 건데, 울산역 없었으면 울산에는 아예 KTX가 다니지 않았을 거임.
광명역은 서울남부 개발 목적이 아니라 원래 고속철도 시종착역으로 계획해서 현 규모로 건설하게 된 것. 그러나 정치적 논리로 인해 시종착역을 서울역/용산역으로 바꾸면서 광명역이 현재의 상황이 된 것 그나마 광명역 접근성을 높여줄 신안산선이 빠르게 지어졌다면 이정도까지는 아니었을텐데 건설 확정되는데 20년이나 걸리리라곤 아무도 생각 못했겠지..
평택지제역의 경우 수서고속선을 코레일이 운영하는걸로 했으면 건설되지 않았을 수 도 있음. 그런데 국토부 철피아들이 SR설립해서 지네들 은퇴 후 달달한 노후일거리 터전으로 만들어버린게 1차 원인이고, 2차 원인은 삼성전자가 평택 고덕에 DS단지 조성하게 된 것이 2차 원인임
울산역(통도사)은 원래 건설 자체가 예정되지 않은 기차역 이었습니다. 본래는 동대구 - 부산 간 경부고속선에는 신경주역만이 생길 예정이었다가, 울산시에도 정차하게 되어서 울산역(통도사)이 생긴 것입니다. 절대로 뻘짓 아니고, 수요도 안정적으로 나옵니다. 태화강역의 KTX-이음 열차는 중앙선과 동해선을 경유하는 열차로써, 서울(청량리) - 양평 - 원주 - 제천 - 영주 - 안동 - 영천 - 경주(신경주) - 울산(태화강) - 부산(부전) 루트로 내려옵니다. 이는 서울 동북부나 중앙선 연선에서는 유리하여도, 천안이나 대전, 대구 등의 지역에서는 통하지 않습니다. 서울 도심 접근성도 청량리와 서울역이 비슷하지만, 운행 편수와 운행 소요시간의 차이가 여전히 있을 겁니다. 물론, 현 울산역(통도사)의 접근성의 개선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광명역과 천안아산역도 본래는 좀 애매한 포지션으로 남았는데, 여기는 오히려 역 자체의 개발 및 역 주변이 개발되어서 이용객이 증가했습니다. 광명역이 특히 그렇습니다. 평택지제역도 위에 두 역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추가적으로, 향후 수원발 KTX도 평택지제역 인근에 연결선이 생길 예정이며, 애초에 선형 자체가 어디처럼 표정 속도를 잡아먹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수서평택고속선의 선형은 분당 인근에서 가장 많이 깎입니다. 평택지제역은 생각보다 출장 및 통근&통학 수요도 상당하고, 초창기에나 승객이 좀 덜했지 지금은 그때보다도 더 많습니다.
@@oneperson1151 광명역은 초기 계획과 비교해서 이용객이 현저하게 저조한 것이고 지제역같은 역이 세워지면 전국 모든 지자체별로 KTX역을 세워야 한다는 논리가 되는 거임. 이걸 옹호하기 위한 일종의 견강부회적 논리가 억지수요론인데 말하자면 기존의 수도권전철네트워크에 새로운 노선을 만들면 그 노선 인근의 수요가 증가할 수는 있겠지만 예산타당성, 이동시간 등의 불이익에 대해서는 전혀 형량하지 않은 결과가 되는 것임. 애초에 평택 정도에 되는 거리에서 통근, 통학수요라는 말 자체가 개그임.
![검찰 판단 뒤집은 수심위‥"국민 눈높이에서 봐야" - [풀영상] MBC 뉴스데스크 2024년 9월 25일](http://i.ytimg.com/vi/nuzyGs1T7U0/mqdefault.jpg)
울산역 멀어서 불편하다.
그리고
태화강역명을 없애고
울산역으로 고치고
울산역을 서울산역으로
고쳐야한다.
