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kjaes 정부가 나서서 해결해주면 좋겠으나 아직까지 특별한 대책이 없고 기업들도 개인이 컨트롤하기 어렵기 때문에 개인이 할 수 있는 노력을 얘기한 것이구요. 개인들이 비건적 노력이 도움이 된다는 것은 수많은 전문가들이 다큐를 통해서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산업화(화석연료사용)를 막아야 하는 것이지만 그걸 하기 어려우니 개인들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죠. 많은 이들의 비건 노력이 선행되면 기업들도 따라오게 될것이니까요.
지구 멸망이라느니 지구가 난파된 배라느니.. ㅋㅋ 지구표면이 불바다가 되든 얼음땅이 되든 생물따위가 소멸해도 지구는 멀쩡히 살아있는 행성일것이고 현재는 45억살, 앞으로 30억년이상이라는 창창한 수명이 있는 행성입니다. 말은 바로 해야죠 행성과 생물은 구분하고 갑시다. 지구가 인간 소유인마냥 지구멸망 소리를 하는거 보면 저도 하찮은 인간이면서도 웃깁니다 ㅋ 공룡들은 문명 발달은 없었어도 1억 5천년을 지구를 지배해왔는데 인류는 5천년도 못찍고 끝장날듯
사실 지구는 빙하기처럼 미친듯 춥든 지금처럼 미친듯 더워지든 모두 다 그것 나름대로의 지구이겠지.. 다만 이기적인 인간이란 존재가, 자기 생존을 위해 입맛에 맞는 지구가 계속 유지되길 바라는 것 뿐. 그래서 '지구가 아파요' 거리면서 지구 챙기는 척 하는 이런 소리도 이기적으로보일때가 있음. 사실은 '지구가 아니라 인간이 아플까봐' 이면서.
정부와 각국이 노력해야 할 문제이지만 아직까지 특별한 대책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탄소배출) 절반은 산업화 문제로 볼 수 있겠으나 이는 정부와 기업간의 이해관계 문제가 있기에 적극적인 해결책이 아직은 나오기 어려운 상황이구요. 지구온난화(탄소배출)의 주범 절반은 '공장식축산업' 문제에 있는데 ('우리몸을 죽이는 자본의 밥상'이나 '카우스피라시', '씨스피라시' 등 다큐영화 참조해보세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개인이 동물성 식품을 먹지 않는 노력(채식 또는 비건)이 최선이라고 합니다. 많은 이들이 비건하는 문화가 형성되면 기업들도 결국은 지금보다 더 친환경적인 행보를 적극적으로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엄청난 기후 재앙을 피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비건하는 노력이 시급합니다.
예술작품에 테러하는 환경단체의 행동을 옹호하고 싶지는 않지만… 이 영상 보고 어느 정도는 이해가 되었어요. 아는 만큼 보인다고 너무나 선명하게 보이는 우리의 미래를, 아는 사람들이 막아야 한다고 호소해도 아무도 듣질 않으니 얼마나 답답했을까 싶어요. 방송을 보니 정말 심각한 상황이라 막막한데 잘못된 호소 방법으로 사람들은 오히려 더 반감을 갖고 외면을 하니 씁쓸한 상황이네요.
인류랑 상관없음. 바보같은 말... 지금 우리는 과거보다 120M 낮아진 해수면 시대에 살고 있는거임. 고작 1미터 몇미터 호들갑 떨것 아님. 급격하게 온다는게 문제지. 단 1미터라도 대한민국은 국가 존망사태되는 것임. 원래는 북극 남극 빙하가 없었어. 주기적으로 얼음층이 늘어나고 줄어들고 없어지고 그러는거야. 그 주기는 엄청 길어서 고작 몇넌년 문명인 인류가 생각을 못한거지. 지구는 뜨거운 불덩이인적도 있었고 차가운 얼음덩이인적도 있었고 운좋게 살만한 짧은 시기에 인류가 생겨나 번성해온거임
수면은 계속 변하는거고 대륙은 계속 움직이고 지구온도는 올라가기도 하고 내려가기도 하고 기후는 계속 변화해가는거임. 지각변동 지진 화산폭발 쓰나미 토네이도 이런 자연재해가 활발해야 지구가 살아있는 행성이라는 증거가 되는거임. 지구가 건강하고 살아있기때문에 활발하게 변해가는거지. 죽은 행성되면 똑같은 변화만 되풀이될뿐임. 지구가 죽길 바라는건가. 언제까지 변치 않기를 바라는건 무지한 것임. 변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 변화속도에 우리가 적응하고 대처할 방법이 없다는 게 문제지. 영원한건 없음. 지구상생태계는 수도 없이 변해왔음. 몇차례 대명종을 거치고 대부분의 생며체들이 사라지고 또 생겨나고 진화해서 다양화되고 또 멸종하고 번성하고 그런 과정을 반복해왔다. 지구상에 등장한 생물종 99%가 이미 멸종했음. 지금 번성하는 생물들은 과거와 다른 형태의 생물들임. 어떤 미신종교에서 가르치듯 태초때 창조한 모습으로 어어져오는게 아니라는거지. 그게 적자생존이라고 하는거야. 무지한 인간들 보면 공룡들 사고수준을 벗어나지 못했다,는게 느껴짐.
이게 지구 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 문제도 있지만, 우리가 지금 도시에서 올라간 건물은 한참 전부터 바다에 모래를 채취해서 가져온 것들이라, 바다 지형이 거의 다 무너져서 해수면이 상승하게 되는 게 가장 큰 이유인 것 같습니다. 그 점을 잘 다뤄주는데가 없는 것 같아요
정부와 각국이 노력해야 할 문제이지만 아직까지 특별한 대책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탄소배출) 절반은 산업화 문제로 볼 수 있겠으나 이는 정부와 기업간의 이해관계 문제가 있기에 적극적인 해결책이 아직은 나오기 어려운 상황이구요. 지구온난화(탄소배출)의 주범 절반은 '공장식축산업' 문제에 있는데 ('우리몸을 죽이는 자본의 밥상'이나 '카우스피라시', '씨스피라시' 등 다큐영화 참조해보세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개인이 동물성 식품을 먹지 않는 노력(채식 또는 비건)이 최선이라고 합니다. 많은 이들이 비건하는 문화가 형성되면 기업들도 결국은 지금보다 더 친환경적인 행보를 적극적으로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엄청난 기후 재앙을 피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비건하는 노력이 시급합니다.
정부와 각국이 노력해야 할 문제이지만 아직까지 특별한 대책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탄소배출) 절반은 산업화 문제로 볼 수 있겠으나 이는 정부와 기업간의 이해관계 문제가 있기에 적극적인 해결책이 아직은 나오기 어려운 상황이구요. 지구온난화(탄소배출)의 주범 절반은 '공장식축산업' 문제에 있는데 ('우리몸을 죽이는 자본의 밥상'이나 '카우스피라시', '씨스피라시' 등 다큐영화 참조해보세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개인이 동물성 식품을 먹지 않는 노력(채식 또는 비건)이 최선이라고 합니다. 많은 이들이 비건하는 문화가 형성되면 기업들도 결국은 지금보다 더 친환경적인 행보를 적극적으로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엄청난 기후 재앙을 피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비건하는 노력이 시급합니다.
변할수없다해도 변하고자 노력하는게 인간이 할수있는것 아닐까해요. 욕망에 의해 이 상황을 초래한것도 인간이지만, 잘못하고있다는것을 알고 반성하고 파악하고,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방안을 고민할수있는것도 인간이죠. 그걸 선택할수있는것도 인간이고요. 인간은 변하지 않기때문에 망했다, 망할것이다라고 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고 저도 지금 상황이 절망적으로 다가오고 하고싶은것도 많고 무사히 노인이 되고싶은데요. 변하지않으니 망할것이다 보다는 사람은 정말 변하기 힘든 족속들이지만 그럼에도 더 살아가려면 공생하려면 뭘 할수있을까 기업과 정치인들에게 뭘 요구할수있고 어떤 마음으로 살아갈수있을까 를 고민하는게 이 위기를 해쳐나가기 좋지않을까싶습니다. 열심히 산다고 살았을 뿐인데, 이대로 멸종하기엔 아직 할수있는게 너무 많고요 그 선택의 무게가 다른 종을 죽이고, 자멸하는 방향에 있었고 그래서 앞으로 공생해야한다는걸 알았으니 저는 그래도 인류가 더 오래 이 땅에 남아서 조금이라도 되돌리고 살리는것에 집중하면서 더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낙관하기엔 절망적인 상황이지만 다 포기하기엔 아직 할수있는게 있어요 최악은 면할수있어요. 발언권도 없이 멸종당한 다른 종들과 이 상황을 바꿀 힘이 없는 어린이 청소년 세대를 생각해서라도 이미 변해버린 기후상황에 잘 적응할수있도록 대책을 짜고 사회적 약자를 돌보고 더 망해가지않도록 친환경 기술들을 도입하고 보호구역을 더 넓게 지정해서 탄소0 사회를 앞당겼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요.