서울에 위치한 산이냐
@@DAEGUcitizen06 ㄹㅇ ㅋㅋ
울산통도사역으로 발전된 사람은 기혀니밖에 엄네.
이제라도 태화강역으로 갈 수 있어 좋네.
달동 사람.
울산 북구 기준 북울산역에서 신경주역으로 무궁화로 20분 울산역으로 리무진타고 1시간
게다가 요금마저 버스 1000원 + 무궁화 2600원 3600원이라 리무진 4000원하고 비슷하고
서울 기준 신경주에서 가면 49000원 울산에서 가면 53500원이라
돈도 적게 들고 시간도 적게 들고 울산역 가면 바보되는거임
저딴데 울산역 지어놓고 서부권 발전 소리하는건 진짜 양심없다
ktx 이음이 들어오면 비록 동대구쪽으로 가지 않아 생각보다는 별로이고 안동 원주로 돌아가는 준고속이라 청량리까지 세시간이 넘게 걸릴꺼 같아서
별로 일꺼 같지만 리무진으로 낭비하는 시간 계산하면 그게 그거이니 무거동 구영리쪽 인원 아니면 태화강역 북울산역쪽으로 많이 빠질듯
서부권 침체라고 할만한게 있었나? 그 촌구석에?
참 부울경은 롯데가 맨날 구라 치고 약속 어겨도 의존할 수 밖에 없는 구조라 짠하네...
애시당초에 울산역을 허허벌판에 만든게 코메디 아닌가. 세금을 이렇게 막 쓰고 낭비해도 되는가
원래 울산역은 계획에 없던 거 울산시에서 만들어달라고 해서 만들은 거라 그렇습니다.
원래 ktx정차계획도 없던곳이 울산역이다
만들어달래서 돈 들여 만들어줬더니 고마운줄 모르고 욕을 하네? 거지 근성 울산 수준 잘 봤다
아 이제 드디어 ㅋㅋㅋ 울산역 안가도 되는구나 si pal
진짜... 울산은 롯데에게 휘둘리고 있음
문수 야구장도 원래 울산에서 야구단 창단 할려고 했다가 롯데가 제 2 홈구장을 울산에 짓고 울산에도
경기 개최 해주겠다 해서 약속 받고 야구장 지어줬는데 시바... 1년에 10경기도 안 함 그런 식으로 롯데에게
당한게 존나 많은데도 멍청하게 또 롯데만 믿고 아무것도 안하고 있음
꼴데는 암같은 기업.
부산이라고 다를 바 없는듯 그랬으면 사직야구장 진작 재건축 하거나 다른부지에 완공되었어야 하고
남포동 롯데백화점 뒷 부지 10년이상 묵혀놨다가 시에서 뭐라하니까 롯데타워 건설하는 척
오시리아 롯데월드 에버랜드 못지 않게 건설하겠다더니 사업부지 축소 퀄리티 개 ㅈ망
신격호가 죽었는데.울산에.뭐있겠냐 ㅋㅋ
근데 청량리-원주-안동-신경주-태화강-부전 이건 준고속 열차라 소요 시간 꽤 있긴한데 리무진 시간 생각하면 수요 있을 듯
중앙선 열차로 전구간 타는 사람은 명절이나 주말같이 매진되는 일이 벌어지는 땨 아니면 타는 사람 없을겁니다. 경부선은 이미 선택가능한 교통편이 많고 심야버스도 있어서요
수요가 크죠. 청량리를 가든 신경주에서 환승을 하든 외곽에 있는 울산역은 수요가 엄청줄어들것임.
저기 김기현 땅이 근처에 있는가요?
장답
김기현 땅은 쓸모 없는 땅
부산살지만... 중전철동해선도 자주타고 부산 포항 고속도로 타고 울산 자주 갑니다..
전 울산역이 당연히 울산 중심부에 있다고 지금껏 생각했습니다..