사람의 탐욕, 이기심, 욕심으로 되돌릴 수 없어요. 이미 가속되어 가고 있고, 사람들은 돌이키지 않아요. 우리 사람의 죄악으로 우리 사람에게 되돌아온 것입니다. 약 2000년전에 기록된 성경에 요한계시록의 인심판, 나팔심판, 대접심판을 보시면, 인류가 어떻게 심판받게 되는지? 현재와 앞으로의 미래가 나와있죠. 사람들은 지금도 심판받고 있고, 앞으로는 더 심각한 심판을 받게 됨을 알텐데도, 이것이 자신들의 죄악으로 하나님의 심판이 내려지고 있음을 전혀 깨닫지 못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계속 깨닫지 못합니다. 성경에서 이미 알려주셨어요. 아직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시고 계실 때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을 진심으로 깨닫고 진심으로 회개하고 돌이키시고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고 따르시기를 바랍니다. 지옥은 절대로 가시면 안됩니다. 꼭 구원받아 영원한 천국에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더 생각을 해봤는데요. 늦었다는 분들이 많아서 진짜 답이없나 생각을 해봤는데 늦었느냐 아직 시간이있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모두의 생명이 달린 문제이기때문에 조금이라도 덜 망하기위해 최선을 다하는것 지나간 과거보다 더 좋은 방법을 찾고 세상에 요구하면서 최선을 다하는것뿐이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쾅 하고 다같이 망하는게 아니라 점점 더 살기 힘들게 세상이 변해가는거니까요 조금이라도 더 살만하게 만들어나가는게 우리가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해요.
작년에 텍사스에 폭설이 내리고 올해 12월 벌써 춥고 눈이 두번이나 쌓이는 데 참.... 좋은 얘기니 댓글들도 걱정투성이지만 대학때 엘고어가 대통령 떨어지고 환경운동 한다기에 아래 댓글처럼 역시 훌륭하다고 생각했기에 지금 생각해보면 .... 지금은 인터넷에 정보가 사방에 있는 데.... 빙하로 지구가 멸망한다고 10년동안 2천억을 벌고는 지난 10년동안 온난화로 돈을 벌고 한번쯤 지구 기후 그래프를 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기후 변화에 대한 관심은 우리 모두의 책임입니다. 지구의 미래를 위협하는 이 문제에 눈을 감지 말고, 각자의 작은 노력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환경보호를 위한 정부와 기업의 노력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우리의 관심과 행동이 기후 변화를 막는 데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지구를 위해 함께 노력합시다!
정부와 각국이 노력해야 할 문제이지만 아직까지 특별한 대책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탄소배출) 절반은 산업화 문제로 볼 수 있겠으나 이는 정부와 기업간의 이해관계 문제가 있기에 적극적인 해결책이 아직은 나오기 어려운 상황이구요. 지구온난화(탄소배출)의 주범 절반은 '공장식축산업' 문제에 있는데 ('우리몸을 죽이는 자본의 밥상'이나 '카우스피라시', '씨스피라시' 등 다큐영화 참조해보세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개인이 동물성 식품을 먹지 않는 노력(채식 또는 비건)이 최선이라고 합니다. 많은 이들이 비건하는 문화가 형성되면 기업들도 결국은 지금보다 더 친환경적인 행보를 적극적으로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엄청난 기후 재앙을 피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비건하는 노력이 시급합니다.
지구의 인구가 늘어가면서 모두가 다 잘 살수는 없습니다. 기후 변화에 따른 현상들을 지금의 상태로는막을수 없는 것이고 그렇게 역사와 운명은 흘러가게 됩니다. 지구의 변화는 이상 상황이라기 보다는 결과로 흘러가는 것으로 그에 맞는 준비를 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자연이 자정작용을 하기 위해서는 지금의 파괴된 지구가 회복되기 위한 레노베이션이 필요하죠. 그게 인구감소가 되든 어떤일이되든...그냥 지금처럼 살면서 지구가 자동으로 회복될 수는 없죠.
18세기 중엽 산업 혁명이 기후 악화 시기를 급속히 앞당겼다는 것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명백한 사실이죠. 마치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산업 혁명 이후 인류는 급속히 증가하였죠. 게다가 수명 연장으로 ... 한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기후.자연 파괴의 정도는 다들 아시죠? 인류 자멸의 정확한 시기는 알 수 없지만, 아무쪼록 인류가 자멸하는 날까지 돈으로 탑 쌓는 놀이를 즐겁게 하시기 바랍니다.
정부와 각국이 노력해야 할 문제이지만 아직까지 특별한 대책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탄소배출) 절반은 산업화 문제로 볼 수 있겠으나 이는 정부와 기업간의 이해관계 문제가 있기에 적극적인 해결책이 아직은 나오기 어려운 상황이구요. 지구온난화(탄소배출)의 주범 절반은 '공장식축산업' 문제에 있는데 ('우리몸을 죽이는 자본의 밥상'이나 '카우스피라시', '씨스피라시' 등 다큐영화 참조해보세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개인이 동물성 식품을 먹지 않는 노력(채식 또는 비건)이 최선이라고 합니다. 많은 이들이 비건하는 문화가 형성되면 기업들도 결국은 지금보다 더 친환경적인 행보를 적극적으로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엄청난 기후 재앙을 피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비건하는 노력이 시급합니다.
무한도전 나비효과특집하던때만 해도 환경을 지키자고 뉴스나 대중매체에서 엄청 노력했는데 지금은 그때보다 더심각함에도 환경 얘기를 일절안함. 그러니까 지구온난화가 늦춰지고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음. 내가 봤을땐 세계 지배층에서 이건 답이 없다고 포기한거같음. 어차피 자기네들 살아있을때까진 문제없으니까.
고기를 안먹어야 하는데 비건이나 고기 줄이는 사람에 대한 조롱등 보고있으면 경각심이 없어보이죠 하다못해 비건하자는것이나 고기줄여나가는것에 동참하고 지지하지는 못할망정 조롱하지 않아야합니다 그래도 우리나라 1위 키워드가 기후위기였다고하니 코로나 가운데서도 위험을 인지한 사람들은 많아진것 같습니다 조금씩이라도 줄여나가고 고기먹방도 지양하고 고기 찬양등은 없어져가야겠지요
화석연료는 과감하게 줄여야하는건 사실이고, 탄소포집기술로 이미 방출된 이산화탄소를 제거해야합니다. 10년전만 하더라도 탄소포집기술은 판타지 였습니다. 하지만 2023년 기준으론 허구의 기술이 아닙니다. 1년간 4000톤의 이산화탄소를 포집할 수 있는 탄소포집공장 제작이 가능합니다. 이론적으론 이런 공장 4만 개만 있으면 지구공기 속 CO2를 몽땅 제거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물론 현실적으론 모두 포집하면 식물이 광합성을 못하니 전부 포집하면 안되겠죠. 그러니까 4만개보다 더 적은... 2만-3만 공장? 이 있으면 탄소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이 공장을 돌리기 위해 화석에너지를 쓰면 안되니 원자력이나 재생에너지를 이용해겠지요? 공장 3만 개. 이는 많아 보이는 수 이지만, 전세계 발전소 보단 적은 수입니다.
정부와 각국이 노력해야 할 문제이지만 아직까지 특별한 대책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탄소배출) 절반은 산업화 문제로 볼 수 있겠으나 이는 정부와 기업간의 이해관계 문제가 있기에 적극적인 해결책이 아직은 나오기 어려운 상황이구요. 지구온난화(탄소배출)의 주범 절반은 '공장식축산업' 문제에 있는데 ('우리몸을 죽이는 자본의 밥상'이나 '카우스피라시', '씨스피라시' 등 다큐영화 참조해보세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개인이 동물성 식품을 먹지 않는 노력(채식 또는 비건)이 최선이라고 합니다. 많은 이들이 비건하는 문화가 형성되면 기업들도 결국은 지금보다 더 친환경적인 행보를 적극적으로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엄청난 기후 재앙을 피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비건하는 노력이 시급합니다.
확실한 사항은 지금 이 상황을 모르거나 무시하고 계속 반복하면 가까운 미래엔 통제라는 수단으로 강요할 수 있다는 사실. 자유를 억압하지 말라고 해도 모두가 나락으로 떨어진다면 그렇게라도 통제하는게 일상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이전 국가의 통제보다 더 할 수 있겠죠. 우리가 환경을 누릴 자유는 환경이 무한하기보다 미래의 환경을 빌려와 쓰는 것과 같아요...
인류 존재전에도 지구기온이 높던시기가 있었음. 그다음 빙하기가 있었고. 이번 온난기 사이클에 인류가 온난화를 가속시키는것은 맞으나. 인류가 없었더라도 지구의 온도는 상승했을것임. 지구온도상승이 인류존속에 위험요소인것은 맞지만, 지구존속에 인류가 위험요소이기도 함. 지구존속과 인류존속 양자 간 그 어떤것도 우선시 되어야함의 당위성은 없기에 자연의 흐름에 따르며 슬퍼할것도 걱정할것도 없다.
그건 아님 온도는 산업화 이후로 인구성장률의 급격한 증가와 함께 이전보다 빠르게 상승했음 1760년 약 10억으로 추산되던 세계 인구는 1960년 3~40억을 찍었음 인구수도 중요하지만 1인당 탄소배출량, 특히 화석연료 사용량이 중요함 산업혁명 이전의 연료는 지표에서 구할 수 있는 목재와 노천광, 얕은 광산 등에서 구할 수 있는 대지 위의 탄소들이라 순환에 큰 영향을 미칠 정돈 아니었음. 사용량도 현재에 비하면 적을 수 밖에 없음 반면 산업혁명 이후로 소모하기 시작한 건 깊이, 깊이를 외치며 파들어간 석탄과 석유, 천연가스 등의 고열량 탄소화합물임
@@cdkor76 인구수만 중요한 게 아니라는 말임 1인당 탄소배출량, 그리고 탄소의 출처도 중요하다는 거. 그리고 그건 기술수준이 결정함. 삼국시대 사람들 70억보다 현대인 10억이 탄소 부문에서 훨씬 더 위협적임 인당 배출량도 압도적이지만 무엇보다 과거 기술로는 저 인구를 유지하지 못할거라 인구가 줄어들테지만 현재는 줄기는 커녕 엄청난 속도로 늘릴 수 있음. 글고 70억에서 20퍼 줄면 56억인데, 빈 공간 생겼겠다 금방 다시 채움. 현재 인구증가 속도로 보면 2~30년이면 10억 명 늘어남. 빠르게 채우는 만큼 더 빠르게 탄소를 배출할거고 문명이 크게 도약하거나, 크게 퇴보하지 않는 이상 인구 몇십억은 아무 것도 아님. 줄여봐야 금방 늘어날거고 그걸로 온난화 멈출 수도 없음 참고로 얼마 전까진 70억이라고 들으셨을 거고, 실제로 그랬지만, 현대 사회의 정신나간 인구증가율 때문에 저번 달에 80억 찍었음. 현재 전망으로는 15년간 큰 변화가 없을 경우 10억 명이 또 추가되게 돼있음. 사람 수를 줄여서 온난화를 막고싶고, 현재의 기술수준도 유지하고 싶다면 20%? 99.9%를 줄여야 할 거임. 그럼 남은 사람들이 무지성으로 석탄을 태우건 말건 100년 간은 온난화 신경 안 써도 됨
@@수은-i5w 과거 선사시대 70억 탄소배출량 이야기할 필요는 없을것 같구요. 50억에서 70억 채우는걸 이야기하지만요. 그정도 인구수 유지를 이야기 한거임다. 50억보다 더 줄어야겠지만요. 그러나 인구수는 맘대로 조절할수도 없고 불가능하기때문에 인류는 종말할거라고이야기한거임다.
@@cdkor76 네 70억에서 20%가 줄어 56억 명만 되도 지구가 잘 돌아간다고 하시길래 택도 없다고 한겁니다만. 현재의 기술수준과 생활습관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앞부분에 적혀있듯이, '더 줄어드는' 수준이 아니라 억 단위 이하로 내려가야 탄소 문제에서 잠시나마 눈을 돌릴 수 있다는 겁니다. 이 부분은 얘기하는 게 맞을텐데요. 생각보다 상황은 더 나쁩니다.
정부와 각국이 노력해야 할 문제이지만 아직까지 특별한 대책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탄소배출) 절반은 산업화 문제로 볼 수 있겠으나 이는 정부와 기업간의 이해관계 문제가 있기에 적극적인 해결책이 아직은 나오기 어려운 상황이구요. 지구온난화(탄소배출)의 주범 절반은 '공장식축산업' 문제에 있는데 ('우리몸을 죽이는 자본의 밥상'이나 '카우스피라시', '씨스피라시' 등 다큐영화 참조해보세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개인이 동물성 식품을 먹지 않는 노력(채식 또는 비건)이 최선이라고 합니다. 많은 이들이 비건하는 문화가 형성되면 기업들도 결국은 지금보다 더 친환경적인 행보를 적극적으로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엄청난 기후 재앙을 피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비건하는 노력이 시급합니다.
책 한두권 보고 너무 그것만이 진리라고 믿으시는 듯. 그러나 논의를 위해 그게 사실이라고 가정하고 축산업을 다 없앴다고 합시다. 전세계 축산업이 세계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몇프로일까요? 적은 숫자가 아닐텐데 축산업 관련 종사자들은 다 길거리 나 앉아야겠네요? 감당이 될까요? 해양쓰레기의 99프로가 어업에서 온다고 하죠? 현실적으로 불가능이지만 가능하다고 가정하고 모든 인류가 해산물을 끊었다고 생각해보죠. 어업 관련종사자들은 다 어디서 먹고 살죠? 그만한 대체 일자리가 있나요? 축산어업에서 탄소를 다 줄인다고 해도 화석연료와 전기를 쓰면 탄소는 유의미하게 줄어들지 않아요. 탄소의 주범은 소가 아니라 화석연료입니다.
@@hyukjaes 당장 기업과 정부를 움직일 수 있다면 화석연료의 사용을 크게 줄일 수 있겠지만 어려운 현실이기 때문에 개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을 얘기하고 있는 것이죠. 수많은 전문가들이 다큐에서도 이야기 하고 있구요. 당장 온국민이 일을 다 때려치우고 환경운동가로 나서서 기업들을 뜯어말리면 화석연료 사용을 크게 줄일 수 있겠으나 현실적으로 불가한 상황에서 개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이라는 것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애초에 자연은 인간이 감당할 수준이 아님. 그런 순환, 조화 균열을 일으키는 정도는 어찌어찌 했을지 몰라도 그걸 바로잡는건 인간의 영역을 벗어나있음. 사실상 인류 문명은 거의 끝났고, 기다리고 있는건 처절한 생존과 종말의 기로일뿐... 과학 문명 발달시킬 때부터 자연을 이용하는걸 당연시했고 심지어 같은 인간을 도구로 여기는게 현재의 우리 문명이라 수천년간 온갖 탐욕은 다 먹고 자란 것임. 남은건 신이라 할 수 있는 자연의 처벌, 응징이지...
정부와 각국이 노력해야 할 문제이지만 아직까지 특별한 대책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탄소배출) 절반은 산업화 문제로 볼 수 있겠으나 이는 정부와 기업간의 이해관계 문제가 있기에 적극적인 해결책이 아직은 나오기 어려운 상황이구요. 지구온난화(탄소배출)의 주범 절반은 '공장식축산업' 문제에 있는데 ('우리몸을 죽이는 자본의 밥상'이나 '카우스피라시', '씨스피라시' 등 다큐영화 참조해보세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개인이 동물성 식품을 먹지 않는 노력(채식 또는 비건)이 최선이라고 합니다. 많은 이들이 비건하는 문화가 형성되면 기업들도 결국은 지금보다 더 친환경적인 행보를 적극적으로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엄청난 기후 재앙을 피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비건하는 노력이 시급합니다.
![[E-Issue] 기후변화가 계속된다면 인간은 과연 멸종할 것인가 살아남을 것인가 EP.3 최재천 석좌교수](http://i.ytimg.com/vi/GMqAU_ns3-0/mqdefault.jpg)
![[#벌거벗은세계사] 30만 명 사망한 난징 대학살.. 수백 명을 한곳에 모아 엽기적으로 죽였던 일본의 만행](/img/1.gif)
이러한 지구 위기의 정보를 담고있는 영상들은 알고리즘과 상관없이 모든 이용자들에게 노출이 되길 정말 마음속으로 바란다…
뉴욕. 네델란드는 이미 방파제 세우는중. 과연 비극을 막을수있으련지
미국과 중국이 멈추지않는다면 소용없음. 두 슈퍼파워가 움직여야함... 특히 미국이
TV로 봤다가 다시한번 보는데 정말심각한 지구환경입니다. 교수님 강의 정말 경각심 불러 일으키는네요. 교수님강의가 부디 인류의 파수꾼 역할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소비를 줄이려는 노력과 제로웨이스트 제품을 사용하는 등 더욱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에요. 분리수거는 우리가 생각하는 만큼 많이 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지구온난화(탄소배출)를 막기위해서 가장 효과적인건 비건하는 것이며, 개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이라고 합니다.
@@leesunyoung973 그렇지 않아요. 화석연료 사용을 당장 끊지 않으면 온난화는 못막아요. 아무리 비건을 해도.
@@hyukjaes 정부가 나서서 해결해주면 좋겠으나 아직까지 특별한 대책이 없고 기업들도 개인이 컨트롤하기 어렵기 때문에 개인이 할 수 있는 노력을 얘기한 것이구요. 개인들이 비건적 노력이 도움이 된다는 것은 수많은 전문가들이 다큐를 통해서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산업화(화석연료사용)를 막아야 하는 것이지만 그걸 하기 어려우니 개인들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죠. 많은 이들의 비건 노력이 선행되면 기업들도 따라오게 될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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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삶을 고민하지 않고 정쟁을 밥먹듯이 일삼는 국내, 국외 정치인들이 왜 극악무도한지 설명해주는 좋은 예.