이 영상보고 찾아보니 정말 서쪽끝에 울산역이 있고... 주변은 그냥 텅텅 비었네요....
잘 알아보지않고 울산간다고 .. 부산역에서 울산역으로 가면 정말 시끕하겠네요....
동해선은 경전철아닙니다
동해선은 중전철입니다.
@@JustaVojo 알겠습니다
원래는 울산의 중심에 가까웠죠...
태화강역도 지어졌을 당시엔 중심이 아니었죠. 92년에 울산 시내를 관통하던 동해남부선을 외곽으오 이전했는데 그동안 도심이 확장되면서 태화강주변도 발달한겁니다.
천안아산역도 개통당시엔 허허벌판이었는데 지금은 아파트단지가 들어섰고 울산역 주변도 개발중입니다
역 위치가 이상하다? 대부분 해 먹은게 그 이유다
울산역을 태화강역으로 바꾸고 외곽에 ktx 만들더만 말만 울산역이지 중심부에서 한시간 거리에 피해는 시민이 다보고
지금이라도 바로 잡으면 좋긴한데 암튼 한자리 꿰찬놈들 욕심때문에 저런경우가 한둘이 아닐거임
울산역을 태화강역으로 부르기도 그래서 언양역이 맞을듯 하네요...
시간 들여 울산역까지 가느냐, 가까운 태화강역에서 조금 느린 KTX를 타느냐, 선택권이 넓어졌으나, 차라리 가까운 태화강역에서 조금 느린 KTX를 타는 게 더 편리할 듯.
수서SRT는 태화강역으로 못가는건가?
이음은동해선이고 울산ktx경부선이에요..중요한것 이음이고 경부ktx건원래 울산노선을 염두하고 만든선로가 아니라 만들고 난후 울산도 가능 지역에 배치하는겁니다..srt도 경부선이에요.. 만들려면 경부선에서 태화강역으로 별도 선로놓고 돌아감되는데..김기현이가 대통령도 아니고 상식적으로 말이안되죠..
울산역으로 이름 바꿔가면서 언양에 만든게 잘못이다 접근성이 나쁜데 어쩔수 없이 이용하는 수준이였다 KTX열차가 태화강역이면 훨씬 많이 이용하겠지
한쪽 개발한다고 한쪽 개발 안된다는 생각은 도대체 어떻게 받아 들여야 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산당이냐? 그럼 같이 발전 안시켜야 대나? 자원은 한정 되어 있는데 ㅋㅋㅋㅋ
서부권 침체라기엔 거기 역 말고 뭐가 있나? 다른 지역에서 언양 쪽 가는 수요중에 울산역 빼면 크게 없을텐데
울산 태화동 삽니다 새벽에 차안막히면 역까지 20분 걸려요. 긍데 그 거리 택시타면 2만원 나와요. 20분 거리가 2만원..
없어도 될 역을 만든게 애초에....
참나 진짜 웃긴다 서부에 투자하면 동부권침체우려 동부에 투자하면 서부권 침체 우려 진짜 가지가지한다 ㅋㅋ
애초에 울산역 만들 생각 없이 신경주역 하나로 울산 경주 수요 다 감당하겠다는 말도 안되는 계획 세워놓고 부랴부랴 원성에 선로 변경 없이 지어진게 울산역
정작 그래놓고 나중에 되니 오송역 같이 선로 트위스트 시키는 역들도 다 만들어줌.
직장 때문에 고향 뜨기 전까지 20년 넘게 살았던 울산에서 광역시 치고 투자 너무 안되는게 느껴짐.
KTX 역도 기존 선로에 만들어준거 감사한줄이나 알라니 지하철은 지반이 약하다는 핑계나 대면서 트램팔이중이고
이렇게 중앙정부 차원에서 투자 안해주는 광역시는 울산밖에 없을 듯?