이대로가도 지구는 멸망하지 않습니다 다만 인간이 멸종될뿐...
아닌데?
네네
인류 멸망이죠, 지구는 그대로 존재
@@차맹구-q5x 인류 멸망 안함 누구맘대로 ? 자연재해로 엣날보다 더 안죽음 ㅇㅋ?
50억년 뒤엔 지구도 멸망해요. 태양의 핵융합이 끝나서고 적색거성으로 커져서 지구까지 흡수하면 불타없어지죠. 그전에 이미 생물이 살 수 없는 환경이 되고.
@Wk B 이거 뭔 정신병인지 알고 싶네 ㅋㅋㅋ 괜찮음?
이런방송을자주해야합니다
교수님 감기 걸리신 듯 하네요ㅠㅠ
감기조심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세요^^
진짜 기후위기 올해 심각하게 느낌....여름도 뭔가 엄청 후덥지근한데다 길고 갑자기 온도가 뚝떨어지는데 지금은 얼어뒤질거같음
맞아요. 텍사스 Austin에 사는데, 영하 20도 이하로 되고, 물도 다 끊어져서 거의 한달동안 물이 안 나왔어요. 눈 녹여서 하는 것도 하루이틀이지, 나중에는 지쳐서 죽을 뻔 했어요. 아파트 앞에 비파나무도 다 얼어서 죽어 버렸어요. 정말 심각했어요.
지구가 지금 빙하기쪽으로 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미중인도 3국이 세계 굴뚝인데 탄소중립에 사실 하는게 없음
교수님 축농증 치료가 시급합니다.
ㅋㅋㅋㅋㅋ저도 그 생각했어요.
듣기 엄청 거북하네요
코맹맹이 소리 듣기에 답답해
아휴 ㅠㅠ
ㅋㅋㅋ코감기가 아니고 축농증 맞나요?
와 진짜 심각하다. 전세계가 힘을 합쳐서 지구온난화를 필히 막아야한다 ㅠㅠ
이미 종말은 시작 됌.
예전에 과천 국립 과학관 관장님이 임계 시간이 3~5년 남았다고 들었던 거 같은데요..
짧은 시간 인 거 같습니다. 우리 자손들에게 부끄럽지 않게 살기 좋은 지구를 남겨주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 겠네요
이미 늦었어요 중국과 인도 두나라만 온실가스를 계속해서 배출해도 이미 늦은겁니다 우리가 아무리 발버둥치고 노력해도 그 두나라가 계속해서 온실가스를 배출한다면 지구의 미래는 금성과 같을겁니다...
우리가 노력하기 보다는 온나화에서 살아남을 수단을 찾는게 관건
@@christmylord2360 총량은 중국이지만 나누기 인구하면 미국이 1위임
노력보단 기술 발전이 빨리 이루워져야 해요
늦었습니다. 모든 과학자가 동일하게 말하는 부분이죠. 저는 사우디에서 짓는 네옴시티 길쭉한 건물. 세계 기후멸망 시나리오 대비하는것 같습니다. 그안에 살면 괜찮으니까. 완공목표도 기가막히게 2030년.
이렇게 난파되어가는 지구라는 배에서 아직도 남의 땅을 빼앗기 위해 전쟁을 벌이는 인류~~~!!!
이제 우리가 할일은 조용히 운명을 받아들이는 일 밖에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wonilmax 무지한 관료들 ㅋㅋㅋ 너는? 아프리카인 20-30명이 사용하는 에너지 펑펑쓰고 살면서 그저 입만 나불나불
정식이는 이런생각을 하면서 출근을 하는데..
@@조성준-d8m 그로부터 몇 년 후 성준이는 멸망하는 지구에서 울부짖었다
지구 멸망이라느니 지구가 난파된 배라느니.. ㅋㅋ 지구표면이 불바다가 되든 얼음땅이 되든 생물따위가 소멸해도 지구는 멀쩡히 살아있는 행성일것이고 현재는 45억살, 앞으로 30억년이상이라는 창창한 수명이 있는 행성입니다. 말은 바로 해야죠 행성과 생물은 구분하고 갑시다. 지구가 인간 소유인마냥 지구멸망 소리를 하는거 보면 저도 하찮은 인간이면서도 웃깁니다 ㅋ 공룡들은 문명 발달은 없었어도 1억 5천년을 지구를 지배해왔는데 인류는 5천년도 못찍고 끝장날듯
@@Gorgon119 난독증이세요? 생물소멸하면 그 담엔 무슨의미가 있죠? 지구가 알아서 느끼고 살아간다는 애니미즘 신자?
부산은 12월에도 모기가 있는데.. 12월 초까지만해도 강아지랑 산책갈 때 반팔입었어요. 요즘 1년마다 기후변화가 점점 심해지는게 몸으로 느껴지네요.
부모님 집이 주택이라 그런줄 알았는데.. 아직도 부모님 집에 가면 모기 잡음..
대구도 지금 모기잇슴.예전엔9윌중반만돼도 거의 없었는데.
나도 부산사는데 12월에도 모기 정말 있음 난 집에서 쑥 사서 한번씩태움^^
부산송도에는 어제도 모기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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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구는 빙하기처럼 미친듯 춥든 지금처럼 미친듯 더워지든 모두 다 그것 나름대로의 지구이겠지..
다만 이기적인 인간이란 존재가, 자기 생존을 위해 입맛에 맞는 지구가 계속 유지되길 바라는 것 뿐. 그래서 '지구가 아파요' 거리면서 지구 챙기는 척 하는 이런 소리도 이기적으로보일때가 있음.
사실은 '지구가 아니라 인간이 아플까봐' 이면서.
완전 공감가는 글입니다.
Climate change caused by human activities
맞아요. 지구가 아픈 게 아니라 사람이 아픈겁니다. 만물의 영장인 우리가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엄석대의 꼴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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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스스로 자멸하지 않으려면 정말 모든 나라들의 지도자와 인류모두가 힘을 합쳐야 합니다
아니면 기후문제로 식량난~전쟁~결국 파멸만이~ㅠㅠ
인구가 왜 80억이 되었는지 모르나봄? ㅋㅋㅋ
타노스말대로 인구가 문제임
인구가 80억이어도 관리하면 되는데 관리안하고 막버리고 막개발하고 신경 전혀 안쓰는 인구가 30억 이상은 되니
@@izumiaco5079 관리 ㅋㅋㅋㅋ 통제사회 가고 싶냐
하지만 트럼프는 ㅈ까라고 했지요
답이없다 진짜 이런거 보면 막막해지네요…
답이 왜 없냐.... ㅡㅡ
소비를 줄이려는 노력과 제로웨이스트 제품을 사용하는 등 더욱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에요. 분리수거는 우리가 생각하는 만큼 많이 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지구온난화(탄소배출)를 막기위해서 가장 효과적인건 비건하는 것이며, 개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이라고 합니다.
@@xw_V4 그럼 넌 있냐?
@@joyful994 니가 내게 복종하고 까불지만 않으면되.
주변의 이상한 걸1.레년들은 조져버리고 😑 ㅇㅇ
@@xw_V4 니가 뭔데 복종해야해? 뭐 됨?
교수님 비염이 심각하신가봐요 어후 숨이 다막혀요ㅜㅜ
결국 어쩔수 없이 우리모두가 받아들여야할 예정된 상황이고 미리 대비 하느냐 마느냐의 수준임 대비 안한다면 뭐 결과는 사상 최대로 굉장히 힘든 일이 계속 될듯
정부와 각국이 노력해야 할 문제이지만 아직까지 특별한 대책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탄소배출) 절반은 산업화 문제로 볼 수 있겠으나 이는 정부와 기업간의 이해관계 문제가 있기에 적극적인 해결책이 아직은 나오기 어려운 상황이구요. 지구온난화(탄소배출)의 주범 절반은 '공장식축산업' 문제에 있는데 ('우리몸을 죽이는 자본의 밥상'이나 '카우스피라시', '씨스피라시' 등 다큐영화 참조해보세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개인이 동물성 식품을 먹지 않는 노력(채식 또는 비건)이 최선이라고 합니다. 많은 이들이 비건하는 문화가 형성되면 기업들도 결국은 지금보다 더 친환경적인 행보를 적극적으로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엄청난 기후 재앙을 피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비건하는 노력이 시급합니다.