울산 독자노선 걷겠다고 부울경 메가시티 주구장창 반대한 시장들부터 줄빠따 맞고 시작해야됨
포항 수요도 같이 잡겠다면서 신경주역 세운건데 지금은 포항역으로 직접가는 ktx 노선도 만들어 버림ㅋㅋㅋ 이럴꺼면 동대구-부산 사이는 기존선처럼 만들고 포항경주울산쪽은 지선처럼 만들지
광역시인데 무슨 중앙정부.. 시장이 잘해야지
@@alss-wh4yl KTX는 지자체가 아닌 정부 주도 사업입니다.
그리고 막줄에 메가시티에 미온적이었던 시장들도 반성하라는 식으로 적어놨는데 댓글을 제대로 읽어보셨는지 의문이네요.
@@lightweight_baby8400 아 넵 제가 제대로 안봤네요 감사합니다
동해선 복선전철 사업할 때도 미적거리니까 정부에서 광역전철에서 일반철도로 사업형식을 바꿔버림. 그덕에 2010년 이후로 공사가 급진전 되어서 2016년에 개통한 것. 계속 형식전환 안시키고 남아있었으면 지금도 공사중이었을 듯.
뭐 발전한게 있어야 침체를 하든지 말든지 하지.
태화강역은 (울산역) 으로 명칭변경하고 울산ktx역은 (언양ktx역)으로 변경하고 삼남 (신화리) 를 언양읍에 편입시키고 다시 제 자리로 가십더 언양사람들이 반대해서 삼남에 ktx만들었다고 하는데 언양은 반대한적이 없음 (서울~양평) 고속도로 처럼 권력형 부지 이전 이였지 월래 부지는 언양읍(반천.반송리)였음 ...
서울양평고속도로 권력형 어쩌고저쩌고하는거보니 좌파네
아직까지 인프라가 문제인줄 아는 정부 정신 못 차렸다
여가부 해체부터가 시작이다
서부권이 왜 침체하지? 울산도심과 무슨 연계가 있다고? 울산역을 거쳐가는 것 뿐이고 서부권에 내려서 소비를 하는 유동인구도 없는 데, 서부권 걱정이 아니라 기존 울산역내 상점과 울산역앞주차장과 기존 노선버스가 문제겠지
이건 김기현 때문이다.
태화강역에 KTX 언능오게 하고 울산역으로 이름 바꾸고 지금 울산역은 언양역으로 역명 바꾸고 운영해라 KTX 타고 서울쪽 가려고 하면 존나 힘들다 서울가는거보다 울산역 가는게 더 힘듬
긍데 말입니다. 울산역이랑 비슷한역이 한군데 더 있습니다. 공주역이에요.. 울산역이랑 비슷합니다...
롯데 부산에도 20년이 넘도록 약속이행안한다. 한국이 만만하니까 저러는거다.일본에서는 굽실굽실
애초에 그 변두리에 덩그러니 지은게 부터가 잘못이엇음. 접근성이 그렇게 거지같은 곳에 왜 역사를 지어서...
아직도 골빈거 티내나 ㅋㅋㅋ 애초에 계획에도 없던 거 만들어 줘도 ㅈㄹ이니 ㅋㅋㅋ 저능아들 수준 하고는ㅉㅉ
김 시장이 철도 지나가는자리 땅 샀잖아? 거니 고속도로와 같은 개념이지
원래 경부고속선에 울산역 안 만들 예정이였음. 신경주역에서 환승유도할 계획이였는데 울산역 지어준거임. 그리고 울산시내에에 가깝게 지을려고 해도 '고속선'이 너무 꺾임.
저런데도 사람들이 꾸준히 이용할만큼 교통인프라 ㅈ박은 도시라는것도 웃픔
저기 없애고 걍부선 KTX를 신경주역에서 태화강, 부전까지 지선으로 다니게 하면 좋을것같은데...
예초에 울산ktx역을 언양에다가 만든것이 잘못이지 어느 정치인의 입김이 들어 갔다고 하는데 정신차리자 울산시민들아
이게모두 울산시민들이 울산에 관심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울산역 지을 돈으로 산천 몇대 사서 경주에서 태화강-신해운대-부전 운행 했으면 좋았을텐데
태화강역 이름 울산역으로 회복하고 신경주거쳐서 서울가는 고속열차 빨리 개통하라 그것만이 정답이다
김기현 땅값 올리고자 그 불편한 촌구석에 역만들어서 광역시 시민만 고생했는데 다행이네요
가짜뉴스 퍼트리고 있네.
울산역에서 방어진 4만원 나오던데 버스랑 시간차이도 비슷
아니 먼 생각으로 언양에 울산역 지은거임 하나..
인구유출로 광역시 유지에 위기를 느끼는건 이해하지만 울산식 사고방식이 항상 문제라고 생각함. 동해남부선 건설을 반대하고 뭉기적거린 결과가 울산시내 동해남부선 역들을 시내 전철로 활용하지 못하게 역들만 지어놓았다. 울산 인구유출을 막을려면 울산 에 사는게 편해야한다. 그게 울산역이든 태화강역이든 빠르고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어야하고 또 그 역이 있어서 주변 상권이 발달할 수도 있고. KTX울산역을 위해 시민들에게 불편과 비용을 강요한다면 기괴하고 울산 발전에 방해가 될 것이다.
김기현 땅값 올릴려고 오지에 ktx울산역 박아서 울산 시민만 불편하게 했다
김기현 같은 소리 하는거 보니까 멍청한 개딸들이 또 선동되서 지껄이는거. 울산역 유치는 느그 뇌물현과 송철호 합작품임.
가짜뉴스 엄벌
부산역발 ktx는 신경주역이니 오송이니 개잡스런 역에 정차 없이 광역시 울산역에 무조건 정차해야 됨. 한시간에 네 대도 될까 말까함....배차를 ㄱㅈ 같이 해서 차편도 별로 없음
서부권 걱정? ㅋㅋㅋ 김기현 걱정?
태화강역에서 울산항역까지 시범 운영 한다던 트램은 언제.....
2029년 .
근데 속력 18km/h
@@100613s 제가 말한건 11월 14일에 행해진 수소트램 실증사업 말한거 였습니다.
언양역으로 이름 바꾸고
울산역 타이틀 내놔라
그니까 애초에 계획도 없던 역을 왜 똥고집으로 우겨서 역을 만들어서 너도 나도 피해를 입게 만드냐.
꼭 하는 짓거리가 오송무새들 같음.
원래 계획없던 역인데 무리하게 만들어놓고선.
ㅇㅅ역이랑 비교하기에는 울산역이 선녀긴 한데....
울산역은 선형상 넣어도 그만 안넣어도 그만인데 뭔 ㅋㅋㅋㅋ
오송은 아예 선형을 바꾼거라 케이스가 다름
오송은 고속선로 자체를 드리프트하게 만들었지만, 울산역은 계획이 없다가 이미 신경주역(오송과 달리 원안)으로 드리프트된 선로 위에 역만 추가한 것임. 애초에 태화강역에 고속선을 놔준다고 했으면 울산역을 만들어달라 하지도 않았지. 울산역 만들어보니까 위치가 개같은데도 이용수요가 꽤 나온다는 걸 알아서 태화강역까지 가려는 건데, 울산역 없었으면 울산에는 아예 KTX가 다니지 않았을 거임.
@@oxisols92태화강역에 들어갈 KTX는 준고속열차인 KTX-이음입니다. 고속열차는 들어가지 않아요. 중앙선KTX(청량리영주안동신경주태화강부전), 영동선KTX(강릉영주신경주태화강부전)를 운행하는 준고속열차 노선만 지나갈 예정입니다. 고속열차(KTX-1, 산천, EMU-320)는 동대구신경주울산부산을 운행하구요.