아 그런가요
@@leesunyoung973 수산물로 대체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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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 뒤에 숨은 검은 손, '군산복합체' - 프레시안
홍해 바다 걷넌자 노아의 방주 소돔 고모라 이제는 주재림 심판주로 오심 믿는자 누구냐
설명을 차분하게 잘하셔서 집중해서듣게되네요
기후문제 심각하네요
지구를 위해 작은실천이라도 이어나아가야겠단 다짐을하게되요
요즘 세계가 난리야 정말 ㅠㅡㅠ
ㅋㅋㅋ
애초에 언젠간 이꼴 날거였음 오히려 아직 이정도인게 신기함 ㅋㅋㅋ 그니까 정신차리고 지금이라도 과거는 못바꾸닐테니 최대한 지켜야지.. 이제 또 나몰라라 하면 그때 진짜 끝난거다 정말
소비를 줄이려는 노력과 제로웨이스트 제품을 사용하는 등 더욱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에요. 분리수거는 우리가 생각하는 만큼 많이 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지구온난화(탄소배출)를 막기위해서 가장 효과적인건 비건하는 것이며, 개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이라고 합니다.
이미 한계를 넘어감.. 되돌리긴 힘들고.. 인류의 80% 정도가 죽어나가야 해결될듯..
@@SamuelSmith1221 이미 한계점을 넘은건 분명한 사실임 그래서 이젠 우리 인류의 노력으로 되돌리기는 힘듬. 혁신적인 기술도 이산화탄소를 없애고 지구를 재생할수있는 기술을 개발하는게 더더욱 절실한 상황임
예술작품에 테러하는 환경단체의 행동을 옹호하고 싶지는 않지만… 이 영상 보고 어느 정도는 이해가 되었어요. 아는 만큼 보인다고 너무나 선명하게 보이는 우리의 미래를, 아는 사람들이 막아야 한다고 호소해도 아무도 듣질 않으니 얼마나 답답했을까 싶어요. 방송을 보니 정말 심각한 상황이라 막막한데 잘못된 호소 방법으로 사람들은 오히려 더 반감을 갖고 외면을 하니 씁쓸한 상황이네요.
소비를 줄이려는 노력과 제로웨이스트 제품을 사용하는 등 더욱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에요. 분리수거는 우리가 생각하는 만큼 많이 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지구온난화(탄소배출)를 막기위해서 가장 효과적인건 비건하는 것이며, 개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이라고 합니다.
탄소가 많아지면 많아질 수록 산소는 적어지게 되고 탄소들로 인해 동식물들이 다 매말라가고 죽고 이때 부터가 말씀 하신 1.5도 선을 넘으면 발생 하는 일이죠 화성화가 되는건 남 이야기가 아닌 우리의 생존에 달린 문제 목숨 말이죠
지구 온난화는 이제 별 대책을
강구해도 때가 늦었다
지구 온도의 상승으로 해수면
상승과 인류에게 미치는 해악은 본격적으로 시작할
것인데 후손들의 미래가 매우
암울하다
아마 화성도 우리처럼 동식물이 살다가 발전 후 우리와 같은 일이 발생해 멸종했을지도 모르겠네요..
한번에 해결할 방법이 있는데 그건
일류의 멸망 뿐이다...
일류 실화냐
그래 일류가 돼라..ㅎ
인류랑 상관없음. 바보같은 말... 지금 우리는 과거보다 120M 낮아진 해수면 시대에 살고 있는거임. 고작 1미터 몇미터 호들갑 떨것 아님. 급격하게 온다는게 문제지. 단 1미터라도 대한민국은 국가 존망사태되는 것임. 원래는 북극 남극 빙하가 없었어. 주기적으로 얼음층이 늘어나고 줄어들고 없어지고 그러는거야. 그 주기는 엄청 길어서 고작 몇넌년 문명인 인류가 생각을 못한거지. 지구는 뜨거운 불덩이인적도 있었고 차가운 얼음덩이인적도 있었고 운좋게 살만한 짧은 시기에 인류가 생겨나 번성해온거임
수면은 계속 변하는거고 대륙은 계속 움직이고 지구온도는 올라가기도 하고 내려가기도 하고 기후는 계속 변화해가는거임. 지각변동 지진 화산폭발 쓰나미 토네이도 이런 자연재해가 활발해야 지구가 살아있는 행성이라는 증거가 되는거임. 지구가 건강하고 살아있기때문에 활발하게 변해가는거지. 죽은 행성되면 똑같은 변화만 되풀이될뿐임. 지구가 죽길 바라는건가. 언제까지 변치 않기를 바라는건 무지한 것임. 변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 변화속도에 우리가 적응하고 대처할 방법이 없다는 게 문제지. 영원한건 없음. 지구상생태계는 수도 없이 변해왔음. 몇차례 대명종을 거치고 대부분의 생며체들이 사라지고 또 생겨나고 진화해서 다양화되고 또 멸종하고 번성하고 그런 과정을 반복해왔다. 지구상에 등장한 생물종 99%가 이미 멸종했음. 지금 번성하는 생물들은 과거와 다른 형태의 생물들임. 어떤 미신종교에서 가르치듯 태초때 창조한 모습으로 어어져오는게 아니라는거지. 그게 적자생존이라고 하는거야. 무지한 인간들 보면 공룡들 사고수준을 벗어나지 못했다,는게 느껴짐.
인류는 그냥 이 행성에 기생하고 았는 기생물이지 인류가 뭘 해결하겠다 할 수 있다 믿는건 오만이고 무지임
녹아도 돼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공포로 사기를 치는 배웠다는 놈들이 하는 사기에 우리가 대처 할 수 있는 방법은
과학적사고보다 자연을 존중하며 살아가는 방식을 되찾아야 한다.
지구는 간 빙하기에 접어든다고 다만 어는 지역이 과거와 달라지고 더 추워진다 합니다. 국가적 미래의 대책이 이뤄져야 해요.
No
과학은 초등학문 진리는 GJ오시는 낙원 천국과 영생을 이땅에 약속하심 믿는자 누구냐
사는동안 행복하게 삽시다
이게 지구 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 문제도 있지만, 우리가 지금 도시에서 올라간 건물은 한참 전부터 바다에 모래를 채취해서 가져온 것들이라, 바다 지형이 거의 다 무너져서 해수면이 상승하게 되는 게 가장 큰 이유인 것 같습니다. 그 점을 잘 다뤄주는데가 없는 것 같아요
내용은 너무너무 좋은데 교수님의 코막힌 소리때문에 듣는게 힘들었어용 ㅠ 그래도 좋은강의 감사드립니다!!
되게 심각한 문제인데 교수님 코막힌 목소리때문에 더 고구마먹은 기분은 나만그런건가..코감기 걸리셨다면 완쾌하시길 빌께요ㅎ
인류를 파멸로 이끌어갈 무기는 핵폭탄이 아니라 지구온난화 일지도 모른다..
정부와 각국이 노력해야 할 문제이지만 아직까지 특별한 대책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탄소배출) 절반은 산업화 문제로 볼 수 있겠으나 이는 정부와 기업간의 이해관계 문제가 있기에 적극적인 해결책이 아직은 나오기 어려운 상황이구요. 지구온난화(탄소배출)의 주범 절반은 '공장식축산업' 문제에 있는데 ('우리몸을 죽이는 자본의 밥상'이나 '카우스피라시', '씨스피라시' 등 다큐영화 참조해보세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개인이 동물성 식품을 먹지 않는 노력(채식 또는 비건)이 최선이라고 합니다. 많은 이들이 비건하는 문화가 형성되면 기업들도 결국은 지금보다 더 친환경적인 행보를 적극적으로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엄청난 기후 재앙을 피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비건하는 노력이 시급합니다.
ㄱㅊ 어차피 내가 죽기전엔 안망함
@@kirha9494이게 맞지
@@kirha9494 존나 무책임하고 이기적이네
@@joyful994 원래 인간은 이기적인 동물임
세상에 영원한 것이 없다는 진리를 생각한다면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하는 숙명일 수도 있다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하되 이런 진리도 생각하면서 겸허한 마음으로 살아가자
인간의 욕심엔 끝이없기에 예정된수순으로 가는길일뿐이겠죠
정부와 각국이 노력해야 할 문제이지만 아직까지 특별한 대책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탄소배출) 절반은 산업화 문제로 볼 수 있겠으나 이는 정부와 기업간의 이해관계 문제가 있기에 적극적인 해결책이 아직은 나오기 어려운 상황이구요. 지구온난화(탄소배출)의 주범 절반은 '공장식축산업' 문제에 있는데 ('우리몸을 죽이는 자본의 밥상'이나 '카우스피라시', '씨스피라시' 등 다큐영화 참조해보세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개인이 동물성 식품을 먹지 않는 노력(채식 또는 비건)이 최선이라고 합니다. 많은 이들이 비건하는 문화가 형성되면 기업들도 결국은 지금보다 더 친환경적인 행보를 적극적으로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엄청난 기후 재앙을 피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비건하는 노력이 시급합니다.