롯데를믿다니...ㅋㅋ
울산(언양)역 적자나면 원인제공자인 울산광역시 측에서 적자 부담하라
월세 얻으세요~ 그곳싸자나용~
기다리고 가고 기다리고 오고 그시간을 돈으로 바꿔 계산하면 자취방하나 얻어도 됨~ 개고생 하지말아용~~
김기현 진짜 반성해라
웃기고 자빠졌네.
@@anipiwar 웃겼다니 다행이네요ㅎㅎ
울산역을 언양역으로 바꾸고 태화강역을 울산역으로 변경해라
변경못하겠다면
울산을 태화강으로 변경해라.
롯데를 믿냐?
원래 ktx 울산 정차는 제외 됨.
공업도시 시민들
의 성화에 부산
종차역 직선상 언양에 ktx역
신설 정차키로 함. 그러나 현
태화강역 ktx정차 되면 시민들 태화강역
이용 할 것임.
언양 울산역 우야지?
롯데는 부산도 어기고 울산도 어기고 ㅋㅋㅋ
그리고 이제 2년이 다 되어가는데도 아직 버스랑 환승이 안된다는게
역시 마지막은 롯데.
친일 기업 롯데는 울산에서 떠나라.
김천구미역도 저런꼴인데,,,,;
KTX역이 생기면 젊은층의 수도권으로의 인구유출은 더 가속화된다.
글쎄 어차피 정차편수 소요시간 생각하면 딱 탈 사람만 탈 듯
꼴래기는 저래서 안되는거여 ㅋㅋㅋ 저래도 맨날 당하는 꼴래기 갈매기시 ㅋㅋㅋ
울산역 ㅈㄴ멀고 ㅈ같음 신경주 가서 타는것도 있지만 배차 시간 ㅈ같음
다 완공해놓고 폭삭 !
역세권 같은 🐕 소리 그만 하자ㅋㅋㅋㅈ
그놈이 노선을 돌리더니 ㅎ
역세권같은 쌉소리하네
헛돈 쓸생각말고 걍 처자라
1:57 송정동은 492 말고는 태화강역 직빵으로 가는거 없어요...
애초에 쓸데없는 잡역이 많은데, 울산이 그 중 하나임 괜히 만들어서 고속철 소요 시간만 더 걸리는거
KTX울산역이 현 위치에 생긴 이유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네. KTX울산역은 신경주역~부산역 사이에 예정에 없던걸 만들어 낸거임. 따라서 현 위치에 위치할 수 밖에 없음.
뱔게군.
롯대 쩐이 없음니다
쩐이....
뒷일생각안하고외곽에같다놓으니그렇지 멀지안아적자에허덕일겨
그동안 훌 빨았으니 쌩까도 된다 교통편이 편해야지
롯데가 똑똑한거지 결국 소멸인데 무슨 개발 하라고 난리지???
그럴꺼면 해달라고 하질말던가. 해달라고 해서 정차해줬더니
콘크르트 궤도 신설노선으로 ᆢ차후 고속 운행ㅡㅡ
분산효과 있다
해달라거 해서 해줬더니
해줘도 ㅈㄹ 안해줘도 ㅈㄹ
저 지역은 굳이 고속 열차 필요도 없는데...차라리 전라도 서쪽을 해줘야지
전라도 인구 다 합쳐도 450만 따리 밖에 안된다. 애초에 고속철도 건설할 경제타당성도 없는 지역임.
해줘도 ㅈㄹ
지역이기주의를 벗어나 울산전체 지역발전을 위해 자치단체장을 비롯하여 시 군구의의들은 태화강역에 정차하도록 하여 울산발전' 에 반하는 태화강역 정차는 없어야 한다.
울산역 만큼이나 뻘역들이 많은데 오송역, 광명역(본래 서울남부 개발목적이었을 텐데), 김천구미역, 지제역, 호남KTX 등등 경제논리 따지면 건설조차 하면 안되는 역들 많지.