여기 이~
강사님 비염이 어마어마하게 심하시네요😢
코맹멩이 소리를 하시면서 강의하시는모습이 찡합니다😢
변할수없다해도 변하고자 노력하는게 인간이 할수있는것 아닐까해요. 욕망에 의해 이 상황을 초래한것도 인간이지만, 잘못하고있다는것을 알고 반성하고 파악하고,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방안을 고민할수있는것도 인간이죠. 그걸 선택할수있는것도 인간이고요. 인간은 변하지 않기때문에 망했다, 망할것이다라고 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고 저도 지금 상황이 절망적으로 다가오고 하고싶은것도 많고 무사히 노인이 되고싶은데요. 변하지않으니 망할것이다 보다는
사람은 정말 변하기 힘든 족속들이지만
그럼에도 더 살아가려면 공생하려면 뭘 할수있을까 기업과 정치인들에게 뭘 요구할수있고
어떤 마음으로 살아갈수있을까 를 고민하는게
이 위기를 해쳐나가기 좋지않을까싶습니다.
열심히 산다고 살았을 뿐인데, 이대로 멸종하기엔 아직 할수있는게 너무 많고요 그 선택의 무게가 다른 종을 죽이고, 자멸하는 방향에 있었고 그래서 앞으로 공생해야한다는걸 알았으니
저는 그래도 인류가 더 오래 이 땅에 남아서
조금이라도 되돌리고 살리는것에 집중하면서
더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낙관하기엔 절망적인 상황이지만 다 포기하기엔 아직 할수있는게 있어요 최악은 면할수있어요.
발언권도 없이 멸종당한 다른 종들과
이 상황을 바꿀 힘이 없는 어린이 청소년 세대를 생각해서라도
이미 변해버린 기후상황에 잘 적응할수있도록 대책을 짜고 사회적 약자를 돌보고
더 망해가지않도록 친환경 기술들을 도입하고 보호구역을 더 넓게 지정해서 탄소0 사회를 앞당겼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요.
사람의 탐욕, 이기심, 욕심으로 되돌릴 수 없어요. 이미 가속되어 가고 있고,
사람들은 돌이키지 않아요.
우리 사람의 죄악으로
우리 사람에게 되돌아온 것입니다.
약 2000년전에 기록된 성경에
요한계시록의 인심판, 나팔심판, 대접심판을 보시면,
인류가 어떻게 심판받게 되는지?
현재와 앞으로의 미래가 나와있죠.
사람들은 지금도 심판받고 있고,
앞으로는 더 심각한 심판을 받게 됨을 알텐데도,
이것이 자신들의 죄악으로
하나님의 심판이 내려지고 있음을 전혀 깨닫지 못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계속 깨닫지 못합니다.
성경에서 이미 알려주셨어요.
아직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시고 계실 때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을 진심으로 깨닫고
진심으로 회개하고 돌이키시고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고 따르시기를 바랍니다.
지옥은 절대로 가시면 안됩니다.
꼭 구원받아 영원한 천국에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응,, 늦었어
그리고 더 생각을 해봤는데요.
늦었다는 분들이 많아서 진짜 답이없나 생각을 해봤는데
늦었느냐 아직 시간이있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모두의 생명이 달린 문제이기때문에
조금이라도 덜 망하기위해 최선을 다하는것
지나간 과거보다 더 좋은 방법을 찾고 세상에 요구하면서 최선을 다하는것뿐이 방법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쾅 하고 다같이 망하는게 아니라
점점 더 살기 힘들게 세상이 변해가는거니까요
조금이라도 더 살만하게 만들어나가는게 우리가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해요.
작년에 텍사스에 폭설이 내리고 올해 12월 벌써 춥고 눈이 두번이나 쌓이는 데 참.... 좋은 얘기니 댓글들도 걱정투성이지만 대학때 엘고어가 대통령 떨어지고 환경운동 한다기에 아래 댓글처럼 역시 훌륭하다고 생각했기에 지금 생각해보면 .... 지금은 인터넷에 정보가 사방에 있는 데.... 빙하로 지구가 멸망한다고 10년동안 2천억을 벌고는 지난 10년동안 온난화로 돈을 벌고 한번쯤 지구 기후 그래프를 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온난화이지만 교수님께서는 감기로 고생하시는듯...
2030년에 전세계 대홍수 가능성이 있으니 앞으로 해안가 집은 피하는게 좋겠고 높은지대 살아야 겠네요. 주변에 대형병원이 가까우면 좋고.
감기가 제대로 걸리셨나봐요 괘차하시길..
여름에 심하게 덥고 태풍도 갈수록 쎄지고
이제 땅파서 집지어야될듯..
배수시설 잘해서..
집이 어디에 있던, 먹을것이 없어 죽습니다
기후 변화에 대한 관심은 우리 모두의 책임입니다. 지구의 미래를 위협하는 이 문제에 눈을 감지 말고, 각자의 작은 노력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환경보호를 위한 정부와 기업의 노력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 우리의 관심과 행동이 기후 변화를 막는 데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지구를 위해 함께 노력합시다!
전쟁하고 그럴때가 아닌데 전인류가 화합을해도 모자를 판입니다.
소비를 줄이려는 노력과 제로웨이스트 제품을 사용하는 등 더욱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에요. 분리수거는 우리가 생각하는 만큼 많이 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지구온난화(탄소배출)를 막기위해서 가장 효과적인건 비건하는 것이며, 개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환경지키려고 일회용품 일절 안쓰고 에어컨도 안쓰고 재활용 꼼꼼히 하고 그랬는데 결국 환경은 국가적/기업적으로 나서줘야함. 개인이 열심히 해봤자 의미가 없는거임
한정된 자원으로 자본주의의 시대를 열었을 때부터 이건 예정되었던 것인가,,
에너지, 자원 기술혁신 없이는 그렇다고 봅니다.
인류는 자연의섭리를 거슬러서는 살수없다는걸 미리 알았어야 했다ㅠ
늦었다고 생각했을때가 가장빠르다는 말처럼 지금부터라도 탄소배출 줄이는데 할수있는걸 해야겠어요.. 영상시청 잘했습니다.
소비를 줄이려는 노력과 제로웨이스트 제품을 사용하는 등 더욱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에요. 분리수거는 우리가 생각하는 만큼 많이 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지구온난화(탄소배출)를 막기위해서 가장 효과적인건 비건하는 것이며, 개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이라고 합니다.
박명수가 말했죠
늦었다고 생각했을때가 진짜 늦은것이다
@@leesunyoung973 비건이랑 지구온난화랑 도대체 무슨 상관이 있음?ㅋㅋㅋ
@@김건우-x9w 소 한마리=자동차 한 대. 탄소배출량
미국 군산복합체는 어떻게 '기후빌런'에서 제외됐나? - 한겨레
기후위기 뒤에 숨은 검은 손, '군산복합체' - 프레시안
인구 개개인보다 기업에서 내는 온실가스 마다 세금 떼려야함…
정부와 각국이 노력해야 할 문제이지만 아직까지 특별한 대책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탄소배출) 절반은 산업화 문제로 볼 수 있겠으나 이는 정부와 기업간의 이해관계 문제가 있기에 적극적인 해결책이 아직은 나오기 어려운 상황이구요. 지구온난화(탄소배출)의 주범 절반은 '공장식축산업' 문제에 있는데 ('우리몸을 죽이는 자본의 밥상'이나 '카우스피라시', '씨스피라시' 등 다큐영화 참조해보세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개인이 동물성 식품을 먹지 않는 노력(채식 또는 비건)이 최선이라고 합니다. 많은 이들이 비건하는 문화가 형성되면 기업들도 결국은 지금보다 더 친환경적인 행보를 적극적으로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엄청난 기후 재앙을 피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비건하는 노력이 시급합니다.
지구의 인구가 늘어가면서 모두가 다 잘 살수는 없습니다. 기후 변화에 따른 현상들을 지금의 상태로는막을수 없는 것이고 그렇게 역사와 운명은 흘러가게 됩니다. 지구의 변화는 이상 상황이라기 보다는 결과로 흘러가는 것으로 그에 맞는 준비를 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자연이 자정작용을 하기 위해서는 지금의 파괴된 지구가 회복되기 위한 레노베이션이 필요하죠. 그게 인구감소가 되든 어떤일이되든...그냥 지금처럼 살면서 지구가 자동으로 회복될 수는 없죠.
지구는 오랜 시간동안 생물들의 대멸종 시대를 거치면서 변화했었음 이제 인간들이 대멸종할 차례임 다만 다른 생물들과 달리 인간은 멸종 시기를 자기들 손으로 앞당기고 있다는게 문제임
통조림에대해서도 괜찮을듯싶어요 병조림(프랑스)VS통조림(영국)나폴레옹시대때 프랑스VS영국이었잖아요
18세기 중엽 산업 혁명이 기후 악화 시기를 급속히 앞당겼다는 것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명백한 사실이죠. 마치 약속이라도 한 것처럼 산업 혁명 이후 인류는 급속히 증가하였죠. 게다가 수명 연장으로 ... 한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기후.자연 파괴의 정도는 다들 아시죠?
인류 자멸의 정확한 시기는 알 수 없지만,
아무쪼록 인류가 자멸하는 날까지 돈으로 탑 쌓는 놀이를 즐겁게 하시기 바랍니다.
지구온난화를 막을 시기를 이미 놓쳤음 지구온난화는 현실이기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그런 대책을 세워야 합니다
교수님 감기걸리셧나~^^
지금도 늦지 않았다 전국의 해안저지대 이주를 국가차원에서 지원해야한다
늦음 전문가들도 손놨고 2050년을 인간이 살수있는 최대기간으로 봄
아 나결혼도 못했는데 이게 뭐꼬 ㅋㅋㅋㅋㅋ
@@user-vw4xs2xp9v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ㅂㅆ
약이나 수술 즉 병원에대해서 해도 괜찮을거같에요
켈리포니아 어릴때부터 살면서 지진 경험하고 정말 우리나라는 축복 받은 나라구나 라고 생각 해서 한국에 살면서 느낀건 날씨가 조옷같아 여름엔 습기 때문에 너무 덥고 겨울엔 너무 춥고 봄 가을도 점점 없어 지고...
정부와 각국이 노력해야 할 문제이지만 아직까지 특별한 대책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탄소배출) 절반은 산업화 문제로 볼 수 있겠으나 이는 정부와 기업간의 이해관계 문제가 있기에 적극적인 해결책이 아직은 나오기 어려운 상황이구요. 지구온난화(탄소배출)의 주범 절반은 '공장식축산업' 문제에 있는데 ('우리몸을 죽이는 자본의 밥상'이나 '카우스피라시', '씨스피라시' 등 다큐영화 참조해보세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개인이 동물성 식품을 먹지 않는 노력(채식 또는 비건)이 최선이라고 합니다. 많은 이들이 비건하는 문화가 형성되면 기업들도 결국은 지금보다 더 친환경적인 행보를 적극적으로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엄청난 기후 재앙을 피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비건하는 노력이 시급합니다.
건강 조심하셔요~!!!
인구는 80억이 넘었고...
산업활동을 줄이고 우리나라 60년대로 돌아가면 몰라도...
중국 화석연료 사용 증가...
무한도전 나비효과특집하던때만 해도 환경을 지키자고 뉴스나 대중매체에서 엄청 노력했는데 지금은 그때보다 더심각함에도 환경 얘기를 일절안함. 그러니까 지구온난화가 늦춰지고 있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음. 내가 봤을땐 세계 지배층에서 이건 답이 없다고 포기한거같음. 어차피 자기네들 살아있을때까진 문제없으니까.
고기를 안먹어야 하는데 비건이나 고기 줄이는 사람에 대한 조롱등 보고있으면 경각심이 없어보이죠 하다못해 비건하자는것이나 고기줄여나가는것에 동참하고 지지하지는 못할망정 조롱하지 않아야합니다
그래도 우리나라 1위 키워드가 기후위기였다고하니 코로나 가운데서도 위험을 인지한 사람들은 많아진것 같습니다
조금씩이라도 줄여나가고 고기먹방도 지양하고 고기 찬양등은 없어져가야겠지요
눈이 녹고 해수가 급 상승하고 쓰나미가 올 수 밖에 없는.
화석연료는 과감하게 줄여야하는건 사실이고, 탄소포집기술로 이미 방출된 이산화탄소를 제거해야합니다.
10년전만 하더라도 탄소포집기술은 판타지 였습니다. 하지만 2023년 기준으론 허구의 기술이 아닙니다.
1년간 4000톤의 이산화탄소를 포집할 수 있는 탄소포집공장 제작이 가능합니다. 이론적으론 이런 공장 4만 개만 있으면 지구공기 속 CO2를 몽땅 제거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물론 현실적으론 모두 포집하면 식물이 광합성을 못하니 전부 포집하면 안되겠죠. 그러니까 4만개보다 더 적은... 2만-3만 공장? 이 있으면 탄소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이 공장을 돌리기 위해 화석에너지를 쓰면 안되니 원자력이나 재생에너지를 이용해겠지요?
공장 3만 개. 이는 많아 보이는 수 이지만, 전세계 발전소 보단 적은 수입니다.
수천억도 넘는 우주의 시간동안 지구에서 몇만년 몇천년 주기로 반복되어옴. 지구는 원래 그런 행성임.
우리가 기억을 잃었을뿐.
지구는 점점 더워지고 빙하가 녹으면 해수면상승으로 잠기는나라가생기고 숨었었던 바이러스가 나오면 사람들이 얼마나 죽을까요…. 죽는과정이 무섭네요ㅠㅠ
수고 했다 지구야.
정부와 각국이 노력해야 할 문제이지만 아직까지 특별한 대책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탄소배출) 절반은 산업화 문제로 볼 수 있겠으나 이는 정부와 기업간의 이해관계 문제가 있기에 적극적인 해결책이 아직은 나오기 어려운 상황이구요. 지구온난화(탄소배출)의 주범 절반은 '공장식축산업' 문제에 있는데 ('우리몸을 죽이는 자본의 밥상'이나 '카우스피라시', '씨스피라시' 등 다큐영화 참조해보세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개인이 동물성 식품을 먹지 않는 노력(채식 또는 비건)이 최선이라고 합니다. 많은 이들이 비건하는 문화가 형성되면 기업들도 결국은 지금보다 더 친환경적인 행보를 적극적으로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엄청난 기후 재앙을 피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비건하는 노력이 시급합니다.
2022 년 겨울 텍사스는 더 추워졌네요. 이제는 이상기후를 돌이킬 수 없나봐요.
지구는 괜찮아요.
우리가 안 괜찮죠.
그게 우리가 지구가 안괜찮은거다 짜샤
인류가 종말하면 의미있냐
잣같네 이런 댓근ㆍ
유익한 프로그램 정말 좋아요 그런데 선생님 코가 많이 막히신거같아요
강사님 감기걸리셨나흠 코맹
안쓰는전기 코드빼기
부러라도 실천합시다
넘넘편하게만 살게된게
주원인이네요
이런 위기에 머리 맞대고 해결책을 강구해야하는데 전쟁이나 벌이고 있으니. 인간 인류 지구에 암덩어리 결국 멸종되는가
이제부터라도 대책을 전세계 정부에서 세워야하는데, 어디는 전쟁하고 있고, 어디는 방사능수 버린다고 하고 있고.. 희망은 있을까?
확실한 사항은 지금 이 상황을 모르거나 무시하고 계속 반복하면 가까운 미래엔 통제라는 수단으로 강요할 수 있다는 사실. 자유를 억압하지 말라고 해도 모두가 나락으로 떨어진다면 그렇게라도 통제하는게 일상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이전 국가의 통제보다 더 할 수 있겠죠.
우리가 환경을 누릴 자유는 환경이 무한하기보다 미래의 환경을 빌려와 쓰는 것과 같아요...
그때가되면 싫다 싫어 하며 반대해도 자연이 중요해서 극단적으로 반대하면 사형하거나 감옥에 넣겠지... 역사적으로 그래왔으니까...(물론 역사에 자연을 허투루 쓰는 경우에 처벌은 없지만, 무엇인가 목표, 목적을 위해 하는 경우가 우리나라 외에도 세계사적으로 많이 나타남)
오케이 인류는 멸망하고 난 이걸보면서 오늘도 출근하고...둘다 시부래부만ㅋㅋㅋㅋ
인류 존재전에도 지구기온이 높던시기가 있었음. 그다음 빙하기가 있었고. 이번 온난기 사이클에 인류가 온난화를 가속시키는것은 맞으나. 인류가 없었더라도 지구의 온도는 상승했을것임.
지구온도상승이 인류존속에 위험요소인것은 맞지만, 지구존속에 인류가 위험요소이기도 함.
지구존속과 인류존속 양자 간 그 어떤것도 우선시 되어야함의 당위성은 없기에 자연의 흐름에 따르며 슬퍼할것도 걱정할것도 없다.
겨울이 공포스러워집니다. 올해 여름도 장난 아닐거 같구요.
10년뒤 지구가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데 아이들이 불쌍하다.
사람이 많은게 가장 큰 문제임.
인구가 20%만 적어지면 탄소배출은 자연히 줄어듬.
70억 지구인중 20%사라져도 잘 돌아감.
근데 사람줄일 방법이 없으니 사람이 종말을 맞는게 맞음.
그건 아님
온도는 산업화 이후로 인구성장률의 급격한 증가와 함께 이전보다 빠르게 상승했음
1760년 약 10억으로 추산되던 세계 인구는 1960년 3~40억을 찍었음
인구수도 중요하지만 1인당 탄소배출량, 특히 화석연료 사용량이 중요함
산업혁명 이전의 연료는 지표에서 구할 수 있는 목재와 노천광, 얕은 광산 등에서 구할 수 있는 대지 위의 탄소들이라 순환에 큰 영향을 미칠 정돈 아니었음.
사용량도 현재에 비하면 적을 수 밖에 없음
반면 산업혁명 이후로 소모하기 시작한 건 깊이, 깊이를 외치며 파들어간 석탄과 석유, 천연가스 등의 고열량 탄소화합물임
@@수은-i5w 네?? 무슨 말이이신지????