광명역은 서울남부 개발 목적이 아니라 원래 고속철도 시종착역으로 계획해서 현 규모로 건설하게 된 것.
그러나 정치적 논리로 인해 시종착역을 서울역/용산역으로 바꾸면서 광명역이 현재의 상황이 된 것
그나마 광명역 접근성을 높여줄 신안산선이 빠르게 지어졌다면 이정도까지는 아니었을텐데 건설 확정되는데 20년이나 걸리리라곤 아무도 생각 못했겠지..
평택지제역의 경우 수서고속선을 코레일이 운영하는걸로 했으면 건설되지 않았을 수 도 있음. 그런데 국토부 철피아들이 SR설립해서 지네들 은퇴 후 달달한 노후일거리 터전으로 만들어버린게 1차 원인이고, 2차 원인은 삼성전자가 평택 고덕에 DS단지 조성하게 된 것이 2차 원인임
울산역(통도사)은 원래 건설 자체가 예정되지 않은 기차역 이었습니다.
본래는 동대구 - 부산 간 경부고속선에는 신경주역만이 생길 예정이었다가, 울산시에도 정차하게 되어서 울산역(통도사)이 생긴 것입니다. 절대로 뻘짓 아니고, 수요도 안정적으로 나옵니다.
태화강역의 KTX-이음 열차는 중앙선과 동해선을 경유하는 열차로써, 서울(청량리) - 양평 - 원주 - 제천 - 영주 - 안동 - 영천 - 경주(신경주) - 울산(태화강) - 부산(부전) 루트로 내려옵니다.
이는 서울 동북부나 중앙선 연선에서는 유리하여도, 천안이나 대전, 대구 등의 지역에서는 통하지 않습니다. 서울 도심 접근성도 청량리와 서울역이 비슷하지만, 운행 편수와 운행 소요시간의 차이가 여전히 있을 겁니다.
물론, 현 울산역(통도사)의 접근성의 개선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광명역과 천안아산역도 본래는 좀 애매한 포지션으로 남았는데, 여기는 오히려 역 자체의 개발 및 역 주변이 개발되어서 이용객이 증가했습니다. 광명역이 특히 그렇습니다.
평택지제역도 위에 두 역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추가적으로, 향후 수원발 KTX도 평택지제역 인근에 연결선이 생길 예정이며, 애초에 선형 자체가 어디처럼 표정 속도를 잡아먹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수서평택고속선의 선형은 분당 인근에서 가장 많이 깎입니다. 평택지제역은 생각보다 출장 및 통근&통학 수요도 상당하고, 초창기에나 승객이 좀 덜했지 지금은 그때보다도 더 많습니다.
@@oneperson1151 광명역은 초기 계획과 비교해서 이용객이 현저하게 저조한 것이고 지제역같은 역이 세워지면 전국 모든 지자체별로 KTX역을 세워야 한다는 논리가 되는 거임. 이걸 옹호하기 위한 일종의 견강부회적 논리가 억지수요론인데 말하자면 기존의 수도권전철네트워크에 새로운 노선을 만들면 그 노선 인근의 수요가 증가할 수는 있겠지만 예산타당성, 이동시간 등의 불이익에 대해서는 전혀 형량하지 않은 결과가 되는 것임. 애초에 평택 정도에 되는 거리에서 통근, 통학수요라는 말 자체가 개그임.
울산 고속열차 정차는 태화역 정답이지 원래 역사는 자리가 안좋음
울주군이 울산에 유입되어 울산 발전에 기여한게 없고 오히려 울산 발전할 인프라가 울주군으로 빠져나가는게 많아 울주군 없었으면 울산 훨씬 발전 했을거다 태화강역을 발전 시키는게 울산 발전이다
필요한데 만들어야지...
ㅄ들... 엄한데 만들면 저길 누가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