@@cdkor76 인구수만 중요한 게 아니라는 말임
1인당 탄소배출량, 그리고 탄소의 출처도 중요하다는 거.
그리고 그건 기술수준이 결정함.
삼국시대 사람들 70억보다 현대인 10억이 탄소 부문에서 훨씬 더 위협적임
인당 배출량도 압도적이지만 무엇보다
과거 기술로는 저 인구를 유지하지 못할거라 인구가 줄어들테지만 현재는 줄기는 커녕 엄청난 속도로 늘릴 수 있음.
글고 70억에서 20퍼 줄면 56억인데, 빈 공간 생겼겠다 금방 다시 채움.
현재 인구증가 속도로 보면 2~30년이면 10억 명 늘어남.
빠르게 채우는 만큼 더 빠르게 탄소를 배출할거고
문명이 크게 도약하거나, 크게 퇴보하지 않는 이상 인구 몇십억은 아무 것도 아님.
줄여봐야 금방 늘어날거고 그걸로 온난화 멈출 수도 없음
참고로 얼마 전까진 70억이라고 들으셨을 거고, 실제로 그랬지만, 현대 사회의 정신나간 인구증가율 때문에 저번 달에 80억 찍었음.
현재 전망으로는 15년간 큰 변화가 없을 경우 10억 명이 또 추가되게 돼있음.
사람 수를 줄여서 온난화를 막고싶고, 현재의 기술수준도 유지하고 싶다면 20%?
99.9%를 줄여야 할 거임.
그럼 남은 사람들이 무지성으로 석탄을 태우건 말건 100년 간은 온난화 신경 안 써도 됨
@@수은-i5w 과거 선사시대 70억 탄소배출량 이야기할 필요는 없을것 같구요.
50억에서 70억 채우는걸 이야기하지만요.
그정도 인구수 유지를 이야기 한거임다.
50억보다 더 줄어야겠지만요.
그러나 인구수는 맘대로 조절할수도 없고 불가능하기때문에 인류는 종말할거라고이야기한거임다.
@@cdkor76 네
70억에서 20%가 줄어 56억 명만 되도 지구가 잘 돌아간다고 하시길래 택도 없다고 한겁니다만.
현재의 기술수준과 생활습관을 포기하지 않는다면 앞부분에 적혀있듯이, '더 줄어드는' 수준이 아니라 억 단위 이하로 내려가야 탄소 문제에서 잠시나마 눈을 돌릴 수 있다는 겁니다.
이 부분은 얘기하는 게 맞을텐데요.
생각보다 상황은 더 나쁩니다.
인간의 욕망이 저지른 죄값을 치루는 것. 갖고 싶은 것은 꼭 갖고야 마는 끝없는 욕심이 문제야 지금부터라도 조금은 내려놔야 할텐데 어찌합니까
지구의 위기는 전혀 아니고~ 인류의 위기지 인간종이 과연 멸종할까 말까 이런문제지~
축농증이 만성화 되면 치료가 힘들어요 일찍 치료하세요
어짜피 이게 진짜라면 막을 수 없다
피하지 못하는 거라면 즐기자
화석연료 펑펑 쓰는거 보면
미국은 분명 탄소를 흡수하는 기술을 가지고 있을거 같음ㅋㅋ
정부와 각국이 노력해야 할 문제이지만 아직까지 특별한 대책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탄소배출) 절반은 산업화 문제로 볼 수 있겠으나 이는 정부와 기업간의 이해관계 문제가 있기에 적극적인 해결책이 아직은 나오기 어려운 상황이구요. 지구온난화(탄소배출)의 주범 절반은 '공장식축산업' 문제에 있는데 ('우리몸을 죽이는 자본의 밥상'이나 '카우스피라시', '씨스피라시' 등 다큐영화 참조해보세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개인이 동물성 식품을 먹지 않는 노력(채식 또는 비건)이 최선이라고 합니다. 많은 이들이 비건하는 문화가 형성되면 기업들도 결국은 지금보다 더 친환경적인 행보를 적극적으로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엄청난 기후 재앙을 피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비건하는 노력이 시급합니다.
책 한두권 보고 너무 그것만이 진리라고 믿으시는 듯. 그러나 논의를 위해 그게 사실이라고 가정하고 축산업을 다 없앴다고 합시다. 전세계 축산업이 세계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몇프로일까요? 적은 숫자가 아닐텐데 축산업 관련 종사자들은 다 길거리 나 앉아야겠네요? 감당이 될까요?
해양쓰레기의 99프로가 어업에서 온다고 하죠? 현실적으로 불가능이지만 가능하다고 가정하고 모든 인류가 해산물을 끊었다고 생각해보죠.
어업 관련종사자들은 다 어디서 먹고 살죠? 그만한 대체 일자리가 있나요?
축산어업에서 탄소를 다 줄인다고 해도 화석연료와 전기를 쓰면 탄소는 유의미하게 줄어들지 않아요. 탄소의 주범은 소가 아니라 화석연료입니다.
@@hyukjaes ruclips.net/video/jAaoDGXvvrU/видео.html
@@hyukjaes 당장 기업과 정부를 움직일 수 있다면 화석연료의 사용을 크게 줄일 수 있겠지만 어려운 현실이기 때문에 개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을 얘기하고 있는 것이죠. 수많은 전문가들이 다큐에서도 이야기 하고 있구요. 당장 온국민이 일을 다 때려치우고 환경운동가로 나서서 기업들을 뜯어말리면 화석연료 사용을 크게 줄일 수 있겠으나 현실적으로 불가한 상황에서 개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이라는 것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기후 변화로 인한 북극의 위기는 인류 멸망의 극히 일부분일뿐
인류는 기후변화가 아니라 전쟁으로 멸망하게 됩니다.. 이것은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인류의 운명이지요.
교수님 얼굴에서 자꾸 박성광이 보인당..
돌이킬수없다~받아들여라~
그냥지금 최선을다해서 즐기라~
해결책은 더이상 낳지 않는것뿐..지구에 인구가 너무 많다..ㅠ이게 해결이 안되면 가망없음 ㅠ지금도 전세계 인구는 끊임없이 증가중..
우리나라는 예외입니다.
@@sunshayun3030 선진국들어서면 나타나는 효과중 하나가 저출산임.
다좋은 내용인데요 교수님 코맹맹이 소리가...감기 조심하세요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지요
이미 늦은 것은
아니겠지요
인간은 알아서 지구를 파괴 시킬 것이고, 앞으로 자연은 더욱 파괴될 것이다. 너무나 당연한 것
기후문제는 식량문제임.
모든 전쟁은 결국 자원 쟁탈전임.
식량자원은 인류생존의 제1의 자원임.
고로 기후문제가 악화되면 대규모 전쟁가능성 증가
핵융합 기술에 정부차원에서 투자를 더 가속화해야 한다 친환경적인 핵융합 발전소가 살 길이다 빨리 개발해서 상용화해야 한다
코맹맹이 소리 듣자마자 나가기ㅠㅠ
지금부터 노력해도 힘들지만 노력은 해야지
경각심을 일깨워 주는 유익한 방송인데 교수님의 코맹맹이 소리가 앵앵거려 집중을못 하겠어요.ㅠㅠ
애초에 자연은 인간이 감당할 수준이 아님. 그런 순환, 조화 균열을 일으키는 정도는 어찌어찌 했을지 몰라도 그걸 바로잡는건 인간의 영역을 벗어나있음. 사실상 인류 문명은 거의 끝났고, 기다리고 있는건 처절한 생존과 종말의 기로일뿐... 과학 문명 발달시킬 때부터 자연을 이용하는걸 당연시했고 심지어 같은 인간을 도구로 여기는게 현재의 우리 문명이라 수천년간 온갖 탐욕은 다 먹고 자란 것임. 남은건 신이라 할 수 있는 자연의 처벌, 응징이지...
정부와 각국이 노력해야 할 문제이지만 아직까지 특별한 대책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탄소배출) 절반은 산업화 문제로 볼 수 있겠으나 이는 정부와 기업간의 이해관계 문제가 있기에 적극적인 해결책이 아직은 나오기 어려운 상황이구요. 지구온난화(탄소배출)의 주범 절반은 '공장식축산업' 문제에 있는데 ('우리몸을 죽이는 자본의 밥상'이나 '카우스피라시', '씨스피라시' 등 다큐영화 참조해보세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개인이 동물성 식품을 먹지 않는 노력(채식 또는 비건)이 최선이라고 합니다. 많은 이들이 비건하는 문화가 형성되면 기업들도 결국은 지금보다 더 친환경적인 행보를 적극적으로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엄청난 기후 재앙을 피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비건하는 노력이 시급합니다.
기후위기를 알리는 광고와 캠페인을 심각하게 만들어야 되는데 고작 만든게 북극곰 걱정하는거더라 이러니 위기감이 느껴지냐고